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in 필리핀'에 해당되는 글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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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날씨 & 파도 기상 정보
2016-11-02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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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2개 정도가 현재 발생했습니다.




 세부 위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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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있는 경우에만 따로 제공합니다]

세부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1개입니다.


현재 태풍 A가 필리핀쪽으로 근접하다가 꺾어서 위로 북상할 예정입니다.



■ 세부 바람, 파도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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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경로상

11월 7일,8일 바다의 파도가 거세서 

배를 타고 해야하는 레포츠 스쿠버다이빙, 호핑 등은

전면 취소가 될 예정입니다. 


이 정도 날씨에 취소가 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강행

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 할 수준입니다. 


9일 부터는 다시 괜찮아 질 예정입니다.

 


■ 세부 지상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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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간접영향권이기 때문에

세부의 지상은 괜찮습니다만, 


약 1-2주 간에 걸쳐서 낮에는 쾌청

밤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중이니


우비나, 우산 등을 챙기시거나

저녁일정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날씨 한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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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만 조심하자!
바다만 안나가면 된다!






스쿠버다이빙은 언제나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최고는 최고만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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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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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너무나 즐거운 할로윈 세부 다이빙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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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31 월요일 (할로윈)
날씨 ▶ 쾌청
파도 ▶ 아주 약간, 지장없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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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24.2 미터
다이브 타임 ▶ 43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58분

평균수심 ▶ 12.1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와니,토르,주주,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할로윈 기념 다이빙


찐이 의상 완전 짱! 덕분에 물 속에서 엄청 웃었다. 오랜만에 고프로 들고 들어가서 영상 작업할려고 이것저것 찍음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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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13.2 미터
다이브 타임 ▶ 47분

수면휴식 ▶ 2:09
입수시간 ▶ 13시 50분

평균수심 ▶ 5.4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와니,토르,주주,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할로윈 기념 다이빙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었다. 얕은 수심에서 드레스 입히고 다시 한번 사진 찍기에 도전해야겠다. 정말 너무 즐거웠던 다이빙. 역시 다이빙은 누군가 함께 하느냐도 참 중요하다.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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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할로윈이라고 몇일 전부터 코스츔 준비하고, 가면이며 콘셉트를 결정하는 즐거움. 그리고 오늘 당일날 정말 즐거운 할로윈 다이빙. 다음 크리스마스 다이빙이 기다려진다. 작년 너무 멋진 사진들을 많이 남겼는데 올해도 또 즐겁게 다이빙 해야지. 함께 하면 즐거운 이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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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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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완전 공친 날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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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30 일요일
날씨 ▶ 비
파도 ▶ 아주 약간, 지장없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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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버드 생츄어리

최대 수심 ▶ 33.6 미터
다이브 타임 ▶ 50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27분

평균수심 ▶ 12.1미터
수온 ▶ 30도

버디 ▶ [only] 주주,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광각스트로브 연습


목표로 한 연습을 잘 하고 있는데, 또 고무패킹이 빠짐. 하지만 이제 감을 잡은듯, 사진이 대체적으로 원하는 느낌으로 나오기 시작함.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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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탈리마

최대 수심 ▶ 40 미터
다이브 타임 ▶ 24분

수면휴식 ▶ 1:10
입수시간 ▶ 12시 28분

평균수심 ▶ 18.2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only] 주주,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광각스트로브 연습

들어가자마자 셔터의 고무패킹이 빠짐. 그냥 펀다이빙 즐김. 오랜만에 딥을 즐김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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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40.0미터
다이브 타임 ▶ 35분

수면휴식 ▶ 1:35
입수시간 ▶ 14시 29분

평균수심 ▶ 14.5미터
수온 ▶ 30도

버디 ▶[only] 주주,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스트로브 연습


분명히 확인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또 셔터버튼 빠짐. 오늘 그냥 안되는 날. 펀다이빙이나 즐김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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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못함. 본드 사서, 고무패킹 고정시켜야지 그 생각 밖에 안함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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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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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날루수안/힐루뚱안 광각 스트로브 연습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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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9 토요일
날씨 ▶ 맑았다 흐렸다 비왔다 우중충 했다.
파도 ▶ 거의 없다고 봐야지.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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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31.7 미터
다이브 타임 ▶ 34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1시 15분

평균수심 ▶ 15.8미터
수온 ▶ 32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광각스트로브 연습

좀 찍다 셔터버튼 고무패킹 빠짐. 배에 올라가서 다시 끼움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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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30.1 미터
다이브 타임 ▶ 41분

수면휴식 ▶ 0:40
입수시간 ▶ 12시 29분

평균수심 ▶ 13.2 미터
수온 ▶ 31도

버디 ▶ [only]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광각스트로브 연습

트리거가 공격함. 덕분에 신나게 트리거 찍을 수 있었음. 더 가까이 왔어야되는데 트리거 쫄보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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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33.7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0:59
입수시간 ▶ 14시 10분

평균수심 ▶ 15.3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스트로브 연습

자신감 급상승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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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세계

저 끝에 사람이 있었더라면 더 멋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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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갈대 숲을 연상하면서 찍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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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감이 왔던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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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채산호는 정복한듯

벡스케터 없이 색감 살려서 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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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손가락 안에 들 맘에 드는 샷

힐루뚱안의 분위기를 담았다.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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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을 원했는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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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샷!

벡스케터 하나도 없어!!!!

너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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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곰치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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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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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정지하는 동안 물 속에 내려왔던 필리핀 사람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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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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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루뚱안에 어떤 나쁜놈이 한글로 글씨 적었다. 분노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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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트로브 각도를 습득하고, 부푼 마음을 안고 떠난 다이빙, 첫번째 다이빙은 완전 폭망,  하우징 내부에서 고무 버튼이 빠짐. 그것도 셔터버튼 고무가 빠짐. 잘 체크 했어야 했는데 다시 한번 또 반성. 하지만 고무버튼이 빠지기 직전, 새롭게 습득한 스트로브 각도로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왔다는 것만은 체크 완료

두번째 다이빙, 본격적으로 스트로브 각도와 피사체 거리를 조절해가면서 찍는데 물 속에서 겁나 기분 좋게 찍음. 컴퓨터 화면으로 옮겨놓으면 또 다르겠지만 카메라 LCD로 확인한바 내가 원하는 그림 대로 쭉쭉쭉!!! 완전 신나는 다이빙


세번째 다이빙, 두번째 다이빙 때 잡은 감으로 정말 원하는 그림을 미친듯이 뽑아냄. 힐루뚱안 딥 특유의 장엄함과 어두움 속에 실루엣을 카메라로 담아 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음. 스트로브의 강력한 힘을 마구 느낌. 여세를 몰아 주주를 다시 한번 찍었는데 맘에 들었다. 컴퓨터로 옮겨서 보면 어떻게 될 지 궁금했는데 왠걸 컴퓨터로 옮겨서 봤는데 백스케터가 하나도 안생김.  자신감 미친듯이 상승 중.

스트로브 감을 잡았다. 이제 뭘 해야될지 감이 팍팍 온다. 뭘 연습해야 할지. 아직 먼 실력이지만, 희망가득한 다이빙과 자신감 급상승한 다이빙이었다. 다시한번 버디해준 주주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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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힐루뚱안/올랑고 수중촬영 접사 및 스눗 연습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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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7 목요일
날씨 ▶ 비 
파도 ▶ 바람이 불어서 약간의 파도가 있음. 다이빙 지장 없음 (8노트 정도의 바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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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40.0 미터
다이브 타임 ▶ 42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00분

평균수심 ▶ 14.3미터
수온 ▶ 30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시야가 썩 좋지 않았다. 조류는 없다.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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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최대 수심 ▶ 22.9 미터
다이브 타임 ▶ 59분

수면휴식 ▶ 2:23
입수시간 ▶ 13시 06분

평균수심 ▶ 7.2 미터
수온 ▶ 29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조류가 약간 있었는데 수중사진을 찍는데 아주 애를 먹었다. 조류를 차면서 찍어야 됐다. 웨이트량을 조금 늘려야할것 같다. 사진찍을때 좀 더 안정감을 줘야 좋은 사진이 나올 듯. 역시 올랑고는 접사용 피사체들이 많다. 멋진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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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을 노리고 찍은 사진이다.

너무 맘에 든다.


고독한 느낌을 가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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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 드는 사진 오늘의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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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피쉬, 하마트면 당할뻔했다.

조심해야지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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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눗의 감을 전혀 못잡은 첫번째 다이빙, 절망.  육지에서 약간의 연습을 통해 감을 잡고 두번째 다이빙에서 감을 회복.  스눗 특성상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기가 너무 힘들다.  스눗은 접사 촬영시 정지 되어있는 녀석들을 찍을 때만 사용 해야 할 것 같다. 랜턴과 스눗을 이용해서 꽤 맘에 드는 사진 몇장을 찍었다. 실루엣이 나타난 사진들인데 맘에 든다. 


포기하니 마음이 편하다고, 무리해서 빠르게 움직이려는 녀석들을 찍으려고 했더니 기가 많이 소모 됐는데, 정지되어있는 녀석들 위주로 찍으며 차근차근 스탭을 밟아나가야겠다. 첫번째 다이빙때 절망, 두번째 다이빙때 희망을 본 즐거운 다이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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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수중촬영 접사 및 스눗 연습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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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5 화요일
날씨 ▶ 쾌청 / 무더움
파도 ▶ 없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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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30.1 미터
다이브 타임 ▶ 59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53분

평균수심 ▶ 9.2 미터
수온 ▶ 32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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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27.2 미터
다이브 타임 ▶ 43분

수면휴식 ▶ 2:08
입수시간 ▶ 14시 02분

평균수심 ▶ 15.5 미터
수온 ▶ 32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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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눗 촬영의 매력을 느낀 사진
다만 움직이는 녀석을 찍는다는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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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크리스마스트리웜을 분위기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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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촬영의 매력은 평범하게 지나치는 것도 색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디스 이즈 슈퍼쿨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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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촬영은 이미 나에게 꽤나 다른 수중촬영에 비해 손쉽다고 느껴지는 촬영이나, 오늘은 스눗을 가지고 들어갔다. 플렉서블 스눗에 비해 조절이 어려울꺼라 예상은 했지만, 어려운 정도를 넘어서서 어마어마한 좌절감을 안겨줬다. 광각촬영이 스트로브 위치 조정으로 사람 애를 먹이는 것 처럼, 스눗의 빛이 정확하게 어디를 향하는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끝없이 조절해줘야했고, 심지어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서도 확연하게 빛의 위치가 달라졌다.

첫번째 날루수안에서는 아예 절망, 그나마 두번째 힐루뚱안에서 살짝 느낌을 잡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찍을만한 녀석들을 발견해야 되는 것도 문제지만 빛의 위치 잡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무조건 찍어봐야 되며, 그나마도 내부플래쉬를 연속으로 터트릴 수 없기 때문에 플래쉬로 인한 지연문제도 있어서 더욱 힘들었다. 지속광을 이용한 플렉서블 스눗 또는 랜턴을 이용해서 찍는 촬영이 쉬운건 사실이나 스트로브가 주는 맛은 이제 포기하기 힘들다.

당분간 스눗 역시 꾸준한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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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날루수안/힐루뚱안 스트로브 광각연습



notice
-
필리핀 세부 다이빙 로그북을
재개합니다. 

그간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기록을 게을리 했는데

열심히 적다보면
유의미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훗날 분명 저에게도
다른 다이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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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1 금요일
날씨 ▶ 쾌청 (예보는 비였으나 완전 쾌청)
파도 ▶ 없음. 장판 깔림!!! ( 예보 보다 더 좋음 )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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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날루수안

최대 수심 ▶ 29.8 미터
다이브 타임 ▶ 50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42분

평균수심 ▶ 11.8 미터
수온 ▶ 31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 스트로브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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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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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평화

평화로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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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찍기 힘든 아네모네피쉬

제발 가만히 좀 있어주면 안되겠니


수십장 찍어 겨우 한장 건진듯


―――――――

오늘의 버디 주주

실제 미모만큼 더 이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아직은 모자르구나.




―――――――

광각의 어려움을 느꼈다.



―――――――

수중에서 찍고 환호성이 절로 나왔던 

맨드라미 산호


원하던 구도와 그림이 살짝 나왔다.


스트로브를 통해 아름다운 색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다이빙


―――――――

광각 연습

힘들다.

빛이 좀 더 녀석에게

꽂혔더라면 


―――――――

역시나 찍기 힘든 아네모네 피쉬

제발 좀 가만히!!!!


역시 스트로브의 힘은 위대하다
이 잽싼 녀석을 선명하게

그리고 색감이 살아나게
찍을 수 있어서 좋다


―――――――

오늘 개인적으로 베스트샷이라고 생각하는 사진

원하는 구도가 나왔다. 배경처리가 맘에 안들긴 하지만

촛점이 제대로 꽂혀서 좋다.



―――――――

해파리

선명하게 찍지 못해 맘에들지 않지만

배경처리가 좋았다.


―――――――

우리 헬퍼의 행복한 미소만큼

나역시 즐거웠던 다이빙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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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39.4 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2:19
입수시간 ▶ 13시 53분

평균수심 ▶ 15.2 미터
수온 ▶ 31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광각 스트로브 연습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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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최대 수심 ▶  미터
다이브 타임 ▶ 분

수면휴식 ▶ 
입수시간 ▶ 시 분

평균수심 ▶ 미터
수온 ▶ 도

버디 ▶ 
특이사항 ▶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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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에는 아주 약간 파도가 있을거라 예상됐지만, 완전히 끝내주는 날씨와 바다. 장판인 바다를 내달려 날루수안에 도착. 태풍의 영향인지 해초와 쓰레기가 몰려있다. 입수해서 오늘은 스트로보 광각촬영을 연습했는데 스트로보의 각도에 따른 빛의 변화를 관찰하려고 했으나 수중에서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많이 찍어서 노트북으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첫번째 다이빙에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고 아주 조금 감은 잡았다.


두번째 힐루뚱안에서 첫번째 다이빙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니 일단 카메라 LCD 상으로는 대략 원하는 그림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마 컴퓨터로 보면 다르겠지만 일단 오늘의 목표량은 채운 느낌. 사진은 대략 360장 정도를 찍었는데 컴퓨터로 확인해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편없다. 하지만 아주 조금은 감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며 다시 한번 연습의지를 다진다.


다음 다이빙에서는 접사/스눗 촬영연습을 해서 좋아하는 접사 촬영을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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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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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있는 경우에만 따로 제공합니다]


■ 세부 바람, 파도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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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북쪽 태풍권의 영향으로 여전히 바람이 쎈편이나

20일을 기점으로 약해집니다. 다이빙이나 해양레포츠들이 취소되는 일은 없습니다.


안심하고 여행을 계획하셔도 좋습니다.



■ 세부 지상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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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서, 시원한 날씨를 보여줍니다.
금요일부터는 비가 올 수 있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날시 입니다.

■ 날씨 한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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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빗겨간
세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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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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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올랑고 아일랜드 그리고 스트로브 개시



notice
-
필리핀 세부 다이빙 로그북을
재개합니다. 

그간의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기록을 게을리 했는데

열심히 적다보면
유의미한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봅니다.


훗날 분명 저에게도
다른 다이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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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0 목요일
날씨 ▶ 쾌청
파도 ▶ 약간 있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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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쌩츄어리

최대 수심 ▶ 41.0 미터
다이브 타임 ▶ 34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39분

평균수심 ▶ 18.2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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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레인보우

최대 수심 ▶ 26.7 미터
다이브 타임 ▶ 44분

수면휴식 ▶ 1:56
입수시간 ▶ 13시 09분

평균수심 ▶ 13.8 미터
수온 ▶ 30도

버디 ▶ 주주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스트로브 연습



■ 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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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최대 수심 ▶  미터
다이브 타임 ▶ 분

수면휴식 ▶ 
입수시간 ▶ 시 분

평균수심 ▶ 미터
수온 ▶ 도

버디 ▶ 
특이사항 ▶ 

광각이 너무 안풀려서

지나가던 집게 촬영


오늘의 버디

주주


열심히 연습해서

내일은 더 멋진 사진 찍어줄게


내가 좋아라하는 누디브랜치


숨어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 아네모네피쉬(일명 니모)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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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영향으로 살짝 파도가 있으나, 다이빙하는데 지장이 없다.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서 스트로브 연습을 했다.  올랑고의 숨겨진 다이브사이트인 레인보우를 나 역시도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아름다웠다. 올랑고는 새삼 느끼지만 정말 아름다운 사이트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2회만 진행하였고, 굉장히 체력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반성하게 되는 다이빙이었다. 프로로서의 몸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다이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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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날씨 & 파도 기상 정보
2016-08-28 ~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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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공지_

다이버스하이 제공
필리핀 세부 날씨 정보가

기존 세부 여행 블로그 "세부의 태양"에서
다시 다이버스하이 공식 블로그로 옮겨져 제공됩니다.

다이버들에게 좋은 정보
항상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다이버스 하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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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바람, 파도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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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한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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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되찾은 세부!

9월 2,3,4일 반짝 파도가 거세나
8월 28일에서 9월 7일까지 큰 부담이 없는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2,3,4는 파도로 인해
날루수안,힐룽뚱안 등을 피해
올랑고로 사이트 변경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 세부 다이빙 예약 및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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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으로 즐기는 푸른별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세부 최북단 말라파스쿠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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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샤야 해역의 중심지 세부는 남북으로 죽 길게 늘어뜨려진 큰 섬이다. 흔히 세부 하면 공항이 위치해 있으며 세부관광과 스쿠버다이빙의 중심이 되는 막탄섬만을 떠올리지만 긴 세부 섬 주변은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로 넘쳐난다. 이번에 소개 할 포인트는 바로 세부본섬 최북단에 위치한 말라파스쿠아 섬이다. <환도상어>로 유명한 말라파스쿠아의 매력에 푹 빠져보자!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 다이버스 하이는 SUPERCOOL PROJECT 다이버스 하이 공식 블로그입니다. 


지난 첫글 보기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 필리핀 전체 다이빙 포인트 정리 개요


■ 말라파스쿠아 MALAPAS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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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이하,말파)는 세부 북동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아름다운 이 섬은 세부의 보라카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보라카이의 화이트비치를 닮은 고운 백사장과 맑은 물로 유명해서 섬의 서쪽에서는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고, 다이버들에게는 환도상어를 볼 수 있는 환도상어의 메카로 유명하다.


섬 자체는 길이 3km, 폭 1km 인구 3000명으로 아주 작은 섬이라 반나절이면 섬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사실상 이 곳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스쿠버다이버이기 때문에 작은 섬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자가 발전을 해야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이 되지 않은 섬이 주는 매력과 말파의 아름다운 바닷속에 산호와 맑고 투명한 바다색 그리고 환도상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다이버들이 방문을 한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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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의 포인트 대부분은 수심 10-23m로 이루어져 있다. 암반 및 작은 계곡들 그리고 그 곳을 둘러싼 수 많은 연산호들. 그 곳에 살아가는 다양한 수중생물까지. 아기자기한 풍경과 생물체들 모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야간 다이빙을 해보면 말파의 환상적인 수중을 즐길 수 있다. 운만 받쳐준다면 환도상어 뿐아니라 다이버들이 정말 보고 싶어하는 만타레이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1984년도에 침몰한 길이 150m나 되는 여객선이 있는 도냐마린 난파선 포인트, 모날드 쇼,가토 아일랜드 등 인근의 포인트도 충분하여 초보자들도 들어갈 수 있는 동굴 다이빙과 화이트 팁 상어, 피그미 해마 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시 무엇보다도 다이버들이 말파에서 기대하는 것은 바로 환도상어. 말라파스쿠아=환도상어,  환도상어=말라파스쿠아의 동의어로 보아도 무방하다. 말파에 간다는 것은 즉 환도상어를 보러 간다는 말과 같다. 그만큼 첫째도 환도상어, 둘째도 환도상어. 환도상어 하면 말라파스쿠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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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환상의 섬, 세부 최북단 말라파스쿠아



말파의 다이빙은 말라파스쿠아를 기본으로 가토섬 / 모나드쇼어 등에서 보트다이빙으로 진행되는데 각 포인트마다 개성이 있다. 


★ 가토섬 포인트 ★

가토섬 포인트에서는 화이트팁 상어와 다양한 희귀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동굴 다이빙을 하며 지형을 통한 다이빙의 새로운 재미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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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가토섬에서 볼수있는 화이트팁 상어


모날드숄 포인트
말라파스쿠아를 전세계의 다이버들이 찾게되는 이유! <환도상어> 를 볼수있는 포인트로 운이 좋다면 다이버들의 꿈, 만타레이 역시 만날 수 있는 환상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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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희귀종 환도상어
환도상어를 보기위에서는 해가뜨기전인 새벽 5시에 입수 해야 된다.


★ 선셋 나이트 다이빙 포인트
말라파스쿠아를 찾는 또 하나의 이유 세계적인 희귀어류 만다린 피쉬를 만날 수 있다는 것. 만다린피쉬는 그 화려함에 매혹되어 수중접사 촬영을 사랑하는 매크로 매니아들에게는 가장 보고싶은 수중생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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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 만다린 피쉬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






■ 말라파스쿠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방법과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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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는 세부 공항에 내려서 세부 최북단까지 이동한 뒤 거기서도 다시 배를 타고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 접근성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덕분에 말라파스쿠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선 비용 중 많은 부분을 교통비에 할애 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말라파스쿠아의 다이브샵에서는 세부 공항에서부터 출발하는 교통편을 제공(공짜는아니다) 한다. 또한 숙박 등을 포함한 통합 팩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숙박따로, 다이빙 따로 하는 것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말라파스쿠아 다이브샵들의 평균적인 비용은 다음과 같다.
펀다이빙 3회 기준으로 대략 90-100불 
장비대여료 20-30불 
숙박비 30-50불 
등으로 구성되어 말라파스쿠아에 도착해서 펀다이빙을 즐기는 기준으로 1일 최대 180불에서 대략 150불 가량 소요된다.


세부공항 등에서 이동하는 왕복경비까지 포함한다면 대략 250-300불이 지출 될 수도 있다. 평균적으로 80-130불 선에서 유지되는 막탄섬 다이빙에 비하면 꽤 고가의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이외에도 세부 섬 끝자락의 마야항이나 다른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샵에 따라 다시 이 요금을 따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어 꼼꼼하게 알아보아야 한다. 





■ 말라파스쿠아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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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는 긴 세부 섬의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일단 세부섬의 마야향까지 가는 방법에 따라 비용나 방법이 달라진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1 - 렌트카 이용하기
다이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로, 무거운 스쿠버다이빙 장비 풀세트를 가지고 현지 교통을 이용해서 간다면 꽤나 고생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렌트카를 그리고 일행 여럿이서 모아서 이용하면 편리하고 저렴해진다. 비용은 대략 세부씨티,막탄 등지에서 왕복으로 US $200~250 정도. 팩키지로 마야 항에서 말파섬까지 이동해는 배삯까지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니 세세하게 잘 알아보아야 한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2 - 로컬 교통을 이용하기
세부시티 북부 터미널에서 마야행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비용은 80-200페소 그리고 마야항에서 배를 타고 말파에 갈 수 있다. 마야항에서 말파에 가는 방법은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 프라이빗 보트, 일명 전세보트, 그리고 퍼블릭 보트가 있는데 프라이빗 보트는 대략 1000페소, 날씨가 안좋거나 보트캡틴의 성향에따라 2000페소까지 치솟기도 한다. 퍼블릭보트는 약 50페소-100페소

이 방법을 이용하면 몸은 고되지만 여행을 즐기며 말파로 굉장히 저렴하게 이동 할 수 있게 된다. 배낭여행자나 여행을 즐기는 다이버라면 추천 할 만한 방법이다.



말라파스쿠아 가는 법 3 - 택시 이용하기
택시를 이용해서 가는 방법도 있다. 대략 5000페소 정도고 택시기사와 흥정하기 나름이지만 5천페소 가량이면 말파로 향하는 마야항까지 이동가능하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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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내내 최적기를 형성하나, 대체적으로 어느 동남아의 시기와 마찬가지로 건기가 시작되는 10월 이후 (한국 기준으로 겨울시즌)가 최적기다. 비가 오지 않고, 날씨도 쾌청하고 시원한 편으로 다이빙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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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들 중 동굴내부 진입 중 조류의 영향 혹은 다이버 본인의 실력부주의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다른 다이버들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어느정도의 중성부력과 실력은 만들어놓고 가는 것이 다이빙 매너일 것이다. 

이외에도 마야항에서 말파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보트 값 흥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짐꾼들이 짐을 들어주고 폭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인당 혹은 짐 개당 20페소 정도로 예산을 생각해놓고 잔돈을 준비해가면 편할 것이다.





■ 말라파스쿠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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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작고 아담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섬을 둘러보며 쉬는 것이 가장 좋은 말파를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 말라파스쿠아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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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모든 다이빙 포인트들이 그러하듯이 말라파스쿠아 섬 자체와 인근의 섬으로 포인트가 구성되어있다. 모알보알+페스카도르 , 막탄+세부3대장(날루수안,올랑고,힐룽뚱안) 처럼 말라파스쿠아+가토 섬으로 포인트가 구성되어있다. 이외에도 다이브센터마다 사람수가 충족하거나 추가비용을 내면 갈 수 있는 포인트들이 존재한다.


말파는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다이버라면 굉장히 매혹적인 다이브 포인트가 될 것이다. 희귀종인 환도상어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기자기하게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세부에서 막탄 다이빙 혹은 보홀이 질렸다면 세부의 아름다운 시골풍경과 매혹적인 다이빙을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다이빙 여행지가 될 것이다. 





■ 진행중인 말라파스쿠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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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다이버스 하이 말라파스쿠아 투어 첫번째가 진행되었고, 2016년 6월 두번째 투어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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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필리핀 다이빙의 관문, 세부 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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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세부 막탄섬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입니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크게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세번째 지역, 비사야해역에서도 비사야의 중심지 세부, 그리고 그 세부에서도 다시 중심이 되는 막탄 지역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막탄섬은 세부 공항이 위치해 있어서 사실상 필리핀 다이빙의 관문,메카가 되는 곳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이 곳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고 다이버가 되며, 세부에서 다이빙을 한다는 말은 즉 막탄섬에서 다이빙을 즐겼다는 말과 동일시 되는 말이 될 정도 이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막탄 스쿠버다이빙의 세계로 빠져들어가 보자.
 



■ 막탄 MACTAN 스쿠버다이빙

 세부 본섬과 두개의 다리로 연결된 막탄섬은 세부 공항이 위치해 있다. 섬 주변이 곧 다이빙 포인트이면서 또 바로 인근의 여러섬들과 가까워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막탄의 포인트들은 크게 막탄섬 자체의 포인트, 그리고 인근 날루수안,올랑고,힐룽뚱안,솔파 등등의 포인트로 다시 나눌 수 있다. 각각의 포인트들과 여러 섬들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자.




1. 막탄본섬
 ̄ ̄ ̄ ̄ ̄ ̄ ̄
막탄 본섬은 섬 주변 섬의 동쪽편을 따라 포인트들이 형성되어 있다. 이중 유명한 포인트 몇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마리곤돈 케이브




세부에서 다이빙을 했다면 마리곤돈 케이브는 한번쯤 가볼만 한 포인트다. 일반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은 입구 근처에 머물며 멋진 동굴 실루엣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동굴 입구에 그동안 이 곳에서 비운의 명을 달리한 다이버들의 묘들이 있다. 



- 탐불리



경비행기를 가라앉혀놓은 사이트로, 경비행기 외에도 아름다운 산호들을 관찰 할 수 있다. 


- 콘티키
정어리떼로 유명한 콘티키는 현재 정어리떼의 이동으로 예전만한 명성의 포인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포인트다. 


- 마린스테이션
개인적으로 막탄섬에서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로서 직벽을 따라 내려오면 30미터 이후 완만한 경사를 따라 쭉 길게 늘어져있다. 월을 따라 부채산호와 연산호들, 그리고 암벽 구석구석 다양한 수중생물들이 있다.


- 샹그릴라 포인트





막탄 최고급 리조트 샹그릴라 앞 바다 포인트로 원래는 들어가기 위해선 입장료를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바로 옆의 A&B 사이트에서 입수 후, 치고 나가면 도달 할 수 있다. 얕은 수심의 포인트로 다이빙 포인트라 부를 수 없을 수준이지만 안에 일부로 조성된 로마시대 느낌으로 꾸며진 사이트를 만날 수 있다. 







2. 날루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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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이버들 보다는 호핑투어,스노클링을 즐기는 이들에게 이름 높은 날루수안 섬은 물 속 보다는 섬의 외관이 아름다워 사랑 받는 섬이라, 다이버들에게는 지루 하다는 평을 많이 받는 섬이다. 사실상 스노클링을 위한 얕은 수심을 제외하고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 포인트. 하지만 그 얕은 수심의 다이빙은 굉장히 아름답다.



3. 올랑고
 ̄ ̄ ̄ ̄ ̄ ̄ ̄




올랑고는 막탄섬과 가까이 위치한 또 다른 큰섬으로 섬 주변을 따라 막탄섬과 마찬가지로 월(절벽)지형을 가지는데 굉장히 멋진 포인트다. 특히 <탈리마> 포인트의 펼쳐진 연산호들과 말미잘들은 대장관이다. 보통 항상 조류가 흐르는 편이라 조류 다이빙하기에 좋다.





4. 힐룽뚱안
 ̄ ̄ ̄ ̄ ̄ ̄ ̄



개인적으로 세부에서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로서, 월 지형을 가지고 있는 포인튼데 월은 대략 두번 계단식으로 꺾인다. 5미터 수심의 얕은 수심에서 월 지형으로 떨어지며 약 30-40미터 수심의 바닥이 나오고 다시 한번 계단식으로 꺾여 이후 50-60미터 수심의 바닥이 다시 나오며 이후부터는 완만하게 경사를 이루며 수심이 깊어진다.

힐룽뚱안 같은 경우엔 그 풍경의 웅장함과 다양한 수중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어서 풍경과 수중생물의 조화가 뛰어나다.




■ 막탄의 스쿠버 다이빙 

 막탄의 포인트들은 대체적으로 월지형을 이루며 지형을 살펴보며 풍경을 즐길 수도 있고, 월 지형 곳곳을 살펴보며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다. 



■ 막탄섬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방법과 비용

 세부를 간다는 것 자체가 막탄섬에 간다는 것과 동일한 말이기 때문에 세부 공항에 내리면 그 곳이 바로 막탄섬이다. 섬 자체에 공항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이브샵들로의 이동시간은 15-20분 내외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을 하고 가면 대부분의 다이브샵에서 픽업을 나온다. 따로 숙소를 예약하고 공항픽업을 알아보는 것 보다, 대부분의 다이브샵에서 제공하는 통합팩키지 서비스를 이용해서 숙소,다이빙,픽업등을 한꺼번에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막탄섬 다이브샵의 비용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펀다이빙 3회 기준 80불 ~ 130불 
 오픈워터 교육 기준 200 ~ 350불
 
 가격만 놓고 절대 얘기 할 수 없는 것이 가격차이는 펀다이빙에서는 <코스 선택> / <식사 퀄리티> / < 장비 포함,불포함 > / < 공항 픽드랍 > 등 수많은 옵션들이 합쳐져 결정되는 것이고, 교육 역시 저가의 질 낮은 교육에서부터 품질 높은 교육 그리고 < 숙소 포함, 비포함 > 등 펀다이빙 보다 더 다양한 옵션들의 합이 만들어낸 가격인 것이다.





■ 막탄섬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연중 내내 최적기를 형성하나, 대체적으로 어느 동남아의 시기와 마찬가지로 건기가 시작되는 10월 이후 (한국 기준으로 겨울시즌)가 최적기다. 비가 오지 않고, 날씨도 쾌청하고 시원한 편으로 다이빙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다. 




■ 막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펀다이빙 같은 경우에는 그나마 피해가 적은 편이지만 다이빙 자격증 이른바 다이빙 교육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는 곳 또한 세부 막탄이다. 이른바 출혈경쟁과 프리랜서 강사들의 난립으로 인한 책임을 지지 않는 교육으로 유명하다.   최악의 상황에는 자격증을 아예 받지도 못하고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펀다이빙 시에는 반드시 코스를 확인해야 한다. 인근의 유명한 섬들이 해양국립공원으로 입장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막탄 주변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과 다른 섬에서 다이빙 하는 것과의 비용차이가 존재한다. 


 교육 시에는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이빙 단체 / 교육 퀄리티 / 코스 커리큘럼 / 숙식제공의 여부와 그 퀄리티 / 등등 더욱 신경 써서 알아보아야 한다.


▲ 맛있는 식사가 제공되는지?!




■ 세부 관광
 세부 본섬의 이 곳 저 곳을 모두 관광하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세부 관광 (세부시티[메트로] / 막탄섬 위주 )을 즐긴다면 단연코 막탄섬에 위치한 숙소를 구하고 즐기는게 낫다. 사실상 세부씨티[메트로]에 나갈 일이 크게 없고 막상 나간다 하여도 큰 볼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막탄섬에서 편리하게 다이빙을 즐기고 하루 정도 마지막 날 시간을 내서 비행탑승금지 시간도 지키고 여유 있게 시내 구경을 하면 편리하다.




■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세부 막탄의 최고의 장점은 바로 접근성과 편리함이다.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3시간 30분~ 4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공항에서 불과 20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한 다이브샵에서 올인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환상적인 다이빙 포인트를 기대하고 온다면 실망 할 테지만, 적어도 동남아 사이트의 기본은 해주는 사이트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근처의 날루수안,힐룽뚱안,올랑고 등의 섬까지 방문 한다면 다양한 다이빙을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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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 다이빙 
비사이야 지역, 세부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입니다. ☆★☆



 한국인들에게 휴양지로 유명한 필리핀 세부, 다이버들이라면 한번쯤 세부를 찾는다. 다이빙으로 유명한 모든 곳이 바로 이 곳 세부가 속한 비샤야 해역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곳 비샤야 해역의 중심지는 바로 세부다. 지금부터 다이버스 하이와 함께 세부로 떠나보자.




▲ 비사야 지역의 중심지 세부



■ 휴양지, 세부! 다이빙 여행지, 세부!

 세부는 휴양지로도 이름 높지만, 다이빙 또한 유명하다. 왜냐하면 필리핀에서 나름 이름 좀 있다 하는 다이빙 포인트들은 이 곳 세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세부섬을 둘러싼 모든 곳이 다이브 포인트라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세부섬 자체가 결코 작은 섬이 아니기 때문에 세부섬 동서남북 둘레로 다이버들에겐 아주 유명한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다.  특히 마닐라 인근 지역 보다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더 따스한 열대 기후, 따뜻한 수온, 광대한 산호초들과 아름다운 동식물들이 세부 섬 주변 곳곳에 산재해 있다. 


 우리가 흔히 세부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 대부분 세부시티(세부메트로) 그리고 공항이 위치하고 수 많은 다이브샵들과 여행객들이 주로 머무는 막탄섬(라푸라푸씨티)을 지칭하는게 보통이지만 실은 세부는 꽤 큰섬이다.


▲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세부의 다양한 지역들

 
 즉, 세부를 중심으로 한 어떤 다이빙 포인트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세부의 관문 막탄 공항을 지나치지 않을 수가 없다. 여기서 직접 각 지역으로 이동해 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고, 공항 인근의 막탄섬에 거점을 삼고 막탄섬에 있는 수 많은 다이브샵과 컨택해서 다이빙을 즐길 수도 있다.



■ 세부 주변의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세부를 둘러싼 수 많은 유명 다이빙 포인트들에서 다이빙을 즐기면서  1,200개 이상의 해양 생물과 그 외의 발견되지 않은 해양 생물들, 이런 수중 생태 시스템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일부 리조트에서 산호초군을 비치다이빙으로 하는 것이 유명하나 또한 다이버들은 보트다이빙이나, 리브어보드를 통해 새로운 암초와 수중암벽, 연안의 환초를 접할 수 있다. 
 

세부섬 주변 유명한 포인트들에 대해 알아보자.  지금부터 설명하는 이 포인트들은 단 하나의 다이브 사이트가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여행지이기도 하다는 것을 염두해두길!



● 말라파스쿠아,모나드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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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북쪽 끝에서 다시 배를 타고 이동 할 수 있는 말라파스쿠아는 환도상어를 만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덕분에 환도상어를 보기위해 전 세계다이버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또한 상어를 보지못한다 해도 박쥐물고기, 플룻마우스, 바라쿠다, 튜나, 만티스쉬림프, 파이프피쉬, 스콜리온피쉬, 라이온피쉬, 모리쉬 아이돌, 배너피쉬무리, 유니콘피쉬, 오징어, 문어와 다양한 장어를 만날 수 있다.

▶말라파스쿠아 관련 더 보기



● 막탄섬,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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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의 관문, 공항이 위치한 막탄섬은 세부 관광, 여행의 중심지이다. 흔하게 세부를 방문한다는 것은 바로 이 곳 막탄섬을 방문한다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막탄섬에는 대부분의 다이브 샵들이 밀집해 있는데, 근처의 다양한 해양국립공원들이 위치해 있으며 올랑고,힐룽뚱안,날루수안 등 유명한 섬들을 이 곳에서부터 갈 수 있다.

특히나 막탄섬 그 자체도 훌륭한 다이빙 포인트로서 동쪽에는 아주 멋진 월다이빙을 할 수 있는 깊고 좁은 월 지형이 형성되어있고,  다양한 수중생물과 함께 멋진 산호, 해면, 고르고니안으로 덮여진 벽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운이 좋다면 거북이, 가오리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 아포섬, 두마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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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두마게티는 정확하게는 세부섬이 아니라 세부 서쪽에 위치한 네그로스 섬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세부에 도착한 후, 차로 이동해서 다시 배를 타고 이 곳을 방문한다. 

두마게티와 두마게티에서 유명한 아포섬 두 곳 모두 환상적인 다이브 포인트를 가졌는데 방대한 산호초 정원에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수있는 다이빙사이트가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져 있고 트리거피쉬, 베너피쉬가 함께하는 뺵빽 무성가득한 산호초군의 자라나는 모습을 관찰 할 수있다. 또한 자세히 보면 암초로 위장한 스콜피언피쉬와 누디브랜치를 찾아 볼 수 있다.

▶ 두마게티, 아포 관련 더 보기


● 모알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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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 유명한 모알보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다이빙 포인트다. 세부 막탄공항에서 배를 타지 않고 육로로 2.5시간 정도면 쉽게 도착한다.  다양한 관광코스는 없는 편이지만 양호한 다이빙 환경과 필리핀의 정감스런 시골 분위기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모알보알의 다이빙 포인트은 대부분이 모알보알 타운에서 약4키로 떨어진 <파낙사마비치>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까닭에 모알보알의 두군데 비치중 파낙사마비치쪽에 많은 다이빙샵들이 모여있다.

▶ 모알보알 관련 더 보기



■ 세부의 다이빙 환경

시야 : 지역과 날씨에 따라 시야는 5-45미터
수온 : 지역과 계절에 따라 23-30도
날씨 : 일년 내내 필리핀에서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3개의 시즌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이것은 다이빙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12월~3월: 북동지역이 우기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다.
4월~6월: 보통 건기로 따뜻한 날씨와 약간의 바람이 있다.
7월~11월: 남서지역이 우기로 매우 습하지만 수온은 따뜻합니다. 하지만 태풍 때문에 다이빙이 취소 되는 경우가 많다.

기온 : 25~32도의 다습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 세부에서 관찰 할 수 있는 해양생명체들

 스콜피온피쉬, 엠퍼럴, 바라쿠다, 무어리쉬, 플룻마우스, 튜나, 뱃피쉬등을 보기에 매우좋은 곳입니다. 가끔 보기힘든 프그미해마, 파랑비늘돔, 라이언피쉬, 유니콘피쉬, 쥐치무리, 트럼펫피쉬, 놀래기, 갯가재, 오징어와 문어등을 만날수있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더큰 수중생물, 진환도 상어와 귀상어를 포함한 상어류와 이글레이, 데빌레이, 만타레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 세부다이빙 주의사항

 세부는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지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한국사람들이 찾고, 그 때문에 수 많은 한국업체들이 난립해있는데 이 중에 최악은 무자격자들이 강사행세를 하며 가르치는 경우가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인증받은 다이빙 단체가 아닌 강사가 활동하는 것도 문제지만 교육이 끝나고 돈을 받아도 흔히 자격증이라고 말하는 인정증을 내주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조금 비싸더라도 공신력있고 이름 있는 다이브 단체의 다이빙 교육을 선택하도록 하고, 어느정도 검증이 된 곳을 가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인데 이는 같은 서비스를 다른 가격으로 제공한다기보다는 많은 부분에서 원가절감,비용절감 등을 한 후에 가격을 형성한게 대부분이라 많은 업체를 꼼꼼하게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찾을 수 있길.




■ 필리핀 여행정보

● 언어 – 따갈로그, 영어
● Currency – 필리핀 페소, 신용카드
● 라푸라푸시 - 막탄-세부(Mactan-Cebu) 국제공항
● 전압 – 220볼트(11자콘센트 다수)



다음편에서는 세부 지역의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들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하나하나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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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e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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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 세부 오늘의 날씨
 
다이버스하이(다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주기적으로 날씨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하에서 제공하는 필리핀 세부 날씨!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하고, 자연에 겸손 해야 합니다. 




 2015-10-18 세부 날씨 한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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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세부는 태풍 영향권으로 파도로 인해 거의 대부분 모든 배들이 일정을 취소 했습니다.  




 세부 위성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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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바람, 파도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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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여행 날씨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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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 다이버 : 파도는 심하나 다이빙은 가능, 하지만 배 자체가 출항하지 않아 취소. 안전을 위해서 가급적 삼가는게 좋음



▶ 일반 관광객 및 호핑투어 : 일반 세부 관광 날씨는 쾌적해서 좋으나 호핑투어(스노클링) 등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는 취소하는 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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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날씨 #세부호핑투어 #세부스쿠버다이빙 #다이버스하이 #세부의태양 #날루수안 #올랑고 #힐룽뚱안 #솔파 #세부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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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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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20
날씨 ▶ 쾌청
목적 ▶ 보홀 펀다이빙 투어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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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개보다 많은 거북이, 개북이들

고스트 파이프 피쉬

가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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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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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18
날씨 ▶ 쾌청 또 쾌청
목적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기분 좋게 방카 타고 고고고

참고로 필리핀의 전통 양식으로 만들어진 저런 배를 방카 보트라고 합니다. 줄여서 방카!





어제 3번 다이빙을 마쳤기 때문에 기분 좋게 2번 만 더!




입수 자세 좋고!



시야 좋고!








첫번째 다이빙 마치고

올라와서 간식!


간식으로 불닭볶음면

불닭볶음면을 기가 막히게 끓인다는 교육생에게 맡겨봅니다







반합에 기가 막히게! 캬





그리고 점심은 꼬치와 양푼 비빔밥



저녁은 삼겹살

마무리!



PADI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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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은 교육을 원활하게 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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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3-17
날씨 ▶ 쾌청 또 쾌청
목적 ▶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교육 시작






다들 여유가 있네요



라이온피쉬도 반겨주고,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가시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절대 만지지마세요!

물 속에서는 그 어떤것도 만지지 마세요


여러분을 위해, 또 수중생물을 위해!









오늘은 저도 기분 따라 해녀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봤습니다.





막탄의 유명한 포인트

경비행기 포인트인 탐블리 포인트입니다.




어드밴스드 교육 PPB

고도정밀부력


수중달리기 시합

음성부력을 지배하는 자가 달리기에 앞서겠죠






호버링하면서 장비 탈부착까지

완료



그리고 배에서 즐기는 라면

다이빙 후 먹는 라면의 꿀맛은 다이버들만 알죠



어드밴스드 3번째 다이빙은 야간 다이빙

해가 지길 기다립니다.




낮과 다른 밤의 수중세상은 180도 달라져있죠

이게 바로 나이트다이빙의 매력






#나이트다이빙 #야간다이빙 #중성부력 #세부다이빙 #세부스쿠버다이빙 #세부스킨스쿠버 #어드밴스드오픈워터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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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다이빙의 즐거움
다이빙의 즐거움은 어드밴스드 오픈워터가 끝나 이후 폭발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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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2015-03-10 날루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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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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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3-10 날루수안
날씨 ▶쾌청

목적 ▶펀다이빙




한국 모 기업 동호회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다이빙 마치고 날루수안 섬에 발을 딛었습니다.











날루수안에서 맛있는 한끼









날루수안에는 일본 관광객들도 많이오는데 오늘 어여쁜 일본 처자들과 노닥노닥거리며 수면 휴식시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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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루수안은 역시 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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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DIVE 세부 투어

그리고 세부의 태양과 함께 한 필리핀 다이빙


세부 막탄 인근의 힐룽뚱안에서 즐긴 즐거운 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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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투바타하 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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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 지난 팔라완에 이어 다이버들이라면 꿈에도 그리는 투바타하 리프를 소개 하려한다.  지난 편 같은 술루해역의 팔라완 역시 스쿠버 다이빙으로 이름 높고, 난파선 다이빙의 성지로 유명하나 역시 술루해역은 투바타하 리프가 대세. 지금부터 술루해역의 환상적인 다이빙 포인트 투바타하 리프로 함께 떠나보자. 







■ 투바타하 리프 Tubbataha reef 

 태국에 시밀란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투바타하 리프가 있다.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시밀란이 1년에 6개월간 리브어 보드를 통해 갈 수 있다면, 이 곳 투바타하는 1년에 단 3개월 그것도 오로지 리브어보드로만 운영된다.   사실상 필리핀에서 리브 어 보드를 완벽하게 즐길 유일무이한 투바타하 리프.  이 곳은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Puerto Princesa)에서 남동쪽으로 약 150km 거리에 있으며 공원 면적이 약 97,030헥타르 정도다.  팔라완에서 제법 떨어져있지만 행정구역 상 팔라완에 속하며 팔라완에서 리브어보드를 타고 갈 수 있다. 






 일단 투바타하 리프에 간략하게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깔고 들어간다.  혹자는 필리핀에서 혹은 세계 최고의 포인트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정도의 사이트다.  연중 3월 중순에서부터 6월 중순 단 3개월만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리브 어 보드로만 접근 가능한 포인트다.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다이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이트다. 물론 그만큼 관리가 잘 된 사이트라는 얘기다.





 필리핀의 큰 섬들과 말레이시아의 사바주 사이에 있는 술루 해(Sulu Sea) 한가운데에 위치한 투바타하 리프는 인근의 제시비슬리 리프(Je ssie Beazley Reef)와 함께 1988년 필리핀 최초로 국립해양공원으로 지정됐다. 1993년 유네스코는 투바타하 리프 내셔널 파크를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했고, 필리핀 정부에서 보호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투바타하는 2008년에 국제적 중요성을 갖는 람사르의 습지 리스트에 올랐다.  1980년대 이후로 투바타하 리프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은 다양한 종의 보고라고 입을 모으는데 600종 이상의 어류, 360종 이상의 산호, 11종의 상어, 13종의 돌고래와 고래, 100종의 새가 서식한다고 밝혔다. 혹시빌(Hawksbill)과 그린 터틀(Green Sea Turtle)의 산란장이기도 한다.  현재 국립공원 입장료는 1인당 미화75불 또는 3000페소(약 71,000원)이다.
         






■ 투바타하 리프의 스쿠버 다이빙 

 투타바하는 최적의 광각사진 촬영 장소다. 북쪽 환초(North Atoll)와 남쪽 환초(South Atoll)로 구성돼 있고, 근처의 제시비슬리 리프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다.  투바타하 리프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한두 군데의 슬로프를 제외하면 대부분 월로 구성된 리프 바깥쪽이라 시야가 매우 좋고, 조류 또한 약해서 다이빙을 하기에도 좋다. 또한 파도는 거의 없다고 해야 할 정도로 잔잔해서 멀미에 예민한 사람도 첫날만 잠깐 힘들어할 뿐 리브어보드 생활에 적응하면 무리 없이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투바타하 리프의 다이빙은 보통 월다이빙의 형태이며 수온은 수면 30~31도, 수중 28~29도, 시야는 50미터 이상 확보되어 수중환경이 좋다. 







■ 투바타하 리프에 가는 방법과 비용

 필리핀 팔라완 섬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다. 
 코론 Coron 공항과 프린세사 공항. 여기서 투바타하 리프를 가기 위해선 프린세사 공항으로 가야한다. 



 배와 업체에 따라 가격은 다르지만 대략 5박6일(4일 14회 다이빙) 코스와 6박7일(5일 18회 다이빙) 코스를 기준으로 각각 약1600달러, 1920달러를 받는다. 업체에 따라 코스와 다이빙 횟수등이 미묘하게 다르니 일정에 맞춰 잘 선택하자.




■ 투바타하 리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최적기라고 말 할 수가 없다. 그냥 매년 3월에서 6월까지만 오픈 된다. 또한 오로지 리브어보드를 통해서만 갈 수 있다.




■ 투바타하 리프 리브어보드 소개



 가장 먼저 리브어보드 업체랑 컨택을 해야 한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있는 많은 다이브 센터와 다이빙 샵과 컨택을 하는게 보편적인 방법이다. 리브어보드에 대해 대략 설명하면 배에서 먹고 자고 휴식하면서 머물면서 다이빙을 반복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줄인다.

 
 식사와 다이빙의 연속인 리브어보드 생활은 보통 하루에 4-5회 다이빙이 진행된다.  시간은 약 오전 7시부터 10시, 오후1시, 오후4시, 오후7시(야간다이빙)3시간 간격으로 진행되고, 사이사이에 식사와 간식이 제공돼 다이빙하고 먹고, 다이빙하고 먹는 시간이 반복된다.  모선에 싣고 이동한 다음에 다이빙할 때만 다이버들을 태우고 픽업하는 역할을 하는 체이스 보트가 두 척 있다. 한 척당 보통 8~10명의 다이버가 탈 수 있어서 전체 다이버들의 인원 구성에 따라 2팀 또는 3팀으로 나눠서 다이빙을 진행한다.


 일단 투바타하 리프 행 리브어보드를 결정했고 배에 오르면 명단 확인 및 서류(면책동의서 등)를 작성하고 방을 배정 받는다. 보통 18시 출항이다. 늦게 온다고 다이버를 두고 가는 일은 거의 없으니 침착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서 배에 승선하면 된다. 출항 직전 유네스코 직원이 승선해서 투바타하에 대해 설명 해주고 유네스코 유산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설명해준다. 

 
 출항이후, 저녁식사를 먹으며, 보트매니저가 일정,배에 대한 안내,주의사항 등을 브리핑 한 후, 실력과 레벨에 따라 다이빙 팀을 나눠준다. 이후 자유시간 그리고 취침을 하면 약 10시간 후에 투바타하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대략 비슷한 스케쥴로 진행된다. 보통 일반적인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나이트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은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는 것이 좋다.


06:30    아침 간식 
07:00    Dive 1
09:00    아침 식사
10:00    Dive 2
12:00    점심 식사
13:30    Dive 3
15:00    간식
16:00    Dive 4
18:00    저녁식사
19:30    나이트 다이빙

 
 다이빙 시간이 되면 각 팀별로 움직이는데 팀은 보통 가이딩을 진행 할 다이브 마스터 1명, 체이스보트를 운전 할 보트맨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  모선에서 체이스보트로 배를 갈아타고 다이브 사이트로 이동 한다.  


 이외 기타 사항으로 리브어보드 내 원칙상 주류, 소다는 반입 금지이나 사실상 모두 마신다. 다만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다이빙을 하러 왔기 때문에 술을 많이 먹지 않으며, 하루 4-5번의 다이빙으로 몸이 피곤해서 일찍 잠들게 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몸에 열이 나서 잠을 청하기 힘드니 되도록이면 리브어보드에서는 금주를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음식은 잘 나오기 때문에 따로 음식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몇일 정도 이국의 음식들을 맛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컵라면,고추참치,고추장 등 기호에 맞게 음식을 준비해도 좋다.


 또 일정 중 한번 정도는 레인저 스테이션(투바타하 리프지역을 방어하고 관리하는 군인+민간인 8명이 근무하는 기지)을 방문하게 되는데 이 때 레인저 스테이션에 상륙하여 선셋+칵테일 파티를 할 지 선택 가능 하다.  레인저 스테이션은 구경할 만 하며 모래섬에서의 선셋파티(간단하게 탄두아이+코크 칵테일 또는 맥주 한잔)는 해볼만 하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배에서 내릴 준비를 한다.  배에서 내리기 전 짐 정리, 나이트록스탱크 비용, 술값(배에서 사서 마신) 등을 정산 한후, 마지막 날 오후나 다음날 새벽에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돌아와 뒷풀이를 한다.



■ 투바타하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필수 준비물로는 나이트다이빙을 위한 렌턴! 그리고 멀미약. 배에서 생활 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다이버들은 대부분 멀미를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밤에 잠을 청하지 못하는 다이버들도 있다. 멀미약을 꼭 준비하자. 또한 다이빙 사이사이 휴식 시간에 시간이 많이 비기 때문에 모처럼의 휴식을 위해 오락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은 책을 2-3권 정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남는다. 


 다이빙 후, 수면 휴식시간과 비행기를 타기 전 no-fly 시간을 위해 충분히 여유있게 여행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업체에 따라 18시간~24시간으로 규정하는 곳이 많다.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것이니 욕심부리지 말고 업체의 일정에 맞춰 착실하게 계획해야 한다.   또한 리브어보드의 빡빡한 일정 때문에 체력이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투바타하는 필리핀에서 엄격히 관리하는 곳 중 하나 이므로 다른 곳에 비해 까다로운 룰이 존재하며 지켜야 할 것들이 많다. 

-투바타하 리프 다이빙 주의사항




■ 푸에르토 프린세사 관광



   팔라완섬 푸에르토 프린세사에는 투바타하 리프 외에도 또 하나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 존재한다. 지하에서 흐르는 강 언더그라운드 리버 (Underground River)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북서쪽으로 약 76km 거리에 있는 이 곳은   1992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투바타하에 이어 1999년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름만으로도 흥미가 땡기는 이 곳에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에 형성된 총 길이 8.2km의 지하강이 바다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류 쪽은 조석의 영향을 받고,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기수 생태계를 이루며 상류 쪽은 전형적인 동굴 생태계를 이룬다.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투어를 이용해야 하는데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지하강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방카보트가 출발하는 사방비치(Sabang Beach; 푸에르토 갈레라에 있는 사방비치와 이름이 같다)까지 약 2시간 정도 차량으로 이동한 다음,  8명이 탑승할 수 있는 방카보트로 10분 정도 다시 이동해 지하강 입구 해변에 도착한다. 공원 입구에서 서명한 다음에 지하강 투어 보트에 탑승하는데 가이드가 동승한다. 제일 앞자리에 앉은 사람이 라이트를 담당해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동굴 구석구석을 비춰야 한다.

투어는 약 1.2km 정도까지만 거슬러 올라갔다가 되돌아오며 가이드는 동굴 내부의 구조물들과 지하강의 형성 과정 등을 설명해준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출발하는 패키지 투어는 왕복 차량, 방카보트, 지하강 투어, 점심식사까지 포함해서 1인당 1,640페소(약 3만9310원)이며, 6~8시간이 소요된다.




■ 투바타하 리프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희소성이 있는 다이빙 사이트로서 리브어보드 매니아들에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1년에 3개월만 열린다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바다 속은 들어가봐야 안다. 때를 잘못 맞춰 시야도 안좋고 대물도 없는 다이빙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언제나 염두해 둬야 할 것이다.  리브어보드 다이빙의 꽃은 잠시나마 모든 문명에서 해방되어 다이버들과 함께 부대끼며 좋아하는 취미를 공유하며 지내는 것이다. 낮에는 환상적인 바다를, 밤에는 선상 위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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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야생이 살아있는 팔라완의 스쿠버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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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 스쿠버다이빙 여행의 중심이 되는 팔라완을 소개 하려한다.  지난 편 같은 술루해역의 보라카이가 휴양지로 이름은 높으나 스쿠버다이빙으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것과 반대로 팔라완은 필리핀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렉 다이빙의 성지, 그리고 투바타하로 유명한 곳이다.  애시당초 술루해역의 스쿠버 다이빙이라 함은 바로 팔라완이다. 지금부터 술루해역의 다이빙 포인트 팔라완으로 함께 떠나보자. 





■ 렉 다이빙의 성지, 팔라완 Palawan 


 팔라완은 필리핀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다이버들이라면 익숙한 지역이다.  전편에 소개한 보라카이와 비교해서 만약 다이버들에게 두 곳 중 어느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떠날지 묻는다면? 보라카이 vs 팔라완 자체를 묻는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질문에 가까울 정도. 그렇다고 다이빙만 유명한 것은 아니다. 보라카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을 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런  팔라완은 크게 코론지역과 엘니도 지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이빙은 코론 지역, 일반 관광은 엘니도 지역으로 생각하면 된다.  즉 흔히 팔라완으로 다이빙을 다녀왔다고 한다면 코론에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팔라완 다이빙은 코론 다이빙을 생각하면 된다. 




 코론 지역에 집중하자면, 코론 지역의 다이빙은 대부분 코론 만과 코론섬에서 진행 된다. 부수앙가섬의 코론시에서 데이트립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에 위치한다.






 어쨌든 팔라완은 렉 다이빙의 성지라고 말했듯이 팔라완은 여러 난파선들이 있다. 렉 다이빙이라고 해서 다른 사이트들과는 달리 어느 정도 레벨이 있는 다이버들이 이 곳을 방문한다. 일단 오버헤드 환경(동굴다이빙,난파선다이빙)이기 때문에 중성부력과 핀질이 미숙하면 난파선 안쪽 깊숙한 곳에선 꽤 힘들다.


 



■ 또 하나의 팔라완, 비교거부 투바타하 Tubbataha reef 


 투바타하를 따로 포스팅 할 지, 팔라완에 묶어서 소개 할 지 잠시 망설였지만, 일단 이 포스팅은 팔라완 다이빙에 대한 개요기 때문에 투바타하도 잠시 소개하기로 한다. 더 자세한 소개는 차후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 일단 투바타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렇게 설명하면 이해가 갈 것이다.  태국에 시밀란이 있다면 필리핀에는 투바타하가 있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리브어보드



 사실상 필리핀에서 리브 어 보드를 즐길 유일무이한 투바타하 리프. 이 곳 역시 팔라완에서 떨어져있지만 행정구역 상 팔라완에 속한다.  이미 리브 어 보드의 존재를 아는 것 만으로도 사이트에 대한 기대는 한껏 올라갔으리라 본다. 말그대로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다이빙 포인트로 명불허전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깔고 들어간다.  혹자는 필리핀에서 혹은 세계 최고의 포인트라고 말하는 이도 있을 정도의 사이트다.  






 연중 3월 중순에서부터 6월 중순 단 3개월만 들어갈 수 있으며, 반드시 리브 어 보드로만 접근 가능한 포인트다. 그 희소성 때문에 더욱 다이버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사이트인데 문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고 이 곳 역시 여타 다른 다이빙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시야가 개판 일 때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버라면 응당 시야나, 관찰 가능한 수중생물들이 복불복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에 꼽히는 사이트다. 투바타하는 팔라완 섬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갈 수 있다.

 

 이 포스팅에서는 팔라완에 속한다는 것만 알아두도록 하고 자세한 정보는 따로! 투바타하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그 때는 이 글 대신에 투바타하 포스팅이 링크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럼 계속 코론 다이빙에 집중해서 팔라완 다이빙에 대해 살펴보겠다.





■ 팔라완(코론) 스쿠버 다이빙 최고의 포인트





 렉(난파선) 다이빙의 성지라는 그 이름 답게 명불허전.  수 많은 난파선 사이트들이 있다.  2차 세계 대전 때 가라앉은 100미터가 넘는 침몰 된 일본 함정.  수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바라쿠다 레이크 barracuda lake, 그리고 동굴 cave 다이빙등 이색적인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팔라완의 장점

 



 이름이 덜 알려져 그렇지 팔라완의 엘니도 구석구석을 아일랜드호핑을 하면 보라카이는 완전히 잊을 정도로 놀라운곳 들이 팔라완 곳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영화에 나올 법한 해변을 원한다면 팔라완 곳곳에 또 가까운 혼다 베이만 나가도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두번째로 정글또한 매우 잘보전되어 있어 트렉킹도 환상적이다.



[ 렉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필리핀 팔라완 ]



 조금만 더 시간 적 여유를 가지고 여행한다면, 휴양,액티비티, 스킨 스쿠버 다이빙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직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딘 탓에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겐 천국 같은 곳이다. 또한 바가지가 다른 곳에 비해 적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 팔라완에 가는 방법


 팔라완에는 두 곳의 공항이 있다. 

 코론 Coron 공항과 프린세스 공항


 다만 섬으로 이뤄져있다보니 목적지를 어느 정도 확실히 해야 한다. 코론에서의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코론공항으로!  투바타하 리브 어 보드를 탄다거나 등의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 방문이 목적이라면 프린세스 공항으로! 확실히 정해야 한다.  이유는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 간다면 코론으로 이동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코론이 목적지라면 마닐라에서부터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프린세사 공항에 도착한다면 엘니도로 이동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고 약 6시간 북쪽으로 이동해야 하며, 이 곳 엘니도에서 코론으로 가는 배가 있다. 배 역시 코론까지 6~10시간 정도 소요된다.  즉 이동만 16시간 정도를 생각해야 되는데 이 보트 역시 배낭여행자가 아니라면 다시는 못탄다는 얘기가 나올 법한 보트다. 그나마도 바로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버리는 시간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에서 코론을 이동한다는 것은 보통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진짜 굳이 굳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코론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세부퍼시픽에서 주3회 운항하는 비행기와 토요일에만 운항하는 2GO라는 페리를 가는 방법이 있다. 아무 의미 없다.


 이 포스팅에서는 코론만 거론 하겠다. 코론으로 이동 할 때 마닐라에서 국내선으로 타고 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간혹 코론공항의 목적지가 '부수앙가'로 표기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자. 




코론으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마닐라공항(터미널3)에서 경비행기로 부수앙가공항까지 가야하는데 약 50분 정도 걸린다. 이 비행기는 Airphil, Zest, 세부퍼시픽 항공사가 비수기에는 매일 3회, 성수기에는 매일 6회 정도로 왕복 운항한다. 그리고 부수앙가공항에서 다이빙샵이 있는 코론시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최적기

  ▶ 코론 Coron : 연중내내 양호 / 10-5월이 최적기
  단, 8월 우기 조심

  ▶ 투바타하 : 3~6월 (이외시기는 다이빙불가, 오직 리브어보드만 가능!)




■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렉타이빙의 성지기 때문에 반드시 난파선에서 긁히지 않도록 여러가지 장비를 꼼꼼히 챙겨가야 한다. 특히 장갑/렌턴은 완전 필수 중의 필수.



■ 팔라완 코론의 숙박시설과 다이빙샵


 코론 지역의 다이빙을 위한 숙박시설과 다이빙샵은 코론시의 코론항 근처에 위치하며, 숙박시설은 고급 호텔인 Coron Gateway Hotel부터 저렴한 R2R Bayview Inn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 이곳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성업중이며, 외국인이 운영하는 다이빙샵은 약 6개 정도가 있다. 




■ 팔라완 (코론 )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총평 





 팔라완은 엘니도의 아름다운 풍경도 최고지만, 코론의 환상적인 렉다이빙 또한 유명하다.  배낭여행지로 치자면 화려한 태국 보다는 소소하지만 꾸미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는 라오스라고나 할까. 붐비지 않는 휴양지 특유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선택이다. 또한 물가 또한 안정적인 편이라 다른 관광지에 비해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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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보라카이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첫째, 루손섬 남부 

 두번째, 술루해역

 세번째, 비샤야 해역



- 다시 술루해역은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크게 나눌 수 있다 -


 이번 편은 필리핀을 크게 나눈 두번째 지역, 술루해역에서도 아주 유명한 휴양지 보라카이를 소개 하려한다.  보라카이는 사실상 더이상 소개 할 의미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휴양지이지만, 다이버스 하이는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이란 이름에 걸맞게 스쿠버 다이빙 측면에서만 보라카이를 다뤄볼까 한다.





■ 세계적인 휴양지 보라카이 Boracay 



 보라카이는 7000여개의 섬이 있는 필리핀에서도 손꼽히는 관광지다. 유명세에 비해 보라카이 섬의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이다. 세로 길이 7Km, 가로 길이 1Km로 작고 길쭉한 섬으로 남북 방향으로 길게 늘어져있다.  많은 한국인들이 보라카이에 놀러갔다가 체험다이빙을 경험하고 스노클링을 경험하면서 바다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의외로 보라카이는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지역은 아니다. 이는 다이버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  물론 다이빙으로 이름 높은 수 많은 포인트들에 비하면 보라카이의 포인트는 다이버들에게 큰 매력이 없을지도 모른다.




- 가로 7km의 작은 섬 -




 하지만 어느 다이브 포인트라도 분명 그 포인트 만의 매력이 있다. ( 동해바다도 동해 바다 나름의 매력이 있고, 서해 바다 역시 서해바다 나름의 매력이 있듯이 말이다 ). 대체적으로 보라카이를 찾는 다이버들은 애시당초 다이빙 자체가 목적이기보다는 휴양 겸 다이빙이 목적이다. 사실상 다이빙만을 하러 보라카이에 가는 다이버의 숫자는 극히 미미 하다. 그런면에서 만약 비다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혹은 휴양을 목적으로 한다면 보라카이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다.   아름다운 화이트비치를 즐길 수 있고,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원한다면 다이빙도 즐길 수 있다.  화이트비치를 따라 수 많은 다이브 샵에서 원하는 대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



보라카이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들은 해변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노클링이나 체험다이빙만 발달 되었다.



 보라카이는 1970년대에 독일과 스위스의 배낭 여행자들이 발견해서 그 들만의 비밀 여행지로 숨겨져 있다가 서서히 소문나기 시작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태양에 굶주린 유럽인들에겐 보라카이의 긴 백사장과 태양, 열대숲 그리고 조용하고 맑은 물이 환상적으로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그러니까 보라카이 섬은 스쿠바 다이빙 기지로서 개발된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비치 휴양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뒤늦게 스쿠바 다이빙 사이트로까지 확대된 것. 그래서  아쉽지만 휴양지로 이름 높은 그 명성에 반해 이미 말했듯이 스쿠버 다이빙으로 유명한 장소는 아니기에 유명한 포인트는 없다. 몇군데 보라카이 포인트를 소개해 보겠다.




 딱히 언급할만한 점이 별로 없기 때문에 포인트 이름과 간략한 설명만 하려한다.


- 야팍포인트 :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할만한 다이빙 포인트, 로그수 제한을 두는 사이트다. (그만큼 볼만 하다는) 또 멀기 때문에 가고 싶다고 항상 갈 수 있는 사이트가 아니고 사람들이 모여야 갈 수 있다.  야팍포인트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 하다. 크로커다일/마닝닌/까미아 (난파선)/까미아2/트라이버드(인공 렉)/프라이데이스락/앙골/발랑하이 등  보라카이의 사이트들은 대부분 지형 자체가 빼어나다거나 다른 곳에 비해 어종이 풍부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재미들이 있다. 마치 한국 문화재 같은 느낌?! ㅋㅋ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의 아쉬움


 보라카이는 유명한 휴양지 답게 여러가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체험다이빙 역시 발달 되어있다. 그렇다보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 곳에서 처음 다이빙을 경험해보는데 이 때문에 체험다이빙 사업이 발달 되어있다. 아쉽지만 실제로 체험다이빙이 발달 되어있는 곳들은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다.  



 그 이유를 몇가지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수익성 좋은 체험다이빙에 집중하느라 일반 펀 다이버들에게 소홀하다.  두번째로 체험다이빙을 하며 피딩을 하다던가, 낮은 수심을 유지하기 때문에 포인트가 별로 좋지 않다. 이는 애시당초 포인트가 좋았다면 체험다이빙을 그리 많이 진행하지 않는다는 말이 된다.  다이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좋은 포인트들이 대부분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만약 보홀 발리카삭 같은 바다를 좋아하는 다이버라면 한번 정도는 경험 삼아 가봐도 두번 다시 찾지는 않을 것이다.



 세번째 다이빙 시스템, 일반적으로 다이빙으로 유명한 지역은 한번 바다를 나가면 2회에서 3회를 바다에서 머물며 밥도 먹고 다이빙을 즐기는 반면 보라카이는 1회 하고 다시 돌아와서 타임테이블 스케쥴 대로 운영되며 다이빙과 다이빙 사이에 시간에 끼니를 알아서 때워야 한다. 이유는 야팍,크로커다일 등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포인트들이 해변과 가깝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별로 단점이라고 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네번째 스테이션 1 방카, 다이빙을 나가기 위해 스테이션 1에서 방카를 타고 나가야 하는데, 만약 샵이 스테이션 1에 있지 않는다면 땡볕에 좀 걸어야 한다. 지친다.




※ 타임테이블 대로 운영되는 방식은 다이빙 시스템의 정석일지 모르겠다. 

※ 보라카이의 다이빙은 여타 다른 필리핀 지역처럼 황제 다이빙이 아니다. 탱크 교체를 직접 해야 하는 시스템 ( 이 것은 개인적으로는! 옳다고 본다 )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여행 적기


 겨울의 보라카이는 춥다. 5mm 수트 정도는 필요

 5월 시야가 좋다.




 ■ 보라카이의 스쿠버 다이빙 예산

 

 펀다이빙 기준 대략 1회에 1600페소 가량.   다른 사이트들이 하루 3회 다이빙 같은 팩키지 시스템인 반면 보라카이는 단품 시스템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3번까지 할 만한 다이빙 포인트가 있냐는 것. 뭐 그래도 포인트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즐길만큼 즐기면 될 것 같다.




■ 가는 방법


 보라카이는 아주 작은 섬으로 공항이 없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를 가기 위한 방법은 두 가지. 바로 직항과 경유. 직항은 깔리보 국제공항으로, 경유는 마닐라나 세부를 거쳐 까띠끌란공항으로 향하는 것이다. 두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깔리보국제공항 Kalibo International Airport ( 국제선 공항 )




 인천국제공항에서 깔리보국제공항까지는 단 4시간. 직항이기 때문에 중간에 연착할 확률이 없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깔리보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약 2시간가량 차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마닐라나 세부를 경유하지 않기 때문에 스톱오버를 통한 여행계획도 세울 수 없다.



 깔리보국제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버스 : 아일랜드스타 익스프레스Islandstar Express, 사우스웨스트Southwest를 이용하면 1인당 왕복 1,225페소(Round trip Door to Door with fees)면 보라카이 내의 호텔과 리조트까지 갈 수 있다.


- 예약 홈페이지 : http://www.southwesttoursboracay.com/


차량 대절 : 공항을 나가면 호객꾼들로 넘쳐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밴 1대당 최고 6,000페소까지. 인원이 여럿이라면 추천할만한 방법.


픽업 서비스 : 에어텔 이용객은 보통 무료. 보라카이의 고급 호텔에 숙박할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만 내면 짐까지 편리하게 픽업해 준다.


이외에도 공항 밖에 나가면 미니밴으로 보라카이까지 호객행위를 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250페소 가량이면, 보라카이까지 연결 시켜준다. 보통 배도 포함이라고 얘기하는데 정작 배삵은 25페소 밖에 안된다.  (단, 이때 환경세와 터미널이용료는 따로 내야한다)  




◇ 까띠끌란공항 Caticlan Airport ( 국내선 공항 )




 거리상으로는 깔리보국제공항보다 보라카이에 훨씬 가깝다. 깔리보국제공항이 약 100km 정도 떨어진 데 반해 까띠끌란공항은 2~3k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마닐라나 세부에서 경유하기 때문에 출도착 시간이 불분명하다. 느림의 미학이 있는 필리핀에서 경유란 기다림의 연속. 때문에 까띠끌란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대부분이 스톱오버를 이용한다. 마닐라나 세부 등에서 하루 이틀 정도 머물며 관광을 한 후, 보라카이로 들어간다.





다이버스 하이 TIP!

보라카이에서 출국 시 공항세 550PHP는 무조건 현금으로 내야 한다. 그러니 최소한 550PHP 현금으로 남겨와야 한다.

깔리보 공항 : 국내선 100페소,  국제선 550페소 (혹은 USD13)

까띠끌란 공항 : 국내선 200페소

 



◇ 섬과 섬을 잇는 선착장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방카Banca라는 배를 타야 하는 것인데, 이 역시 약 200PHP 정도를 내야 한다. 바람이나 파도의 세기에 따라 매번 선착장이 달라지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이동할 때 그날의 기상상황에 맞추어 데려다 주기 때문. 선착장에 도착하면 매표소에서 간단한 서류를 작성한 후 돈을 지불하면 된다. 이때 보라카이 내에서의 연락처를 기재해야 하니, 자신이 머물 숙소 연락처 정도는 준비하는 것이 좋다.


운행시간 : 매일 06:00~18:00 (15분 간격)

이용료 : 200페소 (보트 이용료 25페소, 환경세 75페소, 터미널 이용료 100페소)


 


 까띠끌란 쪽 선착장은  까띠끌란 선착장 Caticlan Jetty Port으로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메인 선착장이다. 바람이나 파도가 거센 날에는 타본 선착장 Tabon Jetty Port을 이용하지만, 그 외에는 모두 까띠끌란 선착장을 이용한다.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면 보라카이에 도착한다. 


 보라카이에 도착한 선착장은 깍반 선착장 Cagban Jetty Port으로  보라카이에서 주로 이용하는 선착장이다.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출발한 배가 주로 도착하는 곳이다. 하지만 파도가 높아지는 우기 때는 탐비산 선착장 Tambisaan Jetty Port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 곳은 화이트 비치 뒤쪽에 위치한 선착장으로 태풍의 영향으로 깍반 선착장을 이용하기 어려울 때 이용하는 곳이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다른 지역에 비해 치안이 안정되어있고, 물가 또한 안정적이다. 안정적이란 얘기가 싸다는 얘기가 아니고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가 타 지역에 비해 낮다.  글을 꼼꼼하게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보라카이는 정말 멋진 휴양지이지만 만약 스쿠버다이빙이 목적이라면 한번 생각해봐야 될 만한 지역이다. 체험다이빙의 성지라고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 곳은 그저 휴양온 관광객들에게 체험다이빙을 진행하는 것을 주로 한다.  다만, 휴양이 첫번째, 스쿠버다이빙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면 보라카이는 아주 환상적인 곳이 될 것이다.


 공항이나 선착장에서 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라카이 여행객을 위한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할터. 하지만 전부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 무조건 짐을 빼앗아 옮겨주고는 돈을 요구하니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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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같은 술루해역의 팔라완 스쿠버 다이빙 알아보기

 


관련글 : 필리핀 아닐라오 스쿠버 다이빙 개요

관련글 : 필리핀 사방비치 스쿠버 다이빙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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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DIVE 이경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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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민도로 사방비치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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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 남부 지역인 민도로섬에 위치한 사방비치를 소개 할까 한다.



■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 민도로섬






 루손 섬 남부 지역의 아닐라오와 함께 양대 스쿠버다이빙 여행지인 민도로섬이 있다.  민도로 섬은 7000여개가 넘는 섬을 가진 필리핀에서 7번째로 큰 섬이다. 크기는 약 제주도의 2.5배로 민도로는 동민도로주와 서민도로주로 나뉜다.  민도로라는 섬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Mina De Oro 뜻은 금광이란 뜻이다. 하지만 금광이 발견된적은 없다. 민도로 섬의 관문으로 푸에르토 갈레라 Puerto Galera가 있다. 






 이 곳에는 여러 항구와 비치들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이트 비치와 사방비치다. 화이트 비치는 민도로에서 가장 아름 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어 필리핀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반면에 사방비치는 풍경 자체는 그저그렇지만 스킨 스쿠버 포인트가 바로 주변에 많고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스킨 스쿠버들이 즐겨찾는다. 다이버스 하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사방비치만 언급할까 한다.



 푸에르토 갈레라는 그 이름보다 다이버들에게 유명한 사방비치.  사방비치는 밤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특징대로 특히나 남자다이버들에겐 천국같은 곳이다. 유흥문화가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스쿠버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취하려는 목적을 가진 아저씨(?!) 다이버들의 천국. 덕분에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사방비치를 간 여자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얼굴 붉히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이 곳 사방비치는 필리핀에서도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정착해 있는 다이빙 지역이 아닐까? 


 

사방비치필리핀 사방비치








 쉽게 설명하면  루손 섬 남부의 관문이 바탕가스, 다이빙은 아닐라오라면,  맞은편의 민도르섬의 관문은 푸에르토갈레라. 다이빙은 사방비치라고 생각하면 된다. 푸에르토 갈레라 자체는 그저 관문일 뿐 작은 항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 곳에서부터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가면 민도로 지역의 다이빙 본거지인 사방비치가 나온다. 사방비치를 중심으로 여러 비치가 있는데 어느 곳을 가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 다이빙 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 가는 방법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배낭여행자 처럼 직접 가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마닐라 출발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민도로에 가기 위해서는 바탕가스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


 마닐라에서 바탕가스까지 약 2시간 30분, 그리고 바탕가스에서 민도로 섬까지 배로 약 1시간.   바탕가스까지 먼저 이동해야하는데 바탕가스는 '뜨라이뜨랑' 터미널에서 탈 수 있는데 뜨라이뜨랑은 Kamuning에 위치한다.  터미널에서 바탕가스 행 버스를 탈 때 주의 할 점은, 곧바로 바탕가스 항구까지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데 3곳의 버스 회사가 운행을 하고 있다.



 3곳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하는 곳은 Jam으로 비용은 200페소 정도다.  단, 버스를 이용시 주의할 점은 바탕가스Batangas 까지 가는 버스가 있고 바탕가스 항구 Batangas Pier(또는 Port)까지 운행 하는 버스가 있으므로 반드시 Batangas Pier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여야 한다.



JAM Transit

Location: Taft Avenue, Pasay City, Manila.

Location: New York Street, Cubao, Quezon City.

Destinations: Batangas, Quezon and Laguna provinces south of Manila.

Telephone Numbers: +63 2 541 4409, +63 2 924 7712, +63 2 831 4390.



 이렇게 버스를 타고 바탕가스 혹은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하면 이제 민도로 가야 한다.  항구와 항구 인근에서 많은 삐끼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먼저 "사방 사방" 거리며 삐끼들이 몰려온다. 여기서 다시 또 주의 할 점!


사방비치나 화이트 비치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12시 이전(넉넉 하게 11시이전)에는 바탕가스 항구에 도착해야 한다. 왜냐하면 배 운항시간이 오전에 끝나기 때문,  비용은 대략 사방 비치까지 가는데 터미널 이용료 30페소,  민도르 지역 자연 입장료 50페소(민도르 지역주민은 무료),  배삯이 약 230페소(계속 증가중)다. 약 300페소~그이상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반대로 바탕가스로 다시 돌아 올 때는 터미널 비용이 없어 230페소만 지불 하면 된다.



사방 비치에서 바탕가스로 오는 배는 오전 7시 정도 부터 있는데 운행하는 회사가 2곳으로 마지막 배로 바탕가스에 가는 배 시간은 1시 50분이다.(역시 변동가능) 배들은 보통 총 50명 정도 탈 수 있는 배로 바탕가스 항구에서 사방비치까지 배로 약 1시간이 소요된다. 





■ 사방비치의 다이빙





 사실상 건너편 아닐라오와 함께 같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사방비치의 다이빙은 아닐라오의 그것과 같다. 바다는 해변에서 조금만 나가도 금방 수심 20m이상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있는데, 각 포인트 별로 조금씩 특징이 있다.  사이트 별로 난파성 다이빙, 상어를 볼 수 있는 다이빙을 적당히 즐길 수 있는데,  해변 가까이에서 수심이 금방 깊어지지만 그렇다고 직벽의 월다이빙 wall Diving은 아니고 평범한 지형에 평범한 생물들이 있다.  그나마 배를 타고 약 50분~1시간 정도 떨어진 베르데(Verde) 섬이 있는데,  이곳의 포인트는 대체적으로 훌륭한편이다. 평범한 사방비치의 포인트들이 지겹다면 가보자. 






■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 지속적으로 사방비치의 스쿠버다이빙 포인트를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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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명 : 몽키비치 Monkey Beach



비치 앞에 있는 포인트로  비치 앞에 있는 바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여타 동남아 어딜 가도 비치와 가까운 포인트들 대부분 무분별한 관리로 죽어있는 산호가 많고, 산호의 사체와 모래로 인해 투명도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다.  몽키비치 Monkey Beach는 평범한 열대 물고기들과 작은 난파선이 한 대 있는 무난한 포인트로 특이 사항으로는 바다나리가 유난히 많이 증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 포인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기 사방비치 포인트 전체가 그렇다.



포인트명 : West Escarseo


특이사항 없는 평범한 포인트이다. Clown fish 몇 종류, 기타 작은 열대 물고기, 곰치, 갯민숭달팽이 정도




포인트명 : 사방렉 Sabang Wreck



 사방비치 앞에서 입수하자마자 수심 18~20m의 모래지역에 위치한 목재 난파선이 한 대 있는데, 그 옆 모래밭에 모여서 주로 피딩(Feeding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해서 물고기를 불러 모은다. 꽤 큰 Bat fish가 여러 마리 있는데 크기는 대략 40cm로 제법 된다. 사람들이 여기서 feeding을 하도 많이 해서 물고기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다가온다. 야간다이빙 포인트로도 나쁘지 않은 곳. 





포인트명 : Small to Big La Laguna




 야간다이빙을 하게 되면 가게 될 확률이 높은 포인트.  포인트 자체의 큰 특징은 없다.  



포인트명 : 알마제인 Alma Jane


 스몰 라 라구나 포인트 앞에 위치한 난파선으로 바닥 수심은 만조 때 30m, 간조 때 28m 정도 된다. 2003년 다이빙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일부로 길이 30m, 높이 10m의 화물선을 빠뜨려 다이빙 포인트로 만든 곳이다. 8년 정도 지나면서 알마제인에는 제법 많은 부착생물들이 자라고 있고, 그와 함께 다양한 어류들도 볼 수 있어서 다이버들에게 각광받는 포인트가 되었다.




포인트명 : 드라이덕 Dryduck


 1998년에 수장시킨 인공 구조물로 원래 작은 보트를 진수시킬 때 사용하는 것이었다. 빅 라 라구나 비치 앞의 수심 25m 지점에 위치하며 이제는 부착생물들이 많이 자라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드라이덕 아래 쪽에는 엠페로, 스내퍼, 스팅레이, 라이언피쉬 등이 자리잡고 있어서 언제든지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철 구조물들 위로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점차 크게 자라고 있다. 드라이 덕 옆으로 작은 리이프가 있는데 그곳도 살펴보면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다.



포인트명 : 캐년 Canyon


 사방비치의 대표 포인트로 푸에르토 갈레라를 찾는 다이버들이 가장 자주 찾는 곳이다. 수심은 25m~30m이며 항상 조류가 강하기 때문에 어드밴스드 이상의 다이버들에게 맞는 곳이다. 에스카르시오 곶 끝의 홀인더월(Hole in the wall)에서 입수하여 조류를 타고 흘러가면 캐년이 나타나는데 3개의 계곡이 있다. 항상 조류가 강한 곳이라 캐년 속에는 조류를 피하기 위해 많은 대형 어류들이 모여 있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캐년의 벽에는 부채산호들이 자라고, 무수히 많은 연산호들과 작은 물고기 무리들도 만날 수 있다.

     


포인트명 : 아톨 Atoll


 샤크 포인트를 중심으로 캐년 반대 쪽에 있다. 샤크 포인트에서 출발해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하고, 켈리마 쪽에서 다이빙을 시작하기도 한다. 수심 33m에서 20m까지 솟아 있는 큰 바위로 약간 기운 모양이라 옆의 지형과 함께 계곡을 만들고 있고, 바깥 쪽 수심이 깊어지는 곳에는 크레바스가 있어 가끔 화이트팁 상어가 쉬기도 한다. 계곡에는 연산호와 부채산호들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고, 바위 위쪽으로도 연산호들이 붙어 있다. 




포인트명 : 마르쿠스 캐이브


 사방비치 다이빙 포인트들 중 가장 북쪽에 있는 곳이다. 마르쿠스란 다이버가 평소 즐겨찾던 곳으로 그가 죽은 후에 그를 기리는 친구들이 비석을 세우고, 포인트 이름을 마르쿠스 캐이브라고 붙였다고 한다.

수심이 깊어 일반 레저 다이버들은 갈 수 없고, 테크니컬 다이버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리이프의 상단은 40m, 리이프의 아래 쪽으로 비스듬하게 동굴이 있는데 동굴 바닥 깊은 곳의 수심은 48m까지 나오며 그 아래로 리이프가 55m 정도까지 이어지다가 모래지역이 완만하게 형성되어 있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한 곳이라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포인트명 : 스위트립스 코너


 푸에르토갈레라 항의 마닐라 채널 앞에 있는 테크니컬 다이빙 포인트이다. 수심 45m에서 수심 60m까지 형성된 월에는 다이버 한명이 통과할 수 있는 'ㄱ' 자로 꺽인 동굴이 있고, 리이프의 코너와 동굴 입구 근처에서 항상 스위트립스 무리를 볼 수 있다. 다만 항상 조류가 있고, 수심이 깊기 때문에 딥다이빙에 대한 충분한 훈련과 경험을 가진 가이드를 대동한 테크니컬 다이버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조류의 방향에 따라 인근의 마르쿠스 캐이브에서 리이프를 따라 드리프트 하면서 스위트립스 코너를 구경하고 상승할 수도 있고, 반대로 스위트립스 코너에서 마르쿠스 캐이브 쪽으로 이동하면서 다이빙이 진행될 수도 있다. 



포인트명 : 산 아가피토 San Agapito


 베르데 섬 동쪽의 다이빙 포인트로 간조 때 물 밖으로 봉우리가 조금 튀어나오는 곳이다. 포인트 인근 마을 이름이 산 아가피토이이며, 베르데섬 이스트 포인트 또는 베르데섬 드롭오프라고도 부른다.

수심이 깊고, 조류가 강해서 베테랑 다이버들이 선호하는 곳이지만 포인트 북서쪽의 코랄가든 등 얕은 곳은 오픈워터 다이버들이 다이빙하기에도 좋다. 포인트의 남쪽은 수심 70m까지 수직절벽이며, 다시 급한 경사로 100m 보다 더 깊이 심연으로 내려간다. 따라서 테크니컬 다이버들이 딥 다이빙으로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곳이다.


사방비치에서는 보통 스피드보트 외에 별도로 방카보트를 빌려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을 나가며 2회~3회 다이빙을 베르데 섬에서 하게 된다. 점심 식사는 베르데 섬에 상륙하여 바비큐를 즐기는데 베르데 섬 다이빙은 식사를 포함하여 1인당 50~60불 정도 추가 요금이 있다. 




포인트명 : 블랙 피쉬 코너 Black Fish Corner


 베르데 섬 서쪽 끝에 위치한 포인트로 베르데섬 웨스터 포인트, 블랙피쉬 피너클(Black Fish Pinnacle) 또는 베르데섬 피너클이라고도 불린다. 블랙피쉬코너는 수중의 작은 봉우리로 노련한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면 포인트를 찾기가 어려우며, 수심이 깊고, 조류의 영향이 커서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만 갈 수 있는 곳이다.   수심 70m까지 심연으로 이어지는 슬로프가 수심 30m 정도에서 외해로 툭 튀어나가 수심 20m 까지 솟아오른 작은 봉우리를 만드는데 이것이 블랙피쉬코너이다. 시야가 거의 40m 정도가 나오며, 대형 씨팬과 대형 어류들을 볼 수 있다. 




■ 특이사항 (물가, 주의사항 )


 이 지역의 물가는 대략 방값이 1,000 ~ 1,500페소 정도 ( 현지 상황에 따라 다름 ) /  호핑이나 스노클링을 위해 배를 렌트 할 때 비용은 약 2,000 ~ 3,000페소 / 싸게 하면 약 1,500페소까지도 가능하다. 하지만 싸다고 좋은건 아니고 이런저런 옵션이 붙어서 결국 무의미 한 경우가 많으니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



 태풍 주의가 있을때에는 절대로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매년, 무리하게 배 운행을 하다 사고가 한번은 발생 하는 곳이므로 태풍이 인근에 있을때는 가급적 여행 계획을 변경하는게 좋다.


 

 밤문화와 스쿠버다이빙 두가지 목적을 생각하는 다이버라면 아주 환상적인 곳이 될 것이다.


- 여자 펀다이버들이라면 볼 꼴 못 볼 꼴 다 보게 될지도 -



- 여자분들은 이런 기분을 느낄 지도, 하지만 남자들에겐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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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관련글 링크 : 사방비치와 가까운 아닐라오 지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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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바탕가스 아닐라오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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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개요에서 필리핀을 총 3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살펴봤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중 첫번째 지역으로 소개했던 수도 마닐라가 있는 루손(Luzon) 섬에 위치한 바탕가스 아닐라오를 소개 할까 한다.





■ 필리핀의 본섬 루손(Luzon)과 바탕가스 


 루손(Luzon)섬(지역)은 필리핀의 가장 중심이 되는 섬이다. 수도 마닐라가 위치해 있고, 필리핀 대부분의 인구가 이 섬에 거주하고 있다.  많은 휴양지가 있는 필리핀에서 루손섬은 그다지 각광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나 스쿠버 다이버들에게는 세부,보라카이,보홀 등이 휴양지의 모습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손섬에도 역시 휴양도시가 있다.




 루손섬 남부 지역 바탕가스는 마닐라에서 약 120여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해변마을이다. 그리고 바탕가스 지역에서도 스쿠버다이빙은 '아닐라오'로 대표된다.  바탕가스 다이빙 =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곳이 발전한 이유는 그나마 마닐라 인근으로 가장 접근성이 좋기 때문이며, 아닐라오 까지는 마닐라 국제공항에서도 차량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높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아닐라오로 가는 길에 바탕가스(Batangas)를 거치게 되는데 바탕가스는 루손섬 남부의 거점이다. 이 곳에서 인근의 섬과 아닐라오와 더불어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민도로섬 사방비치로 들어 갈 때 거치는 관문이다. 바탕가스에서 다시 아닐라오까지는 차로 약 30분 정도 걸린다. 


 



■ 아닐라오 다이빙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겠다면 이제 바탕가스 다이빙이 곧 아닐라오 다이빙이라고 인식해도 좋다. 아닐라오의 지역적 특징은 가파른 해안 지형을 따라 리조트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이런 지형 위치 때문에 한 곳에 많은 건물들이 들어 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유흥업소들이 전혀 없고 조용하고 한적하다.  이런 아닐라오는 태풍이 불어 올 때를 제외하고는 필리핀 여타 지역처럼 1년 내내 다이빙을 즐기기 좋은데 특히, 태풍이 올 때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닐라오 다이빙의 특징이라 하면 접사사진로 유명한 포인트라는 것.  특히 1월 경 수온이 26-27도 정도 때, 차가운 수온으로 인해 평소에 없던 많은 작은 생물들이 나타나는데 이 작은 생명체들의 접사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다이버들이 몰린다.  이때 짝짓기 장면, 알을 품고 있는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만약 접사 사진이 목적이라면 1-2월이 가장 좋은 때다. 이렇듯 매크로다이빙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아닐라오는 수중촬영을 좋아하는 다이버들에게는 큰 사랑을 받는 곳 중 하나이다.




★ 잠깐 스쿠버 용어정리 


사전적정의

Macro Lens - 접사렌즈

Macro 대형생물

Micro 작은생물,미생물


일반적으로 다이빙에서 Macro 매크로 다이빙이라하면 보통은 접사촬영 다이빙을 말한다. 헷갈리지마시길






 특히, 각양각색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몰려있어,  

 수중절벽과 수중 아치들 때문에 풍경을 즐기는 다이버들부터, 동굴 다이빙, 드리프트 다이빙, 월(wall) 다이빙, 난파선 다이빙, 수중온천 등 다양한 형태의 다이빙을 할 수 있고,  접사촬영에 좋은 여러 종류의 갑각류, 해마, 갯민숭달팽이외에도 잭피쉬, 바라쿠다, 입큰고등어 등의 물고기 무리의 군무와 바다거북, 상어, 가오리 등의 대형어종 등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 아닐라오의 날씨와 수온

 


 필리핀의 건기는 10월~이듬해 4월까지다.  이후 5월~9월까지 우기가 이어진다.   이 중, 아닐라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때는 11월에서 2월 정도다.  이때 보통 수온이 29℃ 전후로  수온 29도는 몸에 열이 많은 다이버라면 래쉬가드와 보드숏만으로도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대부분은 3mm 웻슈트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추위에 엄청 민감하다면 5mm)  접사 사진을 찍고 싶거나 작은해양생물을 마주하고 싶은 다이버라면 1-2월에 방문하면 좋은데 대략 26-27도의 수온. 이 수온은 5mm 웻슈트를 입고 다이빙을 즐기면 좋다. 






■ 아닐라오 다이빙 사이트(포인트)



 아닐라오 대부분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칼룸판 반도의 남서쪽 해변을 비롯해서 그 맞은편에 있는 마리카반(Maricaban) 섬과 그에 부속되어 있는 카반(Caban) 섬, 솜브레로(Sombrero) 섬, 보니토(Bonito) 섬, 말라지보마녹(Malajibomanoc) 섬 주변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해협과 만으로 형성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환경이 잔잔하고 파도도 높지 않아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불편하지 않다. 



 아닐라오의 대표적인 다이빙 포인트 10 곳을 소개한다.


1) The Cathedral Rock 성당바위

평균 시야 : 35m / 평균 수심 : 19m / 최대 수심 : 30m


 성당바위 포인트는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중의 하나이며, 해양공원 보호구역이다. 이 지역은 처음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있는 지역이 아니었지만 1983년 피델 라모스(Fidel Ramos) 前필리핀 대통령이 입상과 미니어처 성을 세우면서 많은 다이버들이 이 곳에서 피딩과 촬영을 하게 됐다. 성당바위 포인트는 모래로 형성된 경사면을 따라 서남쪽으로 30m 정도 지나면 수심 18m 지점에 바위 사이에 작은 십자가의 입상이 있다. 야간에는 주황색의 산호 폴립들이 활짝 피어 황홀한 광경을 볼 수도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초보자를 교육하는 장소로도 적당하다.




2) Koala 코알라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8m / 최대 수심 : 24m


입수하여 남서쪽으로 이동하면 수심 18m 지점에서부터 완만한 경사로 되어 있고, 커다란 바위들을 볼 수 있다. 바닥 수심은 32m 정도이고, 부채산호와 연산호를 볼 수 있다. 커다란 스내퍼 무리들도 종종 볼 수 있으며, 상어나 가오리 등도 나타난다. 이곳은 빠른 조류가 있고, 수시로 조류 방향이 바뀌니 다이빙을 진행할 때 조류 방향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3) Twin Rock 트윈락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6m / 최대 수심 : 21m


완만한 슬로프가 형성되어 있고 작은 바지선을 물속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초보자에게는 아주 편리하다. 5~8m 수심에는 다양한 산호가 정원처럼 펼쳐져 있고,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이 서식하는 지역이다. 얇은 수심에서도 큰 무리의 잭피쉬를 볼 수 있으며, 입큰고등어 무리가 입을 벌리고 이리저리 지나갈 때는 너무도 귀여워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다른 대형어류들도 볼 수 있다.



4) Mainit 마이닛

평균 시야 : 30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30m


‘마이닛’은 따갈로어로 ‘뜨겁다’는 뜻이다. 입수지점에는 완만한 모래사면이지만 북쪽으로 진행하다보면 수면에서 시작된 바위가 수중에서 바닥으로 이어지면서 가파른 절벽이 나타난다. 이 지점부터는 다양한 조류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절벽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 지역은 조류가 있어 해양생물이 풍부하다. 바라쿠다 무리와 입큰고등어 무리를 만날 수 있으며, 연산호와 말미잘,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의 극피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때로 하향조류가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5) Dive & Trek (다이브엔트랙)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아닐라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곳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있는 자이언트클램(Giant Clam)을 이식시켜 서식하는 곳이다. 수중에는 성모마리아상과 십자가를 볼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어류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피쉬피딩(Fish Feeding)을 할 수 있는 곳이 두 군데나 된다. 잭피쉬, 바라쿠다, 구루퍼 등 대형어류의 무리를 볼 수 있고, 랍스터, 문어, 뱃피쉬, 오징어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는 것은 다양한 산호가 형성되어 있고, 자이안트클램의 포자가 풍부하여 먹이가 풍족하기 때문이다.




6) Ligpo Cave (리그포 케이브)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5m / 최대 수심 : 40m


리그포섬 뒤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어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곳이다.  수심 10m 지점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이곳으로 통과하면 5m 수심에 다다른다. 또 하나의 작은 동굴이 수심 26m에도 볼 수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부채산호를 볼 수 있다. 특히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는 부채산호도 있다. 다양한 아네모네피쉬, 버블산호, 갯민숭달팽이 등은 쉽게 볼 수 있다. 운이 좋으면 굴속에 쉬고 있는 새끼상어들도 볼 수 있다.




7) Sombrero Island(Coral Garden) 솜브레로 섬(코랄가든)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18m


솜브레로는 따갈로어로 ‘모자’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 섬이 모자 형태로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5~18m 수심까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시야가 아주 좋으며, 다양한 산호가 서식하고 있다. 그만큼 청정한 지역이다. 산호가 풍부한 만큼 산호 주변에는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작은 어류들이 풍부하다. 아마도 아닐라오 포인트 중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거북이와 자이언트크램 등 대형 패류들이 많다.




8) Beatrice 1.2.3 베아트리체 1.2.3

평균 시야 : 25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25m


솜브레로 섬 북쪽 끝자락 첫 번째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중 7m 지점의 봉우리가 27m 이상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 지역은 다양한 수심에 짧은 절벽들과 채널이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곳 주변은 세 곳의 멋진 다이빙 포인트 베아뜨리체 1.2.3이 있다. 외해에서 오는 조류와 베르데섬 방향에서 오는 조류가 서로 만나는 지역이다. 하지만 아름다운 수중환경에 비하여 조류는 변덕이 많은 여인의 마음을 표현하며 베아트리체로 명명되는 사이트이다. 조류가 심할 때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는 곳을 방문하기는 어렵다. 평상시에도 하루 1회 이상은 이곳에서 다이빙하기는 힘들다. 베아뜨리체 1에서는 큰 항아리 해면, 연산호, 경산호, 부채산호, 말미잘과 동갈돔, 갯민숭달팽이, 바다나리 등을 볼 수 있고, 웬만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물고기들이 다 모여 있다. 가끔 바다거북이나 푸른점문어를 보기도 한다.




9) Daryl Laut 다릴라웃

평균 시야 : 2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5m


마리카반섬과 카반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5m 수심에서 입수하여 환초지대를 벗어나 카반섬 방향으로 진행하다 보면 수심 15~25m 지점에는 거대한 직사각형 철골구조물이 가라앉아 있다. 오픈되어 있는 사각형 사이사이에 돌아다녀 보는 재미도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커다란 골조물이 수중에서 집을 지으려고 골격을 짓고 있는 것 같다. 대형 뱃피쉬(Bat Fish) 무리들이 구조물 사이사이에 무리지어 있으며, 프로그피쉬, 파이프피쉬, 곰치, 커틀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서식한다. 초보자에게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포인트이다.




10) Kirby’s Rock 커비스락

평균 시야 : 40m / 평균 수심 : 12m / 최대 수심 : 33m


커비스락은 물 밖으로 나와 있다. 수심 5m까지 떨어지며 완만한 경사면에는 산호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바다 쪽은 수심 20m까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그 이후에는 다시 완만한 경사가 33m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22m되는 긴 봉우리가 바닥부터 솟아 있고 조금 더 내려가면 독립된 수중 봉우리 2개를 만날 수 있다. 강한 조류가 흐를 때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월다이빙을 할 수 있어 중급 다이빙교육에 적합하다. 절벽에는 부채산호, 연산호, 바다나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회초리산호, 말미잘, 아네모네피쉬 등이 서식하고 있다. 프로그피쉬, 곰치, 문어 등도 볼 수 있고, 바라쿠다나 잭피위 무리도 볼 수 있다. 또한 수심 40m 지점에는 퍼플고비가 상주하고 있어 수중사진가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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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링크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전체 개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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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쿠버다이빙 포인트 개요


 ★ 알림 ★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글입니다. 

 ★ 알림  필리핀을 여행하려는, 필리핀에서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려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만약 필리핀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필리핀을 크게 세 지역으로 나누어 여행지 추천을 해드릴려 합니다. 유용하게 보시길! 추천과 공유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알림  이 글은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 본격 스쿠버다이빙 블로그 DIVER`S HIGH와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가 함께 제공합니다.

 



■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여행지, 필리핀




 천혜의 다이빙 포인트를 가진 필리핀

 다이빙을 하지 않는 다면 필리핀을 여행 하더라도 30% 밖에 못 즐겼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필리핀은 수 많은 섬과 다이빙 포인트를 가졌기 때문에 수 많은 펀다이버들이 찾는 곳이고, 또 부푼 꿈을 안고 다이빙 여행을 계획 하는 초보 펀다이버들에게는 도무지 어디를 가야 할지, 어느 사이트를 가야할지 방대한 정보로 인해 혼란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렵지 않다. 지금부터 필리핀 전역의 다이빙 포인트 정리를 해보겠다. 먼저 큰 지역으로 나누고, 작은 지역별로 나누도록 하겠다.







■ 필리핀 스쿠버다이빙 지역 3대장


  필리핀의 다이빙 여행지를 크게 나누어 보면

 1) 바탕가스와 민도로를 중심으로 하는 루손섬(본섬) 남부 지역, 

 2) 투바타하 리프로 유명한 술루 해역

 3) 세부와 두마게티가 자리잡고 있는 비사야 해역

 이상 세 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러면 크게 나눈 세 지역 별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포스팅에서는 개요기 때문에 간략하게만 설명하기로 한다.






■ 가장 접근성이 좋은 바탕가스/민도로 지역





 바탕가스는 수도 마닐라에서 차로 쉽게 이동 할 수 있다. 민도로(푸에르토 갈라라)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 점을 기억하면 두 지역의 특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지역의 장점은 일단 가벼운 접근성에 있다. 수도 마닐라에서 가볍게 갈 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나 어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주말에 잠깐 짬을 내 다이빙을 배우로 많이 간다.





 바탕가스까지는 마닐라에서 차로 2시간 남쪽. 바탕가스에서 다시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민도르다. 민도르에는 3개의 비치가 있는데, 화이트비치, 사방비치, 코코비치가 있다. 이 지역의 특징이라하면 바로 남자 다이버들이 많다는 것.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스쿠버 다이빙과 밤문화 모두를 즐기려는 남자 다이버들로 인해, 낮에는 다이빙 밤에는 필리핀 여자를 품으며 즐긴다. 따라서 이 지역을 선택 할 때 여자 다이버들 같은 경우엔 아주 불쾌한 것들을 목격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를 잘 아는 여자 다이버들은 왠만하면 이 곳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팔라완섬과 보라카이의 술루 해역


- 팔라완 섬 북쪽에 붉은 영역 표시 된 곳이 코론이다 -



 술루해역은 꽤 큰 구역이지만 굳이 이 곳에서 유명한 두 곳을 꼽자면 팔라완과, 보라카이로 나눌 수 있다. 보라카이야 너무나 유명한 휴양지이니 이 곳에 분류하기로만 하고. 팔라완을 설명해보겠다. 팔라완은 마닐라에서도 경비행기로 1시간은 날아가야 할 정도로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다른 곳에 비해 자연환경과 여러가지 면에서 보존이 잘되어있는 편이다.


 팔라완은 크게 3지역으로 나누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는 엘니도,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역이 있다. 다이버가 아닌 사람이 팔라완에 다녀왔다고 한다면 두 곳을 다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다이버들은?


 다이버들은 코론 지역에 간다. 코론엔 2차대전 때 가라앉은 난파선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을 통해 즐길 수가 있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 핫 스프링 및 각종 섬으로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 경관도 꽤 빼어난 편으로 한때 다이버들의 천국으로 불렸으나, 이제는 점점 대중화 되어 많은 호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역시 타운 안에 숙박지가 많고, 투어를 관장하는 여행사나 다이빙 샵이 많다.  난파선 다이빙만을 위해서 찾는 다이버들이 많다.


관련글 : 투바타하 리프


■ 가장 인기 지역인 비사야 해역 ( 세부/보홀 등 )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곳들 -


 필리핀 다이빙의 대표지역. 비사야 해역


 세 지역 가운데서도 세부,보홀등이 있는 비사야 해역은 일년 내내 안정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는 기후 상의 장점과 세계 수준의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연 필리핀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라고 할 수있다.



 네그로스 Negros, 보홀 Bohol, 시퀴호르Siquijor, 세부 Cebu와 레이테 Leyte 등의 필리핀 중부 섬들이 둘러싸고 있는 비사야 지역에서의 다이빙은 세부Cebu와 두마게티 Dumaguette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세부는 필리핀에서도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현재 마닐라 다음으로 규모가 큰 필리핀 제2의 도시이다. 스페인 통치 시대에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하여 스페인 풍의 아름다운 유적지들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바다와 접하여 있어 전세계로부터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도시이다.    세부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Mactan 섬에는 국제 공항이 있고, 세부 섬과 주변의 여러 섬들에도 한적한 풍경과 열대풍의 멋진 시설을 가지고 있는 일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가히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라고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세부 지역은 다시 또 수 많은 작은 지역으로 나뉘게 되는데, 각 지역의 특색과 본인의 여행 패턴에 맞게 여행지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한 지역을 선택하더라도 배를 타고 인근 수역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큰 지역만 결정하더라도 이미 절반은 선택했다고 보면 된다. 더 디테일하게 지도를 살펴보면 각 섬 주변에 수 많은 다이빙 포인트들이 포진해 있다.




■ 필리핀 여행지 결정


 이 포스팅에서는 필리핀 다이빙 포인트에 대한 개념을 잡아 보는 것으로 끝내고 다음 포스팅에 좀 더 자세한 지역적 특징과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이렇게 일단 필리핀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먼저 큰 세 지역 중에 한 곳을 결정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크게 나눈 세 곳 중 한 곳을 결정 했다면 이제 디테일하게 작은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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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리조트] 필리핀의 다이브 리조트 소개

  이 카테고리 "다이브 리조트 in 필리핀 " 에서는 한국인에게 너무나 친숙하고 가까운 나라, 필리핀의 스쿠버 다이빙 리조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카테고리 명과 타이틀은 리조트가 들어가지만,  리조트 없이 운영되는 다이브센터,다이브 샵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다뤄지는 포스팅들은 어쩌면 민감할 수 있는 포스팅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에 앞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 국적의 다이버들이 맨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접하는 곳이 어디인가 알아본다면,
  태국 혹은 필리핀일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손쉽게 가서 그 곳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돌아옵니다.

 
  더욱이 필리핀은 낮은 물가, 값싼 비행기표, 가까운 거리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는 다른 국가에 비해 수 없이 많은 한인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물론 이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업체를 운영하는 한입업체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이나 그렇듯 비양심적인 업체들도 존재합니다. 더욱이 잠깐의 휴양여행이라면 다시는 안가면 된다고 외면하면 되지만, 평생취미가 될 스쿠버 다이빙은 그렇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체계적으로 잘 스쿠버다이빙을 배워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때론 상상도 못할 엉망의 교육, 질 낮은 서비스, 광고와 다른 환경 등에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필리핀 이외의 국가나 한국 등에서 활동하시는 다이빙 강사님들의 말을 접하면 그런 경우가 더욱 비일비재 합니다.

 " 필리핀에서 처음 다이빙을 했는데 진짜 엉망이었어요 "
 " 네? 저 그거 안배웠는데요 "
 " 아~ 거기 너무 별로였어요 " 등등의 말들.

 더욱이 인터넷으로 접하는 필리핀 스쿠버 다이빙의 환경은 다른 곳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들이 펼쳐지곤 합니다. 손님들을 한 명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대충 교육하는 것은 둘째고 수중 생물들을 괴롭힌다거나 수중 환경, 생태계를 파괴하는 모습을 당당하게 사진을 찍어 올리는 곳은 필리핀이 유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수중 환경 보호 재단  PROJECT AWARE 대문을 당당히 장식한 어글리 코리안 다이버들


이런 다이버가 되시고 싶습니까? 






 스쿠버다이빙이란 것이 어쩌면 무형의 서비스업입니다. 
 따라서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멋졌던 곳이고, 누군가에는 다시는 가기 싫은 곳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부분을 꼭 생각해두시고 이 글을 보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카테고리에서 이런 류의 글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비싼 돈과 귀한 시간을 들여 해외까지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움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본인이 능동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포스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이브 리조트 in 필리핀" 카테고리에서는 앞으로 필리핀의 여러 곳에서 운영중인 다이브리조트,다이브센터,다이브샵을 리포팅 할 것입니다.  다이버스하이에서 소개할 많은 다이브 리조트들은 단순히 광고느낌을 넘어 다이버스 하이를 찾는 많은 분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가감없는 정보를 드리겠으나, 어디까지나 업체측에 민감 할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지양 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최대한 싸게, 원가를 찾아서 노동비용도 주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건전하고 아름다운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어느 정도의 정보제한은 할 예정입니다. 부디 성숙한 다이빙 문화 정착을 위해 이 곳을 찾아주시는 예비다이버, 다이버님들께서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업체 분들께서도 부디 넓은 마음으로 때론 단점이나 이유있는 비판을 수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고 그 곳에 방문하시는 다이버 및 예비 다이버님들께서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그 말을 가슴 속 간직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곳에서의 서비스와 그 곳에서의 서비스를 완벽하게 비교 할 수는 없습니다. 그 나라, 그 리조트, 그 샵 만의 방침이 있을 것이고, 분명 지켜야 할 룰은 존재합니다. 이용하시는 손님의 입장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란 것이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바탕으로 여행지나 리조트 선택에 있어 조금은 참고 할 자료가 되길 바라며 실제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경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체크가 되는대로 (혹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많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업주분들게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리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 하려고 하나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어디까지나 저 또는 리조트를 이용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된 주관적인 서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업주분들께 피해를 드릴려고 올리는 글이 아니고 다이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는 목적이오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이 카테고리를 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브 리조트 소개 中 잘못된 정보나 추가 할 부분, 수정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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