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 장기프로젝트] 다이버스하이 2016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 본문의 모든 사진은 필리핀 세부에서 찍은 사진이며, 다이버스 하이 MOO 강사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모든 저작권의 권리는 무강사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MOO




마감완료



super cool
다이버스 하이 
본격 펀다이버 양성 프로젝트













FUN

펀의 사전적 정의는 즐거움
펀다이빙은 말그대로
즐거움을 목적으로 한
다이빙을 말한다




다이빙의 즐거움은
너무나 많지만

새로운 요소가
추가 되는 


순간

다시 재미가
폭발한다




2016
다이버스하이
장기프로젝트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이제 
수중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자

새로운
즐거움이

폭발한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수중생물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고















평범하던
것들

모두가
특별하게 

바뀌는 
마법 같은

순간











바위틈
산호초주변

숨어있는
수중생물들을
발견하는 즐거움










함께 다이빙
하는 즐거운
순간을 

좋은사람들과
공유하는 
즐거움













그리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요구되는

극한의 고도정밀부력










사진을 
찍으며
발견되는


스쿠버다이빙의
무한재미












다이버스하이
2016

세부 수중사진 콘테스트



■ 제출 기한
2016.01.01
~
2016.12.01



■ 제출 방법
다이버스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

세부수중사진
게시판


■ 부문
세부에서 찍은 수중사진이면 관계 없음

수중생물/풍경/수중의즐거움/등

모든 것!


■ 심사
엄격한 심사를 위해
전문가 그룹이
선정한


TOP 10

사진을
업로드!

다이버스하이 공식

페북 좋아요


네이버 카페 투표



합계
페북 좋아요 1점/공유 1회 10점
네이버 카페 투표 5점

2016.12.10
자정 발표



가장 
중요한
시상!

콘테스트라면
당연히 부상이
있어야 할 것!


■ 부상
대상
apeks xtx200

2위
순토 d4i novo


3위
걸 마스크 
베이더/만티스LV 택1











다이버스하이
세부

펀다이빙 3일 이상
혹은 

스페셜티 교육
기간 중

찍은 사진에 
한해 

응모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좀 더
잘 찍기 위해

멋진 사진의
포인트를 위해 
필요한 권장 교육


PADI 스페셜티
픽 퍼포먼스 보얀시(고도정밀부력)

PADI 스페셜티
디지털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PADI 스페셜티
딥다이버 (대심도다이빙)



수중카메라
구매요령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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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 히어로4 실버 구입 개봉기



대 액션캠의 시대의 포문을 연 고프로를 드디어 구입했다. 조금 늦은감이 있을 정도고 대세에 편승하는 것이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었다. 사실 이미 수중카메라와 하우징이 있어서 고프로에 대한 열망은 작았지만, 다이버 이면서 또한 배낭여행자 이기도 하다보니 아무래도 나중에 여행가서도 괜찮은 영상을 남기고,  다이빙 할 때도 동영상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찍을 것이라 생각하니 고프로를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이미 고프로 4 실버를 사용 중이다. ( 장기임대 ) 하지만 역시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쓰면서 내껄로 하나 장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이렇게 구매하고 개봉기를 남기게 되었다. 차후에 리뷰는 따로 하고 오늘은 고프로 4 실버 개봉기만 남겨본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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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구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가격 방어 능력이 좋은 편이라 대부분 크게 가격 차이는 나지 않는다. 고프로는 국내에서 세파스에서 정식 수입을 하고 AK에서 병행 수입을 하고 있다.  그래서 AK 쪽이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나도 AK에서 구입했다.


AK제품도 그래서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이라는 광고를 하고, 국내 정품이라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구매를 하고 나면 비닐에 쌓여있는 고프로가 온다.



고프로4의 포장은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쇼케이스다.  아름다운 포장이다. 괜히 뜯기 아까울 정도.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개봉
―――――――
포장은 상단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와 아래쪽이 개봉씰 스티커로 부착되어서 개봉을 한번 하면 무조건 티가 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플라스틱과 아래쪽 박스를 빙~ 둘러서 테잎으로 다시 한번 마감되어있어서 역시나 조심스럽게 뜯는다고 뜯었지만 박스에 흔적이 남았다.









포장을 뜯고 케이스를 벗기면 드디어 고프로와 만날 수 있다. 고프로는 이미 마운트에 장착된 상태인데, 박스와 연결된 마운트이기 때문에 약간 전시목적에 가깝다.  그리고 고프로가 장착된 마운트를 들어올리면 본격적으로 박스가 나타나고 박스안에 설명서와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구성품
―――――――
고프로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하우징 (스탠다드 백도어) : 40미터까지 방수
터치 백도어 : 3미터 방수 및 수중에서도 터치 스크린 이용
스켈레톤 백도어 : 방수 지원 하지 않는대신 뒤쪽이 오픈되어있는 구조라 사운드 녹음 가능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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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다이빙을 염두해 두고 구매했기 때문에 아예 구입을 할 때 다이빙 할 때 필요한 악세서리들을 함께 주문 했다. 

레드필터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면, 수중에서 영상을 찍는다면 필수 중의 필수

스쿠버용 모노포드(셀카봉)
위에 언급했듯이 이미 고프로를 사용중이고, 환경적인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고프로 악세서리를 사용했는데 역시 단연코 모노포드가 가장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모노포드를 구입했고, 굳이 스쿠버용이라고 따로 명시가 된 저가 모노포드를 구입했다. 

모노포드는 오픈마켓 등지에서 고프로를 검색했을 때 쉽게 만날 수 있는 OCC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저가형이라 별로 기대안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 너무 고급스러워보여서 깜짝 놀랬다. 심지어 마감처리도 훌륭하고 길이 조절도 확실하게 편하게 되어있다. 급 브랜드 이미지 상승 중!


추가 배터리 및 충전기
많은 부분을 고민했던 부분인데 과연 정품을 사용해야 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큰 고민이 있었으나 정품배터리와 정품 충전기에 대한 것은 사실 아주 예전 중국이 개판일 때 (지금도?!) 얘기고 벌써 몇년간 써온 수중카메라 역시 비정품 충전기로 몇년을 잘 써왔기 때문에 굳이 정품을 쓰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워낙 가격차이가 나서 정품으로 구매했더라면 악세서리 몇개를 더 구입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쉽게 정품으로 지를 수 없었다.

성능에 대한 부분은 사용하면서 차후에 리뷰로 남겨보도록 하겠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총평
―――――――
리뷰가 아니라 성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가 아니니 넘기겠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현재 고프로 4를 구매 하려고 염두에 두신 분들일테니 이미 고프로4를 사용중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고프로는 동영상에 최적화 된 기기다. 만약 사진 위주로 작업한다면 고프로는 아주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액션캠은 그 태생 자체가 외부, 아웃도어에서 사용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야외에서 강한 빛이 받쳐주고 일반 카메라가 커버 할 수 없는 부분을 커버하게 만들어졌다. 더욱이 고프로 창업자 자체가 서퍼라서 서핑 중에 사용할 카메라를 만드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사진 보다 영상에 더욱 최적화 되어있다. 


만약 동영상 위주로 찍는다고 하면 고프로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이다. 이미 인터넷에 올라온 고프로로 찍은 작업한 영상들을 보면 악세서리나 수중랜턴 등만 받쳐준다면 엄청난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후는 사용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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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스쿠버 장비 리뷰]에서는 다양한 스쿠버 관련 장비,제품 소개와 리뷰, 때때로 장비에 관련된 여려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카테고리 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스쿠버 장비 리뷰] 수중카메라 침수 방지를 위한 아이템 리크인슈어


 수중촬영을 즐겨하는 다이버라면 언제나 수중카메라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쓸 것이다. 노심초사 오링이 늘어날까 조심스레 오링을 관리하고, 늘 먼지제거에 힘쓰고 꼼꼼하게 그리스를 발라준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하우징 관리도 어느날 자칫 작은 실수로 침수가 발생하게 된다면, 그날이야 말로 완벽하게 망연자실.  카메라 값은 물론이거니와 그 안에 담겨진 추억이라도 날라간다면 복구를 위해 돈과 노력이 몇갑절로 들게 된다. 그러면 다행이지만 이후 하우징에 대한 불신감으로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살게된다. 





 수중촬영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 이토록 침수는 언제 발생 할 지 모르는 위협 그 자체다. 수중촬영을 하는 다이버들에게 또 하나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하우징에 차는 습기다. 바깥 온도와 수온의 차이로 차가운 물 속에서 습기가 발생하는데, 사진을 망치는 것도 망치는거지만 장기적으로 극한 습도에 카메라가 노출되어 카메라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방지 할 수 없을까?


 그런 바람이 탄생시킨 제품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한다.  영국에서 만든 놀라운 리크 인슈어다.

 



■ LEAK INSURE 리크 인슈어


[출처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에서 구입한 리크 인슈어 ]



 이름에서부터 이 제품의 목적은 명확하다. 그리고 이 제품을 맨 처음 보면, 흔히 사용하는 습기제거제 실리카겔 팩을 보는 것 같다. 그냥 좀 더 좋은 실리카겔인가? 싶겠지만 이 제품은 아주 놀라운 성능을 지녔다. 긴말 필요없다. 영상을 보자.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안에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어서, 이 강력한 흡수 알갱이들로 자신의 무게에 400배를 흡수한다.  한 두개의 리크 인슈어 흡수제를 다이빙 전에 하우징에 넣어놓으면 누수가 되었을 때 수면으로 상승할때까지의 소중한 시간을 확보 해서 카메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카메라 침수 과정 및 대처방법


 만약 당신이 다이빙을 하는 동안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 어찌해야 할까?   아마 서둘러 상승해서 수면 밖으로 나가려고 할 것이다.    만약 실제 다이빙 상황에서 누수가 된다면, 만약 버디와 단 둘이 다이빙 중이었다면, 만약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했다면?  이는 큰 문제다.  당신 때문에 버디도 상승해야 하고, 안정정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 당신은 비싼 카메라가 침수 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면 콸콸 쏟아지지는 않더라도 아주 미세하게 오링의 틈을 비집고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줄줄줄 흘러 들어오는 경우라면 아주 심각한 상황.



  일반적으로 물이 침수되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역시 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카메라 전원은 무조건 꺼주자.  ( 깊은 수심이라면 반드시 안정정지를 해주자. 하지만 카메라는 끝, 목숨이 카메라 보다 중요하다 ) 그렇게 물 밖으로 나온 뒤에 가장 먼저 할 일은 하우징 안에 고여있는 물이 카메라와 접촉 되는 걸 최소한으로 막도록 하우징 위치를 잡아주고  카메라의 배터리를 분리 해주고 에어컨이 켜져있거나 건조한 곳에서 최대한 말려주고, 후에 완벽하게 습기가 제거 됐다고 생각했을 때 배터리를 끼고 다시 작동하는 지 확인 해보는 것인데, 어지간하면 바닷물에 침수 되어서 잘 쓰더라도 몇주나 몇달 후에 그 증상이 (바닷물에 의한 부식)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습기 제거를 해줬더라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점에서 수리를 받는 것이다.



 이럴 때, 바로 리크 인슈어를 하우징 내부에 넣어뒀다면 최대한도로 물을 흡수해서 상승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카메라의 침수피해를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 리크 인슈어 흡수제 사용 방법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대부분의 브랜드 하우징이나 수중장비에 맞도록 만들어졌는데, 다양한 크기로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분명 지금까지 어떤 제품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며 확실한 제품이나 이 제품에만 100% 의지 하는 것보다 항상 애초 누수의 위험이 없도록 자신의 장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리크 인슈어 사용 방법


1. 장착을 위해 최적의 위치를 찾아 이 흡수제를 넣는다.  물 속에 들어갔을 때 하우징이 어디에 위치하게 되는지를 잘 떠올려보고 넣으면 된다. 하우징 내 빈공간에 넣되, 조작이 방해되지 않고 오링압착에 방해가 안되는 곳에 넣는다.





 하우징 양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된 끈이나 스트랩, 코일 등 근처가 낫다.


 하우징 음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되는 끈이나 스트렙, 코일 등과 정 반대에 이 흡수제를 넣는것이 좋다. 


 이 흡수제는 알갱이들을 팽창하며 물을 흡수하기만 한다. 따라서 이 흡수제가 최대로 팽창해도 괜찮을만큼 공간이 있는 곳에 넣어야 한다.



2. 리크 인슈어 흡수제 안의 알갱이들이 한곳에 뭉쳐있지 않고 고루 펴지게 한다음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털어내야 한다.


3. 흡수제를 카메라와 하우징 사이의 평평한 공간에 넣고,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도 된다.


4. 이 흡수제가 오링 압착에  방해되는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이상없으면 조심해서 하우징을 닫는다.


- 흡수제를 반드시 하나만 사용 할 필요없고, 공간이 허락되는 한 더 많이 넣으면 더 많이 흡수해서 카메라가 안전 할 것이다.



[ 사진 : 만약에 알갱이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 터져나온다고 해도 전자제품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



 다이빙 후


 5. 하우징을 열고 흡수제를 빼내고, 만약에 하우징에 침수가 발생해서 흡수제가 팽창되어있다면 미련 없이 휴지통에 버림 , 이상 없다면 흡수제를 공기가 차단되는 비닐봉지,지퍼백,통 등에 넣어 보관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사용 후에 배의 갑판이나 바닥에 절대 버리지 말자. 흡수제 안에 알갱이들은 물을 흡수한 후에는 아주 미끄럽다.


6. 돈을 아낀다고 이미 팽창되어 있는 흡수제를 다시 쓰려고 하지말자.   물이 들어오지 않아 팽창이 안되었더라도 일부로 건조시키지 말고 공기가 차단된 봉지나 락앤락 통 같은 곳에 넣어 그냥 보관





■ 리크 인슈어 또 하나의 기능


 실제로 리크인슈어를 사용해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성능 중의 하나가 바로 방습효과다. 말 그대로 김서림을 아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일반 실리카겔을 사용해봤던 다이버라면 더욱 그 성능에 놀랄 만큼 뛰어난 김서림 방지 효과를 보여준다.  일반 실리카겔에 비해 놀랍도록 빠르고 강력하다. 어차피 수중카메라를 위해 실리카겔을 쓸 바에는 김서림 방지에도 효과적이고 만약에 벌어질 침수에 대비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 사용은 현명한 일이다.


 이는 카메라 장비가 습기에 의해 부식되거나, 전기전자 장치가 습기 때문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고, 카메라를 좀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알다시피, 수중 촬영시 발생되는 김서림은 하우징 내부의 수분 응결현상이다.   카메라나 스트로브가 사용중 열을 발생시키면서 그 열이 하우징 내의 공기를 데우고 더워진 공기가 차가운 하우징 표면과 접해서 하우징 벽에 수분이 응축된다.


 

 이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기본 대처법은 카메라를 에어콘이 켜져있는 공간에서 셋팅을 하거나 대기중 습기가 거의 없는 곳에서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다. 아무리 리크 인슈어가 완벽에 가까운 방법이라 해도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제대로 하고, 제대로 셋팅을 해야 한다.  이런 정보들은 보통 다이빙을 배울 때 처음 만났던 강사들이 멘토 역할을 해준다. (강사의 중요성) 





■ 제품종류와 구입처


 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는 총 4가지 사이즈, 5종류다.  표준형, 슬림형, 미니 3가지, 자신의 하우징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내부공간(최대팽창 감안)에 여유가 있으면 넣는 갯수는 제한이 없는데   특히 리크 인슈어 흡수제가 찢어져 안에 알갱이가 모두 나와도 카메라에 전혀 이상이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이라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정식 수입처는 아이켈라이트 코리아며, 특별히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에서 회원들에 한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1.스탠다드 컨테이너 10 : 3만 5천원

 사이즈 90mm X 40mm , 수량 10개

 수량 10개

 DLSR 하우징 또는 비디오 하우징과 같이 큰 사이즈의 하우징에 사용



2. 스탠다드 5 :  2만 5천원

 수량 5개

 비닐백에 5개가 들어있다.




3. 미니 5 :  2만원

 사이즈 45mm x 4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 소형 하우징에 사용



4. 슬림 5 : 2만원 

 사이즈 80mm x 2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와 같은 소형 하우징에 주로 사용



5. 숏티 5 : 2만원

 사이즈 60mm x 20mm

 수량 5개

 



 

 꽤 괜찮은 물건을 소개 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이런 안전제품이란 것이 보험과 마찬가지라, 괜히 생돈 날리는 것 같지만 막상 비상사태가 생겼을 때 진가를 발휘할 물건이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실리카겔 보다 성능이 월등하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괜찮은 선택같다. 물론 위에 언급했듯이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준비 방법이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잘하고 항상 장비를 꼼꼼하게 관리,정비하는 것이 미연에 누수가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도움이 될까 아래, 카메라 누수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을 링크 해놨다.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링크 : 아이켈라이트 코리아

 링크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 리크인슈어 공동구매

관련글 : 수중카메라 하우징 누수 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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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칼럼] 수중카메라 하우징을 침수(누수)로부터 예방하는 10단계





 스쿠버 다이빙의 즐거움을 한껏 배로 올리는 수중촬영. 

 하지만 즐거운 수중촬영을 위해선 늘상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관리와 준비 부족은 늘상 수중 카메라 하우징 침수(누수)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를 위해 오늘 다이버스 하이 칼럼에서는 수중카메라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하우징이 침수 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10가지 단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카메라를 하우징에 장착하기 전, 편안하고 안정된 장소에 가자. 가장 좋은 장소는 에어콘이 틀어져있고, 먼지나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장소다.  


 2. 하우징에 오링( O-RING )을 장착하기 전에 오링이 장착될 홈과 카메라 등을 꼼꼼히 청소하자. 특히 면봉등으로 하우징에 오링장착 부분은 물론 오링 역시 꼼꼼하게 청소하고 확인하면서 머리카락, 보풀, 먼지, 모래 등이 뭍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깨끗히 청소해주자. 이때 오링의 상태도 잘 살펴 오링의 상처가 없는지 살펴봐야한다. 또한 오링을 다룰 때는 아기를 다루듯 힘을 가하지 않고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





 3. 오링에 윤활유(그리스)를 발라줘야 하는데 이 때, 욕심내어서 윤활유를 덕지덕지 바르지 않도록 한다. 많은 이들이 윤활유를 많이 바르면 좋은 줄 알고 덕지덕지 발랐다가 카메라 침수를 초래한다. 윤활유를 바를 때는 작은 쌀알크기 만큼만 짜서 오링의 전체를 얇게 코팅해준다는 느낌으로 발라줘야 한다. 이때 역시 마찬가지로 오링을 잡아 늘어뜨리거나 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오링이 늘어나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오링에 윤활유를 검지와 엄지로 조심스럽게 펴바르면서 다시 한번 미세한 먼지등을 쓸어내려 제거해주면서 확인 또 확인해주자.  



오링을 절대 잡아 당기지 말자, 늘어나면 끝



 4. 윤활유 코팅이 된 오링을 하우징 홈에 장착할 때 오링을 늘리거나 비틀지 않도록 하며 꼬이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오링의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오링을 하우징에서 제거할때도 역시 최대한 조심스럽게 제거해서 오링이 늘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링 리무버 등을 이용하는게 가장 좋다.


 5. 오링을 제자리에 장착한 후에도 다시 한번 오링 주변부나 오링자체에 모래,먼지,머리카락이 안껴있는지 확인을 해준다. 


 6. 하우징에 카메라장착과 오링 장착을 마쳤으면 실리카겔,흡수제 등의 위치를 잘 잡아준 후에 조심스럽게 하우징을 잠근다. 이때 역시 하우징을 잠그는 힘에 의해 오링이 비틀어지거나 한쪽면에만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고루 힘이 분산되게 잠궈줘야 한다.




 7. 하우징을 잠근 후에도 확실하게 하우징이 잠겼는지 확인해주고, 다시 한번 오링부분을 살펴줘야 한다. 대부분의 하우징은 투명하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기 쉽다.



 카메라 사용 후



 8. 다이빙을 마친 후, 항상 카메라를 민물에 담궈서 소금기를 없애주고, 민물 속에 담근 상태로 하우징의 모든 버튼을 여러차례 눌러줘서 소금기가 끼지 않게, 여분의 소금기를 제거해줘야 한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시간이 지난 후 하우징에 소금결정들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는 차후에 누수의 원인이 된다.



 9. 하우징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오링을 하우징에서 분리시켜 보관하는데 이 때 오링을 하우징에서 분리 할 때 날카로운 손톱이나 도구에 의해 손상받지 않도록 오링 리무버등을 이용해 최대한 조심스럽게 오링을 분리 해준 후, 깨끗한 흐르는 물에 씻어서 건조해주자. 건조는 햇빛이 비추지 않는 서늘한 장소가 가장 좋은데 이 때 솜털이나 헝겊 등으로 오링을 닦거나 그런곳에 넣어두지 않는다. 


10. 오링을 보관 할 때는 완전히 건조시킨 오링에 윤활유로 다시 한번 얇은 코팅을 해준 후에 깨끗한곳에 보관한다.  이때 다른 물건들과 함께 보관하면 오링이 눌리거나 다른 물건에 의해 손상될 수 있으니 비닐,지퍼백 등에 세심하게 보관하자.



하우징 제조사에서 공급하는 그리스가 가장 안전하다




 수중에서 사용하는 모든 장비는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귀찮더라도 항상 잘 관리해주고 주의를 기울이면 더욱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다이빙의 즐거움은 그런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멋진 수중사진을 많이 남기시길! 다이빙을 하는 한, 스쿠버다이빙 전문 블로그 다이버스하이와 즐거움을 나눴으면 한다. 좋은 의견이나 수정 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피드백을 주시면 검토해보고 수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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