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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스쿠버 장비 리뷰]에서는 다양한 스쿠버 관련 장비,제품 소개와 리뷰, 때때로 장비에 관련된 여려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카테고리 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스쿠버 장비 리뷰] 수중카메라 침수 방지를 위한 아이템 리크인슈어


 수중촬영을 즐겨하는 다이버라면 언제나 수중카메라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쓸 것이다. 노심초사 오링이 늘어날까 조심스레 오링을 관리하고, 늘 먼지제거에 힘쓰고 꼼꼼하게 그리스를 발라준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하우징 관리도 어느날 자칫 작은 실수로 침수가 발생하게 된다면, 그날이야 말로 완벽하게 망연자실.  카메라 값은 물론이거니와 그 안에 담겨진 추억이라도 날라간다면 복구를 위해 돈과 노력이 몇갑절로 들게 된다. 그러면 다행이지만 이후 하우징에 대한 불신감으로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살게된다. 





 수중촬영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 이토록 침수는 언제 발생 할 지 모르는 위협 그 자체다. 수중촬영을 하는 다이버들에게 또 하나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하우징에 차는 습기다. 바깥 온도와 수온의 차이로 차가운 물 속에서 습기가 발생하는데, 사진을 망치는 것도 망치는거지만 장기적으로 극한 습도에 카메라가 노출되어 카메라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방지 할 수 없을까?


 그런 바람이 탄생시킨 제품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한다.  영국에서 만든 놀라운 리크 인슈어다.

 



■ LEAK INSURE 리크 인슈어


[출처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에서 구입한 리크 인슈어 ]



 이름에서부터 이 제품의 목적은 명확하다. 그리고 이 제품을 맨 처음 보면, 흔히 사용하는 습기제거제 실리카겔 팩을 보는 것 같다. 그냥 좀 더 좋은 실리카겔인가? 싶겠지만 이 제품은 아주 놀라운 성능을 지녔다. 긴말 필요없다. 영상을 보자.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안에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어서, 이 강력한 흡수 알갱이들로 자신의 무게에 400배를 흡수한다.  한 두개의 리크 인슈어 흡수제를 다이빙 전에 하우징에 넣어놓으면 누수가 되었을 때 수면으로 상승할때까지의 소중한 시간을 확보 해서 카메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카메라 침수 과정 및 대처방법


 만약 당신이 다이빙을 하는 동안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 어찌해야 할까?   아마 서둘러 상승해서 수면 밖으로 나가려고 할 것이다.    만약 실제 다이빙 상황에서 누수가 된다면, 만약 버디와 단 둘이 다이빙 중이었다면, 만약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했다면?  이는 큰 문제다.  당신 때문에 버디도 상승해야 하고, 안정정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 당신은 비싼 카메라가 침수 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면 콸콸 쏟아지지는 않더라도 아주 미세하게 오링의 틈을 비집고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줄줄줄 흘러 들어오는 경우라면 아주 심각한 상황.



  일반적으로 물이 침수되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역시 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카메라 전원은 무조건 꺼주자.  ( 깊은 수심이라면 반드시 안정정지를 해주자. 하지만 카메라는 끝, 목숨이 카메라 보다 중요하다 ) 그렇게 물 밖으로 나온 뒤에 가장 먼저 할 일은 하우징 안에 고여있는 물이 카메라와 접촉 되는 걸 최소한으로 막도록 하우징 위치를 잡아주고  카메라의 배터리를 분리 해주고 에어컨이 켜져있거나 건조한 곳에서 최대한 말려주고, 후에 완벽하게 습기가 제거 됐다고 생각했을 때 배터리를 끼고 다시 작동하는 지 확인 해보는 것인데, 어지간하면 바닷물에 침수 되어서 잘 쓰더라도 몇주나 몇달 후에 그 증상이 (바닷물에 의한 부식)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습기 제거를 해줬더라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점에서 수리를 받는 것이다.



 이럴 때, 바로 리크 인슈어를 하우징 내부에 넣어뒀다면 최대한도로 물을 흡수해서 상승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카메라의 침수피해를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 리크 인슈어 흡수제 사용 방법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대부분의 브랜드 하우징이나 수중장비에 맞도록 만들어졌는데, 다양한 크기로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분명 지금까지 어떤 제품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며 확실한 제품이나 이 제품에만 100% 의지 하는 것보다 항상 애초 누수의 위험이 없도록 자신의 장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리크 인슈어 사용 방법


1. 장착을 위해 최적의 위치를 찾아 이 흡수제를 넣는다.  물 속에 들어갔을 때 하우징이 어디에 위치하게 되는지를 잘 떠올려보고 넣으면 된다. 하우징 내 빈공간에 넣되, 조작이 방해되지 않고 오링압착에 방해가 안되는 곳에 넣는다.





 하우징 양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된 끈이나 스트랩, 코일 등 근처가 낫다.


 하우징 음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되는 끈이나 스트렙, 코일 등과 정 반대에 이 흡수제를 넣는것이 좋다. 


 이 흡수제는 알갱이들을 팽창하며 물을 흡수하기만 한다. 따라서 이 흡수제가 최대로 팽창해도 괜찮을만큼 공간이 있는 곳에 넣어야 한다.



2. 리크 인슈어 흡수제 안의 알갱이들이 한곳에 뭉쳐있지 않고 고루 펴지게 한다음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털어내야 한다.


3. 흡수제를 카메라와 하우징 사이의 평평한 공간에 넣고,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도 된다.


4. 이 흡수제가 오링 압착에  방해되는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이상없으면 조심해서 하우징을 닫는다.


- 흡수제를 반드시 하나만 사용 할 필요없고, 공간이 허락되는 한 더 많이 넣으면 더 많이 흡수해서 카메라가 안전 할 것이다.



[ 사진 : 만약에 알갱이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 터져나온다고 해도 전자제품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



 다이빙 후


 5. 하우징을 열고 흡수제를 빼내고, 만약에 하우징에 침수가 발생해서 흡수제가 팽창되어있다면 미련 없이 휴지통에 버림 , 이상 없다면 흡수제를 공기가 차단되는 비닐봉지,지퍼백,통 등에 넣어 보관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사용 후에 배의 갑판이나 바닥에 절대 버리지 말자. 흡수제 안에 알갱이들은 물을 흡수한 후에는 아주 미끄럽다.


6. 돈을 아낀다고 이미 팽창되어 있는 흡수제를 다시 쓰려고 하지말자.   물이 들어오지 않아 팽창이 안되었더라도 일부로 건조시키지 말고 공기가 차단된 봉지나 락앤락 통 같은 곳에 넣어 그냥 보관





■ 리크 인슈어 또 하나의 기능


 실제로 리크인슈어를 사용해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성능 중의 하나가 바로 방습효과다. 말 그대로 김서림을 아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일반 실리카겔을 사용해봤던 다이버라면 더욱 그 성능에 놀랄 만큼 뛰어난 김서림 방지 효과를 보여준다.  일반 실리카겔에 비해 놀랍도록 빠르고 강력하다. 어차피 수중카메라를 위해 실리카겔을 쓸 바에는 김서림 방지에도 효과적이고 만약에 벌어질 침수에 대비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 사용은 현명한 일이다.


 이는 카메라 장비가 습기에 의해 부식되거나, 전기전자 장치가 습기 때문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고, 카메라를 좀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알다시피, 수중 촬영시 발생되는 김서림은 하우징 내부의 수분 응결현상이다.   카메라나 스트로브가 사용중 열을 발생시키면서 그 열이 하우징 내의 공기를 데우고 더워진 공기가 차가운 하우징 표면과 접해서 하우징 벽에 수분이 응축된다.


 

 이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기본 대처법은 카메라를 에어콘이 켜져있는 공간에서 셋팅을 하거나 대기중 습기가 거의 없는 곳에서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다. 아무리 리크 인슈어가 완벽에 가까운 방법이라 해도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제대로 하고, 제대로 셋팅을 해야 한다.  이런 정보들은 보통 다이빙을 배울 때 처음 만났던 강사들이 멘토 역할을 해준다. (강사의 중요성) 





■ 제품종류와 구입처


 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는 총 4가지 사이즈, 5종류다.  표준형, 슬림형, 미니 3가지, 자신의 하우징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내부공간(최대팽창 감안)에 여유가 있으면 넣는 갯수는 제한이 없는데   특히 리크 인슈어 흡수제가 찢어져 안에 알갱이가 모두 나와도 카메라에 전혀 이상이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이라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정식 수입처는 아이켈라이트 코리아며, 특별히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에서 회원들에 한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1.스탠다드 컨테이너 10 : 3만 5천원

 사이즈 90mm X 40mm , 수량 10개

 수량 10개

 DLSR 하우징 또는 비디오 하우징과 같이 큰 사이즈의 하우징에 사용



2. 스탠다드 5 :  2만 5천원

 수량 5개

 비닐백에 5개가 들어있다.




3. 미니 5 :  2만원

 사이즈 45mm x 4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 소형 하우징에 사용



4. 슬림 5 : 2만원 

 사이즈 80mm x 2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와 같은 소형 하우징에 주로 사용



5. 숏티 5 : 2만원

 사이즈 60mm x 20mm

 수량 5개

 



 

 꽤 괜찮은 물건을 소개 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이런 안전제품이란 것이 보험과 마찬가지라, 괜히 생돈 날리는 것 같지만 막상 비상사태가 생겼을 때 진가를 발휘할 물건이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실리카겔 보다 성능이 월등하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괜찮은 선택같다. 물론 위에 언급했듯이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준비 방법이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잘하고 항상 장비를 꼼꼼하게 관리,정비하는 것이 미연에 누수가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도움이 될까 아래, 카메라 누수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을 링크 해놨다.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링크 : 아이켈라이트 코리아

 링크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 리크인슈어 공동구매

관련글 : 수중카메라 하우징 누수 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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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간지절정 스쿠버 다이빙 마스크 걸 베이더 (Gull Vader)



 
 단조로웠던 스쿠버다이빙 마스크 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마스크가 나타났었다. 
 




 일본 걸스포츠 사의 베이더. 

 이 마스크는 일본 제품 답게 디자인 적으로 아주 훌륭하면서 많은 장점을 지녔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거의 마스크 계를 평정했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다. 속된 말로 이 마크스에 대해 리뷰 하는 것은 거의 시간낭비에 가까운 일이다.  만약에 당신이 이미 스쿠버 다이버라면 이 마스크를 못보기도 힘들고, 이 마스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울 일이 될 만큼 다이빙 마스크의 대명사가 되버렸다. 하지만 이제 막 스쿠버다이빙에 발을 들인 이부터, 마스크를 무얼 살까 고민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리뷰를 올려보기로 한다.


 ■ 디자인 끝판왕 베이더



 베이더는 1안식 마스크다. 
 1안식 마스크의 장점은 이미 다이버라면 교육 받을 때 강사에게 충분히 설명을 들었을터이니 길게는 설명하지 않겠다. 사람 마다 취향을 타지만, 1안식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넓은 시야다. 베이더의 시원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색의 프레임은 다이버에게 많은 선택권을 준다.

 그렇다면 과연 단순히 디자인 때문에 베이더가 현재의 위치에 올랐는가?

 ■ 베이더의 시야

 베이더는 현재 3개의 렌즈타입을 고를 수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UV400 CUT 렌즈다.

 쉽게 말해, 일반 마스크가 그냥 안경이라면, 베이더는 선글라스다.  강한 햇빛의 자극을 받는 바다와 바다 속에서 베이더는 자외선을 차단해 더욱 선명한 시야를 자랑한다. 특히 다이빙을 하다가 수중에서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눈부신 햇살이 내려올 때, 베이더를 착용하고 있는 다이버라면 눈부심이 확연히 줄어든다.  눈부심은 줄이고, 수중에서 약해지는 색의 선명도는 잡았다. 물 속에서의 시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에 베이더의 넓은 시야각을 가진 1안식 디자인까지 합쳐져, 명실상부 최고의 마스크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 선글라스 효과 -

 : 사진 BADASANAI DIVE의 이경무강사님



 ■ 실제 사용기

 이미 수 많은 다이버와 강사들이 베이더를 사용중에 있다. 그리고 재구매율 또한 굉장히 높다. 베이더를 사용해 본 다이버는 다시 또 베이더를 구매한다.  그만큼 베이더는 여러모로 훌륭한 마스크다. 마스크를 구입 할 때 고려해야 될 여러가지 것들에 대입해 간략하게 실제 사용의 예를 들도록 하겠다.

 1) 디자인
  이미 말한데로,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며, 아름다운 마스크의 대명사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3가지 종류의 렌즈로 조합을 할 수 있다.



 
 2) 내 얼굴에 맞는가?
  다른 서양 스쿠버다이빙 장비 브랜드와 달리 걸 스포츠는 일본 메이커라 마스크, 핀 등이 상당히 동양인에게 잘 맞게 만들어졌다. 특히 마스크 같은 경우엔 서양인의 얼굴에 맞춘 다른 메이커들의 마스크들이 코 부분이 넓어서 이퀄라이징을 하거나 할 때 코가 잘 안잡히거나 하는 문제점이 있는 반면, 베이더는 동양인의 얼굴에 맞게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정감이 있다. 이 부분만으로도 이미 베이더를 구입해야 될 이유가 생겼다.

- 서양인 위주의 타 메이커 -


- 동양인의 얼굴과 코와도 잘 어울린다 -


 3) 시야
  1안식 답게 시야가 시원시원하고, UV코팅 때문에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모르겠으나 확실히 태양의 강렬함을 막아주기 때문에, 햇볕이 강한 여름철이나 동남아 다이빙에서 강점이다.

- 시원한 시야 -



 4) 착용감과 조절성
  얼굴에 밀착되는 실리콘 마감도 좋은 편이고, 재질도 훌륭하다. 말랑말랑해서 얼굴에 부담감이 없다. 또한 마스크 밴드 길이를 조절하기에 상당히 간편하고, 분해도 용이해 마스크 스트랩을 씌우거나 할 때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끼울 수 있다.
  
  간혹, 마스크 중에 이 밴드 길이 조절부가 뻑뻑하거나 너무 강해서 길이 조절하기가 힘들거나, 한번 마스크 스트랩을 씌우기 위해 무던히도 고생하는 마스크가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편하다.

 5) 확장성
  걸 스포츠 사의 마스크가 대부분 그러하듯, 이 마스크도 모든 프레임들이 분리가 된다. 덕분에 커스텀을 할 수도 있고, 도색을 해서 새롭게 마스크를 꾸밀 수도 있다. 확장성까지 갖췄다.


 이상만 보면 이 마스크는 거의 1안식 마스크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이 마스크의 디자인이 개인의 취향을 타, 본인 맘에 안드는 것을 제외한다면 성능적으로는 마스크의 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단점은 없을까?
 


■ 베이더의 단점

 진심으로 베이더를 사용하면서 단점을 찾아보려 애를 썼다.
 이렇게 단점을 찾기 힘든 마스크가 또 있을까 싶은데, 굳이! 찾아서 써본다면 가격.

 일반 마스크에 비해서 비싼감이 있다. 하지만 위의 장점들을 생각해보면 베이더는 합리적인 판단이다. 

 또한, 유명세에 비해 의외로 많은 강사들이 이 마스크를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이 마스크는 굳이 강사가 추천을 하지 않아도 잘 나가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강사들의 장비판매 마진폭이 굉장히 적은 장비다. 따라서 다른 마스크에 비해 고가정책을 사용 할 수 있고, 강사들의 도움없이 판매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비 중 하나다. 

 그리고 만약! 여자 다이버 중 베이더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동양인 얼굴에 맞게 나왔기 때문에 베이더는 상당히 크기가 큰 편이다. (얼굴 작은 서양인용이 아니야!) 따라서 동양인 남자라면 상관없지만, 여성 다이버라면 베이더가 얼굴에 비해 클 수 있다.

 물론 만약, 얼굴 작게 보이는게 목적이라면 훌륭한 선택!

-서양인 남자에게도 큰 베이더 -



 


■ 베이더 구입

 현재 1안식 마스크 구매를 고려하고 있고, 베이더의 디자인도 맘에 든다면 베이더를 구매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유해보며, 가장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스쿠버다이빙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최저가의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면 된다.   현재 가장 큰 다이빙 쇼핑몰인 퐁당 닷컴에서 218,500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다이버스 하이의 공식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 공동구매 게시판에서 회원에 한해 국내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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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탐침봉도 개성시대, the Alu 칼라탐침봉
★ 리뷰의 모든 사진은 국내최고의 스쿠버용품 쇼핑몰 퐁당닷컴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탐침봉

 본래 목적은 땅/땅속을 탐사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긴 쇠꼬챙이




 
 다이버들도 꽤 많이 이 탐침봉을 사용한다. 일반 다이버들은 맨 처음 자신을 가르친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탐침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용도는 그야 말로 다양하다. 그 다양한 용도와 편리성 때문에 조금씩 다이빙의 재미가 싹틀 무렵 어지간한 펀다이버라면 자신만의 탐침봉을 가지게 되는데 시중에 이미 다양한 탐침봉들이 나와 있어서 많은 다이버들을 만족 시킨다.

 탐침봉의 용도는 보통 다음과 같다.

 1) 물 속에서 특정 수중생물 혹은 볼거리 등을 가리킬 때, 지시용도
 2) 공기탱크를 두들겨 버디나 팀에게 신호를 보내는 알람용도
 3) 수중생태계 보호를 위해 조류나 다른 이유로 부딪히려고 할때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없으면 손가락으로!) 접촉하는 용도
 4) 조류가 강하거나 할 때 모래바닥에 꽂아두고 임시방편으로 조류걸이처럼 사용하는 용도
 5) 수중 게임! ㅋㅋ

 등등 본래의 용도와는 달리 가지고 있다보면 꽤나 쓰임새가 많다.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그런 탐침봉의 세계에 드디어 새바람이 들었으니, 지금부터 소개 할 칼라탐침봉 THE ALU다.



■ 이색 수중 탐침봉 THE ALU




 더 알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타 다른 탐침봉들과는 달리 알루미늄 소재다.  알루미늄이란 소재 덕분에 가볍고, 질감이 다른데서 오는 경쾌함이 있다.  WSE와 알루미늄아트 전문기업 THE ALU가 합작해서 만든 더 알루는 생김새부터 칼라풀해서 벌써 한눈에도 다른 탐침봉들과 확연한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색감도 제법 잘 나와서 이쁜 탐침봉으로서 여성 다이버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탐침봉이다.

 그리하여, 스킨스쿠버다이빙의 모든것 다이버스하이에서 이 탐침봉을 구매 하려는 다이버들을 위해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해본다.

 더 알루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견본사진에 견주어 색감도 훌륭하고, 가볍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라 강도가 약할 것이란 우려와는 달리 제법 튼튼하기 까지 하다. 또한 탐침봉 머리 부분의 고리 모양으로 인해 리트랙터나 캐러비너를 걸기가 수월하며, 탐침봉 자체에 인치와 센치미터로 눈금이 그려져 있어서 물 속에서 길이를 재는데 아주 유용하다.




 그야 말로 가볍고/이쁘고/유용하다.


 그렇다면 더 알루는 완벽한 탐침봉인가? 
 물론 더 알루도 단점이 존재한다.

 현재 더 알루의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아쉽지만 단점을 언급해보기로 했다.



■ 칼라탐침봉 단점

 1) 알루미늄의 한계
  알루미늄은 어쩔 수 없다. 기술력으로 알루미늄의 강도를 올렸다 하지만 결국 구부러지고 휘게 되었다. 다이빙 장비 특성상 그것도 저가의 탐침봉을 조심스럽게 소지하고 다니는 다이버는 없을 것이다. 대개 다이빙 가방에 넣거나 BCD에 매달아놓은 채로 가지고 다니는데 실제로 혹시나 부러지거나 구부러질까바 따로 호흡기 가방에 넣어두고 다녔었는데 몇번인가 다른 가방에 넣었다가 다른 무거운 장비에 눌렸는지, 가방을 내려놓을 때 휘었는지 어느 샌가 휘어져 있었다.  그러다보니 다시 똑바로 편다고 해도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똑바로 편 상태로 유지는 힘들었고, 한번 구부러진 뒤에는 다시 그 부분이 쉽게 구부러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2) 가벼움의 한계
  사실 탐침봉의 많은 용도 중, 알람 용도로 탱크를 두들겨 버디와 팀에게 수신호를 보낼 때가 많은데 가벼운 소재 덕분인지, 탱크를 쳤을 때 아주 빈약하게 소리가 난다. 치는 맛도, 소리를 내는 맛도 안느껴진다고 할까. 

땅땅 소리가 나야되거늘...




 3) 끝부분 마감
   대부분의 일반 탐침봉은 끝이 뭉툭하다, 이 덕분에 편안하게 보관한다해도 탐침봉이 다른 장비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기가 힘들다. 하지만 더 알루는 끝 부분이 각이 져있다. 눈금을 그려서 물 속에서 길이를 재거나 하기에 용이하지만 그 눈금을 새기기 위해 둥근 디자인을 포기한 덕에, 단면을 보면 물방울 모양이다.  따라서 물방울의 끝 부분, 즉 한쪽이 날이 설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 탐침봉의 끝 부분이 뾰족하다. 이는 장비가방에 넣었을 때, 장비 가방 자체에 자극을 줘서 가방이 마모되기도 하고, 다른 다이빙 장비 표면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뾰족한 끝부분이 보관 할 때 다른 장비나 가방에 영향을 준다 -



 


■ 칼라풀 더 알루

 더 알루만큼 일장일단이 있는 제품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제품은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되는 제품이다. 구매 하려는 사람이 무엇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가 올 것이다. 부디 구매 전에 이쁜 탐침봉이 가지고 싶은지, 아니면 튼튼한 제품이 가지고 싶은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더 알루는 분명 좋은 제품이다. 위에 언급한 단점들은 사실상 장점을 가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된 단점들이다. WSE+THE ALU에서도 부디 몇가지 부분을 좀 더 개선해서 더 멋진 탐침봉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으로 개성만점 탐침봉 더 알루의 리뷰를 마친다.



국내 최저가 스쿠버다이빙 쇼핑몰 퐁당에서 20,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쿠버동호회에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특별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추천 스쿠버 동호회 : BADASANAI DIVE 바로가기


제보1)

 다이버스 하이 공식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의 한 회원님의 제보입니다. 스피어피싱을 즐기시는 한 회원님의 제보.  리뷰 대로 광어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다는 제보입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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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스쿠버 다이빙 장비 뭐부터 살까?

 
 어떤 취미를 가지던, 자신만의 장비를 가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다.  프라모델 조립 할 때, 자신만의 공구를 가지던  스노보드/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을 타더라도 자신만의 장비를 가진다는 것은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쿠버 다이빙에 있어서 장비는 어떤 의미일까?
 

 주변에서 스쿠버 다이빙 관련 질문을 받을 때 꼭 한번 씩 받는 질문이 있다.


 " 스쿠버 장비 비싸잖아요. "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장비를 구입하고나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줄 안다.  그럴 때 마다 조언을 해준다.


 " 일단 시작해보고 구입해. "


 일단 렌탈장비를 통해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해서 재미를 붙이다보면 조금씩 장비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아직 바다가 조금은 긴장되는 초심자들에겐 더욱 그렇다.   자신의 장비를 가진다는 것은 자신에게 익숙한 장비를 통해 바다가 좀 더 편안해지고, 일정한 환경을 통제하면서 좀 더 스킬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드디어 스쿠버 장비 욕심이 생긴 다이버들이 언제나 또 묻는 것이 있다.


 " 뭐 부터 살까요? "

 아무래도 한번에 풀세트(필요한 모든 장비)를 구입하는데 부담이 된다. 



  - 돈이 없어!!!!!!!!!!!!!!! -


그래서 조금씩 하나씩 구입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에도 또 비슷한 질문을 받고 의뢰를 받아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 스쿠버 장비 뭐부터 살까?


 사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가볍게 추천 해주는 것은 바로 다이빙 마스크와 핀(오리발)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스쿠버 장비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한다.
 2. 초심자에게 가장 큰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3. 외관이 확 바뀐다.

 이 세가지 이유에 대해 한번씩 짚고 넘어가보자.

 첫째, 마스크와 핀은 상대적으로 스쿠버 장비 중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구입한 장비는 다이빙이 아니더라도 여름철 물놀이, 스노클링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이 가능하다. 

저렴하고


여름계곡물놀이 스노클도 짱짱맨 

사진출처 :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둘째, 호흡기(레귤레이터),부력조절기구(BCD)를 바꾼다고 초심자가 어떤 성능을 확 체감하기엔 역부족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오히려 상대적으론 마스크와 핀이 체감성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일단 처음 다이빙이 익숙하지 않은 때, 렌탈 마스크와 핀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매번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줄을 조정하다보면 때로는 자신의 얼굴에 딱 맞지 않는 느낌을 받으면서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 괜히 마스크에 물이 들어오는 것 같고 신경이 쓰이게 되어 모처럼의 다이빙을 망친다.

 핀 역시 마찬가지다. 보통 저렴한 렌탈핀 대신 자신만의 핀을 구입하게 되면 렌탈핀 보다는 분명 발이 편안하다. 자신에 발에 꼭 맞지 않는 익숙치 않은 핀을 사용하다보면 브랜드 마다 사이즈가 미묘하게 달라 어떤 핀은 크고 어떤 핀은 작고 그러다보면 발에 생채기가 나기도 하고, 쥐가 나기도 하고 추진력 또한 그다지 좋지 않다. 

 본인의 마스크와 핀을 구입하고 나면 제일 먼저 마스크로 인해 편안한 시야와 안정감, 핀으로 인해 좀 더 킥을 차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야호! 내 핀 내 핀 내 핀!!!! 

사진출처 - 스킨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 지금은 다이버스 하이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어찌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외관이 확연히 바뀐다.

우스개로 " 선 간지, 후 실력 "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마스크와 핀만 바꿔도 물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겉모습이 확 달라진다.  각자의 사정으로 어쩌다 강사들이 렌탈 장비를 착용하게 되면 초심자 특유의 테가 나서 뭔가 굉장히 없어보이는데, 가장 작은 비용으로 물 속에서의 모습이 당장 확 바뀌는 마스크와 핀은 사진을 찍어보면 단박에 느낌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아아아아! 간지폭풍이 온다아아!!!




이상의 이유로 누군가 나에게 " 스쿠버 장비를 뭐 부터 사야하나요? " 라고 묻는다면

" 마스크와 핀 "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필요한 장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정을 더 자세히 듣기 전에는 모를 일이지만.  또한 모든 장비는 그 사람의 실력이 뒷받침 되었을 때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한다. 

 위에 농담삼아 언급했지만 강사들이 렌탈장비를 착용한다고 부력을 못잡고, 핀킥을 못차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들 역시 본인의 장비를 착용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음은 두말 하면 잔소리.  부디, 좋은 장비와 꾸준한 스킬 연마로 진정 수중을 즐길 줄 아는 다이버가 되길 바란다. 이 글이 현재 장비 고민에 있는 다이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결코 미모의 차이가 아니다, 마스크 차이다.................패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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