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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강사개발코스] #5 성공적인 IDC를 위한 준비물과 준비사항



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3)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그에 준하는 타 단체 리더쉽 레벨이어야 한다. 


이번 포스팅엔 성공적인 IDC 강사개발과정을 위한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준비 사항에는 물론 물건에 해당되는 물리적 준비물도 있겠지만, 강사후보생 개개인의 정신적인,신체적인 준비사항도 해당 될 것이다. 미리 준비해서 성공적인 IDC를 만들어보자.






< 실제 PADI 강사시험, 제한수역 세션 중 >



< 본인 다이빙 풀세트 장비가 필요하다.
물론 없으신 분들을 위해 렌탈을 무료로 해주니 혹시 장비가 없더라도 걱정말자.
하지만 본인 장비로 본다면 더욱 편할 것이다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준비물

먼저 여러분이  IDC에 등록을 한 후 본격적으로 IDC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준비물들을 꼭 갖추도록 하자.

  • 모든 PADI 교재 (절대 복사물 안됌) / PADI 오픈워터,어드밴스드,레스큐,다이브마스터 교재
  • 계산기 (핸드폰으로 하는 것보다, 일반 진짜 계산기 추천)
  • 노트북(랩탑)
  • 외장하드
  • USB드라이브
  • 각 종 필기구
  • 필기를 위한 노트
  • 본인 다이빙 풀 셋트 장비


위의 준비물은 없을 경우 반드시 구입해야 함( IDC 때 미리 주문해 구입가능) 그리고 이 모든 걸 뛰어넘는 필수 준비물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보통 IDC에 등록을 하면서 함께 같이 구입을 한다.

  • DM 팩키지(필수)
  • IDC팩키지 (필수)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준비 조건 (사전조건)

PADI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최소 다음의 사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1)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다른 타 단체의 리더쉽 수준이며
2) 만 18세 이상
3) 60회 이상의 기록 된 다이브. 이 중 수중항법과 야간다이빙, 딥다이빙 경험 포함
4) 만약 PADI 다이브마스터가 아니라면 PADI 다이브마스터 코스의 다이브 레스큐 평가를 완료해야 함
5) 다이버로 자격을 받은지 6개월 이후가 되어야 되며
6) 지난 12개월 이내 다이빙 하기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소명이 있는 건강진술서 소지
7) 지난 24개월 이내의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의 일차처치(CPR)와 이차처치(응급처치) 코스의 수료증 (또는 인정되는 트레이닝) 카톡 NITENDAY



PADI IDC (강사개발과정) 신체적 & 정신적 준비


사실 상, 이미 여러분이 PADI 다이브마스터에 준하는 모든 요건을 채웠다는 가정 하에 교육이 시작되기 때문에 만약에 제대로 다이브마스터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막상 IDC가 시작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대부분 강사후보생들은 스스로가 나름 " 나 다이빙 좀 잘하는데 " 라고 생각을 한 상태에서 들어오는데 여지 없이 그 생각이 깨져나가는게 대부분이다. 

혼자서 잘 하는 것과, 누군가를 책임지고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강사과정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잘 하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 어렵게 생각 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안일하게 쉽게 생각하지말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한번 다시 이론과 다이빙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온다면 조금 편할 것이다.

또 남들 앞에서 강의 해야되는 다이빙 강사 준비다 보니, 말하는 연습, 또 스킬 연습을 통해서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연습을 필요로 한다. (물론 IDC기간 동안 연습을 통해 충분히 만들어진다). 이 역시도 다이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이빙을 가르쳐야 하는 다이빙 강사로서 정확한 설명을 위한 이론/ 군더더기 없는 설명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대로 다이브마스터 과정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펀다이빙 가이딩이라던가 안내를 많이 했던 즉 실전경험이 많은 다이버라면 굉장히 쉽겠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소위 다이브마스터 자격증만 겨우 어거지로 받은 깡통 다이브마스터라면 발표 자체가 굉장히 힘들 수 있다.


즉 여러분은 스킬적인 면으로나, 이론적인 면, 심지어 말하는 것 까지 모든 면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할 것이다. 아마 다시 만나는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카톡 NITENDAY 



멋진 PADI 강사로 거듭 나고 싶은 미래의 강사후보생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상담문의를 주셨으면 좋겠다. PADI 강사 이경무 올림

카톡 상담 문의 : NITENDAY


< 그간의 고생을 보상 받는 마지막 환호성, PADI 강사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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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강사개발코스] #4 PADI IDC 등록 및 사전조건 (등록조건)



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이번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PADI IDC 강사개발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 사진 : 제한수역 프레젠테이션 중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IDC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최소 다음의 사전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1) PADI 다이브마스터 또는 다른 타 단체의 리더쉽 수준이며
2) 만 18세 이상
3) 60회 이상의 기록 된 다이브. 이 중 수중항법과 야간다이빙, 딥다이빙 경험 포함
4) 만약 PADI 다이브마스터가 아니라면 PADI 다이브마스터 코스의 다이브 레스큐 평가를 완료해야 함
5) 다이버로 자격을 받은지 6개월 이후가 되어야 되며
6) 지난 12개월 이내 다이빙 하기에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의사의 소명이 있는 건강진술서 소지
7) 지난 24개월 이내의 에머전시 퍼스트 리스폰스의 일차처치(CPR)와 이차처치(응급처치) 코스의 수료증 (또는 인정되는 트레이닝) 카톡 NITENDAY



이상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IDC에 등록 할 수 있다. 물론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코스디렉터와 협의해서 미리 저 조건을 만족 시키기 위한 사전 코스를 이수 한 후에 IDC에 등록을 하면 된다. 정상적인 다이버라면 이상 7가지 사전 조건에 큰 궁금증이나 의문이 없겠지만 혹시나 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언제든 카톡상담 NITENDAY 연락바랍니다. 이메일 NITENDAYKM@GMAIL.COM 문의/예약





PADI IDC 등록

여러분은 IDC에 들어오기 전 반드시 다이브마스터 레벨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얘기.  더불어 사전 조건에서도 알 수 있듯 사실 PADI 다이브마스터를 제대로 이수한 예비강사 후보생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얘기했지만 PADI IDC는 여러분이 FM 대로 제대로 교육을 받아왔다면 너무나 즐겁고 쉬운 코스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 PADI 다이브마스터 교육을 받은 모든 다이브마스터들은 PADI IDC 때 너무 즐겁고 꿀잼이라고 얘기 할 정도이다. 그렇지 않은 다이브마스터 수준의 강사후보생이라면 조금 힘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타 단체의 다이브마스터 레벨이라면 IDC 이전에 미리 사전 코스에 들어와서 즉 몇일 좀 더 일찍 추가 교육이나 사전교육을 받고 IDC에 등록하는 편이 좋다. 그래야 함께 교육을 받는 다른 PADI 다이브마스터 출신의 예비강사후보생들과 함께 원활하게 교육이 진행 될 것이다.



PADI에서 인정하는 타 단체 레벨의 다이브마스터 혹은 리더레벨


간혹 타 단체에서 교육을 이수 한 분들이 PADI IDC 코스에 대해 많이 질문들 하신다. 본인이 이수한 단체의 레벨이 PADI에서 인정이 되는가 하는 물음인데, 참고로 WRSTC 등에 등록된 단체는 어지간하면 인정이 되나, 간혹 인정이 되지 않는 단체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코스 시작 전에 상담을 통해 본인의 단체레벨이 인정되는지 확인 해봐야 한다.

에피소드 하나를 얘기해보겠다. 한국에서 시작된 다이빙 단체인 KUDA는 PADI에서 인정되지 않는 단체이다. KUDA의 다이브마스터를 가지고 있는 강사후보생이 PADI IDC에 참가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몰염치한 강사가 가능하다며 IDC에 참가를 시켜놓고. 그 후에야 "사실은 KUDA는 안돼. PADI 다이브마스터 등록 비용을 따로 내 그래야 돼 " 라며 추가비용을 받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강사후보생은 끝까지 기분이 좋지 않은 채 IDC를 마치고 또 뒷맛 씁쓸하게 PADI IE를 통과해서 PADI 강사가 되었다. 이렇듯. 제대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서 후에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이 일에서 뒷말이 오고가지 않게 서로 즐겁게 유쾌하게 코스를 끝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카톡 NITENDAY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의 체력테스트

400미터 맨몸 수영

800미터 핀 수영

등등등



[ 사진 : 제대로 PADI DM 과정을 끝마쳤다면 IDC는 매우 즐거운 과정이 될 것이다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강사개발코스는 여러분이 세계 최고의 단체 PADI의 강사가 되는 과정이다. 따라서 PADI의 철학으로 엄격하게 또 즐겁게 코스가 진행되며 그 어느 단체 보다 공정히 <IE 강사시험>을 치루며 전세계 그 어느 곳에 가도 스탠다드한 코스로 다이빙 코스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말그대로 여러분이 PADI 오픈워터 코스 1,2장을 가르치다가 저 남미 어느 나라에 있는 강사에게 여러분의 교육생을 보내도 그대로 3,4,5장을 진행해서 코스를 끝마칠 수 있다.  그 정도로 규격화 되어있고 스탠다드화 되어있다. 이것이 바로 PADI 의 강점이고 PADI가 전세계 교육다이빙 시장 점유율 70%를 석권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다.


혹시 만약 스쿠버다이빙 강사를 계획 중이라면 진심을 다해 선배 강사로서 이야기 하고 싶다. 꼭 PADI를 선택 하길. 잠깐의 사람과의 교우나 자기가 시작했던 단체라서 등의 이유로 타 단체 강사를 취득한 후 이후 후회하지 말고 꼭 PADI를 하길 바란다. 




PADI IDC 상담문의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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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요약
1)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
2) 그 PADI IE(패디 강사시험)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

지난번 PADI IE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번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PADI IDC 강사개발과정에 대해 알아보자.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는 타단체와는 약간 다르게 ITC 강사 트레이닝 과정이 아닌 IDC 강사개발과정이다. 쉽게 얘기하면 타 단체가 강사 과정에서 전에 배워본적 없는 새로운 스킬들을 해본다면, PADI의 경우에는 이미 다 해본 스킬을 강사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재조명해보며 개발하는 과정이다. 즉 만약 PADI 코스의 정석대로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까지 쭉! <제대로만> 교육 받아왔다면 IDC 강사과정이 굉장히 쉬울 수 밖에 없다. 반면에 만약에 PADI 코스가 아닌 타 단체에서 다이빙을 배워온 사람이라거나 혹은 제<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 다이버라면 IDC(강사과정)에서 굉장히 힘들 수 밖에 없다. 카톡 NITENDAY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의 맵핑 훈련 ]


PADI 코스를 正道 대로 배웠다면 강사개발과정이 너무나 쉽게 느껴질 것이다.




PADI IDC 궁금증

Q. PADI IDC는 어디서 누가 코스를 운영하나요?
A. PADI IDC는 PADI 강사 레벨 중 가장 높은 레벨인 코스디렉터 (Course Director)가 개최 합니다. 타 단체에서는 트레이너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도 하죠. 각 코스디렉터가 보통 자기가 활동하는 지역 IE (강사시험) 스케쥴에 맞춰 그 전에 IDC를 개최하고 강사후보생들을 모집합니다.


Q. PADI IDC는 어느 레벨부터 참가 가능하나요?
A. PADI IDC는 최소 PADI DIVE MASTER 혹은 그에 준하는 타 단체 리더레벨부터 참가 가능합니다. 카톡 NITENDAY


Q. PADI IDC는 어느 정도 기간이 소요되나요?
A. 코스디렉터마다 코스기간이 다르고 또 강사후보생의 훈련레벨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개 12일~15일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에서라면 조금씩 나누어서 미리 들을 수 있지만 해외 특히나 필리핀 세부/ 보홀 혹은 태국 푸켓/꼬따오 등지에서라면 연속으로 기간이 필요합니다.


Q. PADI DIVEMASTER가 아닌데도 PADI IDC에 참여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단. PADI에서 인정하는 단체에 한합니다.


Q. PADI Rescue Diver 입니다. 강사가 되고 싶은데 뭐 부터해야 하나요?
A. PADI DIVEMASTER 코스부터 수료하셔야 합니다. 


[ PADI PRO 레벨의 첫 단계인 PADI 다이브마스터 부터 시작이다 ]






PADI IDC 일정과 비용 

보통 많이들 묻는 질문 중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 얼마간의 시간이 소요되고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는지 묻는다. 시간은 위에 언급했고 비용문제에 대해 많이 궁금할텐데 비용에 대해 알아보자. 다이빙 업계의 관행이 그렇듯이 사실 전체 금액을 알기가 복잡하고 잘 오픈을 하지 않는다. 실제로 뭐가 포함되는지 뭐가 불포함인지 잘 알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비용을 한번 알아보자.


IDC 비용은 크게 2가지 파트로 나뉘지만 실제로 강사가 되기 까지는 3가지 파트로 나누어야 한다. 
먼저 코스디렉터에게 지불하는 IDC비용과 교재비용 2개 파트 그리고 PADI에 지불하는 시험비용 및 등록비용 파트다.


IDC비용이라 하면 보통 강사과정 및 EFR강사과정이 포함되어있는지 알아야 한다. EFR강사과정을 쏙 빼고 가격을 싸게 얘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약 2주간의 숙식이 포함되어있는지도 중요하다.  강사과정&EFR강사과정&2주숙식  , 이 3가지를 합친 가격을 보통 IDC비용으로 얘기하며 비용은 코스디렉터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1500불~2500불 사이다. 가격 상담은 카톡 NITENDAY


그리고 IDC를 위해 교재를 구입해야 하는데 구입해야 하는 교재는 크게 3가지다. 
강사팩키지 & EFR 강사팩 2가지 (성인/어린이)

역시 이 비용 역시 얼마에 파는지는 코스디렉터 마음이며 최소 45만~80만원 사이다. 


그리고 이후 순수하게 따로 PADI에 지불하는 돈이 있다.
바로 IE 시험응시료, 그리고 강사등록비용이다. 이 비용은 본인 신용카드 혹은 해외거래가능 체크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PADI에게 직접 지불하는 돈이다. 

강사등록비용은 크게 3가지 OWSI 강사등록 / AI 보조강사 등록비용 / EFR 강사 등록비용 
이건 PADI에서 정해놓은 금액이 있기 때문에 대략 호주달러로 1400불 가량 한다.




PADI IDC 가격 차이 궁금증


당연하게 가격차이는 각 코스디렉터의 성향 / 다이브센터의 방침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곳은 바로 코스디렉터가 IDC 비용을 얼마로 책정하는지 또 교재비용을 실제로 얼마로 책정하는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발생할 것이다. PADI 에 지불하는 돈이야 여러분이 직접 결제하는 돈이기 때문에 환율의 영향이나 당시 PADI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뿐이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여러분이 여러 코스디렉터에게 비용을 문의 할 때 사실 생각보다 꼼꼼하게 따져야 할 부분이 많다는 얘기다. 요약 정리해보자.  PADI 강사가 되기 까지 비용을 문의 할 때 챙겨야 할 부분!

1) IDC 비용 
IDC + EFR 강사 과정 + 숙식포함여부

2) IDC 교재
강사팩키지 / EFR 성인 / EFR 어린이

이 부분이다. 이 정도를 체크한다면 크게 빠진 부분은 없을 것이다. 



PADI IDC 팩키지

하지만 다이빙 업계의 관행 상, 이 정도를 여러분이 알아본다고 해도 사실 정확한 가격파악은 상당히 힘든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다. 왜냐하면 바로 강사의 레벨 때문에 오는 이후의 추가 교육 때문이다.  

PADI 강사 레벨은 여러분이 강사시험에 막 통과 할 때 될 수 있는 OWSI  (OpenWater Scuba Instructor) 레벨부터 시작이다. 이후에는


OWSI 
SI
MSDT
IDC STAFF 
MI
COURSE DIRECTOR

이렇게 구성되어있다. 이 중 여러분이 강사생활을 하며 실제로 다양한 스페셜티 코스등까지 모두 가르칠 수 있는 MSDT레벨까지는 사실상 거의 필수 코스인데 각 코스디렉터마다 한번에 MSDT 혹은 IDC STAFF까지 올라갈 수 있는 팩키지상품을 만들어서 제공한다. 물론 MSDT / IDC STAFF 모두 사실 그 안에 또 여러 조건이 있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이 MSDT / IDCSTAFF까지 하는 팩키지 상품을 선택한다면 훨씬 더 꼼꼼하게 챙겨야 할 조건들이 많다. 카톡상담 NITENDAY


최종 정리

결국 다이빙도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다.  즐겁게 새로운 세상으로 이끄는 강사과정에서도 특히나 코스디렉터와 앞으로 강사가 될 여러분 예비 강사후보생들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그 사이에 비용문제나 서로 얘기했던 요소들이 오해나 불일치로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따라서 시작전에 서로 확실히 비용문제나 어디까지 포함이 되어있고 포함되어있지 않은지 등을 세세하게 잘 얘기해서 순수하게 코스에만 집중 하고 성공적인 IDC와 IE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 포스팅을 남겨본다. 



이외에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고 싶다면
PADI IDC 등록이나 상담을 하고 싶다면
IDC 상담문의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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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통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PADI IE (패디 강사시험)을 통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또 IE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ADI 코스디렉터가 개최하는 IDC (강사개발과정)를 이수 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PADI 강사가 되기위해서는 누구나 통과를 해야 하는 PADI IE 강사시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카톡 NITENDAY





PADI IE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 시험)

PADI가 현재의 PADI로서 존재하며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좋은 시스템 중에 하나는 바로 공정한 평가 시스템이다. 즉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강사시험과정으로 인해서 얻을 수 있는 공정함인데, 굉장히 많은 단체들은 이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스스로 없애고 자율적으로 넘겼다. 





예를 몇가지 들어보자. 
모 단체는 IDC(혹은 ITC)를 개최한 코스디렉터(혹은 트레이너)가 자기가 교육한 강사후보생들의 시험도 직접 감독함으로서 직접 강사 자격증을 수여 할 수 있다. 또 다른 모단체는 시험평가관으로 친분이 있는 다른 코스디렉터(혹은 트레이너)에게 부탁을 해서 자기가 교육한 강사후보생들의 시험 감독을 맡겼다. 


바로 여기서 드러나는 명백한 오점들이다.  결코 공정 할 수 없는 평가시스템들이다. 과연 이런 시스템에서 좋은 강사들이 나올 수 있을까? 특히나 한국의 특성상 <친한 코스디렉터(트레이너)가 교육한 강사후보생의 자질을 엄격한 잣대로 심사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절대 피할 수 없다.



[ 사진 : 눈을 가린 정의의 여신.  시험이란 무릇 공정해야 한다. 하지만 친분이 있는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과연 그것이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





반면 PADI 강사시험 과정은 일반 개인이 콘트롤 할 수 없는 영역에 있다. IE 스케쥴은 한 해 스케쥴이 미리 다 나와서 잡혀 있으며, 시험은 PADI의 시험감독관이 직접 해당지역에 방문해서 IE를 개최함으로서 진행된다. 이 IE 스케쥴에 맞춰서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코스디렉터들은 미리 IDC 스케쥴을 정하고, 그에 맞춰 강사후보생들을 훈련시킨다. PADI의 시험감독관들은 출발직전에 문제를 받아서 각 지역으로 이동 후에 당일날 문제를 공개한다.



즉 강사후보생들을 교육한 코스디렉터는 어떤 것이 시험문제에 나올 지도, 누가 그 시험을 감독할지도 시험 때가 되봐야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타 다른 단체들에 비해 PADI의 강사시험이 최소한 시험으로서의 정의를 가지고 있다는데는 아무도 부정 할 수 없는 것이다.





PADI IE : 오리엔테이션 

PADI IE는 보통 이틀에 걸쳐서 진행 되며,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고 볼 수 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경무 강사가 직접 여러 지역에서 목격한 바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진행되는 IE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드린다면 먼저 IE 당일날 정해진 시험 장소가 있을 것이다. 각 지역에 있는 리조트 / 호텔 등이 있다. 이 곳은 당연히 IE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기 때문에 별로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PADI IE 오리엔테이션과 이론시험은 그 지역 리조트에서 열리는게 일반적이다 ]




[ IE 현장에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우리 팀]


1등으로 도착해서 제일 맨 앞자리에서 의욕을 다진다!!!!




PADI 시험감독관들이 도착 

분주히 공정한 시험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속속들이 도착하는 수 많은 강사후보생들

이 지역의 여러 코스디렉터들이 IDC를 통해

예비강사로서의 소양과 스킬을 완성 시키고 그것을

바로 이 IE를 통해 확인한다.





최종점검 중인 우리 강사후보생





[ 자신감 만땅인 우리 꼬꼬마 강사들 ]




IE 당일날, 시작 시간에 맞춰 IE가 시작되는 장소로 가자. 아마 많은 다른 강사후보생들과 PADI 시험감독관(평가관)들이 있을 것이다. 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기다리다보면 어느새 IE 오리엔테이션이 시작 될 것이다.


IE 오리엔테이션에서 여러분이 IE를 지금 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게 될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설명을 들을 것이다. 시험 과정이라던가 시험 과정에서 벌어 질 수 있는 일들부터 자주 묻는 질문들 등등 /  제한수역은 몇시까지 어디로 와서 어떻게 진행된다. 개방수역은 언제 몇시까지 어디로 와라 등등 시험에 관련된 모든 것을 듣는다.



정상적인 IDC를 거쳤다면 이미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있을 때 딱히 크게 궁금한 부분은 없을 것이다. 워낙 IDC 기간 내내 코스디렉터를 비롯해 IDC 스탭 강사들을 통해 IE에 대해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들었을 것이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다 싶으면 오리엔테이션 시간 때 궁금한 점을 확실하게 물어봐야 나중에 탈이 없다.



PADI IE : 시험 진행 관련 선택의 시간

기본적으로 IE는 팀 단위로 나누어 진행이 된다. IDC 내내 배우겠지만 자기만 잘 하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하지만 잘하는 사람도 긴장해서 버벅이는 때, 같은 팀원이 제대로 역활을 소화해내주지 않는다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팀 배정을 하고,  그리고 팀에 따라 시험 순서도 달라진다.

예를 들면 A팀이 제한수역 하는 동안 B팀은 개방수역을 한다던지 하는 것이다. IE 응시자 숫자가 얼마 되지 않는 지역이라면 모두가 같이 하겠지만 태국 꼬따오라던가 강사시험 응시자 숫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은 팀에 따라 진행 하는 세션이 다를 수 있다. 





또한 스킬 서킷을 뭘 할지 선택을 하고, 그러는 동안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1인당 한장의 종이가 주어지는데 바로 여러분의 IE 미션이 적혀있는 종이다.  이 종이에는 여러분이 제한수역때 하는 두가지 스킬, 개방수역 때 하는 두가지 스킬, 지식개발 프레젠테이션 때 뭘 발표하는 지  등등이 적혀있다.  이렇게 시험에 관련된 모든 선택의 시간이 끝난 뒤 본격적으로 IE가 시작된다. 그 포문은 바로 5개이론 및 기준과절차 시험으로 시작된다. (즉 필기시험)





PADI IE : 이론 시험

이제 여러분을 응원해 주러 같이 온 코스디렉터도, IDC STAFF 강사들도 모두 안녕, 자기 자신과의 싸움 시작이다. 
그동안 IDC를 훌륭하게 해냈다면 여러분의 피와 땀과 눈물만큼 값진 결과가 올 것이고, 조금이라도 게을리 했다면 가차 없는 PADI의 엄격한 강사시험 시스템을 통해 걸러내짐을 당할 것이다.


이렇게 오전 반나절이 지나가면 첫 날 오후에는 보통 제한수역 세션 / 다음날 오전부터 개방수역 세션 및 지식개발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대략 오후 쯤 합격자 발표가 난다.  이 이틀 간의 IE를 위해 그렇게 쉼 없이 달려왔던 것일 것이다.



PADI IE : 제한수역 세션

제한 수역에서 제한수역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실질적인 강습능력을 테스트한다.
 


[ 제한수역 세션] 

모든 강사후보생들이 강사역활 / 다이브마스터 역활 / 학생 역활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PADI IE : 개방수역 세션

바다에 나가서 개방수역 프레젠테이션 및 레스큐 스킬을 평가 받는다.




[개방수역 세션]
2가지 스킬을 강사 역활을 하면서 실질적인 강습을 테스트한다.




PADI IE : PADI 강시시험 종료 / 합격자 발표

오후가 되면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다. 두근거리는 순간.



[사진 下 : 즐거운 합격자 발표의 순간, 그간의 피땀눈물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




[ 다이빙을 하며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나지 않을까? ]





성공적인 IE를 위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PADI 강사시험에 도전 해 볼 텐가?
최고만이 최고를 선택한다.


성공적인 PADI IE 를 위한 성공적인 IDC
기억하시라! 카톡 NITENDAY


성공적인 IDC / IE 
최고만이 최고를 선택하고
최고가 되며 최고의 만족을 얻는다.



PADI IE 요약

1. PADI 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선 누구나 IE를 거쳐서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2. IE 에 응시하기 위해선 반드시 IDC를 코스디렉터를 통해 이수 해야 한다.
3. IE는 여러 세션으로 나뉘어져 약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4. PADI IE는 본부에서 직접 주관/감독한다. 따라서 더 제대로 된 강사들을 배출 할 수 있다.
5. PADI IE는 탈락률이 높다.  하지만 우리는 최고다. 단 한명의 낙오자 없는 IDC!!!!  100% 합격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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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IDC 강사개발과정을 소개하며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또 강사로서 활동하며 이제껏 참 많은 이들이 강사가 되는 과정을 직접 목격해왔다. 내가 오픈워터 부터 가르친 교육생이 강사가 되는 모습도 무수히 많이 볼 수 있었다. 덕분에 교육생들로부터 우스개로 할아버지 강사 (본인 오픈워터를 가르쳐준 강사의 강사라고)라는 말도 들어보고 즐겁게 다이버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다.



이렇듯 많은 이들이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궁금하고 문의를 해온다. 그래서 기획해보았다. PADI 강사개발코스에 대해 소개하고,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에 대해 연재를 해볼까 한다. 지금까지 실제로 받아온 궁금증들  역시 이야기 속에 녹여내볼까 한다. 왜 PADI 여야만 하고 그런 얘기는 하지 않겠다. 이 칼럼에서는 PADI 강사가 되는 과정에만 심플하게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하니 PADI 강사시험을 준비 중에 있거나 생각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아주 조금은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카톡 NITENDAY




[ 전세계 수백개가 넘는 단체 중, 교육 다이빙 시장 점유율 1위의 PADI ]




PADI IDC (강사개발과정)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꼭 거쳐야 하는 것들이 있다. 그 중 마지막 단계가가 바로 강사시험이다. 흔히 IE (Instructor exam) 이라  칭한다. 그렇다면 누구나 IE를 볼 수 있는가 하면 그 것도 아니다.  IE를 치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IDC 과정을 끝마쳐야 한다. IDC는 Instructor Developement Course의 약자다. 

타단체에서는 ITC (강사 훈련 과정, Instructor Training Course)라고도 불리우는 바로 그 과정이다. 이런 강사개발과정을 통해서 최소한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로서의 소양,자질,능력들을 기르고 검증한다.  때문에 IDC에서 강사가 되기위한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 IDC에서 퇴출되며 강사시험을 볼 자격을 가지지 못한다. 

요약하면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IDC(강사개발과정)를 이수해야하며 IE(강사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IDC(강사개발과정)는 PADI 강사레벨의 가장 끝판왕인 코스디렉터가 개최 할 수 있다. 


IDC가 끝나면 이제 드디어 여러분은 PADI IE에 참가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즉 IDC가 끝났다고 강사가 되는게 아니라 PADI의 경우는 매년 정해진 스케쥴 대로 IE가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그 IE 스케쥴에 맞춰서 각 지역에서 코스디렉터들이 IDC를 개최한다. 예를 들어 필리핀 세부에서 활동하는 '이경무 코스디렉터"가 2018년 2월 필리핀 세부 강사시험 IE 스케쥴에 맞춰서 IDC를 열고자 한다면 아마도 IE 스케쥴 12-15일 전에 IDC코스를 개최 할 것이다. 그래서 IDC 코스를 이수한 강사후보생들이 2018년 2월 세부 강사시험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예를 들어 필리핀 보홀에서 활동하는 '이경무 코스디렉터' / 우연히 팔라우 투어에서 푸켓에서 활동중인 다이브마스터들과 만나게 되는데 굉장히 서로 사람이 좋았는지 이 다이브마스터들이 이경무 코스디렉터에게 꼭 IDC를 받겠다는 것이다. 다만 시험은 그들이 활동중인 푸켓에서 받겠다는 것이다.  이경무 코스디렉터가  푸켓으로 가서 IE  전에 IDC를 해줘도 되지만 스케쥴이 안맞고, 다이브마스터들 또한 스케쥴이 맞지 않다. 2018년 5월 푸켓 IE일정이 있지만 그들은 먼저 2018년 4월에 보홀에서 이경무 코스디렉터에게 IDC를 받는다. 


이런 상황도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코스디렉터 본인 활동 지역이 아니더라도, 혹은 IE를 보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IDC는 개별적으로 이수가 가능한 것이다.  조금 더 파고들면 약간 더 디테일한 개념이 있지만 여기서는 이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여러분들에게 IDC와 IE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충분 할 것 같다.




PADI 강사개발과정의 특징


PADI만 유독 ITC(강사훈련과정)가 아닌 IDC(강사개발과정)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안다면 PADI 강사시험을 치루는데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PADI 강사개발과정 중에 많은 새로운 것들을 배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다른 단체의 강사훈련과정인 ITC의 경우 일 것이다. 



PADI는 강사개발과정이다. 즉, 강사개발과정에 들어와서도 완전히 새롭게 배우는 다이빙 스킬은 없다. 제대로만 훈련 받았다면 제대로만 PADI의 훈련과정을 이수했다면 전혀 새로운 추가 다이빙 스킬 없이, 오롯이 IDC때는 강사로서 가져야 할 소양과 덕목. 티칭 스킬 등을 배우지 안배웠던 특별한 다이빙 스킬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는 말이다.


즉, 이 개념을 확실히 깨닫고 난다면 PADI 강사개발코스에 들어오기 전에 여러 기본 코스들을 아주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배워놓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요약하면 PADI 다이브마스터 과정을 제대로 FM대로 훈련 받은 다이브마스터와 그렇지 못한 다이브마스터가 같이 IDC에 들어온다면 더 말 할 필요도 없이 제대로 훈련받은 다이브마스터가 PADI IDC를 수월하게 더 즐겁게 이수 할 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못하더라도 IDC에서 열심히 하면 커버업이 되지만 말한대로 굉장히 고통스럽고 힘든 하지만 열매는 매우 단 IDC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PADI IE (스쿠버다이빙 강사 시험)

PADI 강사시험은 이틀 동안 열리는 게 보편적인 일정이며, 크게 다음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지식개발 세션
제한수역 세션
개방수역 세션

크게 3개 세션이며 각 세션을 세분화 하면 다음과 같다.

지식개발 세션
- 필기시험
- 지식개발 프레젠테이션

제한수역 세션
- 스킬 서킷
- 제한 수역 프레젠테이션

개방수역 세션
- 개방수역 프레젠테이션
- 레스큐 스킬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서 이 모든 것들을 이틀에 걸쳐서 나누어 본다. 물론 감이 오겠지만 IDC 기간 동안 여러분이 열심히 수업을 받고 배우면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충분히 IE에 통과 할 수 있는 예비강사후보생으로서 점점 성장해나간다는 것이다. 


각 코스디렉터들로부터 IDC를 이수 받은 강사후보생들은

IE에 PADI 강사로서의 자질을 테스트 받는다.


IE 마지막날 즐겁게 모두 강사가 되는 행복감을 맛본다!!!





[ 슈퍼쿨 이경무 강사와 함께 한 IDC 그리고 멋지게 끝마친 후보생들. 이제는 모두 어엿한 PADI 강사님들 ]



최종 요약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는 과정

PADI IDC에 참가하자!
PADI IDC를 멋지게 이수하자!
PADI IE를 멋지게 통과하자




아마 어느 정도 강사가 되는 과정이 대략 그러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연재하는 동안엔 그렇다면 어떤 조건이 되어야 IDC에 참여 할 수 있고 또 IDC때 어떤 훈련을 받고, IE때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대략적으로 그려볼까 한다. 혹시나 이런것도 좀 다뤄졌으면 하는 것이라던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또는 카톡 NITENDAY 로 상담 바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는 강사가 되고싶다. 그렇다면  

이경무 강사를 찾자! 카톡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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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가장 큰 동물

가장 큰 포유류 고래.


여전히 많은 신비를 간직한 고래들




한 사이트에 재밌는 것이 올라왔습니다.

각 고래들이 내는 소리들을 들어 볼 수 있게 정리 해서

올린 작업인데, 그냥도 신비한 고래, 그 고래의 소리까지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고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https://www.afsc.noaa.gov/news/Gulf-of-Alaska-Cetacean-Sounds/index.html




언젠가 바다에서

실제로 이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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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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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장비에 나만의 개성을 네임태그



한국처럼 유행에 민감한 시장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쿠버다이빙 장비 시장 조차, 유행의 흐름이란걸 존재케한다.



그렇다보니 아무래도 입소문이 난 장비나, 일부 특정 장비들이
유독 사랑을 받게되고, 더불어 많은 이들이 같은 장비를 이용한다.



다이브 리조트나 해외 센터에 가면 유독 한국사람들끼리 같은
장비 때문에 잠시나마 서로 누구 장비인지 헷갈리거나 심지어
완전히 똑같은 경우엔 장비가 바뀌기까지 한다.


자신의 스쿠버장비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지금부터 소개할
이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장비는 
스쿠버다이버를 위한 네임태그이다.


이미 숱하게 많은 이들이 사용함으로서 검증된 네임태그로
3M 社 에서 제작한 특수 스티커를 이용하기 때문에 
강한 태양빛에 노출될 다이빙 장비, 바닷물에 언제나 노출되는
그 사용 위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잘 붙어 있고, 잘 유지되는 제품이다.




곡선에도 잘 붙어있다. 떨어지지 않는다.






고가의 다이빙 장비에 자신의 이름을 

자신의 개성을 붙여보자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크게 4파트로 구성되어있고,

4가지 부문에서 선택을 해서 마음대로 조합을 해서 만들 수 있다.




1. 색을 선택한다.

2. 아이콘 / 원하는 문구 / 아이콘

각각의 원하는 아이콘을 결정하고 문구를 결정한다.




참고로 아이콘 역시

개인적으로 커스텀이 가능한데

스티커 양식에 맞는 사이즈와 방식으로

아이콘을 제작할 수 있다.



참고로 <다이버스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주문을 받고 있고

다이버스하이 멤버 및 다이버스하이 주문자에 한하여 원하는 그림을

양식에 맞게 아이콘으로 바꿔주거나, 혹은 디자인 해준다.



예제 


해마 그림을 원했던 다이버스하이 멤버님의 주문제작 네임스티커






이미 수 없이 검증된 제품으로
다이빙 장비 뿐 아니라, 자신의 소유로 나타내고 싶은 그 어느 곳이라도
붙여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다.


주문은 다이버스하이 공식 네이버카페
다하 마켓에서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방문해서 주문해보세요!











♠ 스쿠버다이빙 장비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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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아이디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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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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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고프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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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육상을 넘나드는 고프로 100배 활용하기
~ 고프로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자 ~





수륙양용의 무적 고프로
¨¨¨¨¨¨¨¨
고프로는 기본적으로 방수하우징이 장착이 되어있기 때문에, 수중과 육상을 넘나들면서 재밌는 영상을 촬영하기에 너무나 좋은 기기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일 정도다. 하지만 수중과 육상을 넘나들면서 영상을 찍어본 이들이라면 한번쯤 신경쓰이고, 걸리적 거리는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물 속에서 사용한 고프로의 물기
¨¨¨¨¨¨¨¨
수중에서 고프로를 사용하고 난 뒤, 곧바로 육상에서 촬영할 때 고프로 렌즈부분 표면에 뭍은 물기가 상당히 사진을 찍을 때 방해가 된다. 매번 손으로 물기를 없애지만 손 역시도 이미 물에 젖은 상태고, 물기가 깔끔하게 제거가 되지 않아서 천을 이용해 닦아 내거나 해야되는데 사실상 다이버들에게 물 속에서 사용하고 올라온 고프로를 곧바로 수면 위에서 찍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다.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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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에 붙은 물기로 인해 사진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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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나온 직후 촬영은 늘 물기와의 싸움










고프로 물기를 줄이는 방법
¨¨¨¨¨¨¨¨

고프로표면의 물기를 손쉽게 제거 하는 방법. 바로 자동차 유리창 등에 쓰이는 발수 코팅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마 홈쇼핑이나 다른 광고에서 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즉, 비 오는 날 자동차 표면에 뭍은 물기 때문에 시야에 방해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물방울이 쉽게 표면장력을 유지해서 표면에 붙지 못하도록 하는 제품이다. 물기가 또르르르 흘러 내려가버린다.  바로 이 발수코팅제를 고프로 렌즈 앞 부분에 바르는 것이다.  발수코팅제를 표면에 입히면 물기가 쉽게 뭍지 않을 것이라는 간단한 생각에서 시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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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에서는 약 250페소





발수코팅제 사용 방법
¨¨¨¨¨¨¨¨
발수코팅제는 손쉽게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다. 마트나 인터넷쇼핑몰 등. 발수코팅제를 이용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고, 각 발수코팅제마다 사용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꼭 주의바란다. 일단 내가 이용한 제품은 (필리핀 세부 거주자로서) 세부의 큰 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프로 표면에 발수코팅제를 열심히 발라주고, 표면에 고르게 발라준다. 아주 매끄럽게 마치 LCD보호필름을 입힐 때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주의를 하면서 균일하게 발라주고 약 15분 정도 말려준다. 완전히 다 마른 후에 물로 곧바로 테스트 할 수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 물기가 고프로 표면에 붙어있질 못한다. 







완벽하게 수륙양용으로 돌아온 고프로!
고프로의 즐거움을 100%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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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 & 글은 이경무 다이버스하이 대표강사가 직접 찍고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과 글은 각각의 슈퍼쿨 프로젝트 안에서만 서로 공유 됩니다! 다이버스하이 블로그의 모든 글과 사진은 다이버스하이가 소유합니다. 무단 복제, 변경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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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고프로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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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를 더 멋지게,
고폴 (고프로 추천 악세서리)




타임랩스
¨¨¨¨¨¨¨¨
고프로의 강력한 기능 중 타임랩스가 있다. 타임랩스는 쉽게 말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사진을 계속 찍어서 한꺼번에 이어 붙여서 영상을 만들었을 때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촬영기법이다. 

다큐멘터리나 드라마/영화 등에서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이라던가, 낮에서 밤으로 변하는 그런 장면이 바로 타임랩스 촬영장면이다. 그리고 오늘 바로 그 타임랩스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주는 악세서리를 하나 추천 할까 한다.


실제 적용
¨¨¨¨¨¨¨¨
긴 말 필요없이 다음 동영상을 보자.
다이버스하이 모알보알 투어 영상이다. 첫 장면이 바로 타임랩스를 이용한 장면이다.




일반 타임랩스와는 또 달리 미세하게 화면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프로만 가지고서는 찍을 수 없는 장면이다. 바로 지금 소개 할 고폴을 이용한 영상이다.


고폴
¨¨¨¨¨¨¨¨
고폴은 생각보다 엄청 심플하다. 태엽식으로 원하는 시간 만큼 휙휙 돌려준 후 놓기만 하면 조금씩 회전하면서 타임랩스 영상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따로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쉽게 고장날리도 없고,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격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아서, 하나 정도 구비해두고 타임랩스 촬영을 할 때 화면을 이동시키면서 찍고 싶을 때 사용한다면 아마 색다른 화면을 연출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조심스럽게 추천해본다. (실 사용 약 1년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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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PERCOOL (지구를 100% 즐기고자 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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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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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원슈부츠의 치명적 단점



지난 번 
포세이돈의 원슈부츠를 리뷰했었다.

리뷰 참조


이때 단점으로 지적했던

지퍼가 결국 문제를 일으켰다.




리뷰 당시에도
지퍼가 많이 불안하다고 생각을 했고
지퍼 자체가 상당히 불편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저가형 다이빙 슈즈들 중에도
부식방지를 한 지퍼를 사용한다던가
좀 더 두꺼운 지퍼를 사용한다던가의 방지장치가 있는데


가격이 꽤나 비싼 부츠임에도 불구하고
지퍼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다고 느껴졌는데


덕분에 뒷축에 모래등이 묻어있으면 꼭 민물로
발을 헹구고 난 뒤에 지퍼를 열곤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보다시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제품의 모습이다.
한쪽은 지퍼가 아예 나가버렸고

다른쪽은 심각한 부식이 진행중이다.



부식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수중용 제품으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정도의 부식상태다.



저런 부식상태는 거의

다이버들이 많이 들고다니는

호흡기 가방의 지퍼나,

드라이백 중 지퍼가 달린 형태의 가방들이나


그런 제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부식 상태다.



다이빙 슈즈를

민물에 몇시간이고 담가두는건 현실에서

상당히 힘든 일이다.



아마 실제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가볍게 민물 세척을 하는 정도일텐데



우려했던 대로

지퍼 부분이 상당히

어처구니 없게 만들어져있다.




리뷰 때도 지퍼 문제가 예상대로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즉 다른 이유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

이 제품을 재구매 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였는데


안타깝게도 걱정했던 지퍼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 제품을 다시 쓸 일은 없을 듯 하다.



혹시 

이 제품을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지난 리뷰 참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라
티셔츠며, 모자까지 애용하는 브랜드였는데

이 제품으로 포세이돈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무너진 것 같다.

다른 제품의 내구성이나 완성도까지 의심스럽게 한다.
그것이 참으로 아쉽다.








♠ 스쿠버다이빙 장비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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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PERCOOL MOO(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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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고프로 마스터>

2016년
고프로 4 펌웨어 업데이트 ver. 4.00


_공지
수중촬영 칼럼이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언더워터포토그래퍼 성장기>가 따로 게시판이 편성됨으로
수중촬영 칼럼은 <고프로 마스터>로 변경됩니다.


수중촬영 칼럼 - 고프로 마스터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ver. 4.00
고프로가 새롭게 3.00 에서 4.00 으로 판올림되었습니다. 모든 고프로 이용자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여 개선된 고프로의 성능을 느껴보세요.

새롭게 추가된 기능부터, 버그픽스로 인한 안정성 증가까지.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오는 변경사항을 확인해보세요.



버젼 4.00 



sd카드를 삽입한 고프로를 pc와 연결



그러면 업데이트가 딱






■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고프로 기기를 USB에 연결해서 PC와 연결하세요. 
잘 모르겠으면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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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PERCOOL (지구를 100% 즐기고자 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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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 & 글은 SUPERCOOL이 직접 찍고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과 글은 각각의 슈퍼쿨 프로젝트 안에서만 서로 공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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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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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Dive Alert Plus Dv1)



모든 다이버들이라면
오픈워터 때 배웠을 것이다.

독립적인 다이버라면
시각적 / 청각적 수신호기 1개 씩 소지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은
호루라기 / SMB (서피스 마커 부이)



다이빙 강사로서
더욱이 시각적/청각적 수신호기가 필요하며 또한
수중에서 교육생들이나 펀다이버들을 주목시키기 위해
또 수면에서 배에 신호를 보내기 위해 신호기가 일반다이버에 비해
더 중요한 입장이다. 


일반적으로 수중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때려서 소리를 내어 주목을 시키는데


워낙 일반적인 방법이고, 물 속에 다른 다이버들이 많다면
더욱이 다른 강사/인솔자 들과 헷갈리기 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또한

조류다이빙을 많이 하는 입장으로
배에 신호를 보내는데 SMB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호루라기를 사용했는데 이 역시도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아
애로 사항이 있어서 최근에 이 모든 것들을 위해 다이브 얼러트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하여 오늘 리뷰 할 스쿠버장비는
다이브 얼러트 플러스 DV1





저압인플레이터 호스와 BCD 사이에 연결해서
수중/수상 어느 쪽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구입 전에 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
열심히 리뷰를 찾아보았으나 마땅한 리뷰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리뷰를 남기게 되어
앞으로 혹시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리뷰

일단 기본적으로 상당히
디자인이 맘에 든다. 심플하고 깔끔하다

또한 버튼방식이라기 보다
얼러트 자체를 전체적으로 감싸쥐는 방식이라

장갑을 꼈을 때도 누르기가 편리하다.






또한 잠금장치가 있어서
원치 않을때는 눌리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잠금잠치는
그저 살짝 밀어주거나 해서 잠궜다 풀었다 할 수 있다.



▲ 잠금장치는 튀어 나와있어서 쉽게 돌릴 수 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심플하고 간결하며 직관적으로 잘만든 디자인이다.


아마 대부분 다이버들이
궁금해 할 것이 소리의 크기인데

긴말 필요없이
일단 동영상으로 소리를 들어보자.







■ 다이브 얼러트 사운드 테스트

일단 수상에서 사용 할 때는 기본적으로
물이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 물 속에서 사용하는 것 처럼






마치 오리가 꽥꽥 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몇번 누르다보면 물이 빠져나가고 꽥꽥 소리에서
드디어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크게 나는데

귀 가까이 대고 사용하게 된다면
귀가 멍해질 정도로 데시벨이 크다.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배에서도
잘 들린다고 스탭들이 말을 해주는걸 보니 
효과는 확실하다. 게다가 호루라기에 비해 힘도 전혀
들이지 않으니,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배에 신호를
보내는 일이 편해졌다.

참고로 동영상에 나오는 수상 사운드는
실제 사운드와 많이 다르고, 소리도 작게 들리게 촬영됐다.

실제는 엄청나게 크게 소리가 난다.
아주 날카로운 소리가 난다. 반드시 귀를 막고 사용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수중
수중에서는 동영상에 나온 그대로의
소리가 난다. 딱 저정도 데시벨의 사운드

하지만 물 속에서는 소리가 4배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 아주 멀리 떨어진게 아니라면

충분히 잘 전달된다. 펀다이버들에게
사운드 테스트를 부탁했을 때, 상당히
멀리에서도 잘 들린다고 증언을 해주었다.





더욱이 이 제품의 소리를 미리
브리핑을 하고 물에 들어가면 이후에

행여 다른 팀에서 탐침봉으로 탱크를 두드리거나해도
헷갈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리가 꽥꽥 거리는 사운드느낌이다.





■ 종합평가

아마 강사들에겐 상당히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
일반 다이버들에겐 수중에서 버디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수상에서 배에 신호를 보낼 때라면 아주 유용한 제품이 다.


개인적으로
구입후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특히나 교육생들에게 탱크를 탐침봉으로 때리면서
주목을 시킬 때 보다 훨씬 빨리 주목되는 점이 있고
멀리 떨어진 배에 손쉽게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점까지


이 제품이 혹시
고장나거나, 분실되더더라도

재구매 할 의향이 확실히 있는 좋은 제품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남용하면 좋지 않다. 이 제품같은 경우엔
자칫하면 수중 소움/ 수상 소음으로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센스 있게 사용을 해야 할 것이다.
매너 있는 다이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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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컬쳐

나만의 바다를 키우자,
스마트폰 속의 바다!
어비스리움 ABYSS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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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버들이
환영할만한 게임이 나타났다!


나만의 바다를 키워 나가는 스마트폰 게임
어비스리움 ABYSSRIUM




아름다운 게임 속 바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 느끼는
버블소리의 고요함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바다를 가꿔나가는 게임


▲ 나만의 바다를 키우자



▲ 아름다운 바다 사진은 덤







이 게임을 하면서
나만의 바다에서 
점점 커져나가는 산호들
다양해지는 산호군란들
그리고 그에 따라 다양해지는 어종들까지
여러부분에서 키워나가는 재미가 있다.


참고로 다이버들이라면
물 속에서 봤던 익숙한 어종들과 산호들을 가꿔나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비다이버들이라면
수중세상 속에 대한 환상을
조금이나마 가지며 힐링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간단하게 게임을 살펴보며
그에 따른 공략도 한번 엿보자.


―――――――



이 게임은 전혀 새로운 경향의 게임은 아니다.
그간 이런류의 게임이 꽤 많았다. 손쉽게 말해 클릭형 노가다 게임이다.
기본적으로 무료고, 게임 내에서 광고를 봐서 여러 편의를 얻는 게임이다.

생각보다 광고를 꾸준히 보게 되어있다. 교묘하게 잘만들었다.
어쨌든 일단 무료로 플레이해도 크게 지장이 없으므로 한번 해보자.



―――――――
어비스리움 공략

―――――――


일단 이 게임 안에서 키워야 하는 것은 크게 3종류가 있다.


산호석 / 산호 / 물고기

3 종류를 적절히 밸런스를 맞춰서 키워나가야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산호석 하나를 부여받는다.
산호석은 쉽게 설명하면 나만의 바다를 키워나간는 영토

즉 땅이다. 



▲ 산호석을 탭 하면 생명력을 얻는다.
산호석의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탭당 얻는 생명력이 증가한다.

사진에서 1탭 당 17.317 D 생명력을 얻는다.






그리고 산호석에 레벨에 따라 탭을 하면서 생명력(자금)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산호석을 탭해서 얻은 생명력으로
산호를 얻을 수 있고, 레벨업을 시킬 수 있다.



두번째는 바로 산호
산호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매 초당 자동으로 생명력을 얻는다.




▲ 산호마다 레벨을 올려서 총 합이 크게 만든다.
사진에 보면 숫자가 골치아파보이지만 간단하다.

2.076E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생명력(자금)
76.227 D = 1탭당 얻는 생명력
369.099 D = 산호들로 인해 1초당 얻는 생명력


산호는 1초 단위로 자동으로 생명력을 얻는다.

산호의 종류가 많을 수록
산호의 레벨이 높을 수록
자연스럽게 1 초당 얻는 생명력이 많아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고기



▲ 위 화면은 숨겨진 물고기를 획득하는 장면.  이 것은 새로운 숨겨진 물고기를 생명창조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 실제로 소유한게 아니다. 물고기를 보유하기 위해선 <생명창조>를 해야 한다.


 한번 생명창조를 할 때 마다
 
모든 생명력 양이 200%씩 증가한다.

즉 물고기 자체가 생명력(자금)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생명창조마다 전체 생명력양이 증가해서 레벨업을 쉽게 만들어준다. (다만 생명창조때마다 다음 물고기를 창조하는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는다는 것)


또한
물고기 사진을 찍는 이벤트를 통해 얻는 생명력
물고기 자체에서 간간히 나오는 생명력
등을 얻을 수 있다. 





물고기는 매 생명창조마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즉 물고기를
만들면 만들 수록 다음 물고기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이라는 것.


이 게임은 즉

탭(노가다)으로 산호석에서 얻는 생명력(자금)
매 초당 자동으로 산호에서 얻는 생명력(자금)
가끔 물고기를 통해 얻는 생명력(자금)


이렇게 총 3 곳으로부터 생명력을 얻어서
키워나가는 게임이다. 게임을 조금만 해보신분들이라면
이 게임의 포인트가 바로 생명력에 있음을 직감하셨으리라.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가장 유효하게 써야만 빠른 레벨업을 이룩 할 수 있다.



이런 노가다 게임이 늘 그러하듯
초반부터 후반까지 엄청난 자금 인플레를 느낄것이고
그에 따른 기하급수적인 돈 단위에 치를 떨텐데 이게임은
숫자 대신 알파벳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돈단위를 줄였다.

(물론 숫자로 바꿔서 표기하면 엄청난 인플레임은 똑같다)

생명력 1000 = 1 A
생명력 1000A = 1 B
.
.
.
생명력 1000Y = 1Z

이런식이 된다. 

즉 1 F = 1,000 E 
1,000 E = 1,000,000 D
 = 1,000,000,000 C
= 1,000,000,000,000 B
= 1,000,000,000,000,000 A

생명력 단위가 F 만 가더라도 1000조 A 다
기본 단위가 알파벳 없는 숫자니. 더 말할 것도 없다.



▲ 생명창조 인플레,

탭당 2.315 F, 초당 22.141F 의 생명력을 얻는데

다음 생명창조 비용은 163.185G


1000F = 1G



163,185 F가 필요하다.



일단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면
어느 정도는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감을 키워나갈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 제작자가 시키는대로 따라가며 플레이하다보면
금방 게임을 감을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플레이하고나면
굳이 공략법이 필요없더라도 어떻게 게임해야 할지 알수 있을것이다.

다만
숨겨진 물고기들도 있고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에

노가다 이외의 요소가 있어서 꽤 흥미롭게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다.



■ 주의사항
물고기 생명창조 주의하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한 종에 한 마리씩만 창조하자.


새로운 산호
새로운 물고기 종류를 얻기 위해선
조건들을 충족시켜야 한다.


정해진 자원을 통해

산호석 레벨업을 할지
산호 레벨업을 할지
새로운 산호를 얻을지
물고기 생명창조를 할지 등은

여러분의 자유의지다.


▲ 마법 항목에서 다양한 마법을 사용 할 수 있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 할 항목은 바로 무료 생명력 받기 일 것이다. 30분에 1번씩 이용 할 수 있는데 꽤 큰 생명력을 얻는다. 클릭하면 광고를 보고 그리고 나면 생명력을 얻게 된다.




▲ 상점에서는 결제를 통해 게임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는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굳이 결제하지 않더라도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오히려 무료 보석받기 등을 통해 보석을 모을 수 있다. 모은 보석들은 마법이나 스킬등을 구매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다.




▲ 스톤관리 창에서는 스톤 레벨업부터 스톤관련 스킬을 쓸 수 있는데 자동으로 탭해주는 기능이라던가, 탭당 생산력을 늘려준다거나 유용한 스킬들이 있다. 역시 보석으로 레벨업 할 수 있다. 


게임을 한번 플레이해보면 공략 조차 필요없는 쉬운 게임이란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한번 재미삼아 플레이해보면서 나만의 바다를 가꿔나가는 재미를 느껴보자. 굳이 이 게임에 공략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숨겨진 히든 물고기를 찾는 방법인데, 이 역시도 산호석이 중간중간 혼잣말처럼 하는 말들을 잘 들어보면 숨겨진 물고기를 찾는 방법임을 알 수 있다.



물고기 이름 

등장조건 

블루크라운 

크라운피쉬 사진 찍기 3회 

랜달스고비

고비 사진 찍기 3회 

크라운 탱 

탱 사진 찍기 3회 

컨빅트 탱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1시간 동안 화면 방치 

크로스담쉘

담쉘 사진 찍기 3회 

주얼담쉘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 1000회 탭하기 

프렌치 엔젤

엔젤 사진을 3회 <저장>하기 

스프링거 도티백 

사진 3회 공유하기 

파자마 카디날 

하루에 20번 접속하기 

낙타 거북복

복어 사진 3회 공유하기 

배불뚝이 해마 

해마 사진을 3회 공유하기 

피그미 해마 

새벽 4시에 플레이 5회 

야광 원광 해파리 

해파리 사진 10회 찍기 

가죽등 거북

신비의 상자 50회 열기 

머리코 돌고래 

돌고래 사진 3회 저장하기 / 일각고래 사진 3회 저장하기

일각고래

화면 좌측 상단 모서리를 5000회 탭하기 

만타 가오리 

가오리 사진을 3회 공유하기 

망치 상어 

상어 사진 3회 저장하기 

블랙 & 화이트 크라운 

초심자 팩 구매 

대왕해파리 

상급자 팩 구매 

혹등고래

마스터 팩 구매 

스팟 만다린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스팟티드 박스피쉬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고래 상어

1/10 확률로 '새로운 물고기를 얻을 수 있다'는 문구의 알람을 보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획득 


이외에 숨겨진 물고기나

다른게 있다면 댓글로 제보 바랍니다.




재밌게 플레이해서

다이버들이라면 나만의 바다를 가꾸어나가는 재미를

비다이버들에겐 진짜 수중세상은 훨씬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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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밸런스가 좋은 핀
걸 슈퍼뮤 시리즈



어떤 제품을
구입 할 때
많은 고려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손쉽게 선택 하는 요소가 바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정확한 집계는 없지만
그런면에서 일본의 걸스포츠 제품들은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일본, 중국 등
특히 동아시아권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있고

실제로도 잠실 수영장이든, 바다를 가든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걸 스포츠 제품이ㅏㄷ.
사실상

슈퍼뮤로 대동단결!









오늘 소개할 제품은 
핀 (FIN, 오리발) 중에서도
가히,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라고도 할 수 있는

걸 스포츠의
슈퍼뮤 시리즈가 되겠다.



먼저 제품 명칭부터 확인해보자.
슈퍼뮤 시리즈에는 크게 두 라인업이 있다.


첫번째, 풀풋형의 슈퍼뮤



두번째, 조절형의 슈퍼뮤 더블엑스



두 모델은 한데 슈퍼뮤 시리즈로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차이를 거의
느끼기 힘들다. 단지 착용방식의 차이만이 있다.


두가지 핀을 모두
소유하고 있고,

두가지 핀을 모두
아주 오랫동안 사용해본 바.


슈퍼뮤 시리즈에 대해
제대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 외형
날렵하게 생긴 블레이드
길고 좁은 느낌의 핀이다.

하지만 그 외관에서 전해져오는
날렵함이 너무나 멋지다.


무게 또한
고무핀 특유의 적당한 무게감


사실상 스탠다드에 가까운
핀의 길이와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색상은
역시 일본제품 답게
아주 다양한 칼라를 구비하고 있는데

각 색상마다 개성이 뚜렷하게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인기 있는 색은

역시 흰색이다.



■ 풀풋형 vs 조절형

이것은 어느 형태가 우수하다가고
말할 수가 없고, 자신이 어느 다이빙 환경에서
다이빙을 주로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선
너무나 말하기 힘든 것이

사람에 따라
슈즈를 신고 신는 조절형이 편하다는 사람

풀풋형이 편하다는 사람이 나뉠 정도니 어떤 형태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풀풋형을 선호한다.


당연하게도 슈즈를 한번 신는 귀찮은 과정이 생략되고
신고 벗을 때도 그저 가볍게 신고 벗으면 되기 때문이다.

(교육 받을 때 힘든 기억은 잃어버려! 풀풋이 편하잖아! )


주관적이니 이건 본인 취향에 맡기겠다.


아까도 말했다 시피 조절형과 풀풋형의 차이가
착용방식의 차이 밖에 없기 때문에 성능차이는 0라고 
봐도 무방하다.


■ 종합평가
장단점을 따지기가 우스울 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핀이고,
교육생들에게도 늘 추천하는 핀이다.

제트핀(레보)도 보유하고, 그 스테디셀러 마레스 콰트로도
보유하고 있는 다이버로서, 굳이 이해하기 쉽게 이 핀을 
설명하자면, 제트핀과 콰트로의 중간으로 평가하고 싶다.


제트핀은 사실상 
조류가 강하지 않다면 쓸데 없이 무거운
발목이 아픈 느낌이라면 (실제로 아프진 않다.)


콰트로는 가볍고, 경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력에서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뮤를 그 중간의 
아주 밸런스를 잘 잡아놓은 제품이라고
칭하고 싶다. 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너무나 훌륭하기에 그만큼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았을까?


강사로서
교육생을 이끌고 조류를 쳐야 할 때도 밀린다는 느낌을 못받고
평소에도 핀을 차면 물에서 발끝으로 전달되는 그 느낌 또한
물을 정말 치고 나간다는 느낌이 전해져올 정도로 추진력 또한 발군이다.

사실상
만약에 핀을 딱 하나만 사용해야 한다면
주저 없이 사용 할 핀이 바로 슈퍼뮤 시리즈다.


너무나 많이 팔리고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굳이 나의 이 리뷰는 불필요한 사족에 불과하겠지만

슈퍼뮤를 혹시나 고려중인 분들게
조금이나마 무게를 실어준다면


 
아마 후회하지 않을 핀, 전천후로 사용가능한 핀
이라고 평하고 싶다.

초강력추천
슈퍼뮤 시리즈

위 사이즈표는 슈퍼뮤를 구입 할 때 사이즈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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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 장비 리뷰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구입 할 때
고려 하는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의 다이빙 패턴이다. 

본인 장비를 들고
특히 해외투어를 많이 다닌다면

아무래도 수화물 무게라던가
짐의 무게를, 장비의 무게를 신경쓰게 마련이다.


가장 큰 무게를 
차지하는 BCD라던가 레귤레이터

그리고 또 하나의 복병 바로 다이빙 핀이다.

오늘 소개 할 핀은 여행용 경량핀
홀리스 F2



▲ 홀리스 F2 ( 핀이 생각보다 짧은 편 )





▲ HOLLIS F2 리뷰 영상 (영상 오타가..ㅠ,ㅠ )


일단 동영상을 먼저 보자.

간단하게 무게감, 부력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핀을 찰 때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영상

두개의 영상을 보자.



동영상에서 보다시피
무게는 보기보다 가볍다.

비쥬얼에서 느껴지는 무게감보다
실제 무게가 더 가볍다.

물 속에서도
아주 미세한 음성부력

하지만
거의 중성부력에 가깝다

그만큼 가볍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음 영상에
나왔듯이 핀을 찰때

핀의 휘어짐도
적당히 괜찮다.



여행용의 목적성에 맞게
상당히 가볍고, 길이 또한 짧아서
스쿠버다이빙 장비의 무게와 부피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짧은 길이
가벼운 무게에서 오는

부족한 추진력이다.



특히나
원래 주력으로 사용하는
핀이 생고무 계열의 핀을
착용하는 다이버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자체를 느낄 것이다.


누가 내 발에 A4 용지 달아놨어
그 느낌?!







하지만
반대로
그 짧은 길이와
가벼운 무게에 비해

나쁘지 않은 추진력을 보여준다.



고로

이 핀을 구입 할 때
가장 고려해야 될 것은
바로 목적성이다.


가벼운 짐을
싸는 것이 목적인가

아니면
추진력이 필요한가


해외투어를
빈번하게 다니며
항상 수화물 무게와 부피가
신경 쓰이는 다이버라면 추천!

그래도 역시
추진력이지 싶다면 비추하겠다.


하지만 크게 조류를
차고 나갈 일이 없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므로



목적성에 걸맞는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추천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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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칼럼 - 고프로 마스터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펌웨어
고프로는 정말 매력적인 기기다. 고프로에서는 한번씩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준다. 펌웨어에 대해 생소한 분들이 계실텐데, 우리가 스마트폰 앱이나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고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듯, 하드웨어 자체에 내장된 시스템도 이따끔씩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이를 일반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라고 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하드웨어 업데이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고프로 역시 현재 꾸준히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면서 기능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기기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기기의 성능,한계를 늘려준다. 따라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준다는 건 그 회사가 정말로 사용자들을 신경써주고 있다는 얘기. 그렇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알아보자.
 


■ 고프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고프로 기기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아무래도 고프로 기기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 시키는 방법일 것이다. 이때 반드시 <고프로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어야 한다. 혹시 고프로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고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미리 해두자.

<고프로 스튜디오> 프로그램이 있다면 고프로를 USB로 연결시키는 순간 자동으로 사진을 읽고, 업데이트 확인절차를 거칠 것이다. 


▲ 자동으로 소프트업데이트를 할 것인지 물어본다.




▲ 2016년 5월 현재 03.00.00 버젼 혹시 02.00.00버젼을 사용중이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버젼이 뜰 것이다.






▲ 이외에도 SD카드를 이용해 펌웨어 업데이트 하는 방법이 있지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건 고프로 자체를 컴퓨터와 연결하는 방법 일 것이다.






▲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절차가 뜬다면 컨티뉴를 계속 눌러주자. CONTINUE





▲ 완벽하게 업데이트가 되고 난 뒤, 고프로 카메라에서 업데이트 버젼을 확인 할 수 있다. 고프로를 켜고 끌 때 앞면 작은 액정에서 버젼을 확인 할 수 있다.



■ 최신유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펌웨어는 최신 버젼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아무쪼록 고프로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소프트웨어와 펌웨어를 유지하며 같은 값을 주고 산 고프로의 성능을 낮춰 쓰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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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supercool (지구를 100% 즐기고자 하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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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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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지난 시간에 이어,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 해보겠다.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에서 엔리치드에어를 통해 더욱 즐거운 다이빙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산소 비율을 높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없을까?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우려와 걱정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에 대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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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우리는 항상 공기로 호흡한다. 공기는 약 산소 21%, 질소 79%의 비율을 가지는데 산소의 비율을 높이다보니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중독의 위험성을 가진다. 깊은 수심으로 가면 갈 수록 산소의 부분압이 올라가 산소중독 위험성이 커진다. 

이는 바꾸어말하면 산소 농도가 더 짙어 질 수록, 수심이 더욱 깊어질 수록 부분압이 올라가기 때문에 산소비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사실상 최대 수심은 얕아지게 되어있다. (산소중독을 피하기 위해)




■ 산소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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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은 우리 신체의 산소 노출 한계를 초과 할 때 중추 신경계(CNS)의 산소 중독이 이뤄지는데, 대표적인 결과는 경련이다. 사실 이 경련 자체는 큰 해가 되지 않지만, 수중에서 거의 대부분 레귤레이터를 입에서 떨어뜨리고 익사를 초래 하게 한다. 





■ 엔리치드 에어는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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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중독의 위험성과 더불어 엔리치드 에어가 감압병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특히, 질소가 덜 쌓인다고 생각하여 다이빙 후, 비행탑승시간을 12-18시간 후가 아니라 더 짧게 계획하고 다이빙을 한다던가, 짧은 수면휴식시간 등을 계획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함으로서 일반 탱크를 사용 할 때와 같다고 생각하며  보수적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엔리치드 에어와 즐거운 펀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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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받고,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펀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교육 받은 대로 산소 비율에 따른 최대수심을 지키고, 산소 부분압을 보수적으로 안전하게 설정하는게 중요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알고 적절하게 상황에 맞게 스스로 산소 부분압과 최대수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한다면 안전과 즐거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멋진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리브어보드를 타거나, 몇일간 반복다이빙을 한다던가 하게 되었을 때, 적절한 엔리치드에어 사용으로 더욱 즐겁게 다이빙을 하자!




추천 PADI 엔리치드 에어 교육 다이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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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스쿠버 장비 이야기
순토 D4i 배터리 자가 교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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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토 다이빙 컴퓨터를 쓰다보면
배터리 교체 주기가 다가온다.


한국 테코에서는 12만원을 받았고
사설 업체에서는 약 5만원 정도를 받는다.


사설 업체를 이용하면 되지만 사실
여전히 비싼 것은 사실이다.


배터리를 가는데 필요한 것은
단지 


깨끗한 환경
CR 2450 배터리 1개
안경용 작은 십자 드라이버

그리고 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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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이버스하이 
공식 블로그에서 
D4i 배터리 교체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지만,
다시 한번 사진으로 

교체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

너무나 간단하기에 충격먹을지도

일단 먼지가 최대한 없는 깨끗한 환경을 준비하자.
라고 했지만 그냥 정돈된 책상이면 된다.

그리고 배터리는 CR 2450

마지막으로 
안경용 십자 드라이버



―――――――――

D4i 뒷면에 나사가 두개가 있는데
이 것을 드라이버를 이용해 열면 된다.


여전히 내압과 오링으로 인해
나사를 분해해도 잘 열리지 않을 것이다.


십자드라이버가 있다면 
살짝쿵

뒷면 뚜껑을 재끼면 
간단하게 분리가 된다.


―――――――――






―――――――――



분리 후에는
곧바로 배터리가 드러난다.


배터리는 얇은 막으로 된
장치에 거치가 되어있는데


배터리를 빼면 얇은 막도 함께
나온다. 별거 없다. 


그냥 여기서 
배터리를 빼고 


새로운 배터리를 집어넣으면 그만





―――――――――

구조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가 이렇게도 

간단한거였나 의아 싶을꺼다.


교체가 완료되면
뒷면 뚜껑에 있는 오링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물질 제거를
해주고 다시 잘 덮어준 후

나사를 조여주면 오케이


한번 해보면
너무나 쉬워서


깜짝 놀랄 것이다.



한번 쯤은 이렇게
직접 교체해도 되지만

두번째 교환 할 때는 
정식 수리 센터에 맡겨서


오링도 갈고,
점검도 하고 

하면 오랫동안 다이빙 컴퓨터를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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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비
CR2450 최저가 7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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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 고프로 칼럼
고프로 스티커 받기!!















고프로의 매력에 빠진 다이버들이 많죠. 고프로를 맨처음 구입하면 고프로 마크 스티커를 줍니다. 사랑스러운 고프로만큼 고프로에 대한 애착도 커져가 여기저기 붙이다보면 모자르죠!


저 같은 경우에도 고프로에 대한 애착이 크기 때문에 여기저기 고프로 스티커를 붙이는데 보는 사람 마다 물어봅니다. 


" 고프로 스티커를 어디서 그렇게 많이 구했어요? "



고프로 스티커를 공짜로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로 고프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곧바로 배송된답니다. 심지어 놀라운 것은! 고프로 정품 유저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배송해준다는 놀라운 사실!


이런걸 보면 참으로 고프로의 마켓팅 능력이 놀랍습니다. 사실 그깟 스티커 얼마나 하겠습니까, 배송료가 오히려 비쌀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스티커도 무료, 배송도 무료, 그것도 누구에게나 보내준다는 것. 


아무래도 한명이라도 더 고프로 스티커를 붙이고 고프로에 대한 충성심을 키워나가면 그게 바로 홍보 효과라는 걸 노린 모양인데 적중했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고프로 스티커를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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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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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프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그리고 지원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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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및 지원에 문의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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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에 문의에서 <아이디어 제출> 과 <스티커 리퀘스트>를 선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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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주소를 정확하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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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청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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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 & 고프로 칼럼
수중촬영과 고프로 칼럼을 시작하며


지구를 100% 즐기는 방법, 다이버스 하이 블로그에서 새롭게 수중촬영 칼럼을 시작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의 매력 중 하나인 수중촬영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고 좀 더 멋진 사진,영상을 남길 수 있도록 수중촬영에 대해 알아보고, 더불어 애착을 가지고 이용 중인 고프로도 함께 다루며 고프로로 가볍게 다이빙의 즐거움을 남길 수 있도록 고프로 이야기도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진 후보정 및 포토샵, 영상 편집 기술도 공유 할까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 시대에서 후보정과 포토샵 그리고 영상편집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니까요!!


이처럼 전반적인 수중촬영에 관한 칼럼과 고프로에 대한 칼럼을 함께 병행하며 진행 할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꼭 바로 잡아 주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글 제목의 말머리는 [수중촬영 칼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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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넘치는 스쿠버다이빙 슈즈
포세이돈 원 슈 부츠




사실 스쿠버다이빙 장비 중에 사람들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하지 않는 장비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아마 많은 이들이 그나마 다이빙 슈즈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대개 디자인 / 가격대성능비(가성비) 등을 고려해서 구입하는게 이 다이빙 슈즈 일 것이다.


왜냐하면 체감 할 수 있는 성능차이 같은 것도 없는 편이고 특수한 다이빙 환경을 제외한다면 사실상 거의 평준화에 가까운 제품이기 때문일 것이다. 많은 다이버들이 다이빙 슈즈는 그냥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디자인에 제품을 구입 할 것이다.


오늘 소개 할 다이빙 슈즈는 스웨덴 스쿠버 브랜드인 <포세이돈>의 원 슈 부츠다. 일단 디자인을 보면 눈길을 사로 잡는다.




■ 디자인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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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화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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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다이빙 슈즈의
관념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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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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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블랙 말고 신발 앞등쪽이 흰색인 버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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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꼼꼼히 살펴보면
디테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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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마크도
한쪽은 거꾸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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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그리고 장단점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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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슈즈의 기능을 이야기 한다는게 어려운 얘기지만 직접 몇개월간 착용해 본 결과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장점으로는 생각지도 않은 장점이 있었다. 디자인으로 있는 신발끈 모양의 번지줄(나일론줄)이 쿠션역활을 해서 압착을 상당히 방지한다. 다이빙 끝나고 발등과 다이빙 슈즈가 쫙 밀착되는데 쿠션감을 제공한다. 더군다나 디자인에서 보이는 신발끈 모양의 선입견을 버린다면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신축성이 있다.






단점으로는 발뒷꿈치쪽에 달린 지퍼다. 이 지퍼가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써본 결과 일반 다이빙 슈즈처럼 휙 신고 벗기가 힘들다. 지퍼를 열고 닫고 해서 신었다 벗었다 해야되는데 일반적인 지퍼달린 다이빙 슈즈를 생각하면 그렇게 불편한 편은 아닌데 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편이다.


심지어 내가 현재 다이빙 하고 있는 세부 지역 특성상 만조/간조로 인해 물 빠진 해변을 걸어다 닐 때 다이빙 슈즈에 모래나 작은 돌알갱이 같은게 뭍는데 (이건 당연히 어떤 다이빙 슈즈든) 문제는 지퍼에 끼어서 혹시 지퍼가 고장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게 신경을 건드리는 편이다. 이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문제지만 계속 사용하다가 만약 실제로 돌이나 모래가 지퍼에 껴서 고장나는 날엔 아마 큰 단점으로 작용 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진 무난하게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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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요소이며 이 부츠의 매력인 신발끈모양의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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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뒷꿈치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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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포세이돈 원 슈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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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일반적으로 많이 구입하는 부츠들에 비해서는 조금 비싼 편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재구매의사가 확실히 있다. 게다가 생각보다 특이한 디자인으로 이 부츠를 구입한 이후 <다이빙 슈즈 너무 이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도 질리지 않고 사용 중이다.


위에 말한 단점 중 모래가 끼어서 지퍼가 고장날 것같은 기분, 그게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이상은 다른 이유로라도 다이빙 슈즈를 구입하게 된다면 꼭 이 다이빙 슈즈를 다시 살 것 같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그래도 포세이돈 원 슈 부츠의 디자인은 너무 이쁘니까!  현재 다이빙 슈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심스럽게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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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요소요소
디테일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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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엔리치드 에어와 나이트록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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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다이빙의 즐거움을 놓치지 말자



■ 어느 펀다이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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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파스쿠아>


환도 상어를 보기 위해 수심 25-30미터에서 대기하던 중, 다이빙 컴퓨터에서 삑삑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무감압 한계) 시간이 다 되었다. 아직 탱크에는 공기가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탱크에 노란/녹색 띠를 두른 다이버들은 계속 머물고 있다.


<시밀란 리브어보드>
벌써 2박째, 매일매일 다이빙을 반복하다보니 몸에 질소가 많이 쌓여서 3일째 되는 두번째 다이빙에서 수심 30미터에 내려가자 마자 다이빙 컴퓨터에 무정지 한계시간이 2분이 뜬다. 그런데 왠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타레이가 드디어 나타났으나 내 마음과는 다르게 다시 또 다이빙 컴퓨터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무정지 한계시간이 아슬아슬하다. 눈물을 머금고 상승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와 같이 계속 함께 다이빙 했던 다이버들은 노란/녹색 띠가 둘러진 탱크를 메고 계속 머물고 있다.





<일본 미코모토지마>
해머헤드 샤크를 보기 위해 일본 미코모토지마에 찾았다. 다이버의 숨소리와 인기척을 싫어하는 해머헤드 샤크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해머헤드 샤크로부터 먼 곳에서부터 입수를 시작해 깊은 수심을 이용해 해머헤드 샤크를 볼 수 있는 수심 30미터 지점까지 이동했다.  아직 공기는 충분하다. 그런데 야속하게 다이빙 컴퓨터의 알림이 울리기 시작한다. 충분하다고 느껴졌던 무정지 한계 시간이 이동하는 동안 모두 소진 되었다. 이제 샤크를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온 미코모토지마인데, 아쉽지만 안전을 위해 상승을 시작했다.

▲ 딥다이빙


▲ 난파선 다이빙


이 가상의 이야기는 실제로 많은 다이버들이 겪는 일이다. 그리고 이런 일로 피눈물을 쏟은 다이버들이 반드시 배우는 교육이 바로 PADI 엔리치드에어 교육이다.   물론 현실에서는 난파성 다이빙, 딥다이빙, 수중촬영 등 그 활용도가 더욱 높은 것이 바로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다.


오늘 다이버스 하이 칼럼에서는 엔리치드 에어 그리고 나이트록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많은 다이버들이 이미 엔리치드 에어를 알고 있고, 그 효용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정확하게 엔리치드 에어가 무엇이고 나이트록스가 무엇인지 모르는 다이버들이 있다면 이 칼럼을 한번 훑어 보는 것만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엔리치드 에어(Enriched Air)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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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교육 때, 절대 우리가 이용하는 탱크(실린더)를 <산소탱크>라고 부르지 말라는 교육을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질소 79%, 산소 21%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깊은 수심에서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질소의 압력 때문에 감압병의 위험이 발생하고, 그런 감압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깊은 수심일 수록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 이른바 무정지(무감압) 한계시간이 짧아 진다.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의 비율을 더욱 높여 질소를 줄인 기체다. 즉 엔리치드 에어는 산소가 21% 이상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이다.


















■ 나이트록스(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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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펀다이버들이 나이트록스라는 이름은 익숙해도 엔리치드 에어라는 이름은 생소 할 것이다.  사실 일반적으로 나이트록스와 엔리치드 에어는 모두 같은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혼합기체)를 일컷지만 좀 더 정확하게 용어의 구분을 하자면 엔리치드 에어가 산소 21% 이상이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라면 나이트록스는 일반 공기보다도 낮은 21% 이하의 산소가 포함된 질소/산소 가스 블렌드까지도 지칭 한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나이트록스라는 개념이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이 될 것이다.

한줄 요약 :
나이트록스( 산소 비율에 상관없이)  > 엔리치드 에어 (산소 21% 이상만)


때문에 우리는 흔히 엔리치드 에어 / 나이트록스를 이야기 할 때 혼용해서 쓴다. 일반적으로 레크레이션 다이버들은 대부분 산소 비율 21% 이상의 기체만 사용하므로 어떤 용어를 사용해도 관계가 없지만 엔리치드 에어라는 용어가 좀 더 목적에 맞을 것이다.



■ 엔리치드 에어 나이트록스(Enriched Air Nitro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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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 혹은 나이트록스라는 용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표기 할 때 보통 약자를 이용해서 EANx 혹은 EAN 으로 표기하며 이 뒤에 산소농도를 표기한다.  

예를 들어 산소 36%가 포함된 나이트록스는 EANx36 혹은 EAN36 으로 표기 하며 이를 엔리치드에어 나이트록스 36 혹은 엔리치드에어 36이라고 읽는다. 


이제 용어 정리가 끝났으면 왜 우리는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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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엔리치드 에어에 대한 용어를 알았다면 오픈워터 교육 때 배운 내용을 생각해보면 왜 우리가 엔리치드 에어를 사용 해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가장 큰 이점은 적은 양의 질소에 노출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극대화 되어 많은 제약이 허물어진다. 따라서 2회 이상의 반복 다이빙을 할 수록 더욱더 그 효용은 극대화 된다.

일반적으로 공기를 이용 할 때 22미터 수심에서 37분간 머물 수 있는데 반해 EANx32는 60분, EANx36은 무려 70분의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을 가진다. 

▲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무정지(무감압)한계 시간

심지어 이는 만약 여러분이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하면 멀티레벨 프로파일에 의해 더욱 더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이 확장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종합하면 여러분이 엔리치드 에어와 다이빙 컴퓨터를 이용해 펀다이빙을 즐긴다면 여러분의 탱크 속에 담긴 엔리치드 에어의 양 때문에 제약을 받을 지언정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의 제약을 받는 경우가 드물게 된다는 것이다.


이 칼럼의 서두에 언급한 어느 다이버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면 만약 그 다이버가 엔리치드 에어를 이용 했다면 결코 컴퓨터의 경고 알람소리를 듣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모 처럼의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인 펀다이빙이 무정지(무감압) 한계 시간으로 인해 아쉽게도 망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펀다이빙을 즐기자



바로 이 것이 여러분이 반드시 PADI 엔리치드 에어 다이버가 되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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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oo (다이버스 하이 대표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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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다이버를 위한 압력평형(이퀄라이징) 8가지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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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ALONE
이퀄라이징 문제, 당신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이빙을 하면서 가장 흔하게 겪게 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이퀄라이징(압력평형) 문제다. 이 문제는 다이버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겪는 어려운 상황이며 즐거운 다이빙을 방해하는 요소 중에 하나다. 


다이빙 강사로서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다양한 다이버들, 예비다이버들과 함께 다이빙 하면서 각양각색의 이퀄라이징 문제를 경험하고 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8가지 테크닉을 알아보도록 하자. 이 것들은 나 스스로 뿐 아니라 이퀄라이징 문제를 겪는 많은 이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테크닉이니 혹시 아직도 고통 받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꼭 시도해 보도록 하자.



■ 압력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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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때, 가장 먼저 배우는 다이빙 이론 중에 하나는 바로 수압의 영향이다. 그리고 그 수압으로 인해 우리는 우리 인체 등의 공기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고 그 중에 대표적인 영향을 받는 곳이 바로 귀. 
 
그래서 우리는 압력평형(이퀄라이징)을 배우게 된다. 이퀄라이징이라는 용어는 압력평형(Pressure Equalizing)에서 가져온 말로,  사실 우리는 이미 압력평형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귀가 압력변화를 느끼게 되면 불편함 혹은 고통까지 느끼게 된다.


귀는 굉장히 압력에 민감한 기관이며, 수중에서는 단 1미터를 하강하는 경우 조차도 수압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잘못된 이퀄라이징 방법은 특히나 초보다이버들에게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을 증가시키고, 즐길 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제대로 이퀄라이징을 한 다이버들이라면 다이빙 하는 동안 귀에 전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 대표적이 이퀄라이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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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징 방법은 사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나 우리는 대부분 크게 3가지 방식의 이퀄라이징 방식을 사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 정도를 언급하자면 단연코 첫번째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다 흥! 하면서 바람을 불어넣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코와 입으로 가지 못하는 공기가 귀를 통해 빠져나가면서 이퀄라이징이 된다.  두번째는 침을 삼키는 방법, 세번째는 턱관절을 움직이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이 세가지 방법중에 하나로 이퀄라이징을 하게 되며 간혹 다이빙을 위해 태어난 것과 같이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다이버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방법만으로도 이퀄라이징이 잘 이뤄지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는 다이버들이 존재한다. 물론 그 중 대부분은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을 하지 않고 잘못된 이퀄라이징을 시도하거나 혹은 서투른 방법으로 시도 했기 때문에 안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늘 이 글에서는 제대로 된 방법을 시도 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들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초보 다이버들/비다이버들도 알기 쉬운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 3가지를 언급했지만 이 글은 다이버들을 위한 글이므로 대표적인 이퀄라이징 방식 세개를 이야기 해 볼까 한다.
 

첫번째 방법은 발살바(Valsalval) 방식이다. 위에 언급한 코를 막고 코를 풀듯이 코에 흥! 하고 바람을 불어넣는 방식인데, 이 방법은 아주 쉽고 빠르게 압력평형이 이뤄지는 대신 무리하게 시도하면 정원창 파열로 인해 귀가 오히려 아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에 비해 에너지소모가 크다. 하지만 가장 쉽고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 방법은  프렌젤(Frenzel) 방식으로 코를 막는 것은 발살바 방식과 동일하지만 공기를 불어넣는게 아니라, 목구멍 근육을 조여주는 방식이다. 쉽게 얘기해 코를 막은 상태로 목을 조여서 숨을 참는 것처럼 시도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여전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은 손을 대지 않고 목구멍을 조여서 숨을 참아보자.  목구멍쪽에서 아래쪽에서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당겨주면 된다. 이 방식은 발살바 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모가 적지만 훈련이 필요하다.


세번째 방법은 토인비 방식으로 1980년대 조셉 토인비라는 사람이 발견한 방법으로 사람이 무언가를 삼킬 때 해부학적으로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는 것을 이용한 것인데 콧구멍을 막은 상태에서 침을 삼키면서 혀 뒷쪽 근육이 유스타키오관이 열리도록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코를 막고 침을 삼키는 방법으로, 비행기를 탔을 때 갑자기 귀가 울리거나 멍해질 때 침을 삼키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압력의 균형이 깨졌을 때 침을 삼키면 코에 연결되어 있는 유스타키오관(eustachian tube, 귀 안과 밖의 압력이 같게 조정하는 기관)이 기압의 차이를 감지하고 압력의 균형을 조절해 몸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게 된다.


이외에도 목구멍 위쪽 근육을 사용하는 BTV(Beance Tubaire Volontaire), 혀 근육에 힘을 주는 로이드 하우스(Roydhouse Maneuver), 발살바와 토인비 방식을 혼합한 로우리 테크닉(Lowry Techique), 아래턱을 앞으로 내민 후 발살바나 프렌젤 방식을 사용하는 에드몬즈 테크닉(Edmonds Techique) 등이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식이 존재한다.


■ 귀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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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우리는 간략하게 귀의 구조를 알아야 한다. 우리의 귀는 대표적으로 외이,중이,내이로 나뉜다. 이 중 귀의 압력에 대한 반응은 중이와 관련 있는데 외이는 외부환경과 밀접해서 주변압에 맞추어 압력평형이 이뤄지고 내이는 액체로 채워져 있어서 압축이 되지 않는데 중이는 공기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중이는 유스타키오 관을 통해 목으로 연결 되어 공기가 양방향으로 흐르는데, 하강하는 동안 수압이 중이 속 기체를 압축해서 고막에 압력을 가하는데 우리는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추가적인 공기를 중이에 넣어줌으로서 고막에 압력을 평형시켜준다. 





■ 이퀄라이징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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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천히 하강하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퀄라이징 문제를 호소하는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생각보다 빠른 하강을 한다. 미세하게 하강속도를 조정하면서 시도하면 대부분 성공하게 되며 부력조절/하강속도 조절에 자신이 없는 다이버들이라면 하강줄을 이용해 시도해보자.

< 하강줄 혹은 속도조절에 도움이 될만한 참고물을 잘 이용하자 >




2. FEET FIRST 자세 (똑바로 선 자세)로 입수하자
프리다이빙을 시도해본 이들이라면 헤드퍼스트(머리가 아래로 향한 자세) 자세가 이퀄라이징 할 때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실제 연구 결과를 봐도 헤드퍼스트 자세는 발살바 방식 시도시 50%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3. 무리한 하강을 하지말자
이퀄라이징이 안될 때는 무조건 정지, 천천히 상승하며 시도 해보자. 이 것이 바로 위 1,2번을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똑바로 서서 내려가는 피트퍼스트 자세는 금방 상승시도를 할 수 있게 해주며 하강속도 조절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실상 위 세가지 방법만 잘해도 이퀄라이징의 대부분 문제는 해결된다. 대부분의 초보다이버들이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이퀄라이징 문제가 발생한다.


4.한쪽 귀만 이퀄라이징이 되었을 때
안되는 쪽 귀를 수면쪽으로 향해서 시도 해보자. 잘 안될경우 마찬가지로 서서히 상승하며 재시도 해보자.


5. 이퀄라이징 테크닉 변화
일반적으로 코를 막고 코에 공기를 부는 발살바 방식은 초보 다이버들에게 정원창 파열등의 문제를 안겨준다. 발살바 방식에서 프렌첼/토인비 방식으로 변화를 꾀해 보자.  프렌젤(FRENZEL MANEUVER)방식은 조금 연습이 필요하다. 

목근육을 당기는데 이해하기 젤 쉬운방법은 목근육으로 숨을 참아보려고 할 때를 떠올려보면 된다.  혹은 목근육을 조여서 숨을 참은 상태에서 침을 삼켜보자. 다양한 이퀄라이징 방법을 연습 해보는 것으로 좀 더 이퀄라이징 문제 해결법에 접근 할 수 있다.



6. 이퀄라이징에 도움이 되는 연습 방법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대표적으로 코감기 등으로 인해 이퀄라이징이 안되는 문제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감기에 걸렸을 때 다이빙을 피하는게 좋지만 이퀄라이징에 문제가 안된다면 혹은 이퀄라이징이 잘 안될 때 연습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려한다. 


혀 맛사지, 부비동 맛사지를 통해 이퀄라이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습방법인데, 방법은 간단하다 혀 끝을 입천장에 대고 몇 초간 강하게 누른다. 이 것을 몇번 반복한다. 막혔던 코가 뚫리거나 이퀄라이징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와 동시에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간을 몇초 동안 누르고 멈추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여러번 반복한다. 위 두가지를 <동시에> 시도 해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숨 참기 훈련이 있는데 심호흡을 크게 한 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 끝을 잡아 막는다. 그리고 가능한 오랫동안 숨을 참고 난 뒤, 천천히 숨을 내쉬어 보자. 인체의 신비를 느낄 것이다. 막혔던 코가 인체의 신비로운 매커니즘으로 인해 막힌 코를 열어준다.


7. 다이빙 전 피해야 할 음식
우유를 가급적 다이빙 전 피해야 하는데, 우유 같은 음료는 점액을 증가시켜서 이퀄라이징을 방해 할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다이빙 전 담배와 술을 가급적 삼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당연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8. 껌을 씹자
턱 관절을 움직이는 간단한 이퀄라이징 방법은 아직 익숙치 않은 초보다이버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데 껌을 씹어 보면 턱관절을 어떻게 움직이여 하는지 알 수 있고, 실제로 껌을 씹으며 다이빙 직전까지 턱관절을  풀어주는 것은 다이빙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초보다이버들은 기본적인 이퀄라이징 방법만으로 충분히 이퀄라이징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고, 제대로 된 이퀄라이징 방법을 시도해도 잘 되지 않는 다이버라면 다양한 테크닉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 무리한 이퀄라이징을 삼가고, 귀의 불편함 없이 모두가 바다를 오롯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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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트림 자세와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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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자세와 밸런스








스쿠버다이빙 교육, 특히 오픈워터 교육을 할 때, 나는 미리 교육생들에게 경고, 혹은 <예언>이라는 걸 한다. 여러분들은 이제 물에서 걸어서 다니게 될 것이라고, 많은 교육생들은 그렇게 일명 해마자세라는 이름의 자세로 물에서 서서, 혹은 비스듬히 서서 유영을 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서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듯 발을 허우적 대는 모습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강사들이 일반적으로 급상승이라던가, 부력조절을 제대로 못할 것을 예상하고 오버웨이트 즉 웨이트를 무겁게 채우기 때문이다. 


허리 쪽이 처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세가 그렇게 나오는 것이다. 오픈워터 교육 내내 엎드린 자세를 요구하며 교육생 본인의 생각보다 훨씬 더 앞으로 숙여야 함을 알려주며, 가장 알아듣기 쉽게 엎드린 자세를 알려준다. " 공기탱크가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들었을 때가 엎드린 자세 "



▲ 정면에서 사진을 찍었을때 얼굴(머리), 상체의 일부분(어깨)만 나오고 모든 선들이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을때 사진도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이런 자세 교정에서 점차 다이버로서 올바른 자세로 교정되어 간다. 그렇다면 왜 강사들은 엎드린 자세를 중요시 여기며, 교육생에게 왜 그 자세를 교육 할까. 간단하다. 이 모든 건 우리가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맞추는 것과 같은 이유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편하게 있을려고, 물에서 에너지소비를 줄일려는 이유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트림자세라는 이름으로 완벽하게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려고 연습을 하는데 이 모든 것은 결국 더욱 더 다이빙을 편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 트림 자세의 중요성

잠깐 이야기를 중성부력으로 돌리자면, 다이빙을 하는 동안 우리는 세 종류의 부력을 적재적소에 완벽하게 사용해야 한다. 양성부력,중성부력,음성부력. 

수면에 떠 있는 동안에는 양성부력을 유지하며 편하게 머물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한다. 하강 할 때는 음성부력을 제어해서 신속하게, 군더더기 없이 입수를 하며 공기 소모량도 최소화 한다. 물론 물 속에서는 당연히 중성부력으로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BCD에 중성부력을 유지하고 호흡 조절로 제어한다. 

이처럼 결국 우리가 부력을 통제하는것은 편안하게 다이빙 하기 위해서이다. 더불어 수중에서 중성부력을 완벽하게 하면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데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트림자세/유선형자세 유지다. 



사실 수중에서의 이동은 수면 위 육지에서 이동 할 때보다 더 큰 저항을 받는다. 손쉽게 생각하면 평지를 걷는 것과 수영장 안에서 걸어서 이동할 때를 떠올려보면 된다. 우리가 움직여 나갈 때 물의 저항을 받게 되는데 그런 움직임 중, 결국 우리의 운동량이 늘어나고 공기소모량이 늘어나게 되어있다. 


결국 수중에서 물의 저항을 최소화 하려면 물의 저항이 최소화 되게 이동방향으로 물의 접촉면을 최대한 줄여야 하는데 그 자세가 바로 유선형자세다. 우리가 다이빙 교육 때 배운 유선형 자세는 비단 자세 뿐 아니라, 장비 역시 늘어뜨리지 않도록 밀착시켜서 부피를 최소화 하여야 한다. 따라서 다이버의 자세를 수평자세로 유지한다 하여 일명 <트림자세>라고 불리우는데, 트림은 원래 배 운행과 관련해 선박의 선수,선미가 기울어진 각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이버의 수직 기울기를 얘기 할 때 쓰게 되었다. 


결국 <트림자세>를 중요시 하고 강조하는 것은 스쿠버다이빙을 좀 더 편하게 하고,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그리하여 체력을 아끼고, 공기소모량을 줄이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물론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이점이 많다. 


오픈워터 교육 때 많이 나타나는 일명 <해마자세>, 서서 다니는 유영자세는 바닥에 부유물을 일으키거나 산호초를 손상 시키는 등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뿐 아니라, 결국엔 다이버 본인에게도 상해를 입힐 수 있다. 


■ 트림 자세를 유지 하는 방법
 트림자세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고개를 숙여 머리를 아래로 하고 허리를 꼿꼿히 편후 다리를 약간 올려 바닥과 떨어지게 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처음에 연습할 때 쉽지가 않다. 다리 부분이 처지게 되거나, 하체쪽이 아래로 처지는데 웨이트의 밸런스 조정 그리고 연습과 노력이 요구 된다. 


■ 몸의 밸런스
트림이 머리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기울기를 말한다면 밸런스는 쉽게 좌우의 기울기를 말하는데 사실상 스쿠버 다이빙에서 트림자세를 말할 때는 몸 전체의 기울기와 밸런스를 통틀어 이야기 한다. 


■ 트림자세에 도움이 되는 것들
트림자세 연습을 하면서 많은 다이버들이 BCD를 바꾸거나, 웨이트 위치를 조정하게 되는데 이는 트림자세에 도움이 된다. 특히 BCD의 종류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데 백마운트가 조끼형 BCD에 비해 트림자세의 유지를 쉽고 편하게 도와주고, 웨이트의 종류나 위치 역시 같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허리에 차는 웨이트벨트는 허리 주변에 무게를 집중시키면서 허리 아래 쪽이 쳐져 트림자세 유지가 힘들다. 

따라서 트림자세가 더 중요한 테크니컬 다이버들 같은 경우에는 웨이트 분산을 통해 트림자세를 잡는다. 특히나 더블탱크를 사용 할 경우 스테인리스 백플레이트와 V웨이트 같은 웨이트 장치로 도움을 받고, 싱글탱크의 경우 킬(KEEL) 웨이트나 강철백플레이트로 분산을 시켜준다.

▲ 다양한 웨이트, 웨이트의 중요성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이외에도 PADI 스페셜티 "PEAK PERFORMANCE BUOYANCY" 코스를 경험하면서 연습하거나 주기적으로 스쿠버동호회등에서 실시하는 트림자세 연습에 참가해도 된다. 




무엇보다도 마음편하게 즐겁게 다이빙을 즐기면서 노력하고 연구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자세로 더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모두 안따 즐따!




지구를 즐기는 100%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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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칼럼] 공기먹는 하마? 스쿠버다이버들의 공기소모량 줄이기




강사로서 교육을 하다보면 많은 다이버들에게 받는 질문 중의 하나는 바로 <저는 왜 공기소모량이 많은가요? > 혹은 <어떻게 하면 공기소모량을 줄일 수 있을까요? > 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나 역시도 초보다이버 때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며, 공기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던 기억이 있다. 나 때문에 다른 다이버들이 피해를 입는 것 같고, 항상 나만 안정정지 때 강사 혹은 마스터의 보조호흡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처량하고 굴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참으로 스트레스였다.

부족하나마 이 질문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고, 좀 더 오랫동안 수중에 머물고 싶은 다이버들을 위해 이 문제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 나는 왜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를 많이 소모할까?
먼저 원인을 찾아보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과연 왜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를 많이 소모하게 될까? 

여러원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게 원인을 3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가장 많은 원인 중에 하나는 여전히 다이빙이 두렵고 불편하다는 것이다. 물을 두려워하는 것이 호흡을 거칠게 만들고 가쁘게 만든다. 오픈워터 교육생들이 들숨을 과하게 들이쉬어 적정 웨이트 이상을 착용하고도 쉽게 양성부력화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두번째로 여전히 미숙한 중성부력. 중성부력 유지가 힘들다보니 bcd의 공기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공기를 낭비하고 또한 폐로 조절 해야하는 부력 조차도 적절한 bcd 조절이 안되기에 함께 부자연스러워 진다. 적정웨이트 보다 무겁게 찬 오버 웨이트나, 가볍게 찬 웨이트 역시 공기 소모량을 크게 만든다.


세번째로 체격차이,신체조건 차이다. 몸무게 50킬로의 여자와 몸무게 100킬로의 남자가 같은 양의 공기를 소모 할리가 없다. 기초대사량의 차이로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칼로리 양이 다르듯, 공기량 또한 사람마다 제각각 다르다. 같은 몸무게 100킬로라고 하더라도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과 운동부족인 사람의 공기소모량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3가지를 알아보았다.


■ 3대 공기소모량 원인의 해결책
당연한 이야기지만, 첫번째의 다이빙이 불편해서 생기는 공기소모량은 자연스럽게 다이빙을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줄어든다. 이건 오픈워터 때 부터 로그북을 꾸준히 적으며 로그북에 공기소모량의 추이를 기록 한 사람이라면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다. 



[로그북 작성의 중요성]

물이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공기소모량이 줄어든다. 그리고 두번째 미숙한 중성부력. 이 역시 첫번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다이빙을 거듭하며 중성부력이 능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물에 대한 두려움, 다이빙에 대한 두려움은 줄어 들고, 자연스럽게 공기소모량이 줄어든다. 중성부력에 대한 능숙함으로 적정웨이트를 찾아가서 다시 또 공기소모량이 줄어드는 선순환. 

마지막으로 세번째 체격차이,신체조건 차이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폐활량을 키우지 않는 이상은 좀 처럼 줄이기 힘들다. 이 것이 당연한 해결책으로 제시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게 과연 최선일까?

나는 분명 다이빙도 편하고,중성부력도 잘 맞추고, 체격도 보통 체격인데 여전히 다른 다이버들에 비해 공기 소모량이 크다고 생각하는 <공기먹는 하마 다이버>


이 들을 위해 특별한 해결책을 제시 해보고자 한다.




■ 스쿠버다이빙 공기 소모량 줄이는 방법

■ 01 ■  호흡 머금기 혹은 건너뛰기 방법
 
 일단 결코 권장되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확실히 못박아두고 싶다. 왜냐하면 스쿠버 다이빙의 제1 원칙은 <절대 숨을 참지 않는다> 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기소모량으로 인한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다이버라면 아마 이미 한번 쯤 시도 해봤을 방법일 것이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으로 되어있다. 들이 쉬는 것 뿐아니라 내쉬는 것 역시 호흡인데, 약간의 음성부력을 유지한 상태에서 호흡을 들이쉬고 잠시 머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호흡을 참는 것으로 인해 상승하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주아주 위험하다 ) 호흡을 머금은 상태로 유지하다 내쉬는 것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앞서 말한대로 절대로 권장되지 않는 방법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다이버들이 시도하는 방법 중에 하난데, 단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부력 조절이 어렵고 특히나 상승하게 된다면 너무나 위험하다. 다른 또하나의 단점은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숨이 가빠질 가능성이 크다. 


■ 02 ■  호흡법 바꾸기
제일 많이 이용 되는 것중에 하나가 단전호흡을 이용하는 것이다. 많은 강사들이 단전호흡으로 호흡을 해서 공기 소모량을 줄이는데, 단전호흡 혹은 복식호흡 등을 통해 호흡법을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 공기소모량을 줄이는 완벽한 해결책
세상 만사 정답은 없지만, 적어도 어느정도의 해결책은 있고, 정도라는 것은 있다. 공기 소모량을 줄이는 완벽할 해결책은 먼저, 정확하게 문제 인식을 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 다이빙을 오래하면, 편해지면 자연스럽게 줄어 들 것이다 >

또 하나는 

< 공기소모량을 줄일만한 특별한 요소는 없다 > 라는 것을 인식하는게 중요하다. 이미 오픈워터 교육으로 배운 모든 것들은 여러분의 공기소모량을 줄이도록 하고 있다.


1. 중성부력
중성부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에서 최소한의 힘을 들이기 때문이다. 중성부력을 연습해라, 반드시 공기소모량은 줄어 들게 되어있다. 또한 중성부력을 유지한다는 것은 적절한 웨이트 착용과도 관련있다. 오버웨이트(과 웨이트)는 허리 아래가 처지가 되면서 유선형 자세를 흐트려뜨림은 물론 bcd에 그만큼 더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 


▲ 누구나 겪는 일명 해마자세, 과웨이트로 인해 서서 걸어다닌다.


2. 트림자세 / 유선형 자세

유선형 자세는 물에서 가장 적은 저항을 받는 가장 좋은 자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빙 강사들이 끊이 없이 강조하는 자세이며 많은 다이버들이 수영장이며 바다며 좋은 자세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는 유선형 자세를 통해 핀을 적게 차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의 움직임도 공기소모량도 줄어든다. 



3. 장비의 도움
거의 미비하지만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로 최종적으로 <레귤레이터를 바꾸면 개선될까?>라고 생각하는 다이버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미봉책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해결책이며, 그 효과가 극히 미비 하지만 편안한 레귤레이터로 인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호흡이 편해진다면 그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이다.



■ 공기소모량에 대한 고찰
공기먹는 하마,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다이버들에게 한 때 공기소모량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한 사람의 다이버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말은 이미 오픈워터 교재에 오픈워터때 배운 내용에 모든 해결책이 있다고 얘기 할 수 밖에 없다.

다이빙 경험을 늘리고, 중성부력을 유지하고, 유선형 자세를 만들고, 그리고 다이빙 전후에 충분한 휴식과 건강 관리로 공기소모량을 줄이라고.


다이빙을 하는 과정중에, 과연 내가 하강시 적절한 속도로 편안하게 하강이 가능한지, 나 같은 경우엔 초기 공기소모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당시 하강을 편안하게 한 것만으로 하강과정 중에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공기가 엄청나게 줄었었다. 또한 편안하게 정상호흡으로도 중성부력과 호버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시 또 공기 소모량이 줄었고 이로 인해 다이빙이 즐거워지고 편해지면서 다시금 또 줄어들었다. 선순환의 고리에 접어 든 것이다.

혹시 이 글을 보고 좀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다이버가 있다면 언제든 기탄없이 댓글을 달아도 되고 카톡으로 연락을 주셔도 된다. 

잘 모를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최선이다. 다시 한번 오픈워터 교재를 펼쳐보고 기본이 안되어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배에서도 공부하는 다이버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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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8 스쿠버다이빙 해외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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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이 시리즈는
아직 다이빙이 망설여지는 당신에게
아직 어떻게 다이빙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길라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8 스쿠버다이빙 해외는 어떨까?

지난 글에서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 상담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  그냥 편하게 아무대서나 물건 사듯이 사면 좋으련만 쉽지가 않지? 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평생 다이빙 습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교육이니 반드시 꼼꼼하게 알아보도록 해


그렇다면 이 것도 저 것도 복잡하고, 비용도 부담되고 슬슬 다른 방법을 하나 떠올려볼꺼야. 바로 해외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고 인정증을 받는 방법이지.


과연 해외와 한국국내 어느 곳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는게 좋을까? 
아마 어떤 일이든 그렇듯이 정답은 없을꺼야, 둘다 일장일단이 있고 장단점이 있지. 사람마다 각각의 장점이 단점이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며 다른 얘기를 하기도 할꺼야


일단 비교를 해볼게 굳이 장단점으로 나열하지 않을게, 위에 얘기했듯이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으니까. 


1. 한국 국내 다이빙






- 다이빙이 진짜 취미가 된다. 
해외에 나갈 때만 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주말에 시간내면 즐길 수 있는 취미!

- 바쁜 시간을 쪼개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느긋하게 시간을 나누어 장기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다. (대신 비용이 많이 들게 된다)

- 비용이 해외에 비해서 많이 나간다

- 한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경험 할 수 있다 (정말 이뻐)



2. 해외 (특히 저렴한 동남아) 다이빙
- 국내 다이빙에 비해 바다의 여건이 좋다 (초보자에겐 편하다)

- 국내 다이빙에 비해 저렴하다 (하지만 비행기 값까지 한다면..)

- 짧은 기간 내에 교육을 바삐 이수 해야 한다.

- 반드시 시간을 내야 한다. 

- 동남아에서만 다이빙을 즐기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역시 마찬가지로 국내 다이빙이든, 해외 다이빙이든 정답은 없어. 그렇다면 지난 번 글까지 봐도 도저히 선택이 안된다면 한번 해외에서 다이빙을 배워보는 것도 생각 해 볼만 하겠지. 


그렇다면 일단 해외 어디에서 배워야 할까? 
언제나처럼 많은 고려 대상이 있을꺼야.

먼저 지역을 선택 한 후 다이브센터를 컨택하는 방법, 다이브센터에 맞추어 지역을 선택하는 방법. 아마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 적당히 여행도 즐기고 겸사겸사 다이빙도 배우려면 지역을 먼저 선택하겠고, 오로지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좋은 다이브 센터를 선택 한 후 갈 수도 있겠지


그건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다르니, 한국 사람들이 다이빙 여행지로, 다이빙 교육 받는 장소로 많이 선택하는 두 나라를 얘기 해 볼까 해. 아무래도 태국과 필리핀 양국이 가장 많겠지. 물론 이외에도 여행 하는 나라에 다이브 센터가 존재한다면 전세계 어디에서든 자격증을 취득하는건 어렵지 않아.





■ 태국 ■ 
배낭여행의 메카, 태국
태국은 기본적으로 팩키지 관광도 관광이지만 배낭여행자가 많다보니 여행을 즐기다가 다이빙도 겸사겸사 즐기는 경우가 많아. 그렇다보니 다이빙을 목적으로 오는 이들도 대부분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사람들이 많지. 그를 반증하듯이 태국의 대표적인 다이빙 스팟 푸켓/꼬피피/꼬따오 등에서 푸켓을 제외하면 사실상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야. 




하지만 그만큼 쾌적하게 다이빙 교육을 받을 수 있지. 태국 다이빙의 특징은 확실하게 필리핀에 비해 더 대규모이면서 체계적으로 자리 잡혀 있다는 점. 하지만 조금은 떨어지는 접근성을 이야기 할 수 있지. 대신 어느 샵에 가더라도 최소한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 필리핀 ■ 
한국 팩키지 관광객의 메카, 필리핀
필리핀은 태국에 비해 배낭여행의 빈도는 거의 0에 가깝지만 대부분 관광객이 팩키지 관광객으로 이루어져 있어. 물론 자유여행이니 뭐니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자유여행도 거의 팩키지관광에 가깝지. 필리핀의 장점은 태국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점, 그리고 저렴하다는 점이 강점이야. 특히나 세부 같은 경우에는 세부 공항에서 내려서 15-20분이면 다이브 센터에 접근 가능하니 이루 말 할 수 없는 편리함이 있지.



다만 필리핀은 저가의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서비스 질 저하와, 하이에나 처럼 중간에 껴들어 관광객과 다이브센터 양쪽에서 피를 쪽쪽 빨아먹는 가이드들의 문란한 시장질서 교란으로 상당히 문제가 많은 형국이야. 가이드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쪽에서 뽑아먹다보니 돈은 돈대로, 서비스 질은 서비스 질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 

특히나 어학원 단체교육으로 대표되는 날림 교육으로 유명하다보니 사실상 필리핀 다이빙 이미지는 굉장히 안좋은 경우가 많아. 그래서 더욱 더 다이브센터나 강사를 선택 할 때 주의 해야 돼. 대신 잘만 고른다면 훨씬 더 편리한 접근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지. 



■ 기타 국가 ■ 
이외에도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다가 (이 경우엔 일부로 다이브센터를 선택해 가는 경우보단 여행갔다가 겸사겸사) 다이빙을 배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역시 주의할 점은 기분에 휩쓸려 한국인 강사가 없는 곳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야. 영어를 유창하게 하거나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평소 익숙하지도 않은 다이빙 전문 용어를 들어가며 교육 받다보면 문제가 생기곤 하지. 


더군다나 다이빙 교육은 늘 말하듯이 다이빙을 배운다기보단, 경험하는거고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지 안전과 관련된 교육이 주이기 때문에 말이 안통해서 배우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나중에 본인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거지. 때문에 한국인 강사가 있는 곳에서 반드시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하는게 좋지.


이렇게 해외쪽에서 다이빙 교육을 받는 방법도 생각 해 볼 수 있어. 그리고 지역을 결정하는 과정이든, 해외 다이브 센터를 결정하는 과정이든 반드시 이전에 얘기 했던 것처럼 꼼꼼하게 비교해야돼. 단순히 가격뿐만 아니라 많은 면을 참고 해야돼. 다이빙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 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니까.


교육이 불만족스러워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겨서 행복할 수 있을 수도 있고, 교육이 FM으로 너무나 힘들었지만, 서로 맞지 않고 재미없어서 힘든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지. 하지만 그래도 절대로 앞으로 평생 다이빙 습관을 결정짓는 순간이라 생각하고 할 건 하고 즐길건 즐겨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해야돼


스쿠버다이빙은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 안하면 후회하고, 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행복하고 즐겁고 놀라운 경험이기 때문에 반드시 꼭 즐겨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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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7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 상담받기!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려는 당신, 
 이 강좌를 차근차근 잘 따라왔다면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꺼야.


 1. 좋은 강사를 선택했다!
  ▶ 그 강사에게 배우면 돼! ( 이제 즐거운 스쿠버다이버가 되는 일만 남았다! )


  2. 적절한 단체를 선택했다, 하지만 아직 강사를 선택하지 못했다.
  ▶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상담 타임!!!!


 단체도 결정했고, 이제 강사만 고르면 돼. 강사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 스쿠버다이빙 샵
  - 인터넷 동호회 (강사가 운영하는)
  
 크게 위의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 
 만약에 주변에 이미 다이빙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추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조사해보고 검색해보고 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

 이제 스스로 가치를 세워야 하겠지. 같은 단체라도 가격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약간의 커리큘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그런데 여기서 다시 또 재밌는 일이 생겨

 뭘까?

 누누히 얘기했지만 스쿠버다이빙을 배운다는 것은 무형의 상품이야. 즉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 곳을 찾아가는 것도 상당히 위험해.

 
 그렇다면 일단 여러 곳을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겠지? (물론 상담은 어디까지나 상담이야 막상 시작하면 말과 다른 경우가 많아)  그리고 상담을 잘 받기 위해선 먼저 어느 정도 잘 알아야 할꺼야.


 이해하기 쉽게 다시 예를 들어줄게
 어떤 상품을 사러 간다고 쳐. 전자제품일 수도, 옷일 수도 있지.


 내가 그 물건을 구입하는 방법은 가지가지야.
 
 그냥 제일 싼거를 사는 방법 / 제일 비싼거 사는 방법 / 사람들이 많이 사는걸 사는 방법 / 가성비가 좋은 것을 사는 방법 / 등등,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선 내가 적어도 그 물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야 물건끼리 비교를 할 수 있지.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은 정말 사용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거니까.


 그러면 상담요령을 알려줄게!
 


 본격 상담 요령!


 1.  인터넷을 검색해봤거나, 광고를 봤거나, 스쿠버 샵을 방문했거나, 어느 동호회에 가입을 했거나 했을 때. 이제 상담을 받아야 할꺼야. ( 무조건 가격만 보고 나가버리진 마. 꼭 상담을 받아봐 )

 2.  상담을 시작할꺼야

      먼저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지.
      
      "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과정을 배우려고 합니다 " 라고 시작하는게 가장 좋겠지. 
     
      여기서 잠깐, 오픈워터는 대다수의 단체에서 사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인정증(자격증)으로서 보통 스쿠버 자격증을 땄다고 말한다면 오픈워터 코스를 이수한거야.


 3. 목적을 이야기하면 상담자가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상담을 해줄꺼야.   

    너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게 되겠지. 혹은 너가 이런 저런 질문을 했겠지.

     " 몇일 걸리나요? "  /   " 어디서 해요?"    /     " 어떻게 시작해야되나요?   "


     등등 

     이런 상담과정 속에서 당신의 맘에 드는 강사를 만나게 되었다면 다행이야! 
      ▶ 그 강사에게 배우면 돼! ( 이제 즐거운 스쿠버다이버가 되는 일만 남았다! )

 
     하지만 도무지 얘기만 들어서는 모르겠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궁금하겠지. 

     그래서 도대체 얼만데? 


     가격 얘기를 시작하면 여러 곳에서 여러 반응이 도출 될꺼야.
     
     ◆  오픈워터 코스를 이수하고 인정증(자격증)을 받기 까지 드는 총 비용을 말해주는 곳
       ▶ ▶ ▶ 하지만 이런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  오픈워터 코스 중, 이론교육/수영장 교육에 드는 대략 적인 비용을 말해주는 곳
       ▶ ▶ ▶ 이런 곳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여전히 감춰진 비용들이 있어, 장비렌탈비라던가 이 것 저 것


     ◆  가격을 얘기해주지 않거나, 두루뭉술하게 이야기 해주는 곳
       ▶ ▶ ▶ 역시 꽤 많은 비율이 아마 이렇게 대답 해줄꺼야. 그러면서 가격 얘기는 직접 방문해서 만나보고 이야기를 하자거나,  일단 가볍게 체험다이빙부터 해보라는 곳도 있을꺼야. 



▲ 응 장난치는거 맞어, 가격으로 장난치는거!!


 모두 다, 각자의 영업방식이니 어떤 것이 나쁘다 그르다 할 수는 없지.  하지만 여기서 가장 주의 할 곳을 알려줄게.  바로 비영리를 표방하는 곳이야. 


 특히, 지금부터 이 문구로 영업하는 곳은 정말 주의하길 바래
 
■ 오픈워터 교육 공짜!!!! 
■ 체험다이빙 무료!!!
■ 과도하게 저렴한 교육 비용
■ 쿠팡/위메프 등 소셜마케팅 회사는 아예 피하는게 좋아.






 어떤 스쿠버다이빙센터, 스쿠버다이빙 샵들에서는 이렇게 마켓팅 하지. " 비영리 동호회 "
 

 이게 참 제일 재밌는건데, 비영리라는 말 들으면 어때?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말인데 그게 가능 할까?   한국이 재밌는게 사람들이 워낙 영악하고 돈에 민감하니까 비영리니 뭐니 하는 곳이 많은데 한국에서 꽤 큰 다이빙동호회가 있는데 비영리를 추구한다고 버젓히 적혀있는데  세금 안내고 장사하다가 국세청으로 엄청 세금을 두들겨 맞은 사건도 있어.  아마 비영리를 보고 우와! 하는 사람은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분명한거지.

▲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봐야 늦은거지


 싼거만을 찾는 소비자들을 유혹하는거지. 이런데는 물론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 같은 소비자들이 가서 뒤늦게 피해를 보곤하지.  그나마 교육이라도 잘 받고 끝나면 다행인데 심할 때는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야. 말그대로 무형의 서비스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지 않는 이상 비교가 불가하다는 것이지. 너가 이미 싼 값에 현혹되서 가서 스쿠버를 배웠을 때는 상황 종료인거지.  아마 점점 골치가 아파올꺼야 어디서 해야 할까? 


 이쯤에서 다시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예를 들어볼게
 스마트폰을 사러 갔다고 가정해볼게

 분명, 스마트폰은 누가 어디서 사도 같은 제품이야 (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할 때 )
 다만 사는 곳에 따라 어디에서는 얼마고 저기에서는 얼마고 하지. 더군다나 이런 걸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위해  약정 / 할부 / 보조금 등을 모두 동원해서 광고를 하지.

 " 최신폰 공짜!!! " 라던가 이렇게 하지만 당신도 알듯이 절대 공짜가 아니야. 그치?

 스쿠버다이빙도 마찬가지야. 
 너가 상담받을 때 듣는 대부분의 가격은 마찬가지로 빙산의 일각이지.

 다시 핸드폰으로 돌아가볼게. 그래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방법이 있지. 바로 할부원금이 얼만지 묻는 거지. 실제로 내가 내야 할 비용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질문. " 할부 원금 "


 다이빙도 마찬가지야. 스쿠버다이빙 상담의 "할부원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단어는 뭘까?
 


▲ 정말 많은 피해자가 속출했던 네이버 모 카페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을 무시한 결과. 그 결과는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폰 구입할 때도 벌어지는 일



▲ 폰이 공짜라니, 오픈워터가 공짜라니 어디서 많이 본 거지



 추가비용 혹은 총 비용이 될꺼야.
 자, 지금부터 스쿠버다이빙 이윤구조를 알려주도록 할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기로 했다고 치자. 
 1. 서류 작성
 2. 이론 교육 ( 비디오 시청 / 교재 / 이론숙제 / 시험 등 )
 3. 제한 수역 ( 수영장 교육 )
 4. 개방 수역 ( 바다 교육 )

 대략 이런 4가지 과정을 거쳐.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옵션이 붙는거지.
 
 = 큰 비용이 지출 되는 교재를 생략하는가? 
 = 수영장 교육 장비렌탈 비용 / 수영장 비용은 포함 되었는가?
 = 바다 교육 장비렌탈 비용 / 교통비 / 숙박비 / 식비 등이 포함되었는가?

 이렇게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부분 들에서 가격이 매겨지면서 보통은 처음 상담받았던 비용과는 동떨어진 꽤 많은 비용이 나오게 될꺼야.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다르지.  누군가는 가장 싼 물건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가성비를 따지고, 누군가는 돈은 중요치 않으나 만족도가 중요할꺼야.

 인터넷으로 가장 싼 가방을 사서 쓰는 사람,  동대문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가방을 구하는 사람. 곧바로 명품관에 가서 제일 비싼 가방을 찾는 사람. 이처럼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 달라. 하지만 적어도 그 가방이 가방으로서 기본은 해야 된다는 것은 모두 동의할꺼야. 스쿠버다이빙이 그래.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고 해야 그나마 덜 피해를 입어. 왜냐하면 스쿠버다이빙은 무형의 상품이니까. 그리고 무형이 이 상품은 앞으로 너의 평생 다이빙습관을 좌지우지 하게 될꺼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처음부터 배운 사람이 나중에도 안전하게 꾸준히 실력향상을 하며 다이빙을 하게 되겠지. 반드시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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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스쿠버다이빙 오리발(핀) 선택 요령





처음 다이빙 장비를 살 때 아마도 가장 먼저 사는 장비 중에 하나는 핀(오리발)과 마스크일 것이다. 그리고 초보다이버들이 장비를 구매하고 난 뒤 가장 큰 체감효과를 느끼는 장비는 단연코 핀일 것이다. 


렌탈 핀을 쓰다 처음으로 자신의 핀을 착용했을 때의 그 짜릿함, 이래서 강사들이 핀을 많이 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진을 찍었을 때 뭔가 있어보이고. 


그래서 일까, 누구나 좋은 핀을, 예쁜 핀을 사고 싶어한다. 그리고 대부분 강사나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 없이 고민해봐도 직접 신어보고 사용해보지 않은 이상 핀을 구매 할 때 가장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이미 그 핀을 사용해본 지인들의 평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핀(오리발)을 사야 할까?

원론적으로 우리는 보통 오픈워터 교육 때, 장비를 구매 할 때 강사와 상담하라는 내용을 받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교육한 강사야 말로 어떤 핀이 잘 맞는지, 어떤 핀이 필요할지 가장 잘 상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주변 지인 중에 잘 아는 전문가가 있다면야) 굳이 강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인 중 믿을 만한 사람이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상담을 받을 때 받더라도 적어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핀에 대해 알고 난 뒤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 할 <어떤 오리발을 살까?>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핀의 종류를 나누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고,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기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단 어떤 기준으로 핀을 나눠야 하고, 각각의 기준에 어떤 핀들이 존재하는지 어떤 형태의 핀이 있는지 천천히 알아보자.


■ 01 ■ 내가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은?

 1. 열대바다
 2. 추운바다

 이 기준으로 나누면 단연코 먼저 풀풋형과 조절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열대바다에서만 다이빙 한다면 풀풋이 편리할 것이고, 추운바다에서도 다이빙을 한다면 다이빙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하기 때문에 스트랩이 있는 조절형이 단연코 좋은 선택일 것이다. 


물론 비치다이빙을 할 일이 많거나, 해변을 걸어야 하는 사용환경이라면 열대바다라고 하더라도 다이빙 슈즈를 신을 수 있는 조절형이 좋은 선택일 것이다.  이처럼 내가 어떤 환경에서 주로 다이빙을 하는지에 따라 먼저 풀풋과 조절형 중에 하나를 선택해보자.

▲ 추운 곳에서는 다이빙 슈즈가 필수기 때문에 조절형이 답이다. 이외에도 다이빙 슈즈를 신어야 하는 환경이라면 두말 할 것 없이 조절형








▲  열대바다에서는 간편하게 풀풋형. 슈즈 없이 가볍게 신고 벗을 수 있다. 사진은 생고무핀의 명품 와프






















 


■ 02 ■ 나의 중성부력에 도움이 될 핀은 무엇일까?

 1. 음성부력
 2. 양성부력

 핀(오리발) 역시 물에 가라앉는 음성부력을 가지는 이른바 무거운 핀과 물에 뜨는 양성부력을 가진 가벼운 핀 두 종류로 다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PADI 어드밴스드 코스 중 픽퍼포먼스보얀시(고도정밀부력)를 선택해서 배운 분들이거나 중성부력에 관심을 가지는 다이버라면 단연코 핀의 부력역시 중성부력과 자세를 잡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 몸의 무게 중심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핀으로 자세 교정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것은 본인의 다이빙 자세를 살펴보거나, 영상으로 찍은 뒤 연구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언제나 처럼 본인을 교육한 강사에게 물어보면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핀의 음성부력과 양성부력을 결정하는 과정 중에 어느 정도 핀의 재질이 나뉘어 진다. 대부분 고무/생고무 핀들은 음성부력을 가지며, 합성플라스틱 재질의 핀들은 양성부력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드라이 슈트라면 음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웻슈트라면 양성부력 핀이 트림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될 거이다. 늘 그렇듯이 정답도 없고 모든 노력으로 극복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러하다.




■ 03 ■ 내 핀 킥 스타일에 어울리는 핀(오리발)은?

 1. 블레이드가 좁은 핀
 2. 블레이드가 넓은 핀

 아마도 어느정도 핀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있는 다이버들이라면 과연 내 킥 스타일에 어떤 핀이 어울리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어떤 킥을 주로 차는지 ( 이것은 환경의 영향도 받는다 )에 따라 핀을 결정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어떤 킥을 차느냐에 따라 먼저 블레이드의 넓이를 결정 할 수 있으며,  또한 핀이 부드럽게 휘는지, 딱딱한지 경도 또한 결정 할 수 있다.

 
 킥의 형태는 대표적으로 

 1. 플로터 킥 (자유형킥)
 2. 프로그 킥 (평형 킥)

 으로 나눌 수 있는데, 플로터킥은 그 특성상 블레이드가 좁은 핀이 좋다. 프로그 킥은 블레이드가 넓은 핀이 유리한 편이다. 물론 고수가 장비를 탓하지 않듯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맹신 할 필요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이와 같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제트핀을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자유형 킥, 발을 왕복 하기 때문에 블레이드가 넓으면 서로 부딪히는 경향이 있다.


▲ 프로그킥, 블레이드의 넓은 면으로 힘있게 물을 밀어주면서 추진력을 얻는다.



■ 04 ■ 중간평가

 이 정도 쯤으로 본인의 다이빙 환경과 다이빙 스타일에 따라 핀을 고르기 시작했다면 대체로 윤곽이 드러났을 것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결론은 디자인에 따라 가거나 명성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분명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들어 가는 것 또한 좋다.


 다이빙 강사를 하면서 아직 핀을 차는 요령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했거나, 좀 더 연습이 필요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명성이 높은 핀을 구입하거나 강사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잘못된 자세로 핀 킥을 연습하거나 맞지 않는 핀을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조류를 뚫고 나간다는 스쿠버프로 제트핀을 차고도 렌탈핀을 착용하고 조류를 뚫는 다른 사람들에 뒤쳐지는 다이버도 보았고,  무리하게 강사의 자세를 따라하다 핀킥 자세가 엉망이 되버린 다이버들도 보았다.  


 위의 언급한 요소들을 고려하고 본인의 취향을 잘 결합하여 핀을 결정한다면 어느 정도 탁월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냥 대표적인 유명한 핀, 좋은 핀들을 추천해달라 라고 요구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각각의 경우에 대표적인 핀들 몇개를 추천해 볼까 한다.


■ 05 ■ 스쿠버다이빙 핀 (오리발) 추천

 - 제트핀 

▲  오랜기간 다양한 다이버군에서 사랑을 받아온 제트핀, 하지만 이제 특허가 풀려서 대중화 되었다.


 이제는 스쿠버 프로의 특허가 풀리면서 많은 브랜드에서 생산하게 된 제트핀은 단연코 최고의 핀이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다루기 위해선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조류가 쎈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면, 프로그 킥을 이용한다면 단연코 제트핀이다.  하지만 그외의 곳에선 무거운 무게 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가거나, 그 무게 때문에 트림자세가 하체로 아래로 처질 가능성이 있다.

▲ 특허가 풀림과 동시에 다양한 가격과 다양한 색깔로 변화를 꾀한다. 스쿠버프로 단독 생산 때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 역시 경쟁은 좋은 것이다.




 - 레보핀

▲ 제트핀을 개량해 만들었으나, 호불호가 갈린다.

 제트핀의 특허가 풀리면서 야심차게 스쿠버프로에서 내놓은 핀이다. 제트핀의 단점인 무거운 무게를 가볍게 하면서 대신 추진력도 약간 상실 했다. 열대바다 등에서 과하게 느껴졌던 제트핀을 어느 정도 보완한 핀. 만약 핀을 두개 이상 구비 할 예정이라면 저렴한 제트핀과 다른 핀을 구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지만 제트핀을 구매하고 싶은데 무게가 문제라면 추천할만한 핀이다. 



 - 걸 슈퍼뮤 (슈퍼뮤 더블엑스)


▲ 열대바다의 지존, 걸 슈퍼뮤 더블엑스 (조절형)

 제트핀과 더불어 대한민국 다이버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핀이다. 고무핀 재질의 핀으로 제트핀과는 달리 좁고 긴 블레이드로 인해서 대체적으로 어떤 킥 스타일이든 편하게 이용가능하다. 게다가 그 수려한 디자인과 색감은 덤이다. 특히 풀풋형인 <슈퍼뮤> , 조절형인 <슈퍼뮤 더블엑스>  동일한 디자인으로 두가지 방식의 핀이 모두 나오는 핀이다.


▲ 열대바다는 슈퍼뮤 정도면 거뜬 (풀풋형)

 - 마레스 콰트로

▲ 마레스 콰트로 명품


 혹자가 말하길 고무핀계에 제트핀이 있다면, 합성재질핀계에 콰트로가 있다고 말 할 정도의 핀으로서 고무핀에 비해 가벼운 무게, 합성재질계에선 무게감 있는 무게로 플로터,프로그 어느 킥에도 잘 어울리는 교과서 같은 핀. 



■ 06 ■ 스쿠버다이빙과 핀(오리발)
 
 사실, 다이빙 핀은 소모품에 가깝다. 마스크와 마찬가지로 다이빙을 꾸준히 오래 한 다이버들이라면 마스크 1-2개 정도는 구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핀 역시도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더욱이 열정이 있거나 혹은 직업적으로 다이빙을 하고 있는 다이버라면 더욱이 용도에 맞는 핀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해외투어를 많이 다니는 다이버에겐 무거운 핀보다는 짐을 꾸릴 때 가벼운 핀들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즉 핀의 선택이 꼭 추진력이나 힘과 관련이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다이빙은 하면 할 수록 핀을 찰 일이 적어진다. 특히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류를 거슬러 올라가는 다이빙 보다는 조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류 다이빙을 하는 경우도 많다.  나 역시도 강사로서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할 때 핀을 최대한 적게 차면 찰 수록 좋은 거라고 강조하는 편이라 다이빙을 편하게 즐기게 하는 편이다.


 물론 조류가 강한 곳에서 주로 다이빙 한다던가 본인이 강사라던가, 체험다이빙을 진행 해야 되는 다이브마스터라던가 한다면 추진력이 좋아야 하겠지만  그외라면 추진력은 사실 큰 고려 사항이 아니다.  추진력이 필요없는 상황에서 굳이 무거운 제트핀 류의 핀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으론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한다. 


 핀을 단 한개만 사야 한다면 큰 고민이 되겠지만 결국 평생 다이빙을 즐기다보면 용도에 맞게 핀 2개 이상은 구비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단 주로 내가 다이빙 하는 환경에 맞게, 내 스타일에 맞게 핀을 결정하고 이후에 상반되는 핀을 추가 구매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07 ■ 최종선택, 나의 다이빙 핀은?

 개인적으로 여러 핀을 가지고 있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1. 스쿠버프로 레보 핀 
  한국다이빙 용, 슈즈를 신거나 드라이슈트를 착용해야 하며, 조류가 쎈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서 다이빙 할 때는 레보를 착용한다.

 2. 걸 슈퍼 뮤 더블 엑스
  주로 열대바다에서 사용하는데 슈즈를 신어야 되는 상황이라면 슈퍼 뮤 더블엑스

 3. 걸 슈퍼 뮤
  현재 필리핀 세부에서 가장 애용하는 핀, 슈즈를 신을 필요가 없어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게다가 슈퍼뮤 더블 엑스와 동일한 추진력과 탄성까지. 가장 애착이 가는 핀이다.

 4. 마레스 콰트로
  합성재질 계의 명품



■ 08 ■ 스쿠버다이빙 핀 Q&A

 Q. 딱딱한 핀과 부드러운 핀의 차이점?
 A. 딱딱한 핀들은 대체적으로 추진력이 좋은 편이지만 발목에 무리한 힘이 가해질수 있다. 반대로 부드러운 핀은 물 속에서 잘 휘기 때문에 발목등에 무리는 줄어드나 추진력이 약해진다. 역시 주로 다이빙 하는 환경을 고려해 결정해보자. 이 때문에 한국/일본/중국 여자다이버들이 많이 선택하는 걸 뮤MEW 핀 같은 경우엔 하드/소프트 재질 등이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

 Q. 트윈핀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A. 대부분의 다이빙 교육 교재/비디오 등에 언급되어 있는 트윈핀은 중간이 갈라져 있는 특이한 모양을 가졌는데, 언뜻보면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뭔가 특별한 기능을 할 것 같고, 혹은 제대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만한 디자인인데 일단 트윈핀은 자유형으로 차는 플러터 킥을 이용하는 다이버들에게 추천 할 만하다. 


▲ 트윈핀

 물의 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좋은 핀이라는 평도 많은데 대부분의 다이버들이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트윈핀에서는 대표적으로 아폴로와 스쿠버프로 트윈핀이 대표적인데 아폴로 같은 경우엔 거의 원조격으로 꽤 높은 선호와 명품대접을 받으니 혹시 구매 대상이라면 아폴로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트윈핀의 원조격 아폴로 바이오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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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걸 스포츠 만티스 L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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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스테디셀러 다이빙 마스크


대한민국 스쿠버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장비 브랜드를 꼽자면 스쿠버프로,아펙스,아쿠아렁,마레스 등등 유명한 장비 제조업체가 꼽힐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 장비가 다이빙 마스크나 핀(오리발)에 국한시킨다면 단연코 일본의 걸 스포츠(Gull Sports 이하 걸)가 꼽 힐 것이란건 거의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만큼 걸 스포츠의 마스크와 핀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고, 또 엄청나게 판매가 되었다. 우스개로 열대바다에서 활동하는 여자강사들은 뮤 화이트핀, 남자강사들은 걸베이더 혹은 만티스 마스크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판매가 되었는지는 더이상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다.


오늘 리뷰 할 장비는 바로 걸스포츠의 대표적인 마스크
만티스 LV


걸의 대표적인 마스크로 양대 산맥을 꼽자면 베이더와 함께 만티스 라인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중에 만티스의 고급형 라인이 바로 만티스 LV다. 


 


개인적으로 이미 걸 베이더를 오랜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걸 스포츠에 대한 신뢰감은 충분히 쌓였다. 또한 오랫동안 일안식 마스크를 사용했기 때문에 이안식을 한번 이용해보고자 구매했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고나서 뒤늦게서야 만티스 LV리뷰를 올리게 되었다.





▲ 실제 구매 제품 만티스 LV 블랙펄




■ 만티스 LV 블랙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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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 만티스 LV 블랙펄로 진행 되었다.

모델명 :  만티스 LV 블랙펄

기본적으로 렌즈는 일반 다이빙 마스크 같은 클리어타입(투명)과 앰버렌즈(썬글라스 느낌)를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모두 UV 400 CUT 으로 자외선 차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앰베렌즈 같은 경우엔 물 속에서 색상을 더욱 선명히 하고 수면등에서 클리어타입 보다는 햇빛을 차단 해주기 때문에 많은 다이버들이 앰버렌즈를 선택을 한다. 본인도 앰버렌즈를 선호한다.





이외에 슈퍼클리어타입이 있는데 유리의 불순물을 억제하여 빛의 관성율를 극대화 한 타입의 렌즈도 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 프레임을 다양한 색상을 선택 할 수 있고 여기서 다시 렌즈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에 따라 마스크를 구성 할 수 있다.






■ 만티스 LV 블랙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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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강사로서 언제나 고려 해야 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디자인이다. 걸 스포츠의 다이빙 마스크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만티스 LV는 그 점에서 더이상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이런 리뷰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로 이미 많은 다이버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다. 특히 MANTIS(사마귀) 라는 이름 답게 만티스쉬림프에서 모티브를 떠 온 듯 (실제로도) 한 디자인과 수중에서 사진을 찍었을 때 진가를 발휘하는 앰버렌즈의 조합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 앰버컷의 위력

 
또한 넓은 시야각과 큰 볼륨감은 얼굴이 큰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오랫동안 걸 스포츠의 베이더도 사용하였는데 1안식보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가운데 프레임이 걸리적거릴꺼라는 편견을 깨고 1안식 같이 넓은 시야를 보여준다.  또한 스트랩도 예전 초창기보다 개선되어 버튼을 눌러서 조절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스트랩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스크 스커트 실리콘이 얼굴에 밀착 되는 핏FIT 감이 굉장히 좋다.

▲ 얼굴이 커도 OK



■ 만티스 LV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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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안식에 질려서 2안식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얼굴이 커서 작은 볼륨의 마스크들이 부담스러운 분
- 물 속에서 더욱 뚜렷한 색상을 보고 싶은 분






■ 만티스 LV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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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218,500원

또한 인기모델이다 보니 색상 별로 품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입 하시려는 분들은 미리 재고를 확인하고 주문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품절되었으니 다른 색상을 고르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 다이버스 하이 멤버 혜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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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공동구매 시, 이 글에 공동구매 링크를 추가했으나 현재 공동구매 계획은 없기에 혹시 저렴하게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이버스 하이 공식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시고 다하 멤버 혜택으로 저렴하게 장비를 구입하세요. 지금 다이버스 하이 멤버 가입하기 http://www.divershig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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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장비 리뷰 
라이칸 프로 T6 수중 라이트 (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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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뛰어난 수중 랜턴


오늘 리뷰 할 장비는 최근에 가장 핫한 수중랜턴 중 하나인 라이칸 프로 T6 입니다.  일단 신제품 소개도 장비 판매를 위한 리뷰도 아닌 진짜로 제가 사용해본 제품들이라 더욱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중랜턴은 사실 다이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라면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장비 카테고리입니다. 하지만 다이빙을 즐기면 즐길 수록 수중 랜턴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 것이 단순한 수중생물 관찰이든, 수중촬영이든, 케이브/난파선 같은 오버헤드 다이빙 환경이든간에 말입니다.


오늘 소개 할 라이칸 프로 T6는 서브용으로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랜턴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른바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제품 중에 하나며 가격대를 보면 왜 이 제품이 가장 핫한 제품 중에 하나인지 알 수 있습니다.




■ 라이칸 프로 T6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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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라이칸 프로 T6
전구 : 미국 크리
재질 : 알류미늄재질
배터리 : 18650(1개) 또는 CR123A(2개)
크기/무게 : 145mm*40mm, 180g
사용한계수심 : 100m
최대밝기 : 1000루멘 (1시간 30분 사용)





■ 라이칸 프로 T6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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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칸 프로 T6는 5개의 모드가 있습니다. 5개의 다양한 모드로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1. HIGH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1시간 30분

2. MIDDLE
최대밝기 480루멘 / 사용시간 3시간 

3. LOW 
최대밝기 80루멘 / 사용시간 55시간

4. QUICK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6시간

5. SOS FLASHING
최대밝기 1000루멘 / 사용시간 5시간




■ 라이칸 프로 T6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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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본체, 매뉴얼, 손목 스트랩, 여분 O링 




■ 라이칸 프로 T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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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사용해본 결과 리뷰!



2015년 11월 현재까지 라이칸 프로 T6를 약 1년을 넘게 사용했고, 굉장히 만족해서 2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라이칸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 신제품인 L2 미니까지 구입을 해서 사용 중입니다.  서브용으로서 생각한다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지만 굳이 전문가급으로 비싼 랜턴을 구입 할 생각이 없이 저렴하게 랜턴 하나 구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도 멋진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수중랜턴 구매를 염두에 두고 가격대를 살펴보다가 놀라신 분들에겐 더욱더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나 작고 가벼운데다가 밝기 또한 1000루멘으로 괜찮은 편이라 다이빙 내내 계속 켜고 다니는게 아니라 바위틈을 잠시 살펴본다던가 하는 정도의 용도로 이 보다 괜찮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중카메라 하우징에 장착해서 디퓨저(수제 디퓨저 만들기)와 함께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작은 수중생물 접사 촬영을 한다거나 하는 정도면 가격 대 성능비가 최강급!


여러가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다른 랜턴들과 비교했을 때, 무난하게 사용가능 하며 특히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더욱 훌륭한 랜턴본체 디자인, 마그네슘 조절기, 3중 오링 등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오링이 견고한 덕택에 대충 관리해서 써도 사실상 침수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간혹, 깊은 수심에서 전원이 잘 켜지지 않는다던가 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분들 중 꽤 그런 증상을 겪어보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랜턴만 3개 정도 써 본 결과 정말 어쩌다 그런 경우가 있을 뿐 다시 입수하거나 다음 번에 사용할때는 멀쩡하게 잘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불어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전원과 모드 조절하는 조절부가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기 때문에 조작성이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지만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관점에 따라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이 1년넘게 사용해본 결과 마그네슘 조절기 부분은 부드러움을 넘어 점점점 부드러워지다 못해 나중에 헛바퀴 도는 느낌처럼 돌아서 가방에서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전원이 켜져있던가 하는 크나큰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에 따라, 사용환경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정도로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 모든 장단점을 아우르는 이 제품의 구매포인트는 바로 가성비입니다. 불과 5만원 대의 성능 좋은 수중랜턴은 이 제품을 다시 재구매 하는데 전혀 부담이 없게 다가옵니다.  서브 랜턴 구매를 염두해두거나 바위 밑 등을 살피기 위해 수중랜턴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라이칸 프로 T6 누가 사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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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랜턴을 염두해두고 있는 분
- 저렴한 랜턴 찾으시는 분
- 펀다이빙 때 쓸 작고 가벼운 랜턴 찾는 분
- 수중촬영 때도 사용하고, 평소에도 가볍게 이용하실 분




■ 라이칸 프로 T6 가격 &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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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 스쿠버 장비 쇼핑몰 등에서 약 이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라이칸 프로 t6 58,000
라이칸 미니 L2 78,000

라이칸 다이브 W 3000w  / 338,400  확산형
라이칸 다이브 S 3000w  / 338,400  직진형



■ 다이버스 하이 멤버 혜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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