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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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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원슈부츠의 치명적 단점



지난 번 
포세이돈의 원슈부츠를 리뷰했었다.

리뷰 참조


이때 단점으로 지적했던

지퍼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리뷰 당시에도
지퍼가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퍼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저가형 다이빙 슈즈들 중에도
부식방지를 한 지퍼를 사용한다던가
좀 더 두꺼운 지퍼를 사용한다던가의 방지장치가 있는데


가격이 꽤나 비싼 부츠임에도 불구하고
지퍼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느껴졌는데


덕분에 뒷축에 모래등이 묻어있으면 꼭 민물로
발을 헹구고 난 뒤에 지퍼를 열곤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다시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제품의 모습이다.
한쪽은 지퍼가 아예 나가버렸고

다른쪽은 심각한 부식이 진행중이다.



부식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수중용 제품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부식상태다.



저런 부식상태는 거의

다이버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호흡기 가방의 지퍼나,

드라이백 중 지퍼가 달린 형태의 가방들이나


그런 제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부식 상태다.



다이빙 슈즈를

민물에 몇시간이고 담가두는건 현실에서

상당히 힘든 일이다.



아마 실제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가볍게 민물 세척을 하는 정도일텐데



우려했던 대로

지퍼 부분이 상당히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져있다.




리뷰 때도 지퍼 문제가 예상대로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즉 다른 이유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이 제품을 재구매 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걱정했던 지퍼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제품을 다시 쓸 일은 없을 듯 하다.



혹시 

이 제품을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난 리뷰 참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라
티셔츠며, 모자까지 애용하는 브랜드였는데

이 제품으로 포세이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무너진 것 같다.

다른 제품의 내구성이나 완성도까지 의심스럽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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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스쿠버다이빙 슈즈
포세이돈 원 슈 부츠




사실 스쿠버다이빙 장비 중에 사람들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하지 않는 장비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마 많은 이들이 그나마 다이빙 슈즈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대개 디자인 / 가격대성능비(가성비) 등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이 다이빙 슈즈 일 것이다.


왜냐하면 체감 할 수 있는 성능차이 같은 것도 없는 편이고 특수한 다이빙 환경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거의 평준화에 가까운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 슈즈는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디자인에 제품을 구입 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다이빙 슈즈는 스웨덴 스쿠버 브랜드인 <포세이돈>의 원 슈 부츠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눈길을 사로 잡는다.




■ 디자인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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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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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다이빙 슈즈의
관념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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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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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 말고 신발 앞등쪽이 흰색인 버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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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디테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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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마크도
한쪽은 거꾸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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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그리고 장단점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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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슈즈의 기능을 이야기 한다는게 어려운 얘기지만 직접 몇개월간 착용해 본 결과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장점으로는 생각지도 않은 장점이 있었다. 디자인으로 있는 신발끈 모양의 번지줄(나일론줄)이 쿠션역활을 해서 압착을 상당히 방지한다. 다이빙 끝나고 발등과 다이빙 슈즈가 쫙 밀착되는데 쿠션감을 제공한다. 더군다나 디자인에서 보이는 신발끈 모양의 선입견을 버린다면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신축성이 있다.






단점으로는 발뒷꿈치쪽에 달린 지퍼다. 이 지퍼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써본 결과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휙 신고 벗기가 힘들다. 지퍼를 열고 닫고 해서 신었다 벗었다 해야되는데 일반적인 지퍼달린 다이빙 슈즈를 생각하면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편이다.


심지어 내가 현재 다이빙 하고 있는 세부 지역 특성상 만조/간조로 인해 물 빠진 해변을 걸어다 닐 때 다이빙 슈즈에 모래나 작은 돌알갱이 같은게 뭍는데 (이건 당연히 어떤 다이빙 슈즈든) 문제는 지퍼에 끼어서 혹시 지퍼가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게 신경을 건드리는 편이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문제지만 계속 사용하다가 만약 실제로 돌이나 모래가 지퍼에 껴서 고장나는 날엔 아마 큰 단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진 무난하게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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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요소이며 이 부츠의 매력인 신발끈모양의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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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뒷꿈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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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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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일반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부츠들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재구매의사가 확실히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 부츠를 구입한 이후 <다이빙 슈즈 너무 이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도 질리지 않고 사용 중이다.


위에 말한 단점 중 모래가 끼어서 지퍼가 고장날 것같은 기분, 그게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이유로라도 다이빙 슈즈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이 다이빙 슈즈를 다시 살 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그래도 포세이돈 원 슈 부츠의 디자인은 너무 이쁘니까!  현재 다이빙 슈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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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요소요소
디테일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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