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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이집트 후루가다 홍해바다의 환상적인 영상


오늘 소개 할 파이날 판타지 영상! 


이집트의 후루가다에서 찍은 영상으로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에


언제나 당당히 꼽히는 홍해바다를 맘껏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이다.




후루가다는 이집트에 있는 휴양도시로도 유명하다.




많은 유럽인들과 관광객들이 이 곳 후루가다에 와서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해양스포츠를 즐기는데


역시 가장 후루가다의 이름을 높이 알린 것은 역시 스쿠버 다이빙





홍해는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포인트로도 이름 높지만 

특히 역사적으로 오래된 수 많은 중동의 도시들과 인접해서

난파선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이런 여러 요인들이 후루가다를 스쿠버 다이빙의 명소로 만들고 있다.








긴 말 필요없이 후루가다에서 촬영한 홍해 바다를 감상해보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아프리카 |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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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스쿠버다이빙을 즐기지 않은 이들에게 " 스쿠버 다이빙 한번 해봐 재밌어! " 라고 추천하면
 꼭 한번씩 듣게 되는 대답이 있다.

 " 상어 무서운데! "
 " 엥~ 그거 했다가 상어한테 물리면 어떻게해? " 

이런 뉴스와 영화 등 대중매체들로 인한 공포


 
 그 대답을 아래 영상이 해줄 것이다. 먼저 영상을 보고 이야기 하자!




 영상을 다 봤다면 좀 의아할 것이다.
 평소에 알고 있던 느낌과 다르다는 것.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어떤 다이버도 크게 당황하지 않는다.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을 때 배우는 것 중에 하나가 해양생물에 대한 인식이다.

 
 모든 동물의 공격성은 방어본능일 뿐, 먼저 자극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라고 배운다.


 물론 생존을 위한 먹이 사냥을 위한 공격도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동물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 일이며, 만난다고 100프로 공격을 당하는 것도 아니다.  사자를 눈앞에서 보고 싶다고 당장 만나러 갈 수 있다면 당신은 0.00001프로의 능력자일지도. 



마찬가지로 상어또한 그러하다. 바다에서 정말 조심해야할 유일한 생명체이며,  실제로 공격성을 가지고 있고 치명적이다. 하지만 상어또한 크게 자극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까이서 보고 즐길수 있다. 

해외 다이빙 사이트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가끔 불샥 등이 나타나는데 정말 상어 나타났다고 하면 개떼처럼 다이버들이 상어를 쫒아다닌다.  왠지 상어 나타났다고 하면 다들 피해다닐꺼 같다고 생각했다면 편견이다.


사실 땡큐지. 상어를 볼 수 있다면!!

상어 중 가장 큰 고래상어 (웨일샤크), 하지만 초식. 초식상어도 있다!





 다만,  잠깐 언급했듯이 만에 하나, 상어에게 공격을 받게 되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 붙어서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초보 다이버들은 공격을 받게 되면 놀래서 물 위로 올라가려고 하나,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오히려 큰 움직임이 상어를 자극 해, 오히려 큰 공격을 입을 수 있으며, 상어 뿐 아니라 대개 공격성이 강한 해양생물들은 수면 가까이까지 따라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공격을 받았을때의 얘기고, 오히려 바다에서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다면 그 날은 로또를 맞은거라고 봐도 된다. 우리가 물 속 생명체들을 존중하는 만큼 더 아름다운 풍경과 놀라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추가로, 상어의 공격을 예방하거나 공격 당했을 때 대처 방법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정리하고 포스팅을 끝맺어 볼까 한다.

1. 상어는 후각이 매우 예민하므로 상처가 있을 경우 가급적 해수욕 금지
2. 상어가 출몰했던 해역에 들어가지 말 것
3. 상어가 주로 활동하는 이른 새벽이나 초저녁 물에 들어가지 말 것
4. 상어를 만났을 경우 소리는 지르거나 첨벙거려 상어를 자극하지 말고 가만히 있을 것
5. 상어가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전기 자극인데, 건전지를 가지고 있으면 전기자극을 느끼고 가까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물 속에서 건전지를 가지고 있을 확률은 거의 없고, 다이버들이라면 수중 랜턴을 분리해서 건전지를 외부로 빼는 방법이 있다 )
6. 공격 받았을 경우, 정말 코 앞까지 와있는 상황이라면 가장 현실정인 방법은 상어의 코 부분을 쎄게 때리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실제 적용 예가 많다.
7. 마찬가지로 피 할 수 없는 상황에 눈을 공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

이런 방법들이 있지만 제일 좋은 것은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최고다. 다만 이 영상을 통해 상어를 너무 무섭게만 보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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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수 많은 매력 중 하나는

은 역시 무중력!!!


바닷속은 육지와 달리 무중력의 세상이다!



그래서 그럴까 바다의 매력 중에 수중포토는 빼놓을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다이빙 경험 중에 하나인데

이 때문에 전문적인 수중 모델이나 전문적인 수중 포토그래퍼들이 있는 이유다.


지금부터 보게 될 작업물 역시 물 속이 아니라면 연출이 불가능한 멋진 사진들을 보게 될텐데,


수심 25미터, 발리의 난파선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모든 사진은 화이트 밸런스나 간단한 후보정을 제외하고 

사진 자체에 어떤 포토샵으로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긴 말 필요없이 한번 물 속의 여신들을 보자!!!




수중은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에서 찍을 수 없는 분위기를 무한대로 연출 할 수 있지
그게 수중 포토의 매력

물 속이 아니라면 어찌 저런 연출이 가능할까?

여러분도 도전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이들은 전문 프리다이버 모델들로 한번 촬영에 대략 4-5분 정도 호흡을 참을 수 있다고 하니 
이들이야 말로 진짜 인어!


사람은 절대 물에 가라앉을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몸이 뜨지 않도록 발을 묶어서 고정 시켜서 찍어야 합니다.






환상적인 사진 뒤에는 언제나 바쁜 스탭들이 존재한다.
언제든 호흡기를 가져다 줄 다이버들이 대기 중


아래 영상은 촬영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놓은건데 정말 멋지네
역시 쏘쿨!




어때? 다이빙의 세계로 한번 빠져들어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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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버스 하이 Diver's High 대기획!
[다이브 컬쳐] 카테고리를 시작합니다.

 세상의 모든 취미,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생기면 그와 관련된 것들을 찾아보기 마련입니다. 겨울철 보드에 흠뻑 빠지면 보드 연습 동영상이나 멋진 동영상을 찾아보고 스노보드를 소재로 한 영화, 혹은 보더들이 즐겨듣는 음악등에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죠.

 다이버스 하이에서는 스키 스쿠버 다이빙과 관련된 여러 엔터테인먼트 물들, 영화, 드라마, 책 , 음악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다이버스 하이 [다이브 컬쳐] 카테고리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소개하고자 하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포스팅이 즐겁고 재밌으시다면 포스팅 하단에 하트모양의 공감버튼을 꼭 눌러주세요! (로그인 안하셔도 됩니다! ) , 댓글과 공유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시작하죠!



[다이브 컬쳐] 영화 아바타의 행성 판도라의 비밀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난 뒤, 다이빙에 푹 빠진 사람들은 스쿠버 다이빙 관련 된 것들을 많이 찾아보곤 한다.  다이빙을 하지 못하는 동안 스쿠버다이빙 관련 동영상이나 관련 자료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곤하는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 만화 등이 있다. 특히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은데, 스쿠버다이빙은 의외로 정적인 레포츠이고 대결구도가 없기 때문에 스쿠버 다이빙을 소재로 한 영화는 사실 찾아보기가 힘들다.  다만 대결 구도로 스토리텔링이 충분히 될 수 있는 프리다이빙 같은 경우엔 너무나도 유명한 그랑블루 같은 영화가 있다.
 

 이런 이유로 스쿠버다이빙 관련 영화라고 해도 대부분은 바다와 관련이 있거나, 바다가 배경인 영화들도 스쿠버다이빙과 관련이 있는 영화로 치곤 한다. 예를 들면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같은 경우엔 다이버들이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로 이 안에 나오는 수 많은 물고기들이 실제 바닷속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인데다 실제 물고기들의 특성을 엄청나게 잘 반영을 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물고기들을 엄청나게 오랜동안 관찰해서 얻은 결과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다이빙을 하기 이전에 니모를 찾아서를 봤을 때와 다이빙을 시작한 이후 다시 이 영화를 보면 훨씬 더 재밌는 포인트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쿠버다이버들은 바다와 관계있는 영화들을 특히나 좋아한다. 당연히 뭔가에 관심을 가지면 그 것을 소재로 혹은 관계로 한 것들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아무도 스쿠버다이빙 관련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은 영화 하나를 소개 할까 한다.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아바타'도 다이버들에겐 바다와 관계가 있는 대표적인 영화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아바타에 나오는 외계행성 판도라의 비밀을 알아보자.



 
 영화 아바타 AVATAR도 바다와 관계가 있는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아바타, 아마 대부분들 많이 보셨을 것이다.   환상적인 영상이 일품인 이 영화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인 판도라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그런데 어떻게 아바타가 바다와 관계가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바타가 바다와 관계있는 영화라는 사실이 너무나 의아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실제 스쿠버 다이버들이라면 대부분 이미 아바타를 바다와 관계있는 영화로 알고 있다. 

바다 덕후 제임스 카메론


 영화를 제작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바다를 좋아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 바다와 관련해 찍은 영화가 많은데, 본인 자체도 탐사본능이 엄청나서 심해잠수정을 타고 심해탐험 하는 다큐멘터리를 찍기도 한다.  아바타 2편은 아예 대놓고 행성 판도라의 물 속이 배경이라고 말했을 정도니 한 사람의 다이버로서 다음 영화가 굉장히 기대가 된다. 아마 아바타2가 개봉되고나면 다이빙을 즐기려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자, 그러면 왜 아바타가 다이빙 관련 영화인지 살펴보자.

 아바타는 대부분 보셨으리라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로 SF 장르에서 미래를 묘사하거나 외계행성들을 묘사 할 때 꼭 한번씩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 영화의 볼거리를 위해서 지구에는 없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그런 환상적인 풍경에 대한 묘사나 생명체들에 대한 묘사.  대부분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지거나 원래 있는 것들을 변형 시켜서 묘사하고는 하는데,  영화 아바타에서도 역시 외계 행성 판도라의 아름다움,신비로움을 묘사하기 위해 이런 장면들이 많다.





 행성 판도라에서 주인공이 맨 처음 나비족의 몸을 가지고 정글에 들어가는데, 정글에 들어가서 그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지구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굉장히 신기하고 색다른 판도라 행성의 생명체들이었다.  아마 영화를 보신 분들은 외계, 다른 행성의 신비로움을 나타내기 위한 상상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실 그 곳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놀랍게도 실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 중에서도 바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 이다.  바다 덕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바다로 부터 그대로 옮겨 담아왔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나비족의 몸으로 정글에 가서 혼자 숲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떤 식물(?!)과 마주치는데 주인공이 다가가자, 땅속으로 뿅 하고 숨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속, 이 생명체의 모티브가 바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게 되면 손쉽게 구경을 하게 되는 " 크리스마스 트리 웜 " 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웜은 말 그대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물결의 파동이 바뀌면 예를 들면 손으로 한번 바닷속을 휘휘젓는다던가 하면 구멍속으로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 아바타의 그 장면이다. 영화 속에서 잠시나마 나오는 장면이지만 아마 지금은 기억못해도 대부분들 당시에는 외계 행성의 신기한 생명체 묘사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 뿐 아니라, 나비족들의 지역에 주인공이 들어가면 마치 반지의 제왕 엘프마을을 묘사하는 것처럼 신비롭게 묘사하는데 이 신비로움을 더 해주는 장치들이 대부분 바닷속에 있는 것들을 이용한 것들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바닷속을 접한 다이버들에겐 바닷속 풍경들을 외계행성처럼의 모습에 차용한 아주 재밌는 모습이었다.  마치 지구에 없는 현실세계에 없는 것들을 보여줄 때 가장 좋은 모티브는 바다라는 사실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잘 캐치한 것이다.   이미 우리의 지구 바다 속에 있는 풍경들이지만, 바다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감독의 상상력의 산물처럼 느껴지는 것들인데 센스있게 바닷속 생명체들을 육지로 끌고 나와 외계의 신비로움을 만든 감독의 센스가 정말 최고였던 영화였다. 



말미잘을 이용한 신비로움 표현 




■ 나비족 마을은 수중세상?!
밤의 나비족 마을은 완벽한 수중세상이다. 주인공들이 나무들을 뛰어다닐 때 마치 야간다이빙을 할 때 다이버가 움직일 때 마다 부딪혀 빛을 내는 플랑크톤 처럼 나무들이 주인공들의 발자국에 맞추어 빛을 낸다. 




▲ 발걸음 걸음 마다 빛이 환하게 빛이 나는 장면은 완벽한 나이트 다이빙의 모습이다.






신비로움을 더하기 위해 떠다니는 해파리 느낌의 생물체들 그리고 나무처럼 길게 늘어뜨려진 말미잘의 모습들, 완벽한 수중세상이다. 


마치 지구에 없는 현실세계에 없는 것들을 보여줄 때, 어설픈 상상력보다는 대부분이들에게 생소한 가장 좋은 모티브는 바다라는 사실을 제임스 카메론 감독도 잘 캐치한 것이다.   이미 우리의 지구 바다 속에 있는 풍경들이지만, 바다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감독의 상상력의 산물처럼 느껴지는 것들인데 센스있게 바닷속 생명체들을 육지로 끌고 나와 외계의 신비로움을 만든 감독의 센스가 정말 최고였던 영화였다. 



 스쿠버다이빙은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

 지구가 70%의 바다와 30%의 육지로 이뤄져 있지만, 우리는 우주 보다도 바로 가까이 우리 지구의 바다에 대해 여전히 더욱 모른다.  바다는 지구를 푸른별로 만들어준 고마운 존재고, 아름다운 존재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존재다.  막연히 바다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두고 피해야 할 것으로 두지 않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다를 알기 위해 다가간다면 더욱 삶이 풍요로워 질 것이다.  그리고 바닷속을 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그 안에 들어가면 더욱 신비로운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을 텐데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무중력의 세상, 물 밖과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아름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생명체들을 접할 수 있는 바다.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우주에 정말 저런 곳이 어디엔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맞다.  바로 그런 곳이 우리 곁에 있다. 바로 지구의 바다.  바다 속 풍경은 상상도 하지 못한 선물을 여러분에게 줄 것이다.



■ 스쿠버다이빙을 배워보세요!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는 문, 다이버스하이 다이브센터에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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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이버] 다이빙 컴퓨터 배터리를 직접 갈아보자 ~ 순토 D시리즈 (D4i,D6i 등) 배터리 자가교체 방법 ~


  다이버스하이 '맥다이버'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이빙 컴퓨터 배터리를 직접 혼자서 교체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전을 추구하는 스쿠버 다이버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필수 장비,   다이빙 컴퓨터!


  그 다이빙 컴퓨터 중에서도 가장 널리 많이 사랑 받는 순토 D 시리즈. 
  손목 시계 형으로 부담이 없고 디자인도 이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많은 이들이 애용을 한다.




  특히 다이빙을 자주 하게 된다면 필수 장비가 되는 장비지만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다이빙 컴퓨터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용하고자 해외직구를 하는 다이버들도 꽤 된다. 국내 판매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해외직구를 하게 되면 이후,  다른 댓가를 치뤄야 하는데,  그 것은 바로!  A/S 애프터 서비스! 



 다이빙 장비의 국내 구매와 해외구매의 차이

 
 스쿠버장비들은 대부분 국내와 해외에서 가격차이가 꽤 나기 때문에 외국에 갔다가 구입을 해오는 다이버들이 많은데 간과한 것이 바로 A/S다.  국내 가격과 해외가격의 차이가 나는 대신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은 국내에서 저렴한 가격에 AS를 받을 수 있다. (혹은 무상) 반면에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은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 AS를 받아야 한다.

 재밌는 얘기를 하나 덧붙이자면
 어떤 다이빙 강사가 해준 이야기다.

 " 아는 동생녀석이 장비를 해외에서 구매 한 뒤에 고장이 나자 저에게 고쳐 달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싸게 수리 받고 싶다는 얘기죠 "

 " 그래서, AS도 해외로 보내서 맡기라고 얘기했어요 "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강사의 요지는 그러했다. 그 동생에게 일침을 했다고 한다. " 다른 사람이 너보다 바보라서 한국에서 사는거 아니다. 그 사람들은 그 값을 지불했다. 너는 더 싸게 구입하기 위해서 해외에서 샀으니, AS도 너의 책임에서 해라 나에게 부탁하지말고. " 

 맞는 말이긴 하다. 어쨌든 저렴한 비용 추구로 인한 해외직구는 그만큼 해외직구는 A/S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 


 더군다나  다이빙 컴퓨터는 일반 시계가 아니다. 이름에 컴퓨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처럼 하나의 컴퓨터만큼 그 안에 프로세서가 하는 일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1년에 다이빙을 300회 정도 한다고 하면 배터리 교체 주기가 약 6개월에서 1년.   

 다이빙을 아주 많이 하지 않더라도,  바닷물에 의한 O-Ring 부식 문제 가능성 때문에라도 최소 2년에 1번 정도는 점검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안전하고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다이버들이라면 평소에 꾸준히 장비 관리를 잘 해서 다이빙 도중 장비 이상으로 다이빙을 포기하거나 하지 않기 위해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할 것이다. 결국 그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이 만만치 않다. 

 다시 다이빙 컴퓨터 얘기로 돌아오면,  이 부분을 간과하고 해외에서 구입한 혹은 어쩔수 없이 해외에서 구입한 다이브컴퓨터 같은 경우엔 단순 배터리 교체 비용만으로도 수십만원이 깨지는게 다반사다. 그래서 이 포스팅에서 자가 교체를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자가 배터리 교체 방법!

 사실 다이빙 컴퓨터 특히 순토 D시리즈는 결국 시계다. 좀 더 정밀한 전자기기라고 할까?  다른 부분이 고장났을 경우라면 모르지만 단순 배터리 교환 정도는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더군다나 순토 다이빙 컴퓨터 수리를 책임지는 TECKO 테코에서는 배터리 교환 비용으로 12만원을 책정하고 있다. (해외 구매 제품)

 정말 몇번만 갈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  직접 한번 갈아보자.

 제일 먼저 해외 쇼핑몰에 들어가자. 이베이나 아마존이 좋겠다. 나는 여기서 이베이에 들어가겠다. 다음과 같이 검색한다.

 " suunto 모델명 battery " 


 검색결과가 쏟아져 나온다. 가격을 보니 충격이다. 




 배터리, O-Ring(오링) , 등의 팩키지 가격이 만원도 안한다. 이걸 구입해서 직접갈면 최소 10만원의 돈이 절약된다.  이걸 구매하고 지금부터 이 동영상을 따라서 직접 갈아보자.

 순토 D시리즈 자가 배터리 교체 방법을 동영상


 쉽지 않은가?


 동영상을 보고나면 너무 간단해서 대부분 직접 교체를 하게 되는데, 사실 이 방법을 보고 수리 업체에 배터리 교체 비용으로 십만원도 넘는 돈을 낸다는 것은 어지간히 돈이 충분한 이가 아니라면 망설여질법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헝그리 다이버들을 위해 이 포스팅을 한다.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이 방법을 알려주는 이유는 자가 교체 방법을 권장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선택의 권한을 주고 싶었다.

 비싼 돈을 내지 않고도 이런 방법이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함이고, 이 방식으로 교체 할 경우 비용을 엄청나게 절약 할 수는 있지만 위험부담은 본인이 지는 것이다.  비싼 AS비용을 감안하고서도 해외에서 제품을 구입한 것 처럼, 값싸게 배터리를 자가교체 한 후 겪는 위험 또한 본인 부담이라는 점을 잊지말자. 

   만약 책임이 두려워 정식 AS 센터에 맡긴다면, 비용은  훨씬 많이 들겠지만 숙련된 전문가가 배터리를 교체 해준 후에 수압테스트 등 여러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돈에 쪼들리는 가난한 다이버가 아니라면 정식 A/S센터에 수리를 받길 권장한다.

 업체 측에서도 부디  사용자를 생각해, 소비자와 업체간에 합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가격이 합리적으로 되었으면 한다. 배터리 교환 12만원은 솔직히 좀 너무 했다. 양쪽 모두 성숙한 다이빙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 (소비자도 너무 손해 안볼려고 빠득빠득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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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말 


다이버스 하이 Diver's High에서 제공하는 환상적인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영상


이 영상들은 '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


 ' 환상적인 스킨스쿠버 영상 ' 카테고리에서 만나실 수 있으며


이 카테고리의 부제는 ' FINAL FANTASY ' 입니다. 


그럼 멋진 동영상을 만나보시죠!



[FINAL FANTASY]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의 환상적인 바닷속





 스쿠버 다이버들 사이에서 신들의 바다정원이라 불리우는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의 작은 섬 들로 이뤄진 이 국가는 일반인에겐 생소하지만
 스쿠버 다이버들에겐 유명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어종을 볼수 있어서 해양생물들을 좋아하는 다이버라면 
완전! 사랑할 만한 그 곳!

긴 말 필요없이 영상을 한번 보자!

이 영상의 포인트는  만타레이 (쥐 가오리)는 팔라우의 아이콘! 

그리고 팔라우의 영상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배경음악 coldplay의 cl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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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생물도감] 세상에서 가장 큰 상어, 고래상어 웨일샤크  (Whale Shark)




  스쿠버다이버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수중생물

 만약 스쿠버 다이버들 가장 보고 수중생물이 어떤 것이냐고 묻는다면?  
 물론 여러가지 대답이 나오겠지만 대다수의 다이버들이 대답 할 답이 바로 웨일샤크 (고래상어)다.



 웨일샤크는 따뜻한 바다에서 사는데, 그 몸의 크기가 엄청나다. 몸길이는 최대 18미터, 무게는  약 20톤까지 자라는 종으로 이 기록은 이제까지 발견된 최대 크기의 고래상어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다. 하지만 분명 드넓은 대양 어딘가에는 더 큰 고래상어가 존재할 것이라 보여진다.  

따뜻한 바다에 주로 분포한다



 하지만 모든 고래상어가 이 정도까지 자라는 것은 아니고 보통 6m~10m들의 고래상어가 평균적으로 보여지고,  20톤이 넘는 개체도 드문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어 중 가장 크다. 고래상어에겐 반전이 있는데. 상어 중 가장 큰 개체지만 플랑크톤을 걸러먹는 온순한 종이다. 초식동물들이 원래 크다! 



어지간한 보트보다 크다



 고래상어는 고래상어과의 유일한 종이며, 고래상어는  열대및 따뜻한 바다의 대양에 살며, 6천만년전 파생한 것으로 보인다.  수명은 여전히 미궁이지만 150년가량 사는 것으로 보여진다.



 고래상어의 특징

 웨일샤크는 알을 낳는데 축구공만 해서 보통 20Cm가 넘어간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난생이 아니라 난태생이라는 주장도 있다. 또한 발견된 알들은 전부 조산된 것이라고도 한다. 

 웨일샤크의 특징이라 하면 겉표면에 반점과 거대한 입이다.




 상어로서는 이례적으로 이빨이 매우 작다.  먹이를 먹을 때는 수염고래류처럼 바닷물을 들이마셨다가 아가미의 돌기를 이용해 먹을 것만 걸러내고 물을 다시 내보내는 방법을 쓴다. 먹이는 갑각류, 오징어, 플랑크톤 등이다.  정어리 혹은 멸치 등의 군집형 소형어류를 먹기도 한다. 심지어 다큐멘터리에서 작은 물고기떼 및 물고기떼를 공격하는 다랑어까지 그대로 삼키는(들여마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진공 청소기. 






 하지만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 스쿠버다이빙을 얼마 경험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래상어를 만나게 되면 거대한 크기에 압도되어 겁을 먹거나, 쓸데없이 입안으로 자기가 빨려들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해보는데 절대 그럴일이 없고, 온순한 고래상어를 보며 어느새 두려움은 감탄으로 바뀌게 된다.


 세상에 모든 공포는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된다.
 인간은 모르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 뿐이다.



 고래상어는 고래? 상어?

 이름에 고래를 뜻하는 웨일, 상어를 뜻하는 샤크 둘다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이 헷갈려 하는데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이 생명체는 상어다. 고래 상어!

 
 상어와 고래를 아주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어류인 상어와 포유류인 고래의 구분법은 진화론을 떠올리면 된다. 

고래의 꼬리는 수평으로 눕혀져 있다 ( 포유류, 다리가 붙어서 진화 )


상어의 꼬리는 수직으로 세워져 있다. ( 어류, 물고기를 생각하면 된다 )



 발이 지느러미로 혹은 지느러미가 발로 진화한 것을 떠올리면 고래의 지느러미는 가로 방향으로 눕혀져 있다. 반면에 상어는 지느러미가 세로 방향으로 세워져있다. 아주 간단한 구분법이다. 이 것만 떠올리면 앞으로 고래와 상어를 헷갈리지 않게 될 것이다.



 희귀종 고래상어

 고래상어는 큰 바다를 느긋하게 유영하며 떠돌아다닌다.  물 속에서 고래상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보면 흡사 거대한 군함이 스윽~ 하고 이동하는 것처럼 고요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그 움직이는 모양새 만큼 성격도 온순해서 인간이 접근해도 공격하지 않고 함께 헤엄치곤 한다.  



 많은 비다이버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만져도 되냐고 묻는데, 스쿠버다이버들은 절대 해양생명체들에게 손을 대지 않는다. 손을 대는 이들은 못배운 이들이 대부분.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스럽고 자연의 경외감이 든다.  특히나 희귀종이기 때문에 보호해야하는 귀중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혹시나 물 속에서 만난다는 것은 행운이고, 그렇기 때문에 접촉은 금지한다. 

반경 3-4미터 접근 금지, 고래상어를 최대한 보호하자



 고래상어 중 수족관에서 사육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의 최대 수족관 가이유칸이 있다. 일정한 서식지 없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사는 생활습성 때문에 연구나 보호가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주로 따뜻한 바다에 살기 때문에  고래상어는 군집하는 몇몇 지역에서 미술용도, 어업의 대상으로 잡힌다.  정확한 개체수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제자연보호연맹에 의해 위기/취약으로 분류되어 있다. 필리핀에서는 1998년이래로 고래상어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포획, 판매, 수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2001년 5월 이후 인도, 2007년 5월이래 대만도 이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 등 몇몇 국가에서는 식용으로 고래상어를 잡고 있다.
 가슴 아픈 일이다. 





 이는 바다에 무지하기 때문이다. 바다에 관심을 가지고,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이 아름다운 생명체를 더욱 보호하고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이 들텐데,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스쿠버다이빙과 고래상어

 스쿠버다이버들은 이런 희귀한 고래상어를 물 속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외심을 느끼곤 한다.  예전에 어떤 스쿠버다이빙 강사와 고래 상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이 강사는 태국 꼬따오에서 매일매일 5년동안 하루도 빼놓지 않고 다이빙을 했는데도 고래상어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정말 하늘이 내려줘야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국가나 특정 스팟은 Feeding(먹이주기)을 통해 언제나 고래상어를 만날 수도 있다. 위의 예 처럼 자연적으로 만나기 위해선 상당히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  그래서 우스개로 고래상어는 정말 하늘이 점지해줘야 본다는 얘기도 한다. 

하지만 서구에선 피딩을 금지해야 한다고 캠페인 중이다, 당연한 말!



  물 속에 고래상어가 나타났다고 하는 순간, 배 안의 모든 다이버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물 속에서 고래 상어가 발견되는 순간, 모든 다이버들이 고래상어를 쫒아간다. 하지만 유유히 부드럽게 움직이지만 빠른 고래상어를 쫒아 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운이 좋아 쇼맨쉽이 있는 고래상어를 만나게 된다면 고래상어는 다이버들의 주변을 천천히 돌며 그 자태를 뽐내곤 하는데 거대한 몸체 주변으로 수 많은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마치 거대한 항공모함을 호위하듯이 고래상어 주변을 감싸고, 고래상어는 위풍당당하게 유유히 유영을 한다.


 정말 인간으로 태어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할 따름.


 어쨌든 운 좋게 몇번의 다이빙을 하지 않고 고래상어를 본 사람들은 그 기쁨을 힘겹게 본 사람만큼이야 못느끼겠지만 워낙 엄청난 크기와 그 경탄스러운 움직임 덕택에 고래상어를 본 날은 모든 다이버들이 축제분위기를 가지고, 기념사진을 찍곤 한다.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는 레포츠로서 대화를 못하기 때문에 모든 의사소통을 수신호로 하는데 물 속의 다양한 생명체들은 대부분 그에 해당하는 수신호를 가지고 있다. 상어의 수신호는 상어의 지느러미를 형상화한 손날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는 것으로 하는데 고래상어를 본 날은 모두가 이 제스쳐를 취해 사진을 찍는다. 고래상어를 본 날은 완전 축제!



[초상권 방지 :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com 펌 ]




[고래상어 동영상]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에서 찍은 고래상어 동영상]




 정말 움직임,그 자태 모두 예술이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 그 자체! 

 오늘은 스쿠버다이버들의 로망! 고래상어를 소개했다. 인간이 우주를 모르는 것 만큼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존재하는 바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좀 더 많은 이들이 수중생물과 해양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스스로의 즐거움은 물론 자연의 신비로움을 함께 느껴보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앞으로 수중생물도감 카테고리에서 많은 해양생물을 다룰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기대해봅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추천 한방! 공유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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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유율 세계 1위

  세계 최대의 다이빙 교육단체 PADI가 한국어 홍보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열대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느낀 감정
그리고 다이빙을 통해 느낀 즐거움들이 잘 나타나 있는 동영상이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아마추어 느낌 나는 경직된 나레이션 목소리
좀 더 자연스러웠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기존 동영상에 한글자막, 한글 나레이션을 입혀서 

안그래도 어색한데, 심지어 대사 스크립트 마저도 

외국어 번역한 느낌이 물색 드네요


이런면을 보면 세계 1위라는 위상이 머쓱해지네요.


좀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해보여요 PADI 

디테일한 부분에도 신경 써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이런 영상들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는 건 좋겠죠!


한번 보시죠! 약간 병맛 느낌나는 이 영상!





 여행자들 사이에서 흔히, 열대바다, 남국의 섬에 혼자 가면 재미없다

 섬에 혼자서는 절대 가지 말아야지


 이런 얘기를 하는 여행자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다이빙을 배우고나면 이 모든게 달라지죠.


 다이빙을 통해 바다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되고, 

다이빙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죠!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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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빙 포인트] 난류가 만들어낸 환상의 스쿠버 포인트, 일본 미코모토지마


神子元島 (Mikomotojima , 미코모토지마 )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3시간 거리, 이즈 반도(伊豆半島)
이즈 반도의 땅 끝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정도 배를 타고 이동 하면 암초로 이루어진 작은 무인도가 나온다.





바로 이 곳이 환상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미코모토지마 Mikomotojima (이하, 미코모토지마)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에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쿠로시오 난류가 지나간다.



쿠로시오 난류는 멕시코 만류 다음으로 거대한 두번째 난류로서 
쿠로시오(黑潮)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짙은 청색을 띠기 때문에 흑조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쿠로시오 난류가 짙은 청색을 띠는 이유는
 물이 맑아 청남색을 많이 투과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 기세가 강해지는 쿠로시오 난류로 인해 조류가 거세지며, 수온은 20-30도에 이른다. 



스쿠버 다이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간단한 상식.

조류가 거세지면 대물(큰 수중생물)들이 나오는데 미코모토지마가 환상의 포인트로 불리우는 이유는
다름 아닌 해머헤드샤크(귀상어) 떼가 출몰 하기 때문!!!!
 1-2마리만 나타나도 다이버들의 환영을 받는 헤머헤드샤크가 






난류를 타고 엄청나게 모여드는데 바로 이 장관이 미코모토지마를 환상의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다.


특히 매년 4-10월 쿠로시오난류가 정점인 그 때가 가장 적기이다.
   
7-11월이 최고피크

미코모토지마는 외양(外洋)에 위치하기 때문에 쿠로시오(黑潮)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곳이다. 
쿠로시오가 들어오면 바닷물의 투명도는 30m를 넘고, 수온이 갑자기 올라가며 때에 따라 조류가 강하게 흐르고, 그 물의 흐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의 다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해머헤드 샤크 ( 귀상어)


머리가 망치 모양의 상어로 머리가 T자형의 해머를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귀상어과로 길이는 최대 4.3m. 수컷은 길이 1.8m, 암컷은 2.5m 정도의 평균 크기를 자랑한다. 




해머헤드샤크는  열대에서부터 온대 해안 (수면 ~ 수심 280m의 해안, 일반적으론 근해와 하구)에 서식한다.




   대륙붕이나 섬 주변 해역에도 있지만 먼 바다에서도 목격된다.
  해머헤드샤크는 일본 미코모토지마를 포함해 요나 구니 섬 등에서 큰 무리를 관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타리카 코코 섬,  바하마,캘리포니아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흔히 상어를 무섭게 여기는데 실제로는 좀처럼 가까이 접근 할 수 없다. 
 특히, 스쿠버다이버들의 호흡 소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다이버를 보면 보통은 도망 친다. 

해머헤드샤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를 포식한다. 
또한 소형의 상어와 가오리도 포식의 대상이된다. 
가오리 류는 꼬리에 날카로운 독침을 가지고 있지만 해머헤드샤크의 망치 모양의 머리에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해머헤드샤크를 해부해보면 입이나 소화기에서 가오리의 독침이 다수 발견되기도 한다.  
양쪽으로 길게 눈이 떨어져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먹잇감 등의 정확한 거리감을 잡는 잇점이 있다고 한다. 






태생이며  9 ~ 10 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2 ~ 38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출생한지 얼마 안된 새끼는 40cm 전후로,  천적인 큰 상어 종류가 들어오지 않는 섬의 얕은 바다 등에서 새끼를 키우며 잠시 동안 거기에 머물러 성장한다.


미코모토지마는 해머헤드샤크 떼들이 이를 위해 몰려와 장관을 이루는 것,  더이상 긴 말이 필요없는 미코모토지마의 사진을 만나보자!









일본 미코모토지마 펀다이빙 영상!
말이 필요없는 장관을 목격하시라!



미코모토지마 스쿠버 다이빙 투어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가보면 된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미코모토지마 투어를 운영중이다.
http://www.BADASAN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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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5 전세계 스쿠버 다이빙 단체

 이번 편은 좀 더 편안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반말체와 비속어를 사용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지난 시간 스쿠버 다이빙 단체의 개념에 대해 알아봤어. 안 봤으면 지난 편부터 보고 오길 바라.   이번엔 스쿠버다이빙 단체들이 있는지 알아봐야 하겠지.   지난 번 이야기 한대로, 스쿠버다이빙은 무형의 서비스야, 너가 직접 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는 것이지. 그리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떤게 너한테 맞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해줄 수가 없어.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니 입맛엔 안맞을 수가 있잖아. 하지만 적어도 노말하게 대답 할 수 있는 것은 유명한 단체, 점유율이 높은 단체를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이야기를 했었어. 

 그러면 어떤 단체들이 있는지 알아야 하겠지? 오늘은 주요단체들에 대해 알아볼게.  


 
 ◆ 스쿠버다이빙 단체의 역할
 
 지난 시간, 스쿠버다이빙 단체를 자동차 회사에 비유하면서 자격증(인정증)을 발급해주는 곳이라고 간략하게 설명을 했어.  그렇다면 스쿠버다이빙 단체들은 어떤 차이가 있고, 왜 단체의 선택이 중요할까? 이 설명을 위해서는 다른 예를 끌어와볼게.

 학원? 혹은 인강(인터넷강의) 등을 예로 드는게 적당할 것 같아. 스쿠버다이빙은 배우는 것이니까.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선 커리큘럼이 꽤 중요해. 커리큘럼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부분은 강조하고, 불필요한 과정은 생략하고, 핵심가치를 부여하지. 즉 어떤 학원은 시험에 나올 부분만 족집게 처럼 집어 주고, 어떤 학원은 기초가 탄탄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기도 하지. 이렇듯 커리큘럼과 핵심가치는 꽤 중요해. 그런면에서도 스쿠버다이빙 단체 또한 마찬가지지. 

 즉, 어떤 다이빙 단체에서는 너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선 최소한 숨을 3분은 참아야 돼! 라고 가르치며 기초 체력 등을 중요시 여기는 단체가 있는 반면, 어떤 곳은 '스쿠버다이빙 하는데 숨을 뭐하러 참어, 수영? 안해도 돼 " 라며 간편하게 가르치는 단체도 있지.  예로 든 극단적인 예지만 이렇듯 각 다이빙 단체마다 커리큘럼의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그 단체가 뭘 중요시 여기는지를 나타내고 있어.  

커리큘럼의 차이를 내가 어떻게 알아?



 재미는 무슨? 스쿠버다이빙은 빡세게 해야돼! 라고 가르치는 단체가 있는 반면,  뭐하러 그렇게까지 빡세게 해 그냥 재밌게 배우고 중요한것만 할 줄 알면 되지! 라고 하는 단체도 있는거야 물론 이 둘 중에 뭐가 더 가치 있는지는 선택하는 너의 판단에 달려있는거야. 누누히 말했지만 가치판단은 아주 주관적인거니까. 이게 바로 스쿠버다이빙 단체의 차이고, 역할이야.

무엇이 옳은가? 재미? 가격? 빡센교육?




 ◆ 스쿠버다이빙 단체들 소개에 앞서...

   이미 설명했듯이 전세계에 수없이 많은 다이빙 단체가 있어. 너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숫자야.  계속 스쿠버다이빙 단체를 자동차 회사에 비교했는데 다시 한번 자동차 회사를 떠올려봐

  너가 자동차 회사 하면 떠올리는 메이커들이 있을꺼야

 BMW , 벤츠 , 아우디 , 람보르기니, 페라리 , 마이바흐
 토요타, 닛산, 혼다
 현대, 기아, 쌍용, 기아,  등등등


전세계 수 많은 자동차 회사들 = 수 많은 스쿠버다이빙 단체



 하지만 이외에도 수 없이 많잖아. 
 다이하츠, 슈코다, 오펠, 포드, 쉐보레 등등등등 
 
 이 회사들의 장,단점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토요타가 세계 점유율1위니까 토요타가 BMW보다 좋은 차를 만들어! 
 페라리가 BMW보다 비싸니까 BMW보다 좋은 차야

 라고 누군가 단언을 할 수 있을까?  말이 안되지? 딱히 비교 할 수가 없어. 유형의 자동차 회사도 이런데 무형의 스쿠버다이빙 상품을 파는 다이빙 단체를 비교하는 것은 더욱 무의미 해지지. 더군다나 개개인이 부여하는 중요시여기는 가치는 저마다 달라서 이런 것들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해.   그러면 어떤 단체가 괜찮은지는 어떻게 알아볼까?  다시 고민되지?  

 단체를 선택하기 위해선 다음 세가지 단계를 거쳐야 해.

 1. 어떤 단체들이 있는가?
 2. 각 단체들의 특징
 3. 무엇을 기준으로 단체를 평가 할 것인가에 대해 틀이 잡혀야 할꺼야.

 하지만 이 세가지 모두를 누군가 알려 줄 수는 없어. 

 다이버스 하이에서 첫번째 어떤 단체들이 있는지는 알려 줄 수 있어.
 하지만 2,3번은 알려주긴 힘들어. 그 이유를 얘기 해줄게.

 2번 각 단체의 특징과, 3번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그 단체를 평가 할 것인가는 너무나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실 글로 표현하기에는 힘들어.   정말 수 없이 많은 스쿠버다이빙 단체, 이 모든 단체 이름을 모두 열거하고 소개하기도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 단체들의 특징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까?  각 단체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각 단체 소개 페이지에 가면 자기 단체 잘났다고 떠들기에 바쁘단 말이지.  일례를 들면 특정 단체들의 자기 소개를 들어보자.



 " 세계 및 국제공용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고 , 스킨 스쿠버 강사 및 지도자와 스킨 스쿠버 강사 및 지도자와 스킨 스쿠버 다이버들을 육성하는 국내 최초에 세계적인 스킨 스쿠버 브랜드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세계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스킨스쿠버를 통하여 아름다운 해양 수상레저 스포츠를 만끽 할 수 있도록 각종 스킨 스쿠버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습니다 . "


 " 설립이후부터 세계 스포츠 다이빙계에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기부터 수중 스포츠와 기타 연관된 활동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고, 세계 어느 곳에서나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해 왔을 뿐 아니라 이러한 결과에 대한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강조해 왔습니다. "


서로 다 자기가 최고 자랑



 어때?

 어때 설명만 들으면 각 단체마다 다 최고라서 헷갈리지? 이렇게 각 단체가 주장하는 대로 소개글을 적는다면 이 글의 의미는 또 없어 질꺼야. 왜냐면 수 많은 단체 중에 어떤 단체가 좋은지 헷갈려서 이 글을 보고 있을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3번 무엇을 기준으로 단체를 평가 할 것인가 또한 너가 어떤 인간인지, 너가 중요시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나는 알 수가 없어 그러니까 그 것에 대한 평가를 내리 수가 없는거지. 

 따라서 이 글에서는 어떤 다이빙 단체들이 있나 간략하게 소개만 하도록 할게, 너는 그 소개를 바탕으로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각 단체 홈페이지나 활동을 직접 살펴 보고 두번째,세번째의 가치 판단을 해야 할꺼야.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모든 다이빙 단체를 다 열거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름 인지도 있는 단체 몇개들을 소개 해줄게.


 ◆ 전세계 스쿠버다이빙 단체

* PADI (PROFESSIONAL ASSOCIATION DIVING INSTRUCTORS ) : 패디
  


 1966년 John Cronin 과 Ralph Erickson 이 창설한 세계 최대의 레크리에이션 다이빙 단체.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30,000이 넘는 프로 다이버와 6000개 이상의 다이빙 센터 &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다이빙센터와 리조트들은 특정 단체의 인증을 받는데 PADI 간판을 달고 있는 리조트와 센터가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패디는 상당히 오랜 역사를 가진 단체라고 할수 있고. 1973년 처음으로 실시된 I.D.C 는 패디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이때 배출된 강사들이 현재까지 국내 다이빙 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패디는 여전히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신뢰와 지명도로 상위 랭크를 지키고 있어.  



* SSI ( Scuba Schools International ) : 에스에스아이, 더블에스아이
  



 SSI 1970년 로버트 클라크에 의해 창설되어서 미국 콜로라도 포트 콜린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  모듈 시스템은  SSI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체계로 " 즐기면서 다이버의 교육 레벨을 높여 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강습 프로그램 " 을 전개하여 다이빙 시장에서 보기 힘든 성장률을 기록 중!   현재는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만드는 MARES(마레스)에 인수가 되었어.  다이빙 장비 회사가 단체를 먹어버린 상태.

http://www.divessi.com/


* NAUI(National Association Underwater Instructer ) : 나우이



1959년 Albert Tillman 과 Neal Hess에 의해 창설된 단체로 미국내의 유일한 비영리 다이빙 교육 기관이라고 해, 나우이의 모토는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다이빙하자 (Dive Safely Through Education ) 라고 합는데  유명한 헐리웃의 케빈 코스트너, 카메론 디아즈, 그리고 골퍼 타이거 우즈도 나우이의 DIVEMASER 멤버라고 알려져 있어. 미국 내 유명 대학교와 미해군 ,특전사 NASA의 비행사들은 나우이의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고 해.


* BSAC (The British Sub - Aqua Club ) : 비샥
 





 이름에 들어간 British만 봐도 딱 영국 느낌이 오지?  BSAC 비샥은 1953년에 수중탐험, 과학등의 안정성을 더욱 향상 시키기 위해 영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초의 다이빙 단체야.  본래의 비영리적인 취지와 활동으로 영국과 전세계에 BSAC 클럽들이 각 지부에 형성되었고 국제적인 단체로서 발전하면서,  설립 이후부터 세계 스포츠 다이빙계에 중심적인 단체이자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고 초기부터 수중 스포츠와 기타 연관된 활동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고 ,  현재 전세계 400여개가 넘는 다이빙 스쿨을 확보하고, 1700여개 이상의 지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 역시 브리티쉬라는 이름답게 영국왕실의 왕자들도 BSAC 회원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어.


* CMAS ( Confederation Mondiale des Activites Subaquatiques ) : 씨마스
 



1958년 프랑스 잠수 개척자 ( French underwater pioneer ) 의 멤버 중 한명인 Philippe Tailliez 에 의해 브뤼셀에서 창설되었어.  BASC비샥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역사깊은 다이빙 단체인 CMAS는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고,  CMAS 는 다른 다이빙 단체와는 달리 각국의 수중 협회가 뜻을 합해 만든 협의 단체야.  현재 92개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도 1982년에 가입하였어. 


* SDI / TDI : 에스디아이 / 티디아이



세계적인 테그니컬 다이빙 전문가인 Bret Gilliam브렛 길리엄과 Mitch Skagg에 의해 설립된 테크니컬 다이빙 단체인 TDI/SDI의 테크니컬 잠수 분야를 관장하는 단체.  TDI KOREA는 NITROX(나이트록스)를 기본으로 하여 일반적인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에서는 금기시 되었던 난파선 통과, 수심 100m 이상의 혼합기체 잠수, 동굴 다이빙 등 특수한 분야의 테크니컬 다이빙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이 중 SDI는 TDI의 레크리에이션 잠수 분야를 관장하는 단체야. 그러니까 너가 앞으로 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SDI를 하는거지 (우리는 레크레이션 다이버니까! ) 브렛 길리엄은 NAUI 회장, IANTD 부회장을 역임한 다이빙계의 원로로서 테크니컬 다이빙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인물이며 UWATEC USA의 회장이기도 해. 초기에는 테크니컬 다이빙만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였지만 스쿠버 입문 단계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요청에 레크리에이션 교육시스템인 SDI를 출범했어.  간단히 말해 SDI / TDI 에서 그냥 일반 스쿠버 입문자는 SDI를 한다고 생각하면 돼.


* IANTD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Nitrox and Technical Divers) 아이에이엔티디



 1985년 미국에서 설립된 NITROX와 TECHNICAL DIVING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DIVING 교육 기관으로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3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어. 한국에서는 1996년 정식지부로 가입되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야. 창설자인 Dick Rutkowski는 혼합가스와 재압 챔버의 세계적인 전문가이고, 미국 NOAA(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서 33년간 근무 후 부소장으로 은퇴했는데  IANTD의 혁신적인 기술은 EANx(NITROX)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TRIMAX(헬륨, 산소, 질소의 혼합가스) 다이빙, 최신의 Rebreather(재호흡장치) 다이빙 및 이런 기술을 활용한 CAVE(동굴)다이빙, WRECK(침몰선)다이빙 등, 말하자면 Technical(기술) 다이빙 교육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교육하고 있다고! 소개하네 




* KUDA 한국잠수협회 (Korea Underwater Diving Association) : 쿠다



1979년 1월 31일 출범되었으며, 잠수 및 수상안전에 관한 교육ㆍ연구ㆍ수련 및 안전관리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통하여 국민체력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스포츠 풍토를 조성하여 산하단체를 통할지도 양성하고, 수중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하고 있어.

 창립 당시 공인 법인 설립과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문교부로부터 사단 법인의 설립 승인을 얻었으며, 1982년 3월20일 개정된 관련 법률에 의해 문화체육부로 담당 부처가 이관되었습니다. 비영리 사단 법인체인 한국잠수 협회는, 다이빙 활동을 통해 수중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것과 아울러 해양개발을 위한 인적 자원의 배양 등의 사회적 목적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라고 소개하네!



  위에 설명한 단체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단체가 있어.  여기까지 대략 스쿠버다이빙 단체에 대해 알아봤어.  더 자세하게 언급하는 것은 각 단체에서 활동하는 스쿠버다이브 리조트나 센터, 강사들에게 안좋게 작용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언급하도록 할게.  대신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덧 붙이려 해.

 적당히만 소개해야지 안그러면 위협을 받을지도 몰라


 


 다시 한번 강조 또 강조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을 하려면 일단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해. 다른 취미들 스노보드,웨이크보드 마냥 대충 좀 잘하는 사람이 설명해주고 혼자 연습해보고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란거지.  그렇다면 너를 교육해줄 강사가 필요한데, 이 강사들은 한명한명 개개인이 다이빙단체에 소속되어있는 영업사원이며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하면 돼.  요 부분은 보험회사를 떠올리면 될꺼 같아. 대부분의 강사는 한 다이빙단체를 고집하지만 어떤 강사들은 요새 다양한 회사의 보험상품을 취급하는 보험대리점 마냥, 이 단체 저 단체 강사자격증을 취득해서 여러 단체 제품(?!)을 팔기도 해.

 어때?
 뭐가 좋은지는 너의 판단에 맡기도록 할게. 이 말을 설명하는 이유는 강사들 프로필에 " xxx 강사, ooo강사 , ㅁㅁㅁ강사 " 이런식으로 여러 단체 강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그 사람이 더 뛰어난 강사라는 말은 아니란 말이야.   암튼 이제 너가 스쿠버다이빙을 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주변에 아는 강사가 없거나, 누군가 추천 받은 강사가 없다면 말이지 제일 먼저 단체를 결정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아. 


 아마, 스노보드라던가 웨이크보드, 여타 다른 레져 스포츠들을 배워 본 사람들이라면 알거야.  주변에 잘 타는 사람에게 배우면 되지.. 혹은 난 스노보드 내 친구한테 배웠는데..  이처럼 다이빙도 그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 접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부터 단언컨대, 그런 마음은 지금부터 완전히 마음 속에서 싹을 잘라내길 바라. 

 조금 과장해서 비유하면 스쿠버다이빙을 아는 사람에게 그냥 대충 배워보겠다는 생각은 




 "친구가 비행기 모는 조종산데 한번 배워볼까? 공짜로 알려달라고 하지" 

만큼 위험한 생각이야.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해줄게,  일단  스쿠버다이빙 ( 이하 모든 글에서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필요해. 다. 물론 용어 정의 따라 인증서라고 해야되니 자격증이라고 해야되니 말은 많지만 어쨌든 정식으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인증서)을 받아야만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이빙 사고는 비행기 사고와 비슷하다고 봐.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연결 될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물론 대부분 경미한 사고들은 별 탈 없이 사고처리를 할 수 있기도 해, 비행기 엔진이 고장나거나 어느 특정 부위가 고장난다고 갑자기 비행기가 폭발하거나 하지 않고 대부분 조종사들이 안전하게 착륙하거나 처리를 해서 최악의 상황을 막게 되지.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조종사들이 많은 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을 받게 되는거야. 

 다이빙도 마찬가지야.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스쿠버다이빙 강사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훈련을 해. 맨 처음 '물 속'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교육 시키기 위한 교육을 받은거야. 단순히 스쿠버다이빙을 잘하는 사람(지인)이 가르치는 것과 차이가 있는 거지.  

 이제 왜 제대로 교육을 받은 강사들에게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한지 알겠지? 

 더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면 너가 스노보드를 타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면 기어서라도 내려오면 되겠지만, 일단 물 속에서 스스로 호흡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무언가 잘 못됐을 때,  과연 너가 안전하게 콘트롤 해서 무사히 수면까지 올라 올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너를 안전하게 보호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강사들이야. 이해하기 쉽게 스노보드에 비유한다면, 혼자 잘 타긴 쉽지만 다치지 않게 안전하게 완벽하게 교육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전문적인 강사란 얘기야. 

 강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이래서 나온 거지. 그리고 제대로 교육 받는 강사를 만나기 위해서 염두 해야 할 것 들 중! 하나가 다이빙 단체라는 것이지. 그리고 가장 객관적인 지표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말이야. 어쨌든 이제 스쿠버다이빙 단체들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아주 조금 더 스쿠버다이빙에 한 걸음 다가간거 같아. 

 긴 글 읽느라 고생했고, 마지막으로 세줄 요약을 해줄게

  세줄 요약
 1. 스쿠버는 교육이 필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강사가 필요!
 2. 좋은 강사를 고르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단체를 선택하는 방법
 3. 하지만 세상에 스쿠버다이빙 단체는 무수히 많다. 




 태그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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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r's High에서는 앞으로 엄선된 스킨 스쿠버 다이빙 영상을 소개합니다.

카테고리 "환상적인 스킨스쿠버다이빙 영상" 

에서 환상의 바다 영상을 만나보세요


환상적인 영상인 만큼, 

바다가 아니라면 결코 볼 수 없는

정말 꿈같은 영상들만 엄선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iver's High의 FINAL FANTASY 

시작합니다.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없는 이들도

한번 보고나면 다이빙이 하고 싶어지는 영상 시리즈!


스쿠버 영상은 멋진 바다를 그만큼 멋지게 담아내고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영상은 피지의 바다를 담고 있다.

남태평양 특유의 화려하고 깨끗한 바닷 속 풍경도 압권
영상 제작자의 편집 역시 너무나 훌륭하다.

다이빙의 느낌이 드는 고요하고 잔잔한 음악과 초반의 유영장면,
 그리고
 동영상 마지막에 입수장면을 거꾸로 돌린 장면이 환상적이다. 

다이빙에 흥미 없는 사람들 중에 이 영상 보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꿈꾸는 바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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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4 다이빙 어디서 배워야 되지? 다이빙 단체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편에는 좀 더 편안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반말체와 비속어를 사용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지난 시간 #3편에서 스쿠버 다이빙 어떻게 시작할까? 편에서 약간은 추상적으로 스쿠버다이빙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   사실 다이빙 시작 전에는 이 새끼가 뭔소리 하고 있나 싶을테지,




 지금 간보나?
 확실하게 알아먹게 설명해줘!  

 등등의 반응들을 예상해본다. 그런데 아마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저 말들이 어떤 의미인지 알꺼야. 어떤것이든 익숙하기 전엔 막막했다가 막상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있잖아. 딱 그정도다. 

 
 이번편에는 진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볼껀데,  지난편에 좋은 강사를 만나는게 가장 중요하고 그 좋은 강사 판단을 못내리겠다면 다이빙 단체를 보고 판단하라고 말을 했었는데  오늘은 다이빙 단체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빙 단체라 함은 앞으로 너가  스쿠버 다이빙의 첫 걸음을 떼는 것을 도와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아주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어.   

 지난 편에서도 다이빙단체=자동차회사로 비유를 했는데 계속 그 비유를 이어나갈 텐데, 꼭 자동차회사를 안떠올려도 돼. 그저  자동차 회사든 뭐든 이해하기 쉬운 것을 떠올려봐, 나 역시도 중간중간 다른 비유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볼게, 오늘 이 글을 보면 좀 더 잘 알 수 있을거라고 봐 


 ◆ 스쿠버 다이빙 단체

 먼저 스쿠버 다이빙 단체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께, 스쿠버 다이빙 단체는 뭘까?
 
 흔히 말해 자격증. 신문광고나 인터넷에 온갖 매체를 보다보면 세상에는 별에 별 자격증이 다 있어. 정말 뭐 저런게 자격증이 다 있나 싶을 정도지. 왜 그렇게 자격증이 많을까? 간단해



 돈이 되니까!

 아무리 겉으로 좋게 포장해도 돈 때문이지.


 스쿠버다이빙도 마찬가지야,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라는 말로 뭔가 전문가가 될 것 처럼, 아니면 운전면허증처럼 무슨 허가가 필요한 것처럼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너가 다이빙을 함에 있어서 자격증은 애시당초 필요하지 않아.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이따가 다시 설명 하도록 할게, 심지어 대부분의 단체들이 말하는 자격증은 그저 인정증일 뿐이야.

 여기서 잠깐
 자격증, 면허증 등의 차이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을까?
 
 → 자격증의 의미는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말하며 일정한 자격을 인정하여 주는 증서 
 
 → 면허(증)은 자격증과 다른 의미는 면허의 경우는 허가되지 않는 행위를 허가해주는 역할


 즉, 자격증은 특별히 제한이 걸리지 않는 행위에서 자신의 실력이 이정도 된다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고, 면허증이 있는 분야의 경우 없는 사람은 법적으로 그 일을 할 수 없어.  자격증의 경우 그것이 없다고 해도 반드시 그 일을 법적으로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경우 자격증 취득 후 해당 자격증에 따른 면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자격의 종류에는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국가공인자격), 민간자격이 있지. 그리고 위에 말한대로 수 없이 많은 별에별 자격증들은 대부분 민간자격에 해당돼. 따라서 대부분 단체의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이라하면 굳이 얘기하면 자격증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오해의 소지가 점점 커가는 요즘엔 인정증이라고 하자고 얘기를 하는 편이지. 


 스쿠버다이빙 단체를 얘기하면서 왜 자격증과 면허증의 차이를 알아보았냐면 이게 바로 스쿠버다이빙 단체니까. 
 스쿠버다이빙 단체는 자격증(인정증)을 발급을 해줘. 물론 그 단체에 소속된 강사가 교육생을 가르치고 강사는 단체에 " 이 학생 제대로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 라고 단체에 보고를 하면 단체에서 인정해주는 자격증(인정증)이 나오는거지. 즉 단체는 이걸로 돈을 버는거야. 

 어때 돈은 강사가 벌어다주고, 앉아서 단체들이 돈을 버는거 같지. 
 
 그렇다면 스쿠버다이빙 단체의 역할은 무엇일까? 
 바로 강사가 교육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서포트 역할을 해주는거지. 옳다고 믿는 방향의 커리큘럼, 옳다고 믿는 교육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거지 그렇기 때문에 초기 몇몇 단체들은 설립자들의 이념이 맞지 않아 갈라서서 다른 단체가 생겨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혼자서 돈을 더 벌려고 단체를 설립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오늘 날 전세계 수백개의 단체가 생겨난거지. 

 스쿠버다이빙 강사들은 각자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서 그 단체의 자격증(인정증)을 발급하는거야. 그 단체의 비호아래. 즉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인정증)이란건 사실 별거 아닌거지.


◆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인정증? 중요한가!?

 위에 잠깐 언급했지만 다이빙을 함에 있어 자격증(인정증)이 필요치 않다라고 얘기했어
 
 엥? 그러면 그거 비싼돈 내고 안따도 되잖아!

 물론 그럴 수 있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절대 안될 일이라고 생각해. 이유는 간단해. 스쿠버 다이빙은 다른 레포츠와는 완벽히 다른 레포츠라고 했어. 그냥 해보고 안되면 말고가 안돼. 왜냐하면 '물 속'에서 하니까!! 그래서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어.  물론 친구가, 가족이, 지인이 스쿠버다이빙 강사라서 자격증을 발급안하고 완벽하게 다이빙을 가르쳐주었다고 가정해봐. 정말 똑같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어. 

 이제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게 됐어! 다이빙을 하러 가볼까?

 " 자격증 보여주세요 "
 " 네? 자격증 없는데 "

 " 그럼 안돼는데요 "
 " 저 그런데 다이빙 할 수 있는데요 잘하는데요 "

 " 자격증 보여주세요 "

 
 왜 이렇게 될까? 
 너가 혼자서 집 앞에 있는 바다에 가서 다이빙 하는게 아니라 해외든 국내든 리조트에 가서 다이빙을 하게 되면 거기에 너가 다이버임을 증명 해줄 것이 필요해. 그런데 그게 없다면 거기에서 너를 받아주지 않을꺼야. 왜 그럴까? 아까 말했듯이 너가 "정말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이수했다 " 라는 증명이 없기 때문이야. 

 스쿠버다이빙은 안전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지. 이제 조금 이해가 가? 결국 너가 평생 집 앞 바다에서만 다이빙 할 것이 아니라면 정식으로 전세계에서 인정 받는 단체로부터 발급 받은 "자격증(인정증)"이 필요한거야.

 너가 어디 남미에 가서 다이빙을 할려고 자격증을 내밀었는데 거기서 " 이게 뭐에요? " / " 처음 보는 단첸데요..." 라며 못미더워하는 반응을 보인다면 과연 어떤 기분일까?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다이빙 자격증이란 말인가?!




 이게 바로 자격증(인정증)의 역할이야.


 ◆ 어느 단체가 좋은가?

 그렇다면 스쿠버다이빙 단체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겠지. 조금 납득이 갈꺼야, (안된다면 따로 연락주던가, 댓글로 의견을 남겨줘)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너도 스쿠버에 관심이 있거나 스쿠버를 배울 생각이 있는걸테니, 이제 스쿠버다이빙 단체를 결정할 시간이 왔겠지. 그렇다면 어느 단체를 선택해야 할까?


 전세계에는 수 많은 다이빙 단체들이 있어. 정말 너무 많아서 일일이 열거를 할 수 없을 수준이고, 심지어 대한민국 안에서도 수십개가 넘는 다이빙 단체가 존재해. 그런거 있잖아 뭐 좀 잘되고, 돈 좀 되겠다 하면 바로 옆집이든 앞집이든 똑같은 집을 차리는 한국인 특성. 그런거지!  

 한번 예를 들어볼게 특수한 상황보다는 평범하고 대다수가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설명할거야.

 식당을 떠올려봐,
 엄청난 맛집도 있고 식당이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맛없는 집도 있겠지. 맛집들을 보면 신기하게 그 근처에 그 집을 따라 만든 아류 식당들이 있어, 그리고 그 곳들은 대부분 별로인 집들이 많아. 마치 흔한 그런 동네식당들 마냥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맛집들.   단체들도 그래, 이미 유명하고 큰 단체들도 있고, 그런 뜻에서 만든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단체들도 많아.  회사를 세우는건 자기 마음이잖아.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좋은 강사가 더 중요해.  단체(회사)가 아무리 소규모고 듣보잡이더라도 때론 뛰어난 강사(상품,자동차)가 배출 될 수 있지.  동네 잘나가는 맛집 따라서 옆에 세웠는데 뜬금포로 포텐이 터져서 그 맛집 보다 더 맛있을 수 있지. 하지만 이건 예외적인 상황들이야. 그래서 우린 이미 알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집들은 거의 대부분은 별 볼일이 없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밥을 먹기 전에 인터넷으로 맛집리뷰도 검색해보고, 무슨 물건을 살 때 브랜드인지도 등을 보고 구입하는거지. 왜냐하면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인정한거는 최소한 평균이상은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니까 말야. 그럼 다시 스쿠버다이빙 단체 이야기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스쿠버다이빙 단체 역시 유명한 다이빙단체, 점유율 높은 다이빙단체 같이 사람들이 이미 많이 다녀온 맛집같이 검증 된 곳을 가는게 그나마 후회하지 않고, 망 할 확률이 적다는 얘기가 되겠지. 

 잠깐 생각해봐.
 비싼 돈 들여서 다이빙을 배우고 났는데 그 단체를 아무도 안알아줘, 인정도 안해줘, 단체가 사라져버렸어. 

 허무하겠지?


 좀 더 스쿠버다이빙에 대해 관심이 있어 많이 알아본 사람들은 검색을 해봤을꺼야,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더 검색해봐.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전세계에는 수백개도 넘는 수 많은 다이빙 단체들이 있어.  스쿠버다이빙이란 무형의 상품을 파는 다이빙 단체인데 사실 다른것으로 평가 할 기준이 없잖아.  더군다나 자동차나, 맛집처럼 한번 가보고 다음에 다른데 가야지가 아니라 사실상 너가 처음으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곳이란 말이야. 되돌릴 수도 물릴 수도 없는거지. 

이미 당하고 난 뒤



 그렇다면  다이빙 단체에 따라 그렇게 차이가 날까?
 사실 이 부분은 민감한 부분인데, 다시 자동차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할게, 자동차(스쿠버다이빙)는 사실 업체마다 큰 차이는 없어 굴러간다는 점, 자동차라는 점은 다 똑같지. 그러면 어디서 차이가 날까? 

 성능,디테일,A/S,가격 등등 수 많은 요인이 있겠지.

 다이빙 단체 또한 마찬가지야, 세부적인 디테일함이 다르겠지. 커리큘럼이 다르고, 익혀야 하는 필수 스킬들이 약간씩 차이가 있어. 물론 스쿠버다이빙을 배운다는 사실만은 변함없지. 하지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건 배우는거야, 자동차로 예를 들었지만 자동차와 또 다른 부분은 너가 직접 익히고 앞으로 스쿠버다이빙이란 취미의 세계에 들어가기 전 잘 교육 받는게 중요하겠지. 근데 아직 안배워서 그 커리큘럼이 뭐가 중요한지. 어떤 커리큘럼이 좋은지 당연히 비교 할 수 없어. 위에 말했듯이 한번 배우고나면 되돌릴 수도 물릴 수도 없는거지. 

 어떤 교육이든 맨 처음 기초가 가장 중요해. 바로 그 기초를 튼튼하게 할 수 있고, 앞으로 평생 스쿠버다이빙을 하게 될텐데 그 첫걸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굳이 입 아프게 얘기 할 필요도 없을꺼 같아. 그러면 그 다이빙 단체를 어떻게 결정해? 라고 묻는다면 나는 유명한 단체를 하라고 말하겠어. 그게 가장 노말한 대답이지. 

  왜 유명한 단체냐고?
 바로 위에도 언급했듯이 최소한의 퀄리티를 갖추었다는 거야. 그게 바로 브랜드 이미지라는 것이지.



 친구가 자동차 산다는데 이름을 들어본 메이커와 처음 이름을 들어보는 메이커의 자동차를 산다면 아마 대다수가

" 그냥 유명한데꺼 사 " 
라고 말할꺼야. 왜 그렇겠어? 노말한거지. 제일 무난하고. 


 Diver's High 스킨스쿠버 다이빙 시작하기 4편에서는 이렇게 스쿠버다이빙 단체에 대해 알아봤어. 
 아마 이 글의 뜻이 통했다면, 왜 스쿠버 다이빙 단체가 중요한지, 왜 스쿠버다이빙 인정증(자격증)이 필요한지 납득을 했을꺼야.


 스쿠버다이빙이 사고 없이 안전한 스포츠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딱 하나야
 체계적이고 확실한 교육. 안전을 위한 교육, 그리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즐겼던 것.

 이 것들을 확실히 지킨다면 평생 안전하고 즐거운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꺼라고 확신해. 



 혹시 이 글을 읽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거나,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댓글에 의견을 달아줘. 곧바로 피드백 해주고, 만약 내 글 중 잘못된거나 개선점이 있다면 언제든 수정 할게, 이 글은 앞으로 많은 예비다이버나 초보다이버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니까!

 다음 편에는 그러면 스쿠버다이빙 단체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세계 3대 스쿠버다이빙 단체 및 여러단체들에 대해 알아볼게!


세줄 요약
1. 스쿠버다이빙 단체에 소속된 강사들이 그 단체 이름으로 자격증을 발급한다.
2. 스쿠버다이빙을 배울 때 좋은 강사를 선택 할 자신이 없다면 먼저 단체를 보고 선택하라
3. 무슨 단체가 좋은지 모를 때는 유명한 메이커(단체)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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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리조트] 태국의 다이브 리조트 소개

  이 카테고리 "다이브 리조트 in 태국 " 에서는 대표적인 해외 스쿠버다이빙 여행지인 태국의 다이브 리조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목은 리조트 이지만, 여기엔 리조트 없이 운영되는 다이브센터,다이브 샵도 포함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다뤄지는 포스팅들은 어쩌면 민감할 수 있는 포스팅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 국적의 다이버들이 맨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접하는 곳을 꼽자면 대표적인 곳이 태국 혹은 필리핀일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손쉽게 가서 그 곳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돌아옵니다. 물론 이 곳에서 체계적으로 잘 스쿠버다이빙을 배워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때론 엉망칭창의 교육, 질 낮은 서비스, 광고와 다른 환경 등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 역시 해외,한국에서 다이빙 할 때 그런 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 xx에서 처음 다이빙을 했는데 진짜 엉망이었어요 "
 " 네? 저 그거 안배웠는데요 "
 " 아~ 거기 너무 별로였어요 " 등등의 말들.


 스쿠버다이빙이란 것이 어쩌면 무형의 서비스업입니다. 
 따라서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멋졌던 곳이고, 누군가에는 다시는 가기 싫은 곳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을 꼭 생각해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테고리에서 이런 류의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비싼 돈과 귀한 시간을 들여 해외까지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움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본인이 능동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브 리조트 in 태국" 카테고리에서는 앞으로 태국의 여러 곳에서 운영중인 다이브리조트,다이브센터,다이브샵을 리포팅 할 것입니다. 다이버스하이에서 소개할 많은 다이브 리조트들은 단순히 광고느낌을 넘어 다이버스 하이를 찾는 많은 분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가감없는 정보를 드리겠으나, 어디까지나 업체측에 민감 할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지양 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최대한 싸게, 원가를 찾아서 노동비용도 주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건전하고 아름다운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어느 정도의 정보제한은 할 예정입니다. 부디 성숙한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곳을 찾아주시는 예비다이버, 다이버님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업체 분들께서도 부디 넓은 마음으로 때론 단점이나 이유있는 비판을 수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고 그 곳에 방문하시는 다이버 및 예비 다이버님들께서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그 말을 가슴 속 간직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의 서비스와 그 곳에서의 서비스를 완벽하게 비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나라, 그 리조트, 그 샵 만의 방침이 있을 것이고, 분명 지켜야 할 룰은 존재합니다. 이용하시는 손님의 입장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란 것이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바탕으로 여행지나 리조트 선택에 있어 조금은 참고 할 자료가 되길 바라며 실제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경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체크가 되는대로 (혹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업주분들게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리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 하려고 하나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어디까지나 저 또는 리조트를 이용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관적인 서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업주분들께 피해를 드릴려고 올리는 글이 아니고 다이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오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이 카테고리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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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리조트] 한국의 다이브 리조트 소개

  이 카테고리 "다이브 리조트 in 한국 " 에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다이브 리조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다뤄지는 포스팅들은 어쩌면 민감할 수 있는 포스팅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한국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한다고 얘기하면 대부분의 첫 질문은 그러합니다.

 " 한국에서요? 어디서요? 한국에서 어디서 다이빙해요? " 라고 묻습니다. 
 " 삼면이 바단데요! " 라고 저는 늘 대답하고요

 어느순간 부터 스쿠버다이빙=해외 라는 인식이 굳혀진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말로는 삼천리 금수강산이니, 외국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모두 해외에 가고 싶어하는 가식적인 마인드.


 그런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정말 한국의 바다도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을 누구보다 알리고 싶고, 또 그런 바다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이런 한국의 다이브 리조트들을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하고 싶습니다. 정말 한국의 바다 역시 한국의 바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취가 있습니다. 서양화가 대부분 대접받지만, 때론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수묵화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바다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양양의 '오대산' 포인트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소개할 많은 다이브 리조트들은 단순히 광고느낌을 넘어 다이버스 하이를 찾는 많은 분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가감없는 정보를 드리겠으나, 어디까지나 업체측에 민감 할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지양 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최대한 싸게, 원가를 찾아서 노동비용도 주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건전하고 아름다운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어느 정도의 정보제한은 할 예정입니다. 부디 성숙한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곳을 찾아주시는 예비다이버, 다이버님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업체 분들께서도 부디 넓은 마음으로 때론 단점이나 이유있는 비판을 수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취미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로 향할 때 참고하시라고 이 정보를 제공합니다. 실제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경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체크가 되는대로 (혹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업주분들게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리면, 한국의 리조트들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 하려고 하나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어디까지나 저 또는 리조트를 이용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관적인 서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업주분들께 피해를 드릴려고 올리는 글이 아니고 다이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오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이 카테고리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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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


마리아나 해구

 해구란?
 
 해구(海溝, trench)는 심해 바닥에서 움푹 들어간 좁고 긴 계곡 같은 곳으로 급경사면에 둘러쌓인 지형을 말하는데,  대륙사면과 심해저의 경계를 따라 형성된 수심이 6000~11000m인 V 자형의 깊은 골짜기로 해양에서 가장 깊은 곳이며 대양의 중심이 아닌 대륙 주변에 위치하며 주변에서 지진과 화산이 많이 발생한다. 해구에서 가장 깊은 곳을 해연(海淵)이라 한다. 

 마리아나 해구는 해구 중에서도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구로, 지구의 지각 표면 위에서 가장 깊은 위치에 있는 대양이다. 이곳의 최대 깊이는 11,034m 즉, 약 11km (6.8 마일) 로, 북태평양의 서쪽 대양, 북마리아나 제도의 동쪽에서 남북방향 2550km의 길이로 뻗은 해구이다.  동쪽과 남쪽에는 마리아나 제도, 가까이에는 괌이 위치해 있다.  이름은 바로 인근의 이 마리아나 제도에서 따왔다.





이 해구는 태평양판이 필리핀판과 부딪혀 태평양판이 밑으로 들어가며 만들어진 것으로 평균 수심은 약 7천-8천미터이며, 해구의 가장 밑바닥의 깊이는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8,850m/29,035ft)를 담고도 남을 정도이며 이곳의 수압은 108.6 MPa로 지상의 기압 보다 천배가 넘는 압력이 주어진다.







 가장 깊은 바다 해구에서도 가장 깊은 해연

 해구와 해연의 개념이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해구에서 지형이 정확하게 밝혀진 곳을 해연이라고 부른다고 보면 된다. 이 해연의 이름은 그 곳을 탐사한 조사선의 이름을  따서 붙이는데 현재 마리아나 해구에서 정확하게 지형이 관측된 몇 곳이 있고 이 중 유명한 해연으로는 비티아즈 해연(가장 깊은 해연)과 챌린저 해연(두번째로 깊은 해연)이다. 

 가장 깊은 해연인 비티아즈 해연(Vityaz deep)은 1957년 관측 되었는데, 수심이 1만 1,034m이였으며 이외에도 1만 m 이상의 해연으로 필리핀 근해의 엠덴 해연(1만 793m), 챌린저 해연(1만 863m)등이 있으며 대부분 태평양에 위치한다.  이 중 비티아즈 해연은 해발 8848m인 에베레스트 산을 해연의 바닥에 놓았을 때 산 정상에서 물 표면까지 2.5km가 남을 정도로 깊다. 장 깊은 바다는 춥고 수압이 엄청나며 암흑 상태지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챌린저 해연은 비티아즈 해연 다음으로 깊으며 상당히 큰 초승달 모양의 바닥에 상대적으로 작은 구멍 모양의 우물형모양으로 되어있다. 깊이는 10,920m이나 달하며 에베레스트가 들어가도 남을 정도로 깊다. 1951년에 영국의 해양관측선 챌린저 8세호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1960년에 심연으로 인간이 내려갔다. (상대적으로 챌린저 해연이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다)


 마리아나 해구의 생명체

 해구에는 엄청난 깊이로 인해, 춥고 수압이 엄청나며 암흑 상태지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의 상식을 벗어난 환경이라 이 곳엔 굉장히 괴상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100년이 넘은 생물들도 다수 살고 있다. 마리아나 해구에서 채취한 퇴적물 시료에서는 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미생물의 흔적이 나왔는데 챌린저 해연에서만 미생물 2000종이 나왔다. 수집된 생물 중에는 등각목 생물들과 새우처럼 생긴 단각목 6종도 포함돼 있었고, 적어도 그중 일부는 새로운 종이 있다. 


















1960년에 최초로 챌린저 심연으로 내려갔던 연구진들은 신발 밑창을 닮은 물고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후 빛을 내는 아귀목 같은 물고기와 새우와 게 같은 갑각류도 발견됐다.  극도로 뜨겁고 광물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해수가 검은 연기 기둥을 이루며 위로 치솟는 열수(熱水) 분출공은 생물학적으로 특히 중요한 지점이다.



  이곳은 심연 속의 미생물이 풍부한 오아시스로 아직도 알아내야 할 부분이 많은 복잡한 먹이사슬의 바탕이 된다. 마리아나 해구에는 수명이 100년이 넘는 생명체가 많이 살고 있다. 


 한국의 바다

 우리나라의 바다 깊이를 살펴보면 공해까지 포함한 결과를 보면 동해는 평균수심이 1,684m, 가장 깊은 곳은 4,049m, 남해는 평균수심이 101m, 가장 깊은 곳이 227m이다.  서해는 평균수심 44m, 가장 깊은 곳은 103m이다.  평균 바다의 깊이는 3,800m 정도이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영역 안의 바다에서 가장 깊은 곳은 울릉도 북쪽 96km 해역으로 수심이 2,985m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해와 남해에서 가장 깊은 곳은 각각 가거도 남동쪽 60km 해역(수심 124m), 마라도 북서쪽 2.3km 해역(수심 198m)이다.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에 비하면 얕은 물일지도 모르겠다. 흔히 바다를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라고도 하고, 우주를 모르는 것 보다도 바다를 모른다고들 말하는데 언젠가 더욱 기술이 발달되면 바다의 신비로움을 더 알 수 있지 않을까? 과학이 발달 된 현재에도 미지의 세계로 가득한 바다.  깊은 바닷속을 꿈꾸는 수 많은 모험가들이 있는한 언젠가 그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를 나타낸 인포그램, 하지만 감이 오지 않는다. 
(챌린저해연은 비티아즈 해연이 발견되면서 1위 자리를 넘겨줬다. )

 
쉽게 감이 오질 않는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를 표현한 인포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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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다이버스에서는 앞으로 예비다이버와 스킨스쿠버 다이버들을 위해 '수중생물도감'카테고리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수중 생명체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지구는 70%가 물로 이뤄져있습니다. 육지보다 더 다양한 생명체들이 바다에 있으며, 여전히 찾아내지 못한 무궁무진한 생명체들이 바다에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이버스 하이 '수중생물도감'을 통해 다양한 수중 생명체들을 알아가시고 또 흥미를 느끼셔서 예비다이버님들께서는 더욱 바다에 흥미를 가지시길 바라고, 다이버분들은 수중 생태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수중도감' 첫 포스팅은 생소한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나게 보세요!


[수중생물도감]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 Clione )
 


 유빙의 천사 클리오네 ( Clione )

   바다의 천사,유빙의 천사, 빙결의 요정 등으로 불리우는  클리오네는 무각익족목 복족류에 속하는 고둥의 일종으로, 주로 북극, 훗카이도 등과 같이 차가운 바다에 서식을 한다.  간혹, 동해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한국에서도 무각거북고동이라는 이름이 있다.  클리오네는 정말 추운 바닷물에 살기때문에 얼음이 녹거나 수온이 상승해버리면 바로 자취를 감춰버릴 정도로  차가운물을 선호하고 차가운 수온의 대표 생물이다. 








 클리오네는 헤엄칠때 옆에 달린 날개처럼 보이는 지느러미로 움직이고  몸이 투명하고 작은 모양, 그리고 그 헤엄치는 모습이 마치 천사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바다의 천사,요정등으로 불리우는데, 이 때문에 일본이나 중국 부호들 중 이 클리오네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키우는 이들도 있다. 









 클리오네의 이름은 그리스-로마신화의 바다의 요정 클레이오에서 유래하는데  몸통 윗부분 옆에 달린 두개의 지느러미로 헤엄치며, 몸이 투명하기 때문에 내장이 전부보이는데 일반동물들의 내장과 달리 단순하고 색도 흐릿해서 언뜻 상상으로만 모습을 그려보면 혐오스러울 것 같지만, 실제로 빛을 받으면 오히려 더 이쁘게 보인다.





  클리오네의 특징



 클리오네는 껍질이 없는 조개류로 알에서 갓 태어났을때는 껍질이 있지만 성장하면 사라진다.  클리오네는 먹이 먹는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는데 1년주기로 딱 한번만 먹이를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클리오네는 특이하게 머리 꼭대기에 입이 달려있고,복족류인데도 촉수가 있는데 머리부분이 십자로 열리면서 그 곳에서 나온 촉수로 먹이를 섭취한다. 



촉수를 뻗어서 고둥을 껍질에서 꺼내먹거나 입을 열고 동물성 플랑크톤을 섭취한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클리오네

 클리오네는 몸길이가 1.5cm정도로  매우 작고 먹이도 1년에 한번먹기때문에  기르기가 수월하고, 원래 심해에 사는 생물이라 관상용으로 기르기엔 많이 힘들었는데 개량과 시장 보급으로 인해서 키울 수 있게  되었다.  ( 인간의 욕망이란! )  특히, 일본과 알래스카 등 클리오네에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는 지역도 있는데, 그런 연유로 최근에 부유한 사람들은 클리오네를 우아하고 차별화된 고급 애완 동물로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클리오네는 특히 여자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아쿠아리움에서 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몇년전부터 한국의 아쿠아리움에서도 클리오네가 들어와 이제 볼 수 있게 되었음. 클리오네가 많이 보급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생소한 동물이다. 




 클리오네 영상 모음 
 
 [클리오네 움직이는 영상]




 [클리오네 실제 유빙에서 움직이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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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이버] 수중 카메라 디퓨저 자체 제작



 스쿠버다이빙의 큰 즐거움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수중촬영일 것이다.
  그래서 다이버들은 자신만의 수중카메라를 가지고 싶어한다. 

 대개, 수중 촬영은 일반 디지털카메라, 비디오카메라 등을 수중 하우징을 씌워 사용하는데 최근 액션캠으로 불리우는 고프로 등의 카메라도 많이 쓰이는 편이지만 사진 촬영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스쿠버다이버들에게는 일반 카메라 + 하우징 조합이 많이 쓰인다. 




카메라 가격보다 더 비싼 하우징.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지만
 큰 마음 먹고 구입한 카메라와 하우징만으로 과연 제대로 된 촬영을 할 수 있을까?



 큰 마음을 먹고 수중카메라를 구입을 하고 나서 부푼 마음을 안고 물 속에 들어가 
자신의 카메라로 첫 촬영을 하고 난 뒤 아마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절망을 했을 것이다.




 에엥? 이거 내가 본거랑 완전히 다르잖아.
 색이 왜 이래?


 바로 위의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대면하고나서야
 다이버들은 스트로보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여기서 잠시 스트로보란?
 스트로보란 정확히 스트로브 라이트(strobe light)를 일컷는다.  스트로브는 섬광등인데 우리가 흔히 하는 카메라 플래쉬가 바로 스트로브, 어느순간 사람들에겐 스트로보라는 이름이 더 입에 익게 되었다. 여기서는 그냥 편하게 스트로보라고 칭하기로 하겠다.



 수중 촬영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를 하나 꼽으라면 바로 화이트밸런스와 광량의 문제다.  수중에선 붉은가시광선이 제대로 투과되지 못하면서 사진을 찍었을 때 원래의 바다색인 푸른빛이 아니라 청녹색에 가까운 녹빛을 보여준다. 게다가 깊은 수심에 다다르지 못하는 햇빛으로 인해 광량 문제는 덤이다.  즉, 얕은 수심이 아니라 어느 정도 이상의 수심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것은 마치 어두운 밤 카메라를 들고 나가 촬영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빛이 모자른 모습을 보여준다.

 즉, 요약하면 부족한 광량 + 녹색빛이 도는 현상


- 사진 제공 :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www.BADASNAI.com


[ 사진 전체에 녹색빛이 돈다. 실제 보는 것과 다르게 촬영이 된다 ]


 이제 문제를 인식했고, 해결 방법을 강구하다가 드디어 다이버들은 스트로보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스트로보가 필요하다고 또 아무렇지 않게 스트로보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다이버가 얼마나 될까?



[ 후덜덜한 스트로보 가격, 카메라<하우징<스트로보 ]

배보다 배꼽이 이미 큰데, 스트로보는 또 더 크다. 

결국 값싼 방법을 강구하는데 이를 위해 레드필터를 써서 
붉은색 가시광선을 보충해주어 녹색톤의 사진을 방지하거나한다. 하지만 이 것 역시 임시방편일 뿐이다. 

레드필터는 낮은 수심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별 효과가 없다.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광량이기 때문이다. 결국 스트로보가 필요한 상황.

 
 이때문에 스트로보를 구입하려하지만 
비싼 가격에 엄두가 나지 않아 다이버들은 광량확보를 위해 
카메라 플래쉬나, 수중랜턴 등을 이용해  스트로보 대신에 사용을 해본다.  

혹 여유가 있는 다이버는 또다시 큰 마음 먹고 비싼 스트로보를 구입해서 물 속에 들어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사진 촬영을 하고 난 뒤
  나중에 찍은 사진들을 확인해보면 물 속에 부유물 입자등이 반사되어 사진에 온갖 잡티가 나오고, 
또 피사체에 불빛이 반사되어 좋은 사진을 얻기 힘들다.



[ 왼쪽 플래쉬, 오른쪽 디퓨져 ]




[비교 사진 : 디퓨저가 없으면 강렬한 빛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고, 피사체가 반사됨 ]

디퓨져가 만든 현상은 아님! ㅋㅋ



[비교 사진 : 디퓨져를 이용하면 은은하게 빛이 퍼져서 전체적으로 밝음 ]



 그렇기 때문에 수중에서는 반드시 빛의 강도와 번짐을 조절 할 수 있는 디퓨저를 사용하게 된다. 
이미 수상,육지에서 카메라 좀 사용하신 분들은 다 알고 있는 디퓨저. 

 디퓨저는의 역할은 강한 빛을 은은하게 퍼트려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은 카메라 플래쉬에 장착하게 되는 얇은 흰색 플라스틱 판이 
 디퓨져 역할을 하는데 비싼 스트로보를 구입하면 
거의 대부분 자연스럽게 디퓨저가 장착되어있거나 맞는 디퓨저를 구하기 쉽지만
 헝그리 다이버들은 녹녹치가 않다. 

특히 이미 가지고 있는 수중랜턴을 스트로보로 사용하려고 마음 먹은 다이버들에게는 더더욱 힘들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수중 랜턴 같은 경우엔 꼭 맞는 디퓨져를 찾기 힘들다.


 오늘은 이런 헝그리다이버들을 위한 수중랜턴을 스트로보로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
 디퓨저 자체제작기를 올려볼까한다. 

시중에 판매하는 디퓨저도 몇만원을 넘기 일 수고 그나마도 자신이 사용하는 랜턴에 안맞는 경우가 태반. 
아마 이런 걱정을 가지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유용한 정보글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디퓨져를 자체제작 하려던 것은 나 역시 내가 사용하는 수중 랜턴을 낮에는 카메라용 라이트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디퓨져가 마땅한게 없는 것이 문제였다. 

[ 평범한 수중랜턴 ]


맥가이버 형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어느날  나는 바나나우유를 먹으며 꿀을 빨고 있었다. 빈 바나나우유 용기를 보는 순간 번뜩였다.

어라?
이거 입구는 좁고 안에는 넓잖아.

그리하여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나나 우유 앞을 살짝 잘라낸 후 랜턴을 꼽아봤다. 

왠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마어마하게 딱 맞았다.


[ 바나나 우유 팩 디퓨저 장착 ]


그렇게 나의 자작 디퓨저가 탄생하게 되었다.

랜턴을 꼽았다 뺐다 하는 과정에서 빠지기 어렵고, 
꼽기는 쉽게 하기 위해서 테두리는 전기절연테잎으로 마무리. 
더욱 튼튼해지면서 쪼임이 좋아졌다. 








[ 디퓨저 장착, 은은하게 빛나고 전체적으로 밝아짐 ]



[ 디퓨져 없음 , 피사체 빛남 ]


[ 디퓨져 없음 , 피사체가 빛에 뭉게짐 ]

[ 디퓨저 장착 : 은은한 빛 ]







[ 전체적으로 광량 확보 완료 ]






실제 바다 테스트 완료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수 많은 다이빙 동안 빠지지 않음. 잘 고정됨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완벽함

   


가격 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가끔씩 바나나우유 마시고 용기를 깨끗하게 씻어서
 모아두는 것만으로도 디퓨져 대량생산 가능. 

실제로 몇만원 주고 산 디퓨저보다 훨씬 훌륭하다.
 보통 디퓨저들은 평판인데 전구처럼 불빛을 내기 때문에 
더욱 빛이 은은하게 퍼지고 무엇보다도 간지도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많은 다이버들이 이 디퓨저를 보고 기가막히다고 했고,
 또 실제로 따라 만들기도 했으니 효과는 충분히 알 수 있으리라 본다. 

스쿠버다이빙이 비싸서 못한다는 그런 인식이 조금 더 줄어들고, 
또 길은 가고자 한다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아무쪼록 조건에 구애 받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맞추어 즐거운 다이빙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땅에 모든 헝그리 다이버들이여 힘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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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3 스쿠버 다이빙 어떻게 시작할까?



 이제 조금 스킨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관심이 생겼지만 도대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도통 감이 않잡히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이미 인터넷으로 혹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지인들에게 알아보셨을 것이다.  작은 관심이 바로 모든 일의 시작이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는 방법엔 여러 방법이 있다. 
하지만 그 전에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스쿠버 다이빙은 다른 레포츠와는 다르다는 점.  그 것은 바로 '물 속'에서 한다는 점이다.  이점이 스킨 스쿠버를 다른 레포츠랑 완벽하게 다른 접근하게 만든다.  우리 인간은 '물 속' 세상이 익숙치가 않다. 마치 우주가 미지의 영역이듯, '물 속'또한 미지의 영역이란 이야기다.


  다른 레포츠는 지인 중 잘 하는 사람에게 배워도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쿠버 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적인 강사에게 배워야 한다.  어떤 레포츠든 여러분이 시도를 하다가 안되면 그냥 포기하면 된다.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서 하기 때문에 중도포기가 없다.  쉽게 예를 들면 여러분이 스노보드를 배우기 위해 산 정상에 올라가서 포기를 하더라도 걸어서 내려오면 되지만 스쿠버다이빙은 물 속에 들어간 이상 안전하게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  결국은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혼자서 스쿠버다이빙을 잘 하는 지인이 아니라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다이빙교육을 받은 스쿠버다이빙 전문 강사라는 점을 잊지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스노보드라던가 웨이크보드 같은 다른 레포츠들을 배워 본 분들이면 더욱 공감을 할 것입니다. 

' 주변에 잘 하는 사람에게 배우면 되지.'
 '난 스노보드 내 친구한테 배웠는데. '

 이처럼 다이빙도 그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 접근 하는 경우가 많다.  단언컨대  그런 마음은 지금부터 완전히 마음 속에서 싹을 잘라내길 바란다.  이건 조금 더 과장하면 '내 친구가 비행기 모는 조종산데 한번 배워볼까? 친구니까 공짜로 알려달라고 하지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에 가깝다.  이제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전에 반드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아셨을 것이라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1. 좋은 강사 만나기



  여러분의 즐겁고 안전한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반드시 체계적인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아야 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서 여러분은 스쿠버다이빙을 교육 받는 동안 이론교육,수영장교육,바다교육등이 필요하다. 즉 하루만에 간단하게 되는 교육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랜시간 여러분에게 좋은 교육을 해주고 앞으로 평생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좋은 멘토가 되어줄 그런 좋은 강사를 만나야 한다.    어떤 강사가 좋은 강사인가?  좋은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열정, 지속적으로 여러분과 지속적인 인간적 관계를 맺고 갈 수 있는 그런 강사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강사를 만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스킨스쿠버다이빙의 특성상 어떤 유형의 상품처럼 다른제품과 쉽게 비교 하기가 힘들다. 무형의 서비스 그 자체이고 그 사람의 성격이나 인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판단 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의 평판이나 이미 그 강사를 통해 배운 사람들에게서 듣는 것이 그나마 냉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편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다보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도 나에겐 나쁠 수도, 나에겐 나뻤던 사람이 다른이에겐 좋은 사람일 수도 있는 것이 인생.  

 어쨌든 첫째도 둘째도 가장 중요한 좋은 강사 만나기. 자 만약 강사를 쉽게 만날 수 없다면 혹은 본인이 판단 할 수 없다면 다음 방법이 있다.



 2. 스쿠버다이빙 단체 선택





  전 세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스쿠버다이빙 단체가 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지금부터  스쿠버다이빙 강사=자동차, 스쿠버다이빙단체=자동차 회사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전 세계 수 많은 자동차 회사들(스쿠버다이빙 단체)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큰 규모의 회사, 명품으로 인정 받는 회사도 있는 반면 이름조차 들어보지도 못한 작은 회사도 있다.  스쿠버다이빙 강사 개개인들은 각자 개별적인 스쿠버다이빙 단체(회사)에 가입이 되어있다.  즉 강사마다 소속 된 스쿠버다이빙 단체(회사)가 다른 것.  스쿠버 다이빙을 배운다는 것은 그 회사로 부터 자동차를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만약 P사에 소속된 강사에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운다면 여러분에게 P단체로 부터 스쿠버 다이버임을 인정하는 인정증이 발급된다.  P사에서 인정해준 강사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P사에서 여러분이 스쿠버다이버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당신은 P사의 스쿠버다이빙을 구매한 것이다.

 따라서 좋은 강사를 만나기 전, 어떤 강사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면 먼저 다이빙 단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동차 구입을 떠올리면 된다.  자동차를 사고 싶은데 어떤 모델을 사야 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면 먼저 회사를 선택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자동차를 구입 할 때, 실제로 사용하기 전까지는 장,단점을 잘 모르기 때문에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것이 방법. 이유는 간단하다.  브랜드가 주는 신뢰감.  최소한 그 브랜드가 줄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예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쿠버다이빙 단체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특정 단체는 특정지역에서만 특정 단체는 범세계적으로 통용이 된다.  수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만, 자동차가 교통수단이라는 본질의 차이는 없다. 그저 그 자동차를 구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감과 질의 차이 일뿐. 이 역시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르다.  스쿠버다이빙 역시 본질은 모두 같습니다. 단지 개개인의 만족감이 다를 뿐이다.

 따라서 스쿠버다이빙 단체를 선택 할 때  전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단체를 선택하거나 브랜드 이름이 맘에 드는 단체를 선택하거나, 가격이 저렴한 단체를 선택하거나 하는 것도 모두 여러분의 몫이다. 가치판단은 개개인의 몫이기 때문이다.  다이빙 단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나중에 또 설명하겠다.



3. 무엇을 배울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에 한번이라도 알아보신 분들이라면 골치아픈 스쿠버다이빙 용어에 질리셨을 것이다. 오픈워터니,어드밴스드니 하는 용어들. 지금부터 간단하게 정리해드리겠다.  물론 이 역시 각 스쿠버다이빙 단체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가장 크고 유명한 업체들이 대체적으로 사용하는 나름 업계에서 통용되는 용어를 기초로 설명하겠다.


 체험다이빙 ) 말그대로 다이빙을 체험해보는 것입니다. 기초적인 교육을 받은 뒤, 스쿠버다이빙을 맛 보는 것. 하지만 이 역시도 시행하는 강사나 업체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다. 이름처럼 가볍게 대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오픈워터 ) 실질적인 가장 기초 레벨, 스쿠버다이빙을 배운 다고 하는 것은 오픈워터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드밴스드 ) 오픈워터 교육을 받고 스쿠버 다이버가 된 후, 좀 더 다양한 스쿠버다이빙을 심도 있게 배우는 과정

 따라서 여러분이 맨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접한 다는 것은 체험다이빙을 하거나 혹은 오픈워터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나아가 흔히 '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이라고 이야기하는 스쿠버다이빙 인정증 과정은 오픈워터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4. 어디서 배울까 한국 or 해외?

[ 한국인듯 한국아닌 외국같은 ]



 이미 한국과 해외에는 수 많은 다이브센터가 있다.  당장 인터넷만 검색을 해도 수 많은 다이브센터들의 홈페이지나 다이브동호회 사이트가 나온다.   그 곳에서 여러분은 앞으로 여러분을 이끌어줄 강사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여러분의 가치판단에 따라 한국과 해외, 어느 곳에서 배울 지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일장일단이 있고 이 역시 사람마다 가치부여가 다르기 때문에 장점이 단점으로,  단점이 장점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국내교육의 장점으로는 평생 멘토가 되어 줄 강사가 가까이서 지속적으로 여러분의 체계적인 다이빙을 책임져줄 것이다. 그리고 한국 바다에서 배우고나면 스쿠버다이빙이 진정한 취미로 거듭나게 된다.  스쿠버다이빙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체득하고 난 뒤라, 시간 날 때마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해외교육에 비해 높은 가격 ( 물가를 감안하면 그리 높은 가격도 아니다 )과 해외에 비해 조금은 어려운 다이빙.

  해외교육의 장점은 국내 다이빙 교육 비용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과 한국 바다에 비해 좀 더 풍성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는 해외에서 보통 첫다이빙을 접하고나면 스쿠버다이빙은 해외에서 하는 것, 한국다이빙에 대한 두려움등이 커서 다이빙이 취미가 아니라 해외여행처럼 어쩌다 하는 것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위에 처음 얘기했듯이 모든 일장일단은 때론 누군가에게 장점이 단점으로, 단점이 장점으로 작용한다.  어쨌든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어디에서 배우던간에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해외에서 배우는게 낫고, 시간이 부족하다면 국내에서 틈틈히 다이빙을 배우고, 연습하고 해외에서 맘껏 노는 것도 좋다. 




5. 이 것만큼은 기억하자

[ 평생 스포츠 ]


 스쿠버 다이빙 교육은 앞으로 여러분에게 평생교육이 될 중요한 교육이다.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 놓고 비교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가장 흔히 많이 겪는 경우가 조삼모사의 경우다. 예를 들면 오픈워터 교육 비용이 어떤 곳은 10만원, 어떤 곳은 50만원. 단순히 이 가격만 보면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교육을 받는 동안 들어가는 비용은 별반 차이가 없다.  저렴하게 책정한 경우 여러분이 배우는 동안 들어가는 모든 경비가 추가 된다.  교재비,장비렌탈비,자격증발급비 등등 다양한 명목으로 결국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선택을 할 때 꼼꼼하게 살펴보고 어떤 것이 포함되었는지 포함되지 않았는지 비교하고,  또  단순히 가격만 가지고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길 바랍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스쿠버다이빙은 체계적인 교육이 그 어떤 레포츠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다이브 센터든 스쿠버 동호회이든 어느 곳에서라도 먼저 체계적인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좋은 강사를 만나는게 너무나 중요하다. 부디 여러분의 첫 바다를 열어줄 멋지고 좋은 강사를 만나 멋진 다이버가 되길 빕니다.



** 2) 여러 단체에 중복 가입한 강사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 3) 대표적인 스쿠버 단체들에서 사용하는 레벨 용어를 사용했다.
** 4) 다만 긴 휴가와 비행기나 제반사항에 들어가는 돈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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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찍은 임신부들의 환상적인 프리다이빙 수중촬영 컨셉포토


 아직 스킨스쿠버와 임신부의 안정성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임신상태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해서 유산이 되었다는 보고도 없고,

 그렇다고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밝혀진 상태도 아닙니다.


 일상생활 도중에도 조금의 충격으로 유산이 되거나 잘못 될 수 있는 이들이 임신부입니다. 

그렇기에 임신부들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자제하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얕은 수심 위주의 임신부들 컨셉사진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수압이 문제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거의 일상생활에 가까운 수준이니까요! 

너무나 멋진 임신부 컨셉사진들을 한번 볼까요?





















새로운 생명을 낳는 신비로움

그 아름다움은 이루 다 말 할 수 없겠죠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럽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새생명의 잉태

그 순간을 너무나 아름답게 잘 담아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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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2 스쿠버다이빙을 해야하는 10가지 이유


인생이 바뀌는 경험 Change your life


" 뭐 좀 재미난 일 없냐? " 
" 매일 똑같은 얼굴 보면서 술 먹기도 지겹고, 주말엔 자는게 낙이고... "

 다람쥐 쳇바퀴 도는 반복된 일상.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체력도 마음의 여유도 바닥인 친구 녀석들이 늘상 주절거리는 말들.  돈 벌어 쓰는 맛이라도 있었던 사회초년생도 지나 이제 어느덧 나름의 직함도 가지고 있을 나이들.  소중한 사람들을 양 어깨에 짊어지고 어떻게 더 재밌게 살 수 있을까 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가 더 고민인 그런 나이들.  낙이 없는 나날들에 다행이도 자기에게 맞는 취미를 찾은 친구들은 주말이면 등산이며 낚시를 다녀보지만 한편에서는 더이상 신선할 것도 없다는 듯 이것저것 다 해봐도 큰 즐거움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30대 넘어서면 산전수전 다 겪어 봤다고들 하니 이는 꼭 우리나라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영어에도 ` Been There, Done That ` 이란 말이 있다. 의역하면 " 나도 다 해봤어! " 정도가 될 것이다. 

나는 이런 이들에게 항상 스쿠버 다이빙을 권해본다.  대개 반응들은 비슷하다.


" 스쿠버 다이빙, 그게 뭐? "
" 그거 하면 뭐 재밌나? "
" 돈 많이 들잖아 "
" 난 수영 못하는데.... "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는데는 무수히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누구나 알듯이 관심이 없고 설사 관심이 있더라도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는 왜 당신이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어떤 것들을 경험 할 수 있는지, 그 매력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일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스쿠버 다이빙을 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1. 새로운 세상을 경험

- 우주인도 물 속에서 무중력을 경험한다 -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고 난 뒤 가장 놀랍고 즐거운 경험으로 꼽는 것은 바로 바닷 속 세상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이라는 것이다. 이는 NASA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의 무중력을 연습하기 위해 스쿠버장비를 착용하고 물 속에서 훈련 한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 조금은 상상이 갈 것이다.  물 속의 세상은 지금껏 몇 십년 동안 살던 중력의 법칙에서 잠시 벗어나 내 몸을 무중력 상태에서 마음껏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한번 상상해보라.

물 속엔 높은 산도 계곡도 있지만 우리는 물 속에서 그저 아주 작은 힘, 내 호흡 만으로 바닷속의 높은 산과 계곡을 무중력의 상태로 날아 다니며 넘나들 수 있다. 그 자체 만으로 이미 충분히 매력적인 경험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전세계를 여행해도 바다를 여행하지 못한다면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구를 단 30% 밖에 즐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구의 바다는 여전히 우주만큼 우리에겐 미지의 세상이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지구의 70%를 여행할 수 있는 첫 시작이다.



2. 최고의 테라피, 명상

- 호흡을 콘트롤 하는 최고의 레포츠 -


 얼핏 생각하면 스쿠버다이빙은 극한의 위험한 레포츠처럼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마음을 다스리는 스포츠라고 이야기 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호흡을 콘트롤 해야 하는 스포츠다. 자기의 호흡으로 깊은 바다를 들어가는 스킨/프리 다이빙부터 수중자가호흡장치를 이용해서 하는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두 물 속에서 호흡을 하거나 다스려야 하는 레포츠다.


호흡은 우리 신체와 정신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딱 한순간만 떠올려봐도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흔히 우리가 흥분하거나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흥분과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 바로 크게 심호흡을 하는 것이다.  

 스킨 다이빙은 본인의 몸을 최대한 이용해 호흡을 저장하고, 호흡을 하고 싶은 욕구를 이겨내며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수중호흡장치를 사용하는 스쿠버 다이빙 또한 물 속에서의 호흡은 천천히 크게 호흡하는 방식이다.  모든 잡념을 잊고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면 뭍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걸 느낄 수 있다. 그런 이유로 혹자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최고의 명상법이라고 칭송한다.



3. 당신 마음속의 모험가 기질을 깨워라

- 여전히 바닷속에는 모험 가득한 세상이 펼쳐져 있다 -



영화 인디애나 존스, 만화 `원피스` 등을 보면 하나같이 주인공들은 모험가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이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국적을 초월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모험을 향한 낭만과 바램을 대리 만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스쿠버 다이빙은 당신을 모험가로 변신시켜줄 수 있다.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은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서 물 속에서 새로운 생물 종을 발견 할 수도 있고, 바닷속에서 고려시대 때 가라앉은 보물선을 발견 할 수도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스쿠버 다이버들이 이집트의 고대 유물들을 발견하거나, 대항해시대 때 가라앉은 화물선들을 발견하는 걸 떠올려본다면 당신이 바로 인디애나 존스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바로 이 글에 있다.


4. 평생 스포츠

-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는 레포츠 -


 어떤 취미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대개는 체력적인 부담 혹은 건강 등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쿠버 다이빙은 평생 취미로 할 수 있는 스포츠다.  물 속에서 재활 훈련을 하는 것을 떠올려보면 또 무중력의 세상이 된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스쿠버 다이빙은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게다가 스쿠버 다이빙은 육체보다 정신이 더 강력하게 지배하는 레포츠 중의 하나다. 당신은 더 나이가 먹어서도 무중력의 수중 세상에서 신체적 어려움 없이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지혜와 관록으로 더 안전하고 즐거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5.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취미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 -


스쿠버 다이빙은 어린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남녀노소의 레포츠다. 이미 일본과 유럽 등에선 온 가족이 함께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떠나 함께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물 속에서는 경쟁이 필요없다. 누구라도 그저 자신이 즐기고 싶은 방법대로 즐기는 것이고 함께 즐길 때 만족감과 즐거움은 배가 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포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상상할 수 있는가?


6. 다양한 즐거움



-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 -


세상의 모든 취미에는 이유가 있고 그 취미를 선호하는 요소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다이빙만큼 다양 할 수 있을까?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다이빙을 즐긴다. 돋보기로 들여다 봐야 볼 수 있는 작은 수중생물을 좋아하는 다이버부터 거대한 고래를 좋아하는 다이버까지. 그리고 누군가는 야행성 동물들이 나타나는 야간 다이빙을 즐기고 추운 겨울 얼음을 깨고 아이스 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버도 있다. 다이빙의 종류는 끝도 없이 많다.  이런 수 많은 다이빙 경험 속에서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다이빙을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바다가 주는 풍요로움. 그 풍요로움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느끼는 것이 바로 다이빙의 매력이다.



7. 당신의 여행은 스쿠버 다이빙 경험 전과 후로 바뀐다. .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다이빙을 즐기고 싶어지는 당신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난 이후, 이제 휴가 계획을 세울 때 제일 먼저 당신이 찾아보게 될 것은 `그 곳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가 아니라 `그 곳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가`로 바뀔 것이다. 등산을 시작하게 되면 새로운 산을 가보고 싶은 것 처럼, 스쿠버다이버는 새로운 바다를 가보고 싶어 한다. 당신에게 다시 열정을 안겨 줄 것이다. 다이빙을 배운 당신은 세계 곳곳에 수 많은 멋진 다이빙 포인트들을 가고 싶어 여행 계획에 반드시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들을 넣을 것이다. 세상엔 수 많은 멋진 바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 즐거운 사람들과의 만남

 전세계 어디서도 다이버로서 하나가 된다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수 많은 곳을 여행하고 수 많은 다이빙을 하면서 이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이제 `다이버`라는 왠지 모를 소속감이 드는 호칭을 받게 된다. 그리고 무언가 사회에서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다이버로서 만나게 되는 수 많은 다이버들과 함께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낯선 곳에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다이버들끼리는 다이빙이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금새 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또 다른 나라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생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9. 지구 공동체의 일부가 되는 행복감

거대한 고래상어와 교감을 나눌 수 도 있다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당신은 수중 세계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 속에서 만나게 되는 수 많은 생명체들과 큰 교감을 나누게 될 것이다. 물 속에서 유영하는 당신 주변으로 흐르듯 지나쳐 가는 아름다운 수중 생명체들. 육지 동물인 당신이 바닷속에서 받게 될 유대감은 그 어떤 즐거움 보다도 크다. 당신은 그 어떤 동물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이런 교감을 통해 당신은 수중 세상의 아름다움과 수중 생물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면서, 당신은 누구보다도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양수에 둘러 쌓여 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다.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끼듯, 우리는 바닷속에서 지구의 어머니인 바다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10. Change your life

스쿠버를 통해 삶이 완벽하게 바뀐다


 스쿠버 다이빙을 꼭 배워야 하는 마지막 이유는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가장 극적으로 바꿔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 전과 후의 당신은 성형외과 Before & After 광고보다 더 달라져 있을 것이다.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으로 인생에 활력이 넘치고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다이빙을 기다리며 다음 휴가, 다음 휴일을 기다리게 되고 언제 마지막으로 가슴이 설레였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그런 첫사랑의 떨림과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바닷 속에서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위 10가지 이유를 듣고 조금이라도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제 당신은 새로운 세상에 한 발자국 다가선 것이다. 축하합니다! 예비다이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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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를 연재하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다이버스하이, 이하 다하)입니다.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있고, 다이빙을 사랑하는 다이버들을 위한 블로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스킨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이 있는 분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스쿠버다이빙에 관심을 가지게 된 비다이버 및 이제 막 입문한 초보다이버들을 위한 글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다이버스 하이 Diver's High는 [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란 이름으로 앞으로 스킨스쿠버 다이빙의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는 흥미위주의 정보와 기초적인 다이빙 이론과 알아둘만 한 다이빙 정보를 공유 하려고 합니다.  스킨 스쿠버다이빙에 입문하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탄탄한 이론 교육을 통해 안전한 다이빙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부 수익을 위해 이론교육 등을 소홀히 한 교육업체 및 강사에게 배우신 분들은 많이 생소하신 부분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미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고나서 시간이 지난 후에 이론을 까먹은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스킨 스쿠버다이빙이 안전한 스포츠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평소에도 꾸준히 스킬을 연마하고 안전수칙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중에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마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즐기시라는 마음으로 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제 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그 첫번째 시간 시작하겠습니다!!



 #1 스킨 스쿠버다이빙이란? (Scuba Diving)


1. 스킨 스쿠버 다이빙이란?

 흔히 사람들이 스킨 스쿠버라고 부르는데 과연 스킨 스쿠버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설명하면 스킨 스쿠버라는 용어는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무엇이고, 스킨 다이빙은 무엇일까?   먼저 스킨 다이빙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킨다이빙을 설명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제주도 등지에 있는 '해녀'분들을 떠올리면 됩니다. 



 - 해녀의 장비는 간촐하다 -


 스킨 다이빙은 프리다이빙(Free Diving) 혹은 무산소 다이빙이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워지는데 간단히 쉽게 말해 자신의 호흡만 가지고, 즉 맨 몸으로 다이빙 하는 것을 일컷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맨몸의 기준은 호흡장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스크(수경),핀(오리발),웨이트(납덩어리: 잘 가라앉기 위한) 등의 장비를 착용합니다.  스킨 다이빙,프리다이빙,무산소 다이빙 이 각기 다른 이름의 다이빙의 공통점은 바로 호흡! 어떤 수중호흡 장치 없이 호흡을 자신의 호흡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 프리다이빙 사진 : 보다시피 공기통(수중호흡장치)을 메고 있지 않다 -



 그렇다면 스쿠버 다이빙은 무엇일까?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은 수중 자가 호흡기(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약자 SCUBA를 보면 바로 그 의미를 짐작 할 수 있다. 즉 자신의 호흡이 아닌,  공기나 다른 호흡기체를 이용한 잠수를 말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내 호흡으로 하는 것은 스킨,프리 다이빙 / 공기통을 메고 들어가면 스쿠버 다이빙이라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어때요? 이제 좀 이해가 되죠?

아래 그림을 살펴보면, 흔히 우리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스쿠버 다이버의 모습이 그려지죠?

[ 스쿠버 다이빙 장비 개요도 ]


 영어 SCUBA는 원래 잠수 장비를 가리키는 명사였지만 현재는 이 방식의 기구를 사용하는 잠수 활동 자체도 스쿠버로 일컬으며, 또한 형용사적인 언어로도 사용 됩니다. 자 이제, 우리는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구분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떤 다이빙을 하게 될까요?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흔히 다이빙 하면 떠올리는 것은 아무래도 스쿠버 다이빙이죠?   그리고 그 중에서도 레크레이션 다이빙 (여가 다이빙)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 놀려고 하는 레크레이션 다이빙 -



  푸른바다, 열대어,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유유히 유영하는 다이버의 모습이 떠오르시죠?  스쿠버 다이빙의 경우도 종류가 무척이나 많지만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고, 여러분이 관심가지고 앞으로 하게 될 다이빙이 바로 이 레크레이션 다이빙입니다. 여러분은 군사작전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고, 수중에서 선박 용접을 한다거나 하는 산업다이빙을 할 것도 아닙니다. 말그대로 즐기는 목적의 다이빙, 레크레이션 다이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레크레이션 다이버(여가 다이버, 이하 다이버)의 경우, 잠수 가능 깊이는 최대 40 미터 정도 인데, 이유는 앞으로 스킨스쿠버 교실을 열심히 보시다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수 가능한 최대 시간은 3시간 반 정도인데 마찬가지로 이 부분은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단, 잠수를 깊게 할 수록 시간은 짧아진다). 


 레크레이션 스쿠버 다이빙의 경우, 중앙 공인 인증기관이나 규제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몇몇 규모가 큰 대형 기관에서 훈련을 제공하고, 자체 규정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하며,  많은 경우 장비 대여 또는 활동 참가에 이러한 다이빙 인정증이 요구됩니다. 이렇게 우리는 다이빙 교육을 받고 다이빙 인정증을 받은 후, 안전하고 즐겁게 레크레이션 다이빙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가 하는 다이빙은 물 속에서 거대 선박의 용접을 하는 산업 다이빙도 아니고 군사적 목적을 하는 밀리터리 다이빙도 아니고 오로지 물 속을 즐기기 위한 레크레이션 다이빙인 것을 잊지마세요!  


 3줄 요약
 
 1)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합쳐놓은 말이다!
 
 2) 스킨 다이빙은 우리가 목욕탕가서 어릴 때 친구들이랑 숨참기 놀이를 했던 것처럼, 자신의 호흡을 참고 하는 다이빙이다. 실제로 여러분이 목욕탕에서 숨참기 놀이 한 것도 스킨다이빙입니다.

 3) 스쿠버 다이빙은 장비, 그 중에서도 공기통을 메고 수중에서 공기통으로 호흡하는 다이빙이다. 그리고 흔히 즐기고 여러분 머리속에 그려지는 다이빙은  레크레이션 다이빙으로서, 40미터 까지만 들어가서 물 속을 즐기는 레포츠다!

 이상 세가지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구분 할 수 있게 되었고, 레크레이션 다이빙에 대해 아주 약간 흥미가 생겼으리라 봅니다.   모르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고, 몰라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창피한 일입니다.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거나 다이빙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질문해주세요!

 그럼 다음편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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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연재를 시작하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이 블로그의 한 공간에서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평범한 배낭여행자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접하고 그로인해 바뀐 삶. 그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 {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에서는 스쿠버의 '스'자도 모르던 한 여행자가 어떤 계기로 다이빙에 빠져드는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스쿠버 다이빙에 빠져드는 과정, 다이버로서의 갈등과 고뇌 등이 담겨질 예정이다.  더 깊숙히는 한 명의 남자가 한 명의 다이버가 어떤 꿈을 꾸는지, 그 꿈으로 향하기 위한 과정을 함께 호흡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식 카테고리 명칭은 { 스쿠버 입문에서 강사까지 } 이지만 나는 나의 이야기에 작은 제목을 달아볼까 한다. 

 " Neo Universe 새로운 우주 " 라고 하겠다.
 바다에서 느낀 나의 첫 느낌이 바로 그러했기 때문이다. 완전히 새로운 세상.




 앞으로 연재되는 Neo Universe를 통해 단 한명이라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 나아가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다이버가 되어 아름다운 바다를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한다. 세상에 어떤 의미 있는 일이라도 그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 스토리는 한 사람의 일기장같은 글이다. 글에 나오는 생각,의견은 모두 한명 개인의 생각이니만큼 문명인 답게 어느 정도 비판의 생각을 가지고 보되, 한편 개인의 생각이니 표현과 생각의 자유로 너그러이 생각해준다면 더 읽기 편한 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일기라서 개인의 것이기도 하지만 인터넷 상에 펼쳐진 블로그라는 공간에 쓰여지는 글이기 때문에 언제든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기탄 없는 비판과 쓴소리를 들려준다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이 이야기는 최대한 편하게 쓰고자 한다. 
 내 친구에게, 나에게 하는 이야기 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 미리 여러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더불어 별 것 없는 글이지만 재미나게 읽고 잠시나마 여러분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해주었다면 댓글 하나, 추천 버튼 클릭 한번 해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 생각된다. 그런 작은 재미라도 느낀다면 글 쓰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공감버튼은 빨간 하트모양을 하고 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그저 클릭만으로 추천이 된다. 부디 즐거운 시간과 의미있는 시간을 이 곳에서 잠시나마 찾을 수 있길 희망하며  그럼 시작한다. 이런 이야기 공간을 꾸며준 다이버스 하이를 다시 한번 응원 하며 많은 예비다이버와 다이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해 본다. GO!   D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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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다이빙 정보와 이론 등을 담은 블로그

  Diver's High는?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이란 거창한 이름을 붙였지만, 한명의 다이버로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배우면서 알게 된 즐거움을 세상에 나누고자 만든 블로그이다.




  세상에는 이미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훌륭한 다이버들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건데 적어도 나는 다른 이들에게 물의 즐거움, 바다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은 목적이 크다. 원래 세상에 재미난 것들은 함께 나누고 여럿이서 함께 해야 더 즐겁기 때문이다.

 다이버스 하이는 대한민국의 한 다이버가 앞으로 다이빙을 즐기고자 하는 혹은 현재 다이빙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든 작은 장소다. 아무쪼록 부족한 글이지만 즐겁게 보시고 응원의 댓글부터, 잘못된 정보에 대한 꾸지람까지 소소한 피드백을 주신다면 아름다운 다이빙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작게나마 일조를 하지 않을까 싶다. 


  Diver's High 이름 뜻

 영어권에서 흔히 약에 취해서 느끼는 최고조의 상태, 황홀경을 High라고 일컷기도 하고 실제로 마라톤 선수들이 극도의 피로감 끝에, 극과 극이 통한다고 죽음의 문턱 속에서 황홀경을 느끼는 현상을 Runner's High라고 한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서 런너스 하이와 마찬가지로 황홀경을 접하게 되는데, 특히 심해에서 질소마취가 오면서 몽롱한 상태가 되곤 하는데 이를 두고 '심해의 황홀경'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스쿠버 다이빙 역시 당신이 전혀 겪어 보지 못한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나는  일본밴드 L'Arc~en~Ciel을 좋아하는데 그들의 노래 중에 Driver's High라는 노래가 있다. 국내에도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곡인데, 문득 Runner's High와 Driver's High를 떠올리며 나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느낀 황홀경을 떠올렸다.  생각을 해보니 L'Arc~en~Ciel의 노래 Driver's High를 재미나게 패러디 하는 느낌도 들어서 Diver's High라는 문장을 떠올리게 되었다.  실제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며 내 삶에 그 어느 때보다 황홀경이란 말을 단어 그 이상 느낌으로 받았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은 공감을 하리라 본다.

 내 인생을 바꾸다시피 한 즐거운 스킨 스쿠버 다이빙.

 좀 더 많은 이들에게 바다의 즐거움을 알리고 더 나아가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이 작은 작업이 작게는 우리나라에 더 크게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을 했다.  많은 이들이 바다의 황홀경, 다이빙을 통해 Diver's High를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다.

 
 앞으로 Diver's High는?

 다이버스 하이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다이빙 경험, 정보 더 나아가 좀 더 투명하고 건전한 스쿠버 다이빙 문화를 위해 수 많은 국내외 리조트는 물론 다이버들의 생명을 책임지는 장비까지 스쿠버 다이빙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망라할 생각이다. 아직은 미천하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꼭 다이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부디 이 블로그를 통해 단 한명이라도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고 그를 통해 바다의 즐거움, 바다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작은 기쁨일 것이다. 여러분의 작은 성원을 바라는 바이다!


 모 단체의 구호처럼 한번 외쳐보자! 
 스쿠버 다이빙은 당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킬 것이다.
 Change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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