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야생이 살아있는 팔라완의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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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 여행의 중심이 되는 팔라완을 소개 하려한다.  지난 편 같은 술루해역의 보라카이가 휴양지로 이름은 높으나 스쿠버다이빙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과 반대로 팔라완은 필리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렉 다이빙의 성지, 그리고 투바타하로 유명한 곳이다.  애시당초 술루해역의 스쿠버 다이빙이라 함은 바로 팔라완이다. 지금부터 술루해역의 다이빙 포인트 팔라완으로 함께 떠나보자. 





■ 렉 다이빙의 성지, 팔라완 Palawan 


 팔라완은 필리핀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다이버들이라면 익숙한 지역이다.  전편에 소개한 보라카이와 비교해서 만약 다이버들에게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묻는다면? 보라카이 vs 팔라완 자체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질문에 가까울 정도. 그렇다고 다이빙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보라카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을 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팔라완은 크게 코론지역과 엘니도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이빙은 코론 지역, 일반 관광은 엘니도 지역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흔히 팔라완으로 다이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코론에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팔라완 다이빙은 코론 다이빙을 생각하면 된다. 




 코론 지역에 집중하자면, 코론 지역의 다이빙은 대부분 코론 만과 코론섬에서 진행 된다. 부수앙가섬의 코론시에서 데이트립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에 위치한다.






 어쨌든 팔라완은 렉 다이빙의 성지라고 말했듯이 팔라완은 여러 난파선들이 있다. 렉 다이빙이라고 해서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다이버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일단 오버헤드 환경(동굴다이빙,난파선다이빙)이기 때문에 중성부력과 핀질이 미숙하면 난파선 안쪽 깊숙한 곳에선 꽤 힘들다.


 



■ 또 하나의 팔라완, 비교거부 투바타하 Tubbataha reef 


 투바타하를 따로 포스팅 할 지, 팔라완에 묶어서 소개 할 지 잠시 망설였지만, 일단 이 포스팅은 팔라완 다이빙에 대한 개요기 때문에 투바타하도 잠시 소개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소개는 차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투바타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태국에 시밀란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투바타하가 있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리브어보드



 사실상 필리핀에서 리브 어 보드를 즐길 유일무이한 투바타하 리프. 이 곳 역시 팔라완에서 떨어져있지만 행정구역 상 팔라완에 속한다.  이미 리브 어 보드의 존재를 아는 것 만으로도 사이트에 대한 기대는 한껏 올라갔으리라 본다. 말그대로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다이빙 포인트로 명불허전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깔고 들어간다.  혹자는 필리핀에서 혹은 세계 최고의 포인트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정도의 사이트다.  






 연중 3월 중순에서부터 6월 중순 단 3개월만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리브 어 보드로만 접근 가능한 포인트다.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다이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이트인데 문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이 곳 역시 여타 다른 다이빙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시야가 개판 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버라면 응당 시야나, 관찰 가능한 수중생물들이 복불복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꼽히는 사이트다. 투바타하는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갈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팔라완에 속한다는 것만 알아두도록 하고 자세한 정보는 따로! 투바타하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 때는 이 글 대신에 투바타하 포스팅이 링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럼 계속 코론 다이빙에 집중해서 팔라완 다이빙에 대해 살펴보겠다.





■ 팔라완(코론) 스쿠버 다이빙 최고의 포인트





 렉(난파선) 다이빙의 성지라는 그 이름 답게 명불허전.  수 많은 난파선 사이트들이 있다.  2차 세계 대전 때 가라앉은 100미터가 넘는 침몰 된 일본 함정.  수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바라쿠다 레이크 barracuda lake, 그리고 동굴 cave 다이빙등 이색적인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팔라완의 장점

 



 이름이 덜 알려져 그렇지 팔라완의 엘니도 구석구석을 아일랜드호핑을 하면 보라카이는 완전히 잊을 정도로 놀라운곳 들이 팔라완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영화에 나올 법한 해변을 원한다면 팔라완 곳곳에 또 가까운 혼다 베이만 나가도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로 정글또한 매우 잘보전되어 있어 트렉킹도 환상적이다.



[ 렉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팔라완 ]



 조금만 더 시간 적 여유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휴양,액티비티, 스킨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직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딘 탓에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다. 또한 바가지가 다른 곳에 비해 적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 팔라완에 가는 방법


 팔라완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다. 

 코론 Coron 공항과 프린세스 공항


 다만 섬으로 이뤄져있다보니 목적지를 어느 정도 확실히 해야 한다. 코론에서의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코론공항으로!  투바타하 리브 어 보드를 탄다거나 등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 방문이 목적이라면 프린세스 공항으로! 확실히 정해야 한다.  이유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간다면 코론으로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코론이 목적지라면 마닐라에서부터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린세사 공항에 도착한다면 엘니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약 6시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 곳 엘니도에서 코론으로 가는 배가 있다. 배 역시 코론까지 6~10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이동만 16시간 정도를 생각해야 되는데 이 보트 역시 배낭여행자가 아니라면 다시는 못탄다는 얘기가 나올 법한 보트다. 그나마도 바로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버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코론을 이동한다는 것은 보통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진짜 굳이 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코론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세부퍼시픽에서 주3회 운항하는 비행기와 토요일에만 운항하는 2GO라는 페리를 가는 방법이 있다. 아무 의미 없다.


 이 포스팅에서는 코론만 거론 하겠다. 코론으로 이동 할 때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타고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혹 코론공항의 목적지가 '부수앙가'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자. 




코론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마닐라공항(터미널3)에서 경비행기로 부수앙가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 비행기는 Airphil, Zest, 세부퍼시픽 항공사가 비수기에는 매일 3회, 성수기에는 매일 6회 정도로 왕복 운항한다. 그리고 부수앙가공항에서 다이빙샵이 있는 코론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단, 8월 우기 조심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오직 리브어보드만 가능!)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렉타이빙의 성지기 때문에 반드시 난파선에서 긁히지 않도록 여러가지 장비를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특히 장갑/렌턴은 완전 필수 중의 필수.



■ 팔라완 코론의 숙박시설과 다이빙샵


 코론 지역의 다이빙을 위한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의 코론항 근처에 위치하며, 숙박시설은 고급 호텔인 Coron Gateway Hotel부터 저렴한 R2R Bayview Inn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 이곳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성업중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약 6개 정도가 있다. 




■ 팔라완 (코론 )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팔라완은 엘니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최고지만, 코론의 환상적인 렉다이빙 또한 유명하다.  배낭여행지로 치자면 화려한 태국 보다는 소소하지만 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라오스라고나 할까. 붐비지 않는 휴양지 특유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또한 물가 또한 안정적인 편이라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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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이집트 후루가다 홍해바다의 환상적인 영상


오늘 소개 할 파이날 판타지 영상! 


이집트의 후루가다에서 찍은 영상으로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에


언제나 당당히 꼽히는 홍해바다를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이다.




후루가다는 이집트에 있는 휴양도시로도 유명하다.




많은 유럽인들과 관광객들이 이 곳 후루가다에 와서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해양스포츠를 즐기는데


역시 가장 후루가다의 이름을 높이 알린 것은 역시 스쿠버 다이빙





홍해는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포인트로도 이름 높지만 

특히 역사적으로 오래된 수 많은 중동의 도시들과 인접해서

난파선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이런 여러 요인들이 후루가다를 스쿠버 다이빙의 명소로 만들고 있다.








긴 말 필요없이 후루가다에서 촬영한 홍해 바다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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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빙 포인트] 난류가 만들어낸 환상의 스쿠버 포인트, 일본 미코모토지마


神子元島 (Mikomotojima , 미코모토지마 )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3시간 거리, 이즈 반도(伊豆半島)
이즈 반도의 땅 끝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정도 배를 타고 이동 하면 암초로 이루어진 작은 무인도가 나온다.





바로 이 곳이 환상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미코모토지마 Mikomotojima (이하, 미코모토지마)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에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쿠로시오 난류가 지나간다.



쿠로시오 난류는 멕시코 만류 다음으로 거대한 두번째 난류로서 
쿠로시오(黑潮)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짙은 청색을 띠기 때문에 흑조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쿠로시오 난류가 짙은 청색을 띠는 이유는
 물이 맑아 청남색을 많이 투과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 기세가 강해지는 쿠로시오 난류로 인해 조류가 거세지며, 수온은 20-30도에 이른다. 



스쿠버 다이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간단한 상식.

조류가 거세지면 대물(큰 수중생물)들이 나오는데 미코모토지마가 환상의 포인트로 불리우는 이유는
다름 아닌 해머헤드샤크(귀상어) 떼가 출몰 하기 때문!!!!
 1-2마리만 나타나도 다이버들의 환영을 받는 헤머헤드샤크가 






난류를 타고 엄청나게 모여드는데 바로 이 장관이 미코모토지마를 환상의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다.


특히 매년 4-10월 쿠로시오난류가 정점인 그 때가 가장 적기이다.
   
7-11월이 최고피크

미코모토지마는 외양(外洋)에 위치하기 때문에 쿠로시오(黑潮)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곳이다. 
쿠로시오가 들어오면 바닷물의 투명도는 30m를 넘고, 수온이 갑자기 올라가며 때에 따라 조류가 강하게 흐르고, 그 물의 흐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의 다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해머헤드 샤크 ( 귀상어)


머리가 망치 모양의 상어로 머리가 T자형의 해머를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귀상어과로 길이는 최대 4.3m. 수컷은 길이 1.8m, 암컷은 2.5m 정도의 평균 크기를 자랑한다. 




해머헤드샤크는  열대에서부터 온대 해안 (수면 ~ 수심 280m의 해안, 일반적으론 근해와 하구)에 서식한다.




   대륙붕이나 섬 주변 해역에도 있지만 먼 바다에서도 목격된다.
  해머헤드샤크는 일본 미코모토지마를 포함해 요나 구니 섬 등에서 큰 무리를 관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타리카 코코 섬,  바하마,캘리포니아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흔히 상어를 무섭게 여기는데 실제로는 좀처럼 가까이 접근 할 수 없다. 
 특히, 스쿠버다이버들의 호흡 소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다이버를 보면 보통은 도망 친다. 

해머헤드샤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를 포식한다. 
또한 소형의 상어와 가오리도 포식의 대상이된다. 
가오리 류는 꼬리에 날카로운 독침을 가지고 있지만 해머헤드샤크의 망치 모양의 머리에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해머헤드샤크를 해부해보면 입이나 소화기에서 가오리의 독침이 다수 발견되기도 한다.  
양쪽으로 길게 눈이 떨어져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먹잇감 등의 정확한 거리감을 잡는 잇점이 있다고 한다. 






태생이며  9 ~ 10 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2 ~ 38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출생한지 얼마 안된 새끼는 40cm 전후로,  천적인 큰 상어 종류가 들어오지 않는 섬의 얕은 바다 등에서 새끼를 키우며 잠시 동안 거기에 머물러 성장한다.


미코모토지마는 해머헤드샤크 떼들이 이를 위해 몰려와 장관을 이루는 것,  더이상 긴 말이 필요없는 미코모토지마의 사진을 만나보자!









일본 미코모토지마 펀다이빙 영상!
말이 필요없는 장관을 목격하시라!



미코모토지마 스쿠버 다이빙 투어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가보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미코모토지마 투어를 운영중이다.
http://www.BADASAN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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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 High에서는 앞으로 엄선된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영상을 소개합니다.

카테고리 "환상적인 스킨스쿠버다이빙 영상" 

에서 환상의 바다 영상을 만나보세요


환상적인 영상인 만큼, 

바다가 아니라면 결코 볼 수 없는

정말 꿈같은 영상들만 엄선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iver's High의 FINAL FANTASY 

시작합니다.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한번 보고나면 다이빙이 하고 싶어지는 영상 시리즈!


스쿠버 영상은 멋진 바다를 그만큼 멋지게 담아내고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영상은 피지의 바다를 담고 있다.

남태평양 특유의 화려하고 깨끗한 바닷 속 풍경도 압권
영상 제작자의 편집 역시 너무나 훌륭하다.

다이빙의 느낌이 드는 고요하고 잔잔한 음악과 초반의 유영장면,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에 입수장면을 거꾸로 돌린 장면이 환상적이다. 

다이빙에 흥미 없는 사람들 중에 이 영상 보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꿈꾸는 바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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