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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칼럼 연재/스쿠버 칼럼

[스쿠버칼럼] 일사병과 열사병 [스쿠버칼럼] 일사병과 열사병여름이면 매년 뉴스에서 보게 되는 것이 있다. 햇빛 아래서 장시간 일을 하던 사람이나 노약자 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뉴스다. 너무 더워서 생기는 일인데, 이를 열손상이라고 부른다. 열손상은 주로 노인층, 어린아이나 비만한 사람과 뙤약볕에서 장시간 일하거나 차안에 갇혀 있는 어린아이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과격한 운동하다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열손상으로는 대표적으로 열경련, 일사병, 열사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지금부터 그 차이와 예방법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 열경련, 일사병, 열사병 차이 -열경련가장 경미한 열손상으로 더운 환경에서 땀 소실이 많아 전해질 평형에 깨어지게 되면서 근육에 경련이 발생한다.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더위에 장시간 마라톤을 하..
[스쿠버 칼럼] 필리핀 세부 다이빙 교육 및 호핑투어 주의사항 필리핀 세부에는 1년에 약 10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다. 그리고 매년 갱신되며 세부를 찾는 한국 관광객 및 스쿠버 다이버의 수가 증가되고 있고 이에 따른 기존 및 신규 항공사의 항공편 횟수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세부 관광 및 스쿠버 다이빙 관련 샵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해서 더 많은 손님들을 끌기 위해 저가 팩키지를 광고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대부분의 업체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무허가로 영업을 하고, 무자격자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돈벌이를 위해 한국에서 홀홀단신 날라와 투자금도 없이 중간에 브로커처럼 기생하는 프리랜서 가이드, 프리랜서 다이빙 강사까지 포함 한다면 더욱 세부의 관광실태는 위태로운 지경이다. 허가 받은 샵과 자격이 없다보니 이들 업체를 값싼 가격만 ..
[스쿠버칼럼] 물공포증(water phobia)이란? [스쿠버칼럼] 물공포증(water phobia)이란? 스쿠버다이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한국 사람 중에 특히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공포증들이 존재하지만 물공포증은 단어만 보더라도 딱 느낌이 올 정도로 상당히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공포증입니다. 말 그대로, 물을 무서워하는 공포증이죠? 많은 드라마에서도 소개되듯 주변을 보면 조금 심할정도로 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물공포증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물 공포증정말 심하게 물공포증을 앓고있는 분들은 일상에서의 물만 보더라도 움찔움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수나 강, 바다, 워터파크를 보면 극심한 공포심에 빠지게되는데, 한편으론 수영을 못해서, 그냥 물이 무서워서 수영장을 ..
[스쿠버 칼럼] 수중카메라 하우징을 침수(누수)로부터 예방하는 10단계 [스쿠버 칼럼] 수중카메라 하우징을 침수(누수)로부터 예방하는 10단계 스쿠버 다이빙의 즐거움을 한껏 배로 올리는 수중촬영. 하지만 즐거운 수중촬영을 위해선 늘상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관리와 준비 부족은 늘상 수중 카메라 하우징 침수(누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를 위해 오늘 다이버스 하이 칼럼에서는 수중카메라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하우징이 침수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10가지 단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카메라를 하우징에 장착하기 전, 편안하고 안정된 장소에 가자. 가장 좋은 장소는 에어콘이 틀어져있고, 먼지나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장소다. 2. 하우징에 오링( O-RING )을 장착하기 전에 오링이 장착될 홈과 카메라 등을 꼼꼼히 청소하자. 특히 면봉등으로 하우징에 오링장..
[스쿠버칼럼] 다이버가 수중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스쿠버칼럼] 다이버가 수중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수중환경 보호에 대해 사람들이 급격한 관심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해왔다. 아름다운 바닷속을 마주한 다이버들은 점점 파괴되는 산호초들과 해양생태계에 대해 우려를 하고 의식있는 다이버들이 앞장서 에코 다이빙을 주장해왔다. 오늘은 에코다이빙에 대해 알아보자. 물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면서 바다 속을 즐기는 방법 스쿠버 다이버가 수중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1. 천천히 조심스럽게 물 속에서는 천천히 움직여야 공기 소모와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다이버를 보호 할 뿐 아니라 많은 수중 유기체들을 보호하기도 한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임으로서 수중 카메라, 핀, 손..
[스쿠버칼럼] 바다의 로또, 37억원!! 용연향 다이버스 하이의 스쿠버 칼럼은 스킨 & 스쿠버 다이빙, 바다와 관련된 재밌고 유용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글이 재밌고, 도움이 되셨다면 즐겨찾기 추가해주시고, 많이 공유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세요!^^ [스쿠버칼럼] 바다의 로또, 37억원!! 용연향2012년 영국 철리 나이스미스라는 8살의 소년이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었다. 소년은 해변에서 이상한 돌덩어리를 발견했다. 돌덩어리 같지만 돌덩어리가 아닌 노란색 덩어리가 신기했던 소년. 그리고 이 돌덩어리는 '바다의 황금'이라고 불리우는 용연향으로 밝혀졌다. 2.85kg의 이 용연향은 싯가 7200만원의 가치였다. ■ 용연향 용연향(龍涎香, Ambergris앰버그리스)가 '바다의 황금'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이 것의 특성 때문이다. 용연향은 알코올에 녹이면..
[스쿠버칼럼] 바다를 소중히, 프로젝트 AWARE 재단 [스쿠버칼럼] 바다를 소중히, 프로젝트 AWARE 재단■ 수 많은 환경보호단체,시민단체?! 세상에 많은 환경보호단체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그린피스 이외에도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온갖 단체들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하지만 왜 이런 단체들이 힘을 합치지 못하고 교회,편의점,동네치킨집 처럼 난립하게 되는걸까? 국내에서도 보면 정말 많은 시민단체들이 존재하는데 냉정하게 얘기하면 결국 자본주의논리다. 왜 이렇게 많은 시민단체들이 존재 하느냐는 결국 정부의 보조금등을 받기 위해 난립되는것. 뜻은 숭고하지만 실제를 들여다보면 아주 더럽고 천박하기 짝이 없다. 진정 대의를 위해 좋은일을 하고자 하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칼럼에서는 우리 모두가 아주..
[스쿠버칼럼] 스쿠버 다이빙은 진짜 위험한가? [스쿠버칼럼] 스쿠버 다이빙은 진짜 위험한가?세상에는 너무나 재미난 것들이 많다.특히 재미를 위해 즐기는 스포츠들이 있다.경쟁이 아닌 즐기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인 레져스포츠들/익스트림 스포츠들그 많은 스포츠들 중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어떠할까? 엥~ 스쿠버다이빙 그거 진짜 위험한거 아니냐?(막상 하는 이들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사람들이 흔히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스쿠버 다이빙과연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일까? 더욱이 한국에서의 인식은 스쿠버다이빙=죽음에 가깝다심지어, 그 어느나라보다 물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더욱 위험천만하게 인식되는데, 오늘 다이버스하이 스쿠버칼럼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이 진짜 위험한 스포츠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사실, 어떤 운동이든지 즐기다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