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비용'에 해당되는 글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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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코리아
스쿠버다이빙 후기는
다하 공식 네이버 카페에만 올려집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혼동과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한국과 필리핀 세부 양국에서
꾸준히 다이버스하이와 함께 다이빙을 즐기세요



다이빙을 꼭 해외에 나갈 때만 하는 것은
너무나 아쉬운 일입니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즐기시어
진정한 취미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의 즐거움을
꼭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게시판 대한민국 다이빙에는
다이버스하이 코리아 후기 대신
대한민국 다이빙 관련 여러가지 이야기나
게시판 목적에 맞는 사진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다이버스하이가 되겠습니다.




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이 경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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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스쿠버다이빙자격증,세부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빙동호회,세부스킨스쿠버,스쿠버다이빙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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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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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날루수안/힐루뚱안 스트로브 광각연습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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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다이빙 로그북을
재개합니다. 

그간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기록을 게을리 했는데

열심히 적다보면
유의미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훗날 분명 저에게도
다른 다이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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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1 금요일
날씨 ▶ 쾌청 (예보는 비였으나 완전 쾌청)
파도 ▶ 없음. 장판 깔림!!! ( 예보 보다 더 좋음 )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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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29.8 미터
다이브 타임 ▶ 50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42분

평균수심 ▶ 11.8 미터
수온 ▶ 31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 스트로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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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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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평화

평화로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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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찍기 힘든 아네모네피쉬

제발 가만히 좀 있어주면 안되겠니


수십장 찍어 겨우 한장 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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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버디 주주

실제 미모만큼 더 이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아직은 모자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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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의 어려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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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찍고 환호성이 절로 나왔던 

맨드라미 산호


원하던 구도와 그림이 살짝 나왔다.


스트로브를 통해 아름다운 색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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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각 연습

힘들다.

빛이 좀 더 녀석에게

꽂혔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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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찍기 힘든 아네모네 피쉬

제발 좀 가만히!!!!


역시 스트로브의 힘은 위대하다
이 잽싼 녀석을 선명하게

그리고 색감이 살아나게
찍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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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인적으로 베스트샷이라고 생각하는 사진

원하는 구도가 나왔다. 배경처리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촛점이 제대로 꽂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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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선명하게 찍지 못해 맘에들지 않지만

배경처리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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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헬퍼의 행복한 미소만큼

나역시 즐거웠던 다이빙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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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39.4 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2:19
입수시간 ▶ 13시 53분

평균수심 ▶ 15.2 미터
수온 ▶ 31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 스트로브 연습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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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최대 수심 ▶  미터
다이브 타임 ▶ 분

수면휴식 ▶ 
입수시간 ▶ 시 분

평균수심 ▶ 미터
수온 ▶ 도

버디 ▶ 
특이사항 ▶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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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는 아주 약간 파도가 있을거라 예상됐지만, 완전히 끝내주는 날씨와 바다. 장판인 바다를 내달려 날루수안에 도착. 태풍의 영향인지 해초와 쓰레기가 몰려있다. 입수해서 오늘은 스트로보 광각촬영을 연습했는데 스트로보의 각도에 따른 빛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했으나 수중에서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많이 찍어서 노트북으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첫번째 다이빙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고 아주 조금 감은 잡았다.


두번째 힐루뚱안에서 첫번째 다이빙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니 일단 카메라 LCD 상으로는 대략 원하는 그림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마 컴퓨터로 보면 다르겠지만 일단 오늘의 목표량은 채운 느낌. 사진은 대략 360장 정도를 찍었는데 컴퓨터로 확인해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편없다. 하지만 아주 조금은 감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며 다시 한번 연습의지를 다진다.


다음 다이빙에서는 접사/스눗 촬영연습을 해서 좋아하는 접사 촬영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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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올랑고 아일랜드 그리고 스트로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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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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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0 목요일
날씨 ▶ 쾌청
파도 ▶ 약간 있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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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쌩츄어리

최대 수심 ▶ 41.0 미터
다이브 타임 ▶ 34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39분

평균수심 ▶ 18.2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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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레인보우

최대 수심 ▶ 26.7 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1:56
입수시간 ▶ 13시 09분

평균수심 ▶ 13.8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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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최대 수심 ▶  미터
다이브 타임 ▶ 분

수면휴식 ▶ 
입수시간 ▶ 시 분

평균수심 ▶ 미터
수온 ▶ 도

버디 ▶ 
특이사항 ▶ 

광각이 너무 안풀려서

지나가던 집게 촬영


오늘의 버디

주주


열심히 연습해서

내일은 더 멋진 사진 찍어줄게


내가 좋아라하는 누디브랜치


숨어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아네모네피쉬(일명 니모)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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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살짝 파도가 있으나, 다이빙하는데 지장이 없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서 스트로브 연습을 했다.  올랑고의 숨겨진 다이브사이트인 레인보우를 나 역시도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아름다웠다. 올랑고는 새삼 느끼지만 정말 아름다운 사이트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2회만 진행하였고, 굉장히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반성하게 되는 다이빙이었다. 프로로서의 몸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다이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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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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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지난 시간에 이어,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해보겠다.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에서 엔리치드에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다이빙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산소 비율을 높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없을까?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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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우리는 항상 공기로 호흡한다. 공기는 약 산소 21%, 질소 79%의 비율을 가지는데 산소의 비율을 높이다보니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중독의 위험성을 가진다. 깊은 수심으로 가면 갈 수록 산소의 부분압이 올라가 산소중독 위험성이 커진다. 

이는 바꾸어말하면 산소 농도가 더 짙어 질 수록, 수심이 더욱 깊어질 수록 부분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산소비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사실상 최대 수심은 얕아지게 되어있다. (산소중독을 피하기 위해)




■ 산소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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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은 우리 신체의 산소 노출 한계를 초과 할 때 중추 신경계(CNS)의 산소 중독이 이뤄지는데, 대표적인 결과는 경련이다. 사실 이 경련 자체는 큰 해가 되지 않지만, 수중에서 거의 대부분 레귤레이터를 입에서 떨어뜨리고 익사를 초래 하게 한다. 





■ 엔리치드 에어는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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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의 위험성과 더불어 엔리치드 에어가 감압병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특히, 질소가 덜 쌓인다고 생각하여 다이빙 후, 비행탑승시간을 12-18시간 후가 아니라 더 짧게 계획하고 다이빙을 한다던가, 짧은 수면휴식시간 등을 계획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함으로서 일반 탱크를 사용 할 때와 같다고 생각하며  보수적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엔리치드 에어와 즐거운 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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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받고,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펀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 받은 대로 산소 비율에 따른 최대수심을 지키고, 산소 부분압을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설정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고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스스로 산소 부분압과 최대수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한다면 안전과 즐거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멋진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리브어보드를 타거나, 몇일간 반복다이빙을 한다던가 하게 되었을 때, 적절한 엔리치드에어 사용으로 더욱 즐겁게 다이빙을 하자!




추천 PADI 엔리치드 에어 교육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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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스쿠버 동호회 & 세부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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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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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 어느 펀다이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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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


환도 상어를 보기 위해 수심 25-30미터에서 대기하던 중, 다이빙 컴퓨터에서 삑삑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무감압 한계) 시간이 다 되었다. 아직 탱크에는 공기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탱크에 노란/녹색 띠를 두른 다이버들은 계속 머물고 있다.


<시밀란 리브어보드>
벌써 2박째, 매일매일 다이빙을 반복하다보니 몸에 질소가 많이 쌓여서 3일째 되는 두번째 다이빙에서 수심 30미터에 내려가자 마자 다이빙 컴퓨터에 무정지 한계시간이 2분이 뜬다. 그런데 왠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타레이가 드디어 나타났으나 내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또 다이빙 컴퓨터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시간이 아슬아슬하다. 눈물을 머금고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와 같이 계속 함께 다이빙 했던 다이버들은 노란/녹색 띠가 둘러진 탱크를 메고 계속 머물고 있다.





<일본 미코모토지마>
해머헤드 샤크를 보기 위해 일본 미코모토지마에 찾았다. 다이버의 숨소리와 인기척을 싫어하는 해머헤드 샤크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해머헤드 샤크로부터 먼 곳에서부터 입수를 시작해 깊은 수심을 이용해 해머헤드 샤크를 볼 수 있는 수심 30미터 지점까지 이동했다.  아직 공기는 충분하다. 그런데 야속하게 다이빙 컴퓨터의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충분하다고 느껴졌던 무정지 한계 시간이 이동하는 동안 모두 소진 되었다. 이제 샤크를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온 미코모토지마인데,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상승을 시작했다.

▲ 딥다이빙


▲ 난파선 다이빙


이 가상의 이야기는 실제로 많은 다이버들이 겪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일로 피눈물을 쏟은 다이버들이 반드시 배우는 교육이 바로 PADI 엔리치드에어 교육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난파성 다이빙, 딥다이빙, 수중촬영 등 그 활용도가 더욱 높은 것이 바로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다.


오늘 다이버스 하이 칼럼에서는 엔리치드 에어 그리고 나이트록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많은 다이버들이 이미 엔리치드 에어를 알고 있고, 그 효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엔리치드 에어가 무엇이고 나이트록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다이버들이 있다면 이 칼럼을 한번 훑어 보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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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교육 때, 절대 우리가 이용하는 탱크(실린더)를 <산소탱크>라고 부르지 말라는 교육을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질소 79%, 산소 21%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질소의 압력 때문에 감압병의 위험이 발생하고, 그런 감압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깊은 수심일 수록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 이른바 무정지(무감압) 한계시간이 짧아 진다.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의 비율을 더욱 높여 질소를 줄인 기체다. 즉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가 21% 이상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이다.


















■ 나이트록스(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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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펀다이버들이 나이트록스라는 이름은 익숙해도 엔리치드 에어라는 이름은 생소 할 것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나이트록스와 엔리치드 에어는 모두 같은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혼합기체)를 일컷지만 좀 더 정확하게 용어의 구분을 하자면 엔리치드 에어가 산소 21% 이상이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라면 나이트록스는 일반 공기보다도 낮은 21% 이하의 산소가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까지도 지칭 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나이트록스라는 개념이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될 것이다.

한줄 요약 :
나이트록스( 산소 비율에 상관없이)  > 엔리치드 에어 (산소 21% 이상만)


때문에 우리는 흔히 엔리치드 에어 / 나이트록스를 이야기 할 때 혼용해서 쓴다. 일반적으로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은 대부분 산소 비율 21% 이상의 기체만 사용하므로 어떤 용어를 사용해도 관계가 없지만 엔리치드 에어라는 용어가 좀 더 목적에 맞을 것이다.



■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Enriched Air 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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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 혹은 나이트록스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표기 할 때 보통 약자를 이용해서 EANx 혹은 EAN 으로 표기하며 이 뒤에 산소농도를 표기한다.  

예를 들어 산소 36%가 포함된 나이트록스는 EANx36 혹은 EAN36 으로 표기 하며 이를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 36 혹은 엔리치드에어 36이라고 읽는다. 


이제 용어 정리가 끝났으면 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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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용어를 알았다면 오픈워터 교육 때 배운 내용을 생각해보면 왜 우리가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가장 큰 이점은 적은 양의 질소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극대화 되어 많은 제약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2회 이상의 반복 다이빙을 할 수록 더욱더 그 효용은 극대화 된다.

일반적으로 공기를 이용 할 때 22미터 수심에서 37분간 머물 수 있는데 반해 EANx32는 60분, EANx36은 무려 70분의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을 가진다. 

▲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무정지(무감압)한계 시간

심지어 이는 만약 여러분이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하면 멀티레벨 프로파일에 의해 더욱 더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종합하면 여러분이 엔리치드 에어와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해 펀다이빙을 즐긴다면 여러분의 탱크 속에 담긴 엔리치드 에어의 양 때문에 제약을 받을 지언정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의 제약을 받는 경우가 드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칼럼의 서두에 언급한 어느 다이버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만약 그 다이버가 엔리치드 에어를 이용 했다면 결코 컴퓨터의 경고 알람소리를 듣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 처럼의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인 펀다이빙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으로 인해 아쉽게도 망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펀다이빙을 즐기자



바로 이 것이 여러분이 반드시 PADI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추천 PADI 엔리치드 에어 교육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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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oo (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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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다이버를 위한 압력평형(이퀄라이징) 8가지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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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LONE
이퀄라이징 문제,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가장 흔하게 겪게 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이퀄라이징(압력평형) 문제다. 이 문제는 다이버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겪는 어려운 상황이며 즐거운 다이빙을 방해하는 요소 중에 하나다. 


다이빙 강사로서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다양한 다이버들, 예비다이버들과 함께 다이빙 하면서 각양각색의 이퀄라이징 문제를 경험하고 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8가지 테크닉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것들은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이퀄라이징 문제를 겪는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테크닉이니 혹시 아직도 고통 받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꼭 시도해 보도록 하자.



■ 압력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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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때, 가장 먼저 배우는 다이빙 이론 중에 하나는 바로 수압의 영향이다. 그리고 그 수압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인체 등의 공기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 중에 대표적인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귀. 
 
그래서 우리는 압력평형(이퀄라이징)을 배우게 된다. 이퀄라이징이라는 용어는 압력평형(Pressure Equalizing)에서 가져온 말로,  사실 우리는 이미 압력평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귀가 압력변화를 느끼게 되면 불편함 혹은 고통까지 느끼게 된다.


귀는 굉장히 압력에 민감한 기관이며, 수중에서는 단 1미터를 하강하는 경우 조차도 수압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잘못된 이퀄라이징 방법은 특히나 초보다이버들에게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을 증가시키고, 즐길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제대로 이퀄라이징을 한 다이버들이라면 다이빙 하는 동안 귀에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 대표적이 이퀄라이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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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징 방법은 사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우리는 대부분 크게 3가지 방식의 이퀄라이징 방식을 사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 정도를 언급하자면 단연코 첫번째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다 흥! 하면서 바람을 불어넣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코와 입으로 가지 못하는 공기가 귀를 통해 빠져나가면서 이퀄라이징이 된다.  두번째는 침을 삼키는 방법, 세번째는 턱관절을 움직이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이 세가지 방법중에 하나로 이퀄라이징을 하게 되며 간혹 다이빙을 위해 태어난 것과 같이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다이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도 이퀄라이징이 잘 이뤄지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는 다이버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 중 대부분은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고 잘못된 이퀄라이징을 시도하거나 혹은 서투른 방법으로 시도 했기 때문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늘 이 글에서는 제대로 된 방법을 시도 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초보 다이버들/비다이버들도 알기 쉬운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를 언급했지만 이 글은 다이버들을 위한 글이므로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식 세개를 이야기 해 볼까 한다.
 

첫번째 방법은 발살바(Valsalval) 방식이다. 위에 언급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 흥! 하고 바람을 불어넣는 방식인데, 이 방법은 아주 쉽고 빠르게 압력평형이 이뤄지는 대신 무리하게 시도하면 정원창 파열로 인해 귀가 오히려 아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에 비해 에너지소모가 크다. 하지만 가장 쉽고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 방법은  프렌젤(Frenzel) 방식으로 코를 막는 것은 발살바 방식과 동일하지만 공기를 불어넣는게 아니라, 목구멍 근육을 조여주는 방식이다. 쉽게 얘기해 코를 막은 상태로 목을 조여서 숨을 참는 것처럼 시도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여전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은 손을 대지 않고 목구멍을 조여서 숨을 참아보자.  목구멍쪽에서 아래쪽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당겨주면 된다. 이 방식은 발살바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지만 훈련이 필요하다.


세번째 방법은 토인비 방식으로 1980년대 조셉 토인비라는 사람이 발견한 방법으로 사람이 무언가를 삼킬 때 해부학적으로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는 것을 이용한 것인데 콧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면서 혀 뒷쪽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도록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코를 막고 침을 삼키는 방법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갑자기 귀가 울리거나 멍해질 때 침을 삼키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압력의 균형이 깨졌을 때 침을 삼키면 코에 연결되어 있는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귀 안과 밖의 압력이 같게 조정하는 기관)이 기압의 차이를 감지하고 압력의 균형을 조절해 몸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게 된다.


이외에도 목구멍 위쪽 근육을 사용하는 BTV(Beance Tubaire Volontaire), 혀 근육에 힘을 주는 로이드 하우스(Roydhouse Maneuver), 발살바와 토인비 방식을 혼합한 로우리 테크닉(Lowry Techique), 아래턱을 앞으로 내민 후 발살바나 프렌젤 방식을 사용하는 에드몬즈 테크닉(Edmonds Techique) 등이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식이 존재한다.


■ 귀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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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우리는 간략하게 귀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귀는 대표적으로 외이,중이,내이로 나뉜다. 이 중 귀의 압력에 대한 반응은 중이와 관련 있는데 외이는 외부환경과 밀접해서 주변압에 맞추어 압력평형이 이뤄지고 내이는 액체로 채워져 있어서 압축이 되지 않는데 중이는 공기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중이는 유스타키오 관을 통해 목으로 연결 되어 공기가 양방향으로 흐르는데, 하강하는 동안 수압이 중이 속 기체를 압축해서 고막에 압력을 가하는데 우리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추가적인 공기를 중이에 넣어줌으로서 고막에 압력을 평형시켜준다. 





■ 이퀄라이징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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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천히 하강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퀄라이징 문제를 호소하는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생각보다 빠른 하강을 한다. 미세하게 하강속도를 조정하면서 시도하면 대부분 성공하게 되며 부력조절/하강속도 조절에 자신이 없는 다이버들이라면 하강줄을 이용해 시도해보자.

< 하강줄 혹은 속도조절에 도움이 될만한 참고물을 잘 이용하자 >




2. FEET FIRST 자세 (똑바로 선 자세)로 입수하자
프리다이빙을 시도해본 이들이라면 헤드퍼스트(머리가 아래로 향한 자세) 자세가 이퀄라이징 할 때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실제 연구 결과를 봐도 헤드퍼스트 자세는 발살바 방식 시도시 50%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3. 무리한 하강을 하지말자
이퀄라이징이 안될 때는 무조건 정지, 천천히 상승하며 시도 해보자. 이 것이 바로 위 1,2번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똑바로 서서 내려가는 피트퍼스트 자세는 금방 상승시도를 할 수 있게 해주며 하강속도 조절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실상 위 세가지 방법만 잘해도 이퀄라이징의 대부분 문제는 해결된다. 대부분의 초보다이버들이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퀄라이징 문제가 발생한다.


4.한쪽 귀만 이퀄라이징이 되었을 때
안되는 쪽 귀를 수면쪽으로 향해서 시도 해보자. 잘 안될경우 마찬가지로 서서히 상승하며 재시도 해보자.


5. 이퀄라이징 테크닉 변화
일반적으로 코를 막고 코에 공기를 부는 발살바 방식은 초보 다이버들에게 정원창 파열등의 문제를 안겨준다. 발살바 방식에서 프렌첼/토인비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보자.  프렌젤(FRENZEL MANEUVER)방식은 조금 연습이 필요하다. 

목근육을 당기는데 이해하기 젤 쉬운방법은 목근육으로 숨을 참아보려고 할 때를 떠올려보면 된다.  혹은 목근육을 조여서 숨을 참은 상태에서 침을 삼켜보자.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법을 연습 해보는 것으로 좀 더 이퀄라이징 문제 해결법에 접근 할 수 있다.



6. 이퀄라이징에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대표적으로 코감기 등으로 인해 이퀄라이징이 안되는 문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는게 좋지만 이퀄라이징에 문제가 안된다면 혹은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 때 연습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려한다. 


혀 맛사지, 부비동 맛사지를 통해 이퀄라이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습방법인데, 방법은 간단하다 혀 끝을 입천장에 대고 몇 초간 강하게 누른다. 이 것을 몇번 반복한다. 막혔던 코가 뚫리거나 이퀄라이징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와 동시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간을 몇초 동안 누르고 멈추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여러번 반복한다. 위 두가지를 <동시에> 시도 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숨 참기 훈련이 있는데 심호흡을 크게 한 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 끝을 잡아 막는다. 그리고 가능한 오랫동안 숨을 참고 난 뒤, 천천히 숨을 내쉬어 보자. 인체의 신비를 느낄 것이다. 막혔던 코가 인체의 신비로운 매커니즘으로 인해 막힌 코를 열어준다.


7. 다이빙 전 피해야 할 음식
우유를 가급적 다이빙 전 피해야 하는데, 우유 같은 음료는 점액을 증가시켜서 이퀄라이징을 방해 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다이빙 전 담배와 술을 가급적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8. 껌을 씹자
턱 관절을 움직이는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은 아직 익숙치 않은 초보다이버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데 껌을 씹어 보면 턱관절을 어떻게 움직이여 하는지 알 수 있고, 실제로 껌을 씹으며 다이빙 직전까지 턱관절을  풀어주는 것은 다이빙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초보다이버들은 기본적인 이퀄라이징 방법만으로 충분히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고,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 방법을 시도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라면 다양한 테크닉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무리한 이퀄라이징을 삼가고, 귀의 불편함 없이 모두가 바다를 오롯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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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 장기프로젝트] 다이버스하이 2016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 본문의 모든 사진은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사진이며, 다이버스 하이 MOO 강사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모든 저작권의 권리는 무강사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MOO




마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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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펀다이버 양성 프로젝트













FUN

펀의 사전적 정의는 즐거움
펀다이빙은 말그대로
즐거움을 목적으로 한
다이빙을 말한다




다이빙의 즐거움은
너무나 많지만

새로운 요소가
추가 되는 


순간

다시 재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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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프로젝트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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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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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다!





그동안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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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생물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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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하게 

바뀌는 
마법 같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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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초주변

숨어있는
수중생물들을
발견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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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즐거운
순간을 

좋은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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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그리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요구되는

극한의 고도정밀부력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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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의
무한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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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 제출 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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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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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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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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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투표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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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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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라면
당연히 부상이
있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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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트림 자세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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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트림자세와 밸런스








스쿠버다이빙 교육, 특히 오픈워터 교육을 할 때, 나는 미리 교육생들에게 경고, 혹은 <예언>이라는 걸 한다. 여러분들은 이제 물에서 걸어서 다니게 될 것이라고, 많은 교육생들은 그렇게 일명 해마자세라는 이름의 자세로 물에서 서서, 혹은 비스듬히 서서 유영을 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서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듯 발을 허우적 대는 모습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강사들이 일반적으로 급상승이라던가, 부력조절을 제대로 못할 것을 예상하고 오버웨이트 즉 웨이트를 무겁게 채우기 때문이다. 


허리 쪽이 처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세가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오픈워터 교육 내내 엎드린 자세를 요구하며 교육생 본인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앞으로 숙여야 함을 알려주며, 가장 알아듣기 쉽게 엎드린 자세를 알려준다. " 공기탱크가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들었을 때가 엎드린 자세 "



▲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얼굴(머리), 상체의 일부분(어깨)만 나오고 모든 선들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을때 사진도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이런 자세 교정에서 점차 다이버로서 올바른 자세로 교정되어 간다. 그렇다면 왜 강사들은 엎드린 자세를 중요시 여기며, 교육생에게 왜 그 자세를 교육 할까. 간단하다. 이 모든 건 우리가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맞추는 것과 같은 이유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편하게 있을려고, 물에서 에너지소비를 줄일려는 이유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트림자세라는 이름으로 완벽하게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려고 연습을 하는데 이 모든 것은 결국 더욱 더 다이빙을 편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 트림 자세의 중요성

잠깐 이야기를 중성부력으로 돌리자면, 다이빙을 하는 동안 우리는 세 종류의 부력을 적재적소에 완벽하게 사용해야 한다. 양성부력,중성부력,음성부력. 

수면에 떠 있는 동안에는 양성부력을 유지하며 편하게 머물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한다. 하강 할 때는 음성부력을 제어해서 신속하게, 군더더기 없이 입수를 하며 공기 소모량도 최소화 한다. 물론 물 속에서는 당연히 중성부력으로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BCD에 중성부력을 유지하고 호흡 조절로 제어한다. 

이처럼 결국 우리가 부력을 통제하는것은 편안하게 다이빙 하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완벽하게 하면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데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트림자세/유선형자세 유지다. 



사실 수중에서의 이동은 수면 위 육지에서 이동 할 때보다 더 큰 저항을 받는다. 손쉽게 생각하면 평지를 걷는 것과 수영장 안에서 걸어서 이동할 때를 떠올려보면 된다. 우리가 움직여 나갈 때 물의 저항을 받게 되는데 그런 움직임 중, 결국 우리의 운동량이 늘어나고 공기소모량이 늘어나게 되어있다. 


결국 수중에서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하려면 물의 저항이 최소화 되게 이동방향으로 물의 접촉면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그 자세가 바로 유선형자세다. 우리가 다이빙 교육 때 배운 유선형 자세는 비단 자세 뿐 아니라, 장비 역시 늘어뜨리지 않도록 밀착시켜서 부피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 따라서 다이버의 자세를 수평자세로 유지한다 하여 일명 <트림자세>라고 불리우는데, 트림은 원래 배 운행과 관련해 선박의 선수,선미가 기울어진 각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이버의 수직 기울기를 얘기 할 때 쓰게 되었다. 


결국 <트림자세>를 중요시 하고 강조하는 것은 스쿠버다이빙을 좀 더 편하게 하고,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체력을 아끼고, 공기소모량을 줄이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물론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이점이 많다. 


오픈워터 교육 때 많이 나타나는 일명 <해마자세>, 서서 다니는 유영자세는 바닥에 부유물을 일으키거나 산호초를 손상 시키는 등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뿐 아니라, 결국엔 다이버 본인에게도 상해를 입힐 수 있다. 


■ 트림 자세를 유지 하는 방법
 트림자세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고개를 숙여 머리를 아래로 하고 허리를 꼿꼿히 편후 다리를 약간 올려 바닥과 떨어지게 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처음에 연습할 때 쉽지가 않다. 다리 부분이 처지게 되거나, 하체쪽이 아래로 처지는데 웨이트의 밸런스 조정 그리고 연습과 노력이 요구 된다. 


■ 몸의 밸런스
트림이 머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기울기를 말한다면 밸런스는 쉽게 좌우의 기울기를 말하는데 사실상 스쿠버 다이빙에서 트림자세를 말할 때는 몸 전체의 기울기와 밸런스를 통틀어 이야기 한다. 


■ 트림자세에 도움이 되는 것들
트림자세 연습을 하면서 많은 다이버들이 BCD를 바꾸거나, 웨이트 위치를 조정하게 되는데 이는 트림자세에 도움이 된다. 특히 BCD의 종류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데 백마운트가 조끼형 BCD에 비해 트림자세의 유지를 쉽고 편하게 도와주고, 웨이트의 종류나 위치 역시 같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허리에 차는 웨이트벨트는 허리 주변에 무게를 집중시키면서 허리 아래 쪽이 쳐져 트림자세 유지가 힘들다. 

따라서 트림자세가 더 중요한 테크니컬 다이버들 같은 경우에는 웨이트 분산을 통해 트림자세를 잡는다. 특히나 더블탱크를 사용 할 경우 스테인리스 백플레이트와 V웨이트 같은 웨이트 장치로 도움을 받고, 싱글탱크의 경우 킬(KEEL) 웨이트나 강철백플레이트로 분산을 시켜준다.

▲ 다양한 웨이트, 웨이트의 중요성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이외에도 PADI 스페셜티 "PEAK PERFORMANCE BUOYANCY" 코스를 경험하면서 연습하거나 주기적으로 스쿠버동호회등에서 실시하는 트림자세 연습에 참가해도 된다. 




무엇보다도 마음편하게 즐겁게 다이빙을 즐기면서 노력하고 연구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자세로 더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안따 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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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공기먹는 하마? 스쿠버다이버들의 공기소모량 줄이기




강사로서 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다이버들에게 받는 질문 중의 하나는 바로 <저는 왜 공기소모량이 많은가요? > 혹은 <어떻게 하면 공기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까요? > 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나 역시도 초보다이버 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며, 공기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나 때문에 다른 다이버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고, 항상 나만 안정정지 때 강사 혹은 마스터의 보조호흡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처량하고 굴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참으로 스트레스였다.

부족하나마 이 질문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고, 좀 더 오랫동안 수중에 머물고 싶은 다이버들을 위해 이 문제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 나는 왜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를 많이 소모할까?
먼저 원인을 찾아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과연 왜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를 많이 소모하게 될까? 

여러원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게 원인을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많은 원인 중에 하나는 여전히 다이빙이 두렵고 불편하다는 것이다. 물을 두려워하는 것이 호흡을 거칠게 만들고 가쁘게 만든다. 오픈워터 교육생들이 들숨을 과하게 들이쉬어 적정 웨이트 이상을 착용하고도 쉽게 양성부력화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두번째로 여전히 미숙한 중성부력. 중성부력 유지가 힘들다보니 bcd의 공기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공기를 낭비하고 또한 폐로 조절 해야하는 부력 조차도 적절한 bcd 조절이 안되기에 함께 부자연스러워 진다. 적정웨이트 보다 무겁게 찬 오버 웨이트나, 가볍게 찬 웨이트 역시 공기 소모량을 크게 만든다.


세번째로 체격차이,신체조건 차이다. 몸무게 50킬로의 여자와 몸무게 100킬로의 남자가 같은 양의 공기를 소모 할리가 없다. 기초대사량의 차이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칼로리 양이 다르듯, 공기량 또한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다. 같은 몸무게 100킬로라고 하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과 운동부족인 사람의 공기소모량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를 알아보았다.


■ 3대 공기소모량 원인의 해결책
당연한 이야기지만, 첫번째의 다이빙이 불편해서 생기는 공기소모량은 자연스럽게 다이빙을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줄어든다. 이건 오픈워터 때 부터 로그북을 꾸준히 적으며 로그북에 공기소모량의 추이를 기록 한 사람이라면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다. 



[로그북 작성의 중요성]

물이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공기소모량이 줄어든다. 그리고 두번째 미숙한 중성부력. 이 역시 첫번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이빙을 거듭하며 중성부력이 능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물에 대한 두려움,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 들고, 자연스럽게 공기소모량이 줄어든다. 중성부력에 대한 능숙함으로 적정웨이트를 찾아가서 다시 또 공기소모량이 줄어드는 선순환. 

마지막으로 세번째 체격차이,신체조건 차이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폐활량을 키우지 않는 이상은 좀 처럼 줄이기 힘들다. 이 것이 당연한 해결책으로 제시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게 과연 최선일까?

나는 분명 다이빙도 편하고,중성부력도 잘 맞추고, 체격도 보통 체격인데 여전히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 소모량이 크다고 생각하는 <공기먹는 하마 다이버>


이 들을 위해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 해보고자 한다.




■ 스쿠버다이빙 공기 소모량 줄이는 방법

■ 01 ■  호흡 머금기 혹은 건너뛰기 방법
 
 일단 결코 권장되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실히 못박아두고 싶다. 왜냐하면 스쿠버 다이빙의 제1 원칙은 <절대 숨을 참지 않는다>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기소모량으로 인한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다이버라면 아마 이미 한번 쯤 시도 해봤을 방법일 것이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으로 되어있다. 들이 쉬는 것 뿐아니라 내쉬는 것 역시 호흡인데, 약간의 음성부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호흡을 들이쉬고 잠시 머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호흡을 참는 것으로 인해 상승하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주아주 위험하다 ) 호흡을 머금은 상태로 유지하다 내쉬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앞서 말한대로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 방법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다이버들이 시도하는 방법 중에 하난데, 단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부력 조절이 어렵고 특히나 상승하게 된다면 너무나 위험하다. 다른 또하나의 단점은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숨이 가빠질 가능성이 크다. 


■ 02 ■  호흡법 바꾸기
제일 많이 이용 되는 것중에 하나가 단전호흡을 이용하는 것이다. 많은 강사들이 단전호흡으로 호흡을 해서 공기 소모량을 줄이는데, 단전호흡 혹은 복식호흡 등을 통해 호흡법을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 공기소모량을 줄이는 완벽한 해결책
세상 만사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의 해결책은 있고, 정도라는 것은 있다. 공기 소모량을 줄이는 완벽할 해결책은 먼저, 정확하게 문제 인식을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 다이빙을 오래하면,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줄어 들 것이다 >

또 하나는 

< 공기소모량을 줄일만한 특별한 요소는 없다 > 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이미 오픈워터 교육으로 배운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공기소모량을 줄이도록 하고 있다.


1. 중성부력
중성부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에서 최소한의 힘을 들이기 때문이다. 중성부력을 연습해라, 반드시 공기소모량은 줄어 들게 되어있다. 또한 중성부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적절한 웨이트 착용과도 관련있다. 오버웨이트(과 웨이트)는 허리 아래가 처지가 되면서 유선형 자세를 흐트려뜨림은 물론 bcd에 그만큼 더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 


▲ 누구나 겪는 일명 해마자세, 과웨이트로 인해 서서 걸어다닌다.


2. 트림자세 / 유선형 자세

유선형 자세는 물에서 가장 적은 저항을 받는 가장 좋은 자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빙 강사들이 끊이 없이 강조하는 자세이며 많은 다이버들이 수영장이며 바다며 좋은 자세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 자세를 통해 핀을 적게 차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의 움직임도 공기소모량도 줄어든다. 



3. 장비의 도움
거의 미비하지만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로 최종적으로 <레귤레이터를 바꾸면 개선될까?>라고 생각하는 다이버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미봉책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해결책이며, 그 효과가 극히 미비 하지만 편안한 레귤레이터로 인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호흡이 편해진다면 그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 공기소모량에 대한 고찰
공기먹는 하마,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한 때 공기소모량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한 사람의 다이버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말은 이미 오픈워터 교재에 오픈워터때 배운 내용에 모든 해결책이 있다고 얘기 할 수 밖에 없다.

다이빙 경험을 늘리고, 중성부력을 유지하고, 유선형 자세를 만들고, 그리고 다이빙 전후에 충분한 휴식과 건강 관리로 공기소모량을 줄이라고.


다이빙을 하는 과정중에, 과연 내가 하강시 적절한 속도로 편안하게 하강이 가능한지, 나 같은 경우엔 초기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당시 하강을 편안하게 한 것만으로 하강과정 중에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공기가 엄청나게 줄었었다. 또한 편안하게 정상호흡으로도 중성부력과 호버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시 또 공기 소모량이 줄었고 이로 인해 다이빙이 즐거워지고 편해지면서 다시금 또 줄어들었다. 선순환의 고리에 접어 든 것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좀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다이버가 있다면 언제든 기탄없이 댓글을 달아도 되고 카톡으로 연락을 주셔도 된다. 

잘 모를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최선이다. 다시 한번 오픈워터 교재를 펼쳐보고 기본이 안되어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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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스쿠버다이빙 오리발(핀) 선택 요령





처음 다이빙 장비를 살 때 아마도 가장 먼저 사는 장비 중에 하나는 핀(오리발)과 마스크일 것이다. 그리고 초보다이버들이 장비를 구매하고 난 뒤 가장 큰 체감효과를 느끼는 장비는 단연코 핀일 것이다. 


렌탈 핀을 쓰다 처음으로 자신의 핀을 착용했을 때의 그 짜릿함, 이래서 강사들이 핀을 많이 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진을 찍었을 때 뭔가 있어보이고. 


그래서 일까, 누구나 좋은 핀을, 예쁜 핀을 사고 싶어한다. 그리고 대부분 강사나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 없이 고민해봐도 직접 신어보고 사용해보지 않은 이상 핀을 구매 할 때 가장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이미 그 핀을 사용해본 지인들의 평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핀(오리발)을 사야 할까?

원론적으로 우리는 보통 오픈워터 교육 때, 장비를 구매 할 때 강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받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교육한 강사야 말로 어떤 핀이 잘 맞는지, 어떤 핀이 필요할지 가장 잘 상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 지인 중에 잘 아는 전문가가 있다면야) 굳이 강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 믿을 만한 사람이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상담을 받을 때 받더라도 적어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핀에 대해 알고 난 뒤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 할 <어떤 오리발을 살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핀의 종류를 나누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고,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단 어떤 기준으로 핀을 나눠야 하고, 각각의 기준에 어떤 핀들이 존재하는지 어떤 형태의 핀이 있는지 천천히 알아보자.


■ 01 ■ 내가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은?

 1. 열대바다
 2. 추운바다

 이 기준으로 나누면 단연코 먼저 풀풋형과 조절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열대바다에서만 다이빙 한다면 풀풋이 편리할 것이고, 추운바다에서도 다이빙을 한다면 다이빙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스트랩이 있는 조절형이 단연코 좋은 선택일 것이다. 


물론 비치다이빙을 할 일이 많거나, 해변을 걸어야 하는 사용환경이라면 열대바다라고 하더라도 다이빙 슈즈를 신을 수 있는 조절형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처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주로 다이빙을 하는지에 따라 먼저 풀풋과 조절형 중에 하나를 선택해보자.

▲ 추운 곳에서는 다이빙 슈즈가 필수기 때문에 조절형이 답이다. 이외에도 다이빙 슈즈를 신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두말 할 것 없이 조절형








▲  열대바다에서는 간편하게 풀풋형. 슈즈 없이 가볍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사진은 생고무핀의 명품 와프






















 


■ 02 ■ 나의 중성부력에 도움이 될 핀은 무엇일까?

 1. 음성부력
 2. 양성부력

 핀(오리발) 역시 물에 가라앉는 음성부력을 가지는 이른바 무거운 핀과 물에 뜨는 양성부력을 가진 가벼운 핀 두 종류로 다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PADI 어드밴스드 코스 중 픽퍼포먼스보얀시(고도정밀부력)를 선택해서 배운 분들이거나 중성부력에 관심을 가지는 다이버라면 단연코 핀의 부력역시 중성부력과 자세를 잡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몸의 무게 중심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핀으로 자세 교정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은 본인의 다이빙 자세를 살펴보거나, 영상으로 찍은 뒤 연구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언제나 처럼 본인을 교육한 강사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핀의 음성부력과 양성부력을 결정하는 과정 중에 어느 정도 핀의 재질이 나뉘어 진다. 대부분 고무/생고무 핀들은 음성부력을 가지며, 합성플라스틱 재질의 핀들은 양성부력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드라이 슈트라면 음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웻슈트라면 양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거이다. 늘 그렇듯이 정답도 없고 모든 노력으로 극복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러하다.




■ 03 ■ 내 핀 킥 스타일에 어울리는 핀(오리발)은?

 1. 블레이드가 좁은 핀
 2. 블레이드가 넓은 핀

 아마도 어느정도 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있는 다이버들이라면 과연 내 킥 스타일에 어떤 핀이 어울리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어떤 킥을 주로 차는지 ( 이것은 환경의 영향도 받는다 )에 따라 핀을 결정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어떤 킥을 차느냐에 따라 먼저 블레이드의 넓이를 결정 할 수 있으며,  또한 핀이 부드럽게 휘는지, 딱딱한지 경도 또한 결정 할 수 있다.

 
 킥의 형태는 대표적으로 

 1. 플로터 킥 (자유형킥)
 2. 프로그 킥 (평형 킥)

 으로 나눌 수 있는데, 플로터킥은 그 특성상 블레이드가 좁은 핀이 좋다. 프로그 킥은 블레이드가 넓은 핀이 유리한 편이다. 물론 고수가 장비를 탓하지 않듯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맹신 할 필요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와 같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제트핀을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자유형 킥, 발을 왕복 하기 때문에 블레이드가 넓으면 서로 부딪히는 경향이 있다.


▲ 프로그킥, 블레이드의 넓은 면으로 힘있게 물을 밀어주면서 추진력을 얻는다.



■ 04 ■ 중간평가

 이 정도 쯤으로 본인의 다이빙 환경과 다이빙 스타일에 따라 핀을 고르기 시작했다면 대체로 윤곽이 드러났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결론은 디자인에 따라 가거나 명성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분명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좋다.


 다이빙 강사를 하면서 아직 핀을 차는 요령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했거나,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명성이 높은 핀을 구입하거나 강사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잘못된 자세로 핀 킥을 연습하거나 맞지 않는 핀을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조류를 뚫고 나간다는 스쿠버프로 제트핀을 차고도 렌탈핀을 착용하고 조류를 뚫는 다른 사람들에 뒤쳐지는 다이버도 보았고,  무리하게 강사의 자세를 따라하다 핀킥 자세가 엉망이 되버린 다이버들도 보았다.  


 위의 언급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본인의 취향을 잘 결합하여 핀을 결정한다면 어느 정도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냥 대표적인 유명한 핀, 좋은 핀들을 추천해달라 라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각각의 경우에 대표적인 핀들 몇개를 추천해 볼까 한다.


■ 05 ■ 스쿠버다이빙 핀 (오리발) 추천

 - 제트핀 

▲  오랜기간 다양한 다이버군에서 사랑을 받아온 제트핀, 하지만 이제 특허가 풀려서 대중화 되었다.


 이제는 스쿠버 프로의 특허가 풀리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생산하게 된 제트핀은 단연코 최고의 핀이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루기 위해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조류가 쎈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면, 프로그 킥을 이용한다면 단연코 제트핀이다.  하지만 그외의 곳에선 무거운 무게 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가거나, 그 무게 때문에 트림자세가 하체로 아래로 처질 가능성이 있다.

▲ 특허가 풀림과 동시에 다양한 가격과 다양한 색깔로 변화를 꾀한다. 스쿠버프로 단독 생산 때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다.




 - 레보핀

▲ 제트핀을 개량해 만들었으나, 호불호가 갈린다.

 제트핀의 특허가 풀리면서 야심차게 스쿠버프로에서 내놓은 핀이다. 제트핀의 단점인 무거운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대신 추진력도 약간 상실 했다. 열대바다 등에서 과하게 느껴졌던 제트핀을 어느 정도 보완한 핀. 만약 핀을 두개 이상 구비 할 예정이라면 저렴한 제트핀과 다른 핀을 구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지만 제트핀을 구매하고 싶은데 무게가 문제라면 추천할만한 핀이다. 



 - 걸 슈퍼뮤 (슈퍼뮤 더블엑스)


▲ 열대바다의 지존, 걸 슈퍼뮤 더블엑스 (조절형)

 제트핀과 더불어 대한민국 다이버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핀이다. 고무핀 재질의 핀으로 제트핀과는 달리 좁고 긴 블레이드로 인해서 대체적으로 어떤 킥 스타일이든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게다가 그 수려한 디자인과 색감은 덤이다. 특히 풀풋형인 <슈퍼뮤> , 조절형인 <슈퍼뮤 더블엑스>  동일한 디자인으로 두가지 방식의 핀이 모두 나오는 핀이다.


▲ 열대바다는 슈퍼뮤 정도면 거뜬 (풀풋형)

 - 마레스 콰트로

▲ 마레스 콰트로 명품


 혹자가 말하길 고무핀계에 제트핀이 있다면, 합성재질핀계에 콰트로가 있다고 말 할 정도의 핀으로서 고무핀에 비해 가벼운 무게, 합성재질계에선 무게감 있는 무게로 플로터,프로그 어느 킥에도 잘 어울리는 교과서 같은 핀. 



■ 06 ■ 스쿠버다이빙과 핀(오리발)
 
 사실, 다이빙 핀은 소모품에 가깝다.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다이빙을 꾸준히 오래 한 다이버들이라면 마스크 1-2개 정도는 구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핀 역시도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더욱이 열정이 있거나 혹은 직업적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라면 더욱이 용도에 맞는 핀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해외투어를 많이 다니는 다이버에겐 무거운 핀보다는 짐을 꾸릴 때 가벼운 핀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즉 핀의 선택이 꼭 추진력이나 힘과 관련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다이빙은 하면 할 수록 핀을 찰 일이 적어진다. 특히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다이빙 보다는 조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류 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나 역시도 강사로서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할 때 핀을 최대한 적게 차면 찰 수록 좋은 거라고 강조하는 편이라 다이빙을 편하게 즐기게 하는 편이다.


 물론 조류가 강한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던가 본인이 강사라던가, 체험다이빙을 진행 해야 되는 다이브마스터라던가 한다면 추진력이 좋아야 하겠지만  그외라면 추진력은 사실 큰 고려 사항이 아니다.  추진력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굳이 무거운 제트핀 류의 핀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으론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한다. 


 핀을 단 한개만 사야 한다면 큰 고민이 되겠지만 결국 평생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용도에 맞게 핀 2개 이상은 구비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단 주로 내가 다이빙 하는 환경에 맞게, 내 스타일에 맞게 핀을 결정하고 이후에 상반되는 핀을 추가 구매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07 ■ 최종선택, 나의 다이빙 핀은?

 개인적으로 여러 핀을 가지고 있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1. 스쿠버프로 레보 핀 
  한국다이빙 용,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해야 하며, 조류가 쎈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다이빙 할 때는 레보를 착용한다.

 2. 걸 슈퍼 뮤 더블 엑스
  주로 열대바다에서 사용하는데 슈즈를 신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슈퍼 뮤 더블엑스

 3. 걸 슈퍼 뮤
  현재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애용하는 핀, 슈즈를 신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게다가 슈퍼뮤 더블 엑스와 동일한 추진력과 탄성까지. 가장 애착이 가는 핀이다.

 4. 마레스 콰트로
  합성재질 계의 명품



■ 08 ■ 스쿠버다이빙 핀 Q&A

 Q. 딱딱한 핀과 부드러운 핀의 차이점?
 A. 딱딱한 핀들은 대체적으로 추진력이 좋은 편이지만 발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수 있다. 반대로 부드러운 핀은 물 속에서 잘 휘기 때문에 발목등에 무리는 줄어드나 추진력이 약해진다. 역시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을 고려해 결정해보자. 이 때문에 한국/일본/중국 여자다이버들이 많이 선택하는 걸 뮤MEW 핀 같은 경우엔 하드/소프트 재질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

 Q. 트윈핀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A. 대부분의 다이빙 교육 교재/비디오 등에 언급되어 있는 트윈핀은 중간이 갈라져 있는 특이한 모양을 가졌는데, 언뜻보면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뭔가 특별한 기능을 할 것 같고, 혹은 제대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만한 디자인인데 일단 트윈핀은 자유형으로 차는 플러터 킥을 이용하는 다이버들에게 추천 할 만하다. 


▲ 트윈핀

 물의 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좋은 핀이라는 평도 많은데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트윈핀에서는 대표적으로 아폴로와 스쿠버프로 트윈핀이 대표적인데 아폴로 같은 경우엔 거의 원조격으로 꽤 높은 선호와 명품대접을 받으니 혹시 구매 대상이라면 아폴로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트윈핀의 원조격 아폴로 바이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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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걸 스포츠 만티스 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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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스테디셀러 다이빙 마스크


대한민국 스쿠버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장비 브랜드를 꼽자면 스쿠버프로,아펙스,아쿠아렁,마레스 등등 유명한 장비 제조업체가 꼽힐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장비가 다이빙 마스크나 핀(오리발)에 국한시킨다면 단연코 일본의 걸 스포츠(Gull Sports 이하 걸)가 꼽 힐 것이란건 거의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걸 스포츠의 마스크와 핀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또 엄청나게 판매가 되었다. 우스개로 열대바다에서 활동하는 여자강사들은 뮤 화이트핀, 남자강사들은 걸베이더 혹은 만티스 마스크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판매가 되었는지는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오늘 리뷰 할 장비는 바로 걸스포츠의 대표적인 마스크
만티스 LV


걸의 대표적인 마스크로 양대 산맥을 꼽자면 베이더와 함께 만티스 라인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중에 만티스의 고급형 라인이 바로 만티스 LV다. 


 


개인적으로 이미 걸 베이더를 오랜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걸 스포츠에 대한 신뢰감은 충분히 쌓였다. 또한 오랫동안 일안식 마스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안식을 한번 이용해보고자 구매했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고나서 뒤늦게서야 만티스 LV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 실제 구매 제품 만티스 LV 블랙펄




■ 만티스 LV 블랙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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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만티스 LV 블랙펄로 진행 되었다.

모델명 :  만티스 LV 블랙펄

기본적으로 렌즈는 일반 다이빙 마스크 같은 클리어타입(투명)과 앰버렌즈(썬글라스 느낌)를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모두 UV 400 CUT 으로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앰베렌즈 같은 경우엔 물 속에서 색상을 더욱 선명히 하고 수면등에서 클리어타입 보다는 햇빛을 차단 해주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이 앰버렌즈를 선택을 한다. 본인도 앰버렌즈를 선호한다.





이외에 슈퍼클리어타입이 있는데 유리의 불순물을 억제하여 빛의 관성율를 극대화 한 타입의 렌즈도 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프레임을 다양한 색상을 선택 할 수 있고 여기서 다시 렌즈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에 따라 마스크를 구성 할 수 있다.






■ 만티스 LV 블랙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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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강사로서 언제나 고려 해야 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다. 걸 스포츠의 다이빙 마스크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만티스 LV는 그 점에서 더이상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이런 리뷰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이미 많은 다이버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다. 특히 MANTIS(사마귀) 라는 이름 답게 만티스쉬림프에서 모티브를 떠 온 듯 (실제로도) 한 디자인과 수중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앰버렌즈의 조합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 앰버컷의 위력

 
또한 넓은 시야각과 큰 볼륨감은 얼굴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랫동안 걸 스포츠의 베이더도 사용하였는데 1안식보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가운데 프레임이 걸리적거릴꺼라는 편견을 깨고 1안식 같이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또한 스트랩도 예전 초창기보다 개선되어 버튼을 눌러서 조절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스크 스커트 실리콘이 얼굴에 밀착 되는 핏FIT 감이 굉장히 좋다.

▲ 얼굴이 커도 OK



■ 만티스 LV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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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안식에 질려서 2안식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얼굴이 커서 작은 볼륨의 마스크들이 부담스러운 분
- 물 속에서 더욱 뚜렷한 색상을 보고 싶은 분






■ 만티스 LV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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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18,500원

또한 인기모델이다 보니 색상 별로 품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주문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품절되었으니 다른 색상을 고르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다이버스 하이 멤버 혜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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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공동구매 시, 이 글에 공동구매 링크를 추가했으나 현재 공동구매 계획은 없기에 혹시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이버스 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고 다하 멤버 혜택으로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하세요. 지금 다이버스 하이 멤버 가입하기 http://www.divershi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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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라이칸 프로 T6 수중 라이트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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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수중 랜턴


오늘 리뷰 할 장비는 최근에 가장 핫한 수중랜턴 중 하나인 라이칸 프로 T6 입니다.  일단 신제품 소개도 장비 판매를 위한 리뷰도 아닌 진짜로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이라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중랜턴은 사실 다이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라면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장비 카테고리입니다. 하지만 다이빙을 즐기면 즐길 수록 수중 랜턴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 것이 단순한 수중생물 관찰이든, 수중촬영이든, 케이브/난파선 같은 오버헤드 다이빙 환경이든간에 말입니다.


오늘 소개 할 라이칸 프로 T6는 서브용으로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랜턴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른바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 중에 하나며 가격대를 보면 왜 이 제품이 가장 핫한 제품 중에 하나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라이칸 프로 T6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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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라이칸 프로 T6
전구 : 미국 크리
재질 : 알류미늄재질
배터리 : 18650(1개) 또는 CR123A(2개)
크기/무게 : 145mm*40mm, 180g
사용한계수심 : 100m
최대밝기 : 1000루멘 (1시간 30분 사용)





■ 라이칸 프로 T6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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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프로 T6는 5개의 모드가 있습니다. 5개의 다양한 모드로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HIGH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1시간 30분

2. MIDDLE
최대밝기 480루멘 / 사용시간 3시간 

3. LOW 
최대밝기 80루멘 / 사용시간 55시간

4. QUICK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6시간

5. SOS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5시간




■ 라이칸 프로 T6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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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본체, 매뉴얼, 손목 스트랩, 여분 O링 




■ 라이칸 프로 T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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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사용해본 결과 리뷰!



2015년 11월 현재까지 라이칸 프로 T6를 약 1년을 넘게 사용했고, 굉장히 만족해서 2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라이칸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 신제품인 L2 미니까지 구입을 해서 사용 중입니다.  서브용으로서 생각한다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지만 굳이 전문가급으로 비싼 랜턴을 구입 할 생각이 없이 저렴하게 랜턴 하나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도 멋진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수중랜턴 구매를 염두에 두고 가격대를 살펴보다가 놀라신 분들에겐 더욱더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작고 가벼운데다가 밝기 또한 1000루멘으로 괜찮은 편이라 다이빙 내내 계속 켜고 다니는게 아니라 바위틈을 잠시 살펴본다던가 하는 정도의 용도로 이 보다 괜찮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중카메라 하우징에 장착해서 디퓨저(수제 디퓨저 만들기)와 함께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작은 수중생물 접사 촬영을 한다거나 하는 정도면 가격 대 성능비가 최강급!


여러가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다른 랜턴들과 비교했을 때, 무난하게 사용가능 하며 특히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더욱 훌륭한 랜턴본체 디자인, 마그네슘 조절기, 3중 오링 등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오링이 견고한 덕택에 대충 관리해서 써도 사실상 침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간혹, 깊은 수심에서 전원이 잘 켜지지 않는다던가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 중 꽤 그런 증상을 겪어보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랜턴만 3개 정도 써 본 결과 정말 어쩌다 그런 경우가 있을 뿐 다시 입수하거나 다음 번에 사용할때는 멀쩡하게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불어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전원과 모드 조절하는 조절부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조작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점에 따라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 1년넘게 사용해본 결과 마그네슘 조절기 부분은 부드러움을 넘어 점점점 부드러워지다 못해 나중에 헛바퀴 도는 느낌처럼 돌아서 가방에서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전원이 켜져있던가 하는 크나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장단점을 아우르는 이 제품의 구매포인트는 바로 가성비입니다. 불과 5만원 대의 성능 좋은 수중랜턴은 이 제품을 다시 재구매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게 다가옵니다.  서브 랜턴 구매를 염두해두거나 바위 밑 등을 살피기 위해 수중랜턴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이칸 프로 T6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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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랜턴을 염두해두고 있는 분
- 저렴한 랜턴 찾으시는 분
- 펀다이빙 때 쓸 작고 가벼운 랜턴 찾는 분
- 수중촬영 때도 사용하고, 평소에도 가볍게 이용하실 분




■ 라이칸 프로 T6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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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라이칸 프로 t6 58,000
라이칸 미니 L2 78,000

라이칸 다이브 W 3000w  / 338,400  확산형
라이칸 다이브 S 3000w  / 338,400  직진형



■ 다이버스 하이 멤버 혜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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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공동구매 시, 이 글에 공동구매 링크를 추가했으나 현재 공동구매 계획은 없기에 혹시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이버스 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고 다하 멤버 혜택으로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하세요. 지금 다이버스 하이 멤버 가입하기 http://www.divershigh.com 


다이버스하이 공동구매 http://cafe.naver.com/badasanai/6415

라이칸 프로 T6 58000원 ▶ 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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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스 하이 세부 스쿠버다이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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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cool 다이버스 하이는 2015년 현재 한국 & 세부 센터 양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합니다. 한국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필리핀 세부 다이브센터를 통해 어디에서든 다이버스 하이 멤버로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하세요! Can you join us? http://divershigh.com 


오늘은 미녀들이 대거 출동
세부의 바다가 더욱 환해졌습니다.


▲ 쾌청함이 두배 세배 네배



▲ 꿀맛 같은 수면 휴식은 해먹에서






▲ 세부의 아름다운 날루수안 섬에서 수면휴식 하면서 이렇게 장난도 치고요









다이빙도 신나게 즐기고










▲ 호버링도 한번 연습 해보고












▲ 커플의 염장샷 수중 키스





▲ 다이빙 마치고 돌아오니 멋진 일몰이



▲ 오늘도 다이버스 하이는 행복합니다.




■ 예약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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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강사 장풍








즐거운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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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강사에게

슈팅버블을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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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기 게 시 물


이 게시물은 폐기되었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방식으로 개선/교체 되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공지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이 점 참고하시어 혼동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게시글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다이버스하이가 되겠습니다.


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이 경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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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억 리마인드 프로젝트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는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
즐거웠던 추억은 

가슴 속에 있지만
사진으로 간직 하면 

더욱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가져올 것은
추억 뿐이요

남기고 올 것은
버블 뿐




다이버스하이와 
함께 한 

다이빙 여행의
추억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도록


다이버스 하이
장기 프로젝트

여러분의 여행 그리고
스쿠버 다이빙 

원본 사진을
무제한 제공 해드립니다


이 같은 일이 가능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구글 포토

무제한 사진 공유 서비스


뜬금포로 
구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그 동안
다하 멤버로서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만 고맙게 제공해
드렸던 원본 사진을 


이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본 사진 공유를 해드립니다


부디 아름다운 추억
오랫동안 간직하시고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 한 즐거운 
추억 떠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이 마음이 전달되어

다이버스 하이로 
많은 분들을 소개 시켜주시고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신다면 그야 말로

이심전심


다이버스 하이
원본 사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는


다하 공식 네이버 카페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카페 메뉴(카테고리) 
다하 라이브러리에
<다하 원본사진> 메뉴를
찾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 정보를 위해
다하 10m 회원이상 열람 가능하며
다하 10m 멤버는 가입인사만 작성하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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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more fun in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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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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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20
날씨 ▶ 쾌청
목적 ▶ 보홀 펀다이빙 투어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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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보다 많은 거북이, 개북이들

고스트 파이프 피쉬

가든 일





■ 예약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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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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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18
날씨 ▶ 쾌청 또 쾌청
목적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기분 좋게 방카 타고 고고고

참고로 필리핀의 전통 양식으로 만들어진 저런 배를 방카 보트라고 합니다. 줄여서 방카!





어제 3번 다이빙을 마쳤기 때문에 기분 좋게 2번 만 더!




입수 자세 좋고!



시야 좋고!








첫번째 다이빙 마치고

올라와서 간식!


간식으로 불닭볶음면

불닭볶음면을 기가 막히게 끓인다는 교육생에게 맡겨봅니다







반합에 기가 막히게! 캬





그리고 점심은 꼬치와 양푼 비빔밥



저녁은 삼겹살

마무리!



PADI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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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은 교육을 원활하게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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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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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17
날씨 ▶ 쾌청 또 쾌청
목적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시작






다들 여유가 있네요



라이온피쉬도 반겨주고,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가시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 만지지마세요!

물 속에서는 그 어떤것도 만지지 마세요


여러분을 위해, 또 수중생물을 위해!









오늘은 저도 기분 따라 해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봤습니다.





막탄의 유명한 포인트

경비행기 포인트인 탐블리 포인트입니다.




어드밴스드 교육 PPB

고도정밀부력


수중달리기 시합

음성부력을 지배하는 자가 달리기에 앞서겠죠






호버링하면서 장비 탈부착까지

완료



그리고 배에서 즐기는 라면

다이빙 후 먹는 라면의 꿀맛은 다이버들만 알죠



어드밴스드 3번째 다이빙은 야간 다이빙

해가 지길 기다립니다.




낮과 다른 밤의 수중세상은 180도 달라져있죠

이게 바로 나이트다이빙의 매력






#나이트다이빙 #야간다이빙 #중성부력 #세부다이빙 #세부스쿠버다이빙 #세부스킨스쿠버 #어드밴스드오픈워터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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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다이빙의 즐거움
다이빙의 즐거움은 어드밴스드 오픈워터가 끝나 이후 폭발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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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2015-03-10 날루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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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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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3-10 날루수안
날씨 ▶쾌청

목적 ▶펀다이빙




한국 모 기업 동호회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다이빙 마치고 날루수안 섬에 발을 딛었습니다.











날루수안에서 맛있는 한끼









날루수안에는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오는데 오늘 어여쁜 일본 처자들과 노닥노닥거리며 수면 휴식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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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루수안은 역시 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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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 Diver`s High에서 건전하고 즐거운 스쿠버다이빙 문화 전파를 위해 스쿠버다이빙 교육 및 펀다이빙 투어 등을 운영하는 스쿠버 동호회를 시작합니다. 기존의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와 합쳐 동호회 이름을 Diver`s High 다이버스 하이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 비영리를 표방하던 스쿠버다이빙 전문 블로그 다이버스 하이의 공식 동호회 출범으로 인해 다이빙을 사랑하는 많은 다이버들이 함께 어울려 건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즐겼으면 합니다. 앞으로 다이버스 하이는 꾸준히 다이버들을 위해 다양한 스킨 스쿠버다이빙 정보와 이야기를 게재 하면서 공식 동호회에서는 다이버들의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다이버스 하이의 공식 스쿠버동호회로 탈바꿈한 기존 BADASANAI DIVE는 한국에서 지역마다 책임강사를 두는 한편 2015년 새롭게 필리핀 세부에 다이브 센터를 두고 한국과 필리핀 양국에서 유기적으로 교육과 펀다이빙 진행을 할 수 동호회였습니다. 새롭게 다이버스 하이로 바뀌지만 여전히 한국/필리핀 양국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시간적으로 쫒기는 분들을 위해 한국에서 이론교육/수영장교육 등을 끝내고 필리핀 세부에서는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체계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을 가진 예비 다이버님들과 스킨 스쿠버를 사랑하는 다이버님들의 많은 성원을 바라며, 잘못할 경우 따끔한 질책 역시 달게 받겠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다이버스 하이가 되겠습니다. 다이버스 하이의 그 이름답게 다이빙을 통해 극한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로 인해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구 환경을 생각 할 줄 아는 다이버들이 모여 즐겁고 의미 있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으면 합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차라리 가르치지 않겠다는 BADASANAI DIVE 교육 모토 그대로, 다이버들을 이롭게 한다는 DIVER`S HIGH의 정신을 모두 이어 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 곳 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BLOG에서 언제나 예비다이버님들과 다이버님들을 위한 알찬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IVER`S HIGH 대표강사 이경무 올림


링크 : 스쿠버동호회 다이버스 하이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링크 : 다이버스 하이 필리핀 여행 센터 - 세부의 태양 바로가기



스쿠버다이빙 교육/투어/필리핀 여행 상담 및 예약 문의

KAKAO & LINE :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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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돈도 벌고, 공짜로 스쿠버 강사까지! 워킹 스튜던트의 유혹

 이 포스팅 주제는 아주 민감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업계와 해외여행 업계의 아주 민감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부고발에 가까운 이 글로 인해 많은 동료강사들과 업계 선후배님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겠지만 부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달콤한 유혹의 글들, 워킹 스튜던트 ]
- 유명한 다이브 커뮤니티 다이브웹에 가면 볼 수 있는 글들, 워킹스튜던트를 뽑는 업체들의 목록을 자세히 보면 어떤 업체들이 워킹스튜던트를 활용하는지 알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그 어떤 변명으로도 워킹 스튜던트를 뽑는 업체들이 변명 할 길이 없다.




 태국, 필리핀 정보 사이트, 커뮤니티, 다이빙 커뮤니티 등을 보면 이런 구인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아니 주요 광고의 하나다. 문구들을 읽어보면 아주 달콤하다. 마치 술집 아가씨를 구할 때 쓰는 그런 문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숙식제공 / 가족같은 분위기 / 교육지원 / 월급 등등

 
 특히 이런 광고는 국내는 물론 해외 스쿠버 리조트 업체 측에서 워킹 스튜던트, 이른바 일도 할 수 있는 학생을 강하게 원한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워킹스튜던트다. 



■ 워킹스튜던트란?

- 돈도 벌고 수백만원의 비용이 드는 스쿠버 강사도 되고, 이국적인 곳에서 천국처럼 살아가고



 간략하게 말해, 어느 정도의 일을 해주는 댓가로 스쿠버 다이빙 교육과 숙식제공, 약간의 월급을 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자체에는 별로 무리가 없다. 업체 측에서는 부족한 일손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고,  피고용인은 공짜로 스쿠버다이빙도 배우고,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더군다나 강사시험만 족히 몇 백만원이 드는 현실에서 돈을 벌면서 공짜로 강사까지 될 수 있다는 광고는 거의 유혹에 가깝다.



 어떻게 생각하면 " 와! 그런게 있어? 나도 할래!!! " 만큼 솔깃하다. 


 더 쉽게 이해를 시켜주면 인턴인데, 끝까지 버티기만 하면 100% 정직원이 될 수 있으며, 초등학교~대학교 학비도 대주면서 심지어 생활비까지 대준다는거다. 엄청나다. 물론 어느 정도의 노동력만 제공한다면. 서로 윈윈인 시스템인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끝까지 버틴다 해도 제대로 해주는 양심적인 업체는 극히 일부에 가깝다 )




■ 워킹스튜던트의 존재이유

 스쿠버를 배우고 싶은 이에게 이렇게 좋은 제도인 워킹스튜던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세상에 공짜가 없고, 다이빙 업체들에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구인광고까지 내면서 구할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아주 조금만 생각해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답은 " 진짜 세상에 공짜가 없다 "



 해외 많은 리조트, 다이브센터에서 워킹 스튜던트를 뽑는 이유는 딱 하나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업체가 자선사업가가 아닌 이상 절대 뽑을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강사도 아니고 다이브마스터도 아닌 완전 쌩초보 다이빙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을 다이빙을 배울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며 불러들이는 이유는 뭘까. 바로 체험다이빙

- 뒤에서 다이브마스터 등이 부력조절등을 대신 해주고 즐기는 체험다이빙



 태국이나 필리핀에 놀러 갔던 사람 중에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체험다이빙을 경험한다.  이 중에 제대로 강사가 진행하는 체험다이빙을 경험한 이들도 있겠다. 이들은 대부분 스쿠버다이빙의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간다. 하지만 대부분 95%이상은 강사가 아닌 사람이 진행하는 체험다이빙을 겪게 된다.  지금부터 이 포스팅에서 언급하는 체험다이빙은 강사가 아닌 이들이 진행한 야매 체험다이빙을 일컷기로 하겠다.

 
 실제로 전문적인 스쿠버다이빙 교육은 강사가 아니라면 하기 힘들지만, 체험다이빙은 다르다.  아주 약간의 교육만 가지고 하면 된다. 실제로 진행되는 깊이도 그리 부담되지 않는 깊이라 유사시에 급하게 물 밖으로 나올 수도 있고, 굳이 강사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다이빙 실력만 되면 적당히 대처가능하다. 



■ 야매 체험다이빙의 허상

 다이빙 강사들 은어로 빨래 돌린다는 표현을 하는 이 야매 체험다이빙은 태국/필리핀 등지에서 많이 진행된다.  아주 간단하게 약 10-20분 정도의 교육 더 짧게는 5분 정도 교육을 하고 가볍게 진행하는 다이빙인데,  이렇게 간단하게 교육 하고 진행할 수 있는 이유는 뒤에서 강사들이 체험다이버를 잡고 다니기 때문이다. 즉 부력조절이라던가 기타 혼자서 해야되는 것들을 강사가 대신 해주기 때문에 말그대로 숨 쉬는 교육/이퀄라이징 교육/마스크물빼기/호흡기물빼기 등 최소한의 기본적인 교육만 하고 난 뒤에 진행 할 수 있는 것이다.


 강사가 진행하는 정식 체험다이빙은 최소한의 이론테스트와 교육이 수반되며 어느 정도 일정 수심까지 도전할 수 있는 반면, 저런 야매 체험다이빙들은 강사가 뒤에서 조종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험다이빙 경험자들은 시선을 물 아래로 떨구게 된다. 물이 낯설기 때문에 수심을 알 수 없는데 이 때, 만약에 어느정도 잘 한다 싶으면 5미터 수심정도 까지는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 짧은 시간안에 교육 받고 진행되는 첫 물 속 경험들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보통은 2미터 ( 2미터 정도지만 거의 경험자들에겐 공포수준 ) 내지는 심지어 거의 스노클링 수준으로 진행된다. 말그대로 뒤에서 강사가 잡아 주고 누르기 때문에 머리가 조금 물 속에 있고 호흡기를 통해서 호흡하기 때문에 다이빙을 경험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강사들에겐 뒤에서 잡고 질질 끌고 물 속에서 돌린다고 하여 " 빨래 돌린다 " 라는 표현을 하는 것이다.


■ 서로의 욕망이 충족되는 지점

 이런 야매 체험다이빙은 실제 진행시간이 짧고, 비용은  크다. 재밌는건 정식 스쿠버다이빙 교육은 가격이 최소 2박3일간, 이론교육,시험,시청각교육,수영장교육,바다교육4회 등 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는데 체험다이빙은 불과 1시간 남짓임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그다지 싸지 않다. 즉 비용을 시간으로 나누었을 때 체험다이빙의 시간당 비용은 아주 높다. 

 
 더욱이 만약 1인 교육시 오픈워터가 공기탱크를 강사와 학생 1명 둘이서 수영장 교육과 바다까지 합해 최소 10개이상의 공기통이 소요되는데 이런 야매체험다이빙 같은 경우엔 얕은 수심에서 다이빙에 익숙치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공기탱크 하나로 2-3명 이상을 진행한다. 그렇다보니 가격을 놓고 봤을 때 체험다이빙이 저렴한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은 업체측에 엄청난 수익을 안겨준다. 


 정리하면 야매 체험다이빙이 돈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체험다이빙은  신혼부부들이나 팩키지 관광객들에게 여행사에서 가이드들이 판매를 한다. 그리고 가이드들은 야매체험다이빙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나 리조트 등을 통해 체험다이버들을 보낸다.  이 때 여행사나 가이드들에겐 커미션이 떨어짐과 동시에 잠시 휴식의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신혼부부/팩키지관광객 등이 이렇게 야매 체험다이빙을 하러 오면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난 돈이 들어온다. 그렇게 되면 일손이 모자르게 되는데 이런 야매 체험다이빙 때문에 전문 강사를 쓰는것은 진행 업체 측에서는 고비용이다. 


- 신혼부부 체험다이빙의 메카 태국 꼬 싸무이에서 진행하는 체험다이빙. 하지만 이 곳의 현실은 그나마 필리핀에 비하면 양반인 편이다.  적어도 워킹스튜던트가 교육을 진행하는 미친짓은 하지 않는다.


사진 출처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 





 속된 말로, 별것도 아닌 일에 고퀄리티를 쏟아붓게 되는 것이다. 쓸데 없이 고퀄!



 위에 야매 체험 다이빙의 허상에서 언급했듯이 어차피 물 속에 집어넣으면 모른다.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 좀 찍어주고, 진짜 다이빙 하는 느낌만 전달해주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을 시킬 강사가 필요치 않는 것이다. 


 결국 야매 체험다이빙을 진행하는 업체들은 "워킹 스튜던트"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공짜로 해외경험도 하고,  돈 벌면서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싶어하는 워킹 스튜던트의 욕망과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는 업체간의 욕망이 만나는 지점이 생기는 것이다. 


 
 

■ 워킹 스튜던트의 문제점

 애시당초 이런 제도는 어차피 서로의 욕망이 충족되는 지점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피해자가 없는게 정상이지만, 실질적으로 언제나 위험성이 내포된다. 둘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손해를 보는 것은 바로 소비자다.  제대로 된 돈을 내고 충분히 물 속의 즐거움을 경험해 봐야 할 손님들은 무자격자 워킹스튜던트들이 강사인척 하며 진행 하는 체험다이빙을 즐기게 되고 이 때 오히려 물에 대한 공포가 더 심해져 영원히 다이빙의 즐거움/ 물 속의 즐거움을 모른채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강사들이 전문적으로 레스큐 훈련과 응급구조/처치 과정을 이수한 이들이라면 이런 워킹 스튜던트는 정식 강사들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사고는 결국 손님들에게 전가된다.  손님들이 더 싼 가격을 원해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이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하고도 누구는 진짜 강사에게 누구는 이제 다이빙을 얼마 해보지도 않은 워킹스튜던트의 손에 맡겨지게 되는 것이다.



■ 또 한명의 가해자이자 피해자 워킹스튜던트

 워킹스튜던트 제도는 맨 처음 언급했듯이 누가 이 일을 더 적극적으로 광고하고 원하느냐를 생각해보면 최종 승리자를 알 수 있다. 바로 워킹스튜던트를 고용하고 필요로 하는 업체다. 사실상 워킹스튜던트의 공짜심리를 아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업체는 감언이설로 그들을 꾀지만 막상 도착해보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태반이다.


 실질적으로 워킹스튜던트가 하는 일을 만약 돈받고 하는 경우 충분히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고 인정증을 받을 수 있고도 남는 돈이다. 하지만 조삼모사/ 눈 앞의 작은 이익을 쫒은 워킹스튜던트의 경우 막상 가면 말그대로 일을 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교육을 받고 체험다이빙 등에 투입 된다. 그리고 이 때부터 현대판 노예가 시작되는 것이다.


 자격증(인정증)을 인질삼아 업체는 워킹스튜던트의 목에 목줄을 건채 조율한다. 만약 이 모든게 짜증나고 더럽고 치사하고 아니꼽고 그만둘 경우 업체측에서는 일정기간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약속된 교육과 인정증(흔히 자격증이라 불리우는)을 주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업체측은 말도 안되게 저렴한 인건비로 빼먹을 만큼 빼먹은 상태에서 교육비용과 인정증 비용을 다시 한번 절약하게 된다.


 많은 워킹스튜던트들이 뒤늦게 자신이 어떤 덫에 빠져있는지 깨달을 무렵 빠르겐 한달, 늦어도 1년안에 워킹스튜던트들은 결국 일을 그만두고 만다. 


 혹시 호주 워킹홀리데이라던가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한 이들이라면 아주 냉정하게 비슷한 경험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예를 언급해보면 호주에서 높은 시급에도 불구하고 좀 더 편한 길을 찾고자 한국인 밑에서 아주 적은 시급을 받고 일하는 워홀러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언제나 한국인 사장 욕을 하고 한국인 밑에서 일하는 시급이 호주의 정당한 일자리 시급에 비해 적다고 욕을 하고 한국인 사장을 매도하는데 이 것은 아주 모순적이고 악랄한 행동이다. 


그 누구도 그에게 한국인 밑에서 일하라고 한 적도 없고 오히려 간절하게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그에게 먹고 살 길을 주신 고마운 분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최저시급을 무시하는 한국인 사장이 잘했다는 얘기는 아니다) 말그대로 그런 문화는 결국 그런데서 일하는 본인이 만든 것이다. 워킹스튜던트 제도 역시. 이런 제도가 가능케 한 것은 그런 공짜 심리를 가진 워킹스튜던트들이 초래한 문화인 것이다.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워킹스튜던트가 어디가서 크게 하소연 할 길이 없는 이유다.




■ 최악의 상황

 지금까지 언급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워킹스튜던트의 문제점이 드러나나 사실 저 정도만 되더라도 거의 업계 관행에 가깝기 때문에 묵인되며 쉬쉬하며 진행된다 하지만 좀 더 워킹스튜던트를 알차게 다른 말로 악랄하게 이용하는 업체들을 보며 더 가관이다. 워킹스튜던트가 강사인척 하며 교육까지 진행이 되는데, 이는 체험다이빙 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문제다. 


 수심이 더 깊고, 여러가지 중요한 안전훈련을 받아야 하는 오픈워터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고, 안전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워킹스튜던트가 진행하게 되면 이는 말그대로 돈 벌이를 위해 타인의 생명을 담보하는 일이다. 이런 썩어빠진 업체가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상시시켜보면 사실상 현재 다이빙 업계는 아주 위험한 상태임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장담하는데 태국에서 이런 업체를 볼 확률은 극히 미비한데 반해, 필리핀에선 너무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 우리의 바른 판단

 워킹스튜던트 제도가 수익을 내고자 하는 업체와 공짜심리를 가진 워킹스튜던트의 욕망이 만나는 지점이라 얘기했지만 그 이면에는 사실상 싼 것만 고집하고 질보단 가격만 따지는 소비자들의 문제가 근본적인 원인이다.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그저 남들보다 싸게 싸게 하는 것만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로 인해 업체는 가격을 낮춰야만 했고, 그리고 모든 비용이 고정된 상태에서 결국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이런 무자격자들을 쓰게 된다.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도 그저 싼게 좋고, 상관 없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만약 이제서야 뒤늦게라도 위험성을 인지하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업체를 선택 할 때 비용만 고려하지 말고 또 실질적으로 선택 한 뒤에도 실제 다이빙을 경험 할 때 자신을 맡을 강사나 다이브마스터등의 유자격자들이 진짜 유자격자인지 항상 자격증을 요구해야만 한다.  특히 그 곳이 필리핀이라면 거의 필수에 가까울 것이다.


 이게 바로 소비자의 권리이고 좀 더 올바른 세상을 만드는 길이지 않을까 싶다. 굳이 이런 얘기를 꺼내지 않아도 스쿠버 업계는 현재 잘 돌아가고 있다.  심지어 이 얘기를 한다고 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주변의 동료들과 동종 업계 사람들을 적으로 돌리는 일임에도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한번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글을 올려본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언제나 안전불감증과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이들의 합작품이다. 그 누구 한명의 책임도 잘못도 아니고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워킹스튜던트를 그 누구보다 악랄하게 이용하는 한 업체 사장의 프로필 사진이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리본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인 것을 감안해보고, 페북에서 항상 세월호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인의 문제 정부의 문제로 치부하면서 정의로운 척 하는 이들이 정작 이런 다이빙 업계의 문제에 대해서 침묵 하는 것을 보면서 나 한명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본다.


부디 정직하게 장사하고 정직하게 스쿠버다이빙을 교육하는 이들이 피해보지 않는 세상을 위해 꼭 그런 이들이 잘 살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그 모든 것은 바로 소비자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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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의 해파리 호수 ( Jellyfish Lake )


 팔라우 Palau, 아마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팔라우느 미크로네시아의 작은 섬나라다. 흔히 필리핀의 팔라완과 헷갈려하지만 실은 필리핀에서 동쪽 남태평양 쪽으로 더 가야 있는 나라다.











 팔라우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잘 안알려있지만 (태국,베트남 같은 여타 국가에 비해)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들에겐 꿈 같은 곳으로 이 곳의 아주 멋진 별명이 있다. 팔라우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문장.



 "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 "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 곳을 바다 정원으로 만들었을 정도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팔라우는 사실 다이버가 아니라면 그저 이쁜 바다를 가진 작은 섬나라 정도겠지만 만약 당신이 스쿠버 다이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말 이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팔라우다. 






 자, 그런데 이런 팔라우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곳이 있는데, 다이버가 아니라면 심심할지도 모를 팔라우를 비다이버 마저 한번쯤은 방문해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물론 다이버라면 더더욱 그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엄청난 곳이 있는데 지금부터 소개해줄 팔라우의 명물 '해파리 호수'




 [  해파리호수 : 신기하게도 진짜 호수, 그리고 진짜 호수에 해파리가 살고 있다]


 이 곳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다이버들은 한번 해외에 나가면 주구장창 바다에서 다이빙만 하는데 그런 다이버들이 날 잡아 다이빙을 쉬고 가는 곳으로 ( 물론 가서 또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대단한 곳이다! (다이빙을 안하는 분들은 감이 오지 않을듯)

 


 일단 호수에 해파리가 뭐 어때서? 싶은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가지가 떠오르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 호수에 해파리가? "

 " 해파리가 뭘? "

 " 읔.. 해파리 독 있어서 위험하잖아 "



 자 지금부터 떠오르는 모든 편견들을 날려버릴 준비를 하시고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자 지금부터 팔라우의 해파리 호수 사진을 보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 (사진 출처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DIVE )



지금부터 보는 사진은 절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고, 실제 풍경이며, 한 스쿠버 동호회에서 투어로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아마 다이버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풍경들이다. 긴말 생략하고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 어때, 해파리의 빛깔, 호수의 물빛, 청명한 하늘 빛  이 세가지가 만들어낸 자연의 아름다움 ]





 [ 아름다운 해파리들의 빛깔, 그 수도 어마어마하지만 그 해파리떼들이 만들어내는 빛깔이 일품이다 ]




팔라우 해파리 호수의 해파리는 독성이 없어서 만질 수 있다



 더 놀라운건 이제부터다.  이 해파리들은 놀랍게도 일반 다른 해파리들과는 달리 독성이 없다, 왜냐하면 해파리들은 호수에 갇혀 천적이 없이 살면서 굳이 독이 필요가 없어 진 것이다. 굳이 말하면 진화라기 보다는 독이 필요없는 퇴화가 되버린 것인데 이외에도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이유를 근거로 든다. 



 그래서 이 해파리 호수에서는 스노클링 혹은 프리다이빙(스킨다이빙)을 즐기면서 해파리들을 만져도 해가 없는데, (물론 마구 주물럭 거리면 안된다! 자연은 소중하니까! )  아마 당신이 스노클링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면 해파리 호수의 아름다움을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  만약 프리다이빙이 가능하다면 정말 물 속에서 바라보는 해파리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게 바로 다이버들이야 말로 배낭여행자는 지구의 30%만 즐긴다면 스쿠버다이버들은 지구를 100%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 컴퓨터 그래픽 같아 보이겠지만 저게 보이는 진짜 실제 풍경이다 ]


 [ 물 속에서 바라본 하늘과 해파리 ]


 물 속에서 바라보면 정말 기가 막힌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다이버라면 꽤 익숙한 풍경인데,  일반적으로 물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심해의 푸른빛을 타고 내려오는 햇살이 기가 막힌다 여기서는 아름다운 빛깔의 해파리까지 있으니 가히 그 아름다움이 신들의 바다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  이 사진은 영국 전문 수중모델이 찍은 사진, 느낌 죽인다. ]


 

[ 사진 구도가 너무 좋아, 다음엔 이렇게 한번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지구는 알면 알 수록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100%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다이버들, 혹시 다이빙을 아직 하지 않은 당신도 지구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끼고 싶다면, 다이빙을 꼭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진짜 후회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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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스킨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버스하이에 연재하기로 한 스쿠버다이빙 입문에서 강사까지 1편을 시작합니다. 프롤로그에 밝혔듯이 이 이야기는 평범한 배낭여행자가 스쿠버다이빙을 접하게 되면서 어떻게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사람들이 스킨 스쿠버의 스자도 모르고 심지어 별 관심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이 이야기가 조금은 많은 분들께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연재되는 Neo Universe를 통해 단 한명이라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며, 더 나아가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다이버가 되어 아름다운 바다를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이라도 그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앞으로 이 이야기는 최대한 편하게 쓰고자 합니다. 반말,비속어 등이 난무 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며, 친구에게 또 본인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미리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며 더불어 별 것 없는 글이지만 재미나게 읽고 잠시나마 여러분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었다고 생각된다면 댓글 하나, 추천 버튼 클릭 한번 해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런 작은 즐거움이라도 느낀다면  글 쓰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이버스 하이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공감버튼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버튼은 빨간 하트모양의 공감버튼 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그저 클릭만으로 추천이 됩니다.  부디 즐거운 시간과 의미있는 시간을 이 곳에서 잠시나마 찾을 수 있길 희망하며  그럼 시작합니다.   Diver's High 연재 '스쿠버다이빙 입문에서 강사까지' 






#1  방황하는 우리는 어디로 향해야 할까?



NEO UNIVERSE 

새로운 우주




 나는 약 2년 간의 세계여행 중이었다. 맨 처음 나의 여행 계획은 그러했다. 태국을 시작으로 - 인도 - 중동 - ~ 세계여행. 늘 그러했듯 별다른 계획없이 약 2년 일정의 세계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을 시작 할 때 

친구인 에치가 한두달 정도 여행을 같이 하자고 해서 인도까지 에치와 함께 가서 에치는 중간에 한국으로 들어가기로 하고 난 계속 인도 여행하다가 중동쪽으로 넘어가는 일정이었다.  다만 첫 시작은 뜻하지 않게 필리핀을 먼저 가게 되었다. 



 태국에서 시작하게 되었을 세계여행은 그렇게 필리핀을 시작으로 스타트! 우연찮게 간 필리핀 덕분에 약간의 일정이 틀어지게되었다. 이게 내 인생을 바꾸게 될 지 몰랐었다.  여행의 처음 시작을 필리핀으로 하게 되면서 에치도 에치 나름대로  처음 계획과는 달리 시간과 돈 모든게 계획과 달라졌다. 그렇다보니 에치는 인도에 들어가기가 조금 힘든 상황이 되어버리고 나 역시 필리핀에서 서핑에 빠지면서 서핑을 좀 더 즐기고자 발리를 일정에 추가해넣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무계획 여행을 하다보니 일정이 어디로 튀게 될지 알 수가 없었다. 어쨌든 뜬금포로 에치와 함께 발리로 가기로 했다. 조금은 일정이 변경되었다.  필리핀 - 태국 - 말레이시아 (비행기표가 싸다) - 인도네시아 발리 - 태국 - 인도 - 중동 ~ 블라~



 이 때 당시 여행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차피 에치는 어디를 가든 그냥 내가 가는 곳을 따라 간다고 해둔 상태라 그 상태로 있었다. 이외에도 당시에 여행 중간에 만난 샘형이라는 형이 있었는데 이 형 역시 태국에 좀 함께 있다가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기로 했으며,  마찬가지로 필리핀에서 태국으로 넘어와서 만난 (원래 아는 동생) 오뎅(가명)은 태국에서 약간의 일정을 함께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상황



이쯤 해서 다음 루트에 대한 고민이 커져가고 있을 때가 아마 방콕 도착한지 10일 정도가 넘었을 때 였던 것 같다. 어차피 시간 남아 도는건 2년간의 세계여행을 계획했던 나 혼자 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  게다가 이렇게 방콕에서 빈둥되며 있었던 상황을 더 가속화 시킨 것은 한국에서 친구(별명 쓰레기)가 여자친구랑 함께 휴가차 태국에 오는 지라, 만나기로 해둔 상황이라 딱히 어디로 움직일 수도 없는 때 였기 때문에 그렇게 방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매일매일 클럽에서 개처럼 놀았다



오뎅에게 매일 했던 말이  " 닌 곧 들어가니까 이렇게 우리랑 같이 죽치고 있지말고 어디라도 갔다와 " 이랬는데  오뎅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노는게 재밌다면서 별로 다른 곳을 갈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내가 자꾸 갈궜다.  " 밑에 남부 섬이라도 다녀와 " 라면서 갈궜다.  갈굼이 통했는지 오뎅은 이동을 할 마음이 조금 생겼던 때. 어차피 친구 쓰레기가 오고 쓰레기를 보고나면 나도 이동 할 생각이라고 얘기하자, 그럼 쓰레기형 같이 보고 같이 떠나요 라며 얘기를 한다.  그렇게 매일 술마시고 사람들이랑 놀고 아무리 여행 중이라지만 정말 너무한 수준의 생활들. 하지만 그만큼 재밌었고 즐거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었다.






여행 중 만난 즐거운 사람들과 행복한 매일매일의 시간

하지만 내 마음 속에 여행자로선 매너리즘과 슬럼프에 빠진 시간



그런 와중에 역시 여행 중 만난 너무나 즐겁고 웃긴 '구다' 누나는 라오스로 떠나버리고 슬슬  방콕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어느새 조금씩 술 멤버도 뿔뿔히 흩어져가고 있었다. 가끔씩 태국 처음오는 사람들 시암스퀘어나 어디간다고 하면 따라가서 가이드 노릇 좀 해주고, 진짜 뭘 해야 될지 모르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게 없는 무력한 상황들.





잠깐 여행이 즐거워지나 싶은 찰나 역시나 다시 시들해지면서 여행에 대한 회의감이 더해져가고,  여전히 도미토리에서 만난 새로운 여행자들이나 원래 있던 장기체류자들과도 거의 어울리지 않고 말도 걸지 않으면서 사람에 대한 기피현상은 여전히 그대로인걸 깨닫게 되었다. 잠시 사족에 빠지면 원래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고 즐기던 나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 2년을 하면서 어느 샌가 조금 사람들에게 질리고 물렸던 상태였다.  게다가 언제나 배낭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에게 질려버리니 여행의 즐거움도 예전보다는 크지 않았다. 그렇다보니 과연 2년간 세계여행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이다. 



 어쨌든 그러면서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역시 방콕에서 만난 딸기(가명)랑 진지한 얘기를 나누다가 딸기가 갑자기 나에게 " 오빠 그러면 남미 한번 가보고 여행 그만두는게 어때요? "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머리를 한대 맞은것처럼 쾅!  했다.  세계 여행을 꿈꿔본 이후로 단 한번도 태국에서 남미로 곧바로 가볼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세계 여행을 꿈꾸고 머릿속으로 항상 루트를 그리다보니 어느샌가 고정관념처럼 당연히 남미는 아프리카나 유럽쪽에서 넘어가는 걸 생각했지 태국에서 남미로 곧장 넘어가보는 건 생각조차 못한 것이었다. 그러자 갑자기 ' 그래 남미를 가면 지금 나의 이런 상황이 해결 되지 않을까 ' 싶은 희망같은 것들이 싹텄다.




남미 정도라면 지금 나의 슬럼프, 여행의 매너리즘을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여행자야 말로 지독한 탐미주의자이며 쾌락주의자라고. 항상 더 새롭고 더 멋지고 더 맛있는 것을 꿈꾸고 새로운 곳을 향하는 호기심만이 여행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현재의 매너리즘을 남미 정도의 신대륙이라면 극복시키지 않을까. 조금은 마음이 움직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남미 가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 어차피 여행을 그만둘꺼라면 남미나 한번 다녀오고 그만두면 어느정도 괜찮겠지 ' 싶었다.








그래 남미라면,,,

다시 활기찬 여행자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




일단 어차피 남미를 가든 발리를 가든 친구 쓰레기도 만나고, 태국 친구들도 만나고 그리고나서 이동하자는 생각을 굳혔고, 그렇게 고민은 일단락 되었다. 술 자리를 함께 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고, 여행 중 만났던 많은 이들이 한국으로 라오스로 인도로 각 자의 목적지를 향해 떠나갔다.  함께 어울렸던 이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그렇게 어느새 다시 또 심심한 하루하루가 시작 되는 듯 하던 차에 드디어 새로운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



글쓴이 : PADI INSTRUCTOR  MOO ( 다이빙 강사 이전에 한명의 배낭여행자 )


관련글 : NEO UNIVERSE를 시작하며, 프롤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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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민도로 사방비치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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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 남부 지역인 민도로섬에 위치한 사방비치를 소개 할까 한다.



■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 민도로섬






 루손 섬 남부 지역의 아닐라오와 함께 양대 스쿠버다이빙 여행지인 민도로섬이 있다.  민도로 섬은 7000여개가 넘는 섬을 가진 필리핀에서 7번째로 큰 섬이다. 크기는 약 제주도의 2.5배로 민도로는 동민도로주와 서민도로주로 나뉜다.  민도로라는 섬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Mina De Oro 뜻은 금광이란 뜻이다. 하지만 금광이 발견된적은 없다. 민도로 섬의 관문으로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가 있다. 






 이 곳에는 여러 항구와 비치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이트 비치와 사방비치다. 화이트 비치는 민도로에서 가장 아름 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어 필리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반면에 사방비치는 풍경 자체는 그저그렇지만 스킨 스쿠버 포인트가 바로 주변에 많고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스킨 스쿠버들이 즐겨찾는다. 다이버스 하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사방비치만 언급할까 한다.



 푸에르토 갈레라는 그 이름보다 다이버들에게 유명한 사방비치.  사방비치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특징대로 특히나 남자다이버들에겐 천국같은 곳이다. 유흥문화가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스쿠버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취하려는 목적을 가진 아저씨(?!) 다이버들의 천국. 덕분에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사방비치를 간 여자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얼굴 붉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이 곳 사방비치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정착해 있는 다이빙 지역이 아닐까? 


 

사방비치필리핀 사방비치








 쉽게 설명하면  루손 섬 남부의 관문이 바탕가스, 다이빙은 아닐라오라면,  맞은편의 민도르섬의 관문은 푸에르토갈레라. 다이빙은 사방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푸에르토 갈레라 자체는 그저 관문일 뿐 작은 항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 곳에서부터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민도로 지역의 다이빙 본거지인 사방비치가 나온다. 사방비치를 중심으로 여러 비치가 있는데 어느 곳을 가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다이빙 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 가는 방법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배낭여행자 처럼 직접 가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마닐라 출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민도로에 가기 위해서는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약 2시간 30분, 그리고 바탕가스에서 민도로 섬까지 배로 약 1시간.   바탕가스까지 먼저 이동해야하는데 바탕가스는 '뜨라이뜨랑' 터미널에서 탈 수 있는데 뜨라이뜨랑은 Kamuning에 위치한다.  터미널에서 바탕가스 행 버스를 탈 때 주의 할 점은, 곧바로 바탕가스 항구까지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3곳의 버스 회사가 운행을 하고 있다.



 3곳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곳은 Jam으로 비용은 200페소 정도다.  단, 버스를 이용시 주의할 점은 바탕가스Batangas 까지 가는 버스가 있고 바탕가스 항구 Batangas Pier(또는 Port)까지 운행 하는 버스가 있으므로 반드시 Batangas Pier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JAM Transit

Location: Taft Avenue, Pasay City, Manila.

Location: New York Street, Cubao, Quezon City.

Destinations: Batangas, Quezon and Laguna provinces south of Manila.

Telephone Numbers: +63 2 541 4409, +63 2 924 7712, +63 2 831 4390.



 이렇게 버스를 타고 바탕가스 혹은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하면 이제 민도로 가야 한다.  항구와 항구 인근에서 많은 삐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먼저 "사방 사방" 거리며 삐끼들이 몰려온다. 여기서 다시 또 주의 할 점!


사방비치나 화이트 비치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12시 이전(넉넉 하게 11시이전)에는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배 운항시간이 오전에 끝나기 때문,  비용은 대략 사방 비치까지 가는데 터미널 이용료 30페소,  민도르 지역 자연 입장료 50페소(민도르 지역주민은 무료),  배삯이 약 230페소(계속 증가중)다. 약 300페소~그이상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반대로 바탕가스로 다시 돌아 올 때는 터미널 비용이 없어 230페소만 지불 하면 된다.



사방 비치에서 바탕가스로 오는 배는 오전 7시 정도 부터 있는데 운행하는 회사가 2곳으로 마지막 배로 바탕가스에 가는 배 시간은 1시 50분이다.(역시 변동가능) 배들은 보통 총 50명 정도 탈 수 있는 배로 바탕가스 항구에서 사방비치까지 배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사방비치의 다이빙





 사실상 건너편 아닐라오와 함께 같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사방비치의 다이빙은 아닐라오의 그것과 같다. 바다는 해변에서 조금만 나가도 금방 수심 20m이상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는데, 각 포인트 별로 조금씩 특징이 있다.  사이트 별로 난파성 다이빙, 상어를 볼 수 있는 다이빙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데,  해변 가까이에서 수심이 금방 깊어지지만 그렇다고 직벽의 월다이빙 wall Diving은 아니고 평범한 지형에 평범한 생물들이 있다.  그나마 배를 타고 약 50분~1시간 정도 떨어진 베르데(Verde) 섬이 있는데,  이곳의 포인트는 대체적으로 훌륭한편이다. 평범한 사방비치의 포인트들이 지겹다면 가보자. 






■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 지속적으로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를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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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명 : 몽키비치 Monkey Beach



비치 앞에 있는 포인트로  비치 앞에 있는 바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타 동남아 어딜 가도 비치와 가까운 포인트들 대부분 무분별한 관리로 죽어있는 산호가 많고, 산호의 사체와 모래로 인해 투명도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몽키비치 Monkey Beach는 평범한 열대 물고기들과 작은 난파선이 한 대 있는 무난한 포인트로 특이 사항으로는 바다나리가 유난히 많이 증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포인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기 사방비치 포인트 전체가 그렇다.



포인트명 : West Escarseo


특이사항 없는 평범한 포인트이다. Clown fish 몇 종류, 기타 작은 열대 물고기, 곰치, 갯민숭달팽이 정도




포인트명 : 사방렉 Sabang Wreck



 사방비치 앞에서 입수하자마자 수심 18~20m의 모래지역에 위치한 목재 난파선이 한 대 있는데, 그 옆 모래밭에 모여서 주로 피딩(Feeding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해서 물고기를 불러 모은다. 꽤 큰 Bat fish가 여러 마리 있는데 크기는 대략 40cm로 제법 된다. 사람들이 여기서 feeding을 하도 많이 해서 물고기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야간다이빙 포인트로도 나쁘지 않은 곳. 





포인트명 : Small to Big La Laguna




 야간다이빙을 하게 되면 가게 될 확률이 높은 포인트.  포인트 자체의 큰 특징은 없다.  



포인트명 : 알마제인 Alma Jane


 스몰 라 라구나 포인트 앞에 위치한 난파선으로 바닥 수심은 만조 때 30m, 간조 때 28m 정도 된다. 2003년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일부로 길이 30m, 높이 10m의 화물선을 빠뜨려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 곳이다. 8년 정도 지나면서 알마제인에는 제법 많은 부착생물들이 자라고 있고, 그와 함께 다양한 어류들도 볼 수 있어서 다이버들에게 각광받는 포인트가 되었다.




포인트명 : 드라이덕 Dryduck


 1998년에 수장시킨 인공 구조물로 원래 작은 보트를 진수시킬 때 사용하는 것이었다. 빅 라 라구나 비치 앞의 수심 25m 지점에 위치하며 이제는 부착생물들이 많이 자라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드라이덕 아래 쪽에는 엠페로, 스내퍼, 스팅레이, 라이언피쉬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철 구조물들 위로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점차 크게 자라고 있다. 드라이 덕 옆으로 작은 리이프가 있는데 그곳도 살펴보면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포인트명 : 캐년 Canyon


 사방비치의 대표 포인트로 푸에르토 갈레라를 찾는 다이버들이 가장 자주 찾는 곳이다. 수심은 25m~30m이며 항상 조류가 강하기 때문에 어드밴스드 이상의 다이버들에게 맞는 곳이다. 에스카르시오 곶 끝의 홀인더월(Hole in the wall)에서 입수하여 조류를 타고 흘러가면 캐년이 나타나는데 3개의 계곡이 있다. 항상 조류가 강한 곳이라 캐년 속에는 조류를 피하기 위해 많은 대형 어류들이 모여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캐년의 벽에는 부채산호들이 자라고, 무수히 많은 연산호들과 작은 물고기 무리들도 만날 수 있다.

     


포인트명 : 아톨 Atoll


 샤크 포인트를 중심으로 캐년 반대 쪽에 있다. 샤크 포인트에서 출발해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하고, 켈리마 쪽에서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한다. 수심 33m에서 20m까지 솟아 있는 큰 바위로 약간 기운 모양이라 옆의 지형과 함께 계곡을 만들고 있고, 바깥 쪽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는 크레바스가 있어 가끔 화이트팁 상어가 쉬기도 한다. 계곡에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고, 바위 위쪽으로도 연산호들이 붙어 있다. 




포인트명 : 마르쿠스 캐이브


 사방비치 다이빙 포인트들 중 가장 북쪽에 있는 곳이다. 마르쿠스란 다이버가 평소 즐겨찾던 곳으로 그가 죽은 후에 그를 기리는 친구들이 비석을 세우고, 포인트 이름을 마르쿠스 캐이브라고 붙였다고 한다.

수심이 깊어 일반 레저 다이버들은 갈 수 없고, 테크니컬 다이버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리이프의 상단은 40m, 리이프의 아래 쪽으로 비스듬하게 동굴이 있는데 동굴 바닥 깊은 곳의 수심은 48m까지 나오며 그 아래로 리이프가 55m 정도까지 이어지다가 모래지역이 완만하게 형성되어 있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한 곳이라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포인트명 : 스위트립스 코너


 푸에르토갈레라 항의 마닐라 채널 앞에 있는 테크니컬 다이빙 포인트이다. 수심 45m에서 수심 60m까지 형성된 월에는 다이버 한명이 통과할 수 있는 'ㄱ' 자로 꺽인 동굴이 있고, 리이프의 코너와 동굴 입구 근처에서 항상 스위트립스 무리를 볼 수 있다. 다만 항상 조류가 있고, 수심이 깊기 때문에 딥다이빙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경험을 가진 가이드를 대동한 테크니컬 다이버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조류의 방향에 따라 인근의 마르쿠스 캐이브에서 리이프를 따라 드리프트 하면서 스위트립스 코너를 구경하고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스위트립스 코너에서 마르쿠스 캐이브 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이빙이 진행될 수도 있다. 



포인트명 : 산 아가피토 San Agapito


 베르데 섬 동쪽의 다이빙 포인트로 간조 때 물 밖으로 봉우리가 조금 튀어나오는 곳이다. 포인트 인근 마을 이름이 산 아가피토이이며, 베르데섬 이스트 포인트 또는 베르데섬 드롭오프라고도 부른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해서 베테랑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이지만 포인트 북서쪽의 코랄가든 등 얕은 곳은 오픈워터 다이버들이 다이빙하기에도 좋다. 포인트의 남쪽은 수심 70m까지 수직절벽이며, 다시 급한 경사로 100m 보다 더 깊이 심연으로 내려간다. 따라서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딥 다이빙으로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곳이다.


사방비치에서는 보통 스피드보트 외에 별도로 방카보트를 빌려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을 나가며 2회~3회 다이빙을 베르데 섬에서 하게 된다. 점심 식사는 베르데 섬에 상륙하여 바비큐를 즐기는데 베르데 섬 다이빙은 식사를 포함하여 1인당 50~60불 정도 추가 요금이 있다. 




포인트명 : 블랙 피쉬 코너 Black Fish Corner


 베르데 섬 서쪽 끝에 위치한 포인트로 베르데섬 웨스터 포인트, 블랙피쉬 피너클(Black Fish Pinnacle) 또는 베르데섬 피너클이라고도 불린다. 블랙피쉬코너는 수중의 작은 봉우리로 노련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면 포인트를 찾기가 어려우며, 수심이 깊고, 조류의 영향이 커서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수심 70m까지 심연으로 이어지는 슬로프가 수심 30m 정도에서 외해로 툭 튀어나가 수심 20m 까지 솟아오른 작은 봉우리를 만드는데 이것이 블랙피쉬코너이다. 시야가 거의 40m 정도가 나오며, 대형 씨팬과 대형 어류들을 볼 수 있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이 지역의 물가는 대략 방값이 1,000 ~ 1,500페소 정도 ( 현지 상황에 따라 다름 ) /  호핑이나 스노클링을 위해 배를 렌트 할 때 비용은 약 2,000 ~ 3,000페소 / 싸게 하면 약 1,500페소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싸다고 좋은건 아니고 이런저런 옵션이 붙어서 결국 무의미 한 경우가 많으니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



 태풍 주의가 있을때에는 절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매년, 무리하게 배 운행을 하다 사고가 한번은 발생 하는 곳이므로 태풍이 인근에 있을때는 가급적 여행 계획을 변경하는게 좋다.


 

 밤문화와 스쿠버다이빙 두가지 목적을 생각하는 다이버라면 아주 환상적인 곳이 될 것이다.


- 여자 펀다이버들이라면 볼 꼴 못 볼 꼴 다 보게 될지도 -



- 여자분들은 이런 기분을 느낄 지도, 하지만 남자들에겐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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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사방비치와 가까운 아닐라오 지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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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바탕가스 아닐라오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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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에 위치한 바탕가스 아닐라오를 소개 할까 한다.





■ 필리핀의 본섬 루손(Luzon)과 바탕가스 


 루손(Luzon)섬(지역)은 필리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섬이다. 수도 마닐라가 위치해 있고, 필리핀 대부분의 인구가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많은 휴양지가 있는 필리핀에서 루손섬은 그다지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나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세부,보라카이,보홀 등이 휴양지의 모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손섬에도 역시 휴양도시가 있다.




 루손섬 남부 지역 바탕가스는 마닐라에서 약 120여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해변마을이다. 그리고 바탕가스 지역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은 '아닐라오'로 대표된다.  바탕가스 다이빙 =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곳이 발전한 이유는 그나마 마닐라 인근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며, 아닐라오 까지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높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아닐라오로 가는 길에 바탕가스(Batangas)를 거치게 되는데 바탕가스는 루손섬 남부의 거점이다. 이 곳에서 인근의 섬과 아닐라오와 더불어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민도로섬 사방비치로 들어 갈 때 거치는 관문이다. 바탕가스에서 다시 아닐라오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아닐라오 다이빙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겠다면 이제 바탕가스 다이빙이 곧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인식해도 좋다. 아닐라오의 지역적 특징은 가파른 해안 지형을 따라 리조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런 지형 위치 때문에 한 곳에 많은 건물들이 들어 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유흥업소들이 전혀 없고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런 아닐라오는 태풍이 불어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필리핀 여타 지역처럼 1년 내내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데 특히, 태풍이 올 때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