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의 해파리 호수 ( Jellyfish Lake )


 팔라우 Palau, 아마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팔라우느 미크로네시아의 작은 섬나라다. 흔히 필리핀의 팔라완과 헷갈려하지만 실은 필리핀에서 동쪽 남태평양 쪽으로 더 가야 있는 나라다.











 팔라우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잘 안알려있지만 (태국,베트남 같은 여타 국가에 비해) 하지만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다이버들에겐 꿈 같은 곳으로 이 곳의 아주 멋진 별명이 있다. 팔라우를 설명하는 단 하나의 문장.



 "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 "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 곳을 바다 정원으로 만들었을 정도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팔라우는 사실 다이버가 아니라면 그저 이쁜 바다를 가진 작은 섬나라 정도겠지만 만약 당신이 스쿠버 다이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말 이 세상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수중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팔라우다. 






 자, 그런데 이런 팔라우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곳이 있는데, 다이버가 아니라면 심심할지도 모를 팔라우를 비다이버 마저 한번쯤은 방문해보고 싶게 만드는 곳이다. 물론 다이버라면 더더욱 그 재미를 누릴 수 있는 엄청난 곳이 있는데 지금부터 소개해줄 팔라우의 명물 '해파리 호수'




 [  해파리호수 : 신기하게도 진짜 호수, 그리고 진짜 호수에 해파리가 살고 있다]


 이 곳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다이버들은 한번 해외에 나가면 주구장창 바다에서 다이빙만 하는데 그런 다이버들이 날 잡아 다이빙을 쉬고 가는 곳으로 ( 물론 가서 또 프리다이빙을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대단한 곳이다! (다이빙을 안하는 분들은 감이 오지 않을듯)

 


 일단 호수에 해파리가 뭐 어때서? 싶은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계시고, 여러가지가 떠오르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 호수에 해파리가? "

 " 해파리가 뭘? "

 " 읔.. 해파리 독 있어서 위험하잖아 "



 자 지금부터 떠오르는 모든 편견들을 날려버릴 준비를 하시고 백문이불여일견,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자 지금부터 팔라우의 해파리 호수 사진을 보고 너무 놀라지 마시길. (사진 출처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DIVE )



지금부터 보는 사진은 절대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고, 실제 풍경이며, 한 스쿠버 동호회에서 투어로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다. 아마 다이버들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풍경들이다. 긴말 생략하고 사진으로 감상해보자.











 [ 어때, 해파리의 빛깔, 호수의 물빛, 청명한 하늘 빛  이 세가지가 만들어낸 자연의 아름다움 ]





 [ 아름다운 해파리들의 빛깔, 그 수도 어마어마하지만 그 해파리떼들이 만들어내는 빛깔이 일품이다 ]




팔라우 해파리 호수의 해파리는 독성이 없어서 만질 수 있다



 더 놀라운건 이제부터다.  이 해파리들은 놀랍게도 일반 다른 해파리들과는 달리 독성이 없다, 왜냐하면 해파리들은 호수에 갇혀 천적이 없이 살면서 굳이 독이 필요가 없어 진 것이다. 굳이 말하면 진화라기 보다는 독이 필요없는 퇴화가 되버린 것인데 이외에도 다른 이유도 있다고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이유를 근거로 든다. 



 그래서 이 해파리 호수에서는 스노클링 혹은 프리다이빙(스킨다이빙)을 즐기면서 해파리들을 만져도 해가 없는데, (물론 마구 주물럭 거리면 안된다! 자연은 소중하니까! )  아마 당신이 스노클링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하면 해파리 호수의 아름다움을 어느 정도 느끼겠지만,  만약 프리다이빙이 가능하다면 정말 물 속에서 바라보는 해파리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낄 수 있다.  이게 바로 다이버들이야 말로 배낭여행자는 지구의 30%만 즐긴다면 스쿠버다이버들은 지구를 100%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 컴퓨터 그래픽 같아 보이겠지만 저게 보이는 진짜 실제 풍경이다 ]


 [ 물 속에서 바라본 하늘과 해파리 ]


 물 속에서 바라보면 정말 기가 막힌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다이버라면 꽤 익숙한 풍경인데,  일반적으로 물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심해의 푸른빛을 타고 내려오는 햇살이 기가 막힌다 여기서는 아름다운 빛깔의 해파리까지 있으니 가히 그 아름다움이 신들의 바다정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  이 사진은 영국 전문 수중모델이 찍은 사진, 느낌 죽인다. ]


 

[ 사진 구도가 너무 좋아, 다음엔 이렇게 한번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지구는 알면 알 수록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100% 즐길 수 있는 행복한 다이버들, 혹시 다이빙을 아직 하지 않은 당신도 지구의 아름다움을 더욱 느끼고 싶다면, 다이빙을 꼭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



 진짜 후회 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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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나라별, 포인트별 스쿠버다이빙 최상의 시기


~ 각 국가/지역/사이트 별 최적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시기 ~

★ 이 글의 이용 안내 ★
1. 크게 지역별, 나라별, 도시별로 나누어 최적의 시기를 알아보고,
2. 특히 피해야 할 시기는 ※ 로 표시해두었다.
3. 지구 온난화 및 환경 영향으로 예전보다 건기/우기가 뚜렷하지 않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4. 최적의 시기 때라도 그때그때 조류나 날씨에 따라 최악이 될 수 있다.
5. 최악의 시기 때라도 최적이 될 수 있다.  경험한 사람마다 다르다.
6. 여행 계획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 바람
7.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임 (차후에 수정,추가,삭제 가능 )
8. 댓글로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시면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  동아시아 ( 대한민국, 중국, 일본 ) ◇◇


◆ 대한민국 ◆
 ▶  동해 : 9~10월 (수온 가장 따뜻함)
 ▶  남해 : 9~10월
 ▶  제주도 : 9~10월 (성수기, 12월부턴 육지에서 추움)
 ▶  울릉도 :
 ▶  거문도 :





◆일본 ◆
 ▶ 오키나와
  성수기 6~8월 (성수기, 태풍조심, 수온 27~29도, 시야 20~30미터)
  고래상어시즌  11~2월 (수온은 낮음)
  해수욕 시즌 4~10월
 ※ 6월은 태풍주의


 ▶ 요나구니지마 : 1~2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미코모토지마 :  7월~11월 (헤머헤드샤크 시즌)
 ▶ 대마도 : 7월 (성수기)






◇◇ 동남아시아 (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 ◇◇



◆ 태국 Thailand ◆
 ▶ 시밀란 Similan Islands  : 11~4월, 최적기는 1월~3월

 ▶ 푸켓 Phuket/ Krabi/ Phi phi : 11~5월 건기
 ※ 3~9월 우기, 파도높음
 
 ▶ 꼬따오 Koh Samui/ Koh Tao  : 1~4월 (비성수기, 수온 30~31도, 7월부터 시야 안좋아짐)



◆ 베트남 ◆
 ▶나짱 :
 ▶나트랑 :







◆ 말레이시아 ◆
 ▶ 시파단 Sipadan/ Kapalai/ Mabul  :  연중내내, 최적기는 7~8월 / 성수기는 4~10월
 ※ 1~3월 날씨변화 심하고 시야 안좋음

랑카위 :
르당, 티오만, 퍼렌티안 : 6~9월 (성수기, 시야 매우 좋음, 다이빙피 필리핀보다 저렴)

Malaysia
Layang Layang     3-8월 (유일한 리조트가 이 시기에만 운영됨)
Lankayan     연중내내,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Tioman     연중내내, 단 6-9월은 비가 조금 더 옴.





◆ 몰디브 ◆
 ▶ 몰디브 시기별
 1~4월 스쿠버다이빙 적기
 5~6월 (불안정한 날씨, 9월까진 구름낀 날씨 가능)
 7월 (년중 가장 변화가 많은 날씨, 우기중에서도 비올확율 높음)
 10~11월 (화창한 날씨, 플랑크톤 영향으로 시야 약간 안좋음, 대신 대물이 많아짐, 고래상어 시즌)
 12월 (비/바람이 많은 날씨)






◆ 필리핀 Philippines   ◆
관련글 : 필리핀 다이빙 전체 개요
 ▼ 바탕가스,민도로 섬
  ▶ 사방비치(푸에르토 갈레라)  &  아닐라오 Anilao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11~5월 - 2월 수온 낮아지면서 희귀생물 출현빈도 상승 / 단 , 6~10월 우기, 이 중에서도 6~8월은 비가 많다.
  ※  7~8월은 태풍이 빈번해서 조심
 
관련글 : 필리핀 아닐라오 스쿠버 다이빙 개요

관련글 : 필리핀 사방비치 스쿠버 다이빙 개요


▼ 술루 해역 (투바타하, 팔라완 등 )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리브어보드)



▼ 비사야 해역 (세부,보홀,모알보알 등 )
관련글 : 필리핀 세부 지역 개요


 ▶ 두마게티 Dumaguete : 연중내내 양호
※ 6~9월은 비가 많은 편


 ▶말라파스쿠아 : 1~5월 성수기 but 1월 비올 확율 높음
12~2월 (수온 25~26도로 낮음)

관련글 : 말라파스쿠아 소개 글


 ▶ 보홀 Bohol : 연중내내 양호, 최적기는 8~9월
 ※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레이테 : 1~3월 (성수기, 고래상어시즌)
                12~1월(날씨 안좋음)
                5월(날씨 가장 좋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8월(사우스이스트몬순, 파도가 높아 나판타오 못갈 수 있음, 고래상어 출현없음, 평균시야 10~15m)

 ▶ 모알보알 : 페스카도르섬
 
 ▶ 막탄 : 11월~4월 (건기) 
 ※ 5월중순~말 (태풍, 약 사흘정도 영향)

관련글 : 막탄 스쿠버다이빙 개요



 ▶ Ticao & Donsol : 연중내내 양호 / 고래상어가 2~4월 관찰됨
 ▶ 아포 리프 Apo reef : 연중내내 양호 / 단 6~9월은 비가 많은 편



◆ 미얀마 ◆
블랙락 :




◆ 인도네시아 Indonesia ◆
 ▶ 발리 BALI : 연중 내내 양호, 최적 시기 7월중순~9월초 (만타/몰라몰라)
 ※ 1~3월은 비가 많이 내림

 ▶ 롬복 Lombok :  연중내내 양호
 ※ 12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코모도 Komodo :  6~9월 건기, 시야좋음
    북쪽은 1-3월이 좋고, 남쪽은 7-8월이 좋음. 연중 조류가 강한 편

 ▶마나도 Manado : 연중내내 양호
 ※  1월~3월은 바람이 세고, 비가 많이 내림

 ▶렘베 Lembeh : 특정 시기 관계없이 변화무쌍하지만 다이빙에 지장없음 하지만 최적의 시기를 꼽으라면 4~7월 (볼거리많음)

 ▶암본 Ambon/ Banda :  리브어보드의 경우 10-4월, 데이트립(on land)의 경우 5-11월이 가장 잔잔함 (the calmest)
 ▶라자암팟 Raja Ampat  : 연중내내 양호.
 ※ 5~9월은 비가 좀 더 오는 편
 11~4월 (리브어보드, 이외기간은 북쪽지역은 다이빙가능)

 ▶Alor     12-3월은 바람때문에 바다가 거칠 수 있음.

 ▶Sangihe Talaud     3-6월이 최적 (건기)

 ▶Kalimantan (Maratua)     연중내내. 3-9월이 건기



◇◇ 남태평양 ◇◇



◆ 팔라우 ◆
 ▶ 팔라우 Palau : 11월~4월 건기 / 다이빙은 12월~3월 최적 (성수기)
 ★ 팔라우 스쿠버다이빙 최적 성수기 중에서도 2,3월이 적기

 ※  7~10월 여름 태풍 및 비 잦음, 그 중에서도 7,8월 조심!



   





◆ 미국령 남태평양 ◆
 ▶ 괌 Guam : 6~10월 적기,  5월,8월,9월,10월 태풍 주의
 ▶사이판 Saipan & Rota : 11~3월 건기, 다이빙은 4~10월 최적
 ▶ 하와이 :  5~9월 ,   4월, 10월도 따뜻하지만 비바람이 좀 더 있음







◆ 미크로네시아 ◆

 ※ 미크로네시아 각 수중생물 관찰 최적기
     만타레이 : 9월초~10월중순
     혹등고래 : 7~10월
     해머헤드 : 1~2월
     그루퍼 메이팅 : 5~6월

▶ Pohpei     거의 항상 비가 잦음 (만타레이는 11-3월, 단 강풍으로 다이빙 제한될 수 있음)
▶ 축 Chuuk :  5월~7월 적기, 하지만 항상 비가 잦음 
※  1~3월에는 산호초 바깥 쪽은 강풍 때문에 다이빙 제한
※  12월~5월은 바람이 강함

▶ 얍 Yap :  연중내내 양호,  12~3월이 건기지만 스쿠버다이빙 최적기는 6~10월
※ 만타레이 메이팅은 12~4월

▶ New Caledonia     5-9월 건기/겨울(시야 좋음), 우기는 피할 것(11-3월: 고온다습, 모기, 사이클론)
▶ Fiji     연중내내. 4-10월이 최적 (날씨/시야 좋음, 시야는 특히 7-10월이 좋음). 11-4월은 고온다습 우기로 사이클론 있고 시야 나쁘지만 만타 볼 수 있음.
▶ GBR     연중내내. 8월말-12월초가 최적. 1-4월 우기. 5-8월은 수온이 낮아져 시야 좋지만 바람불기도 함. 밍크고래 6-7월. 만타레이 1-4월.
▶ French Polynesia
▶ (Tahiti, Bora Bora, Huahine 등)      연중내내. 지상 날씨로는 우기는 11-2월, 7-8월은 바람이 많이 붐.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
 ▶ 호주 케언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7~11월 (성수기, 11월 산호산란, 2월 쉬는배 많음)
 ▶ 뉴질랜드 




◇◇ 중동 ( 홍해, 지중해 ) ◇◇
 홍해는 7~9월이 최적, 겨울은 춥고 바람이 거세다.
 ※ 2월은 수온이 가장 낮음



◆  이집트 ◆
  ▶ 후루가다 
  ▶ 다합 

◆ 오만(무스카트) ◆
 : 2~4월 (성수기, 수온25~31도, 7~9월 가장 더움)
유명포인트 : 디마니앗아일랜드 (시야빵, 고래상어/상어출몰, 시야 5~20미터)




◇◇ 아메리카 (북미,남미) ◇◇

◆ 중남미 ◆


 ▶갈라파고스 : 8월 최성수기 (여름:우기/겨울:건기, 여름휴가철 = 피크)
5~10월 (대물 많이 출현, 시야흐림, 조류세고, 수온낮음)
11월이후~ (시야좋음, 날씨좋음, 수온높음)

 ▶ 코코스아일랜드 :
 ▶ 칸쿤 :


◇◇ 아프리카 & 극지방 ◇◇ 

◆ 아프리카 ◆
 ▶케이프타운-허마누스 : 샤크다이빙 포인트
 ▶탄자니아-잔지바르 : 돌핀투어

◆ 극지방 ◆
 ▶ 남극 : 11~4월 (성수기, 1~2월 부화하는 아기펭귄, 바다표범, 밍크고래, 흑등고래 관찰가능)
 ▶ 북극 :



◇◇◇◇ 이 글은 지속적으로 UPDATE되는 글입니다. ◇◇◇◇
◇◇◇◇ 최종 업데이트 날짜 20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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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이빙 포인트] 그레나다 수중조각 공원 Grenada Underwater Sculpture Park

 스쿠버 다이버라면 누구나 꿈꾸는 카리브해
 수 많은 군소 섬나라 들이 있는 그 곳은 스쿠버 천국이다. 




 오늘 소개 할 세계의 다이빙 포인트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나라 그레나다에 있는 포인트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유명한 도시 그라나다를 떠올리게 하는 이 나라는  최근 또 하나의 스쿠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 카리브해의 그레나다 (그라나다) 








  그레나다(Grenada)는 카리브 해에 있는 영연방 군주국이다.  수도는 세인트조지스이며 공용어는 영어.  그레나다는 ‘향신료의 섬’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레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너트맥과 메이스 작물을 수출하기 때문이다.  그레나다의 넓이는 344 km²이며, 대략 110,000명 (충청남도 공주시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 곳의 어떤 매력이 스쿠버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지 오늘 그 포인트를 소개 할까 한다.





■  그레나다 수중조각 공원 Grenada Underwater Sculpture Park



 전세계 수 많은 국가들이 스쿠버다이빙 명소를 만들기 위해, 일부로 군함을 가라앉혀 난파선 사이트를 만든다던가 인공어초를 조성해 산호초를 되살린다던가 하는 작업들이 지속되는데, 그런 일환으로 그레나다는 2006년 5월 세계 최초의 수중 조각 공원을 공개했다. 

  휴양지가 많은 그레나다에서도 불모지인 몰리네어(Molinere) 베이(만) 모래 바닥에 영국의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가 제작한 조각상들을 설치했다.  조각상들은 몰리네어 만의 약 800평방미터 지역에 65개 이상 설치 되었는데 이로 인해 수중 볼거리 및  몰리네어 베이의 스노클링 관광산업까지 함께 부흥 시켰다. 





 그레나다 수중 조각 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이들이 손에 손을 잡고 큰 원을 만들어 서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각상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수중에 자리 잡은 덕택에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이제 몰리네어는 스쿠버다이버들과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었다.






■ 제이슨 테일러와 수중 조각

 제이슨 테일러는 이 수중 조각 공원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고려했다. 단순히 지역의 관광지 조성이 아니라 테일러는 몰리네어 지역 주민들의 얼굴이나 생활상에서 영감을 얻어 조각들을 만들었고,  이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수중환경 그 자체를 친환경적으로 이용해서 환경을 망치지 않으며 공원을 조성해서  환경과 사람 모두 배제하지 않고 함께 함으로서 몰리네어에 큰 활력을 불러일으켰다.  수중조각공원을 보기 위해 스쿠버다이버들이 몰려들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면서, 몰리네어를 그레나다의 또 하나의 명소로 만들었다.  게다가 이 조각상들은 해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완화시켜 시켜주면서 산호초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는 이 작업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하나 더 부여했다.  먼 옛날 서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며 바닷속에 던져진 수 많은 이름 모를 흑인노예에 대한 헌신이라고 했다. 카리브해에는 그 후손들이 정착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로부터, 우리의 정체성과 역사에 의문을 제기하고 토론을 자극하는 예술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 수중 조각 공원의 또 하나의 의미

 2004년, 2005년 그레나다에는 엄청난 허리케인이 피해를 입혔다. 이 때 많은 수중의 산호들도 피해를 입었는데, 산호는 자연상태에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에서 80년 정도의 시간이 걸려서야 회복될 수 있다.

 이 상태로는 천연산호초의 60%가 2050년 정도 쯤 고갈 될 것으로 예측 되는 가운데,  이 조각공원은 수중의 산호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계 되었는데 특히 조각상 제작에 이용된 시멘트의 산도(pH) 조절 및 질감까지 산호나 작은 해양 생물들이 이용 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모든 재료는 안정적이고 환경적인 재료고 사용되어 덕분에 이미 수 많은 조각상을 집 삼아 넙치,돌돔,새우 등의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다. 










 또한 산호초 보호를 위해 단순히 관광을 제한해서 지역경제, 지역주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수중 조각 공원 조성을 통해 또 하나의 명소를 만들고 그 작업에 주민들을 참여시켜 예술과 환경 그 이상의 의미를 추구 할 수 있게 되었다.  조각가 제이슨 테일러는 이를 통해 바다에 감사하고 바다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 했다. 그야 말로 환경,관광,지역주민 모든걸 아우르는 환상적인 프로젝트다.



























■ 그레나다 수중 조각 공원에 가는 방법




 그레나다 수중 조각공원은 그레나다의 수도 '세인트조지'로부터 약 3킬로미터 북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서쪽 해안선 주요 항구에서 보트를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조각들은  최대 수심 12 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원은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 바닥이 유리로 된 보트 등을 통해 관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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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빙 포인트] 가라앉은 도시, 일본 요나구니 해저유적



 요나구니지마 해저유적 与那国島海底遺跡 Yonaguni underwater monument

 ■ 스쿠버 강국 일본

 한국과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은 우리보다 긴 스쿠버의 역사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게다가 삼면만이 바다인 우리와는 달리 섬나라의 특성 그리고 길게 뻗은 국토 덕분에 북쪽의 훗카이도 (북해도) 유빙 다이빙 부터, 남쪽의 오키나와의 따뜻한 열대 다이빙까지 다양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본 남쪽의 오키나와 열도는 한국인 다이버들에게도 많이 친숙한데, 년중 따뜻한 수온과 깨끗한 바다가 매력적이다. 오키나와를 스쿠버다이빙의 명소로 만든 또 하나의 이유가 있으니 지금부터 소개 할 요나구니 해저유적이다. 


 ■ 일본 스쿠버다이빙의 천국,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 현은 일본본토 보다도 대만에 더 가깝다.  이 곳 오키나와에 수 많은 섬들 중 아에야마 제도에 속하는 요나구니라는 섬이 있는데 일본 열도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이다. 그런데 이 섬의 수중에서 마치 사람이 만든 것 같은 수상한 해저 유적이 발견되었다.  요나구니에서 발견된 수중 유적은 마치 블럭을 쌓아놓은듯 몇 미터 간격으로 층층히 깎여진 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려 이 곳의 크기는 길이 1000m, 폭 750m의 거대한 크기였다. 이는 곧 화제가 되었고, 현재 일본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이색적인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로 사랑받고 있다.







 ■ 신비의 수중 유적, 요나구니

 1987년, 요나구니 해양 관광 업체의 스쿠버 다이버 아라타케 키하치로는 귀상어를 보기 위해 오키나와 열도 남단의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 수중에 들어갔다가  약 25m 지점에서 이상한 지형을 목격하게 된다.  그 곳에는 마치 사람이 깎은 것과 블럭들을 쌓아 놓은 지형이 있었는데, 이는 곧 큰 화제가 되었다.  





 요나구니는 사람이 조성한 것 같은 흔적도 흔적이지만 실제로 상형문자등이 그려진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 유물들이 발견되기 전에는 요나구니 유적이 자연에 의해 조성되었다는 자연물설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발견 이후에는 당연히 유물조작설이 같이 등장 했는데, 현재는 기원전 8000년 정도의 인공 유적이라는 설과 자연적인 조수 등으로 인해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이라는 설이 맞서고 있다.





 이후, 한국의 호기심 천국에서도 방영되고, 일본방송에서도 1996년 이 신비한 요나구니 수중 유적에 비밀을 찾기 위해 다이버들을 동원해 조사를 했는데, 요나구니 유적에서 발견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발견되었던 암석들이 모두 조각을 한 듯 정교히 깎여있었다.

 2. 그 지반들은 모두 요새 건축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었으나, 층층히 계단처럼 쌓여있었다.

 3. 곳곳에 알 수 없는 구멍들이 나 있었으나 그 구멍들이 너무 깊어 탐사를 못했다는 것 등의 의문점들을 발견하였으나, 아직까지 그들은 그 수중도시의 흔적이 왜 그 장소에 있었는지에 관한 이유는 못 밝혀냈다.
 



 ■ 요나구니 썰전 고대문명설 vs 자연발생설



 

 일본 지질학계 학자들 사이에 이 것이  초고대 문명의 유적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1998년 12월 29일, 아카보시요타로가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석판을 발견했는데 석판은 4~5톤이나 되어보이는 바위 아래, 모래에 파묻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석판의 표면에는 굴등과 조개류, 그리고 석회질등이 잔뜩 부착되어 있어, 그것이 오랜 세월 동안 그 곳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석판에는 직경 2, 3 센티 정도의 구멍이 두 개 있는데, 그 부분의 표면은 사람이 다듬은 것 처럼 매끈매끈했다.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의 고대 유적을 오랜 기간 연구해온 지질학의 전문가,  류큐대학의 기무라(木村政昭) 교수는, 구멍이 타원형임을 지적했다. 구멍이 마모되어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 석판은 구멍에 밧줄을 꿰어 큰 석판들을 끌어 올리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구멍의 옆에 새겨져있는  [십자]도 수수께끼이다.  확실히 인공적인 것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오파츠 매니아들의 일설에 의하면 (태평양 바다 밑에 잠들어 있다고 하는)  "무"대륙의 심볼에도 이 십자 모양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후에 이루어진 암석의 지질조사에 따르면 이 지반들은 적어도 5000년, 많게는 25000년동안 물속에 침수되어 있었다고 한다. 과연 이 수중도시의 흔적이 예전에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전설의 아틀란티스 대륙 혹은 무대륙이 아니었을까? 한번 두 학설에 대해 살펴보면..


 고대 문명설

 BC 8000년경 요나구니 근처에 고대 문명이 만든 건축물이라는 설. 피라미드라고 추측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맞을 경우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약 4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이 되며, 인류가 만든 가장 오래된 건축물일 수도 있다. 당시에는 지상이었지만 어떤 이유로 수몰된 것으로 보이기에 아틀란티스 등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떡밥이 되었다. 석재 표면을 따라 잘라놓은 듯한 흔적이 여러 군데 남아 있어 인공물일 가능성에 더욱 신빙성을 준다. 역으로, 이것 자체가 건축물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거대한 바위를 잘라내고 남은 채석 흔적일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이게 인간이만든 구조물이면 과거의 지상면적이 더 넓어지게 되는데(...)





 자연 발생설 

 조류로 인해 독특하게 깎여나갔다는 설.




이 설에 따르면 요나구니 섬은 쉽게 단층이 갈라지는 평행한 성층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진에 의해 날카롭고 직각형태로 암석이 갈라지는 경우가 흔히 있다고 한다. 실제로 요나구니 섬의 북동해안에서 건조물과 비슷한 자연구조물이 존재한다고 하며,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해안의 돌기둥과 미국의 올드 랙 마운틴 등이 비슷한 형태를 띈다는 것.  또한 이 유적이 사암과 이암으로 되어있으며 주요 구조물은 지층과 연결되어 있어 인위적인 것이라면 피라미드처럼 돌을 옮겨서 지은것이 아닌, 땅을 깎아 만든 구조물이라는 것이다. 당연히 과거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구조물인 것이다.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해안의 돌기둥


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해안의 돌기둥
요나구니의 지형과 닮은듯





 ■ 주관적인 의견

 내 생각에는 먼 옛날 빙하기 때, 한국과 일본은 낮아진 해수면으로 인해 걸어서 이동 할 수 있는 수준이었을 텐데, 그 때까지 거슬러올라가지 않더라도 오래전 오키나와 근처에 정착했었던 고대인들이 분명 있었을 것이고 그 곳에 정착해서 살다가 해수면이 깊어지면서 바다에 잠긴 것이 아닌가, 혹은 일본열도 지역의 지각변동으로 인해 바다에 가라앉았을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이런 신비한 해저유적은 스쿠버다이버들에게는 큰 재미를 주는데, 이런 것을 관찰 할 수 있는 것이 스쿠버다이버들에게 주어진 큰 특권이 아닌가 싶다.

 요나구니 유적의 신비로움은 고고학자들에게 맡겨두고 다이버들은 이 신비로운 수중 유적을 즐겁게 즐기면 되지 않을까?










 ■ 가는 방법

 요나구니 섬으로 가는 방법은 주로 2가지가 있다. 

 1.  오키나와 나하공항(那覇空港)에서 직행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

 2.  이시가키섬에서 비행기나 배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 
  요나구니 섬의 규모가 작아서 요나구니 섬과 오키나와 본토를 잇는 비행기는 양쪽날개에 프로펠러를 단 작은 경비행기다.

 이외에도 요나구니 섬 투어를 운영하는 BADASANAI DIVE 같은 동호회에서 함께 가는 방법도 있다.



■ 요나구니 볼거리 & 먹을거리

 요나구니 섬에서 렌트카를 이용하여 한 바퀴 돌아 볼 수가 있는데, 섬 북부에서는 소의 낙농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여느 시골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요나구니 섬은 세 가지의 동물이 유명한 지역이기도 한데, 그 세 가지란 청새치, 말(与那国馬), 나방이다. 청새치는 지역 주민들의 어업에 없어서는 안되는 생물이고 이 섬의 말은 튼튼하기로 유명하다. 

 일본 열도에 최서단에 위치한 요나구니 섬의 최서단 부분에 가면 바위가 있는데 바위에는 요나구니 섬과 오키나와 본토와의 거리 509Km , 요나구니 섬과 대만과의 거리 111Km 등등이 쓰여져있는데, 일본 최서단의 섬이 얼마나 대만과 가까이에 위치해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바위가 위치해 있는 곳에 가기 위해서는 언덕을 올라야 하는데, 그 언덕 위에서 마을을 바라보면 정말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그리고 요나구니 섬은 드라마의 촬영지로서도 쓰여진 적이 있는데, 그 드라마가 바로 “닥터 고토의 진료소”라는 드라마다.  그 곳에 현장의 모습이 그대로 남겨져 있어, 드라마의 팬에게 있어서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미미가(ミミガー)



 요나구니 섬의 요리 중 유명한 것은 미미가(ミミガー)라는 돼지의 귀껍질로 만든 육포 비슷한 안주, 미미가는 오키나와 토속주 아와모리(泡盛)와의 궁합이 완벽하다고 한다.  그 이외에도 야에야마소바(요나구니식의 칼국수), 청새치를 이용한 요리등이 유명하다.





★★★  요나구니지마 해저유적 관련 영상 ★★★






일본방송에서 분석한 요나구니 구조





일본 펀다이버들 멋진영상 1


일본 펀다이버들 멋진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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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빙 포인트] 마린다이빙 선정,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20

 다이버라면 누구나 꿈꾸는 세계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들
 다이버마다 저마다 어떤 곳이 세계 최고의 사이트인지 이견이 있겠지만
 오늘 소개 할 포인트들은 일본의 수중사진 잡지사인 일본 "수중조형" 센터에서 발간하는
 "마린 다이빙" 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 20곳 입니다.
 일본의 다이버들은 어느 곳을 최고로 꼽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 
 필리핀 동남쪽에 위치한 태평양의 작은 섬 나라 팔라우.

*전세계 모든 다이버들은 팔라우의 블루코너를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블루코너. 블루홀. 뉴 드롭 오프. 우롱채널. 시어즈 터널. 샤크시티. 저먼채널. 시어즈 드롭. 빅 드롭 오프. 터틀 캐버 가 있고 만타레이와 나폴레온 피쉬. 킹 바다거북. 그레이 리프 샤크 등을 만날 수 있다. 



2.몰리브 (몰디브공화국) 
 인도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몰디브.



*1섬에 1리조트가 있는 몰디브는 다이빙의 재미도 있지만 각각의 섬에서 펼쳐지는 리조트 생활을 즐기는것도 백미다. 또한 수중 사파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다른지역과 차이가 나는 맛이 있다.5개의 대형 환초로 이루어진 섬나라이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넬리왈 티라. 라스파리. 바나나리프. 캬니온. 그라이도우 코너 등이 있고 6월에서 12월 까지는 만타의 천국으로 북마레 환초 어느 곳에서나 만타를 목격할 수 있다.아리 환초에서는 특이한 상어류를 많이 볼 수 있다. 시야의 투명도에서 가장 점수를 많이 받고 있는데 최근 백화 현상 피해가 심각하다. 



3.타히티 (타히티) 
 남태평양의 대표적인 휴양지, 군도 국가




*여러개의 군도로 이루어진 타히티 공화국의 다이빙은 보라보라 섬과 마니히 랑기로아 그리고 모레아 에서 이루어 진다. 마니이 환초의 유일한 수로인 타이라페 페스가 환초에 둘러 쌓여 연중 다이빙을 할 수 있는 다이빙 사이트로 주목 받고 있다.다이버들은 타히티의 포인트들을 머리속에 그리며 "낙원을 실제로 보고있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환상적인 바다가 펼쳐진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사카스. 드롭오프. 웨이스트 포인트. 바라쿠다 포인트. 클리프 등이 있다. 



4.보홀 (필리핀)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라 할 수 있는 보홀


* 보홀은 세부와 인접해있는 큰 섬이다.  스쿠버 다이버라면 한번쯤 꿈꿀만한 사이트. 보홀에서의 다이빙은 안전에 우선 한 번 더 신경 쓰야 한다.하지만 섬에서 1시간 이내에 있는 산재한 다이빙 포인트는 양호한 시야와 다이버를 유혹하는 호쾌한 드롭오프의 묘미로 영원히 기억된다.년중 대형 바다거북을 관찰할 수 있고 네그로스 섬에서는 100여마리 이상의 아네모네 피쉬들이 춤추는 군무도 감상 할 수 있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바리카삭. 아포. 성크 츄얼리 등이 있다. 



5.시파단 (말레이지아) 
 말레이시아 보루네오 섬. 코타키나발루 인근에 시파단은 세계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다.


*시파단의 드롭오프 포인트는 다양한 바다 어류의 관찰 포인트로 유명하다.바다거북의 세계적인 보호지로 지정되어 있고, 바리쿠다나 왕거북도 심심치 않게 나타난다.마블섬은 해저 생물 관찰에 용이한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대형 어류들의 신비가 가득하지만, 다이빙 포인트에서 자칫 잘못하면 2,000미터 심해로 추락할 위험도 존재함으로 필히 전문 가이드와 동행해야 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바라쿠다 포인트 ,코랄가든 ,화이트팁 에버뉴 ,터틀팻치 ,사우스포인트 등이 있다. 



6.뉴칼레도니아 (프랑스령)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



*뉴 칼레도니아의 최대도시 마메아 앞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다이빙은 갑자기 어두워진 바다 속에 놀라 돌아보면, 바라쿠다 군무의 장관이 눈앞에 펼쳐진다.만타 무리는 항상 함께하고 대형어류와 함께 해저 유영을 즐기고 싶은 다이버는 이 곳에 가면 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데파바/소노아 록/패스 데 브라리/타브 등이 있다. 

7.케언즈 (호주) 
 호주 동북쪽에 위치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인 이 곳의 다이빙은 거대 대륙 호주의 장엄함을 그대로 바다속에 옮겨놓은 느낌이다.나폴레옹 피쉬나 바라쿠다 같은 대형어류와 함께 바다거북류도 항상 대기하고 있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 오팔리프/색손리프/노만리프/침몰선인 욘카라호/코드 홀 등이 있다. 



8.발리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동쪽 끝자락, 파푸아 뉴기니 근처에 위치한 발리는 세계적인 휴양지다.



*육상 리조트가 유명한 발리섬이 최근들어 다이빙으로도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남부 누사페니다 섬 주변과 북부의 트럼반 과 멈쟝안 섬의 3곳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이빙은 아주 희귀한 맘보피쉬(개복치)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어어어어, 발리가면 개복치를 만날 수 있는거냐아아!!!!


-주요 다이빙 포인트:작은 침몰선, 누사 페니다 섬의 2곳에 전문리조트가 성업중이다. 


9.오키나와 (일본) 
 일본에서도 열대바다를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일본 열도의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는 본도를 중심으로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 등 57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 유일의 아열대 해양성 기후에 속하는 이곳은 토카시키지마, 쟈마미지마, 아무로지마, 마에지마, 아카지마, 케루마지마, 후카지지마, 야카비지마, 쿠바지마 등에 다양한 포인트가 개발되어 있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쿠로시마 ,기싯뿌 ,카미구 ,우강 ,우후타마 등이 있다. 


10.괌,사이판 (미국령) 


*한국에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다 년중 30미터의 시야를 자랑하는 세개의 다이빙 사이트가 모여있다.수중화산이 절정을 이루는 괌에서 다이버들을 가장 먼저 유혹하는 곳은 블루홀이다.입수해서 90m까지 떨어지는 포인트가 남성적이지만 위험도 따르므로 주위를 요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더블리프 .피나클. 크레바스. 만타웨이. 반자이 리프. 오비얀 비치. 나프탄. 그롯트. 티니안 그로트. 로타 홀 드이 유명하다. 



11.피지 (프랑스령) 


*아름다운 미소속의 낙원에서 다이빙 삼매경에 빠지는곳.피지를 방문하는 다이버는 다이빙외의 모든것에 만족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다베우니. 벵가. 마마누자의 4개섬을 중심으로이루어 지는데 박력있는 다이빙을 원한다면 다베우니에서 연산호와 열대고기와 함께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12.바하마 (프랑스령) 


영화 인투더 블루에도 나왔던 

바하마 6성급 리조트 

아틀란티스 호텔



*미국 플로리다 반도의 라파스를 중심으로 중미의 콜테스해에서 이루어지는 바하 켈리포니아 다이빙은 물개나 고래와 함께 다이빙을 하는 즐거움이 있다.마치 다이버를 구경하는 듯한 물개 무리의 호기심 어린 커다란 눈망울이 다이버들을 즐겁게 해 준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라스 아니마스. 엘 바호. 로스 이스로테스 등이 있는데 특히 로스 이스로테스는 물개와 함께하는 다이빙과 스노클링의 최적지로 유명하다. 



13.홍해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동쪽 아카바만과 스에즈 운하가 시작되는 스에즈 만에서 이루어지는 홍해의 다이빙은 다른곳에서 볼 수 없는 고유의 어류들을 많이 볼 수 있다.세계의 다이버들은 이 곳을 자연 수족관이라 부른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타란잭슨리프. 라스움 쉿드. 템풀. 아부 나하스 등이 있다. 




14.폰페이 섬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 섬(Pohnpei)은 미크로네시아 연방을 구성하는 4개 주 가운데 하나이자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섬으로, 캐롤라인 제도에 속하며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수도인 팔리키르(Palikir)가 위치한다. 과거에는 포나페 섬(Ponape)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섬 이름은 현지어로 "돌로 만든 제단(pehi) 위(pohn)"를 뜻한다. 폰페이 섬과 주변에 있는 7개 섬(핑겔라프 섬, 모킬 환초, 앤트 환초, 파킨 환초, 사프와피크 섬, 누쿠오로 섬, 카핑가마랑기 섬)을 포함하며 행정 중심지는 콜로니아(폰페이 섬 북부에 위치함)이다. 섬 안에는 폰페이 국제공항이 있다.



면적은 345㎢, 인구는 약 34,000명, 섬의 최고점은 780m이며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면적이 가장 크고 인구가 가장 많은 섬이다. 이 섬에 거주하는 주민은 폴리네시아인이 다수를 차지한다. 

*대형어류와 참치류의 군무가 장관을 이루는곳.와이드한 환경은 다이버를 유혹한다.투명한 바다에는 대왕 바다거북과 바라쿠다 같은 회유어종들의 무리와 쉽게 조우할 수 있다. 앤트 환초나 파킨 환초를 중심으로한 산호초 지대와 산호고기 무리들을 즐길 수 있다.물의 투명도 때문에 수심을 가늠하지못하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마타로드. 파란. 우란드롭오프 등이 있다. 




15.얍 (마이크로네시아) 



*온통 만타 무리로 뒤 덮인 이 곳에서는 수중사진가들에게 늘 장관을 제공 해 준다.이 곳에서는 년중 만타를 못만날 확율은 제로라고 한다.섬을 중심으로 만타가 다이버의 눈앞에서 대양을 향해 유영해 가다가 다시 돌아오는 장면이 장관을 이룬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필리핀해의 만타리츠. 파닉 월. 얍 카방. 선라이즈 리프 등이 있다. 

16.케이만 (카리브) 


*카리브해 에서도 발군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케이만 군도는 케이만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프렌치 엔젤피쉬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다이빙후에 해적무대의 근거지였던 만큼 다양한 보물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다.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세계 최고의질을 자랑하는 에메랄드를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운도 얻을 수 있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타폰알레. 스테잉 그레이시티. 스내크 리프. 세메타리 월 등이 있다. 

17.하와이 (미국령) 


*태평양의 한 중심인 하와이는 고융한 바다 거북의 천국이다.와키키 앞바다에 잠들어 있는 거대한 침몰선 포인트 Y0257포인트에서 관광 잠수함과 만나는 것도 즐거움이다.버터 플라이 피쉬나 만타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Y0257외에도 빅아일랜드의 터털 피나클. 만타비레쉬. 카이비와 마우이섬의 미들리프. 리프 앤드. 백 사이드 드리프트 등이 유명하다. 





18.시밀란 (태국) 


*푸켓섬을 중심으로 이루지는 태국의 다이빙은 크게 코랄 아일랜드와 시밀란 제도의 두 포인트로 구분된다. 고래상어를 만날 확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인기가 높다.최근에는 안다만 해를 중심으로 북쪽의 미얀마까지 타이 다이빙이 확대 되는 추세이다.최근들어 각광을 받기 시작한 만큼 다이버들로 인한 오염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일이다.다이빙 후에 푸켓 거리에서 다양한 타이 음식과 만나는 즐거움도 빼 놓을 수 없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리체르록. No3 샤크핀 리프. 피피섬. 이스트 오프에덴 등이 있다. 



19.마나도 (인도네시아) 






*아름다운 산호의 절벽과 단순에 떨어지는 드롭오프가 적도 바로아래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섬의 매나도 다이빙의 매력이다.보트로 30분 가랑 떨어져 있는 곳에 부나켄 섬에서 부터 시작되는 마나도 다이빙은 아시아서 가장 시야가 좋은 곳으로 년중 항시 시야 30미터를 보장 한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산호 포인트. 후쿠이 포인트와 침몰선 포인트 등을 우선 찾게된다. 



20.트럭 (마이크로네시아) 






*주위 약 200Km의 환초지대에서 펼치는 장엄한 침몰선 다이빙, 이러한 매력이 미국 다이버들에게 특히 이곳을 인기 있게 한다.열대 지방이지만 튜닉 보다는 긴소매와 긴 바지의 슈트를 권하는 이곳은 12월에서 5월 까지는 북동풍이 강하게 불어와 힘든 다이빙을 하게 되고 최적의 다이빙 시즌은 5월에서 7월이다. 


-주요 다이빙 포인트:일본군 화물선인 후지야마 마루의 침몰선. 가미쿠니 마루. 미군 전투기 콜세어기 잔해. 화이트 코랄 포인트. 오란섬 아웃리프. 샌프란 시스코 호 등이 있다


각종 배경화면,월페이퍼의 주인공이 되었던 트럭



 이상 일본 마린다이빙 잡지사가 꼽은 세계 최고의 다이빙 사이트 20곳을 살펴보았다. 스쿠버다이버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환상이 사이트들. 꼭 한번 죽기전에 가봤으면! 그 때까지 아름다운 바다를 보존 할 수 있게 우리 모두 지구를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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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다이빙 포인트] 난류가 만들어낸 환상의 스쿠버 포인트, 일본 미코모토지마


神子元島 (Mikomotojima , 미코모토지마 )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3시간 거리, 이즈 반도(伊豆半島)
이즈 반도의 땅 끝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정도 배를 타고 이동 하면 암초로 이루어진 작은 무인도가 나온다.





바로 이 곳이 환상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미코모토지마 Mikomotojima (이하, 미코모토지마)

학교 다닐 때 수업 시간에 한번 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쿠로시오 난류가 지나간다.



쿠로시오 난류는 멕시코 만류 다음으로 거대한 두번째 난류로서 
쿠로시오(黑潮)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짙은 청색을 띠기 때문에 흑조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쿠로시오 난류가 짙은 청색을 띠는 이유는
 물이 맑아 청남색을 많이 투과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에 기세가 강해지는 쿠로시오 난류로 인해 조류가 거세지며, 수온은 20-30도에 이른다. 



스쿠버 다이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간단한 상식.

조류가 거세지면 대물(큰 수중생물)들이 나오는데 미코모토지마가 환상의 포인트로 불리우는 이유는
다름 아닌 해머헤드샤크(귀상어) 떼가 출몰 하기 때문!!!!
 1-2마리만 나타나도 다이버들의 환영을 받는 헤머헤드샤크가 






난류를 타고 엄청나게 모여드는데 바로 이 장관이 미코모토지마를 환상의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다.


특히 매년 4-10월 쿠로시오난류가 정점인 그 때가 가장 적기이다.
   
7-11월이 최고피크

미코모토지마는 외양(外洋)에 위치하기 때문에 쿠로시오(黑潮)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곳이다. 
쿠로시오가 들어오면 바닷물의 투명도는 30m를 넘고, 수온이 갑자기 올라가며 때에 따라 조류가 강하게 흐르고, 그 물의 흐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의 다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해머헤드 샤크 ( 귀상어)


머리가 망치 모양의 상어로 머리가 T자형의 해머를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귀상어과로 길이는 최대 4.3m. 수컷은 길이 1.8m, 암컷은 2.5m 정도의 평균 크기를 자랑한다. 




해머헤드샤크는  열대에서부터 온대 해안 (수면 ~ 수심 280m의 해안, 일반적으론 근해와 하구)에 서식한다.




   대륙붕이나 섬 주변 해역에도 있지만 먼 바다에서도 목격된다.
  해머헤드샤크는 일본 미코모토지마를 포함해 요나 구니 섬 등에서 큰 무리를 관찰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코스타리카 코코 섬,  바하마,캘리포니아 등에서도 볼 수 있다.






흔히 상어를 무섭게 여기는데 실제로는 좀처럼 가까이 접근 할 수 없다. 
 특히, 스쿠버다이버들의 호흡 소리를 싫어하기 때문에 다이버를 보면 보통은 도망 친다. 

해머헤드샤크는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갑각류, 두족류를 포식한다. 
또한 소형의 상어와 가오리도 포식의 대상이된다. 
가오리 류는 꼬리에 날카로운 독침을 가지고 있지만 해머헤드샤크의 망치 모양의 머리에는 통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해머헤드샤크를 해부해보면 입이나 소화기에서 가오리의 독침이 다수 발견되기도 한다.  
양쪽으로 길게 눈이 떨어져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먹잇감 등의 정확한 거리감을 잡는 잇점이 있다고 한다. 






태생이며  9 ~ 10 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12 ~ 38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출생한지 얼마 안된 새끼는 40cm 전후로,  천적인 큰 상어 종류가 들어오지 않는 섬의 얕은 바다 등에서 새끼를 키우며 잠시 동안 거기에 머물러 성장한다.


미코모토지마는 해머헤드샤크 떼들이 이를 위해 몰려와 장관을 이루는 것,  더이상 긴 말이 필요없는 미코모토지마의 사진을 만나보자!









일본 미코모토지마 펀다이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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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모토지마 스쿠버 다이빙 투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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