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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cool
다이버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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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시작하기] #7 본격적으로 스쿠버다이빙 상담받기!



 스쿠버 다이빙을 시작하려는 당신, 
 이 강좌를 차근차근 잘 따라왔다면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을꺼야.


 1. 좋은 강사를 선택했다!
  ▶ 그 강사에게 배우면 돼! ( 이제 즐거운 스쿠버다이버가 되는 일만 남았다! )


  2. 적절한 단체를 선택했다, 하지만 아직 강사를 선택하지 못했다.
  ▶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상담 타임!!!!


 단체도 결정했고, 이제 강사만 고르면 돼. 강사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 스쿠버다이빙 샵
  - 인터넷 동호회 (강사가 운영하는)
  
 크게 위의 두가지 방법이 있겠지. 
 만약에 주변에 이미 다이빙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추천 받을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조사해보고 검색해보고 결정하는 방법도 있겠지.

 이제 스스로 가치를 세워야 하겠지. 같은 단체라도 가격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약간의 커리큘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그런데 여기서 다시 또 재밌는 일이 생겨

 뭘까?

 누누히 얘기했지만 스쿠버다이빙을 배운다는 것은 무형의 상품이야. 즉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가격이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 곳을 찾아가는 것도 상당히 위험해.

 
 그렇다면 일단 여러 곳을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을 하는게 좋겠지? (물론 상담은 어디까지나 상담이야 막상 시작하면 말과 다른 경우가 많아)  그리고 상담을 잘 받기 위해선 먼저 어느 정도 잘 알아야 할꺼야.


 이해하기 쉽게 다시 예를 들어줄게
 어떤 상품을 사러 간다고 쳐. 전자제품일 수도, 옷일 수도 있지.


 내가 그 물건을 구입하는 방법은 가지가지야.
 
 그냥 제일 싼거를 사는 방법 / 제일 비싼거 사는 방법 / 사람들이 많이 사는걸 사는 방법 / 가성비가 좋은 것을 사는 방법 / 등등,  하지만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선 내가 적어도 그 물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야 물건끼리 비교를 할 수 있지.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은 정말 사용해보지 않고는 잘 모르는거니까.


 그러면 상담요령을 알려줄게!
 


 본격 상담 요령!


 1.  인터넷을 검색해봤거나, 광고를 봤거나, 스쿠버 샵을 방문했거나, 어느 동호회에 가입을 했거나 했을 때. 이제 상담을 받아야 할꺼야. ( 무조건 가격만 보고 나가버리진 마. 꼭 상담을 받아봐 )

 2.  상담을 시작할꺼야

      먼저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지.
      
      "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과정을 배우려고 합니다 " 라고 시작하는게 가장 좋겠지. 
     
      여기서 잠깐, 오픈워터는 대다수의 단체에서 사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인정증(자격증)으로서 보통 스쿠버 자격증을 땄다고 말한다면 오픈워터 코스를 이수한거야.


 3. 목적을 이야기하면 상담자가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상담을 해줄꺼야.   

    너는 이런 저런 얘기를 듣게 되겠지. 혹은 너가 이런 저런 질문을 했겠지.

     " 몇일 걸리나요? "  /   " 어디서 해요?"    /     " 어떻게 시작해야되나요?   "


     등등 

     이런 상담과정 속에서 당신의 맘에 드는 강사를 만나게 되었다면 다행이야! 
      ▶ 그 강사에게 배우면 돼! ( 이제 즐거운 스쿠버다이버가 되는 일만 남았다! )

 
     하지만 도무지 얘기만 들어서는 모르겠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궁금하겠지. 

     그래서 도대체 얼만데? 


     가격 얘기를 시작하면 여러 곳에서 여러 반응이 도출 될꺼야.
     
     ◆  오픈워터 코스를 이수하고 인정증(자격증)을 받기 까지 드는 총 비용을 말해주는 곳
       ▶ ▶ ▶ 하지만 이런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  오픈워터 코스 중, 이론교육/수영장 교육에 드는 대략 적인 비용을 말해주는 곳
       ▶ ▶ ▶ 이런 곳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여전히 감춰진 비용들이 있어, 장비렌탈비라던가 이 것 저 것


     ◆  가격을 얘기해주지 않거나, 두루뭉술하게 이야기 해주는 곳
       ▶ ▶ ▶ 역시 꽤 많은 비율이 아마 이렇게 대답 해줄꺼야. 그러면서 가격 얘기는 직접 방문해서 만나보고 이야기를 하자거나,  일단 가볍게 체험다이빙부터 해보라는 곳도 있을꺼야. 



▲ 응 장난치는거 맞어, 가격으로 장난치는거!!


 모두 다, 각자의 영업방식이니 어떤 것이 나쁘다 그르다 할 수는 없지.  하지만 여기서 가장 주의 할 곳을 알려줄게.  바로 비영리를 표방하는 곳이야. 


 특히, 지금부터 이 문구로 영업하는 곳은 정말 주의하길 바래
 
■ 오픈워터 교육 공짜!!!! 
■ 체험다이빙 무료!!!
■ 과도하게 저렴한 교육 비용
■ 쿠팡/위메프 등 소셜마케팅 회사는 아예 피하는게 좋아.






 어떤 스쿠버다이빙센터, 스쿠버다이빙 샵들에서는 이렇게 마켓팅 하지. " 비영리 동호회 "
 

 이게 참 제일 재밌는건데, 비영리라는 말 들으면 어때?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말인데 그게 가능 할까?   한국이 재밌는게 사람들이 워낙 영악하고 돈에 민감하니까 비영리니 뭐니 하는 곳이 많은데 한국에서 꽤 큰 다이빙동호회가 있는데 비영리를 추구한다고 버젓히 적혀있는데  세금 안내고 장사하다가 국세청으로 엄청 세금을 두들겨 맞은 사건도 있어.  아마 비영리를 보고 우와! 하는 사람은 '세상에 공짜가 없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분명한거지.

▲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봐야 늦은거지


 싼거만을 찾는 소비자들을 유혹하는거지. 이런데는 물론 조삼모사에 나오는 원숭이 같은 소비자들이 가서 뒤늦게 피해를 보곤하지.  그나마 교육이라도 잘 받고 끝나면 다행인데 심할 때는 재교육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야. 말그대로 무형의 서비스를 파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보지 않는 이상 비교가 불가하다는 것이지. 너가 이미 싼 값에 현혹되서 가서 스쿠버를 배웠을 때는 상황 종료인거지.  아마 점점 골치가 아파올꺼야 어디서 해야 할까? 


 이쯤에서 다시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예를 들어볼게
 스마트폰을 사러 갔다고 가정해볼게

 분명, 스마트폰은 누가 어디서 사도 같은 제품이야 (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할 때 )
 다만 사는 곳에 따라 어디에서는 얼마고 저기에서는 얼마고 하지. 더군다나 이런 걸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기 위해  약정 / 할부 / 보조금 등을 모두 동원해서 광고를 하지.

 " 최신폰 공짜!!! " 라던가 이렇게 하지만 당신도 알듯이 절대 공짜가 아니야. 그치?

 스쿠버다이빙도 마찬가지야. 
 너가 상담받을 때 듣는 대부분의 가격은 마찬가지로 빙산의 일각이지.

 다시 핸드폰으로 돌아가볼게. 그래서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방법이 있지. 바로 할부원금이 얼만지 묻는 거지. 실제로 내가 내야 할 비용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질문. " 할부 원금 "


 다이빙도 마찬가지야. 스쿠버다이빙 상담의 "할부원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단어는 뭘까?
 


▲ 정말 많은 피해자가 속출했던 네이버 모 카페


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말을 무시한 결과. 그 결과는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폰 구입할 때도 벌어지는 일



▲ 폰이 공짜라니, 오픈워터가 공짜라니 어디서 많이 본 거지



 추가비용 혹은 총 비용이 될꺼야.
 자, 지금부터 스쿠버다이빙 이윤구조를 알려주도록 할게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기로 했다고 치자. 
 1. 서류 작성
 2. 이론 교육 ( 비디오 시청 / 교재 / 이론숙제 / 시험 등 )
 3. 제한 수역 ( 수영장 교육 )
 4. 개방 수역 ( 바다 교육 )

 대략 이런 4가지 과정을 거쳐. 이 과정에서 수 많은 옵션이 붙는거지.
 
 = 큰 비용이 지출 되는 교재를 생략하는가? 
 = 수영장 교육 장비렌탈 비용 / 수영장 비용은 포함 되었는가?
 = 바다 교육 장비렌탈 비용 / 교통비 / 숙박비 / 식비 등이 포함되었는가?

 이렇게 당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 부분 들에서 가격이 매겨지면서 보통은 처음 상담받았던 비용과는 동떨어진 꽤 많은 비용이 나오게 될꺼야.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시 여기는 가치가 다르지.  누군가는 가장 싼 물건을 좋아하고 누군가는 가성비를 따지고, 누군가는 돈은 중요치 않으나 만족도가 중요할꺼야.

 인터넷으로 가장 싼 가방을 사서 쓰는 사람,  동대문을 열심히 돌아다니며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가방을 구하는 사람. 곧바로 명품관에 가서 제일 비싼 가방을 찾는 사람. 이처럼 사람마다 만족도가 다 달라. 하지만 적어도 그 가방이 가방으로서 기본은 해야 된다는 것은 모두 동의할꺼야. 스쿠버다이빙이 그래. 꼼꼼하게 비교하고 알아보고 해야 그나마 덜 피해를 입어. 왜냐하면 스쿠버다이빙은 무형의 상품이니까. 그리고 무형이 이 상품은 앞으로 너의 평생 다이빙습관을 좌지우지 하게 될꺼야.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체계적으로 제대로 처음부터 배운 사람이 나중에도 안전하게 꾸준히 실력향상을 하며 다이빙을 하게 되겠지. 반드시 합리적인 판단을 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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