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공포증 클리닉  PLAYWATER™



지구를 즐기는 100%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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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물공포증 클리닉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물공포증 극복




 PLAYWATER
  : 플레이워터는 물을 즐기자는 의미에서 만든 다이버스 하이의 물공포증 극복 프로그램 이름입니다.  물공포증을 꼭 극복하시고 즐거운 물놀이 하세요!



 '플레이워터™' 클리닉에서는 문제인식 - 해결방법 모색 - 훈련과 연습 - 극복과 재발방지 
 4가지 과정을 통해 물 공포증을 이겨 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1. 문제인식 problem recognition  : 공포의 원인이 무엇인가 상담과 테스트를 통해 알아내는 과정입니다.


 2. 해결방법모색 : 저 마다 다른 이유가 스트레스가 되어 물공포증이 생깁니다. 또 같은 이유라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해결방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플레이워터™에서는 철저히 개인에게 적합한 해결방법을 반드시 찾아드립니다.


 3. 훈련과 연습 : 평생가지고 있던 물공포증을 하루 아침에 단숨에 없애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조금씩 조금씩 극복해나가는 과정입니다.


 4. 극복과 재발방지 : 물공포증을 극복하고 난 뒤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하는 다이버스 하이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 문제인식

 ◆  한국인과 물 공포증
  
 한국인의 대부분이 물공포증을 겪고 계시다는 사실 아시나요?
 여름철이면 꼭 뉴스에서 보는 익사사고, 물놀이 사고, 어릴 때면 물놀이 갈 때 꼭 어른들로부터 한번은 들었을 법한 "물 조심해라"


 게다가 한국인은 대부분 어릴 때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이렇듯 우리는 어느새 우리 자신도 모르게 물을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여러분 혼자만 그렇지 않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물공포증을 겪고 있고 누군가는 외면하고 누군가는 극복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당당히 공포증을 이겨내고 물을 좋아하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극복 하려는 의지와 관심을 가진 것만으로 절반은 극복하셨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 물공포증의 유형

 수 많은 분들과 스쿠버다이빙 상담 및 물공포증 극복 프로그램 상담을 했습니다. 더불어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러 왔다가 본인도 알지 못했던 물공포증에 사로잡힌 수 많은 사람들도 보게되었습니다.  물공포증은 왜 생길까? 왜 그들은 물을 두려워 할까?


 첫째,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물에 고개를 담그는 일이었습니다.   호흡에 대한 두려움.  물에 빠져 죽을 것 같다는 막연한 공포감에 사로 잡혀 가만히 서서 고개를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더욱 심한 사람은 샤워를 하며 잠시 눈을 감는 그 순간 조차도 호흡이 안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분도 계셨습니다.


 둘째, 가라앉음에 대한 두려움, 발이 닿지 않은 곳에서 물 속에 가라앉아 죽을 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두려움. 이 역시도 많은 분들이 느끼는 공포였습니다. 수영을 배웠지만 바다나 호수에 들어가지 못하는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언제든 발이 닿는 곳에서 수영을 하던 분들은 수심이 깊어지는 것만으로도 공포심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셋째, 기분나쁜 물의 촉감. 물이 귓속에 들어가는 것같은 기분. 물의 흔들림 등 오감으로 느껴오는 물에 대한 공포. 이 부분 역시도 많은 분들이 호소하는 공포감 중에 하나입니다.


 
2. 해결방법 모색

 ◆ 물공포증 극복 vs 수영 어느 것이 먼저일까? 


 흔히 수영을 먼저 배우면 물공포증이 없어질 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 생각을 가지고 물공포증을 극복했습니까? 

 한번 생각해볼까요?
 
 살면서 물이 무서워서 혹은 수영을 못한다는 이유로 하지 못한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수영을 못하는 것은 먼저 물이 무서운 것에서 기인하는 것이지요.  물론 수영을 한다면 잘하게 된다면 분명 물공포증은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먼저 물공포증을 극복해야 합니다. 물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선 기술이 아니라 열린마음과 물이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자전거를 예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길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볼까요?  이 사람이 자전거 스킬을 연습해야 할까요? 아니면 먼저 자전거를 타면 재밌다고 인식을 해야 할까요?  


 세상의 모든 것은 흥미가 있어야 합니다. 물이 즐거운 장소가 되기 위해서 물과 친해지고 즐거워져야 합니다. 



3. 놀이 같은 재밌는 훈련과 연습
 먼저 물과 친숙해 질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물과 친해 진후, 다이버스 하이 PLAYWATER™만의 단계별 훈련과 연습을 통해 조금씩 극복해나갑니다.


4. 극복과 재발방지
 PLAYWATER™프로그램 이후, 어느정도 물 공포증을 극복하였다고 해도, 꾸준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다시 물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다이버스 하이에서 제공하는 수영장연습 훈련과 코스로 물공포증 완전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 PLAYWATER™



 어린아이가 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졌습니다. 너무 아파 엉엉 우는 아이. 하지만 씩씩하게 눈물을 닦고 일어나 해맑게 노는 모습을 보면 천진난만 합니다.  다시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놀지 못한다면 너무나 슬픈일이 아닐까요? 


물은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 물을 즐기세요! 렛츠 플레이워터!

 

 지구를 즐기는 100%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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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스 하이만의 고유의 철학으로 더욱 즐거운 삶을 위해 꼭 극복해보세요. 놀이같은 물 공포증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물을 진정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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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NEO UNIVERSE] #3 꼬따오를 갈 수 밖에 없구나! 사람의 인연이란!


이제 꼬 따오에 가기로 결정한 이상, 꼬 따오로 이동을 하면 되는데 문제는 당시에 내가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태국에서 만나봐야 될 사람이 많았던 상황이었다.  사람의 인연이란게 꼬리에 꼬리를 물어 나 때문에 봐야 되는 사람 뿐 아니라,  친구나 일행 때문에 보게 된 사람들 까지 더 하니 만나야 될 사람들 천지. 그리고 만나기로 예정 된 마지막 사람들이 드디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만나봐야 될 사람들은 썬,써니 자매였다. 자매는 원래 미얀마 여행을 갈려고 한국에서 왔는데 친구녀석들이 마침 방콕에 있다보니 그들을 만나기 위해 무려 한국에서 미얀마 직항을 타고 미얀마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날라왔다. 이들 자매가 온 덕분에 우리의 술자리 멤버는 더욱 늘어난 상황이었다. 자매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들이었다. 

미얀마로 떠나던 그 순간. 최강의 자매


소위 말하는 엄친딸들이었다. 둘다 얼굴도 이쁘고, 재원, 언니는 외고출신이나 수능 망했다는데 망했는데도 수의학과. 동생은 무려 서울대 생.  집도 잘 살고, 방학 때마다 여행 다녀서 남미까지도 벌써 다녀온 아이들. 그것 뿐인가 이들, 무려 다이버다. 그것도 다이버 마스터다. (김마랑 동급)  덕분에 여행다니면서 이들 다이빙도 꼭 즐긴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었다. 엄친딸들은 이들을 두고 하는 말이었다. 얼굴 이뻐, 공부도 잘해, 여행많이 했어, 다이빙도 잘해, 집도 잘 살아.


내가 오죽하면 맨날 장난식으로 " 썬,써니 부모님은 얼마나 좋을까? 자매가 이렇게 잘나서 " 이 말을 입버릇 처럼 했다. 정말 탐나는 자매 였다. 성격들도 참 좋고. 참 세상은 불공평하다는걸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일까. 이들이 도착한 날은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했다. 술을 함께 마셨지만 내가 호주에서 성격이 변하면서 여전히 새로운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이 아직 남아있었을 때라 그리 말을 하진 않았다. 그래도 술 덕분에 조금 친해질 수 있었다.


안그래도 다이빙을 결정한 상태에서 이들과의 만남은 결정에 무게를 실어줬다. 이렇게 세계여행을 하고 재밌는거 다 해본 애들이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게 다이빙이라고 그걸 김마처럼 다이브 마스터 등급까지 했을 정도니 얼마나 재밌는지 상상도 되지 않았다. 여행도 재밌다고 하는데 그 것 보다 더 재밌다니.  자매들과 친해지고 나서 내가 곧 다이빙을 하러 갈거라고 얘기하자.


"잘 생각했어요, 다이빙 진짜 재밌어요"
"맞아요 오빠 정말 최고에요"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될려고 했는지 혹시나 꼬 따오 가기 전에 내 마음이 틀어질까 하늘에서 자매를 내려보내 마음을 확고히 해주었나 보다. 그런데 더 웃긴건 또 하나 있다. 어느날 처럼 내가 내 방도 아니고 친구 방에 놀러갔는데 도미토리라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방이었는데 나는 여행 중에 사람들에게 인사를 잘 건네는 편이다. 그런데 방에 한 아저씨 한분이 계시길래 그냥 보자마자 고개를 숙여 꾸벅 인사를 했다. " 안녕하세요 " 


낯선 사람이 갑자기 인사를 건네자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표정을 푼다. 이 사람이 놀랍게도 김마가 내내 얘기했던 그 샵의 대장님이다. 바로 코스디렉터 대니형님. 재밌는건 이 때 난 대니형님인 줄도 몰랐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후에 꼬 따오에 가서 대니형님이 술마시면서  " 디디엠에 숙소 잡고 앉아있는데 경무가 들어오더니 인사를 꾸벅하더라 " 라고 얘기하며 인사성을 칭찬해줬다. "아~! 그게 형님이었어요? ㅋㅋㅋ "  그리고 더불어 대니형님(처음만났을때는 몰랐음)과 같이 올라온 꼬따오 강사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현재 제주도에서 다이빙 샵을 운영하고 있는 마끼강사님이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방콕에 올라온 목적이 김마 말대로 꼬 따오의 다른 한국인 샵들 처럼 가격경쟁을 하지 않다가, 가격 때문에 손님이 너무 없으니까, 결국 다른 곳처럼 프로모션을 하기 위해, 그리고 그걸 광고하기 위해 올라왔던 것이다.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꼬따오 다이빙 프로모션 진행을 하는데 가격이 당시에 무려 6500바트였다. 다른 샵들이 6800바트 였으니 제대로 독기를 품고 300바트나 더 싸게 했다. 어쨌든 이후 방콕에 술자리에서 대니형님과 마끼강사까지 더해서 술을 마시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김마에게 내 얘기를 전해들었고 하고 나도 얘기 많이 들었다고 하며 안면을 트게 되었다. ( 이때까지도 내가 방에서 인사한 사람이 대니형님인지 잘 모름, 습관적인 인사고 그냥 스쳐지나갔으니.. ㅋㅋㅋ )


정말 사람일이 이렇게 꼬따오를 가게 되는건가보다. 안면까지 텄으니 이제 꼼짝없이 꼬따오를 가야하고, 또 대니형님이 있는 샵으로 가야했다.  하지만 여전히 꼬따오로 가지 않고 빈둥대며 방콕의 슬로우 라이프를 즐겼는데 썬,써니 자매들까지 낀 방콕의 술 멤버는 대단했다. 너무 즐거웠고, 여느 날 처럼 빈둥대며 방콕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데 오뎅이 시간상 아무래도 이제는 진짜 먼저 꼬 따오 가서 혼자라도 다이빙을 해야 될 것 같다고 얘기한다.  그도 그럴것이 굳이 우리랑 같이 내려갈려고 하다간 시간이 너무 촉박한 것. 



낮부터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얘기를 하는데 오뎅이 "지금 이라도 당장 내려가야 되지 않을까요" 라며 운을 띄워서 숙소 사장님한테 꼬따오 가는 표좀 알아봐달라하니 바로 저녁에 출발하는 표가 있어서 오뎅은 결단을 내리고 표를 끊었다. 그렇게 해서 오뎅이 먼저 꼬따오로 내려가게 되었고, 이 술자리는 오뎅의 환송식 자리가 되어버렸다.  저녁에 오뎅이 꼬 따오로 내려가면서 " 형들 꼭 내려와요! " 라며 신신당부를 했고, " 안오면 안되요! " 라며 신신당부

이쁘고 성격도 좋은 방콕 술멤버들과 함께 의자왕놀이도 하고! 한량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의 방콕 한량생활 슬로우라이프를 함께 겪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아 꼬따오 가지 말고 술이나 마셔" 이럴 지도 모른다는 걸 잘 아니 더욱더 그러했으리라.  하루하루 지나면서 안좋은 일들도 있었지만 썬,써니 자매가 오고나서 두 자매의 유쾌함 때문에 다시 활기가 넘쳤다. 게다가 나는 나대로 꼬따오로 갈 생각과 발리로 넘어갈 생각에 더이상 루트고민도 없어졌기 때문에 즐거워진 상태였다. 목적지가 결정된 여행자의 편안함.  그리고 주말이 되었다. 약속대로 태국 친구들을 만나로 갔다. 오랜만에 태국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먹고 마시고 놀고



드디어 마음의 짐을 다 털어냈다. 이제 꼬따오로 갈 일만 남았다. 물론 많은 내용이 생략됐지만 썬,써니 자매가 떠나면서 그토록 미얀마에 함께 가자고 나에게 얘기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어쨌든 나는 결국 꼬따오 행. 이제 운명의 그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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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스쿠버다이빙] 다이버들의 섬, 태국 꼬따오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입니다. ☆★☆


 태국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편의에 의해서 태국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태국 동부 
 두번째, 태국 푸켓 쪽의 서부
 세번째, 시밀란 군도

오른쪽 상단 아주 작은 섬이 꼬따오다.




 개요도 끝냈으니 이제 한 곳씩 자세하게 살펴볼까 한다, 이번에는 첫째 태국 동부지역을 살펴볼까 한다. 태국 동부 쪽은 태국만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무수히 많은 휴양도시들과 섬들이 존재한다.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알법한 파타야, 그리고 파타야 인근의 꼬창,꼬싸멧 등 크고 작은 섬 그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태국 왕실의 휴양도시 후아힌, 풀문 파티로 유명한 꼬 팡안, 한국 신혼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꼬 사무이 등등 


 어느 곳이나 사실상 동남아 열대 바다기 때문에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는 있지만, 굳이 일일이 다 소개 할 필요는 사실상 없다고 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할 수는 있지만 다이버들이 즐겨찾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태국 동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여행지는 어딜까? 바로 다이버들이라면 한번 쯤은 이름은 들어봤을 태국 꼬따오다. 태국 꼬따오는 일반인들에게는 더욱 생소하지만 다이버들에게는 '다이버들의 섬'이라 불리우는 태국의 손꼽히는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다.

 그러면 지금부터 태국 꼬 따오로 여행을 떠나보자.
 


■ 다이버들의 섬, 꼬 따오



 꼬 따오는 굉장히 작은 섬으로 태국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도 "그게 어디여?" 할 정도로 섬이다.  게다가 육지와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사실상 유명한 여행지 중에는 태국 본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섬이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정구역상으론 태국 남부의 교통요지인 수랏타니에 속하는 곳이지만 수랏타니 보다 조금 더 북쪽에 있는 남부 교통의 요지 춤폰이란 작은 소도시와 가깝다.  꼬 따오의 이름을 보면 꼬(KOH)는 태국어로 섬을 뜻하고, 따오(TAO)는 거북이를 뜻한다. 거북이 섬이란 명칭인데 거북이가 많아서 꼬 따오는 아니고 섬 모양이 거북이를 닮아서 그렇다는데 한반도가 호랑이를 닮았다는 것 만큼 사실 별로 와닿지는 않는다. 

 
 특이사항으로는 꼬 따오 바로 근처에 정말 지도상으로는 거의 나오지도 않을 만큼 작은 낭유안이란 섬이 있다. 이 섬은 3개의 더 작은 바위섬이 한개의 해변을 공유하며 이어져 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섬이고 이 섬은 현재 태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섬 1위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다. 현재 태국 왕실 소유로 꼬 따오에서 가장 가깝고, 만약 춤폰에서 꼬따오에 간다면 꼬 따오에 도착하기 직전에 이 섬에 들린다.  그리고 꼬 따오에 도착하면 꼬 따오의 매핫에 위치한 항구에 내리게 된다.


꼬 낭유안


 
 항구에 내려서 가장 첫번째로 신기한 점을 꼽자면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이유는 꼬 따오는 어업금지 구역이기 때문이다. 다이버들의 섬이라는 별명 답게 모든 것은 다이버 최우선이다.  때문에 섬임에도 해산물의 가격은 비싸다 (육지에서 사와야 한다) 또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망망대해에 있는 섬 답게, 다른 태국의 해변 휴양지와는 달리 정말 에메랄드 빛 바닷물과 해변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섬 전체를 둘러 싸고 있는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은 꼬따오를 그야말로 명불허전 다이버들의 섬으로 불리우게 한다. 


 섬은 대체로 항구가 있는 서부 쪽이 발달되어있고, 동부쪽은 여전히 발전이 더딘 상태다.  섬 서쪽은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누는데 싸이리비치, 매핫 , 찰록 반 까오 이상 3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매 핫은 항구가 위치해서 가장 붐비는 곳 중에 하나며, 싸이리 비치는 서북부 쪽에 위치해 사실상 꼬 따오의 모든 것이 몰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찰록 반 까오는 한적함을 자랑하는 곳이다.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싸이리비치, 매핫, 찰록 반까오



 이상 3개 지역 전반에 걸쳐 수 많은 다이브 리조트와 다이빙 샵, 레스토랑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조그만 섬에 수백개의 리조트와 다이브 센터들이 다닥다닥 자리를 잡고 있는데 PADI가 약 95% 이상을 차지한다. 스쿠버다이빙 세계 점유율 1위 업체 PADI가 점령하다시피 한 곳이다보니 사실상 교육이 굉장히 잘 이뤄지고 있으며, 다이버들의 섬이란 자부심과 함께 FM 교육의 정석을 보여준다.  다이버들이라면 아마 들어봤을 스쿠버 교육은 꼬 따오라는 말이 그리하여 생겨난 말이 아닌가 싶다. 





 ■ 꼬 따오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꼬 따오는 섬 주변에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몰려있다.  가장 짧게는 약 5분 거리에서부터 길게는 1시간 정도 가야하는 포인트까지 아주 다양한 포인트를 자랑한다. 배가 출발하는 섬 서쪽에서부터 반대로 섬을 빙 돌아서 가야 있는 섬 동부 지역의 포인트들도 상당히 오래 가야 한다.  그만큼 섬 주변에 많은 다이빙 포인트가 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 할 수 있다. 

 
 수 많은 꼬 따오의 다이빙 포인트에서도 모든 다이버들이 최고의 포인트를 꼽는 다면 두 곳의 사이트를 꼽는다. 이른바 꼬 따오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두 사이트는 춤폰 피나클과 사우스 웨스트 피나클 두 곳이다.
 

 1. 춤폰 피나클
     꼬 따오에서 다이빙을 했던 이들이라면 최고의 사이트로 꼽기에 마다하지 않을 사이트다.  꼬 따오에서 다이빙을 한다면 가장 오래 배를 타고 가는 사이트 중 한 곳으로 육지도시 춤폰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춤폰이란 이름이 붙었고, 사이트를 보면 봉우리가 우뚝 솟아있어서 피나클. 그리하여 춤폰 피나클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곳은 40미터 수심에서부터 여러 봉우리를 빙 돌면서 천천히 수심을 높여가며 볼 수 있어서 천혜의 딥다이빙 사이트다. 또 웨일 샤크라던가 수 많은 물고기 떼들을 볼 수 있어서 가히 꼬 따오 No.1 사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춤폰에서 바라쿠다 떼는 항상 기본 옵션




 특징으론 다양한 대물은 물론, 거의 99.99% 확률로 보게되는 바라쿠다 떼들의 스쿨링, 온갖 물고기 떼들의 물반 고기반의 장관을 볼 수 있다. 또한 지형 자체도 꽤 웅장하고 멋있어서 지형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도 매력적이며, 봉우리들을 끼고 돌아다니며 산호나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도 관찰 할 수 있어서 접사 사진을 좋아하는 다이버들도 만족 시킨다.


 
 2. 사우스 웨스트 피나클
     춤폰 피나클과 더불어 라이벌의 구도를 가진 사우스 웨스트 피나클은 이름 그대로 꼬따오 남서부 쪽 먼바다에 위치해 있고 춤폰피나클 처럼 수중에 봉우리가 우뚝 서있다. 춤폰과 마찬가지로 딥다이빙 사이트며 이 곳에서도 웨일샤크 등 대물을 관찰 할 수 있다. 



물고기떼 기본탑재 사이트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이 두 사이트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다이브 사이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일이 모두 열거하긴 힘들고 몇가지 주요 사이트만 소개 해보도록 하겠다.


 * 트윈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낭유안 섬 바로 근처에 위치한 포인트로 이른바 꼬따오 국민맵이라 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신 분이라면 딱 느낌이 오게 한마디로 이 곳을 설명하자면 꼬 따오의 '로스트 템플'이라고 할 수 있다. 말그대로 섬에서 가장 가까운 포인트이면서 다양한 모든 것을 가진 곳이다. 모래바닥, 인공구조물, 산호, 물고기 등등  모든 것들이 다 있다. 그래서 교육하기에도 받기에도 가장 이상적인 사이트다. 트윈스라는 이름은 사이트에 지형이 마치 복사한것처럼 비슷하게 생긴 바위군락이 두 곳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사이트 특징으로는 니모 집이 모래바닥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데 물고기 보호를 절대적으로 하는 꼬 따오 답게 니모 집 주변으로 돌을 둘러서 다이버들의 접근을 엄격하게 막는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 화이트락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꼬 따오가 스타크래프트의 로스트템플이라면 화이트락은 '헌터'라고 할 수 있다. 역시 꼬 따오 국민맵. 아마 따오에서 다이빙을 한다, 했다고 한다면 트윈스,화이트락을 방문 할 확률이 90% 이상이다. 트윈스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고 트윈스보다는 조금 더 깊은 수심의 다이빙을 할 수 있다. 화이트락의 이름은 사이트 북쪽에 큰 바위가 흰색이라 화이트락이라고 설명하는 강사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설명이다.  꼬 따오의 그린락/레드락 이란 사이트가 있는데 이 사이트들을 맨처음 발견한 다이버가 이탈리아 사람인데 각 사이트 마다 이탈리아 국기 색을 하나씩 따서 이름 붙인 것 뿐이다.


 * 재패니스 가든

 만약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파도가 심한 날이라면 방문할 확률 약 90% 이상의 사이트로 트윈스와는 낭유안 섬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곳에 위치해있다. 재패니스 가든 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물 속의 지형이 마치 일본식 정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이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이름 대로 굉장히 이쁜 포인트다. 하지만 다이빙으로는 조금 아쉬운 사이트. 이유는 사이트 자체가 굉장히 수심히 낮은 편이다. 그렇다보니 스노클링과 체험다이빙 많이 하는데 이게 바로 문제.  한국 신혼여행부부 체험다이빙과 스노클링으로 인한 파괴가 심각한 문제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꼬 사무이에 신혼여행 온 신혼부부들이 체험다이빙을 신청하면 꼬 사무이에서 꼬 낭유안까지 와서 체험다이빙을 하는데 바로 이 곳 재패니즈 가든에서 진행하다보니 재미 위주의 다이빙을 위해서 피딩을 하고 산호들이 많이 파괴되어 있다.  다이버가 아니라면 세상에 무슨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겠나 싶지만 사실상 다이버들에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은 사이트 중 하나. 


 
 이외에도 꼬 따오에는 무수히 많은 사이트가 있고, 사이트마다 나름 개성이 있다. 




 ■ 꼬 따오 스쿠버 다이빙의 장점

 꼬 따오는 만약 태국 여행 중,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겠다고 하면 최상의 선택이다. 섬을 지배하는 다이버들의 섬 / PADI의 엄격한 교육 등의 분위기로 아주 바른 다이빙 자세를 시작으로 스쿠버다이빙에 입문 할 수 있다. 다른 지역과는 달리 수중생물 터치에 굉장히 엄격하고, 교육 또한 FM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렇기 때문에 꼬 따오에서 다이빙을 배웠다고 하면 최소한의 퀄리티를 자랑 할 수 있다. 또한 각 다이빙 리조트&센터들은 독자적인 배를 보유 하고 있다. 

 
 이 배에서 각 리조트와 센터의 손님들을 한데 모아서 포인트 진행을 하는데 돈 때문에 가까운 포인트만 갈려고 하는 다른 나라의 다이빙 문화와는 달리 그 때 그 때 갈 수 있는 최상의 포인트로 데려간다. 말그대로 교육도 FM, 진행도 FM.  또한 꼬 따오 다이빙 시스템은 대부분 시간이 정해져 있는 건데 대략 오전 다이빙/ 오후다이빙 / 나이트 다이빙 3 타임으로 나뉘며 보통 한 타임에 2회 다이빙이다.  그리하여 꼬 따오에서는 하루에 총 5회까지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오전 다이빙은 샵마다 차이가 있지만 6~12시 안에 이뤄지고, 오후 다이빙은 12~5시 , 나이트 다이빙은 7시 이후에 1회만 진행 된다.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2회를 하기 때문에 다이빙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또 엄격하게 수면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부분 오전 다이빙은 먼 바다로 나가는 편인데 이 때 춤폰피나클,사우스웨스트 피나클을 갈 수 있다. 단, 큰 대물이 나타나지 않는 한 1회에 한하며, 오후 다이빙은 보통 인근의 사이트에서 다이빙을 한다. 때문에 펀다이버들이라면 오전 다이빙을 노리는 것이 좋다.



 또한 교육측면에서 보자면 필리핀 등에서 흔히 접하는 황제다이빙 ( 일하는 사람들이 다해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장비를 조립부터 모든 것이 FM이다. 이는 이제 막 스쿠버를 배우기 시작할 때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측면이다.





 ■ 꼬 따오 스쿠버 다이빙의 단점

 다이버들의 섬 꼬따오에서의 스쿠버 다이빙. 하지만 생각보다 다이버들에겐 그리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다. 그 이유로는 첫째로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이다보니 교통편이 불편하다. 만약 방콕에서 간다면 춤폰까지 버스를 타고, 춤폰에서 다시 배를 타고 2-3시간을 가야 도착을 한다. 비행기로 가더라도 꼬 싸무이나 춤폰까지 가서 거기서 마찬가지로 배를 타고 2-3시간 가야 도착을 한다. 그렇다보니 꼬 따오 다이빙은 최소 이동시간 12시간 정도를 여행 일정에 포함해야 되고, 왕복시간 까지 합친다면 거의 하루 정도를 소비하게 된다. 


 두번째로 꼬 따오 다이빙 포인트의 아쉬움이다. 꼬 따오에는 수 많은 포인트가 존재하고 포인트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하긴 하지만 다양한 다이빙 경험을 접한 펀다이버들을 만족 시키기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꼬 따오가 펀다이빙 보다는 교육으로 유명하게 된 계기에도 이런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들의 특성이 반영되어있다. 꼬 따오의 포인트들은 대체적으로 낮은 수심의 평이한 지역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교육을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진다. 적당한 수심과 적당한 볼거리들이 공존되어있어서 어떤 교육을 하던지 교육을 하기에 아주 좋은 포인트지만 눈길을 확 끌만한 요소가 많이 부족하다. 


 흔히 꼬 따오에서 가장 많이 들은 말 중에, 만약 꼬 따오에 춤폰 피나클이나 사우스웨스트 피나클 같은 사이트가 몇개 만 더 있어도 최강의 다이빙 사이트로 뽑힐텐데 아쉽다는 얘기들이었는데 그말대로 상당히 아쉬운 점 중에 하나다. 하지만 분명 꼬 따오의 수 많은 다이빙 사이트들은 여타 다른 나라/ 다른 지역 사이트들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세번째로 이 점은 단점이라기 보단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특히 필리핀/한국 등에서 다이빙을 많이 한 펀다이버들에겐 아주 깝깝하게 느껴질 수 있다. 교육이 FM인 것 처럼, 펀다이빙 또한 수중생명체의 터치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또한 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장비 조립을 직접해야 한다 필리핀 황제다이빙에 익숙한 펀다이버들이라면 아주 깝깝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수중생명체 터치의 엄격함은 일화가 하나 있다. 한 외국인 강사가 공격성을 띤 트리거 피쉬가 교육생들에게 달려들자 급한 나머지 칼로 찔러서 죽이는 사건이 있었는데 강사는 꼬따오 추방.  일단 어지간한 강사들이라면 트리거피쉬를 굳이 죽이지 않더라도 상대 하면서 대응 할 수 있거니와 애시당초 트리거피쉬를 죽여야만 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을 만든 강사의 책임,  


 웨일샤크가 나타났을 때 몰려든 다이버들 때문에 한 다이버가 다른 다이버에 밀려 웨일샤크를 터치했다가 진짜 개박살 날 뻔한 일화며, 온갖 일화들이 얼마나 꼬 따오가 수중생명체 보호에 신경 쓰는지 알 수 있다. 


 



 ■ 꼬 따오 스쿠버 다이빙 여행 적기

 태국의 날씨와 마찬가지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지고 대체적으로 건기에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특히 12월 말~5월까지가 최적기다. (1월~4월이면 금상첨화) 늘 말하는대로 다이빙 최적기는 복불복이다. 태풍시즌에 가서도 최고의 다이빙을 즐기고 오는 사람이 있고, 최상의 시기에 가서도 서해바다 같은 시야만 보고 오는 경우도 있다. 항상 감안토록하자.  


사진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COM 




 ■ 꼬따오 스쿠버 다이빙 예산
 
  꼬 따오의 펀다이빙은 언급했듯이 1타임에 2회 다이빙이 기본이다. 샵마다 차이가 있지만 1500바트~2000바트 사이며 장비 대여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 본인 장비를 가져 갈 경우 장비 대여료를 빼주는 샵도 안빼주는 샵도 있으니 항상 잘 알아보자.   교육은 오픈워터 기준으로 약 9800바트 수준. 하지만 한인샵이 약 5여군데 있는데 한국인의 정으로 한 때는 서로 가격경쟁을 통해 아주 낮아졌던 시기도 있었으나 다시 안정화되었다.  


꼬 따오 오픈워터 가격에는 일반적으로 숙소도 포함되어있으니 역시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비교하도록 하자.  다만, 포함되어있다는 리조트 숙소는 리조트 내 최저급 숙소임을 감안하도록 하자. 





■ 꼬 따오 가는 방법

 꼬 따오에는 공항을 만들 땅도 없다. 정말 작은 섬. 오로지 배로만 접근 할 수 있는데 배는 춤폰/ 꼬싸무이 / 수랏타니에서 타고 갈 수 있다. 만약 최단거리를 꼽자면 한국에서 꼬사무이까지 직항을 타고 가서 꼬 싸무이에서 배로 꼬 따오에 들어가는 방법,  두번째는 방콕에서 춤폰까지 경비행기를 타고 간 후에, 춤폰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수면휴식시간이며 경비등의 문제로 대부분 일반적인 여행자들은 방콕에서 롬프라야를 통해 버스+보트로 약 12시간 걸쳐 꼬따오로 이동하고 있다. 

 
 롬프라야 예약은 방콕 카오산로드 롬프라야 사무실에서 하는 방법이 있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물가는 바가지가 아니라 그냥 진짜 그냥 비싸다. 이유는 육지에서 모든 물자를 운반해와야 하기 때문에 세븐일레븐 가격 조차도 육지의 약 1.5~2배다. 그러다보니 섬 전체의 물가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하지만 거의 정가이고 바가지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름 치안도 안정되어있는 편이고, 큰 문제는 없는 편이다. 하지만 워낙 섬 안에서의 교통편이 열악하기 때문에 보통 썽태우택시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이동한다. 썽태우 택시는 거리마다 가격이 다르고 비싼 편이라 오토바이를 운전 할 수 있는 여행자라면 오토바이 렌트를 하는게 좋다. 단, 여기서 꼬 따오의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건이 발생한다. 


 첫째, 꼬따오의 교통사고
 길 자체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모래가 깔린 곳등에서 미끌어지는 사고가 빈번하다. 특히 비포장된 곳이라면 더욱 사고가 빈번해서 꼬 따오 사는 사람 중에 오토바이 사고를 안겪은 사람이 한명도 없을 정도이고 꼬 따오에 강사들끼리 우스개로 누군가 사고 난 이후 상처를 가리켜 " 꼬따오 타투 " 라고 부를 정도로 사고가 잘난다. 


 두번째, 렌트한 오토바이의 수리비용
 꼬따오의 오토바이 렌탈샵들 사이에서 전해지는 우스개 얘기로 오토바이 1대로 렌탈 장사를 시작하면 1년 안에 5대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어디까지나 우스개지만 완전 거짓은 아니다. 오토바이에 아주 작은 스크래치나 상처가 난 것만으로 엄청난 비용의 수리비를 요구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이것을 걱정 할 정도로 꼬 따오에서 무조건 사고가 나는 것도 아니고,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지는 수준만 아니라면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될 문제이나 만일 하나 사고가 난다면 큰 비용을 지불할 각오를 해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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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같은 술루해역의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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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바탕가스 아닐라오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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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에 위치한 바탕가스 아닐라오를 소개 할까 한다.





■ 필리핀의 본섬 루손(Luzon)과 바탕가스 


 루손(Luzon)섬(지역)은 필리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섬이다. 수도 마닐라가 위치해 있고, 필리핀 대부분의 인구가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많은 휴양지가 있는 필리핀에서 루손섬은 그다지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나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세부,보라카이,보홀 등이 휴양지의 모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손섬에도 역시 휴양도시가 있다.




 루손섬 남부 지역 바탕가스는 마닐라에서 약 120여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해변마을이다. 그리고 바탕가스 지역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은 '아닐라오'로 대표된다.  바탕가스 다이빙 =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곳이 발전한 이유는 그나마 마닐라 인근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며, 아닐라오 까지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높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아닐라오로 가는 길에 바탕가스(Batangas)를 거치게 되는데 바탕가스는 루손섬 남부의 거점이다. 이 곳에서 인근의 섬과 아닐라오와 더불어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민도로섬 사방비치로 들어 갈 때 거치는 관문이다. 바탕가스에서 다시 아닐라오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아닐라오 다이빙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겠다면 이제 바탕가스 다이빙이 곧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인식해도 좋다. 아닐라오의 지역적 특징은 가파른 해안 지형을 따라 리조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런 지형 위치 때문에 한 곳에 많은 건물들이 들어 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유흥업소들이 전혀 없고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런 아닐라오는 태풍이 불어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필리핀 여타 지역처럼 1년 내내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데 특히, 태풍이 올 때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닐라오 다이빙의 특징이라 하면 접사사진로 유명한 포인트라는 것.  특히 1월 경 수온이 26-27도 정도 때, 차가운 수온으로 인해 평소에 없던 많은 작은 생물들이 나타나는데 이 작은 생명체들의 접사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다이버들이 몰린다.  이때 짝짓기 장면, 알을 품고 있는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만약 접사 사진이 목적이라면 1-2월이 가장 좋은 때다. 이렇듯 매크로다이빙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아닐라오는 수중촬영을 좋아하는 다이버들에게는 큰 사랑을 받는 곳 중 하나이다.




★ 잠깐 스쿠버 용어정리 


사전적정의

Macro Lens - 접사렌즈

Macro 대형생물

Micro 작은생물,미생물


일반적으로 다이빙에서 Macro 매크로 다이빙이라하면 보통은 접사촬영 다이빙을 말한다. 헷갈리지마시길






 특히, 각양각색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몰려있어,  

 수중절벽과 수중 아치들 때문에 풍경을 즐기는 다이버들부터, 동굴 다이빙, 드리프트 다이빙, 월(wall) 다이빙, 난파선 다이빙, 수중온천 등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을 할 수 있고,  접사촬영에 좋은 여러 종류의 갑각류, 해마, 갯민숭달팽이외에도 잭피쉬, 바라쿠다, 입큰고등어 등의 물고기 무리의 군무와 바다거북, 상어, 가오리 등의 대형어종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아닐라오의 날씨와 수온

 


 필리핀의 건기는 10월~이듬해 4월까지다.  이후 5월~9월까지 우기가 이어진다.   이 중, 아닐라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는 11월에서 2월 정도다.  이때 보통 수온이 29℃ 전후로  수온 29도는 몸에 열이 많은 다이버라면 래쉬가드와 보드숏만으로도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대부분은 3mm 웻슈트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추위에 엄청 민감하다면 5mm)  접사 사진을 찍고 싶거나 작은해양생물을 마주하고 싶은 다이버라면 1-2월에 방문하면 좋은데 대략 26-27도의 수온. 이 수온은 5mm 웻슈트를 입고 다이빙을 즐기면 좋다. 






■ 아닐라오 다이빙 사이트(포인트)



 아닐라오 대부분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칼룸판 반도의 남서쪽 해변을 비롯해서 그 맞은편에 있는 마리카반(Maricaban) 섬과 그에 부속되어 있는 카반(Caban) 섬, 솜브레로(Sombrero) 섬, 보니토(Bonito) 섬, 말라지보마녹(Malajibomanoc) 섬 주변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해협과 만으로 형성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환경이 잔잔하고 파도도 높지 않아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아닐라오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10 곳을 소개한다.


1) The Cathedral Rock 성당바위

평균 시야 : 35m / 평균 수심 : 19m / 최대 수심 : 30m


 성당바위 포인트는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중의 하나이며, 해양공원 보호구역이다. 이 지역은 처음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지역이 아니었지만 1983년 피델 라모스(Fidel Ramos) 前필리핀 대통령이 입상과 미니어처 성을 세우면서 많은 다이버들이 이 곳에서 피딩과 촬영을 하게 됐다. 성당바위 포인트는 모래로 형성된 경사면을 따라 서남쪽으로 30m 정도 지나면 수심 18m 지점에 바위 사이에 작은 십자가의 입상이 있다. 야간에는 주황색의 산호 폴립들이 활짝 피어 황홀한 광경을 볼 수도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초보자를 교육하는 장소로도 적당하다.




2) Koala 코알라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8m / 최대 수심 : 24m


입수하여 남서쪽으로 이동하면 수심 18m 지점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고, 커다란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바닥 수심은 32m 정도이고, 부채산호와 연산호를 볼 수 있다. 커다란 스내퍼 무리들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상어나 가오리 등도 나타난다. 이곳은 빠른 조류가 있고, 수시로 조류 방향이 바뀌니 다이빙을 진행할 때 조류 방향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3) Twin Rock 트윈락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6m / 최대 수심 : 21m


완만한 슬로프가 형성되어 있고 작은 바지선을 물속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편리하다. 5~8m 수심에는 다양한 산호가 정원처럼 펼쳐져 있고,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얇은 수심에서도 큰 무리의 잭피쉬를 볼 수 있으며, 입큰고등어 무리가 입을 벌리고 이리저리 지나갈 때는 너무도 귀여워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다른 대형어류들도 볼 수 있다.



4) Mainit 마이닛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30m


‘마이닛’은 따갈로어로 ‘뜨겁다’는 뜻이다. 입수지점에는 완만한 모래사면이지만 북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수면에서 시작된 바위가 수중에서 바닥으로 이어지면서 가파른 절벽이 나타난다. 이 지점부터는 다양한 조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절벽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 지역은 조류가 있어 해양생물이 풍부하다. 바라쿠다 무리와 입큰고등어 무리를 만날 수 있으며, 연산호와 말미잘,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의 극피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때로 하향조류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5) Dive & Trek (다이브엔트랙)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아닐라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있는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을 이식시켜 서식하는 곳이다. 수중에는 성모마리아상과 십자가를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어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피쉬피딩(Fish Feeding)을 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나 된다. 잭피쉬, 바라쿠다, 구루퍼 등 대형어류의 무리를 볼 수 있고, 랍스터, 문어, 뱃피쉬, 오징어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는 것은 다양한 산호가 형성되어 있고, 자이안트클램의 포자가 풍부하여 먹이가 풍족하기 때문이다.




6) Ligpo Cave (리그포 케이브)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리그포섬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곳이다.  수심 10m 지점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이곳으로 통과하면 5m 수심에 다다른다. 또 하나의 작은 동굴이 수심 26m에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부채산호를 볼 수 있다. 특히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는 부채산호도 있다. 다양한 아네모네피쉬, 버블산호, 갯민숭달팽이 등은 쉽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굴속에 쉬고 있는 새끼상어들도 볼 수 있다.




7) Sombrero Island(Coral Garden) 솜브레로 섬(코랄가든)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18m


솜브레로는 따갈로어로 ‘모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섬이 모자 형태로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5~18m 수심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시야가 아주 좋으며, 다양한 산호가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청정한 지역이다. 산호가 풍부한 만큼 산호 주변에는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작은 어류들이 풍부하다. 아마도 아닐라오 포인트 중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거북이와 자이언트크램 등 대형 패류들이 많다.




8) Beatrice 1.2.3 베아트리체 1.2.3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25m


솜브레로 섬 북쪽 끝자락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중 7m 지점의 봉우리가 27m 이상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지역은 다양한 수심에 짧은 절벽들과 채널이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곳 주변은 세 곳의 멋진 다이빙 포인트 베아뜨리체 1.2.3이 있다. 외해에서 오는 조류와 베르데섬 방향에서 오는 조류가 서로 만나는 지역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수중환경에 비하여 조류는 변덕이 많은 여인의 마음을 표현하며 베아트리체로 명명되는 사이트이다. 조류가 심할 때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는 곳을 방문하기는 어렵다. 평상시에도 하루 1회 이상은 이곳에서 다이빙하기는 힘들다. 베아뜨리체 1에서는 큰 항아리 해면, 연산호, 경산호, 부채산호, 말미잘과 동갈돔,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을 볼 수 있고, 웬만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물고기들이 다 모여 있다. 가끔 바다거북이나 푸른점문어를 보기도 한다.




9) Daryl Laut 다릴라웃

평균 시야 : 2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5m


마리카반섬과 카반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5m 수심에서 입수하여 환초지대를 벗어나 카반섬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수심 15~25m 지점에는 거대한 직사각형 철골구조물이 가라앉아 있다. 오픈되어 있는 사각형 사이사이에 돌아다녀 보는 재미도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커다란 골조물이 수중에서 집을 지으려고 골격을 짓고 있는 것 같다. 대형 뱃피쉬(Bat Fish) 무리들이 구조물 사이사이에 무리지어 있으며, 프로그피쉬, 파이프피쉬, 곰치, 커틀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서식한다. 초보자에게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포인트이다.




10) Kirby’s Rock 커비스락

평균 시야 : 4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3m


커비스락은 물 밖으로 나와 있다. 수심 5m까지 떨어지며 완만한 경사면에는 산호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바다 쪽은 수심 20m까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다시 완만한 경사가 33m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22m되는 긴 봉우리가 바닥부터 솟아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독립된 수중 봉우리 2개를 만날 수 있다. 강한 조류가 흐를 때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월다이빙을 할 수 있어 중급 다이빙교육에 적합하다. 절벽에는 부채산호, 연산호, 바다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회초리산호, 말미잘, 아네모네피쉬 등이 서식하고 있다. 프로그피쉬, 곰치, 문어 등도 볼 수 있고, 바라쿠다나 잭피위 무리도 볼 수 있다. 또한 수심 40m 지점에는 퍼플고비가 상주하고 있어 수중사진가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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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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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이빙 포인트] 태국 전체 다이빙 포인트 정리





태국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 알림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알림 ★ 태국을 여행하려는, 태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태국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태국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여행자의 천국, 태국



 관광대국 태국, 세상에 태국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가 또 있을까?

 세상에 어떤 여행자라도 만족 시킬 수 있을 만큼 태국은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태국의 다양한 매력 중에 역시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당장만 해도 태국을 떠올렸을 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도시만 하더라도 푸켓, 파타야 등 수 많은 도시들의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있을 정도다. 멋진 바다를 가진 태국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태국을 100% 즐겼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많은 이들이 태국을 단순 휴양으로 삼지만, 태국에 다이빙을 위해 떠나는 수 많은 다이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태국의 어느 섬, 어느 지역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고심 중일 것이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태국에서의 다이빙을 계획 하는 예비다이버, 초보 펀다이버들에게 좀 더 여행지 결정에 이로움을 주고자. 지금부터 태국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태국 다이빙 3대장 ( 3대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



 사실 태국은 정확하게 말해, 크게 양대 포인트로 나누는게 쉽다.  길게 쭉 뻗어서 말레이 반도와 연결된 국토 모양 때문에 태국의 바다는 둘로 갈라져 있다.  





서쪽 인도양쪽을 향한 안다만(푸켓쪽), 그리고 동쪽 태평양 쪽을 향한 태국만 (꼬사무이쪽, 정확하게는 움푹 패어 들어가있다)  하지만 이렇게 두군데로 나누기엔 어딘가 섭섭한 곳이 한군데 있다.   바로 어떤 기준으로 꼽아도 항상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시밀란. 시밀란이 있기 때문에 시밀란까지 태국 다이빙 포인트 3대장으로 꼽아 볼까 한다.  



1) 태국의 동쪽, 태국만 


2) 태국의 서쪽, 안다만


3)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끝판왕 시밀란 군도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고 짧게 장단점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 태국의 동쪽, 태국만 꼬 따오



- 지도 우상단 작은 섬이 꼬따오 -


 태국 만에도 수 많은 휴양도시들이 즐비하게 있다. 파타야가 그러하고 국왕의 휴양지인 후아힌 등이 있다. 하지만 다이버스 하이는 스쿠버다이버들을 위한 사이트 이므로, 딱 한 곳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태국 동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는 수 많은 다이버들도 이름을 들어봤을  "다이버들의 섬, 꼬 따오"



 꼬 따오는 그야말로 다이버들의 섬이란 수식어가 딱 들어맞을 정도로 다이버에 의한,다이버를 위한, 다이버의 섬이다. 이 작은 섬은 오로지 다이빙을 위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은 섬에는 수백개의 다이브리조트와 센터들이 밀집되어있다. ( PADI 99% )



 여담이지만, 일반적으로 방콕과 가까운 지역 파타야,꼬창 등 이런 곳으로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는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곳에 가는 이들은 우연찮게 그 섬에 갔다가 접하는 사람들일 뿐. 그러니 태국 동쪽에는 오로지 꼬따오만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꼬 따오와 가까운 꼬 사무이는 다이빙 포인트가 없으므로 또 제외한다.



 꼬 따오의 장점은 다이빙의 편리함에 있다. 다이브 포인트가 섬 주변을 에워싸기 때문에 아무리 먼 포인트도 (세일락제외)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의 포인트는 배로 10분 내외면 도착한다. 또한 섬 지형 자체가 굉장히 스쿠버다이빙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꼬따오 = 스쿠버다이빙 교육이 되어버렸을 정도다. 더군다나 섬 전체를 지배하는 다이버들의 섬이란 자부심에서 오는 철저한 FM교육 또한 정평이 나있다. 



- 꼬따오의 포인트는 모두 섬 주변에 몰려 있다 -



 만약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겠다면 꼬 따오다. 



 단점, 단점은 교통편이 불편하고 이동시간이 길다.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이 인근의 휴양섬 꼬 사무이에 비행기로 도착해서 그 곳에서 다시 보트를 타고 2시간 여를 달려가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정도다. 또한 위에 말한 장점처럼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는 사이트기 때문에 펀다이버를 만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 점이 오히려 꼬따오를 교육에 적합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또한 태국에서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섬 답게 모든 물가가 2배다. 세븐일레븐 가격 마저 1.5-2배. 이는 어쩔 수 없다. 모든 물자가 가장 먼거리를 이동해 와야 하기 때문이다.





■ 태국의 서쪽, 안다만! 푸켓과 꼬피피



 푸켓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 터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관광대국 태국에서도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푸켓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현재 다리로 이뤄져 육지나 다름이 없다. 역시 푸켓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쪽 지역은 푸켓외에도 인근에 유명한 섬 '꼬 피피'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이빙 포인트를 공유하는 모양새를 가진다.  푸켓 자체는 워낙 똥물인지라 ( 휴양도시로 정평이 나있으나 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대한다면 실망한다 ) 푸켓에서 다이빙 한다는 말은 즉 배를 타고 한참 나가야 됨을 말한다. 



 푸켓 다이빙의 장점은 편리함에 있다. 접근성이 좋고 편안하다. 푸켓의 여흥을 완벽하게 즐기면서 다이빙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이빙 뿐 아니라 다양한 여가 활동이 목적이 아니라면 좋은 선택이다.  단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푸켓의 지옥같은 물가가 반영되어있고, 보트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교육,펀다이벙 뭐든 다 다른곳에 비해 비싸다.


 다이빙 포인트로서의 장/단점은 너무나 평이하다. 크게 떨어지는 사이트도, 크게 특출난 사이트도 없다. 다만 꼬피피 쪽 포인트는 꼬피피의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이국적인 느낌을 그 어느 곳 보다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꼬피피가 아니더라도 푸켓에서 이동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꼬 피피에 터를 잡고 다이빙을 할지, 푸켓에 터를 잡고 다이빙 할지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렸다. 혹시 전문가에게 여행과 다이빙 관련 상담을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해 좋은 곳을 추천하자면, 배낭여행(여행)과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지구를 100%즐기자는 모토를 가진 동호회 BADASANAI DIVE에 가보길 권한다. 다른 동호회와는 달리 여행과 스쿠버다이빙 관련 정보가 두루 두루 있다.  




- 자료출처 : BADASANA DIVE 꼬 피피 투어 -

 



■ 스쿠버다이빙 끝판왕, 시밀란 군도

 



 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20, 죽기전에 가봐야 할 다이브 포인트 10 등등등 수 많은 랭킹이 존재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꼽더라도 항상 들어가는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시밀란 군도. 그야 말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멋진 섬들이 즐비한 태국에서도 특별 대접을 받는 곳이다. 




 1년에 딱 6개월을 닫아놓고 자연을 휴식하게 하고, 다시 겨울 시즌 6개월 동안 오픈하는 이 곳은 오픈 하는 내내 전세계에서 몰려온 스쿠버 다이버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태국의 최강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사이트 자체의 아름다움과 스쿠버다이버들을 만족시키는 대물과 수중생태계, 환경등은 명불허전.



 시밀란 군도는 장,단점을 논하기에 무의미한 것 같다. 시밀란 군도에서 다이빙 하는 방법으론 푸켓의 많은 다이빙 센터에서 트립을 신청 할 수 있고, 한국의 수 많은 다이브 센터, 동호회에서 시밀란 투어가 있을 때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시밀란은 리브어보드로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




 이상 태국을 크게 3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 태국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태국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가볍게 잡아 봤다.  다음 포스팅에는 각 지역별로 좀 더 디테일한 지역적 특징과 장단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태국에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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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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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필리핀을 여행하려는, 필리핀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필리핀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필리핀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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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여행지, 필리핀




 천혜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진 필리핀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필리핀을 여행 하더라도 30% 밖에 못 즐겼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필리핀은 수 많은 섬과 다이빙 포인트를 가졌기 때문에 수 많은 펀다이버들이 찾는 곳이고, 또 부푼 꿈을 안고 다이빙 여행을 계획 하는 초보 펀다이버들에게는 도무지 어디를 가야 할지, 어느 사이트를 가야할지 방대한 정보로 인해 혼란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 필리핀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지역 3대장


  필리핀의 다이빙 여행지를 크게 나누어 보면

 1) 바탕가스와 민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루손섬(본섬) 남부 지역, 

 2) 투바타하 리프로 유명한 술루 해역

 3) 세부와 두마게티가 자리잡고 있는 비사야 해역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기로 한다.






■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바탕가스/민도로 지역





 바탕가스는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민도로(푸에르토 갈라라)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면 두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역의 장점은 일단 가벼운 접근성에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가볍게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나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말에 잠깐 짬을 내 다이빙을 배우로 많이 간다.





 바탕가스까지는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남쪽.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민도르다. 민도르에는 3개의 비치가 있는데, 화이트비치, 사방비치, 코코비치가 있다. 이 지역의 특징이라하면 바로 남자 다이버들이 많다는 것.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스쿠버 다이빙과 밤문화 모두를 즐기려는 남자 다이버들로 인해, 낮에는 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품으며 즐긴다. 따라서 이 지역을 선택 할 때 여자 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불쾌한 것들을 목격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잘 아는 여자 다이버들은 왠만하면 이 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팔라완섬과 보라카이의 술루 해역


- 팔라완 섬 북쪽에 붉은 영역 표시 된 곳이 코론이다 -



 술루해역은 꽤 큰 구역이지만 굳이 이 곳에서 유명한 두 곳을 꼽자면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나눌 수 있다. 보라카이야 너무나 유명한 휴양지이니 이 곳에 분류하기로만 하고. 팔라완을 설명해보겠다. 팔라완은 마닐라에서도 경비행기로 1시간은 날아가야 할 정도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다른 곳에 비해 자연환경과 여러가지 면에서 보존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팔라완은 크게 3지역으로 나누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이 있다. 다이버가 아닌 사람이 팔라완에 다녀왔다고 한다면 두 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다이버들은?


 다이버들은 코론 지역에 간다. 코론엔 2차대전 때 가라앉은 난파선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통해 즐길 수가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핫 스프링 및 각종 섬으로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 경관도 꽤 빼어난 편으로 한때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점점 대중화 되어 많은 호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역시 타운 안에 숙박지가 많고, 투어를 관장하는 여행사나 다이빙 샵이 많다.  난파선 다이빙만을 위해서 찾는 다이버들이 많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 가장 인기 지역인 비사야 해역 ( 세부/보홀 등 )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들 -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지역. 비사야 해역


 세 지역 가운데서도 세부,보홀등이 있는 비사야 해역은 일년 내내 안정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기후 상의 장점과 세계 수준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라고 할 수있다.



 네그로스 Negros, 보홀 Bohol, 시퀴호르Siquijor, 세부 Cebu와 레이테 Leyte 등의 필리핀 중부 섬들이 둘러싸고 있는 비사야 지역에서의 다이빙은 세부Cebu와 두마게티 Dumaguette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현재 마닐라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필리핀 제2의 도시이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여 스페인 풍의 아름다운 유적지들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접하여 있어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세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Mactan 섬에는 국제 공항이 있고, 세부 섬과 주변의 여러 섬들에도 한적한 풍경과 열대풍의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일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가히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라고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세부 지역은 다시 또 수 많은 작은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각 지역의 특색과 본인의 여행 패턴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배를 타고 인근 수역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지역만 결정하더라도 이미 절반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살펴보면 각 섬 주변에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다.




■ 필리핀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잡아 보는 것으로 끝내고 다음 포스팅에 좀 더 자세한 지역적 특징과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일단 필리핀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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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스쿠버다이빙 #필리핀 #필리핀스킨스쿠버 #세부 #바탕가스 #아닐라오 #투바타하 #보라카이 #필리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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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나라별, 포인트별 스쿠버다이빙 최상의 시기


~ 각 국가/지역/사이트 별 최적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시기 ~

★ 이 글의 이용 안내 ★
1. 크게 지역별, 나라별, 도시별로 나누어 최적의 시기를 알아보고,
2. 특히 피해야 할 시기는 ※ 로 표시해두었다.
3.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영향으로 예전보다 건기/우기가 뚜렷하지 않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4. 최적의 시기 때라도 그때그때 조류나 날씨에 따라 최악이 될 수 있다.
5. 최악의 시기 때라도 최적이 될 수 있다.  경험한 사람마다 다르다.
6. 여행 계획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 바람
7.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임 (차후에 수정,추가,삭제 가능 )
8. 댓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  동아시아 ( 대한민국, 중국, 일본 ) ◇◇


◆ 대한민국 ◆
 ▶  동해 : 9~10월 (수온 가장 따뜻함)
 ▶  남해 : 9~10월
 ▶  제주도 : 9~10월 (성수기, 12월부턴 육지에서 추움)
 ▶  울릉도 :
 ▶  거문도 :





◆일본 ◆
 ▶ 오키나와
  성수기 6~8월 (성수기, 태풍조심, 수온 27~29도, 시야 20~30미터)
  고래상어시즌  11~2월 (수온은 낮음)
  해수욕 시즌 4~10월
 ※ 6월은 태풍주의


 ▶ 요나구니지마 : 1~2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미코모토지마 :  7월~11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대마도 : 7월 (성수기)






◇◇ 동남아시아 (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 ◇◇



◆ 태국 Thailand ◆
 ▶ 시밀란 Similan Islands  : 11~4월, 최적기는 1월~3월

 ▶ 푸켓 Phuket/ Krabi/ Phi phi : 11~5월 건기
 ※ 3~9월 우기, 파도높음
 
 ▶ 꼬따오 Koh Samui/ Koh Tao  : 1~4월 (비성수기, 수온 30~31도, 7월부터 시야 안좋아짐)



◆ 베트남 ◆
 ▶나짱 :
 ▶나트랑 :







◆ 말레이시아 ◆
 ▶ 시파단 Sipadan/ Kapalai/ Mabul  :  연중내내, 최적기는 7~8월 / 성수기는 4~10월
 ※ 1~3월 날씨변화 심하고 시야 안좋음

랑카위 :
르당, 티오만, 퍼렌티안 : 6~9월 (성수기, 시야 매우 좋음, 다이빙피 필리핀보다 저렴)

Malaysia
Layang Layang     3-8월 (유일한 리조트가 이 시기에만 운영됨)
Lankayan     연중내내,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Tioman     연중내내, 단 6-9월은 비가 조금 더 옴.





◆ 몰디브 ◆
 ▶ 몰디브 시기별
 1~4월 스쿠버다이빙 적기
 5~6월 (불안정한 날씨, 9월까진 구름낀 날씨 가능)
 7월 (년중 가장 변화가 많은 날씨, 우기중에서도 비올확율 높음)
 10~11월 (화창한 날씨, 플랑크톤 영향으로 시야 약간 안좋음, 대신 대물이 많아짐, 고래상어 시즌)
 12월 (비/바람이 많은 날씨)






◆ 필리핀 Philippines   ◆
관련글 : 필리핀 다이빙 전체 개요
 ▼ 바탕가스,민도로 섬
  ▶ 사방비치(푸에르토 갈레라)  &  아닐라오 Anilao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11~5월 - 2월 수온 낮아지면서 희귀생물 출현빈도 상승 / 단 , 6~10월 우기, 이 중에서도 6~8월은 비가 많다.
  ※  7~8월은 태풍이 빈번해서 조심
 
관련글 : 필리핀 아닐라오 스쿠버 다이빙 개요

관련글 : 필리핀 사방비치 스쿠버 다이빙 개요


▼ 술루 해역 (투바타하, 팔라완 등 )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리브어보드)



▼ 비사야 해역 (세부,보홀,모알보알 등 )
관련글 : 필리핀 세부 지역 개요


 ▶ 두마게티 Dumaguete : 연중내내 양호
※ 6~9월은 비가 많은 편


 ▶말라파스쿠아 : 1~5월 성수기 but 1월 비올 확율 높음
12~2월 (수온 25~26도로 낮음)

관련글 : 말라파스쿠아 소개 글


 ▶ 보홀 Bohol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8~9월
 ※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레이테 : 1~3월 (성수기, 고래상어시즌)
                12~1월(날씨 안좋음)
                5월(날씨 가장 좋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8월(사우스이스트몬순, 파도가 높아 나판타오 못갈 수 있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평균시야 10~15m)

 ▶ 모알보알 : 페스카도르섬
 
 ▶ 막탄 : 11월~4월 (건기) 
 ※ 5월중순~말 (태풍, 약 사흘정도 영향)

관련글 : 막탄 스쿠버다이빙 개요



 ▶ Ticao & Donsol : 연중내내 양호 /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 아포 리프 Apo reef : 연중내내 양호 / 단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미얀마 ◆
블랙락 :




◆ 인도네시아 Indonesia ◆
 ▶ 발리 BALI : 연중 내내 양호, 최적 시기 7월중순~9월초 (만타/몰라몰라)
 ※ 1~3월은 비가 많이 내림

 ▶ 롬복 Lombok :  연중내내 양호
 ※ 12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코모도 Komodo :  6~9월 건기, 시야좋음
    북쪽은 1-3월이 좋고, 남쪽은 7-8월이 좋음. 연중 조류가 강한 편

 ▶마나도 Manado : 연중내내 양호
 ※  1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렘베 Lembeh : 특정 시기 관계없이 변화무쌍하지만 다이빙에 지장없음 하지만 최적의 시기를 꼽으라면 4~7월 (볼거리많음)

 ▶암본 Ambon/ Banda :  리브어보드의 경우 10-4월, 데이트립(on land)의 경우 5-11월이 가장 잔잔함 (the calmest)
 ▶라자암팟 Raja Ampat  : 연중내내 양호.
 ※ 5~9월은 비가 좀 더 오는 편
 11~4월 (리브어보드, 이외기간은 북쪽지역은 다이빙가능)

 ▶Alor     12-3월은 바람때문에 바다가 거칠 수 있음.

 ▶Sangihe Talaud     3-6월이 최적 (건기)

 ▶Kalimantan (Maratua)     연중내내. 3-9월이 건기



◇◇ 남태평양 ◇◇



◆ 팔라우 ◆
 ▶ 팔라우 Palau : 11월~4월 건기 / 다이빙은 12월~3월 최적 (성수기)
 ★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최적 성수기 중에서도 2,3월이 적기

 ※  7~10월 여름 태풍 및 비 잦음, 그 중에서도 7,8월 조심!



   





◆ 미국령 남태평양 ◆
 ▶ 괌 Guam : 6~10월 적기,  5월,8월,9월,10월 태풍 주의
 ▶사이판 Saipan & Rota : 11~3월 건기, 다이빙은 4~10월 최적
 ▶ 하와이 :  5~9월 ,   4월, 10월도 따뜻하지만 비바람이 좀 더 있음







◆ 미크로네시아 ◆

 ※ 미크로네시아 각 수중생물 관찰 최적기
     만타레이 : 9월초~10월중순
     혹등고래 : 7~10월
     해머헤드 : 1~2월
     그루퍼 메이팅 : 5~6월

▶ Pohpei     거의 항상 비가 잦음 (만타레이는 11-3월, 단 강풍으로 다이빙 제한될 수 있음)
▶ 축 Chuuk :  5월~7월 적기, 하지만 항상 비가 잦음 
※  1~3월에는 산호초 바깥 쪽은 강풍 때문에 다이빙 제한
※  12월~5월은 바람이 강함

▶ 얍 Yap :  연중내내 양호,  12~3월이 건기지만 스쿠버다이빙 최적기는 6~10월
※ 만타레이 메이팅은 12~4월

▶ New Caledonia     5-9월 건기/겨울(시야 좋음), 우기는 피할 것(11-3월: 고온다습, 모기, 사이클론)
▶ Fiji     연중내내. 4-10월이 최적 (날씨/시야 좋음, 시야는 특히 7-10월이 좋음). 11-4월은 고온다습 우기로 사이클론 있고 시야 나쁘지만 만타 볼 수 있음.
▶ GBR     연중내내. 8월말-12월초가 최적. 1-4월 우기. 5-8월은 수온이 낮아져 시야 좋지만 바람불기도 함. 밍크고래 6-7월. 만타레이 1-4월.
▶ French Polynesia
▶ (Tahiti, Bora Bora, Huahine 등)      연중내내. 지상 날씨로는 우기는 11-2월, 7-8월은 바람이 많이 붐.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
 ▶ 호주 케언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7~11월 (성수기, 11월 산호산란, 2월 쉬는배 많음)
 ▶ 뉴질랜드 




◇◇ 중동 ( 홍해, 지중해 ) ◇◇
 홍해는 7~9월이 최적, 겨울은 춥고 바람이 거세다.
 ※ 2월은 수온이 가장 낮음



◆  이집트 ◆
  ▶ 후루가다 
  ▶ 다합 

◆ 오만(무스카트) ◆
 : 2~4월 (성수기, 수온25~31도, 7~9월 가장 더움)
유명포인트 : 디마니앗아일랜드 (시야빵, 고래상어/상어출몰, 시야 5~20미터)




◇◇ 아메리카 (북미,남미) ◇◇

◆ 중남미 ◆


 ▶갈라파고스 : 8월 최성수기 (여름:우기/겨울:건기, 여름휴가철 = 피크)
5~10월 (대물 많이 출현, 시야흐림, 조류세고, 수온낮음)
11월이후~ (시야좋음, 날씨좋음, 수온높음)

 ▶ 코코스아일랜드 :
 ▶ 칸쿤 :


◇◇ 아프리카 & 극지방 ◇◇ 

◆ 아프리카 ◆
 ▶케이프타운-허마누스 : 샤크다이빙 포인트
 ▶탄자니아-잔지바르 : 돌핀투어

◆ 극지방 ◆
 ▶ 남극 : 11~4월 (성수기, 1~2월 부화하는 아기펭귄, 바다표범, 밍크고래, 흑등고래 관찰가능)
 ▶ 북극 :



◇◇◇◇ 이 글은 지속적으로 UPDATE되는 글입니다. ◇◇◇◇
◇◇◇◇ 최종 업데이트 날짜 2015.08 ◇◇◇◇



도움) 스쿠버 동호회 DIVER'S HIGH 다이버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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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SUPERCOOL.

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이 포스팅의 참고된 자료는 방송화면 캡쳐 자료로서, 인터넷 서핑 중, 가져온 것입니다.

 문제가 있을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은 바다를 즐기는 레포츠이다.

 바다를 즐긴다고 함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것인데, 한국에서 유독 심하게 나타나고 있는 그릇된 방식의 즐김. 바로 먹거리 다이빙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먹거리 다이빙 흔히 머구리라고도 부르는 이 행위는 물 속에 '공기통'을 메고 들어가 즉,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수중에 있는 해산물들을 채집,채취,포획 하는 것을 일컷는건데. 엄연히 법으로 금지된 불법이다.


 일단 아래 방송된 한국 먹거리 다이버들의 행동들을 보자.









 이 방송 캡쳐 화면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나?

 정말 같은 다이버로서, 아니 다이버라고 부르기도 싫다.


 한국에 먹거리 다이빙의 심각성은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만연해 있다. 한국에 있는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다이브센터들을 보면 이런 먹거리다이버들을 받아주는 샵들이 있다.


 다이버들은 샵에서 허락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 할 수 없다. 

 돈을 위해 먹거리다이버들을 허락한 다이브샵들과 이런 먹거리 다이버들은 공범이다.


 이들은 한국 스쿠버다이빙계의 암적인 존재다.

 불법까지 저지르며 이들이 입히는 피해는 막대하다.


 어민들은 물론,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인식 조차 비하시킨다. 

 언론에서 가끔 스쿠버다이빙을 하다가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면 100이면 100 이런 먹거리 다이버들 사망사고다. 하지만 다이빙을 하지 않는 이들에겐 " 어머~ 스쿠버 다이빙 하다 죽었데 역시 위험해 "


 이들은 물 속에 들어가 하나라도 더 잡기 위해 그들의 탐욕을 위해, 반드시 버디(짝)와 함께 2인1조로 짝 다이빙을 해야하는 기본원칙마저 어긴다. 왜냐하면 2명이서 함께 다니면 그만큼 혼자 독식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눈 앞에 먹잇감을 하나라도 더 잡기 위해, 공기양,잠수시간 따위는 신경 쓰지도 않고 탐욕을 채우려다가 죽는다.


  제대로 된 스쿠버다이빙 강사들 그리고 다이브센터,샵들은  다이빙 교육을 할 때 항상 절대 먹거리 다이빙 하지말라고 교육을 하곤 한다. 이는 불법이기도 하지만 불법이기 이전에 바다를 정말 순수하게 즐기고자 하는 그들의 신념이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다. 그래도 다행인건 점차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져, 먹거리 다이빙을 절대 금지하는 에코다이빙, 그린다이빙을 펼치는 다이브 샵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해외에서는 이런 행동이 엄격하게 금지된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이런 해악한 짓거리를 하던 한국다이버들은 해외에서 (특히) 필리핀에서 이런 똑같은 짓거리를 하다가 망신살이 뻗치는 경우가 많다.




필리핀에 다이빙 가서 전세계 망신살 뻗친 다이버들, 

한국에서 하던 행동 그대로 바다거북을 만지고 잡고 기념촬영까지



 마찬가지로 돈에 환장한 일부 필리핀 다이빙 샵에서 이런 다이버들의 만행을 손님한명이라도 더 받기 위해 암묵적으로 유치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국바다에서는 한국인만 있으니 괜찮았겠지만 해외에서는 그런 행동이 다른 외국다이버들에게 목격되고 결국 해외 다이빙 커뮤니티 사이트엔 이 한국인들의 무지막지한 몰지각한 행동이 구설수에 오르며 한국다이버, 더 나아가 한국을 완벽하게 엿먹이고 있다.



 해양생물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다른지 한 예를 들겠다.  다이버들의 섬이라는 태국 꼬 따오에 한 공격성이 있는 물고기가 있으니, 바로 ' 트리거 ' 란 물고기다.


이 트리거가 평소에는 별로 공격성을 띠지 않는데 산란기 때는 유독 날카로워져서 방어본능으로 공격을 해오곤 하는데, 어느정도 그 영역에서 벗어나면 더이상 공격을 하지 않는다.


어떤 외국인 강사가, 학생을 공격하려는 트리거를 가지고 있던 칼로 죽인 일이있는데, 결과는?


꼬 따오 추방.


 물고기를 터치만 해도 난리가 나는 이 곳에서, 학생 보호를 위해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라지만 물고기를 죽인 다이버는 용서 받지 못했다. (트리거를 쫒아내는 방법이 따로 존재한다. 그 강사가 얼마나 급박했으면 그랬겠는가 ) 


 어째서 학생들을 트리거의 위험에 처하게 했는가에 대한 질책과 만약에 그렇다하더라도 트리거를 꼭 죽여야만 했겠는가에 대한 질책이 그를 추방당하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해외는 이런 분위기라서 먹거리 다이빙이 상상이 안가는데, 과연 우리 한국의 다이버들은 괜찮은가?


 부디 한국에서 다이빙 하시는 분들, 물 속에 놓고 올 것은 오직 버블(숨을 내쉬면 버블이 나온다), 가져올 것은 추억 뿐이라는 말을 기억하시며 다이빙을 즐기시길 바란다.


 흔히 먹거리 다이버들의 논리로, 낚시꾼들이 더 잡는다. 우리가 잡아봐야 얼마나 잡냐. 그런거라도 아니면 한국바다 뭐하러 들어가나. 그런 재미로 들어가지.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사람을 때리면 처벌을 받는다는 법이 없었으면 아마 당신들을 때리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재미로 당신들 쫒아 바다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법에게 보호 받고 싶다면 법을 지키기실. 


 비다이버 분들도 앞으로 꼭 바다를 사랑하는 강사와 다이브센터에서 순수하게 바다를 즐겁게 즐기는 방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틈틈히 이런 자연보호에 앞서는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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