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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ADI SCUBA REVIEW ▶▶ PADI ReActivate








오랫동안 다이빙을 쉰 다이버들이 기본 다이빙 스킬 20가지를 연습해보고 다시 다이빙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했던 프로그램 <스쿠버 리뷰>가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PADI ReActivate 리액티베이트 프로그램은 이전 스쿠버리뷰와 달리 좀 더 편안하게 참가자들을 돕고 다시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처방식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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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지식과 스킬들을 새롭게 상기시켜주는 <리액티베이트>프로그램은 유자격 다이버들에게 기본적인 다이빙 지식과 스킬을 가다듬게 해주고 물 속에 들어갈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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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ADI 설문조사에서 다이버들에게 < 오랜 기간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이 다시 다이빙을 하도록 이끌어 줄까? > 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대답 두가지가 "빠르게 마칠수 있는 리프레쉬 코스" 그리고 "내가 잊어버린 것만을 처방식으로 가르쳐주는 처방식 접근법" 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이에 PADI에서는 모든 것을 고려해 다이버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 다시 즐거운 다이빙의 세계로 인도 할 프로그램을 완성하였습니다.  바로 ReActivate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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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ADI SCUBA REVIEW 스쿠버 리뷰라는 용어대신 ReActivate 리액티베이트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되며 그 과정도 더 간소하고 효율적으로 바뀜을 알려드립니다. 


오랫동안 다이빙을 쉬신 분들은 꼭 참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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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동해 투어 ★ 2014.10 가을 양양 기사문 여행



스쿠버다이버들의 천국을 꿈꾸는 다이버스 하이는 한국 & 세부 센터 양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합니다. 한국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필리핀 세부 다이브센터를 통해 어디에서든 다이버스 하이 멤버로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하세요! Can you join us? http://cafe.naver.com/badasanai


★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 센터 후기 ★

제주도를 다녀와서 완전히 다이빙에 푹 빠진 그들. 다시 한번 양양 기사문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온전히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강원도로 향하는 길,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이 길의 끝에 다시 한번 동해 바다에 풍덩 할 생각에 더욱 신납니다.



수심 30미터 지점에 아름답게 수 놓아져있는 말미잘들. 말미잘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걸 아시나요?



다이빙 후 잠깐 맛보는 보트 운전의 짜릿한 손맛






착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재밌게 다이빙을 마치고 저녁 때 즐기는 바베큐 파티



소소한 행복.
착한 사람이 있는 이 곳은 다이버스 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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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 기사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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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제한수역 연습 ★ 2014.09 올림픽 풀장 스쿠버 동호회



스쿠버다이버들의 천국을 꿈꾸는 다이버스 하이는 한국 & 세부 센터 양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합니다. 한국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필리핀 세부 다이브센터를 통해 어디에서든 다이버스 하이 멤버로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하세요! Can you join us? http://cafe.naver.com/badasanai


★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 센터 후기 ★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는 다이브센터 이전에 스쿠버동호회이기도 합니다. 주기적으로 멤버들이 모여서 수영장에서 연습을 진행하는데, 수영장연습은 굉장히 짧은 시간동안 많은 실력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바다에 나가면 이 것 저 것 준비하는 시간과 과정, 그리고 한정된 시간으로 인해 연습을 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반면, 수영장에서는 최소 2-3시간은 여유있게 연습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막 중성부력의 감을 잡아가는 초보다이버들에게는 수영장연습은 가성비가 끝내주는 연습방법이죠


오늘 다하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다하 수영장 연습모임은 각자 부족한 부분을 맘껏 연습하고, 다하 소속 강사들이 체크해주는 스쿠버모임입니다. 




핀킥 연습

중성부력연습

프리다이빙 연습


등등



다이버스 하이 멤버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이며 유익한 시간입니다.






아직 중성부력이 서툰 멤버를 위해 핀피봇을 이용해 다시 한번 감을 잡게 도와줍니다.








 때론 장난도 치고, 교육도 놀이처럼 즐기자는 다이버스 하이의 모토와 철학. 제대로 FM으로 배운다고 재미없는 것만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체계적인 교육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이버스 하이의 철학을 응원해주세요





슈팅버블도 연습해봅니다.










이렇게 각자 부족한 부분을 연습해서, 바다에서 더욱 즐겁게 놀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 하면 즐겁습니다. 

지금 다이버스 하이 멤버가 되어보세요. 그리고 다이버스 하이 풀장연습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다이버스 하이 멤버 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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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올림픽공원 올림픽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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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동해 투어 ★ 2014.08 기사문 스쿠버 투어? 맛집 투어?



스쿠버다이버들의 천국을 꿈꾸는 다이버스 하이는 한국 & 세부 센터 양국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합니다. 한국의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필리핀 세부 다이브센터를 통해 어디에서든 다이버스 하이 멤버로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함께 하세요! Can you join us? 


★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 센터 후기 ★

한국 바다의 아름다움
우리 바다의 사랑스러움
즐거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행복


아름다운 커플과 함께 양양 기사문 항으로 떠났습니다. 굴지의 S그룹의 바쁜 직장인들이라 끊임없는 출장과 일에 치이다 겨우겨우 시간을 내서 평일에 오픈워터 해양실습을 나섰습니다.


이미 제한수역에서 너무나 환상적인 실력을 뽐낸지라, 더욱더 이들과의 다이빙이 기대가 된 상태. 과연 기사문의 바다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은 또 얼마나 멋진 다이버로 다시 태어날지 두근두근.


이번 투어는 어쩌면 시작부터 이미 모든게 정해져있었을지도....
그 스타트는 가볍게 강릉의 맛집 동화가든에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시작되었다.


스쿠버 투어인지,,, 
맛집 투어인지,,, 과연



너무나 맛있는 동화가든 순두부 찌개를 먹고 기사문 항에 도착!



첫 바다에 대한 설레임!



약간의 두려움. 

적당한 긴장감이 주는 텐션이 좋다.




멋지게 입수. 

이 한순간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수영장에서 익히고 배웠는가.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그 행복.

대한민국 바다를 온전히 느끼는 즐거움.




아직은 부력조절이 익숙치 않고 자세도 불편하나..

곧.




점점 나아지리라.



오픈워터 초반에 누구나 하게 되는 서서 다니는 해마자세에서 점점 물이 익숙해지면서 자세가 좋아지면서 유선형을 그린다.




때마침 반겨주는 동해의 물고기 떼들.

우리나라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들어가 본 이들만 안다.





긴장감은 어느새 즐거움으로 바뀌고, 두려웠던 만큼 더욱 신난다.

그렇게 두번, 세번, 네번 이틀 간 총 4회의 개방수역 다이빙을 끝마친 멋쟁이 커플








스쿠버다이빙이 커플이 하면 너무나 좋은 이유는 명백하다. 경쟁 구도가 없기에 싸울일이 없고, 버디 시스템으로 서로의 존재가 크나큰 힘이 되기 때문.




스쿠버다이빙을 하면 할 수록 다정다감해진다.










다이빙 끝마치고 저녁엔 바베큐 파티!
오픈워터 교육이 종료 되고 이제 다이버가 되어 신나는 맛집 투어 시작



양양 막국수의 지존 실로암에서 즐기는 막국수




그리고 야들야들한 보쌈








그리고 이어지는 속초 행

그 유명한 만석 닭강정!!!







다이버들의 신나는 다이빙 투어, 먹방 투어!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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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동해 양양 ★ 2014.07 맞춤형 오픈워터 개방수역 교육



지난 번 제한수역(수영장/수영장에 준하는 수역) 교육을 훌륭히 끝낸 두 남자! 금융권의 바쁜 일정의 남자들이라서 겨우 시간을 따로 내서 동해로 해양실습을 떠났다. 


잠깐 정보!
PADI 오픈워터 코스는 이론교육/제한수역 교육(쉽게 얘기해 수영장교육)/개방수역 교육(쉽게말해 바다) 으로 이뤄져 있는데 개방수역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치뤄지는 해양 실습은 총 4회의 다이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혹, 원가절감을 위해 4회의 다이빙을 단축시키는 비양심적인 다이빙 강사들이 존재하니, 반드시 꼼꼼하게 알아보자.


두 남자가 PADI 오픈워터 해양 실습을 할 목적지는 바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동해,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양양 남애항!




아무래도 첫 다이버로 가는 오픈워터 과정 교육이라서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썼는데 새벽에 이동하고 교육받을려고 하면 몸이 피로 할테니 전날 밤에 떠나기로 마음 먹고 밤에 모여 출발했다.  모처럼 즐거운 밤드라이브.  운전을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 유쾌한 두 남자 때문에 웃고 떠들면서 갈 수 있었다. 



남자들끼리 모이니 온갖 재미난 얘기꺼리의 향연! ㅋ
남자들은 알 듯.



한참 웃고 떠들면서 가다보니 진짜 밤 드라이브가 좋았다. 그리고 평창 휴게소에 한번 들려서 가볍게 튀김우동을 먹고 다시 길을 나섰다. 다들 일 끝나고 늦게 출발한 탓에 밤 12시가 되어서야 양양의 터줏대감 아쿠아갤러리 도착. 늦게 도착했는데도 사장님과 내 친구 윤강사, 사모님등이 반갑게 반겨주면서 차를 대접 해주셔서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우린 곧장 숙소로 갔다.


숙소에 가서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남자 세명이서 뭔가 친구들끼리 놀러온 기분으로 웃고 떠들다 금방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드디어 두 남자의 첫 바다.


여유만만한 남자와 다소긴장한 남자. 첫 바다는 긴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여유넘치는 사람이 비정상인 것.  함께 하는 강사로서도 가장 긴장되는 순간. 더 각별하게 신경 쓸 수 밖에 없다.  장비 조립을 하고, 드디어 배에 올랐다.




[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아쿠아갤러리의 시원한 서비스 ]




[ 진짜 기가 막힌 입수 사진!!!! ]


첫 사이트는 '화이트락'


첫 다이빙이니 가볍게 바다를 경험하는 느낌으로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잘 따라와줘서 손쉽게 첫 다이빙 종료


[ 시야,수온 모두 완벽!!!! ]


[ 누가 가르친건지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 맥힘 ]






두번째 싸이트는 요새 물이 오른 '오아시스'
첫 다이빙으로 여러가지 것을 직접 느끼고 난 직후라 확연히 달라진 두 사람.  대충 예상되는 수준이 있는데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서 완전히 물 속에서 날 기분 좋게해줬다. 진짜 감이 둘 다 좋아서 너무 빨리 수심도 잘 유지하고 자세도 잘 잡고, 부력 조절도 익숙해지는 모습에 뭔가 뿌듯했다.



아!!! 내가 또 다이버를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쿠버다이빙이 맨 처음 즐거운 이유는 물에 한번 들어갈 때 마다 확연히 달라지는 자신의 실력을 볼 수 있다는 것. 마치 내가 책을 한장한장 볼 때마다, 문제를 한문제 한문제 풀 때마다 공부성적이 오른다면 얼마나 공부 할 즐거움이 생겨나겠는가 다이빙이 그렇다. 물에 한번 들어갈 때 마다 달라진다. 스스로가 잘해나가고 있음을 느낀다.

그래서 그랬을까, 둘 다 한결 밝아진 표정.  " 어때 감잡히지? 너무 잘했다 " 라고 말하니 웃음꽃이 피면서 감이 온다는 두 남자!

[ 동영상,  신나서 물고기 한테 인사하고 난리도 아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 즐거웠다 이 때가 가장 보람되고 신남 ]







기분 좋게 다이빙을 끝마치고 다시 리조트로 돌아와서 장비세척, 샤워.  우리는 아침도 거르고 두번의 다이빙을 한터라 배가 무척이나 고팠다. 뭘 먹을까 하다가 맛집으로 소문난 강릉 교동짬뽕을 먹으로 가기 위해 강릉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차를 타고 약 30분. 강릉에 도착했다.





실제로 강릉에 가서 교동짬뽕을 먹을라치면 엄청나게 많은 교동짬뽕이 있는데 속지말자. 원조의 이름은 교동짬뽕이 아니라 '교동반점'이다. 허름하고 작은 가게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줄이 늘어서 있다.  이 곳의 메뉴는 맛집 답게 딱 짬뽕 밖에 없다.


남자 3명 모두 사진찍기 좋아해서 한국인의 패시브 스킬인 음식 사진 찍기와 맛집인증 사진을 모두 마친후 본격 시식

" 짬뽕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맛보겠습니다. "

맛은?



역시 훌륭하다. 먹으면 먹을 수록 맛있는 맛. 진짜 깔끔. 이걸 먹겠다고 강릉까지 오면 미친짓이지만 강릉까지 온다면 꼭 다시 한번 먹고 싶다. 만약에 동네 중국집에서 이런 짬뽕을 구사한다면 짬뽕제패 


암튼 맛있어서 밥까지 맛나게 말아 묵고 우리는 강릉에 온 김에 장을 보러 가기로 했다. 하나로 마트 가서 장보는데 세상에 이 친구들. 여자들이랑 장 보고 있는 느낌. 과일이며 군것질 거리 대왕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을 보고 다시 남애항으로 돌아와 우린 낮잠을 자고 휴식을 취했다. 자고 일어나니! 늦은 저녁. 슬슬 준비를 끝마치고 우리는 다시 또 바베큐 파튀 준비. 즐거운 파티 타임!  고기와 술을 마시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한국에서 즐기는 다이빙이 즐거운 이유는 이렇게 즐거운 다이빙을 마치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기 때문. 남자 세명이서 진짜 별의 별 얘길 다하며 깔깔대며 술과 고기를 흡입하다보니 어느새 다들 거나하게 취기가 올라서 방으로 고고씽. 이렇게 즐거운 개방수역 첫날이 마무리가 되었다.





둘째날 이른 아침.

전날의 숙취가 남아있지만, 사실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되지만 술꾼의 입장에서 해장 중에 스쿠버다이빙 해장만큼 완벽한 해장은 없다.  진짜 술이 이보다 빨리, 완벽하게 깰 수가 없다.  다들 힘겨워했지만 첫 다이빙을 하자마자 다들 표정이 밝아진다.


" 어때? 대박이지? 숙취 하나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 대박인데요 ㅋㅋㅋ 왜 술이 다 깨지 "





[ 좋다고 엄지손가락 치켜들면 안됨. 다이빙에서는 상승하자는 이야기! ㅋ]



항상 다이버들이 느끼는 신기함. 진짜 해장 다이빙이 최고임. 그냥 완전 여명 천만개는 흡입한 기분으로 돌아옴. 다시 시작할 수 있음.  전날 보다 향상된 다이빙 스킬들. 그리고 배에서 즐기는 휴식.  이제 마지막 다이빙 이제 한번만 더 다이빙 하면 두 남자는 다이버가 된다!


대망의 마지막 다이빙, 포인트는 융프라우.








너무나 아름다운 봉우리가 솟아 있고 그 봉우리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며 구경하는 포인트. 너무나 고맙게도 아쿠아 갤러리 책임강사 윤지영 강사가 가이딩을 해준 다며  들어와줬다.  이 유쾌하고 즐거운 친구가 나의 마지막 교육이 끝나고 가이딩 해주면서 즐겁게 놀아줬다.


그리고 끝마친 마지막 다이빙.  드디어 오픈워터 다이버가 된 우정의 두 남자! 우리는 돌아와서 장비 세척하고 장비가 조금 마르는 동안 근처의 환상적인 물회라는 식당에 가서 물회를 주문해서 맛나게 먹고, 이제 슬슬 떠날 준비.






짐을 다 싸고, 서울로 출발!  가는 길

" 가는길에 진부 쪽에 막국수 맛집 있는데 갈래? "
" 당연히 가야죠! "

모두 한마음으로 콜.  방금 물회 먹었지만 맛집은 놓칠 수 없다. ㅋㅋㅋㅋ 진부에 들려서 비빔 막국수와 물 막국수를 즐기는데 허니맛 개꿀맛






막국수 먹고 잠시 시원한 평상에 누워서 남자 세명이서 또 수다를 떠는데 성민의 드립에 모두 빵터져서 깔깔깔깔 성민아, 그 드립 내가 반드시 써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동해 투어에서 완전히 순수청년이었던 성민이가 나와 중동 때문에 점점 악에 물들어가는 과정은 아나킨스카이워커가 다스베이더가 되는 과정보다 더 흥미진진! 내가 피곤하겠다고 운전을 자청한 성민이. 너무 고맙게도 운전대를 대신 잡아줘서 서울로 고고고고!


가는 길 성민이는 내일 부터 일상으로 돌아와야되는데 주말 내내 나와 중동 때문에 악에 물들었다며 괴로워했고, 중동은 나에게 책임전가!


" 형 제가 성민이 안 세월이 있는데 저랑 있을 때는 안그랬는데 형 만나고 성민이가 변했잖아요! 형이 문제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세 남자의 즐거운 개방수역이 끝나고 두 남자는 드디어 다이버가 되었다.

축하한다.
이다이버, 반다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즐겁고 안전하게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길.
웰컴 투 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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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제한수역 교육 ★ 2014.07 맞춤형 풀장 연습


 * 스쿠버 다이빙 용어 설명
  1. 제한수역 : 수영장에 가까운 조건의 장소, 쉽게 보통 풀장을 제한수역이라고 함. 바다에 나가 실습해보기 전, 풀장에서 스쿠버다이빙 기술을 연마한다.
  2. 오픈워터 코스 : 쉽게 말해, 스쿠버다이빙 입문을 하는 과정,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기술을 익히고, 비다이버에서 다이버가 되는 과정!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 정규코스 이외에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교육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규코스 외에 개인 스케쥴에 맞춰 따로 특별 코스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교육생들의 집과 가까운 인근의 다이빙 풀에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열정넘치는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 멤버들이 같이 연습을 하고 싶다고 하여 풀장 연습 겸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맞춤형 개인연습에 몇 분이 추가되어버렸습니다. (이러면 맞춤형 개인연습이 아니잖아!) 그리고 드디어 제한수역 오픈워터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수영장 도착해서 배고프다고 밥부터 먹고 시작하자고 하여 밥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완전 엘리트들! 왜냐하면 보통은 긴장되서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거든요!



밥 먹으면서 오늘 일정에 대한 모든 설명을 마치고 다이빙 풀로 갔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준비하고 모두 입수!  열정넘치는 다하 멤버도 있지만, 난생처음 물 속으로 들어가는 교육생들도 있죠. 





드디어 처음으로 물 속에 무릎을 꿇고 앉아 봅니다.  숨을 쉬어 보는 연습이죠. 이미 잘하는 다하 멤버들을 비롯 처음 물을 경험하는 이들도 너무나 잘합니다. 다하 멤버들도 옆에서 같이 연습하고 놀아봅니다. 물 속에서 선글라스로 바꿔끼기!!!





수영장 교육 때는 수영모를 착용해야되서 얼굴이 지못미 ㅋㅋㅋㅋㅋ  교육생들은 얕은 물에서 교육을 마치고 이제 드디어 깊은 물로 가봅니다. 수심 5미터. 한번 느껴봅시다! 천천히 하강해서 바닥까지 내려왔습니다. 두 사람의 여유가 너무 넘쳐서 가볍게 사진 한장 찰칵!







얕은 물 교육도 무사히 잘 마치고, 깊은 물 교육 시작! 자, 깊은 물에서 할 기술들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가운데 핀 피봇을 진행합니다. 누차 얘기하지만 핀 피봇은 사실 기술이라기 보다는 중성부력에 대한 감이 없는 교육생들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체크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기술 중에 하나일뿐!  나중에 바다 나가서도 중성부력 맞춘다고 핀피봇 하진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감으로 맞춰나가는겁니다. 지금은 중성부력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한 도구일 뿐




핀 피봇을 하면서 처음으로 중성부력을 느껴봅니다. 드디어 물 속에서 호흡으로 몸이 왔다갔다 하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이제 하면 할 수록 점점 자신의 몸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그야 말로 물 속이 내 세상이 되는거죠!




여유 넘치는 다하멤버들 한컷! 제 카메라하우징이 완전 음성부력이라 물 속에서 한손으로 셀카 찍느라고 팔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흔들려요 ㅠ,ㅠ  손이 부들부들부들 ㅠ,ㅠ 





이제 다이빙의 꽃! 호버링이 시작됩니다.  호버링은 어떤 자세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양반다리를 하고 핀 끝을 손으로 잡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내가 이 수심에 머물기 위해 난 핀질도, 손헤엄도 치지 않았다 " 를 증명하기 위함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하셔도 됩니다.


단, 오리발,손헤엄을 쓰지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호흡만으로 수심 조절을 해야 합니다. 잊지마세요! 호버링은 다이빙의 꽃이란걸! 근데 말이죠 호버링을 첫 수영장 교육에서 하기란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 


중성부력에 대한 감도 잘 없는 때에, 수심을 고정시키다니요 하지만 그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성이 호버링을 해냈습니다. 무려 수영장에서. 일반적으론 수영장에서 감을 잡고, 바다에서 완성되더라도 빠른편에 속하고  호버링이 잘 안되기 때문에 어드밴스드 코스에 가서 따라 한시간 내내 연습을 해보기도 하거든요


만약 호버링을 해서 수면 위로 상승하게 될 때는 재빨리 몸을 세우고, 공기를 빼고, 핀(오리발)으로 속도 조절을 하면서 이퀄라이징을 하면서 내려오면 되요. 글로 길게 썼지만, 실제로 이것들을 그냥 해야 되는거죠.





다들 물질해서 배고프다며, 고기고기를 외쳐서 돼지갈비를 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한껏 흥이 올라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하여 근처의 편의점에서 한잔! 다하 멤버들과의 행복한 시간. 정말 즐거운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저를 들뜨게 만듭니다.  스쿠버 파라다이스! 다이버스 하이!!!





★ 이 코스는 특별 맞춤형 코스라 교육생 집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었지만, 다이버스 하이 코리아의 정규코스는 잠실 올림픽 수영장 및, 잠실 제2 수영장 다이빙 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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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동해 투어 ★ 2014.07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소풍 2편


 DIVER`S HIGH는 다이버들의 천국을 꿈꿉니다! 
 맘 맞는 회원님들끼리 떠난 동해 소풍! 둘째날 아침! 공기 좋은 바닷가에서 술을 먹었더니 상쾌합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숙취도 없고 너무나 상쾌, 이제 오늘의 다이빙을 또 즐기기로 합니다.  어제보다도 또 날씨도 좋고 너무 상쾌합니다.


 장비 조립 후 배에 올랐습니다. 사이트에 도착해서 드디어 입수!  물 속에 들어가니 왠걸 어제보다 시야도 잘 나오고 수온도 더욱 따듯해졌습니다.  신나게 첫 다이빙을 즐겼습니다. 뭔가 참 이렇게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합니다. 바다는 정말 제각각의 매력을 가졌지만 우리나라 바다도 참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이 매력을 모른다는 것이 참 슬픕니다. 배에서 휴식 후, 두번째이자 마지막 다이빙을 준비했습니다.





 수면 휴식 종료,  다시 탱크 갈고, 장비 조립, 안전점검, 버디체크!  마지막 다이빙 입수!




 물 속에 들어가니 깜짝 놀랐습니다. 물 속이 완전 파스텔 톤이에요! 대박입니다.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솔직히 우리 매일 말로만 티비에서만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도 아름답다면서 해외로 해외로 떠도는데 정말 새삼 다시 한번 한국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느껴봅니다. 동남아의 화려한 바다만큼은 아니지만 전세계 어느 바다에서도 보기 힘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바다.












 투명하고 깊은 푸름이 느껴지는 바다도 매력적이지만, 이런 파스텔톤의 바다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정말 물 속에서 회원님들도 다같이 너무나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가 이쁘니 카메라 셔터를 쉴새 없이 눌러댔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아름다운 포인트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수심이 낮은 포인트라서 햇빛이 물을 투영해 하얀 모래바닥에 빛으로 만든 그물이 걸리더군요, 정말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다이버라 행복합니다.  정말 이번 동해 소풍의 대미를 이렇게 멋진 바다로 장식 할 수 있어 완전 기쁜마음으로 출수 (물 밖으로 나옴,다이빙 종료) 


 리조트로 돌아와 씻고, 장비 세척, 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잠시 장비의 물기를 제거하는 시간동안 롱타임쌈판밧님께서 센스있게 멍게와 성게를 사서 돌아오셨습니다. 진짜 아무 양념도 안된 완전 자연산 멍게와 성게알. 진심으로 바다의 향이 한가득 입안에 퍼집니다.


 초장도,간장도 어떤 양념도 필요없습니다.  그저 신선함만으로 세상 어떤 조미료를 친 음식보다 환상적인 감칠맛이 입안에 감돕니다. 정말 이게 행복아닌가 싶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다이빙 후, 맛있는 음식. 최고였습니다. 



 장비건조가 어느 정도 된 후, 다 함께 장비 정리하고 이제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 우리는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도 나온 방림 메밀막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제법 돌아가는 길이지만 기왕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겠다는 다이버스 하이 회원님들의 결연한 의지! 




 방림막국수에서 막국수를 먹고,운전 하느라 피곤하다고 대신 운전을 하겠다며 카페 최고 으리녀 서부으리님께서 대신 운전대를 잡아줍니다. 하지만 난폭운전! 세상에 우리 동호회 여자회원님들은 어찌 이리도 하나같이 시원시원하고 여장부들만 모여있는지 신기합니다.




 그렇게 드디어 다이버스 하이 동해 소풍이 끝났습니다.  이렇게 회원님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소풍을 떠나오니 좋습니다. 다음번에도 풀장소풍, 바다소풍등 다양한 소풍으로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또 보내고 싶네요! 참여 못하신 분들은 다음기회에 꼭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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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후기 ★ 동해 투어 ★ 2014.07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소풍 1편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버들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다이버스 하이에서는 가끔 훌쩍 바다로 떠나곤합니다. 언제나처럼 다시 스케쥴도 맞고 맘도 맞는 다이버들끼리 동해 양양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토요일 새벽!  다행이도 함께하는 이들의 동선이 모두 맞아서 영등포역에서 모여서 양양으로 출발!  롱타임쌈판밧님께서 아이스박스에 고기며 맛난것들을 한아름 이고지고 오셨습니다. 어느덧 하나둘 회원님들이 모두 모이고 양양으로 출바알!  처음엔 신나게 웃고 떠들기도 잠시 이른 새벽에 모여서 그런지 다들 금방 곯아 떨어지고 저 홀로 외로운 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자도 너무 잘자요~


 그리고 드디어 휴게소!  휴게소에 들려서 모두 간단하게 쏘세지와 핫도그를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진짜 맛있는건 동해에 도착해서 먹기로 마음먹고 일단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강릉에서 드디어 양양으로 향하는 순간, 동호회 내 최고 으리녀 서부라님께서 주문진 항 들려서 구경 가자는 말에, 모두가 콜콜!!!


 다이빙 모임이지만,  다이빙도 식후경! 뭐 일단 먹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주문진 항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수산시장을 구경하면서 입맛을 다시기 시작해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이른 아침이라 다들 회가 확 땡기는 것도 아니라 가볍게 오징어회를 사고, 튀김을 좀 산 후에 목적지인 남애항으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남애항 아쿠아갤러리에 도착한 우리 다이버스 하이 멤버들!  다이빙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장비를 셋팅 하고 노닥거립니다. 셀카도 찍어가며 서로 웃고 떠들고 노는 동안 뜬금포로 서부라님의 셀카력 폭발. 덕분에 셀카 신나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첫 다이빙!  다들 역시 다이버, 물 속에서 신나게 무중력을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다이빙을 한다는 롱타임쌈판밧님도 이내 완벽하게 중성부력을 맞추고 호버링! 국내외에서 다양한 다이빙 경험을 하신 서부라님께서도 역시우리 동호회의 미녀다이버의 명성답게 물속에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기럭지 담당인 키 170센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라인이 인상적인 킨소님께서도 국내 다이빙은 처음이라 처음에 조금 어리둥절 잼. 하지만 이내 곧 잘 쫒아다닙니다.  킨소님께서는 아직 오픈워터라서 수심 제한을 받았기 때문에 곧 어드밴스 코스를 시작하길 권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첫 다이빙 종료!





 물 밖에서 즐겁게 사진 찍고 놀면서 수면휴식. 다이버들은 다이버들이네요 물 밖에서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이빙을 한번 마치면 이렇게 수면 휴식을 하면서 몸 속에 쌓인 질소를 배출하는 시간을 가져줘야 합니다. 다이빙이 안전한 스포츠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원리원칙과 100만분의 1의 가능성도 제거 하는 일이죠!



 그리고 다시 두번째 다이빙!
 
 즐겁게 다이빙 시작합니다. 다들 첫 다이빙 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한국의 동해바다를 맘껏 즐겨봅니다. 신나보여요! 다들 물 속에서 자유롭게 이런저런 구경을 하고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다이빙 종료!  깊은 수심을 타서 몸이 조금은 차가워져서 배 위에 올라와서 뜨거운 물을 수트안에 부어서 몸을 녹입니다. 이 순간도 너무 즐겁죠!

 
 두번의 다이빙, 역시 물놀이! 배가 너무 고픕니다. 다들 재빨리 리조트로 돌아와 장비 세척, 정리 한 뒤에 샤워를 하고 곧바로 밥을 먹으로 출동!!!  남애항 인근의 동해 막국수로 갑니다. 막국수와 수육을 즐기로 고고씽!







 배가 너무 고파서 막국수와 수육을 먹었더니 다들 폭풍흡입. 이럴 때 술이 없으면 아쉬우니 가볍게 막걸리 한잔도 곁들여줍니다. 딱 한잔씩만 가볍게 마시고 곧장 농협 하나로 마트로 장을 보러갔습니다. 곧바로 먹을 것이 아니라, 이따 밤에 바베큐 파티를 위한 준비이죠!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본 뒤,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 모두 낮잠 한숨을 잤어요, 저녁 바베큐 파티를 위해서!




 다들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어둑어둑한 밤이 됐습니다.  밤은 길고 우리의 체력은 풀!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를 시작해봅니다. 롱타임쌈판밧님께서 제공하신 맛있는 고기고기고기! 그리고 술 한잔!





 낮에 다이빙 하면서 물 속에서 웃겼던 이야기들. 여행이야기, 다이빙 이야기, 음악 이야기, 사는 이야기 정말 온갖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고기와 술을 먹다보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음악을 스피커로 틀어놓고 들으며 술 마시다보니 어느덧 술이 모자라요, 술을 조금 더 사서 숙소로 돌아가 한잔 더 해봅니다. 그렇게 밤은 깊어갑니다. 역시 유쾌한 다이버스 하이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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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보라카이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 다시 술루해역은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도 아주 유명한 휴양지 보라카이를 소개 하려한다.  보라카이는 사실상 더이상 소개 할 의미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휴양지이지만,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이란 이름에 걸맞게 스쿠버 다이빙 측면에서만 보라카이를 다뤄볼까 한다.





■ 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Boracay 



 보라카이는 7000여개의 섬이 있는 필리핀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다. 유명세에 비해 보라카이 섬의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이다. 세로 길이 7Km, 가로 길이 1Km로 작고 길쭉한 섬으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늘어져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보라카이에 놀러갔다가 체험다이빙을 경험하고 스노클링을 경험하면서 바다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의외로 보라카이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지역은 아니다. 이는 다이버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  물론 다이빙으로 이름 높은 수 많은 포인트들에 비하면 보라카이의 포인트는 다이버들에게 큰 매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 가로 7km의 작은 섬 -




 하지만 어느 다이브 포인트라도 분명 그 포인트 만의 매력이 있다. ( 동해바다도 동해 바다 나름의 매력이 있고, 서해 바다 역시 서해바다 나름의 매력이 있듯이 말이다 ). 대체적으로 보라카이를 찾는 다이버들은 애시당초 다이빙 자체가 목적이기보다는 휴양 겸 다이빙이 목적이다. 사실상 다이빙만을 하러 보라카이에 가는 다이버의 숫자는 극히 미미 하다. 그런면에서 만약 비다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혹은 휴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보라카이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다.   아름다운 화이트비치를 즐길 수 있고,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원한다면 다이빙도 즐길 수 있다.  화이트비치를 따라 수 많은 다이브 샵에서 원하는 대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보라카이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들은 해변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노클링이나 체험다이빙만 발달 되었다.



 보라카이는 1970년대에 독일과 스위스의 배낭 여행자들이 발견해서 그 들만의 비밀 여행지로 숨겨져 있다가 서서히 소문나기 시작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태양에 굶주린 유럽인들에겐 보라카이의 긴 백사장과 태양, 열대숲 그리고 조용하고 맑은 물이 환상적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그러니까 보라카이 섬은 스쿠바 다이빙 기지로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비치 휴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뒤늦게 스쿠바 다이빙 사이트로까지 확대된 것. 그래서  아쉽지만 휴양지로 이름 높은 그 명성에 반해 이미 말했듯이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장소는 아니기에 유명한 포인트는 없다. 몇군데 보라카이 포인트를 소개해 보겠다.




 딱히 언급할만한 점이 별로 없기 때문에 포인트 이름과 간략한 설명만 하려한다.


- 야팍포인트 :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할만한 다이빙 포인트, 로그수 제한을 두는 사이트다. (그만큼 볼만 하다는) 또 멀기 때문에 가고 싶다고 항상 갈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고 사람들이 모여야 갈 수 있다.  야팍포인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 하다. 크로커다일/마닝닌/까미아 (난파선)/까미아2/트라이버드(인공 렉)/프라이데이스락/앙골/발랑하이 등  보라카이의 사이트들은 대부분 지형 자체가 빼어나다거나 다른 곳에 비해 어종이 풍부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재미들이 있다. 마치 한국 문화재 같은 느낌?! ㅋㅋ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의 아쉬움


 보라카이는 유명한 휴양지 답게 여러가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체험다이빙 역시 발달 되어있다. 그렇다보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곳에서 처음 다이빙을 경험해보는데 이 때문에 체험다이빙 사업이 발달 되어있다. 아쉽지만 실제로 체험다이빙이 발달 되어있는 곳들은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수익성 좋은 체험다이빙에 집중하느라 일반 펀 다이버들에게 소홀하다.  두번째로 체험다이빙을 하며 피딩을 하다던가, 낮은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포인트가 별로 좋지 않다. 이는 애시당초 포인트가 좋았다면 체험다이빙을 그리 많이 진행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다이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좋은 포인트들이 대부분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보홀 발리카삭 같은 바다를 좋아하는 다이버라면 한번 정도는 경험 삼아 가봐도 두번 다시 찾지는 않을 것이다.



 세번째 다이빙 시스템, 일반적으로 다이빙으로 유명한 지역은 한번 바다를 나가면 2회에서 3회를 바다에서 머물며 밥도 먹고 다이빙을 즐기는 반면 보라카이는 1회 하고 다시 돌아와서 타임테이블 스케쥴 대로 운영되며 다이빙과 다이빙 사이에 시간에 끼니를 알아서 때워야 한다. 이유는 야팍,크로커다일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포인트들이 해변과 가깝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별로 단점이라고 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네번째 스테이션 1 방카, 다이빙을 나가기 위해 스테이션 1에서 방카를 타고 나가야 하는데, 만약 샵이 스테이션 1에 있지 않는다면 땡볕에 좀 걸어야 한다. 지친다.




※ 타임테이블 대로 운영되는 방식은 다이빙 시스템의 정석일지 모르겠다. 

※ 보라카이의 다이빙은 여타 다른 필리핀 지역처럼 황제 다이빙이 아니다. 탱크 교체를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 ( 이 것은 개인적으로는! 옳다고 본다 )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여행 적기


 겨울의 보라카이는 춥다. 5mm 수트 정도는 필요

 5월 시야가 좋다.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예산

 

 펀다이빙 기준 대략 1회에 1600페소 가량.   다른 사이트들이 하루 3회 다이빙 같은 팩키지 시스템인 반면 보라카이는 단품 시스템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3번까지 할 만한 다이빙 포인트가 있냐는 것. 뭐 그래도 포인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즐길만큼 즐기면 될 것 같다.




■ 가는 방법


 보라카이는 아주 작은 섬으로 공항이 없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를 가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 바로 직항과 경유. 직항은 깔리보 국제공항으로, 경유는 마닐라나 세부를 거쳐 까띠끌란공항으로 향하는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깔리보국제공항 Kalibo International Airport ( 국제선 공항 )




 인천국제공항에서 깔리보국제공항까지는 단 4시간. 직항이기 때문에 중간에 연착할 확률이 없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깔리보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약 2시간가량 차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마닐라나 세부를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스톱오버를 통한 여행계획도 세울 수 없다.



 깔리보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버스 : 아일랜드스타 익스프레스Islandstar Express, 사우스웨스트Southwest를 이용하면 1인당 왕복 1,225페소(Round trip Door to Door with fees)면 보라카이 내의 호텔과 리조트까지 갈 수 있다.


- 예약 홈페이지 : http://www.southwesttoursboracay.com/


차량 대절 : 공항을 나가면 호객꾼들로 넘쳐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밴 1대당 최고 6,000페소까지. 인원이 여럿이라면 추천할만한 방법.


픽업 서비스 : 에어텔 이용객은 보통 무료. 보라카이의 고급 호텔에 숙박할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만 내면 짐까지 편리하게 픽업해 준다.


이외에도 공항 밖에 나가면 미니밴으로 보라카이까지 호객행위를 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250페소 가량이면, 보라카이까지 연결 시켜준다. 보통 배도 포함이라고 얘기하는데 정작 배삵은 25페소 밖에 안된다.  (단, 이때 환경세와 터미널이용료는 따로 내야한다)  




◇ 까띠끌란공항 Caticlan Airport ( 국내선 공항 )




 거리상으로는 깔리보국제공항보다 보라카이에 훨씬 가깝다. 깔리보국제공항이 약 100km 정도 떨어진 데 반해 까띠끌란공항은 2~3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마닐라나 세부에서 경유하기 때문에 출도착 시간이 불분명하다. 느림의 미학이 있는 필리핀에서 경유란 기다림의 연속. 때문에 까띠끌란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대부분이 스톱오버를 이용한다. 마닐라나 세부 등에서 하루 이틀 정도 머물며 관광을 한 후, 보라카이로 들어간다.





다이버스 하이 TIP!

보라카이에서 출국 시 공항세 550PHP는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 한다. 그러니 최소한 550PHP 현금으로 남겨와야 한다.

깔리보 공항 : 국내선 100페소,  국제선 550페소 (혹은 USD13)

까띠끌란 공항 : 국내선 200페소

 



◇ 섬과 섬을 잇는 선착장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방카Banca라는 배를 타야 하는 것인데, 이 역시 약 200PHP 정도를 내야 한다. 바람이나 파도의 세기에 따라 매번 선착장이 달라지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할 때 그날의 기상상황에 맞추어 데려다 주기 때문. 선착장에 도착하면 매표소에서 간단한 서류를 작성한 후 돈을 지불하면 된다. 이때 보라카이 내에서의 연락처를 기재해야 하니, 자신이 머물 숙소 연락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행시간 : 매일 06:00~18:00 (15분 간격)

이용료 : 200페소 (보트 이용료 25페소, 환경세 75페소, 터미널 이용료 100페소)


 


 까띠끌란 쪽 선착장은  까띠끌란 선착장 Caticlan Jetty Port으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메인 선착장이다. 바람이나 파도가 거센 날에는 타본 선착장 Tabon Jetty Port을 이용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까띠끌란 선착장을 이용한다.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면 보라카이에 도착한다. 


 보라카이에 도착한 선착장은 깍반 선착장 Cagban Jetty Port으로  보라카이에서 주로 이용하는 선착장이다.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출발한 배가 주로 도착하는 곳이다. 하지만 파도가 높아지는 우기 때는 탐비산 선착장 Tambisaan Jetty Port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 곳은 화이트 비치 뒤쪽에 위치한 선착장으로 태풍의 영향으로 깍반 선착장을 이용하기 어려울 때 이용하는 곳이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치안이 안정되어있고, 물가 또한 안정적이다. 안정적이란 얘기가 싸다는 얘기가 아니고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가 타 지역에 비해 낮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보라카이는 정말 멋진 휴양지이지만 만약 스쿠버다이빙이 목적이라면 한번 생각해봐야 될 만한 지역이다. 체험다이빙의 성지라고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곳은 그저 휴양온 관광객들에게 체험다이빙을 진행하는 것을 주로 한다.  다만, 휴양이 첫번째, 스쿠버다이빙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면 보라카이는 아주 환상적인 곳이 될 것이다.


 공항이나 선착장에서 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라카이 여행객을 위한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할터. 하지만 전부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 무조건 짐을 빼앗아 옮겨주고는 돈을 요구하니 조심하길.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같은 술루해역의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알아보기

 


관련글 : 필리핀 아닐라오 스쿠버 다이빙 개요

관련글 : 필리핀 사방비치 스쿠버 다이빙 개요


도움주신 분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DIVE 이경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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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다이버가 수중 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수중환경 보호에 대해 사람들이 급격한 관심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증가해왔다. 아름다운 바닷속을 마주한 다이버들은 점점 파괴되는 산호초들과 해양생태계에 대해 우려를 하고 의식있는 다이버들이 앞장서 에코 다이빙을 주장해왔다.  오늘은 에코다이빙에 대해 알아보자. 물 속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환경파괴를 최소화 하면서 바다 속을 즐기는 방법


 스쿠버 다이버가 수중환경을 보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1. 천천히 조심스럽게

 물 속에서는 천천히 움직여야 공기 소모와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다이버를 보호 할 뿐 아니라 많은 수중 유기체들을 보호하기도 한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임으로서 수중 카메라, 핀, 손으로 건드리는 일을 방지 할 수 있다.  산호같은 수중유기체는 아주 천천히 자라나고 작은 부분을 상처냄으로 수십년 동안의 성장을 파괴할 수 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이빙 함으로서 아름다운 수중 생태계를 지킬 수 있다. 



 2. 장비를 알맞게 착용하자



- 사진 출처 :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이버스하이 


  사진처럼 장비의 어떤 부분도 너저분하게 늘어뜨리지 않고 유선형을 이뤄 다이버 몸에 안정감 있게 고정되어 있다. 교육의 중요성




 스쿠버 장비는 공기통과 연결되어 긴 호스로 이루어져있다. 게이지, 예비공기 공급원 등 긴 호스들을 잘 부착하여 장비가 길게 늘어뜨려져서는 안된다. 이는 역시 장비를 보호함으로서 다이버가 더욱 안전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다이빙 장비들이 산호나 다른 수중유기체들을 파괴하는 일을 막는다.  이런 책임감으로 항상 장비 착용을 알맞게 하며 다이빙 내내 신경을 써야 한다.



 3. 꾸준한 다이빙 스킬 연마

  바다로 향하기 전 수영장이나 다른 수중 생물을 해치지 않을 장소에서 자격있는 강사들의 지도 하에 중성부력 유지 연습, 핀 킥 연습을 통해 스킬을 연마하고 다이빙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어설픈 실력으로 성급하게 물에 들어가 중성부력 조절이 되지 않아 산호나 수중유기체들에 부딪히거나 하면 다이버 본인도 피해를 입지만 수중유기체들 역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각 다이빙 단체에서 제공하는 상급자 코스를 이수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PADI의 중성부력 스페셜티 프로그램 픽 퍼포먼스 보얀시나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 같은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이다.



 4. 수중 생태계에 어떤 영향도 주지 말자.


사진 : 다이버스하이 세부 다이빙 투어 中


 다이빙에서는 아주 유명한 말이 있다. " 물 속에 놓고 올 것은 버블 뿐, 가져 올 것은 추억 뿐 "  물 속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말라는 이야기다. 이는 수중환경을 보호하는 에코다이빙에서 강조하는 행동이다.  에코 다이빙을 하는 곳에서는 수중 생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피딩) 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점점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재미를 위해 수중 생물을 만지고, 먹이를 주는 행동으로 수중 생물을 불러들여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런 행동은 수중생물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수중생물의 생태를 바꿀 수 있다. 이런 행동으로 생태계가 아주 서서히 조금씩 교란되고 때로는 전혀 해롭지 않는 동물들이 방어적 행동으로 공격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5. 수중 생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
 



  어느 것이던 몰라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꾸준한 다이빙 스킬 연마가 다이버와 생태계에 도움을 주듯이, 수중 생물, 유기체들에 대해 좀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서 이해도를 높인다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해도 되는 행동을 정확하게 왜! 그래야 하는지 알게 됨으로서 수중 생태계를 보호 할 수 있다. 다이버 본인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하는 방법도 있으나 자격있는 강사들에게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중 생물들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는 코스는 각 다이빙 단체에 마련되어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배울 수 있다. 이런 대표적인 코스로는 PADI 수중 내츄럴 리스트, AWARE 어류식별 코스 또는 산호 암초 보존 스페셜티 코스등이 있다. 이런 공부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지가능한 아름 다운 바다를 만들 수 있다. 
 



 6. 에코투어리스트, 에코 다이버가 되자




 이전에 소개했던 대표적인 수중환경보호단체 프로젝트 AWARE 등에서 다이버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해서 환경보존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미리 다이빙 여행 예정지데 대해 알아보고 지역 법규와 규율을 따르고 다이버 본인이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물 속에 두고 올 것은 버블, 가져 올 것은 추억 뿐이라는 말을 되새기고 수중에서 산호나 조개껍질 등을 채집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스피어피싱을 즐기거나 수중생물을 포획,채집하는 행동은 법으로 금지되어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외에도 여행지에서의 또하나의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즐길 때 역시 책임감있게 해산물을 선택하자.  어류 남획은 어종을 멸종위기로 몰아가고 유해한 낚시법 사용은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고 오염시킨다. 다이버라면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 일 것이다.  다이버로서 누구보다 책임감 있는 소비자가 되어 해산물을 선택 할 때도 지속적으로 유지가능한 종들을 선택하도록 하자. 멸종위기에 처한 해산물을 소비하지 않도록 하며, 본인 뿐 아니라, 멸종위기에 처한 해산물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의 샵 오너들이나 다른 이들에게 이에 대해 주지 시키자. 




 7. 수중 문화 유산을 존중하자




 다이버들 마다 다이빙을 사랑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물 속에는 물고기 뿐 아니라 다양한 수중 문화 유산들이 존재한다. 몇 백년전 수장 된 유물들은 물론이고 대항해시대 때 난파된 난파선이며 2차세계 대전때 가라앉은 비행기, 배들이 있다. 이런 것들은 다이버들에게 큰 기쁨을 준다. 그리고 이 곳에 방문 할 수 있는 특권은 다이버들에게만 존재한다.  이런 문화 유산들은 다이버들에게 즐거움을, 물고기나 여러 수중 생물들에게는 중요한 서식지가 된다. 육지의 문화 유산 뿐 아니라, 수중 문화 유산도 존중하고 보호하는 마음으로 우리들의 후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아끼자.



8. 환경적 훼손 또는 파괴를 보고한다.

 우리가 길을 가다, 운전을 하다 위험한 광경을 목격한다면 어떻게 할까? 예를 들면 나무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라던가 특정 구조물에 손상이 가있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관할 공공기관에 연락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다. 물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다이버로서 우리는 지역 수중 환경을 관찰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덕분에 다이버는 자연스럽게 수중 환경을 감독하는 임무를 가진다.  수중 생물의 의례적이지 않은 훼손, 수중 동물들의 부상 또는 수중에 이상한 물질들을 발견 할 때는 그 지역의 담당 공공기관에 보고를 해서 사고를 막고, 더이상의 훼손을 막을 수 있다.



9. 다른 다이버들과 비다이버들에게 롤 모델이 된다.


사진출처 : 프로젝트 어웨어 재단 

 필리핀에 놀러간 한국인 다이버들이 벌인 행동, 만약 돈에 눈이 멀지 않은 제대로 된 리조트, 인솔자가 있었다면 애시당초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국제적 망신을 당한 사건




 이런 얘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국민 한명한명이 외국에 나가면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한다고, 우리가 하는 행동은 외국인들이 느끼는 한국이 된다고. 바다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제 막 다이빙을 시작한 다이버들과 앞으로 다이빙을 배우게 될 예비 다이버들에게 당신은 롤모델이 된다. 당신이 무심코 하는 행동이 그들에게 "해도 되는 행동" 으로 인식된다. 이런 환경에 대한 부주의와 무시는 종종 수중에서 보게 된다. 처음부터 잘못 배운 이들은 앞으로 평생 꾸준히 잘못된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돈만 쫒아 다이빙의 재미만을 강조하기 위해 수중생명체들을 만지고 괴롭히는 행동을 배운 다이버들은 비단 한국 뿐 아니라 해외에 가서도 (돈에 눈이 먼) 리조트와 다이빙센터의 묵인 하에 같은 행동을 하다 국제적인 망신을 사기도 한다. 다이버 본인이 앞으로 다른 사람의 롤 모델이 된다는 생각으로 수중환경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행동하며 다른 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한다.




10. 참여하고 행동하자!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의 70%는 바다다.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다면 큰 과오를 저지를 것이다. 우리 한명한명이 아름다운 지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생각하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주변을 보면 다양한 캠페인이나 프로그램이 있다. 지역 해변 청소, 수중 클립업, 산호감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할 수 있다. 이런 캠페인들에 참여해서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 수 있다.



맥주캔을 들기 편하게 해주는 플라스틱, 새끼 거북의 몸에 걸려 영원한 고통을 준다



 매년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내가 무심코 버린 작은 쓰레기가 전혀 다른 세계로 흘러들어가 생각지도 못한 영향을 미친다. 그만큼 지구는 하나의 살아숨쉬는 유기체와 같다. 바닷가에서 놀고 그 곳에 버린 쓰레기만으로도 그러한 일이 생긴다.  많은 다이브 리조트와 다이브 센터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수중생물들을 피딩하고 만지고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 속의 즐거움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즐거움으로 인해 해양생태계는 점차 파괴되어 간다. 작은 관심을 가지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행동, 수중환경에 무심한 샵을 선택하지 않는 행동 등,  그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해 작은 행동하나를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변화된다. 당신의 작은 기적들이 모여 지구를 더 아름다운 행성으로 만든다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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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민도로 사방비치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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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 남부 지역인 민도로섬에 위치한 사방비치를 소개 할까 한다.



■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 민도로섬






 루손 섬 남부 지역의 아닐라오와 함께 양대 스쿠버다이빙 여행지인 민도로섬이 있다.  민도로 섬은 7000여개가 넘는 섬을 가진 필리핀에서 7번째로 큰 섬이다. 크기는 약 제주도의 2.5배로 민도로는 동민도로주와 서민도로주로 나뉜다.  민도로라는 섬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Mina De Oro 뜻은 금광이란 뜻이다. 하지만 금광이 발견된적은 없다. 민도로 섬의 관문으로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가 있다. 






 이 곳에는 여러 항구와 비치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이트 비치와 사방비치다. 화이트 비치는 민도로에서 가장 아름 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어 필리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반면에 사방비치는 풍경 자체는 그저그렇지만 스킨 스쿠버 포인트가 바로 주변에 많고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스킨 스쿠버들이 즐겨찾는다. 다이버스 하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사방비치만 언급할까 한다.



 푸에르토 갈레라는 그 이름보다 다이버들에게 유명한 사방비치.  사방비치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특징대로 특히나 남자다이버들에겐 천국같은 곳이다. 유흥문화가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스쿠버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취하려는 목적을 가진 아저씨(?!) 다이버들의 천국. 덕분에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사방비치를 간 여자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얼굴 붉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이 곳 사방비치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정착해 있는 다이빙 지역이 아닐까? 


 

사방비치필리핀 사방비치








 쉽게 설명하면  루손 섬 남부의 관문이 바탕가스, 다이빙은 아닐라오라면,  맞은편의 민도르섬의 관문은 푸에르토갈레라. 다이빙은 사방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푸에르토 갈레라 자체는 그저 관문일 뿐 작은 항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 곳에서부터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민도로 지역의 다이빙 본거지인 사방비치가 나온다. 사방비치를 중심으로 여러 비치가 있는데 어느 곳을 가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다이빙 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 가는 방법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배낭여행자 처럼 직접 가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마닐라 출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민도로에 가기 위해서는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약 2시간 30분, 그리고 바탕가스에서 민도로 섬까지 배로 약 1시간.   바탕가스까지 먼저 이동해야하는데 바탕가스는 '뜨라이뜨랑' 터미널에서 탈 수 있는데 뜨라이뜨랑은 Kamuning에 위치한다.  터미널에서 바탕가스 행 버스를 탈 때 주의 할 점은, 곧바로 바탕가스 항구까지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3곳의 버스 회사가 운행을 하고 있다.



 3곳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곳은 Jam으로 비용은 200페소 정도다.  단, 버스를 이용시 주의할 점은 바탕가스Batangas 까지 가는 버스가 있고 바탕가스 항구 Batangas Pier(또는 Port)까지 운행 하는 버스가 있으므로 반드시 Batangas Pier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JAM Transit

Location: Taft Avenue, Pasay City, Manila.

Location: New York Street, Cubao, Quezon City.

Destinations: Batangas, Quezon and Laguna provinces south of Manila.

Telephone Numbers: +63 2 541 4409, +63 2 924 7712, +63 2 831 4390.



 이렇게 버스를 타고 바탕가스 혹은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하면 이제 민도로 가야 한다.  항구와 항구 인근에서 많은 삐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먼저 "사방 사방" 거리며 삐끼들이 몰려온다. 여기서 다시 또 주의 할 점!


사방비치나 화이트 비치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12시 이전(넉넉 하게 11시이전)에는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배 운항시간이 오전에 끝나기 때문,  비용은 대략 사방 비치까지 가는데 터미널 이용료 30페소,  민도르 지역 자연 입장료 50페소(민도르 지역주민은 무료),  배삯이 약 230페소(계속 증가중)다. 약 300페소~그이상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반대로 바탕가스로 다시 돌아 올 때는 터미널 비용이 없어 230페소만 지불 하면 된다.



사방 비치에서 바탕가스로 오는 배는 오전 7시 정도 부터 있는데 운행하는 회사가 2곳으로 마지막 배로 바탕가스에 가는 배 시간은 1시 50분이다.(역시 변동가능) 배들은 보통 총 50명 정도 탈 수 있는 배로 바탕가스 항구에서 사방비치까지 배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사방비치의 다이빙





 사실상 건너편 아닐라오와 함께 같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사방비치의 다이빙은 아닐라오의 그것과 같다. 바다는 해변에서 조금만 나가도 금방 수심 20m이상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는데, 각 포인트 별로 조금씩 특징이 있다.  사이트 별로 난파성 다이빙, 상어를 볼 수 있는 다이빙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데,  해변 가까이에서 수심이 금방 깊어지지만 그렇다고 직벽의 월다이빙 wall Diving은 아니고 평범한 지형에 평범한 생물들이 있다.  그나마 배를 타고 약 50분~1시간 정도 떨어진 베르데(Verde) 섬이 있는데,  이곳의 포인트는 대체적으로 훌륭한편이다. 평범한 사방비치의 포인트들이 지겹다면 가보자. 






■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 지속적으로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를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포인트명 : 몽키비치 Monkey Beach



비치 앞에 있는 포인트로  비치 앞에 있는 바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타 동남아 어딜 가도 비치와 가까운 포인트들 대부분 무분별한 관리로 죽어있는 산호가 많고, 산호의 사체와 모래로 인해 투명도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몽키비치 Monkey Beach는 평범한 열대 물고기들과 작은 난파선이 한 대 있는 무난한 포인트로 특이 사항으로는 바다나리가 유난히 많이 증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포인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기 사방비치 포인트 전체가 그렇다.



포인트명 : West Escarseo


특이사항 없는 평범한 포인트이다. Clown fish 몇 종류, 기타 작은 열대 물고기, 곰치, 갯민숭달팽이 정도




포인트명 : 사방렉 Sabang Wreck



 사방비치 앞에서 입수하자마자 수심 18~20m의 모래지역에 위치한 목재 난파선이 한 대 있는데, 그 옆 모래밭에 모여서 주로 피딩(Feeding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해서 물고기를 불러 모은다. 꽤 큰 Bat fish가 여러 마리 있는데 크기는 대략 40cm로 제법 된다. 사람들이 여기서 feeding을 하도 많이 해서 물고기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야간다이빙 포인트로도 나쁘지 않은 곳. 





포인트명 : Small to Big La Laguna




 야간다이빙을 하게 되면 가게 될 확률이 높은 포인트.  포인트 자체의 큰 특징은 없다.  



포인트명 : 알마제인 Alma Jane


 스몰 라 라구나 포인트 앞에 위치한 난파선으로 바닥 수심은 만조 때 30m, 간조 때 28m 정도 된다. 2003년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일부로 길이 30m, 높이 10m의 화물선을 빠뜨려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 곳이다. 8년 정도 지나면서 알마제인에는 제법 많은 부착생물들이 자라고 있고, 그와 함께 다양한 어류들도 볼 수 있어서 다이버들에게 각광받는 포인트가 되었다.




포인트명 : 드라이덕 Dryduck


 1998년에 수장시킨 인공 구조물로 원래 작은 보트를 진수시킬 때 사용하는 것이었다. 빅 라 라구나 비치 앞의 수심 25m 지점에 위치하며 이제는 부착생물들이 많이 자라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드라이덕 아래 쪽에는 엠페로, 스내퍼, 스팅레이, 라이언피쉬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철 구조물들 위로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점차 크게 자라고 있다. 드라이 덕 옆으로 작은 리이프가 있는데 그곳도 살펴보면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포인트명 : 캐년 Canyon


 사방비치의 대표 포인트로 푸에르토 갈레라를 찾는 다이버들이 가장 자주 찾는 곳이다. 수심은 25m~30m이며 항상 조류가 강하기 때문에 어드밴스드 이상의 다이버들에게 맞는 곳이다. 에스카르시오 곶 끝의 홀인더월(Hole in the wall)에서 입수하여 조류를 타고 흘러가면 캐년이 나타나는데 3개의 계곡이 있다. 항상 조류가 강한 곳이라 캐년 속에는 조류를 피하기 위해 많은 대형 어류들이 모여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캐년의 벽에는 부채산호들이 자라고, 무수히 많은 연산호들과 작은 물고기 무리들도 만날 수 있다.

     


포인트명 : 아톨 Atoll


 샤크 포인트를 중심으로 캐년 반대 쪽에 있다. 샤크 포인트에서 출발해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하고, 켈리마 쪽에서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한다. 수심 33m에서 20m까지 솟아 있는 큰 바위로 약간 기운 모양이라 옆의 지형과 함께 계곡을 만들고 있고, 바깥 쪽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는 크레바스가 있어 가끔 화이트팁 상어가 쉬기도 한다. 계곡에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고, 바위 위쪽으로도 연산호들이 붙어 있다. 




포인트명 : 마르쿠스 캐이브


 사방비치 다이빙 포인트들 중 가장 북쪽에 있는 곳이다. 마르쿠스란 다이버가 평소 즐겨찾던 곳으로 그가 죽은 후에 그를 기리는 친구들이 비석을 세우고, 포인트 이름을 마르쿠스 캐이브라고 붙였다고 한다.

수심이 깊어 일반 레저 다이버들은 갈 수 없고, 테크니컬 다이버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리이프의 상단은 40m, 리이프의 아래 쪽으로 비스듬하게 동굴이 있는데 동굴 바닥 깊은 곳의 수심은 48m까지 나오며 그 아래로 리이프가 55m 정도까지 이어지다가 모래지역이 완만하게 형성되어 있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한 곳이라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포인트명 : 스위트립스 코너


 푸에르토갈레라 항의 마닐라 채널 앞에 있는 테크니컬 다이빙 포인트이다. 수심 45m에서 수심 60m까지 형성된 월에는 다이버 한명이 통과할 수 있는 'ㄱ' 자로 꺽인 동굴이 있고, 리이프의 코너와 동굴 입구 근처에서 항상 스위트립스 무리를 볼 수 있다. 다만 항상 조류가 있고, 수심이 깊기 때문에 딥다이빙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경험을 가진 가이드를 대동한 테크니컬 다이버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조류의 방향에 따라 인근의 마르쿠스 캐이브에서 리이프를 따라 드리프트 하면서 스위트립스 코너를 구경하고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스위트립스 코너에서 마르쿠스 캐이브 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이빙이 진행될 수도 있다. 



포인트명 : 산 아가피토 San Agapito


 베르데 섬 동쪽의 다이빙 포인트로 간조 때 물 밖으로 봉우리가 조금 튀어나오는 곳이다. 포인트 인근 마을 이름이 산 아가피토이이며, 베르데섬 이스트 포인트 또는 베르데섬 드롭오프라고도 부른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해서 베테랑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이지만 포인트 북서쪽의 코랄가든 등 얕은 곳은 오픈워터 다이버들이 다이빙하기에도 좋다. 포인트의 남쪽은 수심 70m까지 수직절벽이며, 다시 급한 경사로 100m 보다 더 깊이 심연으로 내려간다. 따라서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딥 다이빙으로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곳이다.


사방비치에서는 보통 스피드보트 외에 별도로 방카보트를 빌려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을 나가며 2회~3회 다이빙을 베르데 섬에서 하게 된다. 점심 식사는 베르데 섬에 상륙하여 바비큐를 즐기는데 베르데 섬 다이빙은 식사를 포함하여 1인당 50~60불 정도 추가 요금이 있다. 




포인트명 : 블랙 피쉬 코너 Black Fish Corner


 베르데 섬 서쪽 끝에 위치한 포인트로 베르데섬 웨스터 포인트, 블랙피쉬 피너클(Black Fish Pinnacle) 또는 베르데섬 피너클이라고도 불린다. 블랙피쉬코너는 수중의 작은 봉우리로 노련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면 포인트를 찾기가 어려우며, 수심이 깊고, 조류의 영향이 커서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수심 70m까지 심연으로 이어지는 슬로프가 수심 30m 정도에서 외해로 툭 튀어나가 수심 20m 까지 솟아오른 작은 봉우리를 만드는데 이것이 블랙피쉬코너이다. 시야가 거의 40m 정도가 나오며, 대형 씨팬과 대형 어류들을 볼 수 있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이 지역의 물가는 대략 방값이 1,000 ~ 1,500페소 정도 ( 현지 상황에 따라 다름 ) /  호핑이나 스노클링을 위해 배를 렌트 할 때 비용은 약 2,000 ~ 3,000페소 / 싸게 하면 약 1,500페소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싸다고 좋은건 아니고 이런저런 옵션이 붙어서 결국 무의미 한 경우가 많으니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



 태풍 주의가 있을때에는 절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매년, 무리하게 배 운행을 하다 사고가 한번은 발생 하는 곳이므로 태풍이 인근에 있을때는 가급적 여행 계획을 변경하는게 좋다.


 

 밤문화와 스쿠버다이빙 두가지 목적을 생각하는 다이버라면 아주 환상적인 곳이 될 것이다.


- 여자 펀다이버들이라면 볼 꼴 못 볼 꼴 다 보게 될지도 -



- 여자분들은 이런 기분을 느낄 지도, 하지만 남자들에겐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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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사방비치와 가까운 아닐라오 지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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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수중 액션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워터본 TV의 2번째와 3번째 영상도 공개 되었다.

2편은 아름다운 여자 프리다이버가 여신처럼 나오는 몽환적인 영상

3편은 고래상어(웨일샤크)와 함께 유영을 즐기는 영상인데 개인적으로 3편이 압권이다.


수 많은 고래상어 영상 중, 이토록 아름답게 고래상어를 담은 영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답다.


관련글 : 환상적인 수중 액션 워터본 WATER BORN 에피소드 1편 



프리다이빙







 정말 프리다이빙 , 스쿠버다이빙이야 말로 그 어떤 레포츠와 달리 인간이 다른 생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영역인듯.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관련글 : 환상적인 수중 액션 워터본 WATER BORN 에피소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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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파이날 판타지]에서는 

환상적이고 멋진 스쿠버다이빙, 바다 관련 영상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 할 영상은


사이드마운트 시스템으로 유명한 Razor 레이저에서 공개한
사이드마운트 홍보영상

사이드마운트는 영상에 보다시피 특히 동굴다이빙에 최적화 되어있다.
사이드마운트는 우리의 한계점을 더욱 넓혀준다. 




투명한 물의 동굴, 
우주의 장대함과 긴 시간만큼

우리 지구에도 영겁의 시간이 만들어낸 풍경들이 있다.



 Each of us visits this Earth involuntarily, and without an invitation. For me, it is enough to wonder at the secrets. 

 - Albert Einstein

 우리 모두는 초대장도 없이, 비자발적으로 지구에 온 방문객이다. 하지만 나에겐 이 비밀조차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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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차가운 바닷 속에 아내가 있다.


 쓰나미의 비극

 2011년 3월 11일. 대지진과 함께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을 덮쳤다. 




 해안가에서 100m 떨어진 미야기현 시치주시치(七十七)은행 오나가와 지점에서 시간제 직원으로 일하고 있던 '다카마쓰 유코' 

 오나가와를 덮친 쓰나미의 높이는 20m.  동료 12명과 높이 13m의 지점 옥상으로 피했지만 1명만 살아남았다.  하루 지나 확인한 '유코'의 남편 휴대전화 메일에는 유코의 메시지가 남겨 있었다.

 “괜찮아요? (집에) 돌아가고 싶어. (쓰나미 도착 직전인 11일 오후 3시21분)”


 사고 며칠 후 유코의 휴대전화가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됐다.
 통신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남편에게 도착하지 않은 마지막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 쓰나미가 엄청나요. "



"얼마나 무서웠을까."
 남편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항공자위대를 정년퇴직,  오나가와에서 ‘버스 운전기사’로 제2의 인생을 재출발하려 하는 남편을 누구보다 격려하고 기뻐하던 아내였다.  그는 아내의 마지막 은행 유니폼 모습이 떠오를까 봐 은행 창구도 멀리했다. 사망신고서도  “모든 게 끝난 것처럼 되는 것 같아” 제출을 보류했다.  대신 미야기현 해상보안청에 부탁해  아내의 동료의 시체가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바닷속을 세 차례나 수색했다. 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아내가 차가운 바닷 속에 있다.




아내를 위해 잠수사가 된 남자


“이제는 내 스스로 찾아야겠다.”

 남편의 머릿속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내 손으로 아내를 집에 데리고 돌아간다.”

 남편은 스쿠버다이빙 샵을 운영하는 지인의 지도를 받아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러나 쓰나미 잔해 제거나 수색 등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국가가 공인한 잠수사 국가자격증이 필요한 것을 알고는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매일 밤 저녁식사가 끝나면 책상에 앉아 350쪽에 달하는 문제집과 참고서를 달달 외우다시피 했다. 그리고 드디어 잠수사 국가자격증을 따냈다.





 " 기술도 익히고 할 겸 여름을 기다리는 게 어떠냐 "는 주변의 만류에  "하루라도 빨리 아내를 찾아야겠다"며 서둘렀다.  


 남편은 검은 잠수복에 15㎏에 달하는 공기통을 메고 미야기(宮城)현 오나가와(女川) 차디찬 겨울 바다에 뛰어들었다. 



















 “차가운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은 채로 있는 건 너무 불쌍하다. 나에게 메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으니 내 손으로 아내를 찾아 반드시 집으로 데려갈 것” 이라고 얘기하는 그 남편의 이름은 다카마쓰 야스오(高松康雄) 

 이 감동적인 스토리는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영국의 음악가는 이를 헌정하는 음악을 만들고, 많은 스쿠버다이버들이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사람의 마음은 강하다.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꼭 다카마쓰씨가 기적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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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연재를 시작하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이 블로그의 한 공간에서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평범한 배낭여행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접하고 그로인해 바뀐 삶. 그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 {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에서는 스쿠버의 '스'자도 모르던 한 여행자가 어떤 계기로 다이빙에 빠져드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스쿠버 다이빙에 빠져드는 과정, 다이버로서의 갈등과 고뇌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더 깊숙히는 한 명의 남자가 한 명의 다이버가 어떤 꿈을 꾸는지, 그 꿈으로 향하기 위한 과정을 함께 호흡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식 카테고리 명칭은 {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이지만 나는 나의 이야기에 작은 제목을 달아볼까 한다. 

 " Neo Universe 새로운 우주 " 라고 하겠다.
 바다에서 느낀 나의 첫 느낌이 바로 그러했기 때문이다. 완전히 새로운 세상.




 앞으로 연재되는 Neo Universe를 통해 단 한명이라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다이버가 되어 아름다운 바다를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이라도 그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스토리는 한 사람의 일기장같은 글이다. 글에 나오는 생각,의견은 모두 한명 개인의 생각이니만큼 문명인 답게 어느 정도 비판의 생각을 가지고 보되, 한편 개인의 생각이니 표현과 생각의 자유로 너그러이 생각해준다면 더 읽기 편한 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일기라서 개인의 것이기도 하지만 인터넷 상에 펼쳐진 블로그라는 공간에 쓰여지는 글이기 때문에 언제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기탄 없는 비판과 쓴소리를 들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이 이야기는 최대한 편하게 쓰고자 한다. 
 내 친구에게, 나에게 하는 이야기 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 미리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더불어 별 것 없는 글이지만 재미나게 읽고 잠시나마 여러분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었다면 댓글 하나, 추천 버튼 클릭 한번 해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된다. 그런 작은 재미라도 느낀다면 글 쓰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공감버튼은 빨간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그저 클릭만으로 추천이 된다. 부디 즐거운 시간과 의미있는 시간을 이 곳에서 잠시나마 찾을 수 있길 희망하며  그럼 시작한다. 이런 이야기 공간을 꾸며준 다이버스 하이를 다시 한번 응원 하며 많은 예비다이버와 다이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해 본다. GO!   D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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