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야생이 살아있는 팔라완의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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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 여행의 중심이 되는 팔라완을 소개 하려한다.  지난 편 같은 술루해역의 보라카이가 휴양지로 이름은 높으나 스쿠버다이빙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과 반대로 팔라완은 필리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렉 다이빙의 성지, 그리고 투바타하로 유명한 곳이다.  애시당초 술루해역의 스쿠버 다이빙이라 함은 바로 팔라완이다. 지금부터 술루해역의 다이빙 포인트 팔라완으로 함께 떠나보자. 





■ 렉 다이빙의 성지, 팔라완 Palawan 


 팔라완은 필리핀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다이버들이라면 익숙한 지역이다.  전편에 소개한 보라카이와 비교해서 만약 다이버들에게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묻는다면? 보라카이 vs 팔라완 자체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질문에 가까울 정도. 그렇다고 다이빙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보라카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을 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팔라완은 크게 코론지역과 엘니도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이빙은 코론 지역, 일반 관광은 엘니도 지역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흔히 팔라완으로 다이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코론에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팔라완 다이빙은 코론 다이빙을 생각하면 된다. 




 코론 지역에 집중하자면, 코론 지역의 다이빙은 대부분 코론 만과 코론섬에서 진행 된다. 부수앙가섬의 코론시에서 데이트립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에 위치한다.






 어쨌든 팔라완은 렉 다이빙의 성지라고 말했듯이 팔라완은 여러 난파선들이 있다. 렉 다이빙이라고 해서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다이버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일단 오버헤드 환경(동굴다이빙,난파선다이빙)이기 때문에 중성부력과 핀질이 미숙하면 난파선 안쪽 깊숙한 곳에선 꽤 힘들다.


 



■ 또 하나의 팔라완, 비교거부 투바타하 Tubbataha reef 


 투바타하를 따로 포스팅 할 지, 팔라완에 묶어서 소개 할 지 잠시 망설였지만, 일단 이 포스팅은 팔라완 다이빙에 대한 개요기 때문에 투바타하도 잠시 소개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소개는 차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투바타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태국에 시밀란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투바타하가 있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리브어보드



 사실상 필리핀에서 리브 어 보드를 즐길 유일무이한 투바타하 리프. 이 곳 역시 팔라완에서 떨어져있지만 행정구역 상 팔라완에 속한다.  이미 리브 어 보드의 존재를 아는 것 만으로도 사이트에 대한 기대는 한껏 올라갔으리라 본다. 말그대로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다이빙 포인트로 명불허전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깔고 들어간다.  혹자는 필리핀에서 혹은 세계 최고의 포인트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정도의 사이트다.  






 연중 3월 중순에서부터 6월 중순 단 3개월만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리브 어 보드로만 접근 가능한 포인트다.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다이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이트인데 문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이 곳 역시 여타 다른 다이빙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시야가 개판 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버라면 응당 시야나, 관찰 가능한 수중생물들이 복불복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꼽히는 사이트다. 투바타하는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갈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팔라완에 속한다는 것만 알아두도록 하고 자세한 정보는 따로! 투바타하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 때는 이 글 대신에 투바타하 포스팅이 링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럼 계속 코론 다이빙에 집중해서 팔라완 다이빙에 대해 살펴보겠다.





■ 팔라완(코론) 스쿠버 다이빙 최고의 포인트





 렉(난파선) 다이빙의 성지라는 그 이름 답게 명불허전.  수 많은 난파선 사이트들이 있다.  2차 세계 대전 때 가라앉은 100미터가 넘는 침몰 된 일본 함정.  수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바라쿠다 레이크 barracuda lake, 그리고 동굴 cave 다이빙등 이색적인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팔라완의 장점

 



 이름이 덜 알려져 그렇지 팔라완의 엘니도 구석구석을 아일랜드호핑을 하면 보라카이는 완전히 잊을 정도로 놀라운곳 들이 팔라완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영화에 나올 법한 해변을 원한다면 팔라완 곳곳에 또 가까운 혼다 베이만 나가도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로 정글또한 매우 잘보전되어 있어 트렉킹도 환상적이다.



[ 렉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팔라완 ]



 조금만 더 시간 적 여유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휴양,액티비티, 스킨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직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딘 탓에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다. 또한 바가지가 다른 곳에 비해 적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 팔라완에 가는 방법


 팔라완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다. 

 코론 Coron 공항과 프린세스 공항


 다만 섬으로 이뤄져있다보니 목적지를 어느 정도 확실히 해야 한다. 코론에서의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코론공항으로!  투바타하 리브 어 보드를 탄다거나 등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 방문이 목적이라면 프린세스 공항으로! 확실히 정해야 한다.  이유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간다면 코론으로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코론이 목적지라면 마닐라에서부터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린세사 공항에 도착한다면 엘니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약 6시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 곳 엘니도에서 코론으로 가는 배가 있다. 배 역시 코론까지 6~10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이동만 16시간 정도를 생각해야 되는데 이 보트 역시 배낭여행자가 아니라면 다시는 못탄다는 얘기가 나올 법한 보트다. 그나마도 바로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버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코론을 이동한다는 것은 보통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진짜 굳이 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코론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세부퍼시픽에서 주3회 운항하는 비행기와 토요일에만 운항하는 2GO라는 페리를 가는 방법이 있다. 아무 의미 없다.


 이 포스팅에서는 코론만 거론 하겠다. 코론으로 이동 할 때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타고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혹 코론공항의 목적지가 '부수앙가'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자. 




코론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마닐라공항(터미널3)에서 경비행기로 부수앙가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 비행기는 Airphil, Zest, 세부퍼시픽 항공사가 비수기에는 매일 3회, 성수기에는 매일 6회 정도로 왕복 운항한다. 그리고 부수앙가공항에서 다이빙샵이 있는 코론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단, 8월 우기 조심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오직 리브어보드만 가능!)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렉타이빙의 성지기 때문에 반드시 난파선에서 긁히지 않도록 여러가지 장비를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특히 장갑/렌턴은 완전 필수 중의 필수.



■ 팔라완 코론의 숙박시설과 다이빙샵


 코론 지역의 다이빙을 위한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의 코론항 근처에 위치하며, 숙박시설은 고급 호텔인 Coron Gateway Hotel부터 저렴한 R2R Bayview Inn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 이곳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성업중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약 6개 정도가 있다. 




■ 팔라완 (코론 )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팔라완은 엘니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최고지만, 코론의 환상적인 렉다이빙 또한 유명하다.  배낭여행지로 치자면 화려한 태국 보다는 소소하지만 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라오스라고나 할까. 붐비지 않는 휴양지 특유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또한 물가 또한 안정적인 편이라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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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바탕가스 아닐라오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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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에 위치한 바탕가스 아닐라오를 소개 할까 한다.





■ 필리핀의 본섬 루손(Luzon)과 바탕가스 


 루손(Luzon)섬(지역)은 필리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섬이다. 수도 마닐라가 위치해 있고, 필리핀 대부분의 인구가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많은 휴양지가 있는 필리핀에서 루손섬은 그다지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나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세부,보라카이,보홀 등이 휴양지의 모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손섬에도 역시 휴양도시가 있다.




 루손섬 남부 지역 바탕가스는 마닐라에서 약 120여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해변마을이다. 그리고 바탕가스 지역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은 '아닐라오'로 대표된다.  바탕가스 다이빙 =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곳이 발전한 이유는 그나마 마닐라 인근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며, 아닐라오 까지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높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아닐라오로 가는 길에 바탕가스(Batangas)를 거치게 되는데 바탕가스는 루손섬 남부의 거점이다. 이 곳에서 인근의 섬과 아닐라오와 더불어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민도로섬 사방비치로 들어 갈 때 거치는 관문이다. 바탕가스에서 다시 아닐라오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아닐라오 다이빙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겠다면 이제 바탕가스 다이빙이 곧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인식해도 좋다. 아닐라오의 지역적 특징은 가파른 해안 지형을 따라 리조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런 지형 위치 때문에 한 곳에 많은 건물들이 들어 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유흥업소들이 전혀 없고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런 아닐라오는 태풍이 불어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필리핀 여타 지역처럼 1년 내내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데 특히, 태풍이 올 때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닐라오 다이빙의 특징이라 하면 접사사진로 유명한 포인트라는 것.  특히 1월 경 수온이 26-27도 정도 때, 차가운 수온으로 인해 평소에 없던 많은 작은 생물들이 나타나는데 이 작은 생명체들의 접사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다이버들이 몰린다.  이때 짝짓기 장면, 알을 품고 있는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만약 접사 사진이 목적이라면 1-2월이 가장 좋은 때다. 이렇듯 매크로다이빙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아닐라오는 수중촬영을 좋아하는 다이버들에게는 큰 사랑을 받는 곳 중 하나이다.




★ 잠깐 스쿠버 용어정리 


사전적정의

Macro Lens - 접사렌즈

Macro 대형생물

Micro 작은생물,미생물


일반적으로 다이빙에서 Macro 매크로 다이빙이라하면 보통은 접사촬영 다이빙을 말한다. 헷갈리지마시길






 특히, 각양각색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몰려있어,  

 수중절벽과 수중 아치들 때문에 풍경을 즐기는 다이버들부터, 동굴 다이빙, 드리프트 다이빙, 월(wall) 다이빙, 난파선 다이빙, 수중온천 등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을 할 수 있고,  접사촬영에 좋은 여러 종류의 갑각류, 해마, 갯민숭달팽이외에도 잭피쉬, 바라쿠다, 입큰고등어 등의 물고기 무리의 군무와 바다거북, 상어, 가오리 등의 대형어종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아닐라오의 날씨와 수온

 


 필리핀의 건기는 10월~이듬해 4월까지다.  이후 5월~9월까지 우기가 이어진다.   이 중, 아닐라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는 11월에서 2월 정도다.  이때 보통 수온이 29℃ 전후로  수온 29도는 몸에 열이 많은 다이버라면 래쉬가드와 보드숏만으로도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대부분은 3mm 웻슈트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추위에 엄청 민감하다면 5mm)  접사 사진을 찍고 싶거나 작은해양생물을 마주하고 싶은 다이버라면 1-2월에 방문하면 좋은데 대략 26-27도의 수온. 이 수온은 5mm 웻슈트를 입고 다이빙을 즐기면 좋다. 






■ 아닐라오 다이빙 사이트(포인트)



 아닐라오 대부분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칼룸판 반도의 남서쪽 해변을 비롯해서 그 맞은편에 있는 마리카반(Maricaban) 섬과 그에 부속되어 있는 카반(Caban) 섬, 솜브레로(Sombrero) 섬, 보니토(Bonito) 섬, 말라지보마녹(Malajibomanoc) 섬 주변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해협과 만으로 형성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환경이 잔잔하고 파도도 높지 않아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아닐라오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10 곳을 소개한다.


1) The Cathedral Rock 성당바위

평균 시야 : 35m / 평균 수심 : 19m / 최대 수심 : 30m


 성당바위 포인트는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중의 하나이며, 해양공원 보호구역이다. 이 지역은 처음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지역이 아니었지만 1983년 피델 라모스(Fidel Ramos) 前필리핀 대통령이 입상과 미니어처 성을 세우면서 많은 다이버들이 이 곳에서 피딩과 촬영을 하게 됐다. 성당바위 포인트는 모래로 형성된 경사면을 따라 서남쪽으로 30m 정도 지나면 수심 18m 지점에 바위 사이에 작은 십자가의 입상이 있다. 야간에는 주황색의 산호 폴립들이 활짝 피어 황홀한 광경을 볼 수도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초보자를 교육하는 장소로도 적당하다.




2) Koala 코알라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8m / 최대 수심 : 24m


입수하여 남서쪽으로 이동하면 수심 18m 지점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고, 커다란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바닥 수심은 32m 정도이고, 부채산호와 연산호를 볼 수 있다. 커다란 스내퍼 무리들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상어나 가오리 등도 나타난다. 이곳은 빠른 조류가 있고, 수시로 조류 방향이 바뀌니 다이빙을 진행할 때 조류 방향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3) Twin Rock 트윈락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6m / 최대 수심 : 21m


완만한 슬로프가 형성되어 있고 작은 바지선을 물속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편리하다. 5~8m 수심에는 다양한 산호가 정원처럼 펼쳐져 있고,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얇은 수심에서도 큰 무리의 잭피쉬를 볼 수 있으며, 입큰고등어 무리가 입을 벌리고 이리저리 지나갈 때는 너무도 귀여워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다른 대형어류들도 볼 수 있다.



4) Mainit 마이닛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30m


‘마이닛’은 따갈로어로 ‘뜨겁다’는 뜻이다. 입수지점에는 완만한 모래사면이지만 북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수면에서 시작된 바위가 수중에서 바닥으로 이어지면서 가파른 절벽이 나타난다. 이 지점부터는 다양한 조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절벽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 지역은 조류가 있어 해양생물이 풍부하다. 바라쿠다 무리와 입큰고등어 무리를 만날 수 있으며, 연산호와 말미잘,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의 극피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때로 하향조류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5) Dive & Trek (다이브엔트랙)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아닐라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있는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을 이식시켜 서식하는 곳이다. 수중에는 성모마리아상과 십자가를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어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피쉬피딩(Fish Feeding)을 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나 된다. 잭피쉬, 바라쿠다, 구루퍼 등 대형어류의 무리를 볼 수 있고, 랍스터, 문어, 뱃피쉬, 오징어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는 것은 다양한 산호가 형성되어 있고, 자이안트클램의 포자가 풍부하여 먹이가 풍족하기 때문이다.




6) Ligpo Cave (리그포 케이브)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리그포섬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곳이다.  수심 10m 지점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이곳으로 통과하면 5m 수심에 다다른다. 또 하나의 작은 동굴이 수심 26m에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부채산호를 볼 수 있다. 특히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는 부채산호도 있다. 다양한 아네모네피쉬, 버블산호, 갯민숭달팽이 등은 쉽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굴속에 쉬고 있는 새끼상어들도 볼 수 있다.




7) Sombrero Island(Coral Garden) 솜브레로 섬(코랄가든)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18m


솜브레로는 따갈로어로 ‘모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섬이 모자 형태로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5~18m 수심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시야가 아주 좋으며, 다양한 산호가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청정한 지역이다. 산호가 풍부한 만큼 산호 주변에는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작은 어류들이 풍부하다. 아마도 아닐라오 포인트 중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거북이와 자이언트크램 등 대형 패류들이 많다.




8) Beatrice 1.2.3 베아트리체 1.2.3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25m


솜브레로 섬 북쪽 끝자락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중 7m 지점의 봉우리가 27m 이상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지역은 다양한 수심에 짧은 절벽들과 채널이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곳 주변은 세 곳의 멋진 다이빙 포인트 베아뜨리체 1.2.3이 있다. 외해에서 오는 조류와 베르데섬 방향에서 오는 조류가 서로 만나는 지역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수중환경에 비하여 조류는 변덕이 많은 여인의 마음을 표현하며 베아트리체로 명명되는 사이트이다. 조류가 심할 때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는 곳을 방문하기는 어렵다. 평상시에도 하루 1회 이상은 이곳에서 다이빙하기는 힘들다. 베아뜨리체 1에서는 큰 항아리 해면, 연산호, 경산호, 부채산호, 말미잘과 동갈돔,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을 볼 수 있고, 웬만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물고기들이 다 모여 있다. 가끔 바다거북이나 푸른점문어를 보기도 한다.




9) Daryl Laut 다릴라웃

평균 시야 : 2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5m


마리카반섬과 카반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5m 수심에서 입수하여 환초지대를 벗어나 카반섬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수심 15~25m 지점에는 거대한 직사각형 철골구조물이 가라앉아 있다. 오픈되어 있는 사각형 사이사이에 돌아다녀 보는 재미도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커다란 골조물이 수중에서 집을 지으려고 골격을 짓고 있는 것 같다. 대형 뱃피쉬(Bat Fish) 무리들이 구조물 사이사이에 무리지어 있으며, 프로그피쉬, 파이프피쉬, 곰치, 커틀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서식한다. 초보자에게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포인트이다.




10) Kirby’s Rock 커비스락

평균 시야 : 4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3m


커비스락은 물 밖으로 나와 있다. 수심 5m까지 떨어지며 완만한 경사면에는 산호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바다 쪽은 수심 20m까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다시 완만한 경사가 33m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22m되는 긴 봉우리가 바닥부터 솟아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독립된 수중 봉우리 2개를 만날 수 있다. 강한 조류가 흐를 때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월다이빙을 할 수 있어 중급 다이빙교육에 적합하다. 절벽에는 부채산호, 연산호, 바다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회초리산호, 말미잘, 아네모네피쉬 등이 서식하고 있다. 프로그피쉬, 곰치, 문어 등도 볼 수 있고, 바라쿠다나 잭피위 무리도 볼 수 있다. 또한 수심 40m 지점에는 퍼플고비가 상주하고 있어 수중사진가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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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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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이빙 포인트] 태국 전체 다이빙 포인트 정리





태국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 알림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알림 ★ 태국을 여행하려는, 태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태국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태국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여행자의 천국, 태국



 관광대국 태국, 세상에 태국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나라가 또 있을까?

 세상에 어떤 여행자라도 만족 시킬 수 있을 만큼 태국은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태국의 다양한 매력 중에 역시 바다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다. 


 당장만 해도 태국을 떠올렸을 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도시만 하더라도 푸켓, 파타야 등 수 많은 도시들의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있을 정도다. 멋진 바다를 가진 태국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태국을 100% 즐겼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많은 이들이 태국을 단순 휴양으로 삼지만, 태국에 다이빙을 위해 떠나는 수 많은 다이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태국의 어느 섬, 어느 지역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고심 중일 것이다.  태국 여행을 계획하는, 태국에서의 다이빙을 계획 하는 예비다이버, 초보 펀다이버들에게 좀 더 여행지 결정에 이로움을 주고자. 지금부터 태국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태국 다이빙 3대장 ( 3대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



 사실 태국은 정확하게 말해, 크게 양대 포인트로 나누는게 쉽다.  길게 쭉 뻗어서 말레이 반도와 연결된 국토 모양 때문에 태국의 바다는 둘로 갈라져 있다.  





서쪽 인도양쪽을 향한 안다만(푸켓쪽), 그리고 동쪽 태평양 쪽을 향한 태국만 (꼬사무이쪽, 정확하게는 움푹 패어 들어가있다)  하지만 이렇게 두군데로 나누기엔 어딘가 섭섭한 곳이 한군데 있다.   바로 어떤 기준으로 꼽아도 항상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시밀란. 시밀란이 있기 때문에 시밀란까지 태국 다이빙 포인트 3대장으로 꼽아 볼까 한다.  



1) 태국의 동쪽, 태국만 


2) 태국의 서쪽, 안다만


3)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끝판왕 시밀란 군도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고 짧게 장단점만 언급하기로 하겠다.





■ 태국의 동쪽, 태국만 꼬 따오



- 지도 우상단 작은 섬이 꼬따오 -


 태국 만에도 수 많은 휴양도시들이 즐비하게 있다. 파타야가 그러하고 국왕의 휴양지인 후아힌 등이 있다. 하지만 다이버스 하이는 스쿠버다이버들을 위한 사이트 이므로, 딱 한 곳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태국 동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는 수 많은 다이버들도 이름을 들어봤을  "다이버들의 섬, 꼬 따오"



 꼬 따오는 그야말로 다이버들의 섬이란 수식어가 딱 들어맞을 정도로 다이버에 의한,다이버를 위한, 다이버의 섬이다. 이 작은 섬은 오로지 다이빙을 위해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은 섬에는 수백개의 다이브리조트와 센터들이 밀집되어있다. ( PADI 99% )



 여담이지만, 일반적으로 방콕과 가까운 지역 파타야,꼬창 등 이런 곳으로 스쿠버다이빙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는 거의 0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곳에 가는 이들은 우연찮게 그 섬에 갔다가 접하는 사람들일 뿐. 그러니 태국 동쪽에는 오로지 꼬따오만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꼬 따오와 가까운 꼬 사무이는 다이빙 포인트가 없으므로 또 제외한다.



 꼬 따오의 장점은 다이빙의 편리함에 있다. 다이브 포인트가 섬 주변을 에워싸기 때문에 아무리 먼 포인트도 (세일락제외)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의 포인트는 배로 10분 내외면 도착한다. 또한 섬 지형 자체가 굉장히 스쿠버다이빙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꼬따오 = 스쿠버다이빙 교육이 되어버렸을 정도다. 더군다나 섬 전체를 지배하는 다이버들의 섬이란 자부심에서 오는 철저한 FM교육 또한 정평이 나있다. 



- 꼬따오의 포인트는 모두 섬 주변에 몰려 있다 -



 만약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겠다면 꼬 따오다. 



 단점, 단점은 교통편이 불편하고 이동시간이 길다.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이 인근의 휴양섬 꼬 사무이에 비행기로 도착해서 그 곳에서 다시 보트를 타고 2시간 여를 달려가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일 정도다. 또한 위에 말한 장점처럼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는 사이트기 때문에 펀다이버를 만족시키기엔 많이 부족하다. 그 점이 오히려 꼬따오를 교육에 적합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또한 태국에서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섬 답게 모든 물가가 2배다. 세븐일레븐 가격 마저 1.5-2배. 이는 어쩔 수 없다. 모든 물자가 가장 먼거리를 이동해 와야 하기 때문이다.





■ 태국의 서쪽, 안다만! 푸켓과 꼬피피



 푸켓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 터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관광대국 태국에서도 태국을 대표하는 휴양지인 푸켓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현재 다리로 이뤄져 육지나 다름이 없다. 역시 푸켓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쪽 지역은 푸켓외에도 인근에 유명한 섬 '꼬 피피'가 있기 때문에 서로 다이빙 포인트를 공유하는 모양새를 가진다.  푸켓 자체는 워낙 똥물인지라 ( 휴양도시로 정평이 나있으나 에메랄드빛 바다를 기대한다면 실망한다 ) 푸켓에서 다이빙 한다는 말은 즉 배를 타고 한참 나가야 됨을 말한다. 



 푸켓 다이빙의 장점은 편리함에 있다. 접근성이 좋고 편안하다. 푸켓의 여흥을 완벽하게 즐기면서 다이빙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다이빙 뿐 아니라 다양한 여가 활동이 목적이 아니라면 좋은 선택이다.  단점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다. 푸켓의 지옥같은 물가가 반영되어있고, 보트 이동시간이 길기 때문에 교육,펀다이벙 뭐든 다 다른곳에 비해 비싸다.


 다이빙 포인트로서의 장/단점은 너무나 평이하다. 크게 떨어지는 사이트도, 크게 특출난 사이트도 없다. 다만 꼬피피 쪽 포인트는 꼬피피의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이국적인 느낌을 그 어느 곳 보다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다만 꼬피피가 아니더라도 푸켓에서 이동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꼬 피피에 터를 잡고 다이빙을 할지, 푸켓에 터를 잡고 다이빙 할지는 본인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렸다. 혹시 전문가에게 여행과 다이빙 관련 상담을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해 좋은 곳을 추천하자면, 배낭여행(여행)과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지구를 100%즐기자는 모토를 가진 동호회 BADASANAI DIVE에 가보길 권한다. 다른 동호회와는 달리 여행과 스쿠버다이빙 관련 정보가 두루 두루 있다.  




- 자료출처 : BADASANA DIVE 꼬 피피 투어 -

 



■ 스쿠버다이빙 끝판왕, 시밀란 군도

 



 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20, 죽기전에 가봐야 할 다이브 포인트 10 등등등 수 많은 랭킹이 존재하지만 어떤 기준으로 꼽더라도 항상 들어가는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시밀란 군도. 그야 말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멋진 섬들이 즐비한 태국에서도 특별 대접을 받는 곳이다. 




 1년에 딱 6개월을 닫아놓고 자연을 휴식하게 하고, 다시 겨울 시즌 6개월 동안 오픈하는 이 곳은 오픈 하는 내내 전세계에서 몰려온 스쿠버 다이버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그야말로 자타가 공인하는 태국의 최강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사이트 자체의 아름다움과 스쿠버다이버들을 만족시키는 대물과 수중생태계, 환경등은 명불허전.



 시밀란 군도는 장,단점을 논하기에 무의미한 것 같다. 시밀란 군도에서 다이빙 하는 방법으론 푸켓의 많은 다이빙 센터에서 트립을 신청 할 수 있고, 한국의 수 많은 다이브 센터, 동호회에서 시밀란 투어가 있을 때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시밀란은 리브어보드로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를 한다.




 이상 태국을 크게 3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 태국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태국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가볍게 잡아 봤다.  다음 포스팅에는 각 지역별로 좀 더 디테일한 지역적 특징과 장단점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태국에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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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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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필리핀을 여행하려는, 필리핀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필리핀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필리핀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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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여행지, 필리핀




 천혜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진 필리핀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필리핀을 여행 하더라도 30% 밖에 못 즐겼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필리핀은 수 많은 섬과 다이빙 포인트를 가졌기 때문에 수 많은 펀다이버들이 찾는 곳이고, 또 부푼 꿈을 안고 다이빙 여행을 계획 하는 초보 펀다이버들에게는 도무지 어디를 가야 할지, 어느 사이트를 가야할지 방대한 정보로 인해 혼란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 필리핀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지역 3대장


  필리핀의 다이빙 여행지를 크게 나누어 보면

 1) 바탕가스와 민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루손섬(본섬) 남부 지역, 

 2) 투바타하 리프로 유명한 술루 해역

 3) 세부와 두마게티가 자리잡고 있는 비사야 해역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기로 한다.






■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바탕가스/민도로 지역





 바탕가스는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민도로(푸에르토 갈라라)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면 두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역의 장점은 일단 가벼운 접근성에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가볍게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나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말에 잠깐 짬을 내 다이빙을 배우로 많이 간다.





 바탕가스까지는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남쪽.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민도르다. 민도르에는 3개의 비치가 있는데, 화이트비치, 사방비치, 코코비치가 있다. 이 지역의 특징이라하면 바로 남자 다이버들이 많다는 것.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스쿠버 다이빙과 밤문화 모두를 즐기려는 남자 다이버들로 인해, 낮에는 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품으며 즐긴다. 따라서 이 지역을 선택 할 때 여자 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불쾌한 것들을 목격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잘 아는 여자 다이버들은 왠만하면 이 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팔라완섬과 보라카이의 술루 해역


- 팔라완 섬 북쪽에 붉은 영역 표시 된 곳이 코론이다 -



 술루해역은 꽤 큰 구역이지만 굳이 이 곳에서 유명한 두 곳을 꼽자면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나눌 수 있다. 보라카이야 너무나 유명한 휴양지이니 이 곳에 분류하기로만 하고. 팔라완을 설명해보겠다. 팔라완은 마닐라에서도 경비행기로 1시간은 날아가야 할 정도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다른 곳에 비해 자연환경과 여러가지 면에서 보존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팔라완은 크게 3지역으로 나누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이 있다. 다이버가 아닌 사람이 팔라완에 다녀왔다고 한다면 두 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다이버들은?


 다이버들은 코론 지역에 간다. 코론엔 2차대전 때 가라앉은 난파선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통해 즐길 수가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핫 스프링 및 각종 섬으로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 경관도 꽤 빼어난 편으로 한때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점점 대중화 되어 많은 호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역시 타운 안에 숙박지가 많고, 투어를 관장하는 여행사나 다이빙 샵이 많다.  난파선 다이빙만을 위해서 찾는 다이버들이 많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 가장 인기 지역인 비사야 해역 ( 세부/보홀 등 )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들 -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지역. 비사야 해역


 세 지역 가운데서도 세부,보홀등이 있는 비사야 해역은 일년 내내 안정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기후 상의 장점과 세계 수준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라고 할 수있다.



 네그로스 Negros, 보홀 Bohol, 시퀴호르Siquijor, 세부 Cebu와 레이테 Leyte 등의 필리핀 중부 섬들이 둘러싸고 있는 비사야 지역에서의 다이빙은 세부Cebu와 두마게티 Dumaguette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현재 마닐라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필리핀 제2의 도시이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여 스페인 풍의 아름다운 유적지들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접하여 있어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세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Mactan 섬에는 국제 공항이 있고, 세부 섬과 주변의 여러 섬들에도 한적한 풍경과 열대풍의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일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가히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라고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세부 지역은 다시 또 수 많은 작은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각 지역의 특색과 본인의 여행 패턴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배를 타고 인근 수역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지역만 결정하더라도 이미 절반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살펴보면 각 섬 주변에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다.




■ 필리핀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잡아 보는 것으로 끝내고 다음 포스팅에 좀 더 자세한 지역적 특징과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일단 필리핀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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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스쿠버다이빙 #필리핀 #필리핀스킨스쿠버 #세부 #바탕가스 #아닐라오 #투바타하 #보라카이 #필리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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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나라별, 포인트별 스쿠버다이빙 최상의 시기


~ 각 국가/지역/사이트 별 최적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시기 ~

★ 이 글의 이용 안내 ★
1. 크게 지역별, 나라별, 도시별로 나누어 최적의 시기를 알아보고,
2. 특히 피해야 할 시기는 ※ 로 표시해두었다.
3.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영향으로 예전보다 건기/우기가 뚜렷하지 않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4. 최적의 시기 때라도 그때그때 조류나 날씨에 따라 최악이 될 수 있다.
5. 최악의 시기 때라도 최적이 될 수 있다.  경험한 사람마다 다르다.
6. 여행 계획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 바람
7.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임 (차후에 수정,추가,삭제 가능 )
8. 댓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  동아시아 ( 대한민국, 중국, 일본 ) ◇◇


◆ 대한민국 ◆
 ▶  동해 : 9~10월 (수온 가장 따뜻함)
 ▶  남해 : 9~10월
 ▶  제주도 : 9~10월 (성수기, 12월부턴 육지에서 추움)
 ▶  울릉도 :
 ▶  거문도 :





◆일본 ◆
 ▶ 오키나와
  성수기 6~8월 (성수기, 태풍조심, 수온 27~29도, 시야 20~30미터)
  고래상어시즌  11~2월 (수온은 낮음)
  해수욕 시즌 4~10월
 ※ 6월은 태풍주의


 ▶ 요나구니지마 : 1~2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미코모토지마 :  7월~11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대마도 : 7월 (성수기)






◇◇ 동남아시아 (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 ◇◇



◆ 태국 Thailand ◆
 ▶ 시밀란 Similan Islands  : 11~4월, 최적기는 1월~3월

 ▶ 푸켓 Phuket/ Krabi/ Phi phi : 11~5월 건기
 ※ 3~9월 우기, 파도높음
 
 ▶ 꼬따오 Koh Samui/ Koh Tao  : 1~4월 (비성수기, 수온 30~31도, 7월부터 시야 안좋아짐)



◆ 베트남 ◆
 ▶나짱 :
 ▶나트랑 :







◆ 말레이시아 ◆
 ▶ 시파단 Sipadan/ Kapalai/ Mabul  :  연중내내, 최적기는 7~8월 / 성수기는 4~10월
 ※ 1~3월 날씨변화 심하고 시야 안좋음

랑카위 :
르당, 티오만, 퍼렌티안 : 6~9월 (성수기, 시야 매우 좋음, 다이빙피 필리핀보다 저렴)

Malaysia
Layang Layang     3-8월 (유일한 리조트가 이 시기에만 운영됨)
Lankayan     연중내내,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Tioman     연중내내, 단 6-9월은 비가 조금 더 옴.





◆ 몰디브 ◆
 ▶ 몰디브 시기별
 1~4월 스쿠버다이빙 적기
 5~6월 (불안정한 날씨, 9월까진 구름낀 날씨 가능)
 7월 (년중 가장 변화가 많은 날씨, 우기중에서도 비올확율 높음)
 10~11월 (화창한 날씨, 플랑크톤 영향으로 시야 약간 안좋음, 대신 대물이 많아짐, 고래상어 시즌)
 12월 (비/바람이 많은 날씨)






◆ 필리핀 Philippines   ◆
관련글 : 필리핀 다이빙 전체 개요
 ▼ 바탕가스,민도로 섬
  ▶ 사방비치(푸에르토 갈레라)  &  아닐라오 Anilao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11~5월 - 2월 수온 낮아지면서 희귀생물 출현빈도 상승 / 단 , 6~10월 우기, 이 중에서도 6~8월은 비가 많다.
  ※  7~8월은 태풍이 빈번해서 조심
 
관련글 : 필리핀 아닐라오 스쿠버 다이빙 개요

관련글 : 필리핀 사방비치 스쿠버 다이빙 개요


▼ 술루 해역 (투바타하, 팔라완 등 )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리브어보드)



▼ 비사야 해역 (세부,보홀,모알보알 등 )
관련글 : 필리핀 세부 지역 개요


 ▶ 두마게티 Dumaguete : 연중내내 양호
※ 6~9월은 비가 많은 편


 ▶말라파스쿠아 : 1~5월 성수기 but 1월 비올 확율 높음
12~2월 (수온 25~26도로 낮음)

관련글 : 말라파스쿠아 소개 글


 ▶ 보홀 Bohol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8~9월
 ※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레이테 : 1~3월 (성수기, 고래상어시즌)
                12~1월(날씨 안좋음)
                5월(날씨 가장 좋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8월(사우스이스트몬순, 파도가 높아 나판타오 못갈 수 있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평균시야 10~15m)

 ▶ 모알보알 : 페스카도르섬
 
 ▶ 막탄 : 11월~4월 (건기) 
 ※ 5월중순~말 (태풍, 약 사흘정도 영향)

관련글 : 막탄 스쿠버다이빙 개요



 ▶ Ticao & Donsol : 연중내내 양호 /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 아포 리프 Apo reef : 연중내내 양호 / 단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미얀마 ◆
블랙락 :




◆ 인도네시아 Indonesia ◆
 ▶ 발리 BALI : 연중 내내 양호, 최적 시기 7월중순~9월초 (만타/몰라몰라)
 ※ 1~3월은 비가 많이 내림

 ▶ 롬복 Lombok :  연중내내 양호
 ※ 12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코모도 Komodo :  6~9월 건기, 시야좋음
    북쪽은 1-3월이 좋고, 남쪽은 7-8월이 좋음. 연중 조류가 강한 편

 ▶마나도 Manado : 연중내내 양호
 ※  1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렘베 Lembeh : 특정 시기 관계없이 변화무쌍하지만 다이빙에 지장없음 하지만 최적의 시기를 꼽으라면 4~7월 (볼거리많음)

 ▶암본 Ambon/ Banda :  리브어보드의 경우 10-4월, 데이트립(on land)의 경우 5-11월이 가장 잔잔함 (the calmest)
 ▶라자암팟 Raja Ampat  : 연중내내 양호.
 ※ 5~9월은 비가 좀 더 오는 편
 11~4월 (리브어보드, 이외기간은 북쪽지역은 다이빙가능)

 ▶Alor     12-3월은 바람때문에 바다가 거칠 수 있음.

 ▶Sangihe Talaud     3-6월이 최적 (건기)

 ▶Kalimantan (Maratua)     연중내내. 3-9월이 건기



◇◇ 남태평양 ◇◇



◆ 팔라우 ◆
 ▶ 팔라우 Palau : 11월~4월 건기 / 다이빙은 12월~3월 최적 (성수기)
 ★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최적 성수기 중에서도 2,3월이 적기

 ※  7~10월 여름 태풍 및 비 잦음, 그 중에서도 7,8월 조심!



   





◆ 미국령 남태평양 ◆
 ▶ 괌 Guam : 6~10월 적기,  5월,8월,9월,10월 태풍 주의
 ▶사이판 Saipan & Rota : 11~3월 건기, 다이빙은 4~10월 최적
 ▶ 하와이 :  5~9월 ,   4월, 10월도 따뜻하지만 비바람이 좀 더 있음







◆ 미크로네시아 ◆

 ※ 미크로네시아 각 수중생물 관찰 최적기
     만타레이 : 9월초~10월중순
     혹등고래 : 7~10월
     해머헤드 : 1~2월
     그루퍼 메이팅 : 5~6월

▶ Pohpei     거의 항상 비가 잦음 (만타레이는 11-3월, 단 강풍으로 다이빙 제한될 수 있음)
▶ 축 Chuuk :  5월~7월 적기, 하지만 항상 비가 잦음 
※  1~3월에는 산호초 바깥 쪽은 강풍 때문에 다이빙 제한
※  12월~5월은 바람이 강함

▶ 얍 Yap :  연중내내 양호,  12~3월이 건기지만 스쿠버다이빙 최적기는 6~10월
※ 만타레이 메이팅은 12~4월

▶ New Caledonia     5-9월 건기/겨울(시야 좋음), 우기는 피할 것(11-3월: 고온다습, 모기, 사이클론)
▶ Fiji     연중내내. 4-10월이 최적 (날씨/시야 좋음, 시야는 특히 7-10월이 좋음). 11-4월은 고온다습 우기로 사이클론 있고 시야 나쁘지만 만타 볼 수 있음.
▶ GBR     연중내내. 8월말-12월초가 최적. 1-4월 우기. 5-8월은 수온이 낮아져 시야 좋지만 바람불기도 함. 밍크고래 6-7월. 만타레이 1-4월.
▶ French Polynesia
▶ (Tahiti, Bora Bora, Huahine 등)      연중내내. 지상 날씨로는 우기는 11-2월, 7-8월은 바람이 많이 붐.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
 ▶ 호주 케언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7~11월 (성수기, 11월 산호산란, 2월 쉬는배 많음)
 ▶ 뉴질랜드 




◇◇ 중동 ( 홍해, 지중해 ) ◇◇
 홍해는 7~9월이 최적, 겨울은 춥고 바람이 거세다.
 ※ 2월은 수온이 가장 낮음



◆  이집트 ◆
  ▶ 후루가다 
  ▶ 다합 

◆ 오만(무스카트) ◆
 : 2~4월 (성수기, 수온25~31도, 7~9월 가장 더움)
유명포인트 : 디마니앗아일랜드 (시야빵, 고래상어/상어출몰, 시야 5~20미터)




◇◇ 아메리카 (북미,남미) ◇◇

◆ 중남미 ◆


 ▶갈라파고스 : 8월 최성수기 (여름:우기/겨울:건기, 여름휴가철 = 피크)
5~10월 (대물 많이 출현, 시야흐림, 조류세고, 수온낮음)
11월이후~ (시야좋음, 날씨좋음, 수온높음)

 ▶ 코코스아일랜드 :
 ▶ 칸쿤 :


◇◇ 아프리카 & 극지방 ◇◇ 

◆ 아프리카 ◆
 ▶케이프타운-허마누스 : 샤크다이빙 포인트
 ▶탄자니아-잔지바르 : 돌핀투어

◆ 극지방 ◆
 ▶ 남극 : 11~4월 (성수기, 1~2월 부화하는 아기펭귄, 바다표범, 밍크고래, 흑등고래 관찰가능)
 ▶ 북극 :



◇◇◇◇ 이 글은 지속적으로 UPDATE되는 글입니다. ◇◇◇◇
◇◇◇◇ 최종 업데이트 날짜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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