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칼럼 연재/스킨 스쿠버 장비 리뷰'에 해당되는 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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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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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비에 나만의 개성을 네임태그



한국처럼 유행에 민감한 시장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쿠버다이빙 장비 시장 조차, 유행의 흐름이란걸 존재케한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입소문이 난 장비나, 일부 특정 장비들이
유독 사랑을 받게되고, 더불어 많은 이들이 같은 장비를 이용한다.



다이브 리조트나 해외 센터에 가면 유독 한국사람들끼리 같은
장비 때문에 잠시나마 서로 누구 장비인지 헷갈리거나 심지어
완전히 똑같은 경우엔 장비가 바뀌기까지 한다.


자신의 스쿠버장비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할
이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장비는 
스쿠버다이버를 위한 네임태그이다.


이미 숱하게 많은 이들이 사용함으로서 검증된 네임태그로
3M 社 에서 제작한 특수 스티커를 이용하기 때문에 
강한 태양빛에 노출될 다이빙 장비, 바닷물에 언제나 노출되는
그 사용 위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잘 붙어 있고, 잘 유지되는 제품이다.




곡선에도 잘 붙어있다. 떨어지지 않는다.






고가의 다이빙 장비에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개성을 붙여보자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있고,

4가지 부문에서 선택을 해서 마음대로 조합을 해서 만들 수 있다.




1. 색을 선택한다.

2. 아이콘 / 원하는 문구 / 아이콘

각각의 원하는 아이콘을 결정하고 문구를 결정한다.




참고로 아이콘 역시

개인적으로 커스텀이 가능한데

스티커 양식에 맞는 사이즈와 방식으로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



참고로 <다이버스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주문을 받고 있고

다이버스하이 멤버 및 다이버스하이 주문자에 한하여 원하는 그림을

양식에 맞게 아이콘으로 바꿔주거나, 혹은 디자인 해준다.



예제 


해마 그림을 원했던 다이버스하이 멤버님의 주문제작 네임스티커






이미 수 없이 검증된 제품으로
다이빙 장비 뿐 아니라, 자신의 소유로 나타내고 싶은 그 어느 곳이라도
붙여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주문은 다이버스하이 공식 네이버카페
다하 마켓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방문해서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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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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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원슈부츠의 치명적 단점



지난 번 
포세이돈의 원슈부츠를 리뷰했었다.

리뷰 참조


이때 단점으로 지적했던

지퍼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리뷰 당시에도
지퍼가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퍼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저가형 다이빙 슈즈들 중에도
부식방지를 한 지퍼를 사용한다던가
좀 더 두꺼운 지퍼를 사용한다던가의 방지장치가 있는데


가격이 꽤나 비싼 부츠임에도 불구하고
지퍼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느껴졌는데


덕분에 뒷축에 모래등이 묻어있으면 꼭 민물로
발을 헹구고 난 뒤에 지퍼를 열곤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다시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제품의 모습이다.
한쪽은 지퍼가 아예 나가버렸고

다른쪽은 심각한 부식이 진행중이다.



부식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수중용 제품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부식상태다.



저런 부식상태는 거의

다이버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호흡기 가방의 지퍼나,

드라이백 중 지퍼가 달린 형태의 가방들이나


그런 제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부식 상태다.



다이빙 슈즈를

민물에 몇시간이고 담가두는건 현실에서

상당히 힘든 일이다.



아마 실제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가볍게 민물 세척을 하는 정도일텐데



우려했던 대로

지퍼 부분이 상당히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져있다.




리뷰 때도 지퍼 문제가 예상대로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즉 다른 이유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이 제품을 재구매 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걱정했던 지퍼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제품을 다시 쓸 일은 없을 듯 하다.



혹시 

이 제품을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난 리뷰 참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라
티셔츠며, 모자까지 애용하는 브랜드였는데

이 제품으로 포세이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무너진 것 같다.

다른 제품의 내구성이나 완성도까지 의심스럽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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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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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Dive Alert Plus Dv1)



모든 다이버들이라면
오픈워터 때 배웠을 것이다.

독립적인 다이버라면
시각적 / 청각적 수신호기 1개 씩 소지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은
호루라기 / SMB (서피스 마커 부이)



다이빙 강사로서
더욱이 시각적/청각적 수신호기가 필요하며 또한
수중에서 교육생들이나 펀다이버들을 주목시키기 위해
또 수면에서 배에 신호를 보내기 위해 신호기가 일반다이버에 비해
더 중요한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수중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때려서 소리를 내어 주목을 시키는데


워낙 일반적인 방법이고, 물 속에 다른 다이버들이 많다면
더욱이 다른 강사/인솔자 들과 헷갈리기 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또한

조류다이빙을 많이 하는 입장으로
배에 신호를 보내는데 SMB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호루라기를 사용했는데 이 역시도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애로 사항이 있어서 최근에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다이브 얼러트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하여 오늘 리뷰 할 스쿠버장비는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저압인플레이터 호스와 BCD 사이에 연결해서
수중/수상 어느 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입 전에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
열심히 리뷰를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리뷰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리뷰를 남기게 되어
앞으로 혹시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리뷰

일단 기본적으로 상당히
디자인이 맘에 든다. 심플하고 깔끔하다

또한 버튼방식이라기 보다
얼러트 자체를 전체적으로 감싸쥐는 방식이라

장갑을 꼈을 때도 누르기가 편리하다.






또한 잠금장치가 있어서
원치 않을때는 눌리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잠금잠치는
그저 살짝 밀어주거나 해서 잠궜다 풀었다 할 수 있다.



▲ 잠금장치는 튀어 나와있어서 쉽게 돌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심플하고 간결하며 직관적으로 잘만든 디자인이다.


아마 대부분 다이버들이
궁금해 할 것이 소리의 크기인데

긴말 필요없이
일단 동영상으로 소리를 들어보자.







■ 다이브 얼러트 사운드 테스트

일단 수상에서 사용 할 때는 기본적으로
물이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 물 속에서 사용하는 것 처럼






마치 오리가 꽥꽥 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몇번 누르다보면 물이 빠져나가고 꽥꽥 소리에서
드디어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크게 나는데

귀 가까이 대고 사용하게 된다면
귀가 멍해질 정도로 데시벨이 크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배에서도
잘 들린다고 스탭들이 말을 해주는걸 보니 
효과는 확실하다. 게다가 호루라기에 비해 힘도 전혀
들이지 않으니,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배에 신호를
보내는 일이 편해졌다.

참고로 동영상에 나오는 수상 사운드는
실제 사운드와 많이 다르고, 소리도 작게 들리게 촬영됐다.

실제는 엄청나게 크게 소리가 난다.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반드시 귀를 막고 사용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중
수중에서는 동영상에 나온 그대로의
소리가 난다. 딱 저정도 데시벨의 사운드

하지만 물 속에서는 소리가 4배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 아주 멀리 떨어진게 아니라면

충분히 잘 전달된다. 펀다이버들에게
사운드 테스트를 부탁했을 때, 상당히
멀리에서도 잘 들린다고 증언을 해주었다.





더욱이 이 제품의 소리를 미리
브리핑을 하고 물에 들어가면 이후에

행여 다른 팀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두드리거나해도
헷갈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리가 꽥꽥 거리는 사운드느낌이다.





■ 종합평가

아마 강사들에겐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일반 다이버들에겐 수중에서 버디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수상에서 배에 신호를 보낼 때라면 아주 유용한 제품이 다.


개인적으로
구입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특히나 교육생들에게 탱크를 탐침봉으로 때리면서
주목을 시킬 때 보다 훨씬 빨리 주목되는 점이 있고
멀리 떨어진 배에 손쉽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점까지


이 제품이 혹시
고장나거나, 분실되더더라도

재구매 할 의향이 확실히 있는 좋은 제품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남용하면 좋지 않다. 이 제품같은 경우엔
자칫하면 수중 소움/ 수상 소음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센스 있게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매너 있는 다이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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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밸런스가 좋은 핀
걸 슈퍼뮤 시리즈



어떤 제품을
구입 할 때
많은 고려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손쉽게 선택 하는 요소가 바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정확한 집계는 없지만
그런면에서 일본의 걸스포츠 제품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일본, 중국 등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고

실제로도 잠실 수영장이든, 바다를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걸 스포츠 제품이ㅏㄷ.
사실상

슈퍼뮤로 대동단결!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핀 (FIN, 오리발) 중에서도
가히,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라고도 할 수 있는

걸 스포츠의
슈퍼뮤 시리즈가 되겠다.



먼저 제품 명칭부터 확인해보자.
슈퍼뮤 시리즈에는 크게 두 라인업이 있다.


첫번째, 풀풋형의 슈퍼뮤



두번째, 조절형의 슈퍼뮤 더블엑스



두 모델은 한데 슈퍼뮤 시리즈로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차이를 거의
느끼기 힘들다. 단지 착용방식의 차이만이 있다.


두가지 핀을 모두
소유하고 있고,

두가지 핀을 모두
아주 오랫동안 사용해본 바.


슈퍼뮤 시리즈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외형
날렵하게 생긴 블레이드
길고 좁은 느낌의 핀이다.

하지만 그 외관에서 전해져오는
날렵함이 너무나 멋지다.


무게 또한
고무핀 특유의 적당한 무게감


사실상 스탠다드에 가까운
핀의 길이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역시 일본제품 답게
아주 다양한 칼라를 구비하고 있는데

각 색상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인기 있는 색은

역시 흰색이다.



■ 풀풋형 vs 조절형

이것은 어느 형태가 우수하다가고
말할 수가 없고, 자신이 어느 다이빙 환경에서
다이빙을 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선
너무나 말하기 힘든 것이

사람에 따라
슈즈를 신고 신는 조절형이 편하다는 사람

풀풋형이 편하다는 사람이 나뉠 정도니 어떤 형태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풀풋형을 선호한다.


당연하게도 슈즈를 한번 신는 귀찮은 과정이 생략되고
신고 벗을 때도 그저 가볍게 신고 벗으면 되기 때문이다.

(교육 받을 때 힘든 기억은 잃어버려! 풀풋이 편하잖아! )


주관적이니 이건 본인 취향에 맡기겠다.


아까도 말했다 시피 조절형과 풀풋형의 차이가
착용방식의 차이 밖에 없기 때문에 성능차이는 0라고 
봐도 무방하다.


■ 종합평가
장단점을 따지기가 우스울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핀이고,
교육생들에게도 늘 추천하는 핀이다.

제트핀(레보)도 보유하고, 그 스테디셀러 마레스 콰트로도
보유하고 있는 다이버로서, 굳이 이해하기 쉽게 이 핀을 
설명하자면, 제트핀과 콰트로의 중간으로 평가하고 싶다.


제트핀은 사실상 
조류가 강하지 않다면 쓸데 없이 무거운
발목이 아픈 느낌이라면 (실제로 아프진 않다.)


콰트로는 가볍고, 경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뮤를 그 중간의 
아주 밸런스를 잘 잡아놓은 제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하기에 그만큼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까?


강사로서
교육생을 이끌고 조류를 쳐야 할 때도 밀린다는 느낌을 못받고
평소에도 핀을 차면 물에서 발끝으로 전달되는 그 느낌 또한
물을 정말 치고 나간다는 느낌이 전해져올 정도로 추진력 또한 발군이다.

사실상
만약에 핀을 딱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사용 할 핀이 바로 슈퍼뮤 시리즈다.


너무나 많이 팔리고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굳이 나의 이 리뷰는 불필요한 사족에 불과하겠지만

슈퍼뮤를 혹시나 고려중인 분들게
조금이나마 무게를 실어준다면


 
아마 후회하지 않을 핀,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핀
이라고 평하고 싶다.

초강력추천
슈퍼뮤 시리즈

위 사이즈표는 슈퍼뮤를 구입 할 때 사이즈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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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멤버들은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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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구입 할 때
고려 하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의 다이빙 패턴이다. 

본인 장비를 들고
특히 해외투어를 많이 다닌다면

아무래도 수화물 무게라던가
짐의 무게를, 장비의 무게를 신경쓰게 마련이다.


가장 큰 무게를 
차지하는 BCD라던가 레귤레이터

그리고 또 하나의 복병 바로 다이빙 핀이다.

오늘 소개 할 핀은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 홀리스 F2 ( 핀이 생각보다 짧은 편 )





▲ HOLLIS F2 리뷰 영상 (영상 오타가..ㅠ,ㅠ )


일단 동영상을 먼저 보자.

간단하게 무게감, 부력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핀을 찰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영상

두개의 영상을 보자.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무게는 보기보다 가볍다.

비쥬얼에서 느껴지는 무게감보다
실제 무게가 더 가볍다.

물 속에서도
아주 미세한 음성부력

하지만
거의 중성부력에 가깝다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음 영상에
나왔듯이 핀을 찰때

핀의 휘어짐도
적당히 괜찮다.



여행용의 목적성에 맞게
상당히 가볍고, 길이 또한 짧아서
스쿠버다이빙 장비의 무게와 부피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짧은 길이
가벼운 무게에서 오는

부족한 추진력이다.



특히나
원래 주력으로 사용하는
핀이 생고무 계열의 핀을
착용하는 다이버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자체를 느낄 것이다.


누가 내 발에 A4 용지 달아놨어
그 느낌?!







하지만
반대로
그 짧은 길이와
가벼운 무게에 비해

나쁘지 않은 추진력을 보여준다.



고로

이 핀을 구입 할 때
가장 고려해야 될 것은
바로 목적성이다.


가벼운 짐을
싸는 것이 목적인가

아니면
추진력이 필요한가


해외투어를
빈번하게 다니며
항상 수화물 무게와 부피가
신경 쓰이는 다이버라면 추천!

그래도 역시
추진력이지 싶다면 비추하겠다.


하지만 크게 조류를
차고 나갈 일이 없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므로



목적성에 걸맞는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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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스쿠버다이빙 슈즈
포세이돈 원 슈 부츠




사실 스쿠버다이빙 장비 중에 사람들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하지 않는 장비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마 많은 이들이 그나마 다이빙 슈즈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대개 디자인 / 가격대성능비(가성비) 등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이 다이빙 슈즈 일 것이다.


왜냐하면 체감 할 수 있는 성능차이 같은 것도 없는 편이고 특수한 다이빙 환경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거의 평준화에 가까운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 슈즈는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디자인에 제품을 구입 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다이빙 슈즈는 스웨덴 스쿠버 브랜드인 <포세이돈>의 원 슈 부츠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눈길을 사로 잡는다.




■ 디자인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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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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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다이빙 슈즈의
관념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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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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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 말고 신발 앞등쪽이 흰색인 버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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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디테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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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마크도
한쪽은 거꾸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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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그리고 장단점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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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슈즈의 기능을 이야기 한다는게 어려운 얘기지만 직접 몇개월간 착용해 본 결과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장점으로는 생각지도 않은 장점이 있었다. 디자인으로 있는 신발끈 모양의 번지줄(나일론줄)이 쿠션역활을 해서 압착을 상당히 방지한다. 다이빙 끝나고 발등과 다이빙 슈즈가 쫙 밀착되는데 쿠션감을 제공한다. 더군다나 디자인에서 보이는 신발끈 모양의 선입견을 버린다면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신축성이 있다.






단점으로는 발뒷꿈치쪽에 달린 지퍼다. 이 지퍼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써본 결과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휙 신고 벗기가 힘들다. 지퍼를 열고 닫고 해서 신었다 벗었다 해야되는데 일반적인 지퍼달린 다이빙 슈즈를 생각하면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편이다.


심지어 내가 현재 다이빙 하고 있는 세부 지역 특성상 만조/간조로 인해 물 빠진 해변을 걸어다 닐 때 다이빙 슈즈에 모래나 작은 돌알갱이 같은게 뭍는데 (이건 당연히 어떤 다이빙 슈즈든) 문제는 지퍼에 끼어서 혹시 지퍼가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게 신경을 건드리는 편이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문제지만 계속 사용하다가 만약 실제로 돌이나 모래가 지퍼에 껴서 고장나는 날엔 아마 큰 단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진 무난하게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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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요소이며 이 부츠의 매력인 신발끈모양의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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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뒷꿈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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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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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일반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부츠들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재구매의사가 확실히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 부츠를 구입한 이후 <다이빙 슈즈 너무 이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도 질리지 않고 사용 중이다.


위에 말한 단점 중 모래가 끼어서 지퍼가 고장날 것같은 기분, 그게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이유로라도 다이빙 슈즈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이 다이빙 슈즈를 다시 살 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그래도 포세이돈 원 슈 부츠의 디자인은 너무 이쁘니까!  현재 다이빙 슈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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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요소요소
디테일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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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스쿠버다이빙 오리발(핀) 선택 요령





처음 다이빙 장비를 살 때 아마도 가장 먼저 사는 장비 중에 하나는 핀(오리발)과 마스크일 것이다. 그리고 초보다이버들이 장비를 구매하고 난 뒤 가장 큰 체감효과를 느끼는 장비는 단연코 핀일 것이다. 


렌탈 핀을 쓰다 처음으로 자신의 핀을 착용했을 때의 그 짜릿함, 이래서 강사들이 핀을 많이 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진을 찍었을 때 뭔가 있어보이고. 


그래서 일까, 누구나 좋은 핀을, 예쁜 핀을 사고 싶어한다. 그리고 대부분 강사나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 없이 고민해봐도 직접 신어보고 사용해보지 않은 이상 핀을 구매 할 때 가장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이미 그 핀을 사용해본 지인들의 평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핀(오리발)을 사야 할까?

원론적으로 우리는 보통 오픈워터 교육 때, 장비를 구매 할 때 강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받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교육한 강사야 말로 어떤 핀이 잘 맞는지, 어떤 핀이 필요할지 가장 잘 상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 지인 중에 잘 아는 전문가가 있다면야) 굳이 강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 믿을 만한 사람이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상담을 받을 때 받더라도 적어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핀에 대해 알고 난 뒤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 할 <어떤 오리발을 살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핀의 종류를 나누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고,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단 어떤 기준으로 핀을 나눠야 하고, 각각의 기준에 어떤 핀들이 존재하는지 어떤 형태의 핀이 있는지 천천히 알아보자.


■ 01 ■ 내가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은?

 1. 열대바다
 2. 추운바다

 이 기준으로 나누면 단연코 먼저 풀풋형과 조절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열대바다에서만 다이빙 한다면 풀풋이 편리할 것이고, 추운바다에서도 다이빙을 한다면 다이빙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스트랩이 있는 조절형이 단연코 좋은 선택일 것이다. 


물론 비치다이빙을 할 일이 많거나, 해변을 걸어야 하는 사용환경이라면 열대바다라고 하더라도 다이빙 슈즈를 신을 수 있는 조절형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처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주로 다이빙을 하는지에 따라 먼저 풀풋과 조절형 중에 하나를 선택해보자.

▲ 추운 곳에서는 다이빙 슈즈가 필수기 때문에 조절형이 답이다. 이외에도 다이빙 슈즈를 신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두말 할 것 없이 조절형








▲  열대바다에서는 간편하게 풀풋형. 슈즈 없이 가볍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사진은 생고무핀의 명품 와프






















 


■ 02 ■ 나의 중성부력에 도움이 될 핀은 무엇일까?

 1. 음성부력
 2. 양성부력

 핀(오리발) 역시 물에 가라앉는 음성부력을 가지는 이른바 무거운 핀과 물에 뜨는 양성부력을 가진 가벼운 핀 두 종류로 다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PADI 어드밴스드 코스 중 픽퍼포먼스보얀시(고도정밀부력)를 선택해서 배운 분들이거나 중성부력에 관심을 가지는 다이버라면 단연코 핀의 부력역시 중성부력과 자세를 잡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몸의 무게 중심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핀으로 자세 교정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은 본인의 다이빙 자세를 살펴보거나, 영상으로 찍은 뒤 연구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언제나 처럼 본인을 교육한 강사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핀의 음성부력과 양성부력을 결정하는 과정 중에 어느 정도 핀의 재질이 나뉘어 진다. 대부분 고무/생고무 핀들은 음성부력을 가지며, 합성플라스틱 재질의 핀들은 양성부력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드라이 슈트라면 음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웻슈트라면 양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거이다. 늘 그렇듯이 정답도 없고 모든 노력으로 극복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러하다.




■ 03 ■ 내 핀 킥 스타일에 어울리는 핀(오리발)은?

 1. 블레이드가 좁은 핀
 2. 블레이드가 넓은 핀

 아마도 어느정도 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있는 다이버들이라면 과연 내 킥 스타일에 어떤 핀이 어울리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어떤 킥을 주로 차는지 ( 이것은 환경의 영향도 받는다 )에 따라 핀을 결정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어떤 킥을 차느냐에 따라 먼저 블레이드의 넓이를 결정 할 수 있으며,  또한 핀이 부드럽게 휘는지, 딱딱한지 경도 또한 결정 할 수 있다.

 
 킥의 형태는 대표적으로 

 1. 플로터 킥 (자유형킥)
 2. 프로그 킥 (평형 킥)

 으로 나눌 수 있는데, 플로터킥은 그 특성상 블레이드가 좁은 핀이 좋다. 프로그 킥은 블레이드가 넓은 핀이 유리한 편이다. 물론 고수가 장비를 탓하지 않듯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맹신 할 필요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와 같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제트핀을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자유형 킥, 발을 왕복 하기 때문에 블레이드가 넓으면 서로 부딪히는 경향이 있다.


▲ 프로그킥, 블레이드의 넓은 면으로 힘있게 물을 밀어주면서 추진력을 얻는다.



■ 04 ■ 중간평가

 이 정도 쯤으로 본인의 다이빙 환경과 다이빙 스타일에 따라 핀을 고르기 시작했다면 대체로 윤곽이 드러났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결론은 디자인에 따라 가거나 명성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분명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좋다.


 다이빙 강사를 하면서 아직 핀을 차는 요령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했거나,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명성이 높은 핀을 구입하거나 강사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잘못된 자세로 핀 킥을 연습하거나 맞지 않는 핀을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조류를 뚫고 나간다는 스쿠버프로 제트핀을 차고도 렌탈핀을 착용하고 조류를 뚫는 다른 사람들에 뒤쳐지는 다이버도 보았고,  무리하게 강사의 자세를 따라하다 핀킥 자세가 엉망이 되버린 다이버들도 보았다.  


 위의 언급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본인의 취향을 잘 결합하여 핀을 결정한다면 어느 정도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냥 대표적인 유명한 핀, 좋은 핀들을 추천해달라 라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각각의 경우에 대표적인 핀들 몇개를 추천해 볼까 한다.


■ 05 ■ 스쿠버다이빙 핀 (오리발) 추천

 - 제트핀 

▲  오랜기간 다양한 다이버군에서 사랑을 받아온 제트핀, 하지만 이제 특허가 풀려서 대중화 되었다.


 이제는 스쿠버 프로의 특허가 풀리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생산하게 된 제트핀은 단연코 최고의 핀이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루기 위해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조류가 쎈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면, 프로그 킥을 이용한다면 단연코 제트핀이다.  하지만 그외의 곳에선 무거운 무게 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가거나, 그 무게 때문에 트림자세가 하체로 아래로 처질 가능성이 있다.

▲ 특허가 풀림과 동시에 다양한 가격과 다양한 색깔로 변화를 꾀한다. 스쿠버프로 단독 생산 때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다.




 - 레보핀

▲ 제트핀을 개량해 만들었으나, 호불호가 갈린다.

 제트핀의 특허가 풀리면서 야심차게 스쿠버프로에서 내놓은 핀이다. 제트핀의 단점인 무거운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대신 추진력도 약간 상실 했다. 열대바다 등에서 과하게 느껴졌던 제트핀을 어느 정도 보완한 핀. 만약 핀을 두개 이상 구비 할 예정이라면 저렴한 제트핀과 다른 핀을 구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지만 제트핀을 구매하고 싶은데 무게가 문제라면 추천할만한 핀이다. 



 - 걸 슈퍼뮤 (슈퍼뮤 더블엑스)


▲ 열대바다의 지존, 걸 슈퍼뮤 더블엑스 (조절형)

 제트핀과 더불어 대한민국 다이버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핀이다. 고무핀 재질의 핀으로 제트핀과는 달리 좁고 긴 블레이드로 인해서 대체적으로 어떤 킥 스타일이든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게다가 그 수려한 디자인과 색감은 덤이다. 특히 풀풋형인 <슈퍼뮤> , 조절형인 <슈퍼뮤 더블엑스>  동일한 디자인으로 두가지 방식의 핀이 모두 나오는 핀이다.


▲ 열대바다는 슈퍼뮤 정도면 거뜬 (풀풋형)

 - 마레스 콰트로

▲ 마레스 콰트로 명품


 혹자가 말하길 고무핀계에 제트핀이 있다면, 합성재질핀계에 콰트로가 있다고 말 할 정도의 핀으로서 고무핀에 비해 가벼운 무게, 합성재질계에선 무게감 있는 무게로 플로터,프로그 어느 킥에도 잘 어울리는 교과서 같은 핀. 



■ 06 ■ 스쿠버다이빙과 핀(오리발)
 
 사실, 다이빙 핀은 소모품에 가깝다.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다이빙을 꾸준히 오래 한 다이버들이라면 마스크 1-2개 정도는 구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핀 역시도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더욱이 열정이 있거나 혹은 직업적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라면 더욱이 용도에 맞는 핀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해외투어를 많이 다니는 다이버에겐 무거운 핀보다는 짐을 꾸릴 때 가벼운 핀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즉 핀의 선택이 꼭 추진력이나 힘과 관련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다이빙은 하면 할 수록 핀을 찰 일이 적어진다. 특히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다이빙 보다는 조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류 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나 역시도 강사로서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할 때 핀을 최대한 적게 차면 찰 수록 좋은 거라고 강조하는 편이라 다이빙을 편하게 즐기게 하는 편이다.


 물론 조류가 강한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던가 본인이 강사라던가, 체험다이빙을 진행 해야 되는 다이브마스터라던가 한다면 추진력이 좋아야 하겠지만  그외라면 추진력은 사실 큰 고려 사항이 아니다.  추진력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굳이 무거운 제트핀 류의 핀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으론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한다. 


 핀을 단 한개만 사야 한다면 큰 고민이 되겠지만 결국 평생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용도에 맞게 핀 2개 이상은 구비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단 주로 내가 다이빙 하는 환경에 맞게, 내 스타일에 맞게 핀을 결정하고 이후에 상반되는 핀을 추가 구매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07 ■ 최종선택, 나의 다이빙 핀은?

 개인적으로 여러 핀을 가지고 있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1. 스쿠버프로 레보 핀 
  한국다이빙 용,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해야 하며, 조류가 쎈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다이빙 할 때는 레보를 착용한다.

 2. 걸 슈퍼 뮤 더블 엑스
  주로 열대바다에서 사용하는데 슈즈를 신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슈퍼 뮤 더블엑스

 3. 걸 슈퍼 뮤
  현재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애용하는 핀, 슈즈를 신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게다가 슈퍼뮤 더블 엑스와 동일한 추진력과 탄성까지. 가장 애착이 가는 핀이다.

 4. 마레스 콰트로
  합성재질 계의 명품



■ 08 ■ 스쿠버다이빙 핀 Q&A

 Q. 딱딱한 핀과 부드러운 핀의 차이점?
 A. 딱딱한 핀들은 대체적으로 추진력이 좋은 편이지만 발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수 있다. 반대로 부드러운 핀은 물 속에서 잘 휘기 때문에 발목등에 무리는 줄어드나 추진력이 약해진다. 역시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을 고려해 결정해보자. 이 때문에 한국/일본/중국 여자다이버들이 많이 선택하는 걸 뮤MEW 핀 같은 경우엔 하드/소프트 재질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

 Q. 트윈핀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A. 대부분의 다이빙 교육 교재/비디오 등에 언급되어 있는 트윈핀은 중간이 갈라져 있는 특이한 모양을 가졌는데, 언뜻보면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뭔가 특별한 기능을 할 것 같고, 혹은 제대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만한 디자인인데 일단 트윈핀은 자유형으로 차는 플러터 킥을 이용하는 다이버들에게 추천 할 만하다. 


▲ 트윈핀

 물의 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좋은 핀이라는 평도 많은데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트윈핀에서는 대표적으로 아폴로와 스쿠버프로 트윈핀이 대표적인데 아폴로 같은 경우엔 거의 원조격으로 꽤 높은 선호와 명품대접을 받으니 혹시 구매 대상이라면 아폴로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트윈핀의 원조격 아폴로 바이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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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걸 스포츠 만티스 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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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스테디셀러 다이빙 마스크


대한민국 스쿠버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장비 브랜드를 꼽자면 스쿠버프로,아펙스,아쿠아렁,마레스 등등 유명한 장비 제조업체가 꼽힐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장비가 다이빙 마스크나 핀(오리발)에 국한시킨다면 단연코 일본의 걸 스포츠(Gull Sports 이하 걸)가 꼽 힐 것이란건 거의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걸 스포츠의 마스크와 핀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또 엄청나게 판매가 되었다. 우스개로 열대바다에서 활동하는 여자강사들은 뮤 화이트핀, 남자강사들은 걸베이더 혹은 만티스 마스크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판매가 되었는지는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오늘 리뷰 할 장비는 바로 걸스포츠의 대표적인 마스크
만티스 LV


걸의 대표적인 마스크로 양대 산맥을 꼽자면 베이더와 함께 만티스 라인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중에 만티스의 고급형 라인이 바로 만티스 LV다. 


 


개인적으로 이미 걸 베이더를 오랜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걸 스포츠에 대한 신뢰감은 충분히 쌓였다. 또한 오랫동안 일안식 마스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안식을 한번 이용해보고자 구매했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고나서 뒤늦게서야 만티스 LV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 실제 구매 제품 만티스 LV 블랙펄




■ 만티스 LV 블랙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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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만티스 LV 블랙펄로 진행 되었다.

모델명 :  만티스 LV 블랙펄

기본적으로 렌즈는 일반 다이빙 마스크 같은 클리어타입(투명)과 앰버렌즈(썬글라스 느낌)를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모두 UV 400 CUT 으로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앰베렌즈 같은 경우엔 물 속에서 색상을 더욱 선명히 하고 수면등에서 클리어타입 보다는 햇빛을 차단 해주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이 앰버렌즈를 선택을 한다. 본인도 앰버렌즈를 선호한다.





이외에 슈퍼클리어타입이 있는데 유리의 불순물을 억제하여 빛의 관성율를 극대화 한 타입의 렌즈도 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프레임을 다양한 색상을 선택 할 수 있고 여기서 다시 렌즈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에 따라 마스크를 구성 할 수 있다.






■ 만티스 LV 블랙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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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강사로서 언제나 고려 해야 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다. 걸 스포츠의 다이빙 마스크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만티스 LV는 그 점에서 더이상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이런 리뷰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이미 많은 다이버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다. 특히 MANTIS(사마귀) 라는 이름 답게 만티스쉬림프에서 모티브를 떠 온 듯 (실제로도) 한 디자인과 수중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앰버렌즈의 조합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 앰버컷의 위력

 
또한 넓은 시야각과 큰 볼륨감은 얼굴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랫동안 걸 스포츠의 베이더도 사용하였는데 1안식보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가운데 프레임이 걸리적거릴꺼라는 편견을 깨고 1안식 같이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또한 스트랩도 예전 초창기보다 개선되어 버튼을 눌러서 조절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스크 스커트 실리콘이 얼굴에 밀착 되는 핏FIT 감이 굉장히 좋다.

▲ 얼굴이 커도 OK



■ 만티스 LV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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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안식에 질려서 2안식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얼굴이 커서 작은 볼륨의 마스크들이 부담스러운 분
- 물 속에서 더욱 뚜렷한 색상을 보고 싶은 분






■ 만티스 LV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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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18,500원

또한 인기모델이다 보니 색상 별로 품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주문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품절되었으니 다른 색상을 고르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다이버스 하이 멤버 혜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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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공동구매 시, 이 글에 공동구매 링크를 추가했으나 현재 공동구매 계획은 없기에 혹시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이버스 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고 다하 멤버 혜택으로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하세요. 지금 다이버스 하이 멤버 가입하기 http://www.divershi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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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라이칸 프로 T6 수중 라이트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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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수중 랜턴


오늘 리뷰 할 장비는 최근에 가장 핫한 수중랜턴 중 하나인 라이칸 프로 T6 입니다.  일단 신제품 소개도 장비 판매를 위한 리뷰도 아닌 진짜로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이라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중랜턴은 사실 다이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라면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장비 카테고리입니다. 하지만 다이빙을 즐기면 즐길 수록 수중 랜턴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 것이 단순한 수중생물 관찰이든, 수중촬영이든, 케이브/난파선 같은 오버헤드 다이빙 환경이든간에 말입니다.


오늘 소개 할 라이칸 프로 T6는 서브용으로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랜턴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른바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 중에 하나며 가격대를 보면 왜 이 제품이 가장 핫한 제품 중에 하나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라이칸 프로 T6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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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라이칸 프로 T6
전구 : 미국 크리
재질 : 알류미늄재질
배터리 : 18650(1개) 또는 CR123A(2개)
크기/무게 : 145mm*40mm, 180g
사용한계수심 : 100m
최대밝기 : 1000루멘 (1시간 30분 사용)





■ 라이칸 프로 T6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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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프로 T6는 5개의 모드가 있습니다. 5개의 다양한 모드로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HIGH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1시간 30분

2. MIDDLE
최대밝기 480루멘 / 사용시간 3시간 

3. LOW 
최대밝기 80루멘 / 사용시간 55시간

4. QUICK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6시간

5. SOS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5시간




■ 라이칸 프로 T6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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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본체, 매뉴얼, 손목 스트랩, 여분 O링 




■ 라이칸 프로 T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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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사용해본 결과 리뷰!



2015년 11월 현재까지 라이칸 프로 T6를 약 1년을 넘게 사용했고, 굉장히 만족해서 2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라이칸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 신제품인 L2 미니까지 구입을 해서 사용 중입니다.  서브용으로서 생각한다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지만 굳이 전문가급으로 비싼 랜턴을 구입 할 생각이 없이 저렴하게 랜턴 하나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도 멋진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수중랜턴 구매를 염두에 두고 가격대를 살펴보다가 놀라신 분들에겐 더욱더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작고 가벼운데다가 밝기 또한 1000루멘으로 괜찮은 편이라 다이빙 내내 계속 켜고 다니는게 아니라 바위틈을 잠시 살펴본다던가 하는 정도의 용도로 이 보다 괜찮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중카메라 하우징에 장착해서 디퓨저(수제 디퓨저 만들기)와 함께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작은 수중생물 접사 촬영을 한다거나 하는 정도면 가격 대 성능비가 최강급!


여러가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다른 랜턴들과 비교했을 때, 무난하게 사용가능 하며 특히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더욱 훌륭한 랜턴본체 디자인, 마그네슘 조절기, 3중 오링 등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오링이 견고한 덕택에 대충 관리해서 써도 사실상 침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간혹, 깊은 수심에서 전원이 잘 켜지지 않는다던가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 중 꽤 그런 증상을 겪어보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랜턴만 3개 정도 써 본 결과 정말 어쩌다 그런 경우가 있을 뿐 다시 입수하거나 다음 번에 사용할때는 멀쩡하게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불어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전원과 모드 조절하는 조절부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조작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점에 따라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 1년넘게 사용해본 결과 마그네슘 조절기 부분은 부드러움을 넘어 점점점 부드러워지다 못해 나중에 헛바퀴 도는 느낌처럼 돌아서 가방에서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전원이 켜져있던가 하는 크나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장단점을 아우르는 이 제품의 구매포인트는 바로 가성비입니다. 불과 5만원 대의 성능 좋은 수중랜턴은 이 제품을 다시 재구매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게 다가옵니다.  서브 랜턴 구매를 염두해두거나 바위 밑 등을 살피기 위해 수중랜턴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이칸 프로 T6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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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랜턴을 염두해두고 있는 분
- 저렴한 랜턴 찾으시는 분
- 펀다이빙 때 쓸 작고 가벼운 랜턴 찾는 분
- 수중촬영 때도 사용하고, 평소에도 가볍게 이용하실 분




■ 라이칸 프로 T6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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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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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액션캠의 대명사 고프로 히어로4 실버 구입 개봉기



대 액션캠의 시대의 포문을 연 고프로를 드디어 구입했다. 조금 늦은감이 있을 정도고 대세에 편승하는 것이었지만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순 없었다. 사실 이미 수중카메라와 하우징이 있어서 고프로에 대한 열망은 작았지만, 다이버 이면서 또한 배낭여행자 이기도 하다보니 아무래도 나중에 여행가서도 괜찮은 영상을 남기고,  다이빙 할 때도 동영상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찍을 것이라 생각하니 고프로를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사실 이미 고프로 4 실버를 사용 중이다. ( 장기임대 ) 하지만 역시 내 것이 아니라는 생각과 쓰면서 내껄로 하나 장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이렇게 구매하고 개봉기를 남기게 되었다. 차후에 리뷰는 따로 하고 오늘은 고프로 4 실버 개봉기만 남겨본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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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구입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가격 방어 능력이 좋은 편이라 대부분 크게 가격 차이는 나지 않는다. 고프로는 국내에서 세파스에서 정식 수입을 하고 AK에서 병행 수입을 하고 있다.  그래서 AK 쪽이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나도 AK에서 구입했다.


AK제품도 그래서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이라는 광고를 하고, 국내 정품이라는 광고를 하는 것이다. 구매를 하고 나면 비닐에 쌓여있는 고프로가 온다.



고프로4의 포장은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쇼케이스다.  아름다운 포장이다. 괜히 뜯기 아까울 정도.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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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상단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와 아래쪽이 개봉씰 스티커로 부착되어서 개봉을 한번 하면 무조건 티가 나게 되어있다. 그리고 다시 플라스틱과 아래쪽 박스를 빙~ 둘러서 테잎으로 다시 한번 마감되어있어서 역시나 조심스럽게 뜯는다고 뜯었지만 박스에 흔적이 남았다.









포장을 뜯고 케이스를 벗기면 드디어 고프로와 만날 수 있다. 고프로는 이미 마운트에 장착된 상태인데, 박스와 연결된 마운트이기 때문에 약간 전시목적에 가깝다.  그리고 고프로가 장착된 마운트를 들어올리면 본격적으로 박스가 나타나고 박스안에 설명서와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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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하우징 (스탠다드 백도어) : 40미터까지 방수
터치 백도어 : 3미터 방수 및 수중에서도 터치 스크린 이용
스켈레톤 백도어 : 방수 지원 하지 않는대신 뒤쪽이 오픈되어있는 구조라 사운드 녹음 가능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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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다이빙을 염두해 두고 구매했기 때문에 아예 구입을 할 때 다이빙 할 때 필요한 악세서리들을 함께 주문 했다. 

레드필터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면, 수중에서 영상을 찍는다면 필수 중의 필수

스쿠버용 모노포드(셀카봉)
위에 언급했듯이 이미 고프로를 사용중이고, 환경적인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고프로 악세서리를 사용했는데 역시 단연코 모노포드가 가장 활용성이 높기 때문에 모노포드를 구입했고, 굳이 스쿠버용이라고 따로 명시가 된 저가 모노포드를 구입했다. 

모노포드는 오픈마켓 등지에서 고프로를 검색했을 때 쉽게 만날 수 있는 OCC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저가형이라 별로 기대안했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 너무 고급스러워보여서 깜짝 놀랬다. 심지어 마감처리도 훌륭하고 길이 조절도 확실하게 편하게 되어있다. 급 브랜드 이미지 상승 중!


추가 배터리 및 충전기
많은 부분을 고민했던 부분인데 과연 정품을 사용해야 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큰 고민이 있었으나 정품배터리와 정품 충전기에 대한 것은 사실 아주 예전 중국이 개판일 때 (지금도?!) 얘기고 벌써 몇년간 써온 수중카메라 역시 비정품 충전기로 몇년을 잘 써왔기 때문에 굳이 정품을 쓰지 않아도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워낙 가격차이가 나서 정품으로 구매했더라면 악세서리 몇개를 더 구입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쉽게 정품으로 지를 수 없었다.

성능에 대한 부분은 사용하면서 차후에 리뷰로 남겨보도록 하겠다.














★ 고프로 히어로 4 실버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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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아니라 성능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자리가 아니니 넘기겠지만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현재 고프로 4를 구매 하려고 염두에 두신 분들일테니 이미 고프로4를 사용중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고프로는 동영상에 최적화 된 기기다. 만약 사진 위주로 작업한다면 고프로는 아주 실망스러운 제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액션캠은 그 태생 자체가 외부, 아웃도어에서 사용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야외에서 강한 빛이 받쳐주고 일반 카메라가 커버 할 수 없는 부분을 커버하게 만들어졌다. 더욱이 고프로 창업자 자체가 서퍼라서 서핑 중에 사용할 카메라를 만드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사진 보다 영상에 더욱 최적화 되어있다. 


만약 동영상 위주로 찍는다고 하면 고프로는 신의 한수가 될 것이다. 이미 인터넷에 올라온 고프로로 찍은 작업한 영상들을 보면 악세서리나 수중랜턴 등만 받쳐준다면 엄청난 영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후는 사용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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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 하이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 전문 블로그입니다. 다이버스 하이는 비영리 블로그로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구글광고로 운영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화끈한 정보와 양질의 글들을 계속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하나 추천하나 공유 한번이 다이버스 하이에겐 큰 도움과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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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수중카메라 침수 방지를 위한 아이템 리크인슈어


 수중촬영을 즐겨하는 다이버라면 언제나 수중카메라 하우징 관리에 신경을 쓸 것이다. 노심초사 오링이 늘어날까 조심스레 오링을 관리하고, 늘 먼지제거에 힘쓰고 꼼꼼하게 그리스를 발라준다. 하지만 이런 섬세한 하우징 관리도 어느날 자칫 작은 실수로 침수가 발생하게 된다면, 그날이야 말로 완벽하게 망연자실.  카메라 값은 물론이거니와 그 안에 담겨진 추억이라도 날라간다면 복구를 위해 돈과 노력이 몇갑절로 들게 된다. 그러면 다행이지만 이후 하우징에 대한 불신감으로 항상 스트레스를 달고 살게된다. 





 수중촬영을 즐기는 다이버들에게 이토록 침수는 언제 발생 할 지 모르는 위협 그 자체다. 수중촬영을 하는 다이버들에게 또 하나 귀찮은 일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하우징에 차는 습기다. 바깥 온도와 수온의 차이로 차가운 물 속에서 습기가 발생하는데, 사진을 망치는 것도 망치는거지만 장기적으로 극한 습도에 카메라가 노출되어 카메라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모든 것들을 방지 할 수 없을까?


 그런 바람이 탄생시킨 제품을 오늘 소개 하려고 한다.  영국에서 만든 놀라운 리크 인슈어다.

 



■ LEAK INSURE 리크 인슈어


[출처 :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 에서 구입한 리크 인슈어 ]



 이름에서부터 이 제품의 목적은 명확하다. 그리고 이 제품을 맨 처음 보면, 흔히 사용하는 습기제거제 실리카겔 팩을 보는 것 같다. 그냥 좀 더 좋은 실리카겔인가? 싶겠지만 이 제품은 아주 놀라운 성능을 지녔다. 긴말 필요없다. 영상을 보자.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안에 특수한 물질이 들어있어서, 이 강력한 흡수 알갱이들로 자신의 무게에 400배를 흡수한다.  한 두개의 리크 인슈어 흡수제를 다이빙 전에 하우징에 넣어놓으면 누수가 되었을 때 수면으로 상승할때까지의 소중한 시간을 확보 해서 카메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카메라 침수 과정 및 대처방법


 만약 당신이 다이빙을 하는 동안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하면 어찌해야 할까?   아마 서둘러 상승해서 수면 밖으로 나가려고 할 것이다.    만약 실제 다이빙 상황에서 누수가 된다면, 만약 버디와 단 둘이 다이빙 중이었다면, 만약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했다면?  이는 큰 문제다.  당신 때문에 버디도 상승해야 하고, 안정정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동안 당신은 비싼 카메라가 침수 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하우징에 물이 새기 시작한다면 콸콸 쏟아지지는 않더라도 아주 미세하게 오링의 틈을 비집고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줄줄줄 흘러 들어오는 경우라면 아주 심각한 상황.



  일반적으로 물이 침수되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역시 물 밖으로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물론 카메라 전원은 무조건 꺼주자.  ( 깊은 수심이라면 반드시 안정정지를 해주자. 하지만 카메라는 끝, 목숨이 카메라 보다 중요하다 ) 그렇게 물 밖으로 나온 뒤에 가장 먼저 할 일은 하우징 안에 고여있는 물이 카메라와 접촉 되는 걸 최소한으로 막도록 하우징 위치를 잡아주고  카메라의 배터리를 분리 해주고 에어컨이 켜져있거나 건조한 곳에서 최대한 말려주고, 후에 완벽하게 습기가 제거 됐다고 생각했을 때 배터리를 끼고 다시 작동하는 지 확인 해보는 것인데, 어지간하면 바닷물에 침수 되어서 잘 쓰더라도 몇주나 몇달 후에 그 증상이 (바닷물에 의한 부식)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습기 제거를 해줬더라도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점에서 수리를 받는 것이다.



 이럴 때, 바로 리크 인슈어를 하우징 내부에 넣어뒀다면 최대한도로 물을 흡수해서 상승하는 시간을 늘려주고, 카메라의 침수피해를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 리크 인슈어 흡수제 사용 방법


 리크 인슈어 흡수제는 대부분의 브랜드 하우징이나 수중장비에 맞도록 만들어졌는데, 다양한 크기로 판매 중이다. 이 제품은 분명 지금까지 어떤 제품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며 확실한 제품이나 이 제품에만 100% 의지 하는 것보다 항상 애초 누수의 위험이 없도록 자신의 장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다.



 리크 인슈어 사용 방법


1. 장착을 위해 최적의 위치를 찾아 이 흡수제를 넣는다.  물 속에 들어갔을 때 하우징이 어디에 위치하게 되는지를 잘 떠올려보고 넣으면 된다. 하우징 내 빈공간에 넣되, 조작이 방해되지 않고 오링압착에 방해가 안되는 곳에 넣는다.





 하우징 양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된 끈이나 스트랩, 코일 등 근처가 낫다.


 하우징 음성부력 - 하우징에 부착되는 끈이나 스트렙, 코일 등과 정 반대에 이 흡수제를 넣는것이 좋다. 


 이 흡수제는 알갱이들을 팽창하며 물을 흡수하기만 한다. 따라서 이 흡수제가 최대로 팽창해도 괜찮을만큼 공간이 있는 곳에 넣어야 한다.



2. 리크 인슈어 흡수제 안의 알갱이들이 한곳에 뭉쳐있지 않고 고루 펴지게 한다음 먼지나 이물질이 있으면 털어내야 한다.


3. 흡수제를 카메라와 하우징 사이의 평평한 공간에 넣고, 움직이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해도 된다.


4. 이 흡수제가 오링 압착에  방해되는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 다음 이상없으면 조심해서 하우징을 닫는다.


- 흡수제를 반드시 하나만 사용 할 필요없고, 공간이 허락되는 한 더 많이 넣으면 더 많이 흡수해서 카메라가 안전 할 것이다.



[ 사진 : 만약에 알갱이가 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 터져나온다고 해도 전자제품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한다 ]



 다이빙 후


 5. 하우징을 열고 흡수제를 빼내고, 만약에 하우징에 침수가 발생해서 흡수제가 팽창되어있다면 미련 없이 휴지통에 버림 , 이상 없다면 흡수제를 공기가 차단되는 비닐봉지,지퍼백,통 등에 넣어 보관한다. 주의 사항으로는 사용 후에 배의 갑판이나 바닥에 절대 버리지 말자. 흡수제 안에 알갱이들은 물을 흡수한 후에는 아주 미끄럽다.


6. 돈을 아낀다고 이미 팽창되어 있는 흡수제를 다시 쓰려고 하지말자.   물이 들어오지 않아 팽창이 안되었더라도 일부로 건조시키지 말고 공기가 차단된 봉지나 락앤락 통 같은 곳에 넣어 그냥 보관





■ 리크 인슈어 또 하나의 기능


 실제로 리크인슈어를 사용해보면 아마 깜짝 놀랄만한 성능 중의 하나가 바로 방습효과다. 말 그대로 김서림을 아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일반 실리카겔을 사용해봤던 다이버라면 더욱 그 성능에 놀랄 만큼 뛰어난 김서림 방지 효과를 보여준다.  일반 실리카겔에 비해 놀랍도록 빠르고 강력하다. 어차피 수중카메라를 위해 실리카겔을 쓸 바에는 김서림 방지에도 효과적이고 만약에 벌어질 침수에 대비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 사용은 현명한 일이다.


 이는 카메라 장비가 습기에 의해 부식되거나, 전기전자 장치가 습기 때문에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주고, 카메라를 좀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알다시피, 수중 촬영시 발생되는 김서림은 하우징 내부의 수분 응결현상이다.   카메라나 스트로브가 사용중 열을 발생시키면서 그 열이 하우징 내의 공기를 데우고 더워진 공기가 차가운 하우징 표면과 접해서 하우징 벽에 수분이 응축된다.


 

 이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전세계 어디에서나 기본 대처법은 카메라를 에어콘이 켜져있는 공간에서 셋팅을 하거나 대기중 습기가 거의 없는 곳에서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다. 아무리 리크 인슈어가 완벽에 가까운 방법이라 해도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제대로 하고, 제대로 셋팅을 해야 한다.  이런 정보들은 보통 다이빙을 배울 때 처음 만났던 강사들이 멘토 역할을 해준다. (강사의 중요성) 





■ 제품종류와 구입처


 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리크인슈어는 총 4가지 사이즈, 5종류다.  표준형, 슬림형, 미니 3가지, 자신의 하우징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된다. 내부공간(최대팽창 감안)에 여유가 있으면 넣는 갯수는 제한이 없는데   특히 리크 인슈어 흡수제가 찢어져 안에 알갱이가 모두 나와도 카메라에 전혀 이상이 없고 인체에도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이라 환경을 훼손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국내 정식 수입처는 아이켈라이트 코리아며, 특별히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에서 회원들에 한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1.스탠다드 컨테이너 10 : 3만 5천원

 사이즈 90mm X 40mm , 수량 10개

 수량 10개

 DLSR 하우징 또는 비디오 하우징과 같이 큰 사이즈의 하우징에 사용



2. 스탠다드 5 :  2만 5천원

 수량 5개

 비닐백에 5개가 들어있다.




3. 미니 5 :  2만원

 사이즈 45mm x 4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 소형 하우징에 사용



4. 슬림 5 : 2만원 

 사이즈 80mm x 20mm

 수량 5개

 컴팩트 카메라와 같은 소형 하우징에 주로 사용



5. 숏티 5 : 2만원

 사이즈 60mm x 20mm

 수량 5개

 



 

 꽤 괜찮은 물건을 소개 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다. 이런 안전제품이란 것이 보험과 마찬가지라, 괜히 생돈 날리는 것 같지만 막상 비상사태가 생겼을 때 진가를 발휘할 물건이기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실리카겔 보다 성능이 월등하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괜찮은 선택같다. 물론 위에 언급했듯이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에 가까운 준비 방법이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평소에 하우징 관리를 잘하고 항상 장비를 꼼꼼하게 관리,정비하는 것이 미연에 누수가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도움이 될까 아래, 카메라 누수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을 링크 해놨다.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링크 : 아이켈라이트 코리아

 링크 : 스쿠버동호회 BADASANAI DIVE 리크인슈어 공동구매

관련글 : 수중카메라 하우징 누수 방지를 위한 10단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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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간지절정 스쿠버 다이빙 마스크 걸 베이더 (Gull Vader)



 
 단조로웠던 스쿠버다이빙 마스크 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던 마스크가 나타났었다. 
 




 일본 걸스포츠 사의 베이더. 

 이 마스크는 일본 제품 답게 디자인 적으로 아주 훌륭하면서 많은 장점을 지녔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거의 마스크 계를 평정했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다. 속된 말로 이 마크스에 대해 리뷰 하는 것은 거의 시간낭비에 가까운 일이다.  만약에 당신이 이미 스쿠버 다이버라면 이 마스크를 못보기도 힘들고, 이 마스크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울 일이 될 만큼 다이빙 마스크의 대명사가 되버렸다. 하지만 이제 막 스쿠버다이빙에 발을 들인 이부터, 마스크를 무얼 살까 고민 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리뷰를 올려보기로 한다.


 ■ 디자인 끝판왕 베이더



 베이더는 1안식 마스크다. 
 1안식 마스크의 장점은 이미 다이버라면 교육 받을 때 강사에게 충분히 설명을 들었을터이니 길게는 설명하지 않겠다. 사람 마다 취향을 타지만, 1안식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넓은 시야다. 베이더의 시원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색의 프레임은 다이버에게 많은 선택권을 준다.

 그렇다면 과연 단순히 디자인 때문에 베이더가 현재의 위치에 올랐는가?

 ■ 베이더의 시야

 베이더는 현재 3개의 렌즈타입을 고를 수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UV400 CUT 렌즈다.

 쉽게 말해, 일반 마스크가 그냥 안경이라면, 베이더는 선글라스다.  강한 햇빛의 자극을 받는 바다와 바다 속에서 베이더는 자외선을 차단해 더욱 선명한 시야를 자랑한다. 특히 다이빙을 하다가 수중에서 하늘을 올려다 봤을 때 눈부신 햇살이 내려올 때, 베이더를 착용하고 있는 다이버라면 눈부심이 확연히 줄어든다.  눈부심은 줄이고, 수중에서 약해지는 색의 선명도는 잡았다. 물 속에서의 시야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에 베이더의 넓은 시야각을 가진 1안식 디자인까지 합쳐져, 명실상부 최고의 마스크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 선글라스 효과 -

 : 사진 BADASANAI DIVE의 이경무강사님



 ■ 실제 사용기

 이미 수 많은 다이버와 강사들이 베이더를 사용중에 있다. 그리고 재구매율 또한 굉장히 높다. 베이더를 사용해 본 다이버는 다시 또 베이더를 구매한다.  그만큼 베이더는 여러모로 훌륭한 마스크다. 마스크를 구입 할 때 고려해야 될 여러가지 것들에 대입해 간략하게 실제 사용의 예를 들도록 하겠다.

 1) 디자인
  이미 말한데로,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지며, 아름다운 마스크의 대명사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3가지 종류의 렌즈로 조합을 할 수 있다.



 
 2) 내 얼굴에 맞는가?
  다른 서양 스쿠버다이빙 장비 브랜드와 달리 걸 스포츠는 일본 메이커라 마스크, 핀 등이 상당히 동양인에게 잘 맞게 만들어졌다. 특히 마스크 같은 경우엔 서양인의 얼굴에 맞춘 다른 메이커들의 마스크들이 코 부분이 넓어서 이퀄라이징을 하거나 할 때 코가 잘 안잡히거나 하는 문제점이 있는 반면, 베이더는 동양인의 얼굴에 맞게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정감이 있다. 이 부분만으로도 이미 베이더를 구입해야 될 이유가 생겼다.

- 서양인 위주의 타 메이커 -


- 동양인의 얼굴과 코와도 잘 어울린다 -


 3) 시야
  1안식 답게 시야가 시원시원하고, UV코팅 때문에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모르겠으나 확실히 태양의 강렬함을 막아주기 때문에, 햇볕이 강한 여름철이나 동남아 다이빙에서 강점이다.

- 시원한 시야 -



 4) 착용감과 조절성
  얼굴에 밀착되는 실리콘 마감도 좋은 편이고, 재질도 훌륭하다. 말랑말랑해서 얼굴에 부담감이 없다. 또한 마스크 밴드 길이를 조절하기에 상당히 간편하고, 분해도 용이해 마스크 스트랩을 씌우거나 할 때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끼울 수 있다.
  
  간혹, 마스크 중에 이 밴드 길이 조절부가 뻑뻑하거나 너무 강해서 길이 조절하기가 힘들거나, 한번 마스크 스트랩을 씌우기 위해 무던히도 고생하는 마스크가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너무나 편하다.

 5) 확장성
  걸 스포츠 사의 마스크가 대부분 그러하듯, 이 마스크도 모든 프레임들이 분리가 된다. 덕분에 커스텀을 할 수도 있고, 도색을 해서 새롭게 마스크를 꾸밀 수도 있다. 확장성까지 갖췄다.


 이상만 보면 이 마스크는 거의 1안식 마스크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이 마스크의 디자인이 개인의 취향을 타, 본인 맘에 안드는 것을 제외한다면 성능적으로는 마스크의 정점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의 단점은 없을까?
 


■ 베이더의 단점

 진심으로 베이더를 사용하면서 단점을 찾아보려 애를 썼다.
 이렇게 단점을 찾기 힘든 마스크가 또 있을까 싶은데, 굳이! 찾아서 써본다면 가격.

 일반 마스크에 비해서 비싼감이 있다. 하지만 위의 장점들을 생각해보면 베이더는 합리적인 판단이다. 

 또한, 유명세에 비해 의외로 많은 강사들이 이 마스크를 추천하지 않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이 마스크는 굳이 강사가 추천을 하지 않아도 잘 나가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강사들의 장비판매 마진폭이 굉장히 적은 장비다. 따라서 다른 마스크에 비해 고가정책을 사용 할 수 있고, 강사들의 도움없이 판매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비 중 하나다. 

 그리고 만약! 여자 다이버 중 베이더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있다. 동양인 얼굴에 맞게 나왔기 때문에 베이더는 상당히 크기가 큰 편이다. (얼굴 작은 서양인용이 아니야!) 따라서 동양인 남자라면 상관없지만, 여성 다이버라면 베이더가 얼굴에 비해 클 수 있다.

 물론 만약, 얼굴 작게 보이는게 목적이라면 훌륭한 선택!

-서양인 남자에게도 큰 베이더 -



 


■ 베이더 구입

 현재 1안식 마스크 구매를 고려하고 있고, 베이더의 디자인도 맘에 든다면 베이더를 구매하는 것을 조심스럽게 권유해보며, 가장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스쿠버다이빙 쇼핑몰을 둘러보면서 최저가의 쇼핑몰에서 구매를 하면 된다.   현재 가장 큰 다이빙 쇼핑몰인 퐁당 닷컴에서 218,500원에 구매 할 수 있으며, 다이버스 하이의 공식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 공동구매 게시판에서 회원에 한해 국내 최저가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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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탐침봉도 개성시대, the Alu 칼라탐침봉
★ 리뷰의 모든 사진은 국내최고의 스쿠버용품 쇼핑몰 퐁당닷컴에서 가져왔습니다.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탐침봉

 본래 목적은 땅/땅속을 탐사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긴 쇠꼬챙이




 
 다이버들도 꽤 많이 이 탐침봉을 사용한다. 일반 다이버들은 맨 처음 자신을 가르친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탐침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용도는 그야 말로 다양하다. 그 다양한 용도와 편리성 때문에 조금씩 다이빙의 재미가 싹틀 무렵 어지간한 펀다이버라면 자신만의 탐침봉을 가지게 되는데 시중에 이미 다양한 탐침봉들이 나와 있어서 많은 다이버들을 만족 시킨다.

 탐침봉의 용도는 보통 다음과 같다.

 1) 물 속에서 특정 수중생물 혹은 볼거리 등을 가리킬 때, 지시용도
 2) 공기탱크를 두들겨 버디나 팀에게 신호를 보내는 알람용도
 3) 수중생태계 보호를 위해 조류나 다른 이유로 부딪히려고 할때 접촉면을 최소화 하기 위해 (없으면 손가락으로!) 접촉하는 용도
 4) 조류가 강하거나 할 때 모래바닥에 꽂아두고 임시방편으로 조류걸이처럼 사용하는 용도
 5) 수중 게임! ㅋㅋ

 등등 본래의 용도와는 달리 가지고 있다보면 꽤나 쓰임새가 많다.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그런 탐침봉의 세계에 드디어 새바람이 들었으니, 지금부터 소개 할 칼라탐침봉 THE ALU다.



■ 이색 수중 탐침봉 THE ALU




 더 알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타 다른 탐침봉들과는 달리 알루미늄 소재다.  알루미늄이란 소재 덕분에 가볍고, 질감이 다른데서 오는 경쾌함이 있다.  WSE와 알루미늄아트 전문기업 THE ALU가 합작해서 만든 더 알루는 생김새부터 칼라풀해서 벌써 한눈에도 다른 탐침봉들과 확연한 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색감도 제법 잘 나와서 이쁜 탐침봉으로서 여성 다이버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탐침봉이다.

 그리하여, 스킨스쿠버다이빙의 모든것 다이버스하이에서 이 탐침봉을 구매 하려는 다이버들을 위해 직접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해본다.

 더 알루는 실제로 사용해보면 견본사진에 견주어 색감도 훌륭하고, 가볍다. 그리고 알루미늄이라 강도가 약할 것이란 우려와는 달리 제법 튼튼하기 까지 하다. 또한 탐침봉 머리 부분의 고리 모양으로 인해 리트랙터나 캐러비너를 걸기가 수월하며, 탐침봉 자체에 인치와 센치미터로 눈금이 그려져 있어서 물 속에서 길이를 재는데 아주 유용하다.




 그야 말로 가볍고/이쁘고/유용하다.


 그렇다면 더 알루는 완벽한 탐침봉인가? 
 물론 더 알루도 단점이 존재한다.

 현재 더 알루의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아쉽지만 단점을 언급해보기로 했다.



■ 칼라탐침봉 단점

 1) 알루미늄의 한계
  알루미늄은 어쩔 수 없다. 기술력으로 알루미늄의 강도를 올렸다 하지만 결국 구부러지고 휘게 되었다. 다이빙 장비 특성상 그것도 저가의 탐침봉을 조심스럽게 소지하고 다니는 다이버는 없을 것이다. 대개 다이빙 가방에 넣거나 BCD에 매달아놓은 채로 가지고 다니는데 실제로 혹시나 부러지거나 구부러질까바 따로 호흡기 가방에 넣어두고 다녔었는데 몇번인가 다른 가방에 넣었다가 다른 무거운 장비에 눌렸는지, 가방을 내려놓을 때 휘었는지 어느 샌가 휘어져 있었다.  그러다보니 다시 똑바로 편다고 해도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똑바로 편 상태로 유지는 힘들었고, 한번 구부러진 뒤에는 다시 그 부분이 쉽게 구부러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2) 가벼움의 한계
  사실 탐침봉의 많은 용도 중, 알람 용도로 탱크를 두들겨 버디와 팀에게 수신호를 보낼 때가 많은데 가벼운 소재 덕분인지, 탱크를 쳤을 때 아주 빈약하게 소리가 난다. 치는 맛도, 소리를 내는 맛도 안느껴진다고 할까. 

땅땅 소리가 나야되거늘...




 3) 끝부분 마감
   대부분의 일반 탐침봉은 끝이 뭉툭하다, 이 덕분에 편안하게 보관한다해도 탐침봉이 다른 장비에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기가 힘들다. 하지만 더 알루는 끝 부분이 각이 져있다. 눈금을 그려서 물 속에서 길이를 재거나 하기에 용이하지만 그 눈금을 새기기 위해 둥근 디자인을 포기한 덕에, 단면을 보면 물방울 모양이다.  따라서 물방울의 끝 부분, 즉 한쪽이 날이 설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보니 탐침봉의 끝 부분이 뾰족하다. 이는 장비가방에 넣었을 때, 장비 가방 자체에 자극을 줘서 가방이 마모되기도 하고, 다른 다이빙 장비 표면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 뾰족한 끝부분이 보관 할 때 다른 장비나 가방에 영향을 준다 -



 


■ 칼라풀 더 알루

 더 알루만큼 일장일단이 있는 제품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제품은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되는 제품이다. 구매 하려는 사람이 무엇을 중시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가 올 것이다. 부디 구매 전에 이쁜 탐침봉이 가지고 싶은지, 아니면 튼튼한 제품이 가지고 싶은지 꼼꼼히 비교해보고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더 알루는 분명 좋은 제품이다. 위에 언급한 단점들은 사실상 장점을 가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된 단점들이다. WSE+THE ALU에서도 부디 몇가지 부분을 좀 더 개선해서 더 멋진 탐침봉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으로 개성만점 탐침봉 더 알루의 리뷰를 마친다.



국내 최저가 스쿠버다이빙 쇼핑몰 퐁당에서 20,0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쿠버동호회에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특별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추천 스쿠버 동호회 : BADASANAI DIVE 바로가기


제보1)

 다이버스 하이 공식 스쿠버 동호회 BADASANAI의 한 회원님의 제보입니다. 스피어피싱을 즐기시는 한 회원님의 제보.  리뷰 대로 광어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다는 제보입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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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내 여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은 스쿠버 다이빙 장비



다른 레포츠 장비들에 비해 칙칙한 스쿠버 다이빙 장비
아무래도 스쿠버의 특성 때문에 디자인보다는 성능에 주안점을 두는 것도 한 몫했지만 양놈들 특유의 칙칙한 센스 덕분에 더욱 칙칙.

이쁜 얼굴도 칙칙하게 만드는 재주!



양놈들에게 맡겨뒀으면 완전 망했을 암울한 상황, 
하지만 일본이 우리곁에 있었다. 
일본특유의 깜찍함,화려함 게다가 장인정신으로 중무장한 일본 스쿠버 장비 브랜드들!




덕분에 스쿠버 다이빙 계도 점점 칼라풀하고 이쁜 디자인의 제품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일본의 스쿠버 브랜드들이 제조한 장비들이 물론 안정성이 뒤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매년5월 동남아 스쿠버다이빙 포인트에 황금연휴를 맞은 일본인 펀다이버들이 오면 정말 엄청나게 화려한 장비들을 구경 할 수 있는데,  자국의 스쿠버장비 메이커들이 만든 화려한 장비들로 무장! 특히 여자 펀다이버들의 화려한 장비 면면을 보고 있으면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기획한 이번 포스팅! 



" 내 여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은 스쿠버 다이빙 장비 "

여자 스쿠버다이빙 장비 최저가



여자친구가 있다면, 내 여자가 다이버라면, 이런 장비로 쭉 빼입고 물 속에서 인어공주 뺨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라고나 할까?!  시작해볼까?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번 내 달려보자! 여자 다이버분들 집중하시라!!!



마스크 : 걸 Gull Sports & 걸 하위 여성전용 브랜드 코코 Coco
 

걸 코코 스쿠버다이빙 마스크



 두말 하면 입 아픈 일본 걸스포츠의 마스크들! 
 특히 마스크라는 장비 특성상 다른 일본장비들이 천대받는데 비해 엄청나게 사랑 받고 있는 제품. 더군다나 오히려 일본제품이라 다른 서양인들 얼굴에 맞게 제작된 마스크에 비해 동양인들이 착용하면 더욱 편한 장점이 있어서 이쁜 디자인과 함께 완전 선호된다.  아마 대한민국 & 일본 양국 다이버들 중 걸스포츠 마스크를 가장 많이 착용하지 않을까? 




레귤레이터 (호흡기) : 싸스 SAS NEO _ RII - M



 칙칙한 호흡기를 이쁘게 만들어준 일본 SAS의 제품
 여자 스쿠버다이버들 호흡기의 대명사 중 하나로, 특히 일본 펀다이버들이 엄청나게 출몰하는 5월 황금연휴 때 수 많은 일본 여자 펀다이버들이 온갖 색상 조합으로 화려하게 다이빙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크기 역시 작아서 여자 다이버들에게 부담없고, 무게도 가볍다. 



- 사진 출처 :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 - 



BCD (부력조절기구) : AQUALUNG - PEARL
 



 세계 스킨스쿠버다이빙 점유율 1위의 아쿠아렁의 BCD PEARL을 여자친구에게 사주고 싶을 것 같다.  일단 각 스쿠버 브랜드에서 여성용 라인업이 있긴 한데 대표적으로 스쿠버프로의 BELLA PINK 벨라 핑크도 꽤 이쁜 BCD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펄이 훨씬 이쁘다. 

스쿠버프로 여성라인 벨라핑크


 너무 대놓고 핑크인 벨라핑크보다 은은한 진주빛 처럼 정말 은은한 아름다움을 더하는 펄이 더 이뻐보이며, 실제로 동남아에서 다이빙 할 때, 외국인 여자 강사들이 꽤 많이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봐서 더 눈길이 간다.

진주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은은함이 돋보인다





핀 (오리발) :  걸 GULL SPORTS  MEW



 마스크와 핀 하면 걸이 떠오를 정도로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 동아시아권에서는 이 이상의 라인업을 찾아보기 힘들다.  마스크도 상당히 많은 여자다이버들이 걸을 애용하지만 핀만큼 독보적인 수준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걸 핀을 안쓰는 여자다이버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고, 동남아 등지 해외에서 활동하는 여자강사들 같은 경우엔 거의 90%이상이 걸 핀을 사용한다고 해도 무방 

 추위가 문제라면 같은 걸 스포츠의 슈퍼 뮤 더블엑스 (조절형)를 사용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흰색을 선물해주고 싶다!

실제 여자강사들 착용샷


일본여자강사의 위용
긴 기럭지에서 뿜어져나오는 걸 뮤 화이트핀 마무리까지!




후드 : 퐁당 PONGDANG 동물모형 후드 2mm

퐁당 고양이 후드


퐁당 토끼 후드

 후드 같은 경우엔 여자다이버들에게 필수가 된 제품이다. 물 속에서 머리카락이 흩날려서 사진을 찍으면 엉망이 되기 때문에 후드를 씀으로써 보온효과와 외모에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하고 이쁜 후드가 많지만 특히 한국여자펀다이버들에게는 동물 모양의 후드가 인기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후드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퐁당의 후드가 가격도 저렴하면서 모양도 깔끔해서 추천한다. 




슈트 : 포스엘리먼트 Fourth Element 프로테우스 proteus 5mm wetsuit



 최근 마켓팅 강화로 인해, 고급이란 인식이 강해진 포스엘리먼트
 사실 여성용으로 나온 알록달록한 슈트도 많지만, 신기할 정도로 슈트 만큼은 검은색 계열이 멋지다. 

 따뜻한 열대바다에서는 래쉬가드 + 보드숏을 착용하고 다이빙 하는 경우도 많지만, 추위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는 5미리 계열이 적당하다.  한국의 여름바다도 충분히 커버하기 때문에 추천한다.




래쉬가드 : 
보드숏 :

 래쉬가드와 보드숏도 추천하려했으나 사실 래쉬가드와 보드숏은 그 쓰임새 때문에 너무나 많은 제품이 있기 때문에 굳이 따로 추천하지는 않기로 했다.  스쿠버다이빙 이외에도 서핑,웨이크보드 등으로 많이 입기 때문에 다른 스쿠버다이빙 장비에 비해 화려한 제품을 많이 고를 수 있다. 


포스팅을 마치며,,,

 여기서 소개한 스쿠버다이빙 장비 외에도 많은 다이빙 장비가 있지만 부츠라던가 악세서리 등은 패스하기로 했다.  성능과 모습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미비하기 때문이다. 

 또한 각 장비 역시 개인적인 취향으로 여자친구가 있다면 한번 사주고 싶다! 라는 의미로 소개를 한 것이고, 이외에도 여성용 라인업이 꽤 있으며 다른 이쁜 장비들도 많다. 

 그저, 이렇게 한번 소개함으로서 많은 여자다이버들에게 또 다른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 재미삼아 즐겁게 보고 나중에 장비구입 할 때 참고 하시길!  끝으로 스쿠버다이빙 장비 구입관련 꿀팁 하나를 주면서 포스팅을 마친다.



 
 ★ 스쿠버다이빙 장비 구입 꿀팁 ★

 현재 국내 최저가 스쿠버다이빙 장비 쇼핑몰은 PONGDANG.COM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BADASANAI에서 동호회 회원에 한해 더 싸게 공동구매로 구할 수 있다.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카페에 가면 카테고리 '공동구매'에서 다양한 장비를 만날 수 있다. 직접 가격비교를 꼼꼼히 해보고 구입해보자.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바다사나이 다이브는 스킨 스쿠버다이빙의 모든 것 블로그 <다이버스 하이>와 통합되어 2015년 현재 <다이버스 하이>로 변경되었다. 다이버스 하이 멤버 가입하기 www.divershigh.com



 SAS 호흡기 최저가 링크 : BADASANAI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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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스쿠버 다이빙 장비 뭐부터 살까?

 
 어떤 취미를 가지던, 자신만의 장비를 가지고 싶은 것은 당연한 심리다.  프라모델 조립 할 때, 자신만의 공구를 가지던  스노보드/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을 타더라도 자신만의 장비를 가진다는 것은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굳이 여기서 언급하지 않더라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스쿠버 다이빙에 있어서 장비는 어떤 의미일까?
 

 주변에서 스쿠버 다이빙 관련 질문을 받을 때 꼭 한번 씩 받는 질문이 있다.


 " 스쿠버 장비 비싸잖아요. "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장비를 구입하고나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줄 안다.  그럴 때 마다 조언을 해준다.


 " 일단 시작해보고 구입해. "


 일단 렌탈장비를 통해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해서 재미를 붙이다보면 조금씩 장비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아직 바다가 조금은 긴장되는 초심자들에겐 더욱 그렇다.   자신의 장비를 가진다는 것은 자신에게 익숙한 장비를 통해 바다가 좀 더 편안해지고, 일정한 환경을 통제하면서 좀 더 스킬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  그리고 드디어 스쿠버 장비 욕심이 생긴 다이버들이 언제나 또 묻는 것이 있다.


 " 뭐 부터 살까요? "

 아무래도 한번에 풀세트(필요한 모든 장비)를 구입하는데 부담이 된다. 



  - 돈이 없어!!!!!!!!!!!!!!! -


그래서 조금씩 하나씩 구입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에도 또 비슷한 질문을 받고 의뢰를 받아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 스쿠버 장비 뭐부터 살까?


 사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가볍게 추천 해주는 것은 바로 다이빙 마스크와 핀(오리발)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스쿠버 장비 중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한다.
 2. 초심자에게 가장 큰 변화를 느끼게 해준다.
 3. 외관이 확 바뀐다.

 이 세가지 이유에 대해 한번씩 짚고 넘어가보자.

 첫째, 마스크와 핀은 상대적으로 스쿠버 장비 중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렇게 구입한 장비는 다이빙이 아니더라도 여름철 물놀이, 스노클링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이 가능하다. 

저렴하고


여름계곡물놀이 스노클도 짱짱맨 

사진출처 : 배낭여행의 모든 것 nitenday STYLE




 둘째, 호흡기(레귤레이터),부력조절기구(BCD)를 바꾼다고 초심자가 어떤 성능을 확 체감하기엔 역부족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오히려 상대적으론 마스크와 핀이 체감성능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일단 처음 다이빙이 익숙하지 않은 때, 렌탈 마스크와 핀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매번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줄을 조정하다보면 때로는 자신의 얼굴에 딱 맞지 않는 느낌을 받으면서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 괜히 마스크에 물이 들어오는 것 같고 신경이 쓰이게 되어 모처럼의 다이빙을 망친다.

 핀 역시 마찬가지다. 보통 저렴한 렌탈핀 대신 자신만의 핀을 구입하게 되면 렌탈핀 보다는 분명 발이 편안하다. 자신에 발에 꼭 맞지 않는 익숙치 않은 핀을 사용하다보면 브랜드 마다 사이즈가 미묘하게 달라 어떤 핀은 크고 어떤 핀은 작고 그러다보면 발에 생채기가 나기도 하고, 쥐가 나기도 하고 추진력 또한 그다지 좋지 않다. 

 본인의 마스크와 핀을 구입하고 나면 제일 먼저 마스크로 인해 편안한 시야와 안정감, 핀으로 인해 좀 더 킥을 차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야호! 내 핀 내 핀 내 핀!!!! 

사진출처 - 스킨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BADASANAI DIVE 지금은 다이버스 하이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어찌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외관이 확연히 바뀐다.

우스개로 " 선 간지, 후 실력 "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마스크와 핀만 바꿔도 물 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겉모습이 확 달라진다.  각자의 사정으로 어쩌다 강사들이 렌탈 장비를 착용하게 되면 초심자 특유의 테가 나서 뭔가 굉장히 없어보이는데, 가장 작은 비용으로 물 속에서의 모습이 당장 확 바뀌는 마스크와 핀은 사진을 찍어보면 단박에 느낌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아아아아! 간지폭풍이 온다아아!!!




이상의 이유로 누군가 나에게 " 스쿠버 장비를 뭐 부터 사야하나요? " 라고 묻는다면

" 마스크와 핀 " 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필요한 장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사정을 더 자세히 듣기 전에는 모를 일이지만.  또한 모든 장비는 그 사람의 실력이 뒷받침 되었을 때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한다. 

 위에 농담삼아 언급했지만 강사들이 렌탈장비를 착용한다고 부력을 못잡고, 핀킥을 못차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들 역시 본인의 장비를 착용했을 때 가장 편안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음은 두말 하면 잔소리.  부디, 좋은 장비와 꾸준한 스킬 연마로 진정 수중을 즐길 줄 아는 다이버가 되길 바란다. 이 글이 현재 장비 고민에 있는 다이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결코 미모의 차이가 아니다, 마스크 차이다.................패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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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BC : 스쿠버프로 BCD 클래식 ( Classic ) 리뷰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모든 것 Diver`s High 에서는 앞으로 [스킨 스쿠버 장비 리뷰] 카테고리에서 ' SCUBA GEAR REVIEW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실 장비라는 것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최대한 담백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장비 구입에 참고하시고 자신에게 알맞는 장비를 구입하고 그에 걸맞는 스킬을 연습하시어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첫 장비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어떤 레포츠라도 그러하듯 자신의 장비를 가지고 싶어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스쿠버다이빙 장르의 특성상 장비들이 대개 가격이 고가이며, 또 자신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이버들은 장비 구입을 고려 할 때 신중해지는 편이다. 또한 다른 레포츠들 장비가 형형색색으로 멋진 폼을 뽐내는데 반해 스쿠버다이빙 장비들은 대부분 칙칙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다. 이는 디자인 보다는 안전에 좀 더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또한 안전을 위해서 빠른 기술 적용보다는 안전이 검증된 보수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이제 막 다이빙을 시작하는 이들 혹은 장비구입을 고려중인 다이버들을 위해 가벼운 장비 리뷰를 해볼까 한다.

 어느 장비라도 그러하겠지만 스쿠버 다이빙 장비는 자신의 주로 다이빙을 하게 되는 환경과 자신의 다이빙 습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게 우선임을 먼저 밝힌다.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자신과 다이빙을 같이 해서 본인의 다이빙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스쿠버다이빙 강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요령이다.  무조건 비싼 장비를 권하는 다이빙 강사도 있지만 스쿠버다이빙 장비는 무조건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고 좀 더 합리적인 소비를 권장하고자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장비를 권유하는 강사들도 있으니 이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을 것이다.

 
 한국인의 특성상, 장비병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최고의 장비를 선호하지만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에야 돈지랄이다. 사진/자전거 모든 취미가 그러하듯.  장비는 자신의 실력이 그 장비가 받쳐주지 못할 때 최고가 요구되는 것이지, 부족한 실력을 장비로 커버하려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또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뽐내기 위한 장비라면 더욱 부적절 할 것이다. 부디 이점을 생각하며 장비를 고르길 바란다.


 그럼 긴 서론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장비 리뷰를 시작해보겠다.

 오늘 리뷰 할 장비는 BC(BCD,비씨디,부력조절기구) 
 
 이 글을 읽고 있을 다이버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스쿠버 장비의 명가 ' Scuba Pro'의 BCD인 ' 클래식 ' 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BC : SCUBA PRO CLASSIC

[ LPI 부분은 옵션 ]



 스쿠버프로의 장비 뿐 아니라 모든 메이커가 그러하듯 똑같은 이름의 비씨디라고 하더라도 뭔가 살짝 옵션을 바꿈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이름들이 붙고 또 가격이 뛴다. 하지만 그건 작은 옵션의 차이가 대부분이니 만약 클래식 blabla~ 식으로 붙은 다른 이름의 BCD 구입을 고려한다고 해도 유의미한 리뷰가 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제조사에서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수 많은 디테일한 것들은 왠만하면 배제하도록 하겠다.


스쿠버프로 BCD  CLASSIC 클래식


1. 스쿠버프로 비씨디 클래식
  일단, 자켓형태의 비씨디로서 스쿠버 프로라는 이름값으로 최소 기본은 먹고 들어간다.   브랜드의 인지도라는 것은 무시 할 수 없는 것으로 나중에 중고가격으로 되팔 때라던가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등이 있다.   특히, 한국인들의 스쿠버프로 사랑을 생각해보건데 최고의 메이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국에선 특히 백마운트형들이 사랑 받는 와중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일반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에게는 자켓형태의 비씨디가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만은 확실히다.


이 비씨디는 스쿠버프로 초창기의 스테빌라이징 Stebilizing 시스템의 비씨디로 최근에 보는 자켓형 비씨디처럼 어깨끈이 따로 있지 않다. 오히려 어깨끈 부분또한 부력을 받게 디자인 되어있다. 따라서 정확하게 자켓형이라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조끼형에 가깝다.  이 점을 생각해서 본 리뷰를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일반적인 자켓 형태의 비씨, 



[ 일반 자켓형 비씨디와 비교, 어깨끈의 유무가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



2. 외관 디자인

  외관은 기본적으로 이름에서 느껴지듯 스쿠버프로의 초기 BCD 디자인을 계승하였다.    디지털 시대에도 아날로그 감성을 중요시 여기듯, 나름 스테디셀러중에 하나이며 무난한 디자인이나, 과거의 디자인을 기초로 만들었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BCD에 비하면 확실히 촌스럽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 하지만 취향 차이니 존중.  이 디자인으로 인해서 이 리뷰에 나오는 수 많은 장단점들이 발생을 하니 잘 고려해보길 바란다.




3. 부력
  굳이 비씨디의 부력을 논하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로 기본 부력은 훌륭한 편이다. 아니 이건 사실 어떤 비씨디라고 하더라도 부력을 가지고 논의하기엔 무의미하다.  오히려 부력의 밸런스를 얘기하는게 옳다고 보지만 이 역시 큰 의미는 없다. 레크레이션 다이빙 특성상 자켓형태의 비씨디가 백마운트 방식들에 비해 트림 자세 유지가 어렵다거나 하는 다이버들의 하소연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연습으로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이 리뷰를 보게 될 대상들을 생각하면 굳이 이 비씨디의 부력이 좋다 나쁘다라고 얘기 할 꺼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오히려 이 비씨디의 특징으로 어깨끈이 없고, 어깨부터 가슴쪽으로 감싸는 부분 또한 부력이 주입되기 때문에 사실 타 비씨디에 비해서 부력에 대한 안정감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부분을 고려한다면 확실히 타 비씨디에 비해 부력은 훌륭한 편!



4. 어깨끈의 부재
  계속 말하지만 스쿠버프로 초기의 BCD 디자인을 기초로 했기 때문에 최근에 나오는 비씨디에 당연히 갖추어져 있는 것들이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디자인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어깨조절끈이 없는 상태로 디자인 되었는데 이 부분 같은 경우 때문에 자신의 체형에 완벽하게 맞지 않는한 어깨 부분이 살짝 떠서 들려올려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덕분에 어깨 부분이 들려올려져 목덜미 쪽을 까슬리는 경우도 빈번히 있다.

 또한 어깨조절끈,버클의 부재로 어쩌면 위급상황에서 장비탈착이 힘든게 단점으로 작용 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오히려 이 부분에 부력이 들어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본인의 취향이 안전인지 안정적인 부력유지인지 본인의 다이빙 환경이 어떤 측면에 더 적합한지를 고려해 보면 장점이 단점으로,단점이 장점으로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디자인의 심플함에서 오는 이유로 만약에 이 제품과 본인의 체형이 딱 맞기만 한다면 몸을 감싸는 부력과 아주 심플한 장비 착용을 즐길 수 있다.


5. 포켓형 웨이트 시스템
  스쿠버 프로 클래식의 웨이트 시스템의 크나큰 장단점이 있다면 최근의 비씨디 추세를 보면 웨이트포켓 자체가 퀵릴리즈시스템을 적용해서 잡아당기면 한번 열리고 닫히게 만들어놨는데 클래식의 웨이트 포켓은 구형 방식으로 똑딱이가 바깥으로 노출 되어있다. 하지만 꽤 큰 크기의 버클이라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쉽게 퀵릴리즈 시킬 수 있으며 혹시나 웨이트 포켓이 갑자기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종식시킨다.




다만 큰 단점으로는 웨이트포켓 내부의 칸막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웨이트를 꽉 채워놓지 않은 경우, 물 속에서 웨이트가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역시나 일반 레크레이션 다이버에게 그 조그마한 부분에서의 웨이트 이동은 무의미.  그렇기 때문에 스쿠버프로 클래식의 웨이트 포켓 시스템은 내부칸막이의 부재가 단점으로 작용하지만 외부로 노출된 퀵릴리즈버클은 타 비씨디에 비하여 심플하고 안전한 시스템으로 작용 할 것이다.



6. 탱크결합 밴드 ; 스테인리스

 작은 부분이지만, 탱그 결합 밴드 부분이 금속재질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비씨와 탱크와의 결속이 견고하다. 플라스틱 버클로 이루어져 있는 타 회사의 탱크결합밴드를 떠올려본다면 별 것 아니지만 크나큰 안정감으로 작용한다.



7. 총평
  꽤나 장단점이 확연히 구분되는 BCD로 스쿠버프로라는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과 오랜기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모델을 떠올려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특유의 디자인에서 오는 어깨끈 유무는 대신 온 몸을 감싸는 부력으로 그 단점을 대신한다. 본인은 디자인이 촌스럽다고 했지만 엄연히 세계적으로나 한국에서도 잘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디자인이 본인 취향에 맞는다면 괜찮은 선택.  최근에 여러 다이빙장비 샵에서 50주년 한정판을 판매중이고, 또 좀 더 개량한 Unlimited판도 판매 중이니 만약 이 제품 구입을 고려한다면 예산에 맞게 구입을 하면 될 것 같다.

 본인 또한 실제로 이 비씨디를 오랜 동안 사용한 바, 따로 장점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꽤 튼튼한 제품이다. 말그대로 막굴려도 괜찮은 제품. 사소한 고장  같은 것도 한번도 없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장점과 단점 모두 개개인의 취향과 다이빙 환경에 따라 반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 하려고 했으니 양해바란다.



세줄요약
1. 스쿠버프로의 스테디셀러
2. 어깨끈 없는 구조가 주는 장단점
3. 본인의 취향과 환경을 고려해 구매!

현재 퐁당에서 언리미티드 버젼이 125만원 가량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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