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I 강사개발코스] #5 성공적인 IDC를 위한 준비물과 준비사항



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3)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그에 준하는 타 단체 리더쉽 레벨이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엔 성공적인 IDC 강사개발과정을 위한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준비 사항에는 물론 물건에 해당되는 물리적 준비물도 있겠지만, 강사후보생 개개인의 정신적인,신체적인 준비사항도 해당 될 것이다. 미리 준비해서 성공적인 IDC를 만들어보자.






< 실제 PADI 강사시험, 제한수역 세션 중 >



< 본인 다이빙 풀세트 장비가 필요하다.
물론 없으신 분들을 위해 렌탈을 무료로 해주니 혹시 장비가 없더라도 걱정말자.
하지만 본인 장비로 본다면 더욱 편할 것이다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준비물

먼저 여러분이  IDC에 등록을 한 후 본격적으로 IDC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준비물들을 꼭 갖추도록 하자.

  • 모든 PADI 교재 (절대 복사물 안됌) / PADI 오픈워터,어드밴스드,레스큐,다이브마스터 교재
  • 계산기 (핸드폰으로 하는 것보다, 일반 진짜 계산기 추천)
  • 노트북(랩탑)
  • 외장하드
  • USB드라이브
  • 각 종 필기구
  • 필기를 위한 노트
  • 본인 다이빙 풀 셋트 장비


위의 준비물은 없을 경우 반드시 구입해야 함( IDC 때 미리 주문해 구입가능) 그리고 이 모든 걸 뛰어넘는 필수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보통 IDC에 등록을 하면서 함께 같이 구입을 한다.

  • DM 팩키지(필수)
  • IDC팩키지 (필수)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준비 조건 (사전조건)

PADI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최소 다음의 사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1)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다른 타 단체의 리더쉽 수준이며
2) 만 18세 이상
3) 60회 이상의 기록 된 다이브. 이 중 수중항법과 야간다이빙, 딥다이빙 경험 포함
4) 만약 PADI 다이브마스터가 아니라면 PADI 다이브마스터 코스의 다이브 레스큐 평가를 완료해야 함
5) 다이버로 자격을 받은지 6개월 이후가 되어야 되며
6) 지난 12개월 이내 다이빙 하기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소명이 있는 건강진술서 소지
7) 지난 24개월 이내의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의 일차처치(CPR)와 이차처치(응급처치) 코스의 수료증 (또는 인정되는 트레이닝) 카톡 NITENDAY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신체적 & 정신적 준비


사실 상, 이미 여러분이 PADI 다이브마스터에 준하는 모든 요건을 채웠다는 가정 하에 교육이 시작되기 때문에 만약에 제대로 다이브마스터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막상 IDC가 시작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대부분 강사후보생들은 스스로가 나름 " 나 다이빙 좀 잘하는데 " 라고 생각을 한 상태에서 들어오는데 여지 없이 그 생각이 깨져나가는게 대부분이다. 

혼자서 잘 하는 것과, 누군가를 책임지고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강사과정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잘 하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어렵게 생각 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안일하게 쉽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한번 다시 이론과 다이빙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온다면 조금 편할 것이다.

또 남들 앞에서 강의 해야되는 다이빙 강사 준비다 보니, 말하는 연습, 또 스킬 연습을 통해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연습을 필요로 한다. (물론 IDC기간 동안 연습을 통해 충분히 만들어진다). 이 역시도 다이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이빙을 가르쳐야 하는 다이빙 강사로서 정확한 설명을 위한 이론/ 군더더기 없는 설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다이브마스터 과정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펀다이빙 가이딩이라던가 안내를 많이 했던 즉 실전경험이 많은 다이버라면 굉장히 쉽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소위 다이브마스터 자격증만 겨우 어거지로 받은 깡통 다이브마스터라면 발표 자체가 굉장히 힘들 수 있다.


즉 여러분은 스킬적인 면으로나, 이론적인 면, 심지어 말하는 것 까지 모든 면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할 것이다. 아마 다시 만나는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카톡 NITENDAY 



멋진 PADI 강사로 거듭 나고 싶은 미래의 강사후보생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문의를 주셨으면 좋겠다. PADI 강사 이경무 올림

카톡 상담 문의 : NITENDAY


< 그간의 고생을 보상 받는 마지막 환호성, PADI 강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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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강사개발코스] #4 PADI IDC 등록 및 사전조건 (등록조건)



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이번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PADI IDC 강사개발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 사진 : 제한수역 프레젠테이션 중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최소 다음의 사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1)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다른 타 단체의 리더쉽 수준이며
2) 만 18세 이상
3) 60회 이상의 기록 된 다이브. 이 중 수중항법과 야간다이빙, 딥다이빙 경험 포함
4) 만약 PADI 다이브마스터가 아니라면 PADI 다이브마스터 코스의 다이브 레스큐 평가를 완료해야 함
5) 다이버로 자격을 받은지 6개월 이후가 되어야 되며
6) 지난 12개월 이내 다이빙 하기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소명이 있는 건강진술서 소지
7) 지난 24개월 이내의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의 일차처치(CPR)와 이차처치(응급처치) 코스의 수료증 (또는 인정되는 트레이닝) 카톡 NITENDAY



이상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IDC에 등록 할 수 있다. 물론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코스디렉터와 협의해서 미리 저 조건을 만족 시키기 위한 사전 코스를 이수 한 후에 IDC에 등록을 하면 된다. 정상적인 다이버라면 이상 7가지 사전 조건에 큰 궁금증이나 의문이 없겠지만 혹시나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언제든 카톡상담 NITENDAY 연락바랍니다. 이메일 NITENDAYKM@GMAIL.COM 문의/예약





PADI IDC 등록

여러분은 IDC에 들어오기 전 반드시 다이브마스터 레벨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얘기.  더불어 사전 조건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PADI 다이브마스터를 제대로 이수한 예비강사 후보생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PADI IDC는 여러분이 FM 대로 제대로 교육을 받아왔다면 너무나 즐겁고 쉬운 코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PADI 다이브마스터 교육을 받은 모든 다이브마스터들은 PADI IDC 때 너무 즐겁고 꿀잼이라고 얘기 할 정도이다. 그렇지 않은 다이브마스터 수준의 강사후보생이라면 조금 힘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타 단체의 다이브마스터 레벨이라면 IDC 이전에 미리 사전 코스에 들어와서 즉 몇일 좀 더 일찍 추가 교육이나 사전교육을 받고 IDC에 등록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함께 교육을 받는 다른 PADI 다이브마스터 출신의 예비강사후보생들과 함께 원활하게 교육이 진행 될 것이다.



PADI에서 인정하는 타 단체 레벨의 다이브마스터 혹은 리더레벨


간혹 타 단체에서 교육을 이수 한 분들이 PADI IDC 코스에 대해 많이 질문들 하신다. 본인이 이수한 단체의 레벨이 PADI에서 인정이 되는가 하는 물음인데, 참고로 WRSTC 등에 등록된 단체는 어지간하면 인정이 되나, 간혹 인정이 되지 않는 단체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코스 시작 전에 상담을 통해 본인의 단체레벨이 인정되는지 확인 해봐야 한다.

에피소드 하나를 얘기해보겠다. 한국에서 시작된 다이빙 단체인 KUDA는 PADI에서 인정되지 않는 단체이다. KUDA의 다이브마스터를 가지고 있는 강사후보생이 PADI IDC에 참가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몰염치한 강사가 가능하다며 IDC에 참가를 시켜놓고. 그 후에야 "사실은 KUDA는 안돼. PADI 다이브마스터 등록 비용을 따로 내 그래야 돼 " 라며 추가비용을 받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강사후보생은 끝까지 기분이 좋지 않은 채 IDC를 마치고 또 뒷맛 씁쓸하게 PADI IE를 통과해서 PADI 강사가 되었다. 이렇듯. 제대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서 후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이 일에서 뒷말이 오고가지 않게 서로 즐겁게 유쾌하게 코스를 끝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카톡 NITENDAY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의 체력테스트

400미터 맨몸 수영

800미터 핀 수영

등등등



[ 사진 : 제대로 PADI DM 과정을 끝마쳤다면 IDC는 매우 즐거운 과정이 될 것이다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강사개발코스는 여러분이 세계 최고의 단체 PADI의 강사가 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PADI의 철학으로 엄격하게 또 즐겁게 코스가 진행되며 그 어느 단체 보다 공정히 <IE 강사시험>을 치루며 전세계 그 어느 곳에 가도 스탠다드한 코스로 다이빙 코스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말그대로 여러분이 PADI 오픈워터 코스 1,2장을 가르치다가 저 남미 어느 나라에 있는 강사에게 여러분의 교육생을 보내도 그대로 3,4,5장을 진행해서 코스를 끝마칠 수 있다.  그 정도로 규격화 되어있고 스탠다드화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PADI 의 강점이고 PADI가 전세계 교육다이빙 시장 점유율 70%를 석권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다.


혹시 만약 스쿠버다이빙 강사를 계획 중이라면 진심을 다해 선배 강사로서 이야기 하고 싶다. 꼭 PADI를 선택 하길. 잠깐의 사람과의 교우나 자기가 시작했던 단체라서 등의 이유로 타 단체 강사를 취득한 후 이후 후회하지 말고 꼭 PADI를 하길 바란다. 




PADI IDC 상담문의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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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지난번 PADI IE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번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PADI IDC 강사개발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는 타단체와는 약간 다르게 ITC 강사 트레이닝 과정이 아닌 IDC 강사개발과정이다. 쉽게 얘기하면 타 단체가 강사 과정에서 전에 배워본적 없는 새로운 스킬들을 해본다면, PADI의 경우에는 이미 다 해본 스킬을 강사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재조명해보며 개발하는 과정이다. 즉 만약 PADI 코스의 정석대로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까지 쭉! <제대로만> 교육 받아왔다면 IDC 강사과정이 굉장히 쉬울 수 밖에 없다. 반면에 만약에 PADI 코스가 아닌 타 단체에서 다이빙을 배워온 사람이라거나 혹은 제<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 다이버라면 IDC(강사과정)에서 굉장히 힘들 수 밖에 없다. 카톡 NITENDAY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의 맵핑 훈련 ]


PADI 코스를 正道 대로 배웠다면 강사개발과정이 너무나 쉽게 느껴질 것이다.




PADI IDC 궁금증

Q. PADI IDC는 어디서 누가 코스를 운영하나요?
A. PADI IDC는 PADI 강사 레벨 중 가장 높은 레벨인 코스디렉터 (Course Director)가 개최 합니다. 타 단체에서는 트레이너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도 하죠. 각 코스디렉터가 보통 자기가 활동하는 지역 IE (강사시험) 스케쥴에 맞춰 그 전에 IDC를 개최하고 강사후보생들을 모집합니다.


Q. PADI IDC는 어느 레벨부터 참가 가능하나요?
A. PADI IDC는 최소 PADI DIVE MASTER 혹은 그에 준하는 타 단체 리더레벨부터 참가 가능합니다. 카톡 NITENDAY


Q. PADI IDC는 어느 정도 기간이 소요되나요?
A. 코스디렉터마다 코스기간이 다르고 또 강사후보생의 훈련레벨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개 12일~15일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에서라면 조금씩 나누어서 미리 들을 수 있지만 해외 특히나 필리핀 세부/ 보홀 혹은 태국 푸켓/꼬따오 등지에서라면 연속으로 기간이 필요합니다.


Q. PADI DIVEMASTER가 아닌데도 PADI IDC에 참여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PADI에서 인정하는 단체에 한합니다.


Q. PADI Rescue Diver 입니다. 강사가 되고 싶은데 뭐 부터해야 하나요?
A. PADI DIVEMASTER 코스부터 수료하셔야 합니다. 


[ PADI PRO 레벨의 첫 단계인 PADI 다이브마스터 부터 시작이다 ]






PADI IDC 일정과 비용 

보통 많이들 묻는 질문 중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 얼마간의 시간이 소요되고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는지 묻는다. 시간은 위에 언급했고 비용문제에 대해 많이 궁금할텐데 비용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빙 업계의 관행이 그렇듯이 사실 전체 금액을 알기가 복잡하고 잘 오픈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뭐가 포함되는지 뭐가 불포함인지 잘 알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비용을 한번 알아보자.


IDC 비용은 크게 2가지 파트로 나뉘지만 실제로 강사가 되기 까지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야 한다. 
먼저 코스디렉터에게 지불하는 IDC비용과 교재비용 2개 파트 그리고 PADI에 지불하는 시험비용 및 등록비용 파트다.


IDC비용이라 하면 보통 강사과정 및 EFR강사과정이 포함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EFR강사과정을 쏙 빼고 가격을 싸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약 2주간의 숙식이 포함되어있는지도 중요하다.  강사과정&EFR강사과정&2주숙식  , 이 3가지를 합친 가격을 보통 IDC비용으로 얘기하며 비용은 코스디렉터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1500불~2500불 사이다. 가격 상담은 카톡 NITENDAY


그리고 IDC를 위해 교재를 구입해야 하는데 구입해야 하는 교재는 크게 3가지다. 
강사팩키지 & EFR 강사팩 2가지 (성인/어린이)

역시 이 비용 역시 얼마에 파는지는 코스디렉터 마음이며 최소 45만~80만원 사이다. 


그리고 이후 순수하게 따로 PADI에 지불하는 돈이 있다.
바로 IE 시험응시료, 그리고 강사등록비용이다. 이 비용은 본인 신용카드 혹은 해외거래가능 체크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PADI에게 직접 지불하는 돈이다. 

강사등록비용은 크게 3가지 OWSI 강사등록 / AI 보조강사 등록비용 / EFR 강사 등록비용 
이건 PADI에서 정해놓은 금액이 있기 때문에 대략 호주달러로 1400불 가량 한다.




PADI IDC 가격 차이 궁금증


당연하게 가격차이는 각 코스디렉터의 성향 / 다이브센터의 방침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곳은 바로 코스디렉터가 IDC 비용을 얼마로 책정하는지 또 교재비용을 실제로 얼마로 책정하는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발생할 것이다. PADI 에 지불하는 돈이야 여러분이 직접 결제하는 돈이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이나 당시 PADI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뿐이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여러분이 여러 코스디렉터에게 비용을 문의 할 때 사실 생각보다 꼼꼼하게 따져야 할 부분이 많다는 얘기다. 요약 정리해보자.  PADI 강사가 되기 까지 비용을 문의 할 때 챙겨야 할 부분!

1) IDC 비용 
IDC + EFR 강사 과정 + 숙식포함여부

2) IDC 교재
강사팩키지 / EFR 성인 / EFR 어린이

이 부분이다. 이 정도를 체크한다면 크게 빠진 부분은 없을 것이다. 



PADI IDC 팩키지

하지만 다이빙 업계의 관행 상, 이 정도를 여러분이 알아본다고 해도 사실 정확한 가격파악은 상당히 힘든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다. 왜냐하면 바로 강사의 레벨 때문에 오는 이후의 추가 교육 때문이다.  

PADI 강사 레벨은 여러분이 강사시험에 막 통과 할 때 될 수 있는 OWSI  (OpenWater Scuba Instructor) 레벨부터 시작이다. 이후에는


OWSI 
SI
MSDT
IDC STAFF 
MI
COURSE DIRECTOR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이 중 여러분이 강사생활을 하며 실제로 다양한 스페셜티 코스등까지 모두 가르칠 수 있는 MSDT레벨까지는 사실상 거의 필수 코스인데 각 코스디렉터마다 한번에 MSDT 혹은 IDC STAFF까지 올라갈 수 있는 팩키지상품을 만들어서 제공한다. 물론 MSDT / IDC STAFF 모두 사실 그 안에 또 여러 조건이 있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MSDT / IDCSTAFF까지 하는 팩키지 상품을 선택한다면 훨씬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할 조건들이 많다. 카톡상담 NITENDAY


최종 정리

결국 다이빙도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다.  즐겁게 새로운 세상으로 이끄는 강사과정에서도 특히나 코스디렉터와 앞으로 강사가 될 여러분 예비 강사후보생들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그 사이에 비용문제나 서로 얘기했던 요소들이 오해나 불일치로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따라서 시작전에 서로 확실히 비용문제나 어디까지 포함이 되어있고 포함되어있지 않은지 등을 세세하게 잘 얘기해서 순수하게 코스에만 집중 하고 성공적인 IDC와 IE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고 싶다면
PADI IDC 등록이나 상담을 하고 싶다면
IDC 상담문의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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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통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또 IE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PADI 강사가 되기위해서는 누구나 통과를 해야 하는 PADI IE 강사시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카톡 NITENDAY





PADI IE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 시험)

PADI가 현재의 PADI로서 존재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좋은 시스템 중에 하나는 바로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다. 즉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강사시험과정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공정함인데, 굉장히 많은 단체들은 이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스스로 없애고 자율적으로 넘겼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 
모 단체는 IDC(혹은 ITC)를 개최한 코스디렉터(혹은 트레이너)가 자기가 교육한 강사후보생들의 시험도 직접 감독함으로서 직접 강사 자격증을 수여 할 수 있다. 또 다른 모단체는 시험평가관으로 친분이 있는 다른 코스디렉터(혹은 트레이너)에게 부탁을 해서 자기가 교육한 강사후보생들의 시험 감독을 맡겼다. 


바로 여기서 드러나는 명백한 오점들이다.  결코 공정 할 수 없는 평가시스템들이다. 과연 이런 시스템에서 좋은 강사들이 나올 수 있을까? 특히나 한국의 특성상 <친한 코스디렉터(트레이너)가 교육한 강사후보생의 자질을 엄격한 잣대로 심사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절대 피할 수 없다.



[ 사진 :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  시험이란 무릇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친분이 있는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과연 그것이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





반면 PADI 강사시험 과정은 일반 개인이 콘트롤 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 IE 스케쥴은 한 해 스케쥴이 미리 다 나와서 잡혀 있으며, 시험은 PADI의 시험감독관이 직접 해당지역에 방문해서 IE를 개최함으로서 진행된다. 이 IE 스케쥴에 맞춰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코스디렉터들은 미리 IDC 스케쥴을 정하고, 그에 맞춰 강사후보생들을 훈련시킨다. PADI의 시험감독관들은 출발직전에 문제를 받아서 각 지역으로 이동 후에 당일날 문제를 공개한다.



즉 강사후보생들을 교육한 코스디렉터는 어떤 것이 시험문제에 나올 지도, 누가 그 시험을 감독할지도 시험 때가 되봐야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타 다른 단체들에 비해 PADI의 강사시험이 최소한 시험으로서의 정의를 가지고 있다는데는 아무도 부정 할 수 없는 것이다.





PADI IE : 오리엔테이션 

PADI IE는 보통 이틀에 걸쳐서 진행 되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경무 강사가 직접 여러 지역에서 목격한 바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IE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드린다면 먼저 IE 당일날 정해진 시험 장소가 있을 것이다. 각 지역에 있는 리조트 / 호텔 등이 있다. 이 곳은 당연히 IE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기 때문에 별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PADI IE 오리엔테이션과 이론시험은 그 지역 리조트에서 열리는게 일반적이다 ]




[ IE 현장에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우리 팀]


1등으로 도착해서 제일 맨 앞자리에서 의욕을 다진다!!!!




PADI 시험감독관들이 도착 

분주히 공정한 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속속들이 도착하는 수 많은 강사후보생들

이 지역의 여러 코스디렉터들이 IDC를 통해

예비강사로서의 소양과 스킬을 완성 시키고 그것을

바로 이 IE를 통해 확인한다.





최종점검 중인 우리 강사후보생





[ 자신감 만땅인 우리 꼬꼬마 강사들 ]




IE 당일날, 시작 시간에 맞춰 IE가 시작되는 장소로 가자. 아마 많은 다른 강사후보생들과 PADI 시험감독관(평가관)들이 있을 것이다. 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IE 오리엔테이션이 시작 될 것이다.


IE 오리엔테이션에서 여러분이 IE를 지금 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될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설명을 들을 것이다. 시험 과정이라던가 시험 과정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일들부터 자주 묻는 질문들 등등 /  제한수역은 몇시까지 어디로 와서 어떻게 진행된다. 개방수역은 언제 몇시까지 어디로 와라 등등 시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듣는다.



정상적인 IDC를 거쳤다면 이미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있을 때 딱히 크게 궁금한 부분은 없을 것이다. 워낙 IDC 기간 내내 코스디렉터를 비롯해 IDC 스탭 강사들을 통해 IE에 대해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었을 것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다 싶으면 오리엔테이션 시간 때 궁금한 점을 확실하게 물어봐야 나중에 탈이 없다.



PADI IE : 시험 진행 관련 선택의 시간

기본적으로 IE는 팀 단위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 IDC 내내 배우겠지만 자기만 잘 하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하지만 잘하는 사람도 긴장해서 버벅이는 때, 같은 팀원이 제대로 역활을 소화해내주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팀 배정을 하고,  그리고 팀에 따라 시험 순서도 달라진다.

예를 들면 A팀이 제한수역 하는 동안 B팀은 개방수역을 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IE 응시자 숫자가 얼마 되지 않는 지역이라면 모두가 같이 하겠지만 태국 꼬따오라던가 강사시험 응시자 숫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은 팀에 따라 진행 하는 세션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스킬 서킷을 뭘 할지 선택을 하고, 그러는 동안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1인당 한장의 종이가 주어지는데 바로 여러분의 IE 미션이 적혀있는 종이다.  이 종이에는 여러분이 제한수역때 하는 두가지 스킬, 개방수역 때 하는 두가지 스킬, 지식개발 프레젠테이션 때 뭘 발표하는 지  등등이 적혀있다.  이렇게 시험에 관련된 모든 선택의 시간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IE가 시작된다. 그 포문은 바로 5개이론 및 기준과절차 시험으로 시작된다. (즉 필기시험)





PADI IE : 이론 시험

이제 여러분을 응원해 주러 같이 온 코스디렉터도, IDC STAFF 강사들도 모두 안녕, 자기 자신과의 싸움 시작이다. 
그동안 IDC를 훌륭하게 해냈다면 여러분의 피와 땀과 눈물만큼 값진 결과가 올 것이고, 조금이라도 게을리 했다면 가차 없는 PADI의 엄격한 강사시험 시스템을 통해 걸러내짐을 당할 것이다.


이렇게 오전 반나절이 지나가면 첫 날 오후에는 보통 제한수역 세션 / 다음날 오전부터 개방수역 세션 및 지식개발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대략 오후 쯤 합격자 발표가 난다.  이 이틀 간의 IE를 위해 그렇게 쉼 없이 달려왔던 것일 것이다.



PADI IE : 제한수역 세션

제한 수역에서 제한수역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강습능력을 테스트한다.
 


[ 제한수역 세션] 

모든 강사후보생들이 강사역활 / 다이브마스터 역활 / 학생 역활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PADI IE : 개방수역 세션

바다에 나가서 개방수역 프레젠테이션 및 레스큐 스킬을 평가 받는다.




[개방수역 세션]
2가지 스킬을 강사 역활을 하면서 실질적인 강습을 테스트한다.




PADI IE : PADI 강시시험 종료 / 합격자 발표

오후가 되면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두근거리는 순간.



[사진 下 : 즐거운 합격자 발표의 순간, 그간의 피땀눈물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




[ 다이빙을 하며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지 않을까? ]





성공적인 IE를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PADI 강사시험에 도전 해 볼 텐가?
최고만이 최고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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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IE 요약

1. PADI 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선 누구나 IE를 거쳐서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2. IE 에 응시하기 위해선 반드시 IDC를 코스디렉터를 통해 이수 해야 한다.
3. IE는 여러 세션으로 나뉘어져 약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4. PADI IE는 본부에서 직접 주관/감독한다. 따라서 더 제대로 된 강사들을 배출 할 수 있다.
5. PADI IE는 탈락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다. 단 한명의 낙오자 없는 IDC!!!!  100% 합격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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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IDC 강사개발과정을 소개하며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또 강사로서 활동하며 이제껏 참 많은 이들이 강사가 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해왔다. 내가 오픈워터 부터 가르친 교육생이 강사가 되는 모습도 무수히 많이 볼 수 있었다. 덕분에 교육생들로부터 우스개로 할아버지 강사 (본인 오픈워터를 가르쳐준 강사의 강사라고)라는 말도 들어보고 즐겁게 다이버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궁금하고 문의를 해온다. 그래서 기획해보았다. PADI 강사개발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연재를 해볼까 한다. 지금까지 실제로 받아온 궁금증들  역시 이야기 속에 녹여내볼까 한다. 왜 PADI 여야만 하고 그런 얘기는 하지 않겠다. 이 칼럼에서는 PADI 강사가 되는 과정에만 심플하게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하니 PADI 강사시험을 준비 중에 있거나 생각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아주 조금은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카톡 NITENDAY




[ 전세계 수백개가 넘는 단체 중, 교육 다이빙 시장 점유율 1위의 PADI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꼭 거쳐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 중 마지막 단계가가 바로 강사시험이다. 흔히 IE (Instructor exam) 이라  칭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IE를 볼 수 있는가 하면 그 것도 아니다.  IE를 치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IDC 과정을 끝마쳐야 한다. IDC는 Instructor Developement Course의 약자다. 

타단체에서는 ITC (강사 훈련 과정, Instructor Training Course)라고도 불리우는 바로 그 과정이다. 이런 강사개발과정을 통해서 최소한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로서의 소양,자질,능력들을 기르고 검증한다.  때문에 IDC에서 강사가 되기위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IDC에서 퇴출되며 강사시험을 볼 자격을 가지지 못한다. 

요약하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IDC(강사개발과정)를 이수해야하며 IE(강사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IDC(강사개발과정)는 PADI 강사레벨의 가장 끝판왕인 코스디렉터가 개최 할 수 있다. 


IDC가 끝나면 이제 드디어 여러분은 PADI IE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즉 IDC가 끝났다고 강사가 되는게 아니라 PADI의 경우는 매년 정해진 스케쥴 대로 IE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그 IE 스케쥴에 맞춰서 각 지역에서 코스디렉터들이 IDC를 개최한다. 예를 들어 필리핀 세부에서 활동하는 '이경무 코스디렉터"가 2018년 2월 필리핀 세부 강사시험 IE 스케쥴에 맞춰서 IDC를 열고자 한다면 아마도 IE 스케쥴 12-15일 전에 IDC코스를 개최 할 것이다. 그래서 IDC 코스를 이수한 강사후보생들이 2018년 2월 세부 강사시험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 필리핀 보홀에서 활동하는 '이경무 코스디렉터' / 우연히 팔라우 투어에서 푸켓에서 활동중인 다이브마스터들과 만나게 되는데 굉장히 서로 사람이 좋았는지 이 다이브마스터들이 이경무 코스디렉터에게 꼭 IDC를 받겠다는 것이다. 다만 시험은 그들이 활동중인 푸켓에서 받겠다는 것이다.  이경무 코스디렉터가  푸켓으로 가서 IE  전에 IDC를 해줘도 되지만 스케쥴이 안맞고, 다이브마스터들 또한 스케쥴이 맞지 않다. 2018년 5월 푸켓 IE일정이 있지만 그들은 먼저 2018년 4월에 보홀에서 이경무 코스디렉터에게 IDC를 받는다. 


이런 상황도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코스디렉터 본인 활동 지역이 아니더라도, 혹은 IE를 보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IDC는 개별적으로 이수가 가능한 것이다.  조금 더 파고들면 약간 더 디테일한 개념이 있지만 여기서는 이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IDC와 IE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충분 할 것 같다.




PADI 강사개발과정의 특징


PADI만 유독 ITC(강사훈련과정)가 아닌 IDC(강사개발과정)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안다면 PADI 강사시험을 치루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PADI 강사개발과정 중에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다른 단체의 강사훈련과정인 ITC의 경우 일 것이다. 



PADI는 강사개발과정이다. 즉, 강사개발과정에 들어와서도 완전히 새롭게 배우는 다이빙 스킬은 없다. 제대로만 훈련 받았다면 제대로만 PADI의 훈련과정을 이수했다면 전혀 새로운 추가 다이빙 스킬 없이, 오롯이 IDC때는 강사로서 가져야 할 소양과 덕목. 티칭 스킬 등을 배우지 안배웠던 특별한 다이빙 스킬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는 말이다.


즉, 이 개념을 확실히 깨닫고 난다면 PADI 강사개발코스에 들어오기 전에 여러 기본 코스들을 아주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배워놓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요약하면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을 제대로 FM대로 훈련 받은 다이브마스터와 그렇지 못한 다이브마스터가 같이 IDC에 들어온다면 더 말 할 필요도 없이 제대로 훈련받은 다이브마스터가 PADI IDC를 수월하게 더 즐겁게 이수 할 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더라도 IDC에서 열심히 하면 커버업이 되지만 말한대로 굉장히 고통스럽고 힘든 하지만 열매는 매우 단 IDC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PADI IE (스쿠버다이빙 강사 시험)

PADI 강사시험은 이틀 동안 열리는 게 보편적인 일정이며, 크게 다음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지식개발 세션
제한수역 세션
개방수역 세션

크게 3개 세션이며 각 세션을 세분화 하면 다음과 같다.

지식개발 세션
- 필기시험
- 지식개발 프레젠테이션

제한수역 세션
- 스킬 서킷
- 제한 수역 프레젠테이션

개방수역 세션
- 개방수역 프레젠테이션
- 레스큐 스킬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서 이 모든 것들을 이틀에 걸쳐서 나누어 본다. 물론 감이 오겠지만 IDC 기간 동안 여러분이 열심히 수업을 받고 배우면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충분히 IE에 통과 할 수 있는 예비강사후보생으로서 점점 성장해나간다는 것이다. 


각 코스디렉터들로부터 IDC를 이수 받은 강사후보생들은

IE에 PADI 강사로서의 자질을 테스트 받는다.


IE 마지막날 즐겁게 모두 강사가 되는 행복감을 맛본다!!!





[ 슈퍼쿨 이경무 강사와 함께 한 IDC 그리고 멋지게 끝마친 후보생들. 이제는 모두 어엿한 PADI 강사님들 ]



최종 요약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

PADI IDC에 참가하자!
PADI IDC를 멋지게 이수하자!
PADI IE를 멋지게 통과하자




아마 어느 정도 강사가 되는 과정이 대략 그러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연재하는 동안엔 그렇다면 어떤 조건이 되어야 IDC에 참여 할 수 있고 또 IDC때 어떤 훈련을 받고, IE때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대략적으로 그려볼까 한다. 혹시나 이런것도 좀 다뤄졌으면 하는 것이라던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또는 카톡 NITENDAY 로 상담 바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는 강사가 되고싶다. 그렇다면  

이경무 강사를 찾자!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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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2017-01-17 필리핀 세부 / 보홀 바다 출항 금지



2017-01-17 오전 

세부와 보홀 두 곳 모두 방카 출항이 금지되었습니다.

전날 세부 오슬롭을 출발해 보홀로 오던 방카 한대가 실종되었습니다. 그 관계로 코스트가드 측에서 현재 방카(필리핀 전통배) 출항을 금지 시켰습니다. 


따라서 호핑,다이빙 등 바다에서 진행되는 모든 해양스포츠들은 전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언제나 안전에 귀를 귀울이고 가장 빠른 정보로 여러분의 여행의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다이버스하이 / 슈퍼쿨 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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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야생이 살아있는 팔라완의 스쿠버다이빙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입니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 여행의 중심이 되는 팔라완을 소개 하려한다.  지난 편 같은 술루해역의 보라카이가 휴양지로 이름은 높으나 스쿠버다이빙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과 반대로 팔라완은 필리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렉 다이빙의 성지, 그리고 투바타하로 유명한 곳이다.  애시당초 술루해역의 스쿠버 다이빙이라 함은 바로 팔라완이다. 지금부터 술루해역의 다이빙 포인트 팔라완으로 함께 떠나보자. 





■ 렉 다이빙의 성지, 팔라완 Palawan 


 팔라완은 필리핀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다이버들이라면 익숙한 지역이다.  전편에 소개한 보라카이와 비교해서 만약 다이버들에게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묻는다면? 보라카이 vs 팔라완 자체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질문에 가까울 정도. 그렇다고 다이빙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보라카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을 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팔라완은 크게 코론지역과 엘니도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이빙은 코론 지역, 일반 관광은 엘니도 지역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흔히 팔라완으로 다이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코론에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팔라완 다이빙은 코론 다이빙을 생각하면 된다. 




 코론 지역에 집중하자면, 코론 지역의 다이빙은 대부분 코론 만과 코론섬에서 진행 된다. 부수앙가섬의 코론시에서 데이트립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에 위치한다.






 어쨌든 팔라완은 렉 다이빙의 성지라고 말했듯이 팔라완은 여러 난파선들이 있다. 렉 다이빙이라고 해서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다이버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일단 오버헤드 환경(동굴다이빙,난파선다이빙)이기 때문에 중성부력과 핀질이 미숙하면 난파선 안쪽 깊숙한 곳에선 꽤 힘들다.


 



■ 또 하나의 팔라완, 비교거부 투바타하 Tubbataha reef 


 투바타하를 따로 포스팅 할 지, 팔라완에 묶어서 소개 할 지 잠시 망설였지만, 일단 이 포스팅은 팔라완 다이빙에 대한 개요기 때문에 투바타하도 잠시 소개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소개는 차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투바타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태국에 시밀란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투바타하가 있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리브어보드



 사실상 필리핀에서 리브 어 보드를 즐길 유일무이한 투바타하 리프. 이 곳 역시 팔라완에서 떨어져있지만 행정구역 상 팔라완에 속한다.  이미 리브 어 보드의 존재를 아는 것 만으로도 사이트에 대한 기대는 한껏 올라갔으리라 본다. 말그대로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다이빙 포인트로 명불허전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깔고 들어간다.  혹자는 필리핀에서 혹은 세계 최고의 포인트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정도의 사이트다.  






 연중 3월 중순에서부터 6월 중순 단 3개월만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리브 어 보드로만 접근 가능한 포인트다.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다이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이트인데 문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이 곳 역시 여타 다른 다이빙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시야가 개판 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버라면 응당 시야나, 관찰 가능한 수중생물들이 복불복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꼽히는 사이트다. 투바타하는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갈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팔라완에 속한다는 것만 알아두도록 하고 자세한 정보는 따로! 투바타하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 때는 이 글 대신에 투바타하 포스팅이 링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럼 계속 코론 다이빙에 집중해서 팔라완 다이빙에 대해 살펴보겠다.





■ 팔라완(코론) 스쿠버 다이빙 최고의 포인트





 렉(난파선) 다이빙의 성지라는 그 이름 답게 명불허전.  수 많은 난파선 사이트들이 있다.  2차 세계 대전 때 가라앉은 100미터가 넘는 침몰 된 일본 함정.  수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바라쿠다 레이크 barracuda lake, 그리고 동굴 cave 다이빙등 이색적인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팔라완의 장점

 



 이름이 덜 알려져 그렇지 팔라완의 엘니도 구석구석을 아일랜드호핑을 하면 보라카이는 완전히 잊을 정도로 놀라운곳 들이 팔라완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영화에 나올 법한 해변을 원한다면 팔라완 곳곳에 또 가까운 혼다 베이만 나가도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로 정글또한 매우 잘보전되어 있어 트렉킹도 환상적이다.



[ 렉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팔라완 ]



 조금만 더 시간 적 여유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휴양,액티비티, 스킨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직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딘 탓에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다. 또한 바가지가 다른 곳에 비해 적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 팔라완에 가는 방법


 팔라완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다. 

 코론 Coron 공항과 프린세스 공항


 다만 섬으로 이뤄져있다보니 목적지를 어느 정도 확실히 해야 한다. 코론에서의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코론공항으로!  투바타하 리브 어 보드를 탄다거나 등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 방문이 목적이라면 프린세스 공항으로! 확실히 정해야 한다.  이유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간다면 코론으로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코론이 목적지라면 마닐라에서부터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린세사 공항에 도착한다면 엘니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약 6시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 곳 엘니도에서 코론으로 가는 배가 있다. 배 역시 코론까지 6~10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이동만 16시간 정도를 생각해야 되는데 이 보트 역시 배낭여행자가 아니라면 다시는 못탄다는 얘기가 나올 법한 보트다. 그나마도 바로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버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코론을 이동한다는 것은 보통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진짜 굳이 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코론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세부퍼시픽에서 주3회 운항하는 비행기와 토요일에만 운항하는 2GO라는 페리를 가는 방법이 있다. 아무 의미 없다.


 이 포스팅에서는 코론만 거론 하겠다. 코론으로 이동 할 때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타고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혹 코론공항의 목적지가 '부수앙가'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자. 




코론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마닐라공항(터미널3)에서 경비행기로 부수앙가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 비행기는 Airphil, Zest, 세부퍼시픽 항공사가 비수기에는 매일 3회, 성수기에는 매일 6회 정도로 왕복 운항한다. 그리고 부수앙가공항에서 다이빙샵이 있는 코론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단, 8월 우기 조심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오직 리브어보드만 가능!)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렉타이빙의 성지기 때문에 반드시 난파선에서 긁히지 않도록 여러가지 장비를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특히 장갑/렌턴은 완전 필수 중의 필수.



■ 팔라완 코론의 숙박시설과 다이빙샵


 코론 지역의 다이빙을 위한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의 코론항 근처에 위치하며, 숙박시설은 고급 호텔인 Coron Gateway Hotel부터 저렴한 R2R Bayview Inn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 이곳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성업중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약 6개 정도가 있다. 




■ 팔라완 (코론 )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팔라완은 엘니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최고지만, 코론의 환상적인 렉다이빙 또한 유명하다.  배낭여행지로 치자면 화려한 태국 보다는 소소하지만 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라오스라고나 할까. 붐비지 않는 휴양지 특유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또한 물가 또한 안정적인 편이라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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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 알림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알림  필리핀을 여행하려는, 필리핀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필리핀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필리핀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알림  이 글은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 본격 스쿠버다이빙 블로그 DIVER`S HIGH와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가 함께 제공합니다.

 



■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여행지, 필리핀




 천혜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진 필리핀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필리핀을 여행 하더라도 30% 밖에 못 즐겼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필리핀은 수 많은 섬과 다이빙 포인트를 가졌기 때문에 수 많은 펀다이버들이 찾는 곳이고, 또 부푼 꿈을 안고 다이빙 여행을 계획 하는 초보 펀다이버들에게는 도무지 어디를 가야 할지, 어느 사이트를 가야할지 방대한 정보로 인해 혼란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 필리핀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지역 3대장


  필리핀의 다이빙 여행지를 크게 나누어 보면

 1) 바탕가스와 민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루손섬(본섬) 남부 지역, 

 2) 투바타하 리프로 유명한 술루 해역

 3) 세부와 두마게티가 자리잡고 있는 비사야 해역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기로 한다.






■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바탕가스/민도로 지역





 바탕가스는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민도로(푸에르토 갈라라)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면 두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역의 장점은 일단 가벼운 접근성에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가볍게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나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말에 잠깐 짬을 내 다이빙을 배우로 많이 간다.





 바탕가스까지는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남쪽.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민도르다. 민도르에는 3개의 비치가 있는데, 화이트비치, 사방비치, 코코비치가 있다. 이 지역의 특징이라하면 바로 남자 다이버들이 많다는 것.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스쿠버 다이빙과 밤문화 모두를 즐기려는 남자 다이버들로 인해, 낮에는 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품으며 즐긴다. 따라서 이 지역을 선택 할 때 여자 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불쾌한 것들을 목격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잘 아는 여자 다이버들은 왠만하면 이 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팔라완섬과 보라카이의 술루 해역


- 팔라완 섬 북쪽에 붉은 영역 표시 된 곳이 코론이다 -



 술루해역은 꽤 큰 구역이지만 굳이 이 곳에서 유명한 두 곳을 꼽자면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나눌 수 있다. 보라카이야 너무나 유명한 휴양지이니 이 곳에 분류하기로만 하고. 팔라완을 설명해보겠다. 팔라완은 마닐라에서도 경비행기로 1시간은 날아가야 할 정도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다른 곳에 비해 자연환경과 여러가지 면에서 보존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팔라완은 크게 3지역으로 나누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이 있다. 다이버가 아닌 사람이 팔라완에 다녀왔다고 한다면 두 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다이버들은?


 다이버들은 코론 지역에 간다. 코론엔 2차대전 때 가라앉은 난파선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통해 즐길 수가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핫 스프링 및 각종 섬으로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 경관도 꽤 빼어난 편으로 한때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점점 대중화 되어 많은 호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역시 타운 안에 숙박지가 많고, 투어를 관장하는 여행사나 다이빙 샵이 많다.  난파선 다이빙만을 위해서 찾는 다이버들이 많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 가장 인기 지역인 비사야 해역 ( 세부/보홀 등 )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들 -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지역. 비사야 해역


 세 지역 가운데서도 세부,보홀등이 있는 비사야 해역은 일년 내내 안정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기후 상의 장점과 세계 수준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라고 할 수있다.



 네그로스 Negros, 보홀 Bohol, 시퀴호르Siquijor, 세부 Cebu와 레이테 Leyte 등의 필리핀 중부 섬들이 둘러싸고 있는 비사야 지역에서의 다이빙은 세부Cebu와 두마게티 Dumaguette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현재 마닐라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필리핀 제2의 도시이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여 스페인 풍의 아름다운 유적지들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접하여 있어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세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Mactan 섬에는 국제 공항이 있고, 세부 섬과 주변의 여러 섬들에도 한적한 풍경과 열대풍의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일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가히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라고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세부 지역은 다시 또 수 많은 작은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각 지역의 특색과 본인의 여행 패턴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배를 타고 인근 수역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지역만 결정하더라도 이미 절반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살펴보면 각 섬 주변에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다.




■ 필리핀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잡아 보는 것으로 끝내고 다음 포스팅에 좀 더 자세한 지역적 특징과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일단 필리핀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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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리조트] 필리핀의 다이브 리조트 소개

  이 카테고리 "다이브 리조트 in 필리핀 " 에서는 한국인에게 너무나 친숙하고 가까운 나라, 필리핀의 스쿠버 다이빙 리조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명과 타이틀은 리조트가 들어가지만,  리조트 없이 운영되는 다이브센터,다이브 샵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다뤄지는 포스팅들은 어쩌면 민감할 수 있는 포스팅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 국적의 다이버들이 맨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접하는 곳이 어디인가 알아본다면,
  태국 혹은 필리핀일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손쉽게 가서 그 곳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돌아옵니다.

 
  더욱이 필리핀은 낮은 물가, 값싼 비행기표, 가까운 거리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는 다른 국가에 비해 수 없이 많은 한인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물론 이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업체를 운영하는 한입업체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이나 그렇듯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존재합니다. 더욱이 잠깐의 휴양여행이라면 다시는 안가면 된다고 외면하면 되지만, 평생취미가 될 스쿠버 다이빙은 그렇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체계적으로 잘 스쿠버다이빙을 배워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때론 상상도 못할 엉망의 교육, 질 낮은 서비스, 광고와 다른 환경 등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필리핀 이외의 국가나 한국 등에서 활동하시는 다이빙 강사님들의 말을 접하면 그런 경우가 더욱 비일비재 합니다.

 " 필리핀에서 처음 다이빙을 했는데 진짜 엉망이었어요 "
 " 네? 저 그거 안배웠는데요 "
 " 아~ 거기 너무 별로였어요 " 등등의 말들.

 더욱이 인터넷으로 접하는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의 환경은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손님들을 한 명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대충 교육하는 것은 둘째고 수중 생물들을 괴롭힌다거나 수중 환경, 생태계를 파괴하는 모습을 당당하게 사진을 찍어 올리는 곳은 필리핀이 유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수중 환경 보호 재단  PROJECT AWARE 대문을 당당히 장식한 어글리 코리안 다이버들


이런 다이버가 되시고 싶습니까? 






 스쿠버다이빙이란 것이 어쩌면 무형의 서비스업입니다. 
 따라서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멋졌던 곳이고, 누군가에는 다시는 가기 싫은 곳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을 꼭 생각해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테고리에서 이런 류의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비싼 돈과 귀한 시간을 들여 해외까지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움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본인이 능동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브 리조트 in 필리핀" 카테고리에서는 앞으로 필리핀의 여러 곳에서 운영중인 다이브리조트,다이브센터,다이브샵을 리포팅 할 것입니다.  다이버스하이에서 소개할 많은 다이브 리조트들은 단순히 광고느낌을 넘어 다이버스 하이를 찾는 많은 분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가감없는 정보를 드리겠으나, 어디까지나 업체측에 민감 할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지양 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최대한 싸게, 원가를 찾아서 노동비용도 주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건전하고 아름다운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어느 정도의 정보제한은 할 예정입니다. 부디 성숙한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곳을 찾아주시는 예비다이버, 다이버님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업체 분들께서도 부디 넓은 마음으로 때론 단점이나 이유있는 비판을 수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고 그 곳에 방문하시는 다이버 및 예비 다이버님들께서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그 말을 가슴 속 간직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의 서비스와 그 곳에서의 서비스를 완벽하게 비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나라, 그 리조트, 그 샵 만의 방침이 있을 것이고, 분명 지켜야 할 룰은 존재합니다. 이용하시는 손님의 입장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란 것이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바탕으로 여행지나 리조트 선택에 있어 조금은 참고 할 자료가 되길 바라며 실제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경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체크가 되는대로 (혹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업주분들게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리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 하려고 하나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어디까지나 저 또는 리조트를 이용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관적인 서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업주분들께 피해를 드릴려고 올리는 글이 아니고 다이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오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이 카테고리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브 리조트 소개 中 잘못된 정보나 추가 할 부분, 수정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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