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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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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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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올랑고 아일랜드 그리고 스트로브 개시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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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다이빙 로그북을
재개합니다. 

그간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기록을 게을리 했는데

열심히 적다보면
유의미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훗날 분명 저에게도
다른 다이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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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0 목요일
날씨 ▶ 쾌청
파도 ▶ 약간 있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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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쌩츄어리

최대 수심 ▶ 41.0 미터
다이브 타임 ▶ 34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39분

평균수심 ▶ 18.2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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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레인보우

최대 수심 ▶ 26.7 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1:56
입수시간 ▶ 13시 09분

평균수심 ▶ 13.8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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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최대 수심 ▶  미터
다이브 타임 ▶ 분

수면휴식 ▶ 
입수시간 ▶ 시 분

평균수심 ▶ 미터
수온 ▶ 도

버디 ▶ 
특이사항 ▶ 

광각이 너무 안풀려서

지나가던 집게 촬영


오늘의 버디

주주


열심히 연습해서

내일은 더 멋진 사진 찍어줄게


내가 좋아라하는 누디브랜치


숨어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아네모네피쉬(일명 니모)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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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살짝 파도가 있으나, 다이빙하는데 지장이 없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서 스트로브 연습을 했다.  올랑고의 숨겨진 다이브사이트인 레인보우를 나 역시도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아름다웠다. 올랑고는 새삼 느끼지만 정말 아름다운 사이트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2회만 진행하였고, 굉장히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반성하게 되는 다이빙이었다. 프로로서의 몸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다이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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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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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  @다이버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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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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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원슈부츠의 치명적 단점



지난 번 
포세이돈의 원슈부츠를 리뷰했었다.

리뷰 참조


이때 단점으로 지적했던

지퍼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리뷰 당시에도
지퍼가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퍼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저가형 다이빙 슈즈들 중에도
부식방지를 한 지퍼를 사용한다던가
좀 더 두꺼운 지퍼를 사용한다던가의 방지장치가 있는데


가격이 꽤나 비싼 부츠임에도 불구하고
지퍼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느껴졌는데


덕분에 뒷축에 모래등이 묻어있으면 꼭 민물로
발을 헹구고 난 뒤에 지퍼를 열곤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다시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제품의 모습이다.
한쪽은 지퍼가 아예 나가버렸고

다른쪽은 심각한 부식이 진행중이다.



부식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수중용 제품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부식상태다.



저런 부식상태는 거의

다이버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호흡기 가방의 지퍼나,

드라이백 중 지퍼가 달린 형태의 가방들이나


그런 제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부식 상태다.



다이빙 슈즈를

민물에 몇시간이고 담가두는건 현실에서

상당히 힘든 일이다.



아마 실제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가볍게 민물 세척을 하는 정도일텐데



우려했던 대로

지퍼 부분이 상당히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져있다.




리뷰 때도 지퍼 문제가 예상대로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즉 다른 이유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이 제품을 재구매 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걱정했던 지퍼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제품을 다시 쓸 일은 없을 듯 하다.



혹시 

이 제품을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난 리뷰 참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라
티셔츠며, 모자까지 애용하는 브랜드였는데

이 제품으로 포세이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무너진 것 같다.

다른 제품의 내구성이나 완성도까지 의심스럽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쉽다.








♠ 스쿠버다이빙 장비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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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네이버카페에 들어오셔서 장비판매 게시판 혹은 대표아이디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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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고프로 마스터>

2016년
고프로 4 펌웨어 업데이트 ver. 4.00


_공지
수중촬영 칼럼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가 따로 게시판이 편성됨으로
수중촬영 칼럼은 <고프로 마스터>로 변경됩니다.


수중촬영 칼럼 - 고프로 마스터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ver. 4.00
고프로가 새롭게 3.00 에서 4.00 으로 판올림되었습니다. 모든 고프로 이용자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여 개선된 고프로의 성능을 느껴보세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부터, 버그픽스로 인한 안정성 증가까지.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오는 변경사항을 확인해보세요.



버젼 4.00 



sd카드를 삽입한 고프로를 pc와 연결



그러면 업데이트가 딱






■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고프로 기기를 USB에 연결해서 PC와 연결하세요. 
잘 모르겠으면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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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5 아주 간단한 수중촬영 세트 구성, 추천 수중카메라


시작은 언제나 심플하게

기존에 교육생들을 찍어주던 컴팩트 똑딱이 대신 이제 본격적으로 좀 더 수중촬영을 해보고자 수중촬영 세트를 구성했으나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이전 컴팩트 똑딱이 카메라에 싸구려 하우징을 달았을 때와 별반차이가 없는 구성이었다. 조금 더 좋은 카메라인 하이엔드급 카메라, 그리고 조금 더 비싼 하우징, 랜턴 하나를 추가 했을 뿐 거의 다를게 없는 구성이었다.

니콘 P330, 아이켈라이트하우징, 라이칸 미니 T6 랜턴





이 것이 내가 가진 수중촬영세트의 전부다. 어쩌면 현재 TG-4같은 명기와 랜턴이 있었더라면 더 즐거운 수중촬영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간단한 구성의 수중촬영세트로 나는 본격적인 수중촬영에 입문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워낙 물고기에 관심이 없는 다이버다 보니, 그냥 컴팩트 카메라로 교육생들 모습 좀 찍어준게 다였는데 조금 마음가짐을 바꾸니 이것저것 찍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물고기에 대한 관심이 생기니 더 잘찍고 싶어지고 선순환이 이루어졌던 것 같다.


추천 구성

수중촬영 칼럼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칼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많은 질문을 받았다. 대부분의 질문들, 문의사항은 거의 비슷했다. 

" 하고는 싶으나 너무나 비싼 하우징 가격에 엄두가 안난다 " 

아쉽게도 내가 이전에 쓴 글들의 요지는 " 자신이 가능한 범위내에서 무리하지말고 싼 가격에 입문할 수 있으니 일단 시작해보라 " 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오늘 칼럼은 어쩌면 지난 번 칼럼에서 추천했던 카메라들 중 콕 집어서 하나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명기 올림푸스 TG-4

내가 추천하는 제품은 현재 수중촬영 입문용 중 거의 동급 레벨 최강이다 못해, 수중촬영을 즐기는 다이버들이라면 서브카메라로도 하나 쯤 가지고 싶어하는 올림푸스 TG-4이다.

< 기본적으로 좋은 카메라 >


< 전용하우징까지 갖춘 최고의 카메라>


< 스트로보 하나만 추가해줘도 상상초월 >



< 광각용 돔포트 어안렌즈까지 갖춘다면 어마무시한 괴물로 변신 >



일단 카메라 자체의 가격 및 성능도 하이엔드 급이며, 올림푸스에서 자체 생산한 저렴한 하우징(타 하우징에 비해), 그리고 인기모델의 행복! 다양한 악세서리 지원. 올림푸스라는 회사 자체가 가진 다이버 친환경적인 카메라. 등등 

수많은 장점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적어도 이 모델을 산다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적당히 몇몇 악세서리나 장비만 추가해줘도 수중촬영의 입문,기초,중급까지 가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TG-4 셋팅

늘 그렇듯이 돈이 문제라, 만약 이 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는 다이버라면 반드시 TG-4와 전용하우징을 구입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정말 작은 랜턴 하나라도 같이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 랜턴의 존재가 얼마나 큰 차이를 보일지는 앞으로의 칼럼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돈을 조금 더 쓴다면 스트로보 하나, 광각웻렌즈 정도 하나만 추가한다면 향후 거의 모든 상황에 사용 가능한 전천후 수중촬영세트를 구성 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악세서리들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이 카메라 가진 가장 훌륭한 미덕이다.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나는 여행하며 애용하던 니콘 P330과 그나마 저렴한 아이켈라이트 하우징으로 수중촬영에 입문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전 그냥 교육생들 찍어주던 싸구려 컴팩트카메라하우징세트는 잊도록하자) 즉 시작 자체가 수중촬영에 집중했다기 보다는 그냥 좋아하는 카메라를 계속 이용하려던 옹고집이 있었는줄 모른다.


그걸 생각하면 TG-4는 정말 명기 중에 명기다. 접사에 최적화된 현미경모드며, 수중색감을 살려주는 수중모드, 그리고 15미터 방수라 하우징에 물이 새더라도 안전한 카메라까지.  이 정도면 입문용으로 시작해서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완벽하게 만끽하며 다이빙을 즐기는데 지장이 없으리라 보장한다. 

만약 내가 니콘 P330 + 하우징 조합만 가지고 사진을 찍었다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었겠지만 작은 랜턴으로 인해 접사 촬영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었다. 그러니 TG-4를 구매한다면 꼭 랜턴 하나 정도는 같이 구매해주도록 하자. 좀 더 사진을 찍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고민하지말고, 
수중촬영 시작해보자! 


다음편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중카메라를 마련 한 이후의 시점으로 글을 적어볼까 한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을 이제 막 수중촬영에 관심을 가졌으나 비용문제나 여러 근심걱정으로 인해 최소한 TG-4 정도, 혹은 D-30 정도의 카메라를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같이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얻어가며 성장하는 느낌으로 글을 적을까 한다. 아무쪼록 즐겁게 함께 성장해나가고 바다의 즐거움,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한다. 언젠가 바다에서 함께 하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_NOTICE
곧 카테고리를 따로 이동하여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어 연재를 이어갈까 한다. 기존의 수중촬영 칼럼은 잡다한 수중촬영관련 정보나, 팁 등을 올릴 생각이고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카테고리에서는 초보 수중사진가의 관점으로 점점 하나씩 배워나가며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하고,쉽게 익힐 수 있게 실제 에피소드나 이야기들로 엮으면서 글을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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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4 수중카메라 & 하우징 구성을 위해 고려 할 요소



수중 카메라 & 하우징 구입 전 생각 할 것

어느덧 4편이다. 지난편을 정리하자면 일단 수중촬영을 위한 카메라 혹은 수중촬영 세트를 먼저 구성해야 된다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은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수중촬영용 카메라를 구입하거나, 혹은 사용하고 싶은 카메라에 하우징을 씌워서 수중촬영용 세트를 구성하는  방법. 


그러면 본격적으로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먼저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 그에 대해 생각을 해볼 문제다. 일단 기본적으로 너무나 돈이 없어서 그냥 수중촬영이 가능한 입문용 카메라를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간단한 문제지만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중촬영 세트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살펴봐야한다. 


<돈만 많으면 지구 정복할 기세의 카메라들을 구입하면 그만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까.. >





렌즈 교환식으로 갈 것인가 아닌가?

본격적으로 수중카메라 & 하우징 구성으로 결정을 하기에 앞서, 원론적으로 한번 생각해봐야겠다. 나는 수중에서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가?

여타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구매할때와 마찬가지로 나의 취향과 나의 다이빙패턴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사람 위주의 혹은 물고기 무리들을 촬영 할 때와 바위틈의 작은 생명체나 누디브랜치 등을 촬영 할때는 차이가 존재한다. 이른바 광각 촬영과 마크로촬영으로 대표된다. 

지금부터 설명할 부분은 최대한 사진의 문외한인 분들도 이해 하기 쉽게 접근 해볼까 한다. 먼저 가볍게 카메라 렌즈 성능을 표시하는 부분을 살펴보면 대략 이런식으로 적혀있을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혹은 렌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예시)
F 2.0 / 15-40mm
F 1.8 / 50mm
F 3.8-5.6 / 20-50mm

앞에 F값은 렌즈의 밝기라고 생각하면 되고 숫자가 적을 수록 밝은 렌즈다. 역시 숫자가 적을수록 사실상 가격이 빘다고 생각하면 되며,  뒤에 mm는 렌즈의 화각을 나타낸다. 렌즈가 찍히는 범위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위의 예시를 그대로 해석하면 

F 2.0 / 15-40mm 는 렌즈 밝기가 2.0이며 화각이 15-40mm를 가지는 줌렌즈
F 1.8 / 50mm 는 렌즈 밝기가 1.8이며 화각이 50mm로 고정되어있는 단렌즈
F 3.8-5.6 / 20-50mm는 렌즈 밝기가 3.8에서 5.6으로 화각에 따라 달라지며, 20-50mm범위의 화각을 가지는 줌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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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종류의 렌즈, 렌즈를 고르는 것도 신중, 자신의 목적에 맞게 고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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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앞면에 보면 자세히 렌즈의 사양이 표기 되어있다. 50mm 1:1.8  이 부분만 봐도 F 1.8 50mm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렌즈 밝기는 여기서 잠시 논외로 두고, 수중에서 중요한 화각에 대해 잠깐만 살펴보자. 


광각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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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각 즉 넓은 시야각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화각이 넓다는 표현을 쓴다. 넓은 풍경을 찍거나 주변 배경도 함께 넣고 싶을 때 좋다. 


마크로(접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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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접사)는 좀 더 가까이 자세히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화각이 좁다는 표현을 쓴다. 피사체에 집중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이렇듯, 수중촬영에 대표되는 광각과 마크로는 사실상 서로 극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수중촬영세트를 구성하는데 있어 큰 애로사항이 꽃을 피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냥 작은 컴팩트 카메라/하이엔드 카메라를 통해 적당히 광각도 마크로도 촬영할 것인가. 혹은 렌즈교환식 (미러리스,DSLR) 카메라를 통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렌즈를 교체해가며 촬영을 할 것인가? 




< 육지에서 광각이었던 카메라도 수중에서는 이렇게 화각이 줄어든다 >


물론 본인의 취향이 아예 딱 하나로 규정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이버라면 광각도 찍고 싶고, 마크로도 찍고 싶고 다양하게 찍고 싶을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적당히 타협을 해서 컴팩트/하이엔드 카메라를 선택하거나,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구입하더라도 줌렌즈를 사용해서 다양하게 촬영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돈이 아주 충분해서 모든 렌즈를 다 구비하는 방법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이라면 큰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고 이 글도 읽지 않고 있을것이다.  아마 대부분 전자에 속할 것이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이다. 바로 우리가 수중에서 촬영을 하기 때문이다. 


물의 굴절율

오픈워터 이론교육때, 그리고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우리는 물의 굴절율을 배웠다. 오픈워터 때 배운 이론으로 물 속에서는 내가 보는 사물이 33% 크고 가까이 보인다고 배웠는데 어려운 이론까지도 필요없이 우리가 수중에서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육지에서 촬영 할 때와 전혀 다른 각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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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안렌즈에 가까운 초광각의 고프로 사진 역시 육지에선 주변이 왜곡될정도로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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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에서는 굴절로 인해 광각효과가 거의 사라진다. 

쉽게 말해 육지에서 광각이었던 카메라가 수중에서는 광각이 아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즉 적당히 렌즈 고민을 하지 않기 위해 컴팩트/하이엔드/혹은 렌즈교환식 카메라라고 하더라도 줌이 가능한 렌즈를 사용하게 된다면 전혀 다른 화각이 나온다는 것이다. 즉 일반 컴팩트/하이엔드/줌렌즈 등을 가지고 수중촬영을 한다면 간단히 말해 이도 저도 아닌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다. 사실상 거의 광각은 포기해야 되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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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지에서 광각도 물속에서는 화각이 줄어든다. 


하고자하면 길이 있다.

결국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돈이 충분해서 모든 것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단 정해야 한다. 내가 간단하게 수중에서 스냅샷위주로 그냥 사람들도 적당히 찍어주고 적당히 마크로도 찍어보고 하겠다면 컴팩트/하이엔드/줌렌즈로 충분 할지도 모르지만, 좀 더 이쁜 광각으로 또 제대로 된 마크로도 찍고 싶다면 결국 우리는 수중촬용세트에 광각용 셋팅과 마크로용 셋팅 두가지 셋팅이 따로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고가의 미러리스/DSLR만이 답인가?
그렇지는 않다.

다행이도 세상엔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미 정답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만약 컴팩트카메라/하이엔드 등으로 렌즈를 바꿀 수 없는 카메라를 구입해서 수중하우징 세트를 구성하게 되더라도 다행이도 우리는 그 수중하우징세트에 광각용/마크로용 렌즈를 구입해서 달 수 있고, 그렇게 렌즈를 바꿀 수 없는 카메라들도 얼마든지 광각용/마크로용 셋팅을 적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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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말해 우리 주변에 흔히 아이폰같은데다 외부렌즈를 덧붙여 사용하는 것을 상상하면 된다.


이때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WET LENSE 웻렌즈다. 이름이 웻렌즈 인 이유는 간단하다. 물 속에서도 갈아끼울수 있기 때문이다. 카메라 자체에다 다는것이 아니라, 이미 수중하우징세트로 구성된 것에 앞에 추가로 렌즈를 더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웻렌즈를 통해 우리는 렌즈를 바꿀 수 없는 컴팩트/하이엔드/고프로 같은 카메라 역시 얼마든지 광각/마크로 셋팅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수중에서 렌즈를 교체할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장점으로도 작용하는 것이 바로 웻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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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웻렌즈는 아예 달아놓고 쓰고 싶으면 렌즈에 붙이고 안쓸때는 돌려서 빼놓을수 있게 편리하게 된 것도 있다.


즉, 돈은 없는데 이 것도 저 것도 결정 못내리겠다 해도, 사실상 우리에겐 길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아주 조금은 컴팩트 카메라/하이엔드 카메라/미러리스/DSLR 등 카메라 선택에서 여러가지 옵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이제 카메라만 결정하면 된다. 


카메라 결정

당연하게도 아마 여러분의 카메라 결정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당연히 예산일 것이다. 한두푼 하는 수중촬영 세트가 아니기 때문에 끝없는 고심을 하게 될 것이다.  대략 100만원미만에서 100만원대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전편에 소개한 TG-4 같은 카메라로 구성을 하게 될 것이고, 200만원대 이상의 예산이라면 하이엔드급을 고려하게 될 것이고, 그 이상의 예산을 가진이들이라면 미러리스/DSLR 을 고려하게 될 것이다.

굳이 수중촬영용 세트 뿐만 아니라 살면서 어떤 물품을 구매할 때 당장 사용할만한것과 앞으로 미래를 생각해서 구성하는 것은 개개인의 주관적인 차이와 예산의 가용성에 지배를 받는 일이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큰 고민을 하는 것보다 가능한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적의 카메라를 구입해서 먼저 사진을 한장이라도 찍어보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다시한번 요약하면 수중에서는 광각/마크로 확실히 결정해서 셋팅해야되는데 굳이 미러리스/DSLR같은 렌즈교환식이 아니더라도 웻렌즈의 도움으로 광각/마크로를 만들 수 있으므로 굳이 무리해서 예산 초과하는 카메라를 무리해서 구입 할 필요가 없다는 것. 얼마든지 컴팩트/하이엔드로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확실하게 광각이든 마크로든 꽂혀있는게 있다면 더 편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대부분 둘다 찍고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 어쨌든 예산범위를 결정하고 그에 맞춰서 사는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무리를 해서 결정한다고 해도 끝없는 고민이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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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경우엔, 강사 이전, 한명의 다이버로서 사실 작은 수중생명체들에게 큰 관심이 없었고, 대물들 위주로 고래상어, 만타 혹은 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바라쿠다,트래블리 같은 물고기들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애시당초 광각을 좋아했고, 또 교육생들을 찍어주다보니 광각이 필수 였다. 

하지만 조금씩 수중촬영에 관심을 가지면서 접사 촬영을 하다보니 작은 수중생명체들에게 관심이 가져졌고, 또 좋아졌다. 그리고 또 접사촬영이 즐거워진 케이스다.

수중에서 모래틈에 사는 그 흔한 고비를 바라보며 녀석이 귀여워지기 시작한 시점이, 녀석을 좀 더 제대로 찍고 싶다고 생각한 시점이 접사의 시작이었고, 흔하게 마주쳤던 누디브랜치를 좀 더 이쁘게 표현하고 싶어졌던 순간이 접사에 눈을 떴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니콘P330 셋팅을 할 때도 사실 광각은 포기하고 적당히 교육생들을 찍어주고, 개인적으로 쓸 때는 마크로에 집중해서 찍었던 것 같다. 물론 돈이 충분했더라면 광각세팅을 했겠지만, 대부분은 예산에 제약을 받기 때문에 취사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다.





< 광각 고프로>


< 수중에서는 확연히 화각이 줄어든다 >






만약 여러분도 지금 수중 촬영 세트를 구성하고 싶다면 만약 돈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러분이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먼저 가볍게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지나가는 소중한 시간보다,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능한한 먼저 사진 한장이라도 찍어가며 경험을 쌓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은 기기의 성능보다는 찍는 사람의 스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뽐뿌를 받을 때는 저렴한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먼저 기본기를 닦는 다는 생각을 하자. 기본기만 받쳐준다면 저렴한 카메라 구성으로도 얼마든지 훌륭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단 시작하자! 당장 수중촬용카메라를 구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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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찍어보는게 중요하다.



수중카메라 & 하우징 구성을 위한 필요한 요소

_어떤 사진을 찍을것인가에 대한 고민
_나의 예산범위는 어디까지인가?
_렌즈를 여러개 구매 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미러리스 / DSLR 같은 렌즈 교환식은 필요없다. 
_나의 사진 취향과 다이빙 패턴 등을 고려해보자
_모든 길이 열려있다. 일단 가능한 것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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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3 난 이미 카메라가 있는데, 수중촬영을 할 방법이 없을까?




카메라는 준비되었다!

이전 편에서 입문용 수중촬영용으로 쓸만한 카메라를 살펴보았다. 하지만 대부분 디카 한개쯤은 가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 이미 애착을 가지고 애용하고 있는 자신의 카메라가 있는 다이버라면 어떨까?


수중촬영용 카메라를 구성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지만, 이미 있는 카메라를 활용하고 싶다면 혹은 수중방수 기능을 가진 카메라들 보다 월등히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를 이미 소유하고있거나 구입해서 사용하고 싶은 다이버들이라면 당연히 수중촬영용 방수 하우징(Housing)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카메라냐 하우징이냐?

아마 하우징 구매를 고려해서 가격을 알아본 다이버라면 한번쯤 어마무시한 하우징 가격에 주늑이 들어 본 적이 있을것이다. 거의 2배수 법칙이라고 하여, 하우징 가격 = 카메라가격 * 2 으로 어마무시한 가격을 보여준다. 이렇게 카메라 보다도 더 비싼 하우징 가격에 좌절을 겪는 것은 누구나 한번 쯤 겪어보는 일이다.


이쯤 되면, 저렴한 하우징을 구입하게 되면 그에 맞춰 카메라를 구하는 일도 다반사고, 인기 모델로 다양한 업체에서 하우징을 제조하게 되면서 하우징 가격이 저렴한 카메라모델 같은 경우엔 하우징에 맞춰 카메라를 구입하게 된다. 따라서 개인마다 자기가 이미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 하우징을 구해서 씌울것인가, 혹은 하우징 저렴한 모델을 구한 뒤, 그에 맞춰 카메라를 바꾸거나 새로 구입할 것인가. 이에 대한 고민은 역시 한번쯤 겪을 성장통 같은 것이다.


무엇이 옳은지는 이야기 할 수 없고,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많은 이들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그나마 이상적인 답을 얘기 하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카메라 모델이 상당히 괜찮다면 하우징을 구해서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어느 정도 인기 모델들은 대부분 많은 이들이 사용해보고 퀄리티가 좋은 사진을 뽑아내는 좋은 카메라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억지로 카메라를 새로 사기 싫다고 비싼 하우징을 맞추는 것 보다는 평이 좋은 카메라 혹은 인기모델로 다양한 하우징이 발매되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하우징을 싸게 구매 할 수 있는 카메라 모델로 정한 뒤 새로 구입하는게 좋다. 


하지만 정답은 없다. 카메라가 먼저냐, 하우징이 먼저냐는 순전히 개인의 몫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내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저 한명의 다이버의 이야기를 들으며 본인에게 비추어 앞으로 수중촬용 장비를 구성하는데 참고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전에, 배낭여행자인 나는 여행을 다니며 그간 다양한 카메라를 사용해봤으나 여행의 즐거움을 위해 가장 마지막 여행까지 사용한 나의 카메라는 상당히 평이 좋았던 니콘 P330 모델이었다. 컴팩트 카메라 사이즈에 하이엔드급 카메라였다. 여행을 다니며 언제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있다가 필요할 때 팍 튀어나와서 좋은 사진을 찍게 도와준 정말 나의 여행을 풍요롭게 만들어준 카메라였다.




▲ 니콘 P330으로 찍은 여행 사진들, 애착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카메라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그 애착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이후 수중촬영 세트를 구성하려던 때, 나 역시도 카메라냐? 하우징이냐? 선택의 기로에 섰다. 사실 카메라를 바꾼다면 좀 더 저렴하게 세트를 구성 할 수 있었으나, 오랫동안 여행을 함께 하며 이미 검증이 끝난 니콘 P330 그리고 그 카메라에 대한 정이 어쩌면 조금은 미련한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 나는 당시 니콘 P330에 하우징을 씌우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시에 니콘 P330 혹은 그 바로 이전 名器로 유명했던 P300에 하우징을 씌운 다른 다이버에 대한 정보가 거의 희박했었기에 더욱 모험이었다.  말그대로 그냥 내꼴리는대로 구성을 하게 된 것이다. 돈은 조금 들더라도 좋아하는 카메라를 선택한 상황.


니콘 P330 방수 하우징

니콘 P330 하우징을 씌우기로 마음 먹고 이때부터 하우징을 알아보는데 아무래도 하이엔드급이고 이 당시에도 역시나 거의 수중촬영에 문외한에 가까웠기에 여러루트를 알아본 봐 그나마 가장 저렴하게 구성 할 수 있었던 아이켈라이트 (Ikelite) 社의 하우징을 선택하기로 했다. 한국 아이켈라이트 총판 김병수 대표님의 도움으로 이런저런 조언등을 받으며 드디어 하우징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미 카메라와 방수하우징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고민이나 후회나 망설임 따윈 없었다. 이제부터 그저 사진을 열심히 찍으면 될 일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카메라와 하우징, 작은 라이트 하나로 구성된 정말 미니멀한 수중촬영용 세트였고 또 따로 광각용 웻렌즈나 돔포트 등을 구성하지 않은 셋트였기에 어쩌면 카메라 성능의 최대치까지 쓰지 못했을 지도 모르겠지만, 충분히 즐겁게 수중촬영을 즐길 수 있고, 니콘 P330의 훌륭한 성능으로 나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울 만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 한때 화제가 되었던 바나나우유 용기로 만든 디퓨저! 진짜 성능 최고!



▲ 니콘p330 하우징

정말 간출한 세트다.






다음은 니콘 P330 + 아이켈라이트 방수 하우징 그리고 작은 서브용 수중랜턴으로 찍은 사진들이다. 광각용 웻렌즈나 돔포트 등을 구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실히 광각보다는 마크로 위주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나름 즐거운 시간이었다. 





▲ 니콘 P330 (Ikelite 하우징) + 라이칸프로 T6 (1000루멘)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본격적으로 수중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일단 무조건 질러보고 나니 이때부터 자연스럽게 수중촬영과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쌓이기 시작했다. 인생은 실전이라고, 열심히 인터넷 찾아보고 사진공부하고 하는 시간보다 직접 몸을 굴려가며 찍어나가면서 수중촬영에 아주 조금 눈을 떴던 시기였던 것 같다. 이번 편까지 읽고나서도 아마 많은 예비 수중촬영가 다이버들이 고민 할 것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하우징셋트를 구성하게 되면 얼마지? 혹은 도대체 카메라를 뭘 사야할까? 어떤 수준까지 구매해야 할까? 여전히 고민 일 것이다. 

다음편에는 원점으로 돌아가,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사진촬영에 대해서도 익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어떤 카메라를 사야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나눠볼까 한다.


나 같은 경우엔 이번 편에 언급했듯이 원래 애착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 하우징을 씌우고, 수중촬영용 세트를 구성했기 때문에 사실 카메라 비용은 따로 들지 않아서 어찌보면 저렴하게 하우징 구성을 했던 것 같다. 앞으로 이 칼럼을 지속하면서 얘기하겠지만 사진은 정말 찍는 사람의 스킬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을 한다. 무엇을 살까 고민하기 보다는 하루라도 먼저 사서 한장이라도 더 찍어가며 스쿠버다이빙의 즐거움,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알아나간다면 내가 왜 그토록 카메라나 하우징 문제로 고민을 했던가? 하고 절로 웃음이 나올 것이다. 


일단 시작하자!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다음편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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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2 어떤 카메라를 살까?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 카메라가 있어야 찍을 것이 아닌가?

이제 수중촬영에 관심을 가지게 된 다이버들이라면 수중촬영장비에 관심을 두게 되었을것이다. 일단은 카메라가 있어야 찍던지 말던지 하지 않을 것인가? 한명의 다이버로서 또 많은 이들의 문의를 받는 강사로서 수중촬영장비 관련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부분은 역시 뭘 사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돈이 많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예산 마지노선이란게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길 원하는 많은 다이버들이 기왕 사는거 후회없는 선택을 위해 고민하기 마련이다.


수중촬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우리는 이제 카메라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카메라가 우리에게 필요할 것인가?



수중촬영의 대중화

다행이도 점차 기술의 발전이 되면 될 수록 수중촬영의 분야 역시 대중화되었다. 즉 누구나 쉽게 수중촬영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지금은 고프로로 대표되는 액션캠부터, 각 카메라 회사들이 내놓는 방수카메라까지 다양한 장비들이 우리 예비 언더워터 포토그래퍼들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프로 하나면 사진/동영상 모든게 해결되는 추세라 더더욱 가볍게,손쉽게 수중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덕분에 오픈워터를 배우러 오는 과정에 이미 고프로를 들고 오는 예비다이버들도 많아졌다. 또한 30m 수심까지 방수가 되는 캐논 D30 이라던가, 15m 수심까지 방수가 되는 올림푸스 터프시리즈 등등 수 많은 컴팩트형 방수 카메라까지 더 한다면 수중촬영의 문턱은 더욱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초심자들을 위한 수중촬영장비

위에 언급된 3개의 대표적인 카메라를 시작으로 초심자들을 위한 수중촬영장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아마 많은 예비 언더워터포토그래퍼! 그들 모두가 처음에 고민하는건 얘기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히는 비싼 카메라와 그 것보다 비싼 수중하우징과 악세서리들로 인해 아무나 사진을 찍는건 아닌가보다 하는 선입견이다. 하지만 이미 언급했듯이 수중촬영의 대중화로 그 누구나 쉽게 다이버라면 수중촬영의 세계에 발을 딛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각 카메라 제조사들의 노력 덕분이다. 수 많은 초심자들 혹은 입문자들을 위한 (한번에 큰 비용을 들이기 어려운) 입문용 수중촬영장비를 소개해볼까 한다. 지금 소개하는 것 말고도 수 많은 종류의 카메라가 있고, 또 굳이 이 것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미리 알아주었으면 한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은 이미 하우징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혹은 하우징이 따로 필요하지 않은 제품으로 가격에 대한 문턱이 낮아 부담없이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알아 갈 수 있는 제품들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제품들이 진리이고 최고의 제품 이라 소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얘기 할 수 있다)


수중촬영 입문 3대장

첫번째, 동영상과 사진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욕심쟁이들에게 추천한다. 고프로 시리즈!








▲ 고프로 4

고프로 시리즈에 더이상의 설명을 한다는 것은 입만 아픈 얘기다. 다만 확실히 얘기 할 수 있는 것은 고프로는 동영상에 더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빛이 밝은 대낮이라면 사진 또한 그 어떤 카메라에 견주어도 더 나을만큼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빛이 적은 수중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빛이 적은 곳에서 고프로로 찍은 사진은 그야 말로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다. 따로 초점을 조절 할 수 없는 것과 적은 빛에 취약하다는 점이 바로 고프로의 최대 단점이다. 다만 고프로 시리즈를 입문용으로 추천 하는 것은 다이버들이 아니더라도 대중화 되어있기 때문에 이미 여행용으로, 일상생활에서 등 쉽게 사용하던 액션캠으로 수중에서 영상도 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것. 그 것이 고프로의 최대 매력이고, 또 위에 언급한 말을 다른 시각에서 살짝 보자면 낮은 수심, 즉 빛이 많은 곳에서 찍는 고프로의 사진은 그야말로 훌륭하다.  


이 글을 최소한 오픈워터 다이버 이상이 읽는 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이미 오픈워터 때 물의 굴절율때문에 물 속에서는 약 33% 물체가 크고 가까이 보이는 걸 배웠고, 또 그 굴절율 때문에 카메라의 화각이 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 말은 이미 육상에서 어안에 가까운 (광각) 고프로는 수중에서도 이미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즉 입문용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오히려 큰 비용없이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알아가기에 이보다 좋은 제품이 없을 것이다. 


두번째, 최대수심까지 가볍게 즐겨보자! 캐논 D30 


대부분의 방수 카메라들이 스노클링 등이나 가벼운 잠수를 겨냥하고 수심 5미터 급의 제품을 내놓기 시작하다, 어느 순간부터 15미터급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가운데 걸출하게 나온 녀석이 있으니 바로 캐논에서 제작한 D30이다. D30은 수심 25m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PADI 오픈워터 코스 최대 수심이 18미터, 그리고 PADI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코스에서 최대수심 30미터 (한계수심 40미터) 라고 할 때 사실상 다이빙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수심까지도 추가비용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수중카메라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캐논 D30일 것이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당연하게도 굳이 하우징이 없어도 25미터까지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입문용으로 손색이 없는 카메라다.





세번째,  마크로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올림푸스 TG-4


전통적으로 다이버들에게 호의적인 올림푸스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다이버들을 위한 제품을 많이 내놓는편이며, 자체제작한 수중하우징이 꽤 괜찮은 회사 중에 하나다. 특히 지금 소개하는 올림푸스 TG-4는 15m까지 방수가 되는 제품군으로 올림푸스에서 제작한 자체 하우징까지 씌우게 되면 더는 말할 필요가 없는 훌륭한 수중촬영장비가 된다. 특히나 올림푸스는 수중촬영 모드를 제공하고 또 더불어 접사촬영(마크로)에서 더 나아가 최근 슈퍼마크로로 불리우는 현미경 모드까지 제공을 한다. 따라서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이 보다 더 나은 카메라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가볍게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며 수중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바위틈,산호틈 등에 있는 작은 수중생물들까지도 깨끗하게 접사촬영을 할 수 있다. 15m까지 방수기 때문에 하우징을 쓰지 않고 이 카메라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크나큰 오산이고, 반드시 하우징까지 구입해서 제약 없이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는 제품이다. 



수중카메라 입문용 3대장을 이렇게 소개해봤는데, 물론 이 것들은 입문용이기 때문에 저마다 단점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큰 비용 부담없이 누구나 손쉽게 수중촬영의 세계로 발을 딛을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제품들이라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제품들의 매력이 아닐까 한다. 이런 카메라들로 수중촬영의 세계에 입문을 한 뒤, 점점 수중촬영의 즐거움을 깨닫고, 또 어느 순간 부쩍 실력이 올라 더 이상 이 카메라들의 수준으로는 내가 찍고 싶은 것을 찍을 수 없는 수준이 되게 된다면 그 뒤에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수중촬영 또한 육상에서 사진을 찍는 것과 똑같다. 장비의 성능 그 자체보다는 사진촬영에서의 중요한 요소들. 좋은 피사체를 좋은 구도로 최적의 빛을 이용해 마음을 다해 찍어내는 것. 그렇기 때문에 기본만 지킨다면 위에 언급한 입문용도 멋진 수중사진을 남기는데 손색이 없는 제품이 될 것이다. 




위의 3개의 카메라를 모두 오랫동안 가지고 찍어본 사람으로서, 확실한 장단점은 파악하고 있으니 혹시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설명한 대로 자신의 용도와 자신의 상황에 맞게 구매를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더불어 더 자세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언제나 문의 바란다. http://www.divershigh.com 질문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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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있는 경우에만 따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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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4일 반짝 파도가 거세나
8월 28일에서 9월 7일까지 큰 부담이 없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2,3,4는 파도로 인해
날루수안,힐룽뚱안 등을 피해
올랑고로 사이트 변경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세부 다이빙 예약 및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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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



언더워터 포토그래퍼(비디오그래퍼) (수중촬영가)

스쿠버다이빙을 접한 이후, 많은 다이버들은 점점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가고 또 즐거움을 찾는다. 딥다이빙을 즐기는 다이버들, 수중풍경을 즐기는 다이버들, 사이드마운트,트림자세 등으로 수중유영을 즐기는 다이버들까지 수 없이 많은 다이빙의 즐거움들이 있다.


그리고 그런 다이빙의 영역 중에 가장 인기있고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장르가 바로 수중촬영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전에 한명의 다이버로서 무척이나 좋아하는 장르가 바로 이 수중촬영이다. 특히 비디오 촬영,사진촬영 모두 관심이 있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다양하게 즐기는 편이다.



수중촬영 칼럼을 통해 고프로 관련 정보나 편집기술로 누구나 쉽게 수중영상을 제작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고, 또 수중사진촬영 또한 손쉽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하고자 다이버스하이 공식 블로그에 게시판을 따로 오픈했는데 이번기회에 단편적인 수중촬영관련 칼럼글 보다는 좀 더 읽는 분들이 손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수중촬영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심하다가 한명의 다이버가 자연스럽게 수중촬영을 배워나가고 또 그로인해 바다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되는 과정을 그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부디 많이 모자라지만 한명의 다이버가 점점 수중촬영에 눈을 떠가며 수중생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바다의 즐거움을 더 알게 되는 즐거움을 함께 즐겨줬으면 한다. 또한 스쿠버다이빙, 수중촬영에 관심있는 많은 다이버들이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그리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수중촬영 칼럼] 新시리즈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지금 시작해보겠다.



#1 언더워터 포토그래퍼 성장기


여행을 떠나면 많은 이들이 사진을 찍게 된다. 추억을 간직하려는 목적 혹은 누군가에게 보여주고싶은 목적. SNS시대에 걸맞게 많은 이들이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사진을 남기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을 한다. 


수중에서 우리가 즐기는 다이빙 역시 마찬가지다. 다이버들의 많은 숫자가 멋진 다이빙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두는 것은 그와 별반 다를게 없을 것이다. 오픈워터 교육을 하면서도 강사 초창기에 나는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다. 사진을 찍는 행위자체가 교육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고, 또 찍어봤자 제대로 된 사진을 건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강사생활을 지속하면서 그들이 얼마나 두근거림을 안고 힘들게 들어온 바다인데 사진 한장 얼마나 가지고 싶을까? 그런 마음에 공감을 가지고, 나 역시 강사이기 때문에 누가 나를 찍어준 사진이 거의 없다보니 그런 추억에 대한 아쉬움이 컸기에 점차 교육생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많이 노력을 하게 되었다.

▲ 추억을 남기는 즐거움, 모델 이수민 (다이버스하이)




강사에게 사진이란?

강사에게 사진이란 어쩌면 교육생들을 찍어주고, 홍보를 지속하게 해주는 수단인지도 모르겠다. 오랫동안 다이빙을 하며 크게 사진에 흥미를 못느꼈던 것은 요식행위처럼 교육생들을 찍어주면서 흥미를 잃었던지도 모르겠다. 항상 하는 다이빙이지만 어느 정도의 주기를 가지고 좋아하는 다이빙의 패턴이 바뀌는데 (나 역시도 한명의 다이버다) 나는 사실 물고기에 관심을 두는 다이버는 아니다. 그런데 어느날 바위틈의 귀여운 녀석들이 어느날 갑자기 유독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드디어 아주 작은 마이크로 생물들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녀석들을 관찰하면서 녀석들을 좀 제대로 찍어보고픈 욕구가 생겼다. 처음으로 한명의 다이버로서 진정으로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순간이었다. 그전까지는 나에게 사진은 그냥 물 속에서의 즐거움, 함께 다이빙을 하는 교육생,펀다이버들과의 추억을 간직하는 도구였다면  작은 수중생물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그 순간부터 사진은 나에게 녀석들을 좀 더 관찰하고,알아가고,사랑하게 되는 도구가 되어버렸다.


물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한명의 다이버는 그렇게 수중생물에 눈을 떴다. 그리고 언더워터포토그래퍼의 길에 첫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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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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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Dive Alert Plus Dv1)



모든 다이버들이라면
오픈워터 때 배웠을 것이다.

독립적인 다이버라면
시각적 / 청각적 수신호기 1개 씩 소지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은
호루라기 / SMB (서피스 마커 부이)



다이빙 강사로서
더욱이 시각적/청각적 수신호기가 필요하며 또한
수중에서 교육생들이나 펀다이버들을 주목시키기 위해
또 수면에서 배에 신호를 보내기 위해 신호기가 일반다이버에 비해
더 중요한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수중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때려서 소리를 내어 주목을 시키는데


워낙 일반적인 방법이고, 물 속에 다른 다이버들이 많다면
더욱이 다른 강사/인솔자 들과 헷갈리기 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또한

조류다이빙을 많이 하는 입장으로
배에 신호를 보내는데 SMB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호루라기를 사용했는데 이 역시도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애로 사항이 있어서 최근에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다이브 얼러트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하여 오늘 리뷰 할 스쿠버장비는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저압인플레이터 호스와 BCD 사이에 연결해서
수중/수상 어느 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입 전에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
열심히 리뷰를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리뷰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리뷰를 남기게 되어
앞으로 혹시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리뷰

일단 기본적으로 상당히
디자인이 맘에 든다. 심플하고 깔끔하다

또한 버튼방식이라기 보다
얼러트 자체를 전체적으로 감싸쥐는 방식이라

장갑을 꼈을 때도 누르기가 편리하다.






또한 잠금장치가 있어서
원치 않을때는 눌리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잠금잠치는
그저 살짝 밀어주거나 해서 잠궜다 풀었다 할 수 있다.



▲ 잠금장치는 튀어 나와있어서 쉽게 돌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심플하고 간결하며 직관적으로 잘만든 디자인이다.


아마 대부분 다이버들이
궁금해 할 것이 소리의 크기인데

긴말 필요없이
일단 동영상으로 소리를 들어보자.







■ 다이브 얼러트 사운드 테스트

일단 수상에서 사용 할 때는 기본적으로
물이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 물 속에서 사용하는 것 처럼






마치 오리가 꽥꽥 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몇번 누르다보면 물이 빠져나가고 꽥꽥 소리에서
드디어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크게 나는데

귀 가까이 대고 사용하게 된다면
귀가 멍해질 정도로 데시벨이 크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배에서도
잘 들린다고 스탭들이 말을 해주는걸 보니 
효과는 확실하다. 게다가 호루라기에 비해 힘도 전혀
들이지 않으니,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배에 신호를
보내는 일이 편해졌다.

참고로 동영상에 나오는 수상 사운드는
실제 사운드와 많이 다르고, 소리도 작게 들리게 촬영됐다.

실제는 엄청나게 크게 소리가 난다.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반드시 귀를 막고 사용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중
수중에서는 동영상에 나온 그대로의
소리가 난다. 딱 저정도 데시벨의 사운드

하지만 물 속에서는 소리가 4배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 아주 멀리 떨어진게 아니라면

충분히 잘 전달된다. 펀다이버들에게
사운드 테스트를 부탁했을 때, 상당히
멀리에서도 잘 들린다고 증언을 해주었다.





더욱이 이 제품의 소리를 미리
브리핑을 하고 물에 들어가면 이후에

행여 다른 팀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두드리거나해도
헷갈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리가 꽥꽥 거리는 사운드느낌이다.





■ 종합평가

아마 강사들에겐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일반 다이버들에겐 수중에서 버디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수상에서 배에 신호를 보낼 때라면 아주 유용한 제품이 다.


개인적으로
구입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특히나 교육생들에게 탱크를 탐침봉으로 때리면서
주목을 시킬 때 보다 훨씬 빨리 주목되는 점이 있고
멀리 떨어진 배에 손쉽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점까지


이 제품이 혹시
고장나거나, 분실되더더라도

재구매 할 의향이 확실히 있는 좋은 제품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남용하면 좋지 않다. 이 제품같은 경우엔
자칫하면 수중 소움/ 수상 소음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센스 있게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매너 있는 다이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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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컬쳐

나만의 바다를 키우자,
스마트폰 속의 바다!
어비스리움 ABYSS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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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버들이
환영할만한 게임이 나타났다!


나만의 바다를 키워 나가는 스마트폰 게임
어비스리움 ABYSSRIUM




아름다운 게임 속 바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느끼는
버블소리의 고요함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바다를 가꿔나가는 게임


▲ 나만의 바다를 키우자



▲ 아름다운 바다 사진은 덤







이 게임을 하면서
나만의 바다에서 
점점 커져나가는 산호들
다양해지는 산호군란들
그리고 그에 따라 다양해지는 어종들까지
여러부분에서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다.


참고로 다이버들이라면
물 속에서 봤던 익숙한 어종들과 산호들을 가꿔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비다이버들이라면
수중세상 속에 대한 환상을
조금이나마 가지며 힐링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간단하게 게임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공략도 한번 엿보자.


―――――――



이 게임은 전혀 새로운 경향의 게임은 아니다.
그간 이런류의 게임이 꽤 많았다. 손쉽게 말해 클릭형 노가다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무료고, 게임 내에서 광고를 봐서 여러 편의를 얻는 게임이다.

생각보다 광고를 꾸준히 보게 되어있다. 교묘하게 잘만들었다.
어쨌든 일단 무료로 플레이해도 크게 지장이 없으므로 한번 해보자.



―――――――
어비스리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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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게임 안에서 키워야 하는 것은 크게 3종류가 있다.


산호석 / 산호 / 물고기

3 종류를 적절히 밸런스를 맞춰서 키워나가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산호석 하나를 부여받는다.
산호석은 쉽게 설명하면 나만의 바다를 키워나간는 영토

즉 땅이다. 



▲ 산호석을 탭 하면 생명력을 얻는다.
산호석의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탭당 얻는 생명력이 증가한다.

사진에서 1탭 당 17.317 D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산호석에 레벨에 따라 탭을 하면서 생명력(자금)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산호석을 탭해서 얻은 생명력으로
산호를 얻을 수 있고,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두번째는 바로 산호
산호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매 초당 자동으로 생명력을 얻는다.




▲ 산호마다 레벨을 올려서 총 합이 크게 만든다.
사진에 보면 숫자가 골치아파보이지만 간단하다.

2.076E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생명력(자금)
76.227 D = 1탭당 얻는 생명력
369.099 D = 산호들로 인해 1초당 얻는 생명력


산호는 1초 단위로 자동으로 생명력을 얻는다.

산호의 종류가 많을 수록
산호의 레벨이 높을 수록
자연스럽게 1 초당 얻는 생명력이 많아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고기



▲ 위 화면은 숨겨진 물고기를 획득하는 장면.  이 것은 새로운 숨겨진 물고기를 생명창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실제로 소유한게 아니다. 물고기를 보유하기 위해선 <생명창조>를 해야 한다.


 한번 생명창조를 할 때 마다
 
모든 생명력 양이 200%씩 증가한다.

즉 물고기 자체가 생명력(자금)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창조마다 전체 생명력양이 증가해서 레벨업을 쉽게 만들어준다. (다만 생명창조때마다 다음 물고기를 창조하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는 것)


또한
물고기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통해 얻는 생명력
물고기 자체에서 간간히 나오는 생명력
등을 얻을 수 있다. 





물고기는 매 생명창조마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즉 물고기를
만들면 만들 수록 다음 물고기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것.


이 게임은 즉

탭(노가다)으로 산호석에서 얻는 생명력(자금)
매 초당 자동으로 산호에서 얻는 생명력(자금)
가끔 물고기를 통해 얻는 생명력(자금)


이렇게 총 3 곳으로부터 생명력을 얻어서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게임을 조금만 해보신분들이라면
이 게임의 포인트가 바로 생명력에 있음을 직감하셨으리라.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가장 유효하게 써야만 빠른 레벨업을 이룩 할 수 있다.



이런 노가다 게임이 늘 그러하듯
초반부터 후반까지 엄청난 자금 인플레를 느낄것이고
그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돈 단위에 치를 떨텐데 이게임은
숫자 대신 알파벳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돈단위를 줄였다.

(물론 숫자로 바꿔서 표기하면 엄청난 인플레임은 똑같다)

생명력 1000 = 1 A
생명력 1000A = 1 B
.
.
.
생명력 1000Y = 1Z

이런식이 된다. 

즉 1 F = 1,000 E 
1,000 E = 1,000,000 D
 = 1,000,000,000 C
= 1,000,000,000,000 B
= 1,000,000,000,000,000 A

생명력 단위가 F 만 가더라도 1000조 A 다
기본 단위가 알파벳 없는 숫자니. 더 말할 것도 없다.



▲ 생명창조 인플레,

탭당 2.315 F, 초당 22.141F 의 생명력을 얻는데

다음 생명창조 비용은 163.185G


1000F = 1G



163,185 F가 필요하다.



일단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면
어느 정도는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감을 키워나갈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제작자가 시키는대로 따라가며 플레이하다보면
금방 게임을 감을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플레이하고나면
굳이 공략법이 필요없더라도 어떻게 게임해야 할지 알수 있을것이다.

다만
숨겨진 물고기들도 있고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에

노가다 이외의 요소가 있어서 꽤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다.



■ 주의사항
물고기 생명창조 주의하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한 종에 한 마리씩만 창조하자.


새로운 산호
새로운 물고기 종류를 얻기 위해선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정해진 자원을 통해

산호석 레벨업을 할지
산호 레벨업을 할지
새로운 산호를 얻을지
물고기 생명창조를 할지 등은

여러분의 자유의지다.


▲ 마법 항목에서 다양한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할 항목은 바로 무료 생명력 받기 일 것이다. 30분에 1번씩 이용 할 수 있는데 꽤 큰 생명력을 얻는다. 클릭하면 광고를 보고 그리고 나면 생명력을 얻게 된다.




▲ 상점에서는 결제를 통해 게임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굳이 결제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무료 보석받기 등을 통해 보석을 모을 수 있다. 모은 보석들은 마법이나 스킬등을 구매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다.




▲ 스톤관리 창에서는 스톤 레벨업부터 스톤관련 스킬을 쓸 수 있는데 자동으로 탭해주는 기능이라던가, 탭당 생산력을 늘려준다거나 유용한 스킬들이 있다. 역시 보석으로 레벨업 할 수 있다. 


게임을 한번 플레이해보면 공략 조차 필요없는 쉬운 게임이란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번 재미삼아 플레이해보면서 나만의 바다를 가꿔나가는 재미를 느껴보자. 굳이 이 게임에 공략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숨겨진 히든 물고기를 찾는 방법인데, 이 역시도 산호석이 중간중간 혼잣말처럼 하는 말들을 잘 들어보면 숨겨진 물고기를 찾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물고기 이름 

등장조건 

블루크라운 

크라운피쉬 사진 찍기 3회 

랜달스고비

고비 사진 찍기 3회 

크라운 탱 

탱 사진 찍기 3회 

컨빅트 탱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1시간 동안 화면 방치 

크로스담쉘

담쉘 사진 찍기 3회 

주얼담쉘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 1000회 탭하기 

프렌치 엔젤

엔젤 사진을 3회 <저장>하기 

스프링거 도티백 

사진 3회 공유하기 

파자마 카디날 

하루에 20번 접속하기 

낙타 거북복

복어 사진 3회 공유하기 

배불뚝이 해마 

해마 사진을 3회 공유하기 

피그미 해마 

새벽 4시에 플레이 5회 

야광 원광 해파리 

해파리 사진 10회 찍기 

가죽등 거북

신비의 상자 50회 열기 

머리코 돌고래 

돌고래 사진 3회 저장하기 / 일각고래 사진 3회 저장하기

일각고래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를 5000회 탭하기 

만타 가오리 

가오리 사진을 3회 공유하기 

망치 상어 

상어 사진 3회 저장하기 

블랙 & 화이트 크라운 

초심자 팩 구매 

대왕해파리 

상급자 팩 구매 

혹등고래

마스터 팩 구매 

스팟 만다린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스팟티드 박스피쉬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고래 상어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이외에 숨겨진 물고기나

다른게 있다면 댓글로 제보 바랍니다.




재밌게 플레이해서

다이버들이라면 나만의 바다를 가꾸어나가는 재미를

비다이버들에겐 진짜 수중세상은 훨씬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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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OL PROJECT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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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영상 ★

너무너무 유쾌하고 좋은 사람들
다이버스하이 가족들과의 다이빙은
언제나 행복하다.


무엇을 보는가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누구와 함께 하느냐인것 같다.

특별히 현수막과 티셔츠를 제작해 온
열정 넘치는 다하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남겨본다.




영상 시작부분의

아직 모두가 합류하지 않는 시점부터


서로 따로 영상을 찍고, 공항에서

멤버 모두가 모이는 장면까지가 너무 좋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언제나 그렇듯이 다하멤버들의 전매특허


밥쏘기 가위바위보.

뭐만 하면 가위바위보 ㅋㅋㅋㅋ



진심으로 기뻐하는 승자들



영상 중반부의

희귀한 만다린 피쉬의 짝짓기 장면


그리고 수면휴식시간 동안의 즐거운

우리들만의 시간들! 


그리고 세부 막탄으로 돌아와

레촌파티까지!!!



정말 숨가쁘게 즐거웠던 순간순간들을 다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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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일 좋다
다이버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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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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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PADI 이경무 강사
카메라 : 고프로4 실버
편집도구 : 고프로 스튜디오







■ 예약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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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즐기는 100%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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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 LINE  ▶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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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이버스하이에서 제작되는 모든 영상은 슈퍼쿨 프로젝트의 이름으로 제작됩니다. 지금 슈퍼쿨 프로젝트를 검색하고 함께 해보세요. 지구를 100% 즐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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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밸런스가 좋은 핀
걸 슈퍼뮤 시리즈



어떤 제품을
구입 할 때
많은 고려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손쉽게 선택 하는 요소가 바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정확한 집계는 없지만
그런면에서 일본의 걸스포츠 제품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일본, 중국 등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고

실제로도 잠실 수영장이든, 바다를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걸 스포츠 제품이ㅏㄷ.
사실상

슈퍼뮤로 대동단결!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핀 (FIN, 오리발) 중에서도
가히,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라고도 할 수 있는

걸 스포츠의
슈퍼뮤 시리즈가 되겠다.



먼저 제품 명칭부터 확인해보자.
슈퍼뮤 시리즈에는 크게 두 라인업이 있다.


첫번째, 풀풋형의 슈퍼뮤



두번째, 조절형의 슈퍼뮤 더블엑스



두 모델은 한데 슈퍼뮤 시리즈로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차이를 거의
느끼기 힘들다. 단지 착용방식의 차이만이 있다.


두가지 핀을 모두
소유하고 있고,

두가지 핀을 모두
아주 오랫동안 사용해본 바.


슈퍼뮤 시리즈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외형
날렵하게 생긴 블레이드
길고 좁은 느낌의 핀이다.

하지만 그 외관에서 전해져오는
날렵함이 너무나 멋지다.


무게 또한
고무핀 특유의 적당한 무게감


사실상 스탠다드에 가까운
핀의 길이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역시 일본제품 답게
아주 다양한 칼라를 구비하고 있는데

각 색상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인기 있는 색은

역시 흰색이다.



■ 풀풋형 vs 조절형

이것은 어느 형태가 우수하다가고
말할 수가 없고, 자신이 어느 다이빙 환경에서
다이빙을 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선
너무나 말하기 힘든 것이

사람에 따라
슈즈를 신고 신는 조절형이 편하다는 사람

풀풋형이 편하다는 사람이 나뉠 정도니 어떤 형태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풀풋형을 선호한다.


당연하게도 슈즈를 한번 신는 귀찮은 과정이 생략되고
신고 벗을 때도 그저 가볍게 신고 벗으면 되기 때문이다.

(교육 받을 때 힘든 기억은 잃어버려! 풀풋이 편하잖아! )


주관적이니 이건 본인 취향에 맡기겠다.


아까도 말했다 시피 조절형과 풀풋형의 차이가
착용방식의 차이 밖에 없기 때문에 성능차이는 0라고 
봐도 무방하다.


■ 종합평가
장단점을 따지기가 우스울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핀이고,
교육생들에게도 늘 추천하는 핀이다.

제트핀(레보)도 보유하고, 그 스테디셀러 마레스 콰트로도
보유하고 있는 다이버로서, 굳이 이해하기 쉽게 이 핀을 
설명하자면, 제트핀과 콰트로의 중간으로 평가하고 싶다.


제트핀은 사실상 
조류가 강하지 않다면 쓸데 없이 무거운
발목이 아픈 느낌이라면 (실제로 아프진 않다.)


콰트로는 가볍고, 경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뮤를 그 중간의 
아주 밸런스를 잘 잡아놓은 제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하기에 그만큼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까?


강사로서
교육생을 이끌고 조류를 쳐야 할 때도 밀린다는 느낌을 못받고
평소에도 핀을 차면 물에서 발끝으로 전달되는 그 느낌 또한
물을 정말 치고 나간다는 느낌이 전해져올 정도로 추진력 또한 발군이다.

사실상
만약에 핀을 딱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사용 할 핀이 바로 슈퍼뮤 시리즈다.


너무나 많이 팔리고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굳이 나의 이 리뷰는 불필요한 사족에 불과하겠지만

슈퍼뮤를 혹시나 고려중인 분들게
조금이나마 무게를 실어준다면


 
아마 후회하지 않을 핀,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핀
이라고 평하고 싶다.

초강력추천
슈퍼뮤 시리즈

위 사이즈표는 슈퍼뮤를 구입 할 때 사이즈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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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멤버들은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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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프로젝트의 뿌리가 되는
슈퍼쿨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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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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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쿨 프로젝트
Presents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무엇이 되는 것?


누군가 저에게 꿈을 물어본다면
저의 대답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대답 할 것입니다.










제가 죽고 난 뒤, 
제 주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주길


<이경무 진짜 지 하고 싶은 대로 지 멋대로 살다 갔지>


이 것이 제 꿈입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문호
버나드 쇼는 

그의 묘비명으로 유명합니다.



" 내 우물쭈물 하다 이럴 줄 알았지 "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하루하루가 즐겁다면 분명
우리는 행복 할 것입니다.


매일매일의 행복이 겹겹이 쌓이고 쌓여
삶 자체가 즐거움이 되고, 행복한 삶이 되는


그렇게 매일매일

삶을 좀 더 즐겁게, 
일상을 좀 더 새롭게,


재밌는 일들이 뭐가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에서 어떤 즐거움들이 숨어있을까?




지금이 즐겁지 않다면 어떻게 인생이 즐거울까요?


저에겐 여행이 그 즐거움이었고
스쿠버다이빙이 그 즐거움이었습니다


여행이 왜 즐거운가? 생각해보면
행복의 길이 나옵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이 고되고 힘든 것은
일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면?
그게 바로 제가 스쿠버다이빙을 업으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이유 입니다.


일생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일"

그것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면



행복한 삶속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웠음 하는 



작은 바람에서 출발한 <슈퍼쿨 프로젝트>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자기의 업에서
자기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넘어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이들도 있습니다



일상의 일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




업이 인생이
되는 사람들


이들을 우리는 장인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행복을 찾아야 할 곳도 바로 이 곳이며
행복을 느껴야 할 순간도 바로 지금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배낭여행을 통해 여행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임을 깨닫고,
다양한 문화와 사고의 신선함에 즐거움을 느꼇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지구의 70%인 바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수 많은 즐거움들이 숨겨져 있을 푸른별 지구 그리고 새로운 만남들


슈퍼쿨 프로젝트는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이란 가치아래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 있는 일상에 활력을 주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좀 더 많은 이들이 그 즐거움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

 
슈퍼쿨은 여러분에게 그런 재미를 소개하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 하고자 합니다.
무엇을 즐기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니까요.


가장 즐거운 것들을 가장 멋지게!


바로 그게 슈퍼쿨입니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 
인생이 예술인 사람들 바로 우리입니다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세상을 즐기세요!
세상에 뛰어드세요!

DIVE TO THE WORLD




일상을 예술로
일상을 축제처럼




우리가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바로 지금이며,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바로 여기입니다

. 즐기세요!

세상의 모든 것을! 











지금 함께 하세요!
슈퍼쿨 프로젝트와
즐겁게 매일매일!


슈퍼쿨 프로젝트

일상을 예술로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을

모토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슈퍼쿨 프로젝트


여행 블로그 : 나이트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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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구입 할 때
고려 하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의 다이빙 패턴이다. 

본인 장비를 들고
특히 해외투어를 많이 다닌다면

아무래도 수화물 무게라던가
짐의 무게를, 장비의 무게를 신경쓰게 마련이다.


가장 큰 무게를 
차지하는 BCD라던가 레귤레이터

그리고 또 하나의 복병 바로 다이빙 핀이다.

오늘 소개 할 핀은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 홀리스 F2 ( 핀이 생각보다 짧은 편 )





▲ HOLLIS F2 리뷰 영상 (영상 오타가..ㅠ,ㅠ )


일단 동영상을 먼저 보자.

간단하게 무게감, 부력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핀을 찰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영상

두개의 영상을 보자.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무게는 보기보다 가볍다.

비쥬얼에서 느껴지는 무게감보다
실제 무게가 더 가볍다.

물 속에서도
아주 미세한 음성부력

하지만
거의 중성부력에 가깝다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음 영상에
나왔듯이 핀을 찰때

핀의 휘어짐도
적당히 괜찮다.



여행용의 목적성에 맞게
상당히 가볍고, 길이 또한 짧아서
스쿠버다이빙 장비의 무게와 부피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짧은 길이
가벼운 무게에서 오는

부족한 추진력이다.



특히나
원래 주력으로 사용하는
핀이 생고무 계열의 핀을
착용하는 다이버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자체를 느낄 것이다.


누가 내 발에 A4 용지 달아놨어
그 느낌?!







하지만
반대로
그 짧은 길이와
가벼운 무게에 비해

나쁘지 않은 추진력을 보여준다.



고로

이 핀을 구입 할 때
가장 고려해야 될 것은
바로 목적성이다.


가벼운 짐을
싸는 것이 목적인가

아니면
추진력이 필요한가


해외투어를
빈번하게 다니며
항상 수화물 무게와 부피가
신경 쓰이는 다이버라면 추천!

그래도 역시
추진력이지 싶다면 비추하겠다.


하지만 크게 조류를
차고 나갈 일이 없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므로



목적성에 걸맞는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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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맘이 잘맞는

다하 멤버들
정말 신나게

여행가는 즐거움
그리고 모알보알의
환상적인 수중까지


이 영상 하나에 
다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즐겁게 놀러가는 모습

한번 같이 즐겨보세요!

음악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위즈 칼리파의 GOT EVERYTHING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GOT EVERYTHING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준 다이브 JUNE DIVE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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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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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PADI 이경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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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 고프로 마스터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고프로는 정말 매력적인 기기다. 고프로에서는 한번씩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준다. 펌웨어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계실텐데, 우리가 스마트폰 앱이나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듯, 하드웨어 자체에 내장된 시스템도 이따끔씩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이를 일반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라고 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하드웨어 업데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프로 역시 현재 꾸준히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능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기기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기기의 성능,한계를 늘려준다. 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준다는 건 그 회사가 정말로 사용자들을 신경써주고 있다는 얘기. 그렇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알아보자.
 


■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고프로 기기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고프로 기기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 시키는 방법일 것이다. 이때 반드시 <고프로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어야 한다. 혹시 고프로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고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미리 해두자.

<고프로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있다면 고프로를 USB로 연결시키는 순간 자동으로 사진을 읽고, 업데이트 확인절차를 거칠 것이다. 


▲ 자동으로 소프트업데이트를 할 것인지 물어본다.




▲ 2016년 5월 현재 03.00.00 버젼 혹시 02.00.00버젼을 사용중이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버젼이 뜰 것이다.






▲ 이외에도 SD카드를 이용해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있지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건 고프로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방법 일 것이다.






▲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절차가 뜬다면 컨티뉴를 계속 눌러주자. CONTINUE





▲ 완벽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난 뒤, 고프로 카메라에서 업데이트 버젼을 확인 할 수 있다. 고프로를 켜고 끌 때 앞면 작은 액정에서 버젼을 확인 할 수 있다.



■ 최신유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펌웨어는 최신 버젼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아무쪼록 고프로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소프트웨어와 펌웨어를 유지하며 같은 값을 주고 산 고프로의 성능을 낮춰 쓰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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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percool (지구를 100% 즐기고자 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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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 & 글은 supercool MOO가 직접 찍고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과 글은 각각의 슈퍼쿨 프로젝트 안에서만 서로 공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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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뭔가 항상 즐거운일이
벌어질 것 같은 날


가족같은 다하 멤버들이 모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계획했습니다.


뭔가 크리스마스 다이빙이라고
코스츔만 하기엔 섭섭

그래서 준비한 프로젝트
수중으로 쏙 옮겨놓은 육지의 일상


명화 풀밭위의 점심처럼
수중에서의 파티


정말 이걸 하면서
같이 이런걸 하는 과정, 준비하는 즐거움을 
함께 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다하멤버들이여 영원하라

크리스마스는 다하와 함께!




긴 말 필요없이
다하 멤버들의
크리스마스다이빙 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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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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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펀다이빙 멤버들이 모여

아예 작정을 하고
수중 댄스 영상을
찍어보기로 했다.


노래는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과연 어떤 동영상이
탄생할지! 기대하며 
맘껏 놀았는데, 과연

약빤 동영상이 또
하나 탄생하게 되었다.


지금부터 감상해보시라!




▲ 우리랑 놀고 싶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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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스쿠버다이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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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물뽕 맞아서
신이 났던 그날의 영상


영상찍은 김에
일부로 작품하나 만들겠다고


저녁에는 세부의 유명한 클럽 로터스에
굳이! 고프로를 들고 영상따러 갔다왔습니다.


어쨌든 
낮엔 물뽕 맞으며 신나게 다이빙

저녁에는 술한잔 하며 신나게 댄스


세부를 즐기는 100%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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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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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오름이의 100회 로그를
기념하며


언제나 
쓰레기를 
줏어서 나오는

진정
바다를 사랑하는

다이버가 되줘서
너무 고맙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겁게 다이빙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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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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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지난 시간에 이어,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해보겠다.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에서 엔리치드에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다이빙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산소 비율을 높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없을까?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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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우리는 항상 공기로 호흡한다. 공기는 약 산소 21%, 질소 79%의 비율을 가지는데 산소의 비율을 높이다보니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중독의 위험성을 가진다. 깊은 수심으로 가면 갈 수록 산소의 부분압이 올라가 산소중독 위험성이 커진다. 

이는 바꾸어말하면 산소 농도가 더 짙어 질 수록, 수심이 더욱 깊어질 수록 부분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산소비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사실상 최대 수심은 얕아지게 되어있다. (산소중독을 피하기 위해)




■ 산소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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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은 우리 신체의 산소 노출 한계를 초과 할 때 중추 신경계(CNS)의 산소 중독이 이뤄지는데, 대표적인 결과는 경련이다. 사실 이 경련 자체는 큰 해가 되지 않지만, 수중에서 거의 대부분 레귤레이터를 입에서 떨어뜨리고 익사를 초래 하게 한다. 





■ 엔리치드 에어는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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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의 위험성과 더불어 엔리치드 에어가 감압병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특히, 질소가 덜 쌓인다고 생각하여 다이빙 후, 비행탑승시간을 12-18시간 후가 아니라 더 짧게 계획하고 다이빙을 한다던가, 짧은 수면휴식시간 등을 계획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함으로서 일반 탱크를 사용 할 때와 같다고 생각하며  보수적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엔리치드 에어와 즐거운 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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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받고,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펀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 받은 대로 산소 비율에 따른 최대수심을 지키고, 산소 부분압을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설정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고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스스로 산소 부분압과 최대수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한다면 안전과 즐거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멋진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리브어보드를 타거나, 몇일간 반복다이빙을 한다던가 하게 되었을 때, 적절한 엔리치드에어 사용으로 더욱 즐겁게 다이빙을 하자!




추천 PADI 엔리치드 에어 교육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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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스쿠버 동호회 & 세부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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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으로 즐기는 푸른별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세부 최북단 말라파스쿠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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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야 해역의 중심지 세부는 남북으로 죽 길게 늘어뜨려진 큰 섬이다. 흔히 세부 하면 공항이 위치해 있으며 세부관광과 스쿠버다이빙의 중심이 되는 막탄섬만을 떠올리지만 긴 세부 섬 주변은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로 넘쳐난다. 이번에 소개 할 포인트는 바로 세부본섬 최북단에 위치한 말라파스쿠아 섬이다. <환도상어>로 유명한 말라파스쿠아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 다이버스 하이는 SUPERCOOL PROJECT 다이버스 하이 공식 블로그입니다. 


지난 첫글 보기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 필리핀 전체 다이빙 포인트 정리 개요


■ 말라파스쿠아 MALAPAS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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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이하,말파)는 세부 북동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아름다운 이 섬은 세부의 보라카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를 닮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물로 유명해서 섬의 서쪽에서는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고, 다이버들에게는 환도상어를 볼 수 있는 환도상어의 메카로 유명하다.


섬 자체는 길이 3km, 폭 1km 인구 3000명으로 아주 작은 섬이라 반나절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사실상 이 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스쿠버다이버이기 때문에 작은 섬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자가 발전을 해야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이 되지 않은 섬이 주는 매력과 말파의 아름다운 바닷속에 산호와 맑고 투명한 바다색 그리고 환도상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다이버들이 방문을 한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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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의 포인트 대부분은 수심 10-23m로 이루어져 있다. 암반 및 작은 계곡들 그리고 그 곳을 둘러싼 수 많은 연산호들. 그 곳에 살아가는 다양한 수중생물까지. 아기자기한 풍경과 생물체들 모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 다이빙을 해보면 말파의 환상적인 수중을 즐길 수 있다. 운만 받쳐준다면 환도상어 뿐아니라 다이버들이 정말 보고 싶어하는 만타레이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1984년도에 침몰한 길이 150m나 되는 여객선이 있는 도냐마린 난파선 포인트, 모날드 쇼,가토 아일랜드 등 인근의 포인트도 충분하여 초보자들도 들어갈 수 있는 동굴 다이빙과 화이트 팁 상어, 피그미 해마 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무엇보다도 다이버들이 말파에서 기대하는 것은 바로 환도상어. 말라파스쿠아=환도상어,  환도상어=말라파스쿠아의 동의어로 보아도 무방하다. 말파에 간다는 것은 즉 환도상어를 보러 간다는 말과 같다. 그만큼 첫째도 환도상어, 둘째도 환도상어. 환도상어 하면 말라파스쿠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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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환상의 섬, 세부 최북단 말라파스쿠아



말파의 다이빙은 말라파스쿠아를 기본으로 가토섬 / 모나드쇼어 등에서 보트다이빙으로 진행되는데 각 포인트마다 개성이 있다. 


★ 가토섬 포인트 ★

가토섬 포인트에서는 화이트팁 상어와 다양한 희귀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동굴 다이빙을 하며 지형을 통한 다이빙의 새로운 재미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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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가토섬에서 볼수있는 화이트팁 상어


모날드숄 포인트
말라파스쿠아를 전세계의 다이버들이 찾게되는 이유! <환도상어> 를 볼수있는 포인트로 운이 좋다면 다이버들의 꿈, 만타레이 역시 만날 수 있는 환상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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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희귀종 환도상어
환도상어를 보기위에서는 해가뜨기전인 새벽 5시에 입수 해야 된다.


★ 선셋 나이트 다이빙 포인트
말라파스쿠아를 찾는 또 하나의 이유 세계적인 희귀어류 만다린 피쉬를 만날 수 있다는 것. 만다린피쉬는 그 화려함에 매혹되어 수중접사 촬영을 사랑하는 매크로 매니아들에게는 가장 보고싶은 수중생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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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만다린 피쉬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






■ 말라파스쿠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방법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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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는 세부 공항에 내려서 세부 최북단까지 이동한 뒤 거기서도 다시 배를 타고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 접근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덕분에 말라파스쿠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선 비용 중 많은 부분을 교통비에 할애 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말라파스쿠아의 다이브샵에서는 세부 공항에서부터 출발하는 교통편을 제공(공짜는아니다) 한다. 또한 숙박 등을 포함한 통합 팩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숙박따로, 다이빙 따로 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말라파스쿠아 다이브샵들의 평균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다.
펀다이빙 3회 기준으로 대략 90-100불 
장비대여료 20-30불 
숙박비 30-50불 
등으로 구성되어 말라파스쿠아에 도착해서 펀다이빙을 즐기는 기준으로 1일 최대 180불에서 대략 150불 가량 소요된다.


세부공항 등에서 이동하는 왕복경비까지 포함한다면 대략 250-300불이 지출 될 수도 있다. 평균적으로 80-130불 선에서 유지되는 막탄섬 다이빙에 비하면 꽤 고가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도 세부 섬 끝자락의 마야항이나 다른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샵에 따라 다시 이 요금을 따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어 꼼꼼하게 알아보아야 한다. 





■ 말라파스쿠아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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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는 긴 세부 섬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일단 세부섬의 마야향까지 가는 방법에 따라 비용나 방법이 달라진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1 - 렌트카 이용하기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무거운 스쿠버다이빙 장비 풀세트를 가지고 현지 교통을 이용해서 간다면 꽤나 고생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렌트카를 그리고 일행 여럿이서 모아서 이용하면 편리하고 저렴해진다. 비용은 대략 세부씨티,막탄 등지에서 왕복으로 US $200~250 정도. 팩키지로 마야 항에서 말파섬까지 이동해는 배삯까지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니 세세하게 잘 알아보아야 한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2 - 로컬 교통을 이용하기
세부시티 북부 터미널에서 마야행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비용은 80-200페소 그리고 마야항에서 배를 타고 말파에 갈 수 있다. 마야항에서 말파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 프라이빗 보트, 일명 전세보트, 그리고 퍼블릭 보트가 있는데 프라이빗 보트는 대략 1000페소, 날씨가 안좋거나 보트캡틴의 성향에따라 2000페소까지 치솟기도 한다. 퍼블릭보트는 약 50페소-100페소

이 방법을 이용하면 몸은 고되지만 여행을 즐기며 말파로 굉장히 저렴하게 이동 할 수 있게 된다. 배낭여행자나 여행을 즐기는 다이버라면 추천 할 만한 방법이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3 - 택시 이용하기
택시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도 있다. 대략 5000페소 정도고 택시기사와 흥정하기 나름이지만 5천페소 가량이면 말파로 향하는 마야항까지 이동가능하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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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내내 최적기를 형성하나, 대체적으로 어느 동남아의 시기와 마찬가지로 건기가 시작되는 10월 이후 (한국 기준으로 겨울시즌)가 최적기다. 비가 오지 않고, 날씨도 쾌청하고 시원한 편으로 다이빙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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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들 중 동굴내부 진입 중 조류의 영향 혹은 다이버 본인의 실력부주의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른 다이버들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어느정도의 중성부력과 실력은 만들어놓고 가는 것이 다이빙 매너일 것이다. 

이외에도 마야항에서 말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보트 값 흥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짐꾼들이 짐을 들어주고 폭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인당 혹은 짐 개당 20페소 정도로 예산을 생각해놓고 잔돈을 준비해가면 편할 것이다.





■ 말라파스쿠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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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작고 아담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며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말파를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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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모든 다이빙 포인트들이 그러하듯이 말라파스쿠아 섬 자체와 인근의 섬으로 포인트가 구성되어있다. 모알보알+페스카도르 , 막탄+세부3대장(날루수안,올랑고,힐룽뚱안) 처럼 말라파스쿠아+가토 섬으로 포인트가 구성되어있다. 이외에도 다이브센터마다 사람수가 충족하거나 추가비용을 내면 갈 수 있는 포인트들이 존재한다.


말파는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다이버라면 굉장히 매혹적인 다이브 포인트가 될 것이다. 희귀종인 환도상어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세부에서 막탄 다이빙 혹은 보홀이 질렸다면 세부의 아름다운 시골풍경과 매혹적인 다이빙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다이빙 여행지가 될 것이다. 





■ 진행중인 말라파스쿠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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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다이버스 하이 말라파스쿠아 투어 첫번째가 진행되었고, 2016년 6월 두번째 투어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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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스쿠버 장비 이야기
순토 D4i 배터리 자가 교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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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토 다이빙 컴퓨터를 쓰다보면
배터리 교체 주기가 다가온다.


한국 테코에서는 12만원을 받았고
사설 업체에서는 약 5만원 정도를 받는다.


사설 업체를 이용하면 되지만 사실
여전히 비싼 것은 사실이다.


배터리를 가는데 필요한 것은
단지 


깨끗한 환경
CR 2450 배터리 1개
안경용 작은 십자 드라이버

그리고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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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이버스하이 
공식 블로그에서 
D4i 배터리 교체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지만,
다시 한번 사진으로 

교체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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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간단하기에 충격먹을지도

일단 먼지가 최대한 없는 깨끗한 환경을 준비하자.
라고 했지만 그냥 정돈된 책상이면 된다.

그리고 배터리는 CR 2450

마지막으로 
안경용 십자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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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i 뒷면에 나사가 두개가 있는데
이 것을 드라이버를 이용해 열면 된다.


여전히 내압과 오링으로 인해
나사를 분해해도 잘 열리지 않을 것이다.


십자드라이버가 있다면 
살짝쿵

뒷면 뚜껑을 재끼면 
간단하게 분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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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후에는
곧바로 배터리가 드러난다.


배터리는 얇은 막으로 된
장치에 거치가 되어있는데


배터리를 빼면 얇은 막도 함께
나온다. 별거 없다. 


그냥 여기서 
배터리를 빼고 


새로운 배터리를 집어넣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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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가 이렇게도 

간단한거였나 의아 싶을꺼다.


교체가 완료되면
뒷면 뚜껑에 있는 오링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물질 제거를
해주고 다시 잘 덮어준 후

나사를 조여주면 오케이


한번 해보면
너무나 쉬워서


깜짝 놀랄 것이다.



한번 쯤은 이렇게
직접 교체해도 되지만

두번째 교환 할 때는 
정식 수리 센터에 맡겨서


오링도 갈고,
점검도 하고 

하면 오랫동안 다이빙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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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비
CR2450 최저가 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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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토 D-시리즈 다이빙 컴퓨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2016년 1월 새롭게 순토에서 D-시리즈 이상 제품군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Suunto DX, Suunto D6i, Suunto D6i Novo, Suunto D4i 및 Suunto D4i Novo에 대한 사용성 및 성능 개선 효과가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1. 다이브 모드 선택이 ”General Settings” 하위 메뉴로 옮겨져 더욱 손쉽게 변경할 수 있고 원하는 모드로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2. D6i(DX와 유사)의 디지털 나침반 교정을 더욱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 수중에서도 나침반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3. 스톱워치 사용 방법이 간소화되었습니다.

4. 배터리 기능과 압력 센서 확인 기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공인 Suunto 서비스 센터를 통해 Suunto DX, D6i 및 D4i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다. 다이브 컴퓨터의 서비스 또는 배터리 교체 시 동시에 추가 비용 없이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된다고 한다. 다만 배터리 교체나 다른 서비스 절차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취급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금액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며, 구형 D4, D6, D9 및 D9tx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 지난번 업데이트에서 DIVE OFF 모드가 없던 D4i등에서 새롭게 DIVE OFF 모드가 생기면서 편리해졌던 것 처럼,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더욱 성능이 개선 될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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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 고프로 칼럼
고프로 스티커 받기!!















고프로의 매력에 빠진 다이버들이 많죠. 고프로를 맨처음 구입하면 고프로 마크 스티커를 줍니다. 사랑스러운 고프로만큼 고프로에 대한 애착도 커져가 여기저기 붙이다보면 모자르죠!


저 같은 경우에도 고프로에 대한 애착이 크기 때문에 여기저기 고프로 스티커를 붙이는데 보는 사람 마다 물어봅니다. 


" 고프로 스티커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했어요? "



고프로 스티커를 공짜로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고프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곧바로 배송된답니다. 심지어 놀라운 것은! 고프로 정품 유저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배송해준다는 놀라운 사실!


이런걸 보면 참으로 고프로의 마켓팅 능력이 놀랍습니다. 사실 그깟 스티커 얼마나 하겠습니까, 배송료가 오히려 비쌀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스티커도 무료, 배송도 무료, 그것도 누구에게나 보내준다는 것. 


아무래도 한명이라도 더 고프로 스티커를 붙이고 고프로에 대한 충성심을 키워나가면 그게 바로 홍보 효과라는 걸 노린 모양인데 적중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고프로 스티커를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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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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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그리고 지원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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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및 지원에 문의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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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에 문의에서 <아이디어 제출> 과 <스티커 리퀘스트>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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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주소를 정확하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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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청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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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 고프로 칼럼
수중촬영과 고프로 칼럼을 시작하며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다이버스 하이 블로그에서 새롭게 수중촬영 칼럼을 시작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의 매력 중 하나인 수중촬영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좀 더 멋진 사진,영상을 남길 수 있도록 수중촬영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애착을 가지고 이용 중인 고프로도 함께 다루며 고프로로 가볍게 다이빙의 즐거움을 남길 수 있도록 고프로 이야기도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진 후보정 및 포토샵, 영상 편집 기술도 공유 할까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서 후보정과 포토샵 그리고 영상편집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니까요!!


이처럼 전반적인 수중촬영에 관한 칼럼과 고프로에 대한 칼럼을 함께 병행하며 진행 할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꼭 바로 잡아 주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 제목의 말머리는 [수중촬영 칼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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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스쿠버다이빙 슈즈
포세이돈 원 슈 부츠




사실 스쿠버다이빙 장비 중에 사람들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하지 않는 장비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마 많은 이들이 그나마 다이빙 슈즈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대개 디자인 / 가격대성능비(가성비) 등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이 다이빙 슈즈 일 것이다.


왜냐하면 체감 할 수 있는 성능차이 같은 것도 없는 편이고 특수한 다이빙 환경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거의 평준화에 가까운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 슈즈는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디자인에 제품을 구입 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다이빙 슈즈는 스웨덴 스쿠버 브랜드인 <포세이돈>의 원 슈 부츠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눈길을 사로 잡는다.




■ 디자인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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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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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다이빙 슈즈의
관념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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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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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 말고 신발 앞등쪽이 흰색인 버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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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디테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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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마크도
한쪽은 거꾸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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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그리고 장단점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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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슈즈의 기능을 이야기 한다는게 어려운 얘기지만 직접 몇개월간 착용해 본 결과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장점으로는 생각지도 않은 장점이 있었다. 디자인으로 있는 신발끈 모양의 번지줄(나일론줄)이 쿠션역활을 해서 압착을 상당히 방지한다. 다이빙 끝나고 발등과 다이빙 슈즈가 쫙 밀착되는데 쿠션감을 제공한다. 더군다나 디자인에서 보이는 신발끈 모양의 선입견을 버린다면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신축성이 있다.






단점으로는 발뒷꿈치쪽에 달린 지퍼다. 이 지퍼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써본 결과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휙 신고 벗기가 힘들다. 지퍼를 열고 닫고 해서 신었다 벗었다 해야되는데 일반적인 지퍼달린 다이빙 슈즈를 생각하면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편이다.


심지어 내가 현재 다이빙 하고 있는 세부 지역 특성상 만조/간조로 인해 물 빠진 해변을 걸어다 닐 때 다이빙 슈즈에 모래나 작은 돌알갱이 같은게 뭍는데 (이건 당연히 어떤 다이빙 슈즈든) 문제는 지퍼에 끼어서 혹시 지퍼가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게 신경을 건드리는 편이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문제지만 계속 사용하다가 만약 실제로 돌이나 모래가 지퍼에 껴서 고장나는 날엔 아마 큰 단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진 무난하게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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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요소이며 이 부츠의 매력인 신발끈모양의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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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뒷꿈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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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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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일반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부츠들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재구매의사가 확실히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 부츠를 구입한 이후 <다이빙 슈즈 너무 이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도 질리지 않고 사용 중이다.


위에 말한 단점 중 모래가 끼어서 지퍼가 고장날 것같은 기분, 그게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이유로라도 다이빙 슈즈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이 다이빙 슈즈를 다시 살 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그래도 포세이돈 원 슈 부츠의 디자인은 너무 이쁘니까!  현재 다이빙 슈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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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요소요소
디테일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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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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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 어느 펀다이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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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


환도 상어를 보기 위해 수심 25-30미터에서 대기하던 중, 다이빙 컴퓨터에서 삑삑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무감압 한계) 시간이 다 되었다. 아직 탱크에는 공기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탱크에 노란/녹색 띠를 두른 다이버들은 계속 머물고 있다.


<시밀란 리브어보드>
벌써 2박째, 매일매일 다이빙을 반복하다보니 몸에 질소가 많이 쌓여서 3일째 되는 두번째 다이빙에서 수심 30미터에 내려가자 마자 다이빙 컴퓨터에 무정지 한계시간이 2분이 뜬다. 그런데 왠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타레이가 드디어 나타났으나 내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또 다이빙 컴퓨터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시간이 아슬아슬하다. 눈물을 머금고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와 같이 계속 함께 다이빙 했던 다이버들은 노란/녹색 띠가 둘러진 탱크를 메고 계속 머물고 있다.





<일본 미코모토지마>
해머헤드 샤크를 보기 위해 일본 미코모토지마에 찾았다. 다이버의 숨소리와 인기척을 싫어하는 해머헤드 샤크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해머헤드 샤크로부터 먼 곳에서부터 입수를 시작해 깊은 수심을 이용해 해머헤드 샤크를 볼 수 있는 수심 30미터 지점까지 이동했다.  아직 공기는 충분하다. 그런데 야속하게 다이빙 컴퓨터의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충분하다고 느껴졌던 무정지 한계 시간이 이동하는 동안 모두 소진 되었다. 이제 샤크를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온 미코모토지마인데,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상승을 시작했다.

▲ 딥다이빙


▲ 난파선 다이빙


이 가상의 이야기는 실제로 많은 다이버들이 겪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일로 피눈물을 쏟은 다이버들이 반드시 배우는 교육이 바로 PADI 엔리치드에어 교육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난파성 다이빙, 딥다이빙, 수중촬영 등 그 활용도가 더욱 높은 것이 바로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다.


오늘 다이버스 하이 칼럼에서는 엔리치드 에어 그리고 나이트록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많은 다이버들이 이미 엔리치드 에어를 알고 있고, 그 효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엔리치드 에어가 무엇이고 나이트록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다이버들이 있다면 이 칼럼을 한번 훑어 보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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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교육 때, 절대 우리가 이용하는 탱크(실린더)를 <산소탱크>라고 부르지 말라는 교육을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질소 79%, 산소 21%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질소의 압력 때문에 감압병의 위험이 발생하고, 그런 감압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깊은 수심일 수록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 이른바 무정지(무감압) 한계시간이 짧아 진다.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의 비율을 더욱 높여 질소를 줄인 기체다. 즉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가 21% 이상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이다.


















■ 나이트록스(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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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펀다이버들이 나이트록스라는 이름은 익숙해도 엔리치드 에어라는 이름은 생소 할 것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나이트록스와 엔리치드 에어는 모두 같은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혼합기체)를 일컷지만 좀 더 정확하게 용어의 구분을 하자면 엔리치드 에어가 산소 21% 이상이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라면 나이트록스는 일반 공기보다도 낮은 21% 이하의 산소가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까지도 지칭 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나이트록스라는 개념이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될 것이다.

한줄 요약 :
나이트록스( 산소 비율에 상관없이)  > 엔리치드 에어 (산소 21% 이상만)


때문에 우리는 흔히 엔리치드 에어 / 나이트록스를 이야기 할 때 혼용해서 쓴다. 일반적으로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은 대부분 산소 비율 21% 이상의 기체만 사용하므로 어떤 용어를 사용해도 관계가 없지만 엔리치드 에어라는 용어가 좀 더 목적에 맞을 것이다.



■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Enriched Air 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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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 혹은 나이트록스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표기 할 때 보통 약자를 이용해서 EANx 혹은 EAN 으로 표기하며 이 뒤에 산소농도를 표기한다.  

예를 들어 산소 36%가 포함된 나이트록스는 EANx36 혹은 EAN36 으로 표기 하며 이를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 36 혹은 엔리치드에어 36이라고 읽는다. 


이제 용어 정리가 끝났으면 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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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용어를 알았다면 오픈워터 교육 때 배운 내용을 생각해보면 왜 우리가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가장 큰 이점은 적은 양의 질소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극대화 되어 많은 제약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2회 이상의 반복 다이빙을 할 수록 더욱더 그 효용은 극대화 된다.

일반적으로 공기를 이용 할 때 22미터 수심에서 37분간 머물 수 있는데 반해 EANx32는 60분, EANx36은 무려 70분의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을 가진다. 

▲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무정지(무감압)한계 시간

심지어 이는 만약 여러분이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하면 멀티레벨 프로파일에 의해 더욱 더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종합하면 여러분이 엔리치드 에어와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해 펀다이빙을 즐긴다면 여러분의 탱크 속에 담긴 엔리치드 에어의 양 때문에 제약을 받을 지언정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의 제약을 받는 경우가 드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칼럼의 서두에 언급한 어느 다이버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만약 그 다이버가 엔리치드 에어를 이용 했다면 결코 컴퓨터의 경고 알람소리를 듣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 처럼의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인 펀다이빙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으로 인해 아쉽게도 망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펀다이빙을 즐기자



바로 이 것이 여러분이 반드시 PADI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추천 PADI 엔리치드 에어 교육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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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 스쿠버 동호회 & 세부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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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oo (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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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다이버를 위한 압력평형(이퀄라이징) 8가지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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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LONE
이퀄라이징 문제,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가장 흔하게 겪게 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이퀄라이징(압력평형) 문제다. 이 문제는 다이버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겪는 어려운 상황이며 즐거운 다이빙을 방해하는 요소 중에 하나다. 


다이빙 강사로서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다양한 다이버들, 예비다이버들과 함께 다이빙 하면서 각양각색의 이퀄라이징 문제를 경험하고 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8가지 테크닉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것들은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이퀄라이징 문제를 겪는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테크닉이니 혹시 아직도 고통 받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꼭 시도해 보도록 하자.



■ 압력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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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때, 가장 먼저 배우는 다이빙 이론 중에 하나는 바로 수압의 영향이다. 그리고 그 수압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인체 등의 공기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 중에 대표적인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귀. 
 
그래서 우리는 압력평형(이퀄라이징)을 배우게 된다. 이퀄라이징이라는 용어는 압력평형(Pressure Equalizing)에서 가져온 말로,  사실 우리는 이미 압력평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귀가 압력변화를 느끼게 되면 불편함 혹은 고통까지 느끼게 된다.


귀는 굉장히 압력에 민감한 기관이며, 수중에서는 단 1미터를 하강하는 경우 조차도 수압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잘못된 이퀄라이징 방법은 특히나 초보다이버들에게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을 증가시키고, 즐길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제대로 이퀄라이징을 한 다이버들이라면 다이빙 하는 동안 귀에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 대표적이 이퀄라이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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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징 방법은 사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우리는 대부분 크게 3가지 방식의 이퀄라이징 방식을 사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 정도를 언급하자면 단연코 첫번째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다 흥! 하면서 바람을 불어넣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코와 입으로 가지 못하는 공기가 귀를 통해 빠져나가면서 이퀄라이징이 된다.  두번째는 침을 삼키는 방법, 세번째는 턱관절을 움직이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이 세가지 방법중에 하나로 이퀄라이징을 하게 되며 간혹 다이빙을 위해 태어난 것과 같이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다이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도 이퀄라이징이 잘 이뤄지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는 다이버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 중 대부분은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고 잘못된 이퀄라이징을 시도하거나 혹은 서투른 방법으로 시도 했기 때문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늘 이 글에서는 제대로 된 방법을 시도 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초보 다이버들/비다이버들도 알기 쉬운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를 언급했지만 이 글은 다이버들을 위한 글이므로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식 세개를 이야기 해 볼까 한다.
 

첫번째 방법은 발살바(Valsalval) 방식이다. 위에 언급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 흥! 하고 바람을 불어넣는 방식인데, 이 방법은 아주 쉽고 빠르게 압력평형이 이뤄지는 대신 무리하게 시도하면 정원창 파열로 인해 귀가 오히려 아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에 비해 에너지소모가 크다. 하지만 가장 쉽고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 방법은  프렌젤(Frenzel) 방식으로 코를 막는 것은 발살바 방식과 동일하지만 공기를 불어넣는게 아니라, 목구멍 근육을 조여주는 방식이다. 쉽게 얘기해 코를 막은 상태로 목을 조여서 숨을 참는 것처럼 시도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여전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은 손을 대지 않고 목구멍을 조여서 숨을 참아보자.  목구멍쪽에서 아래쪽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당겨주면 된다. 이 방식은 발살바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지만 훈련이 필요하다.


세번째 방법은 토인비 방식으로 1980년대 조셉 토인비라는 사람이 발견한 방법으로 사람이 무언가를 삼킬 때 해부학적으로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는 것을 이용한 것인데 콧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면서 혀 뒷쪽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도록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코를 막고 침을 삼키는 방법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갑자기 귀가 울리거나 멍해질 때 침을 삼키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압력의 균형이 깨졌을 때 침을 삼키면 코에 연결되어 있는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귀 안과 밖의 압력이 같게 조정하는 기관)이 기압의 차이를 감지하고 압력의 균형을 조절해 몸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게 된다.


이외에도 목구멍 위쪽 근육을 사용하는 BTV(Beance Tubaire Volontaire), 혀 근육에 힘을 주는 로이드 하우스(Roydhouse Maneuver), 발살바와 토인비 방식을 혼합한 로우리 테크닉(Lowry Techique), 아래턱을 앞으로 내민 후 발살바나 프렌젤 방식을 사용하는 에드몬즈 테크닉(Edmonds Techique) 등이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식이 존재한다.


■ 귀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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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우리는 간략하게 귀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귀는 대표적으로 외이,중이,내이로 나뉜다. 이 중 귀의 압력에 대한 반응은 중이와 관련 있는데 외이는 외부환경과 밀접해서 주변압에 맞추어 압력평형이 이뤄지고 내이는 액체로 채워져 있어서 압축이 되지 않는데 중이는 공기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중이는 유스타키오 관을 통해 목으로 연결 되어 공기가 양방향으로 흐르는데, 하강하는 동안 수압이 중이 속 기체를 압축해서 고막에 압력을 가하는데 우리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추가적인 공기를 중이에 넣어줌으로서 고막에 압력을 평형시켜준다. 





■ 이퀄라이징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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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천히 하강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퀄라이징 문제를 호소하는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생각보다 빠른 하강을 한다. 미세하게 하강속도를 조정하면서 시도하면 대부분 성공하게 되며 부력조절/하강속도 조절에 자신이 없는 다이버들이라면 하강줄을 이용해 시도해보자.

< 하강줄 혹은 속도조절에 도움이 될만한 참고물을 잘 이용하자 >




2. FEET FIRST 자세 (똑바로 선 자세)로 입수하자
프리다이빙을 시도해본 이들이라면 헤드퍼스트(머리가 아래로 향한 자세) 자세가 이퀄라이징 할 때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실제 연구 결과를 봐도 헤드퍼스트 자세는 발살바 방식 시도시 50%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3. 무리한 하강을 하지말자
이퀄라이징이 안될 때는 무조건 정지, 천천히 상승하며 시도 해보자. 이 것이 바로 위 1,2번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똑바로 서서 내려가는 피트퍼스트 자세는 금방 상승시도를 할 수 있게 해주며 하강속도 조절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실상 위 세가지 방법만 잘해도 이퀄라이징의 대부분 문제는 해결된다. 대부분의 초보다이버들이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퀄라이징 문제가 발생한다.


4.한쪽 귀만 이퀄라이징이 되었을 때
안되는 쪽 귀를 수면쪽으로 향해서 시도 해보자. 잘 안될경우 마찬가지로 서서히 상승하며 재시도 해보자.


5. 이퀄라이징 테크닉 변화
일반적으로 코를 막고 코에 공기를 부는 발살바 방식은 초보 다이버들에게 정원창 파열등의 문제를 안겨준다. 발살바 방식에서 프렌첼/토인비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보자.  프렌젤(FRENZEL MANEUVER)방식은 조금 연습이 필요하다. 

목근육을 당기는데 이해하기 젤 쉬운방법은 목근육으로 숨을 참아보려고 할 때를 떠올려보면 된다.  혹은 목근육을 조여서 숨을 참은 상태에서 침을 삼켜보자.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법을 연습 해보는 것으로 좀 더 이퀄라이징 문제 해결법에 접근 할 수 있다.



6. 이퀄라이징에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대표적으로 코감기 등으로 인해 이퀄라이징이 안되는 문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는게 좋지만 이퀄라이징에 문제가 안된다면 혹은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 때 연습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려한다. 


혀 맛사지, 부비동 맛사지를 통해 이퀄라이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습방법인데, 방법은 간단하다 혀 끝을 입천장에 대고 몇 초간 강하게 누른다. 이 것을 몇번 반복한다. 막혔던 코가 뚫리거나 이퀄라이징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와 동시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간을 몇초 동안 누르고 멈추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여러번 반복한다. 위 두가지를 <동시에> 시도 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숨 참기 훈련이 있는데 심호흡을 크게 한 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 끝을 잡아 막는다. 그리고 가능한 오랫동안 숨을 참고 난 뒤, 천천히 숨을 내쉬어 보자. 인체의 신비를 느낄 것이다. 막혔던 코가 인체의 신비로운 매커니즘으로 인해 막힌 코를 열어준다.


7. 다이빙 전 피해야 할 음식
우유를 가급적 다이빙 전 피해야 하는데, 우유 같은 음료는 점액을 증가시켜서 이퀄라이징을 방해 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다이빙 전 담배와 술을 가급적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8. 껌을 씹자
턱 관절을 움직이는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은 아직 익숙치 않은 초보다이버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데 껌을 씹어 보면 턱관절을 어떻게 움직이여 하는지 알 수 있고, 실제로 껌을 씹으며 다이빙 직전까지 턱관절을  풀어주는 것은 다이빙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초보다이버들은 기본적인 이퀄라이징 방법만으로 충분히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고,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 방법을 시도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라면 다양한 테크닉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무리한 이퀄라이징을 삼가고, 귀의 불편함 없이 모두가 바다를 오롯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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